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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July - 5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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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 전에 프라하를 다녀왔습니다. 

프라하에 딱히 볼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etihad 마일로 체코 항공 프라하-인천 비지니스 항공권을 단돈 25,600 마일에 편도 발권해 둔 것이 있어서 겸사겸사해서 들렸다 왔는데요. (전 요거 두 번 써먹었는데 안타깝게도 갈수록 발권이 어려워지는 것 같습니다. ;;) 

이번 프라하 방문시 투숙했던 SPG 계열 호텔의 Augustine 호텔이 완전 갠츈한 호텔이라서 오늘 간략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프라하 호텔 옵션들? 

Augustine 호텔을 소개하기에 앞서서 프라하에 있는 호텔들 옵션을 먼저 정리를 해봐야 할 것 같아요.

프라하는 세계적인 관광지라서 힐튼, 매리엇, IHG 등의 어지간한 체인들은 다 들어와 있는데요. 게시판의 여러 후기들을 읽어보시면 지난 몇 년간 마적단 분들이 선호하셨던 호텔 1위는 Hilton Prague Old Town 이라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요 호텔은 프라하의 관광 명소인 화약탑 (Powder Tower)에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구시가 광장 (Old Town Sqaure)에 걸어서 접근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지니고 있구요. 힐튼 골드 회원이면 (골드 아니신 분들 드믈죠?) 조식을 무료로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한 번 투숙을 했는데 별도의 블로그 포스팅을 쓸 정도로 특색있는 그런 호텔은 아니구요. 전체적으로 아주 무난한 호텔 정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원래 모험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번에도 Hilton Prague Old Town을 가야겠다 하고 생각을 했는데, 평소 150-170불, 포인트로는 1박에 4만 포인트 정도 하는 요 호텔이 하필 제가 투숙하려는 날에 행사가 있는지 생각보다 가격도 비싸고 덩달아 포인트 가격도 상당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힐튼 하루 투숙에 250-300불 가까이 돈을 낸다는 것은 말이 안되지' 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저렴한 옵션이 없다면 아예 평소에는 너무 비싸서 엄두도 못내는 만다린 오리엔탈이나 Four Seasons 같은 최상급 호텔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프라하에서 한 번 투숙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생각으로 Amex Platinum 회원이 이용할 수 있는 Fine Hotels and Resort와 Virtuous 호텔 제휴사인 ClassicTravel.com 검색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프라하 정상급 호텔 만다린 오리엔탈, Four Seasons과 더불어 전에 들어보지 못한 호텔 하나가 새로이 목록에 들어와 있네요? @@

이름 하여 Augustine, a Luxury Collection Hotel

하루 투숙에 (날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략) 320-360유로 정도. 세금 15% 계산하면 달러로 400불 정도 하는 호텔이라는거죠.

그런데 말입니다. Luxury Collection은 쉐라톤, Westin 같은 SPG 하위 브랜드이거든요.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포인트 차감액이 완전 착합니다

이 호텔은 5등급 (Category 5) 호텔이라서 1박에 12,000에서 16,000 포인트가 차감되거나, 캐쉬 + 포인트로 하면 6,000 포인트 + 110불 현금에 1박 투숙이 가능합니다. 하루에 300-400유로 하는 호텔을 12,000 포인트에 투숙하게 되면 1포인트당 3센트 가까이 뽑아내는 것이라 이건 완전 갠츈한 것이거든요. 

아멕스에서 발행하는 SPG 제휴카드 사인업 보너스가 25,000 포인트인데, 호텔 카드 한 장이면 2박 숙박이 가능하다는 것이구요. 매리엇 카드 8만 + 7,500 포인트이면 매리엇 포인트를 3:1로 SPG로 전환, 대략 3만 포인트 가까이 되는데, 이 3만 포인트면 2박을 하고도 포인트가 남습니다. 

바로가기: SPG 개인 카드

바로가기: SPG 비지니스 카드

바로가기: 8만 + 7,500 포인트

1박 12,000 포인트가 과연 갠츈한 요금인지 비교를 위해 예를 하나 들어드리자면요.

지난 번 "베니스는 매리엇!" 글에서 살짝 언급했던 SPG 호텔들 4개 중에 2개가 Luxury Collection 호텔들인데요. 이 호텔들은 Category 7이라서 1박에 3만에서 35,000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하루에 3만에서 35,000 하는 수준의 호텔이 프라하에서는 12,000 포인트에 1박이 가능하다는 것은 요건 완전 갠츈한 옵션이거든요. 

2. Augustine 호텔 투숙 비용 

그래서 '항공권에서 아낀 마일 호텔에서 한 번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Augustine 2박을 예약을 했는데요.

제가 투숙한 날짜에는 전체 포인트 숙박 (1박에 12,000 포인트)도 가능하고, 캐쉬 + 포인트 숙박도 가능했지만, 1박은 Amex FHR로 예약을 하구요. 다른 1박은 캐쉬 + 포인트로 예약을 했어요. 

바로가기: Amex FHR 소개글

포인트가 가능한데 일부러 300-400불씩 써가면서 왜 FHR을 예약했나 궁금하신 분들 계실거에요.

저도 고민을 빡시게 했는데 계산을 해보니 나쁘지 않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구요. 

1) 우선 제가 SPG 골드 등급에 불과해서 조식 혜택을 누릴 수 없어요. 이 호텔은 full breakfast를 먹을려면 체코돈으로 800 코룬 = 대략 35불 정도를 내야 하는데, Amex FHR은 2사람 full breakfast를 커버해주는 것이라 나가서 사먹는 것 생각하더라도 조식에서 대략 40-50불 정도 가치는 할 것이라 생각을 했구요.

2) 더불어 Amex FHR로 예약을 하면 (ClassicTravel.com도 해당됩니다) 1회 투숙당 (per stay) 85유로 음식/음료 크레딧을 받을 수 있거든요. 제가 투숙한 날의 경우 1박에 325유로 + 세금인데 85유로는 바로 돌려받는 셈이라 실질 1박 투숙 요금은 240유로라고도 할 수 있어요. 

3) 거기다가 Amex FHR로 예약을 하면 자리가 가능하면 1등급 정도 업글을 받을 수도 있구요.

정리하면 200 유로 정도를 돈으로 내느냐 아니면 12,000 포인트를 내느냐 하는 것인데 이틀 전체를 현금으로 하기엔 현금 출혈이 너무 크다는 판단이 들었구요. 그래서 양념 반, 프라이드 반 하는 마음으로 첫 하루는 Amex FHR로 예약을 하고, 그 다음날은 캐쉬 + 포인트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날을 포인트로 하지 않고 Amex FHR로 한 이유는 첫 날에 업글을 받아서 두번째 날도 그 방에 계속 투숙을 하자 하는 그런 마음이었는데 ㅋㅋ 결론적으로는 첫 날은 만실이라서 예약한 가장 낮은 등급의 방을 받았구요, 이틀째에 좀 더 좋은 방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래 85유로 음식/음료 크레딧은 첫 날에 Amex FHR로 투숙하는 첫 날에 써야 하는게 원칙인데 호텔 측의 배려로 둘째 날 저녁에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분들과 같이 여행하시는 분들은 아이 동반 투숙이 가능한지 궁금해 하실거에요. 

SPG 사이트에서 찾아보면,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부모방에 무료로 투숙이 가능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어린이 몇 명까지 투숙이 가능한지는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호텔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hildren who are 12 or younger sleep for free in the existing bedding of a room shared with a paying adult. Rollaways, child rollaways and cribs may incur extra charges. Applicable fees will be settled in CZK at the exchange rate of the day."

자, 이제 사진들 몇 장 투척해 봅니다. 

3. Augustine 호텔 사진들 

Augustine 호텔은 이름에서 보시듯이 예전 Augustine 계열 수도원 건물을 호텔로 개조한 숙소입니다. 그래서 밖에서 보면 이게 호텔 건물인지 일반적인 유럽 근세 건물인지 확인을 할 수가 없어요 ;; 그게 매력이구요. 

여튼 호텔 입구에 가면 요렇게 Augustine, a Luxury Collection 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습니다. 

체크인시 Amex FHR 안내 브로셔를 받았구요. 더불어 샴페인도 한 잔 얻어먹었네요. 

첫 날 방은 가장 낮은 등급의 방이라고 했는데 딱 들어가면 '엄훠, 고급져'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구요. 

요 아래 벽 포스터는 무슨 그림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투숙했던 두 방에 다 있던 그림이에요. 

화장실도 대리석 바닥으로 잘 꾸며져 있구요. 

어메니티는 Elemis를 쓰더라구요. 

웰컴 어메니티로는 어거스틴 수도원에서 자체 생산했고, 지금은 오직 이 호텔에서만 먹을 수 있다는 세인트 토마스 맥주 2병과 소세지, 그리고 프레츨이 있었습니다. 첫 날만 주고 둘째 날은 안주더라구요 ㅋㅋ 

이 방은 다 좋은데 한가지 큰 단점이 있는게 방 바로 아래로 노상전철 (tram)이 계속 다닌다는 거에요. 방 자체는 방음이 잘 되어서 소음이 들리진 않지만, 대신에 땅이 울려요 ㅠㅠ 

요 사진에서 보이는 요런 트램이 수시로 다니거든요. 다음 날 방을 바꿔달라고 제가 다시금 요청을 한 것도 요 트램에서 나는 진동 때문이기도 했어요. 이후에 투숙하시는 마적단 분들은 트램에서 멀리 떨어진 방으로 달라고 부탁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다행히 두번째 날에는 호텔 안쪽 건물에 방이 나서 방을 옮겼는데요. 복도가 상당히 분위기있죠? 

방은 4층 방이었는데 다락방 느낌도 나고 아늑해요. 

저 가죽 오토만 감촉도 부들부들 완전 좋구요. 

이 방에도 같은 주제의 포스터가 있었어요. 

화장실이구요. 

방에서 보이는 풍경이에요. 

조식 사진도 몇 장 추가해야겠죠?

호텔에는 식당이 하나 있는데요. 실내 좌석도 있구요. 아래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예전 중정을 사용한 야외 공간도 있어요. 

하나하나 다 먹어보진 못했지만 먹어본 빵들 다 갠츈했구요. 

미모사용 샴페인도 있더라구요. 

SPG 플래티넘 등급의 경우 continental breakfast만 되고 hot dish는 별도의 추가 요금이 있다고 후기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 Amex FHR의 경우 별도의 추가 요금 없이 오믈렛 등의 hot dish 주문이 가능했구요. 전 간만에 에그 베네딕트 한 번 시켜봤습니다. 

Amex FHR은 85 유로 credit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조식은 비싼데 저녁은 생각보다 그렇게 비싸진 않아서 85 유로면 근사한 저녁이 가능하겠더라구요. 팁은 요 금액에 포함이 안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애피타이저로 먹었던 푸아그라 사진이구요.  

요건 양고기. 

요건 piglet shoulder 요리에요 ;; 

그리고 이건 호텔의 signature dessert인, Augustine cake 사진입니다. 

언제 다시 프라하를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저는 다른 곳 생각할 것 없이 Augustine으로 갈 것 같은데요. 호텔이 고급진 것도 고급진 것이지만 위치가 아주 좋아요. 

아래 지도에 보시는 것처럼 지도 왼쪽에 위치한 프라하 성까지는 걸어서 10-15분 정도 걸리구요. 지도 중간의 프라하 카를교는 걸어서 3-5분 거리에 있습니다. 카를교 건너서 갈 수 있는 구 시가지는 15-20분 정도 걸으면 되구요. 이틀 투숙하면서 여러번 걸어다녔는데 걷기에 딱 좋은 거리더라구요. 공항 같이 먼 거리는 우버 부르면 3-5분이면 금방 오구요. 주변에 식당을 비롯해서 먹을거리도 많아요.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적질 10년 넘어 하면서 눈만 높아졌고, 그러다보니 이제는 어지간히 좋은 곳이 아니면 '와 좋다' 이런 느낌도 안 들더라구요. 마적질의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행히 이번 호텔은 참 좋았습니다. 

다들 좋다 느끼면 자연스레 투숙객도 많아지고, 그럼 포인트 차감액도 높아지겠죠? 포인트 차감액 올라가기 전에 프라하 여행하시는 마적단 분들은 한 번씩 이용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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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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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Responses

  1. 정말크다 says:

    즐거운 여행하셨다니 다행이네용~
    말씀하신대로 유럽호텔들은 고풍적이고 좋은 반면 세련된 느낌은 없어서 와우 이펙트가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SPG는 사랑입니다…ㅎㅎ

    • 마일모아 says:

      요번 호텔은 아주 세련된 느낌이었어요. 물론 아시아쪽 호텔에 비하면 좀 아쉬운 점도 있겠죠. 🙂

  2. 어리버리 says:

    12살 이하 숙박 가능하다는게 그냥 전체적으로 적용되는 룰이고. 유럽은 특히 호텔마다 확인을 해서 파이어 코드에 위반이 안되는지 아이들 데리고 잘수있는지 꼭 확인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3. 모밀국수 says:

    힐튼이랑 인터컨이랑 둘중에 고민중이었는데, 추천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인터컨도 위치는 괜찮아 보이는데, 밖으로 보기에는 좀 낡아 보였어요. 실제 내부 모습은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4. 무진무진 says:

    사진으로만 봐도 즐겁습니다. 프라하는 영화에서나 보던 곳이라 엄두도 못냈는데 버킷리스트에 넣어서 다녀와도 좋을듯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마일모아 says:

      이태리에서 넘어가서 그런지 프라하쪽이 운전들도 더 점잖게 하고 좀 더 마음 편하게 여행을 할 수 있겠더라구요. 

  5. 예비마적단 says:

    이번 달 말에 프라하 여행에 가는데 덕분에 미리 맛보기 여행을 했어요.
    SPG 플래티넘도 아니고, Amex FHR 도 아니고 오직 힐튼 골드라서 그림의 떡이지만
    호텔이 운치도 있고, 음식도 아주 고급집니다.
    다음엔 꼭 아멕스플레티넘을 타겟으로 해서 잘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부럽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저도 SPG 플랫 아니고 비루한 골드라서요 ㅋㅋ 아멕스 플랫 없으셔도 classictravel 사이트 이용하시면 아멕스 플랫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6. 기돌 says:

    여기 대박이네요. 위치도 너무 좋구요. AMEX FHR로 예약 할만 합니다. 음식들 너무 고급스럽네요. 빵들도 정말 맛있어 보이구요. 포인트 차감이 너무 참해서 조만간 디밸류 될듯 한데… 그전에 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드리머 says:

      oh, no no no~~ 안되요. 가지 마세요 ㅎㅎ

      마일모아님, 인천-프라하 비즈 두번이나 타셨다니 … 역시!! 부럽다기 보다는 존경스럽네요!

    • 마일모아 says:

      네. 한 번 다녀오세요. 🙂

  7. 오하이오 says:

    제 처지엔 그림의 떡 같긴 하지만 그래도 훗날을 위해 베니스는 메리어트, 프라하는 spg, 단어장 하나 만들어서 놔야겠어요. 고맙습니다. 후속편도 있겠지요?

  8. Danny says:

    다른 도시도 들러 오셨나요? 먼길 간김에?

    • 마일모아 says:

      로마 정도인데 로마는 하루 Cavalieri 투숙한 것을 제외하고는 airbnb를 통해서 숙소를 잡아서 딱히 후기랄게 없어요 ;; 

  9. OMC says:

    미리 알았으면 4월에 여길 가는건데 HILTON OLD TOWN 에 묵어 버렸네요, 소세지와 맥주땜에 다시 가야 할듯 합니다 ^^

  10. 똥칠이 says:

    프라하-인천 저는 실패해서 프라하 구경을 못하고있어요 ㅠㅠㅠ
    맥주맛이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다크 맥주인데 이번 유럽 여행 중에 먹었던 맥주 중에 단연 최고였어요! 몇 병 사오고 싶었는데 짐이 많아서 그냥 온게 참 후회스럽습니다. 

      2. 프라하-인천은 간간히 성공 사례가 보이긴 하는데 예전처럼 reliable한 것 같진 않아요 ㅠㅠ 

  11. prodigy says:

    오, 예전부터 Amex FHR / Chase LHR 들어봤던거 같긴 한데 관심이 없어서 잊고 있었네요. 이런 혜택들이 있었는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같은 현금을 내고 가더라도 룸 업그레이드에 호텔 크레딧까지 줄 줄이야. 호텔 예약을 할 거면 무조건 FHR / LHR 통해서 해야 하겠네요. ㅎㅎ

  12. moondiva says:

    저도 FHR/LHR 잘 배우고 갑니다. 사진들을 보니 마치 시간을 거슬러 여행같다 온 느낌일거 같아요. 언젠가 저도 꼭 가보고 싶어요. 그때까지 포인트 오르면 안되는데^^

  13. 부자지랭 says:

    어머! 마모님 찌찌뽕! 저도 어제 딱 여기 다녀왔어요! 저는 포인트&캐쉬로 다녀왔어요~ 보니까 4층에 프리미엄 디럭스방도 똑같네요>_< 세인트토마스 맥주도 좋았고 조식도 좋았고 룸도 좋았어요 ㅋㅋ 옆에 있는 Wallenstein 가든도 너무너무 예뻤어요~ 다음에 프라하 가면 또 가고 싶을 정도로 만족했던 스테이였어요!

    • 마일모아 says:

      완전 좋죠? ㅋㅋ 전 Wallenstein 가든은 못 가봤는데 다음 번에 가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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