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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September - 12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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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5만 포인트 오퍼는 종료 되었구요. 9/22/2017 현재 오퍼는 4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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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500불, 바클레이 카드의 Arrival Plus 카드 5만 포인트 오퍼가 조만간 종료가 된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shilph님께서 게시판에 전해주신 소식인데요. 

쭉 4만 이던 사인업 보너스가 작년 9월 5만 포인트로 올라갔었는데요. 

1) Arrival Plus로 적립되는 포인트는 현금처럼 여행 경비에 사용할 수 있는지라 마적단 초보분들에게는 최고의 카드 중의 하나이구요. 

2) 또한 체이스의 5/24 규정과 같이 카드 갯수에 따라 거의 자동으로 리젝이 나는 규정은 없는지라, 카드 발급 갯수가 많으신 분들도 고려해볼만한 옵션이라고 하겠습니다.  

바로가기: Arrival Plus 기간한정 오퍼 신청 링크

혹시나 모르고 놓치시는 분들 계실까바 카드의 장점 간단히 리마인드 드립니다. 

1. 캐쉬백의 장점과 사인업 보너스의 장점이 결합된 카드! 

돈으로 할 수 없는 여행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점에서 전 항상 캐쉬백 카드보다 마일리지 / 포인트 카드가 더 좋다고 말씀을 드려왔습니다. 미국-한국 대한항공 비지니스 항공권을 돈주고 발권하면 3-4천불 하는데, 이걸 쌩돈으로 구입하기는 쉬운게 아니거든요. 

하지만, 제 의견과 달리 캐쉬백이 훨씬 더 좋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일 모아봤자 쓰기도 어렵고, 정작 원하는 날짜는 자리도 없고, 그냥 맘 편하게 내 돈주고 이코노미 타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일리가 있거든요. 

그런데 캐쉬백 카드에는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사인업 보너스가 거의 없거나, 있다고 하더라도 아주 형편이 없다는 점인데요. 

사인업 보너스 없이 마일, 포인트 모으는게 얼마나 힘든지 잘들아시죠? 2% 캐쉬백 카드로 캐쉬백을 모아서 500불짜리 국내선 항공권 하나 구입할려면 카드 사용액만 25,000불이 되어야 하거든요. 

바로 이 지점이 Arrival Plus카드가 돋보이는 지점입니다.

이 카드는 현금과 동일하게 모든 여행 항목에 사용할 수 있다는 캐쉬백 카드의 장점과 마일리지/포인트 카드가 주는 사인업 보너스의 장점을 동시에 결합하고 있거든요. 

2. 마적질 초보, 고참 모두 활용이 가능한 카드. 

Arrival Plus 카드로 적립되는 포인트는 마적질 초보, 고수 가릴것 없이 다들 쉽게 활용하실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만, 특히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카드입니다. 

  • 마일리지 좌석을 구하기 어려운 성수기에만 여행이 가능하신 분들, 
  •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착해 딜만 잘 잡으면 600-700불에도 한국 왕복이 가능한 LA나 샌프란에 거주하시는 분들,
  • 비싼 호텔, 업그레이드, 무료 조식 이런거 관심없고 호텔 투숙은 그냥 Priceline 투숙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  
  • 크루즈 같은 것도 어떻게 할인이 안되나 고민하시는 분들. 

하지만, 마일 사용에 익숙하신 고수분들에게도 Arrival Plus 포인트는 상당히 쏠쏠한 포인트라고 하겠습니다. 

마일로 예약을 마친다고 하더라도 세금, 수수료는 또 내야하잖아요. 그게 아니면 마일, 포인트 사용하기에는 가성비가 안나오는 여정, 호텔들이 있잖아요.

이런 항목들을 Arrival Plus 포인트로 처리를 하면 아주 깔끔한거죠.

3. 카드의 상세한 혜택 

    간략히 카드의 특징을 설명드리면요: 

    • 첫 해 연회비 면제. (2년차부터는 89불)
    • 3개월 3,000불 사용시 여행 경비 500불로 사용할 수 있는 5만 포인트 득템.  
    • 해외 사용 수수료 없음. 
    • 여행 경비로 포인트 사용시 5% 리베이트  
    • 평소 사용시에는 1불당 2포인트 적립
    • 포인트 사용은 reimburse 형식.  

    바로가기: Arrival Plus 카드 신청 링크

      4. 두어가지 주의하실 점

      Arrival Plus 카드를 만드시게 되면 두어가지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Arrival Plus 적립 포인트는 항공사 마일로 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Arrival Plus 광고 문구로 '마일'이 적립된다고 말을 하고 있어서, 이 포인트도 항공 마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요. Arrival Plus로 적립되는 '마일'은 그냥 이름만 마일이지, 항공사 마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2) 결국엔 현금을 받는 것이지만 reimburse 형식입니다. 

      간혹 5만 포인트를 바로 현금으로 바꿀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바로 Statement credit을 요청하게 되면 포인트 가치가 반토막이 납니다. 5만 포인트 = 250불 현금인거죠.

      대신에 제대로 쓰실려면요. 먼저 호텔, 항공권 등등 여행 관련 항목에 지출을 먼저 하시구요. 그 다음에 이 지출 항목이 온라인에 올라오면 그 때 포인트를 적용해서 reimburse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여행 경비에 해당되는 금액이 statement credit으로 카드 명세서에 올라오게 됩니다. 

      3) 최소 reimburse 요청 가능 금액은 100불 = 10,000 포인트입니다. 

      이말인즉슨 45불짜리 렌트카 이런 것은 reimburse가 안되구요. 최소 100불 이상의 금액만 reimburse 청구가 가능하니 이 점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포인트 사용법에 대해서는 이전 글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가기: Arrival Plus 포인트 사용 후기 

      4) Arrival 카드를 가지고 계신 분들은 Arrival Plus 승인이 안난다고 합니다.

      Arrival 카드를 이미 보유하고 계신 경우 Arrival Plus와 같은 상품으로 취급, Arrival Plus 승인이 어렵다고 합니다. Arrival 카드를 가지고 계신 경우 취소하신 후 몇 주에서 몇 달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Arrival Plus 5만 오퍼가 끝나면 이 카드가 아예 없어지는지 아니면 이전과 같이 4만 오퍼로 돌아갈런지 아직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카드 사인업 오퍼는 돌고 도는 것이라서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되면 아예 못 만들고 이러는 것은 아닐 것이구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무리해서 달리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바로가기: Arrival Plus 카드 신청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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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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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Responses

      1. sdd says:

        마일발권하고 빈자리 찾고 하는거 귀찮으시면 이카드 좋습니다. 달리세요.

      2. GoBucks says:

        1달 전에 마모님 링크 통해 신청하여 승인 받았습니다. 게시판에 간단히 승인 후기를 남기긴 했었는데 소문대로 승인은 까다롭더라구요. 얼마 전에 스펜딩을 전부 채우고 5만마일을 받아서 어떻게 쓸까 고민중이었는데 상세한 설명과 예전에 작성하신 포인트 사용후기 링크 감사드립니다!

      3. Bkim83 says:

        안녕하세요, 그럼 이 카드는 오프닝 보너스 받고 평생 카드는 아닌가요? 아님 2% 캐쉬백 받고 수수료 89불씩 내며 킵하는게 좋은가요?

        • 마일모아 says:

          2% 캐쉬백이라고 하더라도 카드 사용액이 많지 않으면 89불 뽑아 내기가 쉽지 않죠. 1만불 쓴다고 했을 때 200불 – 89불 하면 100불 남짓이거든요. 차라리 프리덤 언니가 더 나을 수 있어요. 

      4. Eun says:

        질문이 있는데요…
        카드 만들고 1년안에 여행 크레딧 사용을 못하게 될경우 1년후 연회비를 내지 않기위해 캔슬을 하면 사인업 보너스도 사용을 못하나요?
        1년후 캔슬을 하기 위해선(?)1년안에 여행 크레딧으로 써야 하는거죠?
        제가 제대로 이해를 못한 것 같아서요.

        • 마일모아 says:

          제 경험으로는 연회비가 없는 일반 Arrival 카드로 다운그레이드 한 후에도 사인업 보너스로 받아 놓은 포인트는 여행 경비의 경우 10,000포인트 = 100불의 가치로 리딤이 가능했습니다. 

      5. Connect says:

        마적질에 미음자도 아직 잘 모르는 일인….
        2번에서 추천해주신거에 다 적합해서 만들고싶네여

      6. 흥진감래 says:

        어제 이 카드를 신청하고 펜딩뜨길래 전화로 컨택을 해봤는데요~ 지난 24개월간 발급받은 신용카드 갯수가 너무 많다면서 시스템상에서 자동으로 리젝되었다고 말해주더라구요. 규정에 의해서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결정을 내려버린거라 자기가 변경해줄 수가 없는 사안이라고 하길래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끊었습니다. 끊기전에 규정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역시나 예상대로 명확한 카드 수는 이야기해주지 않더군요 ㅎㅎ 5/24냐 7/24냐 아님 몇이냐까지 물어봐도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자기도 잘 모른다고… 그럼 언제 생긴 규정이냐 물어보니 자기도 확실히 모르겠지만 최근 1년동안 생긴 규정이라고… 더이상 가망이 없어보여서 빠른 수긍을하고 포기했습니다ㅠㅠ
        Barclays AAdvantage Aviator Red (바클레이에선 제 첫 카드)를 6월초에 만들긴 했었는데 그게 영향이 있었을까요?? 흠… 신청한 지 6개월은 안되었지만 적어도 3개월은 넘었었는데요 ㅜㅜ

        • Opeth says:

          DP 감사합니다. 바클레이도 뭔가 룰이 생기고 상당히 빡빡한가 봅니다. 내년 중순 쯤에나 이 카드에 도전 해볼 수 있겠네요. 그 때 딜이 돌아오길…

        • 마일모아 says:

          네. 바클레이 발급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나 3개월 전에 Aviator 받으셨다면 더 어렵죠. 

        • Barnaby says:

          저도 똑같이 리젝됐어요 ㅠㅠ 지금껏 상당히 안전하게 4-5개월에 한개정도 카드를 만들어 왔었는데, 24개월간 너무 발급받은게 많다면서 리컨을 해줄 수 없다고 하네요 ㅠㅠ
          크레딧 스코어도 상당히 높았는데ㅠㅠ

      7. Alex Kim says: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이 바클레이와 캐피탈원이 비슷한 리임버스 형식입니다.
        돈으로 다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두카드를 열어서 포인트는 다 받아 놓은 상태에서 엑스피디아로 간후에 Things to do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몇달 후걸로 구매를 하신후에(꼭 풀리펀이 가능 하신걸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리딤을 하시고 추후에 엑스페디아에서 취소를 하시면 크레딧으로 돌아 옵니다.
        그 후에 바클레이나 캐피탈 원에 전화를 하셔서 크레딧 발랜스 다시 돌려 달라고 하면 체크로 보내 줍니다.. ㅋㅋ

      8. sharon mom says:

        저는 2014년 6월경에 이 카드를 만들고 400불 리임벌스를 받았습니다.그후 1년가까이 쓰고 연회비가 부담스러워 캔슬했는데요..지금 신청하면 다시한번더 5만 마일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혹시 아멕스처럼 평생 한번만 스펜팅 보너스를 주나요?

        • 마일모아 says:

          그런 것은 아니구요. 새로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AYOR 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 Peter mom says:

        저는 이제 해외에서 몇년간 있게 되어서 해외수수료 없는 카드들만 생각하다가 Ink 와 spg를 떠나기전까지 만들고 가자를 목표였건만 신청하고 싶어 너무 근질거립니다. ㅠㅠ 그런데 문제는 카드없는 세상을 외차다가 여행이 너무 낮아지는바람에 마일이 아쉬워서 6월에 샤프만들고 8월에 IHG만들어서 좀전 fico확인해보니 655점이네요. 과연 떠나기전에 뭐 하나 신청을 해볼수 있을런지..해외가면 비지니스 카드 필요해서 ink생각했고 ink만들때 spg같이 신청해볼까 했거든요. 그런데 재밌는것은 6월에 제 점수가 671이었고 8월엔 655였네요 헐.. 이런 점수로 카드를 준 Chase에 무한감사해야할까요. 바클레이는 저의 상황상 엄두도 못내볼 카드일까요. 지금 상황에 ink랑 spg도 내년에 미국오면 그때 만들어봐야겠다 싶기도 한데. 앞으로 해외가서 쓸 비지니스용도의 스팬딩을 생각하면 이렇게 포기해도 되나 싶네요.

      10. brdkyl says:

        지금은 사라졌는지 링크로 가도 연결이 안되네요.. ㅠㅠ

      11. 크롱 says:

        이번에 연회비가 부과되서 어라이벌 플러스에서 어라이벌로 다운 그레이드 했는데, 포인트도 그대로 옮겨가는데다가 보너스로 1,000포인트 넣어주더라구요. 게다가 어라이벌은 25불부터 리딤이 가능해서 포인트 쓰기가 더 수월해졌어요! 1년 정도 더 있다가 어라이벌 닫고, 어라이벌 플러스 쳐닝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요즘에도 25불부터 리딤 가능한 기능이 그대로 살아있군요! 데이터 포인트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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