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com

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anuary - 15 - 2018

Please be advised that this site includes affiliate links that pay commission. Should you apply for a credit card and get approved through the links that were provided by this website, it is understood that some form of compensation might be made to the website owner. You can read the full advertiser disclosure here. All information related to credit cards has been collected independently by MileMoa.com and has not been reviewed or provided by the issuers of credit cards discussed here. Also please be informed that your use of this site constitutes your agreement to the site's Terms and Conditions.

Print Friendly, PDF & Email

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2018/5)

2018년 7월 29일 이후에는 한도가 건당 500불에서 200불로 줄어들구요. Calendar year에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도 2,500불에서 1,000불로 하향 조정됩니다. 이 점 주의하세요.

==============================

구입 직후 바로 반납할 가능성이 있거나 이후 워런티 서비스를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은 전자 제품의 경우 가급적 SPG 카드와 같은 아멕스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늘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후에 별도로 글을 올리겠습니다만, SPG 개인 카드의 경우는 '조만간' 발급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세설명: SPG 개인 카드

바로 아멕스의 리턴 보장 서비스와 워런티 연장 서비스 때문에 그러는데요. 

비자와 마스터 카드 등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긴 합니다만, 제 개인적인 경험과 여러 마적단 분들의 경험을 고려하면 편리성 측면에 아멕스를 따라올 카드 회사가 없는 것 같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자 제품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멕스라는 공식을 계속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 가구 구입, 특히 Pottery Barn 같은 가구를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경우는 Price Rewind 라는 최저가격보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Citi 카드들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Price Rewind 기능을 이용해서 Pottery Barn 가구 구입후 상당 금액을 돌려받은 후기입니다.

1. Price Rewind 기능이란?

Citi 카드의 Price Rewind 기능은 Citi 신용 카드로 구매한 물건의 가격이 구입 후 60일 이내에 원래 가격보다 떨어질 경우, Citi 에서 건당 500불, 연간 총 2,500불 한도로 그만큼의 차액을 돌려준다는 것이 기본 개념입니다. 

대부분의 카드 회사들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claim 과정이 불편해서 실제로 이용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에 반해 Citi는 가격 추세 확인 과정을 자동화하고 claim 전과정을 온라인화 함으로서 소비자의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은 2년 반 전에 올린 글을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요. 

  1.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물건을 구입한 후에
  2. 구입 가격과 이를 입증하는 영수증을 Price Rewind 사이트에 등록
  3. Citi 에서 자동으로 가격을 track 함과 동시에 원하면 소비자가 직접 가격을 온, 오프라인에서 track
  4. 저렴한 가격을 발견하면 온라인으로 저렴한 가격 증거 (스크린샷)를 제시
  5. claim 승인이 나면 카드 계정에 credit으로 돌아옴 

이런 순서로 요약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왜 하필 가구인가?

Price Rewind는 가격의 차액을 보상해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1) 물건 구입 후 가격이 반드시 하락하는 상품이나 2) 가격 변동폭이 큰 상품에 유리합니다. 

즉, 계절을 타는 의류 상품이 가장 대표적인 상품일텐데요. 이번에 제가 온라인으로 가구를 구입하면서 보니 가구도 만만치 않게 가격 변동이 크더라구요. 

전 Pottery Barn에서 가구를 구입했는데요. 

와, 이거 온라인에 가입을 하고나니 정말 매일매일 이메일이 오는데, 거의 1주일 단위로 돌아가면서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더라구요. 예를 들어 이번 주는 신규 고객만 가구 1점에 15% 할인, 그 다음 주는 구매 가격에 따라 10-30% 차등 적용, 그 다음 주는 특정 물품만 특별 할인 등등. 오늘은 아래 이미지에 보시는 것처럼 Spring Refresh Event…. 

그 결과는 당연하게도 프로모션에 따라서 가구 가격도 변한다는 것이겠죠? 

저같은 경우 나름 가격 추세를 알아보고 주문을 했는데 딱 그 다음 날부터 세일에 들어가면서 가격이 더 떨어지더라구요 ;; 

당연히 Pottery Barn도 가격 매칭 정책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아뿔싸. Pottery Barn에서도 스스로 가격 변동이 심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는지 가격 매칭 서비스 또한 2년인가 전부터 없애버렸다고 하더라구요. 가격 매칭을 받을려면 기존 주문 취소하고 새로 주문을 해야 한다면서요.

이게 아마 가구의 특성상 반납이 쉽지 않다는 점을 이용해서 그런 것 같더라구요. 여튼 일단 기존 주문은 취소하고, 새로 주문을 넣으면서 Citi Prestige 카드로 결제를 하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모르긴 몰라도 가격이 한 두 번은 요동을 칠 것이고, 그렇다면 반납을 하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Citi의 Price Rewind가 최선이었다는 판단이었죠.

결과는 성공이었는데요. Price Rewind 사이트에서 자체적으로 검색을 하고 가격 트랙을 하지만, 제가 하필 딱 검색한 날 그 날 가구가 또 세일을 하길래, 화면을 출력해서 pdf 파일로 만들어서 Citi 사이트에 업로드를 했구요. 1-2주 기다렸다가 최종적으로 $351.21을 account credit으로 돌려받았습니다. 

3. 쇼핑은 반드시 항공사, 카드사, 호텔 쇼핑 포털을 통해서! 

요즘 카드 발급이 쉽지 않아지면서 빈병 모으듯 마일리지를 모아야 한다는 점 누차 강조를 드렸죠? 

저는 쇼핑하기 전에 cashbackmonitor.com에서 항상 어디가 적립률이 가장 좋은지 검색을 하는데요. 요즘엔 British Airways 쇼핑몰이 적립 비율이 갠츈하더라구요. 제가 가구를 구입했던 11월도 그랬구요. 

요 쇼핑 마일 적립은 간혹 웹사이트 쿠키가 꼬여서 제대로 트랙이 되지도 않고 그래서 간혹 받아야 할 마일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잊어버리고 있었는데요. 오늘 글 쓰면서 BA 사이트에서 찾아봤더니 요 마일도 잘 들어왔네요. 🙂 

4. 현재 갠츈한 Citi 카드?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 쇼핑시 Prestige 카드를 사용했는데요. 요즘 요 카드는 사인업 보너스가 없어서 추천을 드리기 힘들구요 ;;

그나마 갠츈한 카드라고 한다면 AA 6만 마일 카드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3개월 3천불 사용 조건으로 6만 마일을 받는데요, 이 6만 마일은 미국-한국 비지니스 편도 항공권 한 장을 발권할 수 있는 마일리지입니다. 비지니스 카드 발급이 가능하신 분은 비지니스 카드로 마일을 추가하실 수 있는데, 비지니스 카드는 Price Rewind 기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주의하셔야 하구요. Citi 카드는 카드 신청시 최소 8일은 간격을 둬야 한다는 것도 기억하셔야 합니다. 

개인카드

비지니스 카드

이외에 제가 찾아본 것으로는 대부분의 개인 Citi 카드들은 Price Rewind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1) 코스코 회원의 경우 연회비가 없어서 코스코 카드 쓰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코스코 카드에도 이 기능이 있구요.

2) 사인업 보너스가 없어서 추천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연회비 없이 카드 사용액의 2%를 돌려받을 수 있어 마일/포인트 세계가 아닌 곳에서 나름 인기를 끌고 있는 Double Cash 카드의 경우도 Price Rewind 기능이 있습니다.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반납할 가능성이 있거나 워런티 서비스를 받을 가능성이 있는 전자 제품은 아멕스가 최고지만, 단기간에 가격 하락의 가능성이 큰 물건의 경우 Citi 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Citi 카드 보유하고 계신 분들은 Price Rewind 기능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마일모아

All data and information provided on this site is for entertainment purposes only; use at your own risk. The editorial content on this site is author's alone, not those of the bank, credit card issuer, airlines or hotel chain, and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of these entities. Likewise, the comments below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advertiser, and it is not the bank or advertiser's responsibility to ensure posts and/or questions are answered.
Categories: featured, 전체보기

22 Responses

  1. 맥주는블루문 says:

    AA카드를 만들려고 고민 중이었는데 CITI카드에 이런 좋은 기능이 있는지는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 Yung S Lee says:

    정말이지 제대로 활용하셨네요. 저도 올해는 체이스 하나 만들고 올해 연말에 24개월 룰 끝나면 AA 하나 만들려고 계획 중이였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뭐 사셨어요?

  3. shilph says:

    가격 보장은 말씀하신거처럼 시티가 최고지요. 가격도 알아서 찾고 보상해주고요.
    반면에 체이스는 저번에 개악이 되는 바람에, 가격 보장 부분은 너무 불편해진거 같아요

    그나저나 pottery barn은 스토어 포인트 때문에 스토어 카드만 썼는데, 이제는 계산기를 두드려 보고 써야겠네요

  4. 개골개골 says:

    TV등 가전제품도 비교적 큰 차이로 프라이스 리와인드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베스트바이에 티비가 1500불에 나와 있고, 아마존에 1300불, 배송해줄지 안해줄지 불안한 허접한 사이트에서 1000불이면. 편안한 로칼 베스트 바이에서 사고 허접한 사이트로 프라이스 리와인드 신청하면 됩니다.

    한가지 조심할점은 정말 완전 스캠사이트나 피싱사이트는 매칭안해줘요 ㅋㅋㅋ

  5. 마에스트로 says:

    얘네들이 가격이 30%까지 세일해주고 어쩔땐 20%도 해주고하는데 요게 다가 아니라 큰 가구 살때는 shpping fee 랑 white glove fee 가 상당합니다. 보통 쉽핑비가 10%에 글러브 fee는 작은 가구부터 큰가구로 50~100불 받는데요. 쉽핑fee 웨이브 해주는 프로모때 사서 가격을 30%까지세일해줄때 보상받으면 최고 혜택 받을수 있겠네요!

  6. 적립과리딤 says:

    저도 이번 Thanksgiving 쇼핑하면서 처음 사용해봤는데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마모님 말씀처럼
    핸드백 의류 화장품 신발 등에 편리하게 사용했어요.

    • 마일모아 says:

      본문에 미처 적지 못했는데 블프 세일 같은 경우도 다 인정해 주는 것이 정말 대박인 것 같아요. 

  7. 오하이오 says:

    신용카드에 이런 기능(?)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 마일모아 says:

      신용 카드의 가장 큰 목적은 뭐니뭐니해도 소비 촉진 아니겠습니까. 미국에서 자유로운 리턴 문화가 발달한 것도 ‘일단 지르고 반납은 나중에 생각해’와 같은 소비 조장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구요. 저렇게 가격 맞춰주는 것도 결국 카드 사용 활성화를 위한 비용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 오하이오 says:

        큰 틀에선 그런 측면이 있겠군요. 그런 파격적인 소비 조장(?) 정책을 볼 때면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민학교에서 늘 절약과 저축을 일깨우 심지어 전교생에게 새마을금고 통장을 만들어 나눠주던 기억도 있는데… 이곳 초등학교에서는 절약이나 저금이란 말 자체도 배우지 않는 것 같더라고요. 적어도 저축이 소비에 앞서는 선이란 개념은 아예 없는 것 같고요. 결국 저도 자연스럽게 (마모님 덕분에) 쓰면서 모으는 것을 추구하게 된 것 같네요.

  8. 데니박 says: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혹시 AA executive masters card 에도 Rewind 기능이 있나요?

  9. 분석맨 says:

    보통 Black Friday 60일 전에 사고 싶은 물건을 Citi 카드로 미리 구매를 합니다. Black Friday 당일은 물건도 금방 빠져서 사기 힘드니까요. 그리고, 차액을 보상 받으면 됩니다.

    가전제품도 Amex 보다는 Citi 카드로 사는데, Amex는 manufacturer’s warranty에 1년 추가를 해주지만, Citi는 2년을 추가해 주기 때문입니다.

  10. 알파고 says:

    E-bay에서 구매한 것 중, 다른 판매자가 저에게 판매한 사람 보다 더 싸게 현재 판매하고 있을 경우엔 보상이 힘들겠지요? 같은 판매자여야 하겠지요? 물론 같은 상품이구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