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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December - 22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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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마일리지 덕분에 제가 팔자에 없는 일등석도 서너 번 타보고, 비지니스는 여러번 탑승을 했습니다만, 비행기를 타면 탈수록 느끼는 것은 '비지니스면 정말 충분하다. 더 바랄게 없다'라는 깨달음입니다. 이코노미와 비지니스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하겠지만, 비지니스와 일등석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등석을 타야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요. 

하나는 비지니스 좌석은 없지만 일등석만 있는 경우이구요. 또 하나는 비지니스를 탑승할 정도의 마일리지로 일등석을 탑승할 수 있는 경우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ANA 일등석을 타고 미국-일본 왕복을 했는데, 바로 이 두가지 모두 해당되는 경우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ANA 일등석 발권 후기와 탑승 후기입니다. 

1. Virgin Atlantic 마일로 ANA 1등석 발권하기 

미국 국내선 왕복 항공권이 수년째 25,000 마일 수준에 머물러 있듯, 미국-한국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의 경우도 항공사별로 큰 차이 없이 7만 마일이 기준 마일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지니스나 일등석의 경우 어떤 마일을 쓰느냐에 같은 항공편이라고 하더라도 마일 차감액이 천차만별입니다. 

제가 탑승한 ANA 1등석 미국-일본 왕복의 경우, 

  • ANA 마일을 사용할 경우 시즌에 따라 15만에서 165,000 마일이 필요하지만
  • 아시아나는 16만 마일
  • 돈주고 마일을 구입하는 Lifemiles의 경우 18만 마일 
  • Aeroplan은 21만 마일
  • United는 무려 22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엄청나죠? 

아주 잠시 2015년 후반기에 Etihad 마일로 아주 저렴하게 ANA 일등석을 탑승하는 것이 가능했었지만, 이건 워낙 말도 안되는 차감액이어서 금방 구멍이 막혔구요.

현재 가장 저렴하게 ANA 비지니스, 일등석을 탑승하는 방법은 (올 3월에 이슬꿈님께서 게시판에 알려주신 것처럼) 엉뚱하게도 Virgin Atlantic 항공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Flying Club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Virgin Atlantic의 Flying Club은 — 알라스카 항공에 합병된 Virgin America와는 다른 마일리지 프로그램입니다 — 미국-영국 노선이 주 노선이고 살인적인 유류할증료를 부과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아예 소개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4대 변신 가능 포인트인 UR, MR, SPG, ThankYou 포인트가 모두 1:1 전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구요. 

특히 ANA 탑승의 경우 아래 차트에서 보시듯 차감액이 아주 훌륭합니다. 

  • 미국 서부 – 일본 왕복의 경우 비지니스는 9만, 1등석은 11만이 필요하구요.
  • 미국 중/동부 – 일본 왕복의 경우 비지니스는 95,000, 1등석은 12만 마일이 필요합니다. 뉴욕-동경 왕복이나, 시카고-동경, 휴스턴-동경 왕복 등은 12만 마일이 필요하다는거죠. 

1등석 왕복 12만 마일이라는 것만 하더라도 아주 훌륭하지만, 여기에 더해서 Flying Club은 1년에 두어번 마일리지 전환 프로모션이 (지금까지는 나름 정기적으로) 있어 왔습니다. 예를 들어서, Citi의 ThankYou 포인트나 아멕스 MR을 전환할 경우 25에서 30% 정도의 보너스 마일을 추가로 받는 그런 프로모션인거죠.  

저의 경우도 11월에 발권을 했는데 이번 11월의 경우 아멕스 MR 포인트를 Flying Club의 넘길 경우 30% 보너스가 있었구요.

그 결과 Flying Club 12만 마일을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MR 포인트는 꼴랑 93,000 포인트였습니다. 

이코노미 왕복이 대략 7만 마일이 필요한 것을 고려하면, 93,000 포인트에 일등석은 아주 헐값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실제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10만 포인트 타겟 오퍼를 받게 되면 카드 한 장으로도 1등석 표가 한 장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하겠습니다. 

물론, Flying Club으로 ANA 발권을 하는데 있어서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마일 차감이 저렴한 대신에 ANA 직항 노선만 탑승이 가능하구요. 마일은 각 구간별로 차감이 됩니다. 즉, 한국이 최종 목적지인 경우 일본-한국표는 별도로 구하셔야 합니다. 
  • 왕복으로만 발권이 가능합니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례를 보면 open-jaw, 즉 뉴욕-동경, 동경-워싱턴 식으로 발권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편도 발권은 불가능합니다.
  • 발권은 전화로만 가능하구요.
  • 첫 여정 출발전 48시간 이전까지 발권이 완료되어야 하며, 출발 24시간 이내에는 마일 환급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 미국-일본 왕복의 경우 유류할증료가 저렴하지만, 일본-미국으로 발권을 하게 되면 유류할증료가 300불 정도 붙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단점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 항공권 예약 후 24시간까지 홀드할 수 있어서 예약을 잡아 놓고 그 다음에 Amex MR 포인트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즉, 마일은 넘겨 놨는데 항공권 자리가 없어서 망하는 그런 일은 피할 수 있습니다.
  • 발권 후 변경 수수료가 50불로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 MR이나 ThankYou 포인트 전환 보너스가 있을 때 마일을 넘겨서 
  • 미국-일본 직항 비지니스, 일등석으로 이용하기에는 이보다 좋을 수 없다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게시판에서 여러번 논의가 되면서 몇몇 마적단 분들도 발권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 탑승 후기

발권은 어렵지 않았구요. 실제 탑승은 제가 지금까지 일등석을 탑승해본 항공사가 Lufthansa와 대한항공이 전부라서 크게 비교가 될 것은 아닙니다만, 이들 항공사와 비교해서 일반화를 시키자면, 

1) 과하지 않은 절제된 서비스

2) 미국 출발편보다는 일본 출발편이 월등한 기내식  

요렇게 두가지 정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동경행, 동경-미국행을 섞어서 사진으로 설명드릴께요.

미국에서 체크인 할 때는 별게 없었습니다. 그냥 일등석, 비지니스석, 이코노미 이렇게 탑승 카운터가 나뉘어 있었고, ANA 직원이 아닌 서비스 위탁 항공사?인 United 항공 직원이 체크인을 처리해줬습니다. 미국-동경 여정 이후에 당일 분리발권한 일본 항공으로 동경-인천 연결편이 있었는데 수하물도 through check-in이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동경에서 미국으로 돌아올 때는 나리타 공항에 별도의 1등석 전용 체크인 라운지가 있더라구요. 

호텔 체크인 공간과 같은 널찍한 공간이 있는데 기다림 없이 체크인을 마칠 수 있고 바로 연결된 전용 보안 검색대에서 보안 검색도 순식간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기내 사진은 여러 번 보셨을 텐데요. 첫 느낌은 고급지다는 느낌보다는 색감과 재질이 잘 디자인된 사무실의 느낌이었습니다 ;; 

777-300 일등석은 총 8자리가 있는데 나가는 항공편은 2명, 돌아오는 항공편은 4명으로 좌석은 꽤 여유가 있었습니다. 대한항공 일등석을 제가 3번? 정도 탑승했는데 매번 파일럿 분들이 일등석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시더라구요? 그런데 ANA의 경우는 항공사 직원이 휴식을 취하는 것은 경우는 제가 경험한 바로는 없었습니다. 

어매니티의 경우 예전 Rimowa를 줬다고 합니다만, 몇 년 전에 샘소나이트로 바뀌어서 전 Samsonite를 받았구요. 

샴페인은 두 종류가 있었는데 까막눈이라 그나마 익숙한 Krug을 달라고 했습니다. 

나가는 편 들어오는 편 다 좌석 여유가 있다보니 한 자리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다른 자리는 이불을 펴서 누울 수 있는 침대 공간으로 준비해 주더군요. 

음식 사진은요. 우선 미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사진입니다. 사진을 별로 찍지 못해서 좀 부실해 보이는데, 전반적으로 나쁘진 않았지만, '우와, 일등석' 이럴 것은 아니었습니다. 

음식보다는, 요 양갱이 맛있더라구요. 

간식으로 골라 먹을 수 있는 잇뿌도 (IPPUDO) 라면이구요. 

요건 치즈 플레이트입니다. 

2번째 식사입니다. 

일본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식사는 같은 일식 정식입니다만, 재료도 더 신선하고 훨씬 깔끔하더라구요. 

캐비어는 양식을 선택할 경우 나오는 옵션이지만, 혹시 여유분이 있으면 맛보고 싶다고 하니 주더라구요. 

요, 메뉴는 양식 메뉴인데요. 와규 스테이크는 여유분이 없어서, 다른 양식 메뉴를 맛 보라고 주더군요. 괜찮았습니다. 

이 사진은 두번째 식사 사진으로 밥을 선택한 사진입니다. 메뉴에는 죽도 있었습니다. 

총평을 내리자면, '비지니스 좌석이 없고 일등석만 있다면 마일을 좀 더 내고 이용하겠지만, 비지니스 옵션이 있다면 굳이 마일을 더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정도로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Virgin Atlantic 마일리지 적립하는 법 

Virgin Atlantic 마일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4대 변신 가능 포인트가 모두 전환이 가능한 몇 안되는 마일리지 프로그램 중의 하나로서 상대적으로 적립이 쉽다고 하겠습니다.

  • 하지만, ThankYou 포인트는 요즘 사인업 보너스가 없어서 적립이 쉽지 않구요.
  • 귀한 SPG 포인트는 Virgin Atlantic으로 넘기기에는 좀 아깝다 하겠습니다.
  • 마찬가지로 UR 포인트는 대한항공으로 넘기는 것이 여전히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포인트 사용법이구요.

바로가기: UR 5만 + 5천 포인트

바로가기: 비지니스 UR 8만 포인트

그런 점에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아멕스 MR 포인트를 적립해 뒀다가 지난 11월과 같이 포인트 전환 프로모션이 있을 때 20-30% 보너스를 받아서 넘기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MR 포인트는 이후에 설령 Virgin Atlantic 차트가 디밸류가 된다고 하더라도 ANA로 넘겨서 쓸수도 있구요. 더불어 Amex의 평생 한 번 사인업 보너스 정책에도 불구하고 MR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카드 종류가 많아서 상대적으로 포인트 적립이 수월하다고 하겠습니다. 

1) 개인 카드만 하더라도 우선 PRG (Premier Rewards Gold)카드가 있구요. (일반인이 받을 수 있는) 아멕스의 가장 고급진 카드라고 할 수 있는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의 경우 오리지널 플래티넘 카드, 벤츠 플래티넘 카드, Schwab 플래티넘 카드가 있어서, (동시 보유가 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과거 사례로 보면 각각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부분은 at your own risk이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아멕스 플랫은 일반 오퍼는 6만 포인트, PRG는 25,000 포인트이지만, CardMatch 사이트를 통하면 간혹 플랫 10만 오퍼, PRG 5만 오퍼가 나온다고 하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바로가기: 카드매치

2) 비지니스 카드의 경우도 비지니스 Gold Rewards 카드가 있고,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가 있어서 각각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비지니스 골드의 경우 일반 오퍼는 5만 포인트, 비지니스 플래티넘은 일반 오퍼가 최대 75,000 포인트인데요. 역대급 타겟 오퍼는 골드는 75,000, 비지니스는 15만이었기 때문에, 급하지 않으신 분들은 타겟 오퍼가 우편이나 이메일로 날라올 때까지 기다리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비지니스 골드

바로가기: 비지니스 플래티넘

오늘 포스팅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다보니 시기와 여정이 잘 맞아서 ANA 1등석을 탑승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마적단 분들도 마일 활용 옵션의 하나로 잘 기억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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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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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Responses

  1. 티메 says:

    오 벌써 탑승을 마치셨군요? 게시판에서 다뤄진게 엊그제 같은데 빠르네요.
    사진에 뭔 이상한 흰색 땡땡이가 있어서 스크린에 번인생긴줄 알았어요….ㅎㅎ
    홈페이지에 내리는 눈이군요.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며, 후기 보고 저도 탑승하게 되는 여름이 기다려집니다..ㅎㅎ

  2. Kailua-Kona says: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마일모아 덕분에 JAL 1등석 타보고는 신세계를 경험했는데요.
    지금 사는 곳이 직항이 없는 탬파라 쉽지 않은 옵션이네요..ㅎㅎ
    그래도 다른 연결편이 괜찮은 옵션이 가능하면 한번 정도 해볼 수 있는 옵션이기는 합니다.
    언제 또 가능할런지..ㅎㅎ

    Merry Christmas!!

    • 아이비2 says:

      저도 비슷한 시기에 트란스퍼를 해서 내년4월 탑승을 기다리고 있는데 일본과 한국 연걸편이 쉽지 않더라구요.BA 아예 안되고, delta는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트라이를 해보다가 결국은 마일을더 들여 ua로 가고 delta로 오는걸 잇기로 했어요. 그런데 비행기편명은 얻디서 볼수있어요? 지난번 편명 찾는 방법을 본것 같긴한데요 못찾겠어요.ㅠㅠ

      • 마일모아 says:

        “비행기편명”이라고 하신 것은 ANA 마일리지 좌석 찾는거 말씀하시나요? UA 사이트에서 가능하고, Aeroplan, 아시아나 사이트에서도 가능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말씀하신대로 ANA가 취항하는 도시가 아닌 경우는 positioning flight을 구해야 하는게 번거로울 수 있습니다. 요즘 미국 국내선이 딜레이가 많은 것을 고려하면 하루 전에 도착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시간 낭비가 너무 심한 경우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3. OMC says:

    좋은 후기 잘 읽엇습니다.
    MR 과 TY 포인트를 한번에 합칠 좋은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4. nysky says:

    후기 잘 봤습니다~~
    언제 또 일본에를 ㅎㅎ 연말 휴가 가셨나봐요!!!!

    덕분에 또 눈호강 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흔한(?) 아시아나와 JAL 퍼스트를 아직 못하셨다니!!!!

  5. 후이잉 says: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휴스턴 댄공 직항 폐지 후, 차선책으로 노려볼법한 노선이네요!!
    그나저나 맨 아랫글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 설명에서
    플래티넘 비지니스를 그냥 비지니스라고 쓰셨네요!!

  6. Dr.Zhivago says:

    후기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이코노미 마일로 타고다니는 것도 감지덕지한데 저도 한번 일등석을 꿈꿔볼까요..?!
    : )

  7. 기돌 says:

    부러워서 그냥 못 지나치겠습니다!!! ㅎㅎㅎ
    일등석으로 왕복을 하셨군요. ANA 일등석 한번 더 타보고 싶네요^^

  8. 뚜뚜리 says:

    멋지십니다!!!!

  9. 최선 says:

    전 일등석을 타보지도 않았는데 비지니스로 충분할 듯했는데 마모님 의견을 들으니 더욱 확고하게 특별한 경우 아니면 그냥 비지니스 내지는 혼자는 일반석으로 다닐까 합니다.
    정말이지 비행기 여행이 전 왜그리 편한지 일반석도 넘 좋네요 ㅎㅎㅎㅎ
    후기 너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마모님.

  10. 마모 최고 says:

    글 너무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온가족 다같이 비지니스석 타고 한국방문 해보려고 열심히 마일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혹시 이렇게 마일로 비지니스석을 끊었을경우 아기들 표도 같은 마일로 사야 하나요?
    아기가 이제 막 돌지났는데 이렇게 어린 아기들도 비지니스석에 같이 탈수 있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마일도 어른과 같은 마일이 필요한가요

    • 마모 최고 says:

      아 서치해보니 아기는 마일에 10프로를 내야 하는군요 공부를 더 해야되는데 질문부터 해서 죄송해요

    • 마일모아 says:

      1. 국제선은 2살 미만, 좌석을 점유하지 않는 아이도 표를 사야 합니다. 

      2. 좌석을 점유하게 되면 대부분 항공사는 어른과 같은 마일리지를 요구합니다.

      3. 좌석을 차지하지 않는 경우는 어른 항공권 구입 가격의 10%를 요구합니다. 항공사에 따라 마일리지 10%로 결제를 할 수 있는 항공사들도 있습니다. 

  11. 대박 says:

    대박 입니다. 이런 마일리지 항공권은 마일리지가 충분하다면 4장 구매도 가능할까요? 아무래도 구매 제한이 있겠죠?

    • 마일모아 says:

      마일 좌석이 4장이 가능해야겠죠. 좌석만 가능하고 마일만 있으면 4장도 발권 가능합니다. 

  12. narado says:

    버진 아틀란틱 카드 (2만점 오퍼 BOA)는 어떤가요?

    • 마일모아 says:

      스펜딩 조건이 많지만 최대 9만 마일까지 적립이 가능한 오퍼가 가끔 나옵니다. 이런 오퍼는 갠츈한 것 같습니다. 

  13. 욱호 says:

    제 경우에는 SEA-NRT 직항이 있어서 한국행 투스탑인 JAL에 비해 메리트가 있어 보입니다. 묵혀두고 있는 TYP 쓰기에도 나쁘지 않아 보이구요.

    다만 단점이 일등석이 없다는 점과 한국행 표를 별도로 구해야 한다는 점이네요. 이상적인 발권은 ANA SEA-NRT 왕복 사이에 KE NRT-(ICN)-SEA 왕복을 끼우는 것이겠습니다마는.. 실질적으로 저렇게 몇달뒤에 돌아오는 표을 욍복으로 예약하기가 힘들겠죠.

  14. Joey says:

    안녕하세요 12월말에 로스앤젤레스에서 파리로 여행을 가고 싶은데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사용하여 검색해보니 non stop은 없고 경유하는 스케줄은 간혹 나옵니다 대한항공 보너스항공편 사이트에서 하는 수밖에 없는지 아니면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15. oneworld says:

    오히려 저랑 반대 생각이시네요. avod가 달려버린 지금 이코노미랑 비지니스가 큰 차이가 없고, 더군다나 최근에는 장거리 비지니스가 200만원대로 나오면서, 오히려 비지니스와 일등석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마일리지 차트가 일등석을 못 쓰게 극악하게 해논 항공사들을 보면 알 수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ANA 일등석이 뭔가 약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JAL이 좋지요 ^^

  16. anaworld says:

    SPG 20000을 넘기면
    25000pts가 신청되고
    25000×1.25=32500pts 인가요?
    이러면 정말 메리트 있는데요.
    spg 6만에 일등석 왕복이네요

    • 마일모아 says:

      SPG 2만을 넘기면 항공사 마일 25,000 마일이 되는 것은 맞습니다만, 25% 보너스는 어떻게 나오는 건가요? 본문에 제가 예로 들어드린 것은 SPG가 아닌 MR을 Virgin Atlantic으로 넘길 때 프로모션이 있어서 추가 보너스 마일을 받은 것입니다. 혹시 SPG 2만이 MR 25,000으로 넘어간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이건 가능하지 않습니다. 

       

  17. Claire says:

    그럼 Amex Gold Premier Rewards 카드랑 (사인업보너스 50K) Citi AA Advantage 만들어서(사인업보너스 60K) 마일리지 잘 갖고 있다가 프로모션 들어오면 Flying Club으로 돌려서 나중에 ANA 항공권 사는건 어떤가요?
    참고로 현재 SPG Amex(3년전에 만든거) 갖고 있습니다.

    • 마일모아 says:

      Gold Premier Rewards로 적립되는 MR 포인트는 Flying Club으로 전환이 가능하지만, AA 카드로 받는 사인업 보너스는 AA 마일이라서 Flying Blue로 전환이 불가능합니다. AA 마일은 변신 가능 포인트가 아니거든요.

  18. 감사합니다 says:

    감사합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요.
    예매가능한 좌석이 있는지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제가 현재 Virgin으로 나리타출발 DC도착 왕복항공권을 발권하고 싶어서 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ANA좌석표를 확인해 봤는데요.
    원하는 날짜에 ANA직항이 있기는한데 일등석이 Award Travel로는 Not Available로 뜨던데…이런 상황에서는 위 방법이 불가능한가요?
    늘 감사합니다

  19. 미음 says:

    감사합니다! 질문이 한가지 있는데요.
    예매가능한 좌석이 있는지 확인은 어떻게 하나요?
    제가 현재 Virgin으로 나리타출발 DC도착 왕복항공권을 발권하고 싶어서 유나이티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ANA좌석표를 확인해 봤는데요.
    원하는 날짜에 ANA직항이 있기는한데 일등석이 Award Travel로는 Not Available로 뜨던데…이런 상황에서는 위 방법이 불가능한가요?
    늘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네. 마일리지 발권 가능 좌석이 있어야 Virgin 마일 사용이 가능합니다. United 사이트를 계속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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