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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May - 15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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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학교들 방학이 이미 시작했거나 곧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에서, 유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미국을 벗어난 '해외 여행' 중에 어떤 카드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려워 하시는 분들 계시죠? 

1) 해외에서는 환전소 환전 보다 신용 카드 사용이 환율 상으로 절대적으로 유리하며

2) 신용카드는 반드시 해외사용 수수료 (foreign transaction fee)가 없는 카드를 사용해야 한다 

정도가 가장 기본적인 상식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그럼에도 이런저런 질문들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사용 수수료가 없는 카드 중에서는 Visa가 나은지 Master가 나은지, 동일한 카드 브랜드라면 카드 회사별로 차이는 있는지 등등의 질문일텐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중요한 내용들 몇가지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1. 해외사용 수수료가 뭔가요? 

해외사용 수수료는 카드가 발행된 국가가 아닌 다른 국가에서 카드를 사용한 경우 자동으로 추가가 되는 수수료를 말합니다. 미국 발행 카드를 한국에서 사용하거나 프랑스에서 사용하거나 할 경우 카드회사에서 환전을 대신해 준다는 명목으로 수수료를 받는 것이죠. 

현재도 Amex 계열 카드는 대략 2.7%, Visa, Master 카드 등은 3% 정도의 수수료가 붙고 있는데요.

다행스러운 것은 지난 3-4년간 카드 회사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서 연회비가 있는 대부분의 카드들은 해외사용 수수료가 면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요즘엔 해외사용 수수료가 부과되는 카드들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서 자주 추천드리는 카드들 중에서 Chase-Sapphire Preferred, Chase-Marriott, Chase-IHG, Amex-SPG, Citi-Prestige, Citi-Hilton-Reserve 등은 해외사용 수수료가 당연히 면제가 되구요. 

Chase-Freedom, Chase-Freedom-Unlimited, Amex-Hilton-Surpass 정도만 해외사용 수수료가 부가가 되는 상황입니다

2. Visa, Master, Amex는 다들 동일한 환율을 사용하나요? 

중요한 질문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리면, 

1) 서로 다른 카드 브랜드는 서로 다른 기준 환율을 사용하고

2) 환율의 등락 여부, 결제 통화의 종류에 따라 유리한 카드 브랜드가 그 때 그 때 달라진다고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3년 여름에 아마존 독일 사이트에서 카드 5장 비교 실험을 한 것과 Flyertalk에 고수들이 올려놓은 수십 페이지의 실제 사용 사례들을 꼼꼼히 읽고 내린 결론인데요. 

1)번과 관련해서는 Visa, Master, Amex 등에서 어떤 환율이 적용이 되는지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Flyertalk에 정리된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Master의 경우는 transaction processing date의 하루 전날의 환율을 적용, Visa는 해당 central processing date 당일의 여러 변동 환율 중에서 하나 (아마도 가장 높은 환율)을 골라서 적용, Amex는 transaction processing date 하루 전날의 환율을 적용하지만, 이 하루 전날이라고 하는 것이 business day로 하루 전이고, 그 날의 환율 중에서 가장 높은 환율을 적용. 이렇게 서로 다른 환율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2) Master는 하루 전날의 환율을 적용하고, Visa는 당일의 환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환율 변동에 따라서 두 브랜드의 희비가 갈리곤 합니다. 한동안 Master가 가장 환율상 유리하고, Amex가 그 다음, Visa가 가장 환율이 좋지 않다는 사례들이 Flyertalk에 상당히 많이 올라왔습니다만 (이런 글, 요런 글, 요런 글 정도가 되겠습니다), 최근에는 Visa가 Amex, Master 보다 더 좋다는 반례들 또한 많이 올라와 있는 상황입니다.(이런 글, 요런 글 정도입니다.) 

더불어서 사용 통화 (currency) 의 종류에 따라서 각각의 브랜드 별로 차이가 있다는 이야기들도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즉, 같은 날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원화를 사용할 경우는 Master가 유리하고, 엔화를 사용하면 Visa가 유리하고, 유로를 사용하면 Amex가 유리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거죠. 

또한 환율의 흐름에 따라서 달러가 매일매일 약해지는 상황에서는 전날의 환율을 적용하는 Master, Amex가 유리하고, 달러가 강해지는 경우에는 당일 환율을 사용하는 Visa가 유리하고 하는 등의 여러 변수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걸 하나하나 다 따져서 매일매일 어떤 카드가 유리하겠는지 공부를 하시는 것은 카드 환율 공부하다가 경제학 박사를 받는 개꿀인 상황 빈대 잡을려다가 초가삼간을 태우는 격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몇가지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 반드시 현지 통화로 결제하세요.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Dynamic currency conversion 이라고 들어보셨나요? 한국의 대형 마트나 백화점에서 결제하실 때 카드를 긁으면 단말기에 태극기와 성조기가 뜨면서 둘 중의 하나를 고르라는 화면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요. 혹은 유럽 등지를 여행하시면서 결제를 하시면 유로가 아니라 달러로 결제를 할 것인지 묻는 경우들이 있어요.

이럴 땐 그냥 100% 노 하셔야 합니다. 이유인 즉슨, 달러 결제 금액을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명목으로 중간에서 엄청나게 수수료를 떼어가거든요.

지금 당장 확인해 보실 수 있는 예를 하나 들어드릴께요. 

아마존 일본 사이트 amazon.co.jp 에서 미국으로 주문을 하나 한다고 할 경우에요. 메뉴를 영어로 바꾸게 되면 결제 금액이 자동으로 달러로 바뀌게 됩니다. 

아래 이미지 보이시죠? 책값 + 배송료 해서 $34.06 나오네요. 

amazon-jp-1

그런데 가만히 보시면 payment currency를 고를 수 있고 일본 엔화로도 선택을 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엔화로 선택을 하면 3,567엔이 됩니다. 

amazon-jp-2

3,567엔이 오늘자 기준 환율로 얼마인가 구글에서 검색을 해보니 $32.75 네요. 일본 현지 통화인 엔화가 아니고 달러로 결제할 경우 $1.31, 금액으로 하면 얼마 안되어 보입니다만, 수수료 비율로 보면 무려 4%를 아마존에서 수수료로 떼어간다는 거에요

amazon-jp-3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든 유럽에서든 '미국 카드니까 달러로 결제할께요' 하시면 '현지 통화로 결제해 주세요' 라고 단호하게 말씀을 하셔야 합니다. 

관련하여 해외 카드인 경우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옵션 자체가 없다고 할 경우에는 Amex 카드를 사용하시는 것이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읽어보니 Amex의 경우는 DCC 자체를 인정하지 않아서 무조건 현지 통화 결제가 된다고 하는군요. 

2. 한국의 면세점 (적어도 롯데 면세점)에서는 미국 카드로 달러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게시판에서 두어번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 상당히 혼란스러웠던 부분인데요. 역시 Flyertalk에 찾아보니 사례가 나와 있네요.

한국의 면세점 (적어도 롯데 면세점)의 경우 기본 통화가 미국 달러로 되어 있기 때문에 미국 카드로는 달러로 결제를 해달라고 하면 된다고 합니다. 이 때 오히려 원화로 해주세요 하게 되면 Dynamic Currency Conversion의 피해를 보게 된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면세점만 그런 것이구요. 면세점에 붙어 있는 다른 일반 백화점, 롯데 마트 등에서는 한국의 다른 상점들과 마찬가지로 반드시 원화로 결제를 해야지, 이 곳에서도 달러로 결제를 하시게 되면 환율 상으로 손해를 보시게 된다고 합니다. 

신라나 동화 등 다른 면세점 이용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결과를 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스펜딩을 채워야 하는 카드가 있다면 스펜딩을 채우세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Visa, Master, Amex 브랜드별 환율의 차이는 거의 미미할 뿐더러 예측을 통해서 의미있는 결과를 얻어낸다는 것은 상당히 번거롭고 복잡한 과정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외사용 수수료가 없다는 가정 하에 스펜딩을 채워야 하는 카드가 있다면 한국에서 사용하시면서 채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금액들도 항목만 제대로 반영이 된다고 하면 카데고리에 따라 추가로 받게 되는 보너스도 모두 받을 수 있으니 그 점도 참고하시구요. 

바로가기: 해외 사용 금액도 카데고리 보너스 들어오나요?

4. 가급적 카드회사별로 서로 다른 카드를 준비하세요. 

마지막으로 이건 여행 상식에 해당되는 것인데요. 해외에 나가실 때는 가급적 카드 회사별로 서로 다른 카드를 가지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인 즉슨 카드를 사용하고자 하는 상점에서 보유한 단말기와 궁합이 안 맞을 수도 있고, 한 두번 결제가 에러가 나다보면 미국 카드회사에서 혹시 카드에 사고가 생겼나 해서 카드 전체 사용을 다 막아버리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Amex만 가져갔는데 Amex가 안된다고 하면 결제를 못하게 되는 것이구요. Chase 카드만 줄줄이 가져갔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Chase 카드가 결제가 안되면 그 또한 낭패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Amex, Chase-Visa, Citi-Master 등으로 골고루 종류별로 한 장씩 준비해 가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요즘엔 대부분의 카드들이 다들 해외사용 수수료를 없애고 있는 추세라서 그 어떤 카드라도 다 괜찮습니다만, 몇가지 카드를 고른다면 다음의 카드를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Citi Prestige 카드 

요즘 추천할 수 있는 Master 카드들 중에서 가장 쓸만한 카드가 Citi-Prestige 인 것 같습니다. 연회비가 상당하지만, 올 해 그리고 내년 초에 각각 250불씩 항공권 credit을 받으면 연회비는 퉁칠 수 있고, 호텔 4박째 (4th night) 무료 혜택, Guest 2명까지 입장이 가능한 PriorityPass 등을 고려하면 혜택만 놓고 보면 Amex-Plat 보다 낫다는 평도 있습니다. 

바로가기: Citi-Prestige 카드

2. Sapphire Preferred 카드 – UR 5만 

Visa 카드 중에서는 Sapphire Preferred 가 가장 적합한 선택인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한국을 비롯한 해외 사용 금액도 식당, 여행 항목등에 2배 적립이 가능하고, 또 적립되는 UR 포인트이 활용도가 좋기 때문에 해외에서 사용하기에도 꽤 괜찮습니다. 

바로가기: UR 5만 포인트

3. Amex-SPG 카드 

여러 마일, 포인트가 있지만, 포인트 단위당 가치만 놓고 본다면 SPG 포인트가 최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항목 보너스가 없는 경우 Amex-SPG로 결제를 몰아주는 것이 괜찮은 방법입니다. 작년부터 해외사용 수수료가 없어진 것도 아주 좋은 소식이구요.

바로가기: Amex-SPG

바로가기: Amex-SPG 비지니스 카드

4. Barclaycard-Arrival Plus 카드 

좀 엉뚱한 선택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Arrival Plus 카드 선정 이유는 두가지 입니다. 하나는 이 카드 사인업 보너스로 500불 정도 뽑아 먹을 수 있으니까 괜찮다는 것이 하나이구요. 다른 하나의 이유는 이 카드의 연회비 없는 version인 일반 Arrival 카드가 연회비가 없는 카드임에도 불구하고 해외사용 수수료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연회비가 없으니 사인업 보너스도 적고, 그렇기 때문에 연회비 없는 카드는 그 자체만으로 추천하기가 어려운데, Arrival Plus 사인업 보너스 받아서 1년 쓰고, 그 다음에 연회비 나오면 다운그레이드 해서 Arrival 카드는 쭉 가져가는 카드로 유지하면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거든요.

바로가기: Arrival Plus 카드 5만 포인트 오퍼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여행시 환율을 생각하신다면 신용카드 사용이 정답이구요. 해외사용 수수료가 없는 카드를 사용하시되, 반드시 현지 통화로 결제한다, 요 것만 딱 기억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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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Responses

  1. 뉴게이트 says:

    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 한국가면 해봐야겠네요 ㅎㅎ

  2. 오우펭귄 says:

    롯데, 신라, 동화, 신세계 등의 온오프 면세점들 모두 동일한 방식으로 환율이 결정됩니다.
    모든 면세점 환율이 전날의 외국환중계소의 기준 환율로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서
    http://www.smbs.biz/ExRate/TodayExRate.jsp
    를 보면 5/16일의 외국환중계소 기준환율이 1usd=1169.40krw이고 이것이 5/17일의 면세점 환율이 됩니다.
    5/17일에 100달러 상품을 온오프면세점에서 사게되면 한국발행카드를 사용하게되면 11만6940원이 확정금액으로 결제되고, 외국발행카드로 결제하게되면 100달러가 결제됩니다.
    면세점에서 외국발행카드로 원화로 결제가 가능한 지도 모르겠지만, 만일 면세점에서 미국발행카드로 원화로 결제한다면 청구일에 카드사가 정한 exchange rate에 foreign transaction fee가 더해져서 청구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따라서 (환율변동이 없고, 서울외국환거래소와 비자의 exchange rate가 동일하다는 가정아래) foreign transaction fee가 없는 사파이어프리퍼드로 결제하면 달러나 원화나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롯데, 신라 동화 등은 환율이 이렇게 결정되는데 기내면세점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3. 모밀국수 says:

    공항 면세점에서는 달러로 결제하면 Forex fee가 있는 카드를 써도 수수료를 안냅니다. 면세점에서는 무조건 달러 결제 기억하세요!

    • 오우펭귄 says:

      이게 한국면세점에서는 맞는 말씀인데, 다른나라 면세점에서는 꼭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면세점 적용환율이 불리할 때도 더 많고, 면세점에서 dcc가 적용될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따지기 힘들 때는 no foreign transaction fee card 로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 마일모아 says:

        한국은 달러, 다른 나라들은 base currency가 뭔지 물어보고 달러가 아닌 경우 현지 통화로 해달라고 하면 되겠군요. 

    • 마일모아 says:

      확인 감사합니다!

  4. Phil says:

    마일모아님, 글 감사합니다.

  5. 오우펭귄 says:

    1) 해외에서는 환전소 환전 보다 신용 카드 사용이 환율 상으로 절대적으로 유리하며

    그리고 이 말씀도 경우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사기 환전상 많기로 유명한 프라하에서도 잘 찾아가면 기준율에 3% 더한 것보다 더 좋은 환율로 바꿀 수 있는 환전상도 있었고,
    부다페스트 같은 경우는 sell 과 buy의 spread 가 1% 미만인 경우도 많이 있었습니다.
    볼리비아에서는 oanda 기준율보다도 후하게 쳐주는 환전상들도 있었습니다.

    전 오히려 후진국에서 몇번 카드사용후 카드번호 털리는 경험을 당한 후 여행시 첫날 필요한 최소한의 현지통화만 준비하고 가서 현지서 환전하고 카드사용은 최대한 억제합니다.

    물론 많은 경우 공항이나 관광지의 환전상들이 강도 수준으로 박하게 환율적용하고 fee를 떼어가고,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미리 환전할 곳을 결정해서 일부러 찾아가야 가야되는 것은 맞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치안이 그리 좋지 않은 곳에서는 말씀하신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6. Wolverine says:

    달러가 매일매일 강해지는 상황에서는 더 최신 환율을(당일) 적용하는 VISA가 유리한것 아닌가요?

  7. 롱텅 says:

    이마트, 의문의 1패

  8. 오씨 says:

    마침 내일 출국인데 다시 remind가 되어 좋네요 감사합니다^^

  9. 하이 says:

    근데 한국에서도 Amex 를 받는 가게가 있나요? 10년 전에 갔을 땐 아무도 안받던데… 그럼 Amex-SPG 는 가져가도 못쓰는데…

    • 마일모아 says:

      소프티님께서 답변 주신 것처럼 한국에서는 아멕스 사용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삼성에서 아멕스를 발급하고 있다는게 큰 변수가 된 것 같습니다.  

  10. 소프티 says:

    일반적인 마트, 상점등에서 Amex-SPG가 사용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 4월에 한국에서 Amex-SPG를 사용해봤는데, 제 경험으로는 한국에서는 크게 Amex 카드 사용에 불편을 못 느꼈었습니다.

    현재 빠리바케드, 동네마트, 헬스장… 등등 결제되어서 매일같이 transaction 이메일 받고 있습니다.

  11. patch2255 says:

    Sapphire Preferred 카드를 신청해서 이번달 5월에 받고 3개월 사용해서 ur포인트를 받은 후에 연회비 $95불이 내년 5월에 나오나요? 연회비가 내년 5월에 나왔을 때 해지 해도 되나요? 아니면 연회비 나오기 전인 내년 3-4월에 해지 하여야 하나요? 연회비가 나왔을때 해지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Sapphire Preferred 카드의 ur 포인트를 프리덤 카드로 트랜스퍼는 어떻게 하나요?

    • 마일모아 says:

      1. 네. 연회비 받고 해지하셔도 됩니다. 연회비 나온 후에 취소하셔도 연회비는 다시 돌려받으시기 때문에 가급적 오래 보유하시는 것이 좋다고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2. 포인트 합산 (combine) 에 대해서는 이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2015/11/14/ur-transfer-change/

      https://www.milemoa.com/2016/04/05/ur-from-freedom-to-csp/

      3. 한가지 기억하셔야 할 것은 프리덤 카드는 항공사 마일로 전환하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Sapphire Preferred 카드의 UR을 Freedom 으로 넘기시면 그 포인트는 그냥 cashback으로만 쓰셔야 합니다.

      4. 질문은 한 번만 올리셔도 됩니다. 

  12. James Jun says:

    잘못된 정보가 있어 알립니다

  13. James Jun says:

    Citi Prestige 카드 사용자는 호텔 4박 무료 혜택아라고 명시하셨는데 이는 잘못된것으로 4th night 이 무료입니다.

    • 마일모아 says: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박째” 무료 라고 쓴다는 것을 “4박”으로 쓰고 말았네요. 본문에 수정하였구요. 더 확실하게 위해서 “4th night” 도 추가하였습니다.  

  14. 오하이오 says:

    지금 중국에 와 있는데 정말 요긴한 정보네요. 다만 중국(제가 있는 난징)의 경우는 신용카드 자체를 받는 곳이 극히 제한적이라 아쉽긴 합니다만 한국에 가면 원화로 결제해야 겠습니다.

    마침 한국을 경우하면서 면세점에서 선물을 좀 샀는데요. 면제섬 역시 역시 원화로 결제 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어느 면세점이나 결제 환율을 입구에 고시했더군요. 고시된 환율은 어디나 같았습니다(혹은 별 차이 없는). 5월 15일 면세점에서 고시한 환율은 달러당 1,130원 대 였습니다만, 4, 15일이 휴일이라 고시된 기준환율이 없고, 15일 기준 환율은 1,170원 대 였습니다. 다음날은 1,180원대로 올랐고요.

    다만 제가 Dynamic Currency Conversion 이 뭔지 모르는 터라 어떻게 추가 계산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면세점 측에서 그냥 달러로 계산해 버리더군요. 원화 결제시 사전에 요구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마 기본적으로 미국 카드는 달러, 한국 카드는 원화로 결제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롯데에서 비자는 제휴사라고 10% 할인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중복 할인 물품의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더군요.

  15. 토랜스아짐 says: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그리고 한가지 정보를 하나 더하자면 오늘 제가 chase 에 가서 ink business를 신청하러갔는데요, 지금 스몰 비지니스 오너에게 프로모션이 있는데 첫 3달 5천불 사용하면 70k 리워드 포인트 준다고 좋은 시기에 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은행에서 직접신청해서인지 첫 해 회비 면제 이구요..

    항상 좋은 정보를 얻고 가서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보아요.

    ^^

    • 마일모아 says:

      그 프로모션이 아직 살아 있군요. 지점이 가까운 분들은 지점에 직접 가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16. 개구리 says:

    정보 감사드립니다. 질문이있어서 요기다가 글답니다.
    2012년도에 2월 Chase Sapphire Preferred 카드를 만들고 스펜딩 채운후 포인트를 받았습니다.그리고 2013년도 1월에 카드를 닫았고 그로부터 2년후인 2015년도 4월쯤에 카드를 재신청하여 또 스팬딩을 채운후 포인트를 받았습니다.이번년도 2016년 4월에는 이카드를 계속 소유하고싶다는 생각에 멤버쉽 피 $95을 지급하였습니다만, 가능하다면 한번 더 카드를 닫고 2년후에 다시 재신청해서 포인트를 다시 받을까 생각하고있습니다. 글읅 읽다보니 한두번 정도 그렇게하여 2번정도 포인트 받으신 분들은 계신것 같은데 혹시 3번째도 가능한가요??

    1번째 카드는 멤버쉽 피 내기 1년 되기전에 취소
    2번째 카드는 멤버쉽 1년치 한번 내고 2년째 접어드는중.

    전문가 소견 듣고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글쎄요. 게시판에서 사례를 직접 읽은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불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체이스 입장에서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겠죠. 

  17. KayO says:

    안녕하세요

    매번 좋은 정보 보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 남깁니다.

    미국생활5~6년 하다가 이제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는데요
    현재 신용카드가 7개정도 되는데 그중 연회비 없는게
    Chase 아마존
    Chase Freedom
    BoA cash reward
    Wellsfargo cash reward
    Capital one Venture

    요런게 있는데 이 카드들 모두 마일 모아라는 사이트를 알기전에 발급받은거라 .. 뭐 어쨋든 요기서 질문은 이런 카드들을 굳이 갖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최소 3년은 미국에 안올거같은데 나중에 미국에 다시 온다는 가정하에 저런 연회비 없는 카드들을 갖고 있는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한국신용카드들과 비교했을떄 (사인업보너스제외) 한국 신용카드들이 주는 benefit은 어떤가요?

    • 마일모아 says:

      1. 체이스 카드는 신규 발급이 어렵기 때문에 Freedom, Amazon은 가지고 계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Venture 카드는 해외 사용 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가지고 계서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웰스파고도 발급이 어려우니 가지고 계시구요. 그냥 Boa 카드 정도만 취소하시면 될 것 같으네요.

      2. 한국의 신용카드들의 베니핏은 소소한 할인 같은 것들이죠. 한국 카드는 워낙 이런저런 오퍼들이 많아서 새로 공부한다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18. Godisgood says:

    이번에 일본으로 가게 됬는데요 미국 신용카드를 쓸 예정이예요~
    결제 때마다 엔으로 계산해달라고 물어봐야하는건지 아니면 자동으로 계산이 되는지 알고싶네요?

  19. 장군이 says:

    안녕하세요,

    DCC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네요 저도 마모님 글처럼 현지화가 DCC를 방지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다른 사이트(스사사)의 글을 보니 http://cafe.naver.com/hotellife/315952

    기축통화의 경우 미국발행 신용카드의 경우 현지화폐 선택이 함정이라고 나오네요
    어떤게 맞는걸까요?

    • 마일모아 says:

      물론 저는 제가 올린 정보가 정확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 

      링크 걸어주신 글에서 “기축통화의 경우 미국발행 신용카드의 경우 현지화폐 선택이 함정”이라고 결론이 나는 것은 다음의 두가지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 먼저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할 경우 1) 현지 통화로 결제한 금액이 일단 USD 달러로 환산되고, 2) 그런 다음에 그 달러 금액이 다시 원화로 환산 된다는 사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oversea&no=59835

      2. 한 단계를 거칠 때마다 환차든, 수수료든 비용이 들어간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USD 달러가 기준인 카드의 경우 아예 처음부터 USD로 결제를 하면 1번의 1)단계, 즉 현지 통화로 결제한 금액이 USD로 환산되는 과정 하나를 피할 수 있고, 그러면서 환차손을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결론은 1번의 1) 단계 적용 환율이 은행간 기준 환율이라는 점을 가정하고 있는 것 같구요. 

      그런데, 이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이 미국 밖의 해외, 예를 들어 유럽이나, 일본이나, 아니면 체코 등등에서 결제할 때 USD를 택하게 되면 은행간 기준 환율을 적용받는 것이 아니라, DCC가 적용된 아주 좋지 않은 환율을 적용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만약 링크 걸어주신 스사사의 글이 정확하다면 미국 카드로 일본 아마존 사이트 Amazon.co.jp 에서 결제를 하게 되면, USD로 결제를 하는 것이 현지 통화인 일본 엔화 결제보다 더 좋아야 하는 것이잖아요? 하지만, 본문에 이미지로 보여드린 것처럼 일본 사이트에서 미국 발행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에도 일본 엔화 결제가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관련하여 Flyertalk에 긴 논의가 진행중인데요. FT는 방문자의 거의 대다수가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고, 미국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잖아요? 결론은 동일합니다. “Always select the local currency to get the best exchange rate. Do not select the card’s native currency!” 

      만약 미국 카드로 해외에서 USD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면 그렇게 적혀 있었겠죠. 

      http://www.flyertalk.com/forum/credit-card-programs/1542983-dynamic-currency-conversion-dcc-master-threa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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