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com

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uly - 12 - 2016

Please be advised that this site includes affiliate links that pay commission. Should you apply for a credit card and get approved through the links that were provided by this website, it is understood that some form of compensation might be made to the website owner. You can read the full advertiser disclosure here. Information about credit cards has been collected independently; credit card details on this site have not been reviewed or provided by card issuers. Also please be informed that your use of this site constitutes your agreement to the site's Terms and Conditions.

Print Friendly, PDF & Email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방금 들어온 소식 하나 먼저 전해 드릴께요. 한 영어권 블로거에 따르면 다음 주 화요일에 Citi-Prestige 카드의 오퍼가 바뀐다고 합니다. 현재 사인업 보너스는 3개월 3천불 사용시 5만 포인트인데, 이게 내릴지, 올라갈지는 아직 확실치 않지만, 아마도 내려가는 쪽으로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다는군요.

Citi-Prestige 카드는 호텔 4박째 무료, 골프 3회 무료, 해마다 250불 airline credit 등으로 잘만 찾아드시면 정말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카드인데요. 평소에 이 카드를 만들어야지 생각하셨던 분들은 한 번 고민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Citi-Prestige 5만 포인트 오퍼

=======================================

야구 선수라고 해서 반드시 축구를 잘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마일, 포인트를 잘 모으고 잘 쓴다고 해서 모든 종류의 여행에 다 능숙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은 넓고 여행의 종류는 정말 다양하거든요.

제 개인적으로는 크루즈 예약이 하나의 커다란 넘사벽과 같은 존재였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몇 년 전에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이건 정말 하루 이틀 공부해서는 될 그런 분야가 아니더라구요.

항공 마일, 호텔 포인트와는 완전히 다른 시스템, 우선 순위가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기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도 상당한 발품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불을 보듯 확연했는데요.  

오늘 포스팅은 저의 좌충우돌 알라스카 크루즈 예약 후기입니다. 이제 겨우 크루즈 한 번 다녀온 것으로 크루즈 예약 전문가인양 행세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구요. 마모 게시판의 여러 귀한 후기들, 그리고 CruiseCritic.com 이라고 하는 크루즈 관련 정보의 바다를 몇 주 동안 헤매면서 배웠던 내용들을 마적단 분들과 간략하게 나누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저 자신을 위해서라도 기록을 남기는 것도 부차적인 목적이구요. 

글은 10문 10답 형식으로 한 번 적어보고자 합니다. 

1. 알라스카 크루즈가 캐리비안 크루즈 등과 다른 점이 있나요? 

보통 크루즈는 캐리비안 크루즈를 통해서 입문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요. 캐리비안 크루즈를 경험하지 못한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 알라스카 크루즈는 두 가지 정도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먼저 알라스카 크루즈는 여름 한 철 장사입니다. 보통 5월 중하순부터 시즌이 시작해서 9월 초중순이면 문을 닫는데요. 여름 한 철 장사인지라 크루즈의 기본 가격이 캐리비안 크루즈에 비해서 상당히 쎈편이고, 핫딜 같은 대박 세일도 많지 않은 편입니다. 

2) 캐리비언 크루즈 같은 경우는 목적지도 목적지입니다만, 어떤 배를 타는가 하는 것이 크루즈 결정의 중요 요인이라고 들었는데요. 알라스카 크루즈의 경우는 일단 대부분의 경우 빙하를 보러 가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에 배가 어떤 빙하를 보러가는지 여정을 가장 우선시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여러 곳에서 글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2. 알라스카 크루즈의 여정은 대부분 비슷한 것 아닌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번에 공부를 해보니 그렇지 않더라구요. 

우선 알라스카 크루즈의 가장 핵심은 빙하공원이라고 하는 Glacier Bay National Park를 크루즈 배로 방문하는 것인데요. 

iceberg

이 빙하공원을 모든 크루즈 회사 / 배가 들리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실제로 2009년에 체결된 10년 계약에 따르면 잘 알려진 메이저 크루즈 회사 중에서는 Princess Cruises, Holland America Line, Norwegian Cruise Line 이렇게 세 회사만 Glacier Bay National Park에 입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배가 딱 두 척만 들어갈 수 있구요. 

이런 이유로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나머지 메이저 회사들은 Hubbard Glacier나 Tracy Arm 피요르드를 대신해서 여정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고급진 배와 서비스로 알려진 Celebrity Cruises의 경우도 대부분의 알라스카 여정은 아래 이미지에서 보시듯이 Glacier Bay가 아닌 Hubbard Glacier를 방문하게 됩니다. 디즈니 크루즈도 마찬가지이구요. 

Celebrity

그렇기 때문에 알라스카 = 빙하 = Glacier Bay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여정을 최우선 하셔서, Glacier Bay를 방문하는 회사, 크루즈배를 중심으로 검색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Glacier Bay를 포함하는 여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 여정 선택과 관련해서 또 고려해야 하는 점이 있나요? 

이번에 공부를 해보니 여정 관련해서 첫 출발지, 목적지가 상당히 중요하더라구요. 

알라스카 쿠르즈의 경우 크게 봐서 여정은 시애틀 출발이 있고 캐나다의 뱅쿠버 출/도착이 있습니다.

1) 시애틀 왕복 여정

미국에서 출발하는 경우는 거의 90% 시애틀에서 출발하게 되는데요. 이 경우 보통은 7박 8일 일정으로 시애틀 출발, 알라스카의 항구 3군데 정박, 오는 길에 캐나다 Victoria 섬 잠시 들리고, 그리고 다시 시애틀 도착, 이런 식으로 여정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2) 뱅쿠버 출/도착 노선 

두번째는 뱅쿠버에서 출/도착하는 노선인데요. 앞서 시애틀이 시애틀 왕복 여정이 대부분이었다면, 뱅쿠버는 뱅쿠버 왕복 노선도 있지만, 알라스카의 Whittier나 Seward에서 출발해서 뱅쿠버로 돌아오는 Southbound 여정도 있고, 반대로 뱅쿠버에서 출발해서 알라스카의 Whittier나 Seward로 올라가는 Northbound 여정도 있습니다.

아래 이미지의 Holland America Line의 Noordam 같은 경우가 일반적인 7박 8일 Northbound 여정인데요. 뱅쿠버에서 출발, 항구 세군데 들리고, 빙하공원 방문, 그리고 Seward 도착 이렇게 여정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noordam

시애틀, 뱅쿠버 여정은 각각 장단점이 있을텐데요. 일반적으로는 뱅쿠버 출/도착 여정이 첫 날, 마지막날 먼 바다를 거치지 않고 캐나다 내해 (Inner Passage)를 항해하는지라 흔들림 없이 좀 더 안정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도 가능하면 뱅쿠버 출/도착으로 여정을 잡을려고 했습니다만, 이런저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서 결국 시애틀 왕복 여정으로 예약을 잡게 되었습니다. 

4. 저도 날짜를 고려해 보니 시애틀 왕복 7박 8일 일정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 출발하는 배가 두 척이 있는데 어떻게 결정을 해야 하나요? 

좋은 질문입니다. 실제 내년 6월 10일 시애틀 왕복으로 검색을 해보면 Holland America의 Eurodam과 Princess Cruises의 Ruby Princess가 같은 날 출발해서 거의 90% 동일한 여정으로 운항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two ships

일단 배 두척 정도로 선택지를 줄이셨다면 이제는 여러가지 변수를 고려해서 다양한 온라인 발품을 파셔야 하는 단계인데요.

변수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죠? 위의 예를 들어드린 Eurodam과 Ruby Princess 중에서는 Eurodam이 Ruby Princess에 비해서 살짝 크기가 작은 배인데요. 배 크기가 아주 대형배가 아니라는 것은 타고 내리는데 시간이 덜 걸리고 선내의 이동 거리가 그리 길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지만, 반대로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기 때문에 쇼를 비롯한 다른 부대 편의시설이 부족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알라스카 크루즈는 보통 어린이부터 나이드신 분들까지 가족 단위로 오기 때문에 승객 연령대가 크루즈 회사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회사별 특징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구요. 

하지만, 역시나 가장 중요한 변수는 가격이겠죠? 크루즈 가격은 어떤 객실 (cabin 혹은 stateroom)을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상당한 영향을 받게 됩니다.

5. 객실 구분법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시죠. 

항공기에 이코노미, 비지니스, 일등석 이렇게 class가 있는 것처럼 크루즈 배에는 일반적으로 Interior, Oceanview, Balcony, Suite 이렇게 4개로 등급이 나뉘게 됩니다. 

Interior는 말 그대로 창문이 없이 배의 안쪽에 위치한 방이구요. Oceanview는 창문이 있어서 밖을 볼 수는 있지만 이 창문을 열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배의 1-2층에 위치하게 되구요.

그리고 발코니는 Verandah라고도 불리고 갈수록 배에서 비율이 늘어나는 방인데요. 작은 발코니, 베란다가 있어서 문을 열고 바로 바깥으로 나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Suite은 방 공간이 넓은 방을 의미하구요. 

이렇게 큰 구분은 이해 하시겠죠? 

stateroom

이렇게 큰 구분만 보면 호텔 방 잡는 것과 비슷하다고 하겠습니다만, 여기서 큰 두가지 차이점이 있는데요. 

하나는 같은 Balcony 룸이라고 하더라도 배의 앞이냐 뒤냐, 중간이냐,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1층에 있냐, 2층에 있냐 등에 따라서 가격이 천차 만별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Eurodam의 Balcony 방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위치에 따라서 VF, VE, VD 등으로 세세하게 나뉘어 있고 가격도 상이하게 책정이 되어 있습니다. 

verandah-difference

두번째는 방을 예약 단계에서 지정한다는 것인데요. 호텔은 보통 regular room, deluxe room 이렇게 category만 예약을 하고 방은 당일 체크인시 배당을 받는 방식이잖아요? 크루즈의 경우 체크인시 방을 배정받는 경우도 없진 않습니다만, 일반적으로는 특정한 방을 예약을 하고 실제로 그 방에 투숙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방금 예를 들어드린 Eurodam의 VD category의 경우 이 항목을 선택을 하면 배의 층별 지도인 deck plan이 뜨게 되구요. 이 deck plan을 보고 방을 지정해서 예약을 하는 방식입니다. 

deck-plan

6. 와, 만만치 않군요. 어떤 방이 좋은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렇죠? 이게 방 하나 하나, 층 하나 하나를 고려해야 하니 알아봐야 할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닌데요.

다행히도 관련된 정보가 인터넷에 아주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가장 좋은 정보의 보고는 역시 CruiseCritic.com 인데요.

CruiseCritic.com 에서 가시면 각 배 별로 자세한 전문가 리뷰와 실제 여행자 리뷰가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Eurodam의 베란다 방들에 대해서는 요 링크에 보시면 항목별로 다양한 리뷰가 실려 있어서, 딱 고 방은 아니더라도 근사치 방들에 대해서 상세한 경험담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vd-review

7. 대략 어느 정도 방을 예약하는지 감은 잡은 것 같습니다. 크루즈는 어디서 예약을 해야 하나요?

이게 아마 오늘 글의 핵심적인 질문인 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물건이 그러하듯 크루즈의 경우도 어떤 마케팅 채널을 통해서 예약을 했는가에 따라서 가격차가 존재하는데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알라스카 크루즈의 경우 이런저런 incentive를 더하고 빼고 해보면 결국에는 자동차 구입 때와 같은 아주 극단적인 가격차가 있는 것 같지는 않구요. 대체로 비슷한 수준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금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incentive를 선택하는가에 따라서 예약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니 어떤 예약 채널을 선택하실 것인지는 충분히 고려를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크게 봐서 예약 채널은 3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1) 우선 CruiseCompete.com 은 필수입니다. 

cruisecompete

CruiseCompete.com은 여러 여행사와 연계를 시켜주는 사이트인데요. 이 사이트에 등록을 하신 후에 원하는 날짜의 크루즈를 선택하면 5-6개의 여행사에서 자신들이 제공할 수 있는 최저 금액을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가격은 상당히 경쟁력이 있는 가격이구요. 저도 여행사를 통해서 에약을 할 뻔 했습니다만, 전 다음의 2번의 옵션을 택했습니다. 

2) 각 항공사의 크루즈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고 마일리지를 받는 방법

두 번째 방법은 AA, UA 등 미국 주요 항공사의 크루즈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인데요. 매번 프로모션이 바뀌고, 여행사를 통하는 것보다 살짝 가격이 높습니다만, 할인된 가격으로 마일리지를 구매한다고 생각하시면 꽤 괜찮은 경우들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크루즈 예약 금액 1불당 11마일을 받는 프로모션시기에 AA를 통해서 예약을 했고 비싼 크루즈 요금 때문에 ㅠㅠ 꽤 많은 마일을 받았습니다. 

aa-cruise-60K

3) 온라인 여행사를 통한 예약

Orbitz.com, Expedia.com, Travelocity.com 등의 대표적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하시는 경우인데요. 제가 검색을 해보니 Expedia.com, Travelocity.com은 같은 회사라서 그런지 가격이 같았구요, Orbitz.com은 가격이 좀 상이 했습니다.

여튼 온라인 여행사는 1번의 CruiseCompete.com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는 여행사들 보다는 가격이 높은 편이었습니다만, 대신에 이런저런 onboard credit (=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돈)을 제공하는지라 최종 금액은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더 비싼 것 같았습니다. 

8. 예약 후 아쉬운 점은 없으셨나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는 2번, 항공사 크루즈 예약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을 했습니다만, 다시 예약을 할 경우에는 3번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을 하되, 캐쉬백 사이트를 통해서 더블 디핑을 할 것 같습니다. 

저도 첫 예약이라 어리버리해서 꼼꼼히 다 챙기지 못했습니다만, ebates.com 같은 경우 Travelocity.com을 통한 크루즈 예약은 무려 14% 캐쉬백을 제공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실제로 전체 금액의 14%를 다 받는지는 저도 해보지 않아서 100% 된다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여튼 광고대로 된다고 한다면 이건 완전 대박이라 생각합니다. 

ebates-cruises

두번째는 결제 카드로  Amex Platinum 카드를 사용할 것 같습니다. 

Amex Platinum 카드의 경우 Cruise Privilege Program 이라고 해서 Amex Platinum 카드를 사용해서 크루즈를 예약, 지불할 경우 예약한 방의 등급에 따라서 100불에서 300불 정도 onboard credit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amex-cruise-privilege

저는 Amex의 자체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하는 경우에만 이 프로모션이 해당이 되는 줄 알았는데, 이후에 검색을 해보니 온라인 여행사를 이용한 경우에도 해당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9. 크루즈 예약시 보험은 어떻게 하셨나요? 

제가 결제 카드로 Amex Platinum이 아닌 Sapphire Preferred를 사용한 이유가 바로 이 보험 때문입니다. 

크루즈는 금액이 상당하고 그리고 한 번 예약을 하면 이후 무료 취소 기간이 지난 후에는 크루즈 금액 전체를 다 날리는 방식이라서 크루즈 보험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겠는데요.

문제는 금액이 큰 만큼 보험료로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예약한 시애틀 왕복 1주일 크루즈의 경우 보험료만 한 사람당 300-400불 하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보험을 넣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데요.

저는 결국 예정대로 여행을 다 하면서 보험을 쓸일이 없었지만, 크루즈를 포함한 여행 보험 관련해서는 Sapphire PreferredCiti-Prestige 카드가 최고라는 글들을 읽고, 최종 결제는 Sapphire Preferred로 결정을 했습니다. 

바로가기: Sapphire Preferred 5만 포인트 + AU 카드 추가시 5천 포인트 오퍼

바로가기: Citi-Prestige 5만 포인트 오퍼 

10. 각 항구에 정박할 때 하게 되는 shore excursion은 어떻게 예약을 하셨나요?

Shore excursion의 경우 크루즈 회사에서 제공하는 투어를 예약하는게 있고 각 항구에 있는 여행 회사를 직접 연락해서 예약을 하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미리 공부할 시간이 없어서 그냥 배에 탑승한 후에 브로셔 읽어가면서 배에서 예약을 했습니다. 배에서 떨이로 대박할인을 하지 않을까 기대도 했습니다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구요. 이후에 검색을 해보니 직접 예약을 하는 것보다 10-15% 정도 돈을 더 낸 것 같습니다만, 첫 크루즈라서 내야하는 수업료 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크루즈에 관련해서는 저는 완전 초보 중의 초보인데요. 제가 미처 놓쳤던 부분들 코멘트란에 알려주시면 열심히 읽고 공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마일모아

All data and information provided on this site is for entertainment purposes only; use at your own risk. The editorial content on this site is author's alone, not those of the bank, credit card issuer, airlines or hotel chain, and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of these entities. Likewise, the comments below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advertiser, and it is not the bank or advertiser's responsibility to ensure posts and/or questions are answered.

70 Responses

  1. Exhibition says: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크루즈는 또 다른 세계군요…공부할께 많습니다ㅋ 몇번 더 읽어보겠습니다~

  2. 아빠다람쥐 says:

    알라스카 크루즈 언젠가 가보기 위해 꿈꾸는 중인데
    좋은 정보, 예약경험기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모밀국수 says:

    글 쓰시는데 얼마나 걸리셨을까요 ㅜ 정성어린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녀오시고 후기도.. 미리 감사드립니다 🙂

    • 마일모아 says:

      이미 다녀왔습니다. 🙂 막 완전 대박이라는 느낌은 아닌데, 한 번은 다녀올만한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4. 1004girl says:

    먼저 상세한 글 감사드립니다.
    관심이 있어서 질문인데요 Amex나 Citi Concierge Service를 통해 예약하는 것은 별로 인가요?

  5. 최선 says:

    알라스카 크루즈 아직 안가길 넘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건 첨이네요~ ㅋㅋㅋ
    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대로 따라하면 되겠네요. 넘 감사합니다 마모님

  6. 호랑이 says:

    감사합니다. 이정도의 후기는 정말 유료로 보게 해 주셔도 안 아까울 정도의 글이네요. 시간과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그냥 읽고 지나가기에 미안할 정도라서 감사인사 드리고 갑니다 ^^ 나중에 꼭 잘 써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키르히아이스 says: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캐러비안하고 지중해 크루즈는 다녀왔지만 알라스카도 굉장히 매력적인것 같네요.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계획할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8. 페마나도 says:

    흐미. 정성어린 글 잘 읽었습니다.
    혹시 코스트코 도 크루즈 예약을 해주나요?
    코스트코가 vacation package 살 떄 좋은 점이
    online credit, costco gift card등 상당히
    부수적인 것들을 많이줘서 좋더라고요.

    • 페마나도 says:

      자문자답합니다.
      코스트코에도 역시 있네요.
      가격 비교를 안 해봐서 메리트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 마일모아 says:

        네. Costco도 있는데, 제 경험으로는 가격이 그닥이었습니다. 매번 차이가 있을터이니 이후 검색시 Costco travel도 포함시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 차도남 says:

    드디어 마모님이 저한테 필요없는 정보를 올려주셨네요 ^^ 농담이구요. 알라스카에 사는 저도 근시일내에 크루즈를 예약하고 싶을 정도로 정말 주옥같은 리뷰네요. 혹시 앵커리지에 오시면 연락주시나요? 올해잡은 싱싱한 연어 한접시 대접해 드리고 싶은데 ㅋㅋ 빙하 근처에 가면 추우니 꼭 바람잘 막는 겨울옷 준비하시라고 당부하고 싶네요.

    • 마일모아 says:

      많이 추울 것으로 예상을 했습니다만, 다행히 날씨가 비도 오지 않고 좋아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날씨에 여행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 차도남 says:

        아 벌써 다녀가셨군요. 날씨가 좋았다니 다행이네요. 알라스카 여행은 날씨가 좋지 않으면 정말 답이 없거든요.

  10. cfranck says:

    빙하모아? 크루즈모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시는건가요 ㅎ 농담이고요, 엄청난 양의 정보네요 이걸 혼자 알아내려면 발품을 얼마나 팔아야 했을런지 -_-

  11. 동군 says:

    이야 크루즈 알아보고 예약하는게 쉬운게 아니었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2. yunice says:

    글을 읽는 내내 가슴이 뛰네요 ㅎㅎ 감사

  13. Somethingood. says:

    안녕하세요.
    전 미래의 마모회원입니다. ^.^”””
    회원이 아니면서 매일 게시판을 들락거려서 모든 게시물은 다 읽고 카드의 세계로 눈을 뜨고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올 팔월에는 꼬옥 회원 가입하리라 다짐하고 있습니다.
    전 올해 5월에 알라스카 크루즈를 노르웨지안을 갔다왔습니다. 가족이 5명이라 신중하게 크루즈에 대해서 공주 엄청했습니다. 그래서 80% 는 잘 갔다온것 같아요.
    참고로, 전 알라스카에 살고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제 후기도 올리고 싶어요.

  14. Monica says:

    코스코에서 하면 제일 싸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믿움이 가죠. ㅎㅎ 여러가지 뭐 끼어주는것도 있고요. 저도 애들 개학 하기 전 8월달 크루즈 가는데요 이번엔 AA로 했어요 요번 일월달에 북했어요. 지금 보니 가격이 좀 싸게 잘 됬더라구요. 마일도 받고요. 작년엔 라스트 미닛으로 카나다 갔는데요 라스트 미닛이라 그런지 아주 싸게 잘 다녀 왓어요. 저흰 애들 여름 캠프랑 학교 시작하기전 일주일 갭이 있어서 편하게 애들이랑 크루즈 도착지랑 상관없이 아무데나 잘 싼거 골라 가요. 애들 키즈크럽에 넣고 남편이랑 잘 쉬다 오죠.
    마일개임 한가지 좀 그런건 올인쿠르시브가 거의 없으니 아이들이랑 가면 어른들은 아이들 뒷치닥거이 하고 오느라 바쁜거죠. ㅎㅎ

    • 마일모아 says:

      1월에 예약을 하셨다니 일찍 확정하셨네요. 저도 AA 통해서 예약하면서 마일이 잘 들어올려나 걱정했는데, 여행 마치자마자 뙇! 들어와서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15. 맥주는블루문 says: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이 크루즈 여행을 한번 해보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서 그렇잖아도 검색을 좀 해볼까 하던 참이었습니다.
    역시 세세하게 신경쓸 부분이 정말 많네요. 이런 디테일한 정보들은 정말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노력인 것 같습니다!

  16. Monica says:

    Citi 카드는 4th night free는 혹 all inclusive 호텔들도 해당이 될까요?

  17. says:

    알래스카 여행 경험자로서 조언드리자면 glacier bay national park에 굳이 가지 않더라도 Tracy Arm에 가면 됩니다. Juneau에서 day trip도 가능하고 크루즈 회사중에서 Tracy Arm에 들르는 곳도 많죠.
    개인적으로 크루즈를 타고 바닷가 빙하를 보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작은 배를 타고 빙하 가까이 접근해서 녹은 빙하가 무너지는 걸 보는게 백미입니다. 결국 굳이 glacier bay 안 가도 상관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어요.

  18. 부우 say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크루즈를 갈까..싶었던 참이었는데 딱이네요. 🙂
    그런데 보험료가 얼마인가요? 4명 가족이면 얼마나 될까요? 그리고 사파이어나 프레스티지로 보험료를 낸다는 건가요, 아니면 카드에 보험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인가요? 다른 카드에 비해 어떤 장점이 있는 것인지…?

    • 마일모아 says:

      1. 아마도 크루즈 가격에 따라 상이하겠지만 보험료만 1인당 200-300불 했습니다.

      2. Sapphire Preferred나 Prestige로 보험료를 낸다는 것이 아니라, 크루즈 금액을 결제함으로 이들 카드들의 travel insurance, protection 기능을 사용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보험 coverage등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의 보험 약관을 꼼꼼히 읽어보신 후에 크루즈 회사의 보험을 구입할 것인지, 카드 회사의 보험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9. minky says:

    십년전쯤 유럽 크루즈 2주짜리 한번 가봤는데 젊은 사람에겐 너무 길더군요…ㅜㅜ 주 승객 연령대가 은퇴한 노인….왜냐면 2주가 기본이고 한달짜리도 수두룩~ 옮겨다니지 않고 음식걱정 안해도 되는건 좋았구요.
    저는 카리브해 쪽으로 올해 한번 더 가볼까 해서 검색중인데 http://www.vacationstogo.com 여기가 대박 딜이 나오는것 같아요. 가실분들 참조하세요. 60~80% 세일 상품 나옵니다.

    • 마일모아 says:

      1. 네. 처음 가는 크루즈는 7박 8일 정도가 가장 적절한 것 같아요.

      2. Vacationstogo.com, 마지막 떨이 크루즈 딜 잡기에는 유명한 사이트죠. 리마인드 감사합니다. 

  20. ocean says:

    @@ 알라스카를 아무런 기색도 없이 갔다 오셨군요, 부럽습니다!!!

    크루즈 여행은 왠지 저희와는 잘 맞지 않을 것 같아서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마모님이 갔다 오셨다 하니 아주 쬐금 관심이 가네요.

  21. 리자 says:

    늘 관심만 있고, 엄두를 못내던 크루즈 여행인데, 귀한 정보 감사합니다~

    칠순이 훌쩍 넘으신 노인분들이 7일동안 답답해 하시거나 불편해 하실만한 점은 없을까요? 워낙 배가 크니까 멀미 증상은 없겠죠~^^ 어디선가 본 기억에 디너시 식당에 입장할 때 드레스 코드가 있다고 하던데, 요기도 그런가요?

    부모님 더 기력이 쇠하시기 전에 모시고 다녀와야지..생각만 했었는데 읽는 내내 자극이 되었습니다~

    • minky says:

      나이 많으신분들께 정말 적절한 여행이지요. 온갖 공연에다가 구경거리 많아서 지루해 하시진 않을거에요. 유럽크루즈 가시면 승객 80%가 노인입니다.
      당연히 멀미 증상있습니다. ^^ 저도 무지막지 큰배라 없을줄 알았는데 먼바다에 나가면 날씨가 좋아도 너울이 꽤 큽니다. 몇일지나면 좀 익숙헤 지구요. 정 힘들면 약이나 키미테를 활용하셔요. 나중에 마치고 육지에 돌아가면 오히려 다시 울렁 거립니다. 파도에 몸이 적응이 되버리는거죠.
      스페셜 디너때만 드레스코드 있는데 무시하는 사람 있구요. 단 기본 세미 정장은 하셔야 합니다. 슬리퍼 안되구요. 좀 좋은 레스토랑가면 지켜야 하는 예의 정도 지키시면 됩니다. 반바지 안되고 운동화 안되고 뭐 그런거요. 그런데 드레스코드 지키는것도 하나의 재미입니다. 하와이안 테마이면 드레스코드에 맞춰 꽃무늬도 한번 입어주고 화이트 테마면 거기 맞춰 힌 옷이나 구두 등등 입어주고.. 언제 그런거 해보겠습니까? 소품같은거 활용하면 되니까 부담스러워 마셔요.

    • 마일모아 says:

      드레스코드는 크루즈 회사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아주아주 formal한 정장 같은 것은 아니더라구요. 남자들은 노타이에 자켓 정도 괜찮았구요. 여자들도 깔끔한 정장 스타일 투피스나 혹은 원피스면 오케이인 것 같았습니다. 

      • minky says:

        네 맞아요 세미 정장 정도면 오케이 인데 서양인들 중엔 정말로 화려한 드레스 입은 여자, 흰 연미복에 보우타이 정장한 남자도 꽤 보았습니다. 선장이 주최하는 마지막날 만찬에는 진짜 뻑적지근하게 차려입던데, 동양인들끼리 하는말이 너무 못차려입어 주눅든다 담엔 멋진거 하나쯤 준비해오자 그렇게 말씀하시는분들 많이 봤어요. ㅋㅋ 대부분의 동양인들은 크루즈가 처음이라 완전 평범하게 입으시고 타인들의 화려함에 기가눌려 파티 댄스타임에도 뒤에서 구경하는 분위기연출하시고….. ^^; 딱 하루지만 타이타닉에 나오는 드레스입고 하는 파티랑 비슷하게 하더라구요. 이건 유럽크루즈 얘기였구요 아마 카리브해쪽은 그렇지 않을것같아요. 케쥬얼 위주로 진행할듯합니다.

        • 리자 says:

          마모님, minky님 댓글 감사합니다. 내년 6월 알라스카 크루즈를 목표로 지금부터 지금부터 차곡차곡 준비해 볼까 합니다. 한여름 텍사스를 벗어나 알라스카라…생각만해도 행복하네요~

          • Minky says:

            저는 아직 알래스카는 못가봤는데요. 주변에 다녀온 사람에게 들었는데 여름에 모기기피제 같은거 필수라고 합니다. 벌레가 무진장 많았다고 하네요. 눈이 녹아 사방에 물 웅덩이가 있어 그런건가요 알레스카에 웬 흡혈벌레가 그리 많을까요 ㅎ ^^; 의외입니다.

            • 마일모아 says:

              그런가요? 전 바다에만 주로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모기, 벌레 문제는 없었습니다. 

              • Minky says:

                마일모아님 보험에 대해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그럼 사파이어로 결제하시면서 보험료도 추가로 결제하셨나요? 가족모두 하셨으면 꽤 나왔겠네요? 저는 지난번 크루즈 여행시 보험안들고 갔다와서 ^^ 보험은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전에 렌트카 이용시 사파이어로 결제하면 추가 보험료없이 기본적으로 보험이 적용된다는 글을 읽은거 같은데… 크루즈 보험은 그것과 좀 다른거겠죠?

              • 마일모아 says:

                아뇨. 별도의 보험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크루즈 금액 전체를 Sapphire Preferred로 결제하면서 혹시나 문제가 생길 경우 신용카드의 보험 기능을 이용할 계획이었는데요. 실제 문제 없이 여행을 잘 다녀와서 어떤 식으로 보험이 적용이 되는지는 약관을 더 공부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minky says:

                그쵸? 저도 그렇게 다녀오셨을거 같아 여쭤본겁니다. 저도 역시 그렇게 사파이어로 결제해서 가야겠습니다. 뉴욕에서 카리브해로 출발하는거 타려고 했는데 여정도 거의 같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2천불 가량 더 비싸서 마이에미로 비행기타고 가서 거기서 타려고 합니다. 바로 멘하탄 코앞에 정박해있는 배를 못타고 비행기타고 가네요. ㅋ 배가 달라서 그런건지 무슨 가격 차이가 그렇게 까지 큰지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차이라면 해상에서 머무는 1박이 더해지는것 뿐인데 그러네요. 뉴욕 출발은 유아 할인도 안해주고 두당 무조건 1400불 …마이애미 출발은 유아 20%만 받고 어른도 700불 안팍이고…..혹시 싼게 비지떡일까 두렵습니다. 배 차이점도 거의 없고 프로그램이나 이벤트, 음식도 차이가 거의 없던데….여행날짜는 다가오고 결정은 못하고 있고…불안불안 합니다. ^^

  22. belle says:

    귀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두번째 분단 prestige카드 소개에서 ‘골드’-> ‘골프’ 겠죠?
    골드라면 좋겠습니다만.ㅎㅎ

  23. 072 says:

    오 마모님 알라스카+크루즈 일타이피를 해내셨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첨엔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타보니 크루즈도 갠츈하더라구요. 유럽 지중해 크루즈도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24. violino says:

    혹시 아이들 때문에 디즈니를 원하시는 분들은 여행사를 거치는게 좋다고 합니다.
    스몰 월드 배케이션(http://www.smallworldvacations.com/disney-cruise/onboard-credit-promotion/small-world-vacations-disney-cruise-onboard-credit-up-to-1000disney-cruise/onboard-credit-promotion/small-world-vacations-onboard-credit-up-to-1000)이 유명한데요, 할인을 많이 못 받는 대신, 배에서 쓸 수 있는 크레딧을 준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25. 롱텅 says:

    스쳐지나 가셨군요, 저 Pier 66 근처에 있는데 말입죠.

    • 마일모아 says:

      그러셨군요 ㅋㅋ. 시애틀은 매번 갈 때마다 너무 좋아요. 좋은 곳에 사시는 것 부럽습니다. 🙂 

  26. 카잘남 says:

    와우 마모님의 정성에 또한번 감동을 느낍니다… 담에 기회되면 부모님 한번 보내드려야겠네요~ 이번에 작년 더블 프로모로 받은 다스커버 캐쉬백을 어떻게 쓸까 고민하다 여기저기 기카를 보니 크루즈 회사들이 몇개 포함돼 있네요. Norwegian 외 두세개가 $20 –> $40, $100 –> $200 등 더블로 넘어가는게 많습니다. 마모님 말씀대로 ebates + 디스커버 캐쉬백 통한 기카를 이용해 보심도 괜찮은 옵션 같습니다

  27. 하얀 찹쌀떡 says:

    안녕하세요. 매일 정보만 얻어가다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평소에 크루즈 여행 좋아해서 자주 다녔었는데 마모님의 크루즈 글을 보고 너무 반가웠어요. 크루즈를 예약할때 한가지 좋은 방법은 travel agent 를 통한거에요. Travel agent 한테만 주어지는 무료 혜택 같은게 가끔 있거든요.(beverage package 같은) 그리고 여행하는 날짜가 flexible 하신 분은 vacation to go 라는 웹사이트도 참고하시면 좋아요. 취소안하고 확실히 갈 수 있을때, 바로 다음주라도 짐싸고 떠날 수 있을때 이 웹사이트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알래스카 크루즈의 묘미는 사실 밴쿠버에서 출발하는 one way trip 이에요. 알래스카에 깊숙이 들어갈수록 멋있는 빙하를 볼 수 있거든요. 덜 멋있는거 먼저보고 나중으로 갈수록 더더 멋진걸 보는게 나아서요. 거기에 land trip까지 할 경우 알래스카를 가장 잘 보고왔다할 수 있는거 같아요. 밴쿠버에서 북쪽으로 갈때는 방 번호가 홀수로 끝나는걸 예약하시는걸 추천합니다. 그쪽이 육지를 향해서 운이 좋으면 이런저런 야생동물도 볼 수 있어요. (반대로 남쪽을 향하는 배는 짝수가 좋겠지요)
    저는 알래스카 크루즈를 갈때는 프린세스 크루즈라인을 가장 추천해요. 제 답글이 문제있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 마일모아 say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 번에는 뱅쿠버 출발 north bound를 한 번 타봐야겠네요. 

  28. 둘둘이 says:

    저도 얼마전에 알래스카 크루즈 다녀왔는데 반갑네요. 저는 부모님과 와이프, 아기 두명과 함께갔는데 이상하게 아기들을 추가하면 가격이 많이 오르더군요. 사이트에서 예약하려고하면 아기들도 성인요금을 다 받는것 같았습니다. CruiseCompete.com 에서도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직접 크루즈 회사에 전화해보니 아기들 요금도 훨씬 적게 받고 두방이 연결된 방으로 다른곳에서 받는 가격보다 훨씬 싸게 다녀왔습니다. 전에 한번 탄 경험이 있어서 할인이 더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곳에서 예약전에 혹시나 크루즈 회사에 직접 전화해서 확인해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동일한 크루즈 회사를 다시 이용할 경우 상당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 사이트에서 이전에 탑승 경험이 있는지 꼭 물어보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9. minky says:

    ebates 의 딜은 자주 바뀌나 봅니다. 이젠 7% 케쉬백만 있네요. 두번째 승객 50%도 같이 있는데 적용되지가 않네요.

    • 마일모아 says:

      이런 저런 딜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크루즈 예약 시점 잡기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30. 크루즈 says:

    혹시 방타입은 어떤거 하셨나요?
    인사이드 방은 창이 없어 너무 답답할것 같은데, 막상 오션뷰라고 해도 작은 창문은 별 소용이 없을것 같아 발코니 방을 보면 4인 가족이라 가격이 2000불 가까이 차이가 나네요ㅠㅠ

    • 마일모아 says:

      저희는 언제 또 알라스카 오겠냐는 생각에 ;; 발코니 방으로 예약을 했습니다. 오션뷰 방과 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결정이 쉬웠던 것도 있습니다. 

    • Minky says:

      마일모아님 덕분에 ebates 통해 예약했는데 이게 켄슬하면 리펀이 안되는거라 그런지 다음날 바로 케쉬백 들어왔습니다. 저도 아기 할인 받아서 20% 정도 밖에 안 받더라구요. 그래서 발코니 방으로 가볍게 예약했습니다. 카리브해 비슷한 여정에 뉴욕출발은 성인 비용이 600불 더 비싸고 아이도 성인요금 받고… 마이애미로 비행기타고 가서 승선합니다. 덕분에 캐쉬백 150불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31. kolbelee says:

    마모님의 크루즈 내용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 6월에 가족과 한국 계시는 부모님 모시고 알라스카 크루즈를 몇일전에 Costco travel 를 통해예약 했습니다. 그런데 Sapphire Reserve로 예약금을 지불 했는데 Sapphire Preferred가 보험기능이 있다는 말에 지금 잠시 고민중입니다. 나중에 잔금을 지불할때 카드를 Sapphire Preferred로 봐꾸어도 그 해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 kolbelee says:

      잠시 조사해 본 결과 Sapphire Preferred도 거의 비슷한 travel benefits을 가지고 있네요. 카드를 바꾸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32. kolbelee says:

    잠시 검색해 보니 Sapphire Reserve도 비슷한 Travel Benefits을 가지고 있네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