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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anuary - 7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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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포인트와 같은 변신 가능 포인트의 가치를 (큰 고민 없이) 극대화하는 것은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해서 비지니스나 일등석 항공권을 발권하는 것입니다.

비지니스 항공권은 요즘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미국-한국 왕복에 국적기는 여전히 3,000불 정도는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항공 마일 왕복 125,000 마일을 사용하게 되면 마일당 대략 2.5센트에서 3센트까지는 가치를 뽑아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돌돔으로 매운탕 노노!

하지만, 마일 게임을 하다보면 여러 이유로 이코노미 항공권을 발권해야 하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비지니스 좌석이 없다든지, 마일이 부족하다든지, 일행은 이코노미로 가는데 나만 비지니스로 갈 수 없다든지 하는 등의 상황이 있을 수 있겠구요. 당장 현금이 아쉬워서 있는 있는 포인트 없는 포인트 다 모아서 써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UR 포인트를 가지고 이코노미 항공권을 발권하는 상황이 오게 되면 UR 포인트를 바로 대한항공이나 United 마일리지로 전환하는게 아니라 그 전에 반드시 계산을 해보셔야 합니다. 

특히 2016년에 출시 되어 UR 포인트당 최저 가치 1.5 센트를 보장하는 사리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를 보유하신 경우에는 더더욱 그러합니다. 

상세설명

오늘 포스팅에서는 UR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전환하는 것보다 UR 사이트에서 직접 항공권을 구입하는게 더 유리한 경우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0. 4월 10일 LA 출발 – 인천, 4월 24일 인천-LA 귀국 

올 4월 10일 LA를 출발해서 4월 24일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항공권을 구입한다 가정해 보겠습니다. 포인트는 그간 카드를 만들고 계속 사용을 해서 UR 포인트 7만 포인트를 모아뒀구요. 

1. 대한항공 마일 사용시 왕복에 7만 마일 + 약 200불 

우선 아무래도 국적기가 낫다는 생각에 대한항공 사이트에 가서 검색을 해봅니다. 

비수기이다 보니 가는 편 오는 편 자리 넉넉하게 있구요. 왕복으로 발권할 경우 7만 마일에 유류할증료 + 세금으로 총 246.96을 추가 납부해야 한다고 나오네요. 

아차, 마일리지의 경우 미국 출발 왕복으로 발권을 하면 미국 출발 항공편에만 부과되는 유할을 단순히 두 배로 곱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유할이 많이 나온다는 점을 깜박했네요. 미국 출발 왕복 마일리지 발권은 미국-한국, 한국-미국 이렇게 나눠서 발권을 하는게 한국-미국 구간의 유할을 아낄 수 있습니다. 

실제 미국-한국 편도의 경우 35,000 마일 + 104.80불을 내야 하구요. 

한국-미국 편도의 경우 35,000 마일 + 94,000원 ( = 대략 88불)이 나오네요. 즉, 편도 / 편도로 나눠서 발권하게 되면 (이후 취소시에 각각 수수료가 나간다는 부담감이 있지만), 일단은 왕복 발권에 비해서 50불 정도는 절약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2. United 마일로 아시아나 탑승, 7만 마일 + 약 50불 

체이스 UR 포인트는 United로 1:1로 넘겨서 아시아나 항공 탑승도 가능하잖아요? United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보니 아시아나 직항으로 왕복 7만 마일에 세금으로 48.61이 부과가 되는군요. United 마일로 아시아나 탑승시에는 유류할증료가 없거든요. 

3. 구글 플라이트 검색

그런데 여행하는 시기가 아무래도 비수기이다보니 돈주고 구입하는 항공권은 어느 정도나 하는지 찾아봐야지 마일리지를 어느 정도 가치로 사용하는지 확인이 가능하겠죠? 

그래서 구글 플라이트 사이트에서 검색을 해봤어요. 

세상에 중국을 거쳐가는 원스탑의 경우 최저가 562불이구요. 논스탑 항공편으로는 싱가폴 항공이 왕복 800불로 가장 저렴하네요. 

800불이면 살 수 있는 논스탑 항공권을 7만 마일 + 50불 (혹은 대한항공의 경우 7만 마일 + 약 200불)에 구입하는 것은, 마일당 가치를 계산해 보자면 이건 1센트를 조금 넘는 수준이거든요. 1 마일에 1센트 꼴랑이라니! 이럴려고 모은 마일이 아니니까, 이건 가급적 해서는 안되거든요. 돌돔으로 매운탕을 끓이는거란 말이에요. 

4. UR 사이트에서 UR로 결재하기

딱 요런 상황에 적절한 것이 UR 포인트를 마일리지로 넘기지 않고 UR 사이트에서 바로 항공권을 구입하는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리 카드를 보유하신 경우 이렇게 항공권을 직접 구매하게 되면 1포인트당 가치가 1.5 센트 보장이 되구요. 샤프 카드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를 보유하신 경우는 1포인트당 가치가 1.25 센트가 보장이 됩니다. 예전에는 두 카드 모두 보유가 가능했지만, 작년에 규정이 바뀌어서 요즘엔 둘 중에 하나만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ㅠㅠ

다만 기존에 샤프로 모은 UR 포인트나 연회비가 없는 프리덤 카드로 모은 UR 포인트도 사리 카드에 연계된 UR 계정으로 합산 (combine)을 하게 되면 동일하게 1.5 센트 가치로 사용할 수 있으니 그 점은 좋다고 하겠습니다.

상세설명: 샤프 카드 

상세설명: 연회비 없는 카드 

여튼 체이스 사이트에 로긴 – UR 사이트로 이동 – Use Points 드랍다운메뉴에서 Explore & Book Travel 메뉴에서 검색을 해보니까요. 

구글 플라이트 사이트에서 800불로 검색된 싱가폴 항공 직항 항공권이 53,307 포인트에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검색이 됩니다. 대략 5만 포인트 = 5만 마일 정도에 한국 왕복 항공권 한 장이 나오는 것이라 갠츈한거죠! 

국적기 대한항공은 어떤가 싶어서 검색을 해보니까요. 대한항공의 경우 세금, 유류할증료 다 포함해서 75,760 포인트로 항공권 구입이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어, 그런데 현재 가진 포인트는 7만 포인트 밖에 안되잖아요? 이런 경우 체이스 UR 사이트에서는 가진 포인트에 더해서 나머지 금액은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게 시스템이 되어 있습니다. 즉, 최종 지출액은 7만 포인트 + 101.40불이 되는거죠. 

이렇게 되면 앞에서 설명드린 마일을 대한항공으로 넘겨서 7만 마일 + 200불을 내야 하는 것보다 대략 100불 정도 더 이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두가지 정도 다른 변수도 생각을 하셔야 합니다.

1) 먼저 UR 사이트에서 UR 포인트를 통해서 구매하는 항공권은 현금을 주고 구매하는 항공권과 같은 형식이어서 (대부분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합니다. 물론 UR 사이트가 어떤 fare class / booking code를 사용하는지 사전에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마일 적립이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마일 적립이 된다고 하면 LA-인천 왕복 탑승 거리에 따른 마일리지 (대략 12,000 마일 정도)가 추가로 적립이 됩니다. 이 경우 6만 마일 정도로 한국 왕복 항공권을 발권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산술적으로 계산을 하면 전체 마일리지로 발권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하게 한국을 다녀올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하지만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한항공과 같은 국적 항공사 마일리지는 변경이 자유롭고, 만약 취소해야 하는 경우도 항공권당 3천 마일로 취소 수수료가 아주 저렴합니다. 반면에 UR 몰에서 UR 포인트로 구입한 항공권의 경우 현금으로 구입한 항공권과 동일한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취소시 200불이나 그 이상의 취소 수수료, 단순한 날짜 변경도 100불 이상의 수수료를 내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또한 항공사에 직접 전화해서 항공권을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고 UR 몰에 전화를 해서 항공권을 변경, 취소를 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꽤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 할 수도 있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행 스케쥴이 바뀔 가능성이 있는 경우에는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보험금을 낸다는 생각으로 마일리지로 발권하는 것이 더 낫다고도 하겠습니다.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변신 가능 포인트는 항공 마일로 바꿔서 비지니스, 일등석을 발권하는 것이 최고입니다만, 이코노미 항공권을 발권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마일 발권이 유리한지, 아니면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해서 발권하는 것이 유리한지 미리미리 계산을 해보고 마일리지 전환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 멕시코나 캐리비언 같은 경우는 마일리지로 넘겨서 쓰는 것보다 UR 몰을 통해서 비지니스, 일등석이 발권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음도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무시하게 되면 최소 1.5 센트 가치는 하는 사리 카드 UR 포인트를 1센트도 안되는 X 값에 날려버리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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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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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Responses

  1. Dr.Zhivago says:

    유류할증료…. 대 공감입니다. 앗 근데 제가 일등!!!

  2. 카노조 says:

    정보 감사합니다.

  3. netbobos says:

    아!! 이런 방법도 있군요!!!
    그나저나….제가 1등 인가요??? ^^

  4. ctrychoi says:

    매번 좋은 정보 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보고 감동하고 있어요~
    늘 감사드려요~^^

  5. 수아아빠 says:

    꼭 필요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6. 졸린지니-_- says:

    전 성수기 캐나다 왕복표를 UR x1.5 로 끊었는데, 혹시 돌돔으로 매운탕?
    물론 계산기를 두드려 본 걸로는 편도구간만 마일 발권이 가능했고 1.2센트 꼴이어서 손해는 아니었습니다…

  7. 지나가다 says:

    예전에 UR 포인트를 대한항공으로 옮겨놨었는데, 이 포인트를 다시 UR로 옮겨올 수 있는 방법도 있나요? 아니면 한번 옮기고 나면 끝인가요?

    • 마일모아 says:

      한 번 옮기면 그걸로 끝입니다. 그래서 변신 가능 포인트를 항공사나 호텔로 넘기실 때는 두 번 세 번 생각하시고 넘기셔야 합니다. 하지만, 대한항공은 언제든 쓸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8. 쭈쭈아빠 says:

    그럼 ana 로 아시아나 탈때도 왕복으로 티켓 끊지 안고 편도 편도 로 끊는게.. 유할이 적게 나오나요??

  9. vavaf says:

    마일리지 전환 시 대한항공만 언급하시는데, 아시아나로는 그렇게 못하나요?

    • 마일모아 says:

      오늘 글은 체이스 UR 포인트에 대한 글인데, UR 포인트는 국적 항공사는 대한항공으로만 전환이 가능합니다. 4대 변신 가능 포인트 가운데 아시아나로 전환이 가능한 포인트는 SPG가 유일합니다. 

  10. 알짜정보 says: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1. Architravel says:

    저는 구글 플라잇 가격과 UR 몰에 나오는 가격이 같지 않으면 사리로 1.5 포인트라고 해도 UR 에서 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같은 댄공 뱅기가 구글에서는 $992 인데 UR 에서는 $1152라 나오자나요.. 그게 정말 미리 살때만 UR 에 같은 가격으로 뜨더라구요.. UR 을 1.5로 미국 국내선에 막 다 써버린 제가 뭔 할말이 있겠습니까만.. ㅠㅠ

  12. 오하이오 says:

    활용폭이 넓은 UR 과 MR 은 계산이 잘 안서는 제 탓이긴 합니다만 오히려 쓰기가 힘들더라고요. 덕분에 요긴한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3. dj says:

    ur 몰 이용시 홍콩 경유 인천을 이용할수 있나요? 가족이 홍콩을 들려 한국에 들리려 열심히 모으고 있는데, ur몰에서는 불가하겠지요?

    • 마일모아 says:

      온라인 여행사에서 돈주고 구입하는 것과 같은 방식이고, 또 multi destinations 검색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제가 방금 해봤습니다. 

  14. moondiva says:

    또 하나 이렇게 배워가네요. 단점도 함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5. Chris says:

    UR POINT 사이트에서 UR 로 결제 경우, 방금 같은 조건 (날짜) 검색을 했는데, 비용이 다르게 나옵니다.
    CHASE FREEDOM POINT 의 경우, 115,141 POINTS ($1,151.41)
    SAPA POINT 의 경우, 92,112 POINTS ($1,151.41)

    혹시 어떤 이유인지 조언 부탁 드려요.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본문에 설명을 드린 것처럼 사리 카드를 보유한 경우에만 UR 포인트를 1포인트 = 1.5 센트 가치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샤프 카드는 25% 보너스가 붙어서 1.25 센트이구요. 말씀하신 것처럼 일반 프리덤 카드는 보너스가 없어서 그냥 1포인트 = 1센트 1.5 센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UR 포인트 가치를 제대로 써먹기 위해서는 사리 카드를 보유하는게 좋습니다. 

      • 땡구형아 says:

        마모님께서 프리덤카드 혜택이 업그레이드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잘 못 적으신거 같아요.
        사리 1포인트 = 1.5센트
        샤프 1포인트 = 1.25센트
        프리덤 1포인트 = 1.0센트

  16. 적립과리딤 says:

    그렇잖아도 오늘 마침 UR point 사용해서 UR 사이트에서 San Diego 가는 항공권 $404 짜리 구매했어요.
    Alaska 마일로는 40K 마일 + 수수료인데 UR 26K 마일정도로 끊었어요. 현금 금액도 공홈이랑 같았어요.

  17. 땡구형아 says:

    마모님께서 프리덤카드 혜택이 업그레이드 되길 바라는 마음에 잘 못 적으신거 같아요.
    사리 1포인트 = 1.5센트
    샤프 1포인트 = 1.25센트
    프리덤 1포인트 = 1.0센트

  18. 땡구형아 says:

    댓글은 수정이나 삭제가 안되는군요;;;
    저 위에 댓글 단다는게 잘못 달았네요 ^^;;;;;

  19. 한땐신동 says:

    마일모아님이 잘 정리해 주셨네요.
    사실 2달전에, 2018년 여름 한국 가는 비행기표를 이렇게 구매 하였습니다.
    가지고 있던 UR point는 약 30만 정도 되었는데요, 이걸로 여름 성수기 대한항공을 4인가족 표를 구매할려고 하니 애매 하더라구요. 대한항공으로 마일을 넘겨서 구매할려고 했을때 문제점.
    1. 원하는 날짜에 마일리지 ticket이 없음(6월~8월사이).
    2. 1인당 105000 마일 + 240 불 정도 필요. (총 420000 마일 + 1000 불)
    3. 직항 노선이 들어가는 도시가 아닌지라, 직항 노선 도시까지 이동 경비는 extra

    마일리지 표를 찾아서 주변 대한항공 취항 도시들을 뒤지다가(LAX, SFO, LAS), LAS 에 좌석 여유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대한항공으로 마일리지는 넘겨서 구매할려는 순간, 이건 뭐지 하고 UR point로 비행기표 구매하는 옵션을 선택해 봤더니….. 대박~~~~.

    일인당 6만에서 8만 정도(Singapore airline, Korean airline,etc)에 내가 원하는 날짜에 연결편까지 포함된 좌석들이 마구마구 보이는 것이 였습니다. 택스나 유류할증료같은 extra 금액을 낼 필요 없구 해서 그냥 약 24만 마일정도 써서 4인가족 대한항공 ticket을 구매 하였습니다.

    이렇게 티켓 구매하실때 유의 사항. 마일모아님이 지적하신 변수중의 한가지 경우가 발생했습니다.
    UR 몰에서 구매할 당시 티켓에는 Refundable 로 나와 있어서 예약을 진행 하였습니다. 그런데 결재후 e-ticket을 확인해 보니, non-refundable로 나와 있는 것이었습니다. 대한항공에 전화를 해 보니, 대한항공 상담원이 refundable ticket이 맞다고 확인은 해주었으나, cancel이나 schedule change 시에 penalty는 얼마인지 확인해 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Chare UR mall travel agency 룰을 따라야 한다고..). 그래서 다시 UR mall에 전화를 걸어서 penalty 얼마인지 확인해 볼려고 하니, 제 ticket은 non-refundable이라 그런거 없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구매한지 24시간 안 지났으니 지금은 penalty 없이 취소 할수 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더군요.
    순간 당황하여 상담원과 전화를 끊고, 다시 UR mall로 들어가서 티켓 구매 시뮬레이션을 해보니 refundable로 나오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단 티켓 구매 전에 나오는 약관에 보면 “두가지 rule” 보이더군요. Chase UR mall airline ticket general policy, which shows that tickets are non-refundable. Korean air line ticket policy, $300.00 cancel penalty and $125.00 schedule change penalty.

    UR mall 상담원들의 경우 UR mall rule만 보고 얘기하기때문에, 계속 non-refundable이라고 얘기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걸어서 상세히 설명을 하고, ticket confirmation mail에 refundable이라고 고쳐서 다시 보내달라고 요구해서 confirmation 메일을 다시 받았습니다. 혹시 UR mall에서 ticket 구매하시는 분들은 confirmation mail 에 refurnable/non-refundable 꼬옥 확인하시길…

  20. NC says:

    UR몰에서 파는 항공권 가격이 구글 플라이트 보다는 살짝 높더라구요 (같은 항공편인건 확인).

    미국 국내선이긴 했는데, UR몰 가격이 URP를 현금화 했을때 보다 더 포인트를 많이 써야해서 결국 현금이 결제 했습니다. 제가 봤을땐 west coast쪽에서 한국 직항 이용하실수 있는 분들이 1.5배 혜택을 많이 누리지 않을까 싶네요.

    • 마일모아 says:

      1. 네. 이게 항상 높은 것은 아닌데 가끔 높게 나오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2. 서부에서 이코노미 타시는 분들에게 가장 좋은 혜택이라는 것은 저도 100% 동의합니다. 

  21. 제니 says:

    항상 감사하게 글 읽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에 (가능하면 동경 들려서) 가려고 이리저리 머리를 써보는데 포인트 들이 이리 저리 나눠 있어 쉽지 않더라구요
    아나 항공과 대한항공을 각각 편도로 해보려다 알아보니 위 댓글 말씀대고 왕복만 된다 해서 멘붕
    아나에 16만 정도 있고 비지니스는 9만 마일이라 편도로는 ana로 동경들려 한국 가야지 하며 좋아했는데
    저희는 세식구 +영아 라 왕복은 안되더라구요
    대한항공은 13만이 있ㅅ고 (마일리지로 4만에 ur 8만) 이러면 한명은 마일이지로 비지니스 타고 (돌쟁이 데구) 한명은 6살 아이데구 이코노미 두좌석 구매하려고 하니 이코노미로 대한항공 두좌석도 이미 3천불가량 들겠더라구요
    그래서 buymile 에서 11만을 구매해서 ana 를 비지니스로 탈까 하는데 (1.55cent /mile)
    과연 잘 하는 일 일까요?

    • 마일모아 says:

      어떤 사이트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항공사 공식 사이트가 아닌 곳에서 마일 구입하시는 것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큰 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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