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기 뽀개기용, 북미-동아시아 노선 정리 (Hainan 항공의 위엄) : MileMo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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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March - 24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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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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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shine님께서 델타 항공의 디트로이트 (DTW) – 나고야 (NGO) 노선 정보를 게시판에 알려주셨습니다. 원팔표 성수기 뽀개기를 이용할려면 미국에서 일본이나 중국, 홍콩, 대만 등지로 먼저 들어가야 하는데, DTW-NGO 같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노선을 이용하게 되면 4인 가족 이코노미 항공권도 나름 쉽게 구할 수 있어 좋은 옵션이 될 수 있다는 훌륭한 정보인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북미 (미국, 캐나다, 멕시코) 에서 일본, 중국, 홍콩, 대만으로 들어가는 직항 노선을 (위키피디아를 열심히 뒤져서) 한 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노선 정보 정리에 앞서서 기본적인 정보 세가지만 먼저 말씀을 드릴께요. 

1.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원팔표 성수기 뽀개기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글을 올린 적이 있으니 참조해 주세요. 

바로가기: 이원구간을 이용한 국적 항공사 여름 성수기 피하기 

바로가기: 성수기 피하기 실전 연습, LA 출발편

2. 성수기 뽀개기는 대한항공만 되는 것은 아니구요. 아시아나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아시아나는 불리한 점이 몇가지 있습니다. 우선 일본-한국-미국의 경우 대한항공은 한국-미국 직항과 비교해서 추가 마일 차감이 없는데 아시아나는 (많지는 않지만) 추가 마일 차감이 있습니다. 또한 한국-미국 직항 노선 숫자도 대한항공보다 많이 부족하구요. 마지막으로 UR 포인트가 1:1로 전환이 되는 대한항공에 비해 아시아나는 마일 적립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도시를 기준으로 해서 직항 노선을 정리를 했습니다. 

상세설명: UR 8만 포인트

상세설명: UR 5만 + 5천 포인트 

3. 미국 항공사들의 경우도 중국, 대만, 홍콩 등을 다른 지역으로 구분하는 항공사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American Airlines 같은 경우 일본과 한국은 Asia Region 1으로 들어가지만 중국, 대만, 홍콩은 Asia Region 2로 분류가 되어 있어서, 마일 차감액이 더 높습니다. 많진 않지만 추가 마일이 들어가기 때문에 성수기 뽀개기용으로 가장 좋은 옵션인가 생각해봐야 할 여지가 있다는거죠. 

자, 그럼 본격적으로 오늘 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북미 – 일본 노선 

대한항공은 일본 14개 공항에 노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16개의 취항지 중에 하와이 포함 미국, 캐나다, 멕시코 직항 항공편이 있는 공항은 총 6개 공항입니다.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마일 좌석이 그나마 여유가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노선들은 (실제 찾아보진 않았습니다;;) 노랑색으로 표시를 해두었습니다. 

1) 동경 (NRT)

  • AeroMexico: Mexico City
  • Air Canada: Calgary; Montreal; Toronto; Vancouver
  • All Nippon: Chicago (ORD); Houston (IAH); LA (LAX); Mexico City; JFK; SFO; San Jose; Seattle; Washington (IAD) 
  • AA: ORD; Dallas (DFW); LAX
  • China Airlines: HNL 
  • Delta: Atlanta (ATL); Detroit (DTW); HNL; Portland (PDX); SEA 
  • Hawaiian: HNL 
  • JAL: BOS; ORD; DFW; HNL; Kailua-Kona; LAX; JFK; San Diego (SAN); Vancouver (YVR) 
  • Korean: HNL
  • Sinagpore: LAX
  • United: ORD, Denver (DEN); HNL; IAH; LAX; Newark (EWR); SFO; IAD

2) 하네다 (HND) 

  • Air Canada: Toronto
  • All Nippon: ORD; HNL; LAX; JFK; YVR
  • American: LAX
  • Delta: LAX; Minneapolis/St. Paul (MSP) 
  • JAL: JFK; SFO
  • United: SFO

3) 오사카 (KIX)

  • AirAsia: HNL 
  • Air Canada: Vancouver (seasonal)
  • Delta: HNL
  • Hawaiian: HNL
  • JAL: HNL; LAX 
  • Scoot: HNL
  • United: SFO

4) 나고야 (NGO) 

  • Air Canada: Vancouver (seasonal) 
  • Delta: Detroit (DTW); HNL

5) 후쿠오카 (FUK)

  • Delta: HNL

6) 삿뽀로 (CTS)

  • Hawaiian: HNL

2. 북미 – 중국, 홍콩, 대만 노선 

중국의 위엄이라고 해야 할까요? 중국에서 북미로 직항 항공 노선이 있는 공항은 무려 14개나 됩니다. 물론, 노선이 딱 하나인 곳들도 많아서 마일리지 발권이 용이하다고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1) 광저우 (CAN)

  • China Southern: LAX; Mexico City; JFK; SFO; Toronto

2) 난징 (NKG)

  • China Eastern: LAX; Vancouver 

3) 베이징 (PEK)

  • Air Canada: Toronto; Vancouver
  • Air China: HNL; Houston (IAH); LAX; Montreal; JFK; EWR; Panama City; SFO; Vancouver; IAD
  • American: ORD; DFW; LAX
  • Delta: Detroit; SEA
  • Hainan: BOS; Calgary; ORD; LAS; Mexico City; San Jose; SEA; Toronto
  • Hawaiian: HNL
  • United: ORD; EWR; SFO; IAD

4) 상하이 – 푸동 (PVG)

  • Aeromexico: Mexico City
  • Air Canada: Montreal; Toronto; Vancouver
  • Air China: San Jose
  • American: ORD; DFW; LAX
  • China Eastern: ORD; HNL; LAX; JFK; SFO; Toronto; Vancouver
  • Delta: Atlanta (from 07/22/2018); Detroit; LAX; SEA
  • Hainan: BOS; SEA
  • United: ORD; LAX; EWR; SFO

5) 샤먼 (XMN)

  • Xiamen: LAX; SEA

6) 선전 (SZX)

  • Air China: LAX
  • Hainan: Vancouver
  • Xiamen: SEA

7) 우한 (WUH)

  • China Southern: SFO

8) 정저우 (CGO)

  • Sichuan Airlines: Vancouver

9) 지난 (TNA) 

  • Sichuan Airlines: LAX

10) 창사 (CSX)

  • Hainan: LAX

11) 칭다오 (TAO)

  • Beijing Capital Airlines: Vancouver
  • China Eastern: SFO
  • Xiamen: LAX

12) 쿤밍 (KMG) 

  • China Eastern: Vancouver

13) 타이베이 (TPE) 

  • China Airlines: LAX; JFK; Ontario (California); SFO; Vancouver
  • EVA: ORD; Houston (IAH); LAX; JFK; SFO; SEA; Toronto; Vancouver
  • United: SFO

14) 톈진 (TSN) 

  • Hainan: Vancouver (from 05.25.2018)

15) 항저우 (HGH)

  • Sichuan Airlines: LAX

16) 홍콩 (HKG) 

  • Air Cananda: Toronto; Vancouver
  • American: DFW; LAX
  • Cathay Pacific: BOS; ORD; LAX; JFK; EWR; SFO; Toronto; Vancouver; IAD (from 09.15.2018)
  • Delta: SEA
  • Hong Kong Airlines: LAX; SFO; Vancouver
  • Singapore: SFO
  • United: ORD; EWR; SFO

이거, 정리하는게 은근히 시간이 걸리는군요 ;; 중국 항공 시장 성장이 정말 무서울 정도로 대단하고 그럼 점에서 중국계 항공사들도 제대로 공부를 좀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선 두가지 정도만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자면요. 

1. Alaska 마일로 Hainan 항공 탑승하기 

Hainan 항공은 지난 몇년 사이에 무섭게 성장한 항공사로서 위의 정리표에서 보시듯 미국과 캐나다의 여러 도시에 소리소문 없이 취항지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우도 많은 노선, 그리고 경우에 따라 엉뚱한 노선에도 취항중입니다.) 

마적단들에게 가장 반가운 소식은 Hainan 항공이 Alaska 항공의 파트너 항공사라는 사실입니다. 마일 차감액도 이코노미 편도 3만 마일, 비지니스 편도 5만 마일로 상당히 착한 편이구요.

물론, Etihad 마일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Etihad의 경우 거리제이고 차감액도 착하지 않아서 Hainan에 사용하기에는 좋은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튼 Alaska 항공 사이트에서 검색을 한 번 돌려봤는데요. 완전 대박이에요. 

1) 6월초 보스턴-북경 직항 4인 가족으로 검색해 봤는데 세금/유할이 생각보다 비싸지만 좌석 상황은 아주 좋습니다.

2) 역시 4인 가족으로 베이 지역의 산호세 (새너제이, SJC) – 북경 직항 검색해 보니, 항공편이 매일 운항하는 것은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좌석 상황 갠츈합니다. 

3) 라스베가스-북경도 같은 조건으로 검색해 보니 역시 좌석 상황 아주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 Hainan 항공을 한 번도 이용한 적이 없고, 또한 가급적이면 일본 항공이나 EVA 항공 비지니스를 타는 것이 목표이긴 합니다만, 6월초에 4인 가족이 동부, 서부 가릴 것 없이 이콘, 비지니스 탑승할 수 있다는 것은 여름 방학에 한국에 가는 또 하나의 옵션이 생긴 것이라 할 수 있구요. 그런 점에서 아주 긍정적인 발견이라고 하겠습니다. (물론, 중국은 경우에 따라 비자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여행 관련 서류를 미리미리 챙겨셔야 합니다.) 

여기에 더불어 알라스카 마일을 사용할 경우 알라스카 노선에 한해서 국내선 연결편을 붙힐 수도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것이구요.

알라스카 마일을 모으는 방법은 크게 봐서 두가지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하나는 BofA에서 발행하는 Alaska 제휴 항공 카드를 만드시는 것입니다. 지금은 3만 마일 사인업 오퍼라서 오퍼가 그리 좋지 않구요. 이후에 5만 마일 오퍼가 나오면 바로 달리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받고 또 받기가 가능했는데 그게 더 이상 쉽지 않다는 것이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 하겠습니다. 

2) 다른 옵션은 SPG 포인트와 매리엇 포인트를 합쳐서 매리엇의 날고 + 자기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SPG = 9만 = 매리엇 27만 포인트면 알라스카 항공 12만 마일에 매리엇 1-5등급 7박 숙박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7박이 너무 길다하시는 분들은 SPG로 넘겨서 거기서 바로 알라스카로 넘기시는 것도 옵션입니다. 

바로가기: 매리엇 숙박권 사용 후기 (판교) 

2. 델타 마일로 델타, 중국 동방 (China Eastern), 중국 남방 (China Southern) 항공 이용하기

중국 3대 항공사 중에서 Air China는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고, 동방, 남방 항공은 Skyteam 소속입니다. 

그렇기에 스타얼라이언스 좌석 상황이 (거의 항상) 더 좋은 한국, 일본의 상황과 달리, 중국은 Skyteam 마일 ( = 델타 마일)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한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험 삼아 LAX-PVG 4인 가족으로 6월초 검색해 보았습니다. 델타 직항 35,000 마일 편도 나오구요. 동방항공 좌석은 파트너 항공사이기 때문에 4만 마일에 좌석이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다만, 동방항공의 경우 200불이 넘는 유할/세금이 있기 때문에 그냥 돈주고 구입하는 항공편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즉, 반드시 중국에 가셔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shine님이 알려주신 디트로이드-나고야 쪽으로 연결편을 먼저 알아보시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구요

델타 마일은 아멕스 제휴 카드를 통해서 적립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개인 골드, 개인 플래티넘, 비지니스 골드, 비지니스 플래티넘 이렇게 4가지 종류의 서로 다른 카드가 있어서 장기적인 안목으로 2-3년 거쳐서 카드를 만들면 사인업 보너스만으로도 20-25만 마일은 쉽게 만들 수 있거든요. (물론 델타 마일은 차감액도 크고 디밸류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모으고 나면 '내가 이걸 왜 모았나' 하는 후회의 순간도 있습니다 ㅠㅠ) 

델타는 현재 골드는 최대 6만 마일, 플래티넘은 최대 7만 마일 프로모션이 있으니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개인 골드 5만 + 1만 마일 오퍼

바로가기: 개인 플래티넘 7만 마일 오퍼

바로가기: 비지니스 골드 5만 + 1만 마일 오퍼

바로가기: 비지니스 플래티넘 7만 마일 오퍼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을 경유하는 것이 거리상, 노선상 가장 편합니다만, 여러 이유로 일본보다는 다른 나라를 선호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경우 중국이나 대만, 홍콩을 통해서 노선을 꾸려보시는 것도 좋은 옵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Hainan 항공 같은 경우는 리뷰도 좋고, 안전 등급도 좋아서 갠츈한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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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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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Responses

  1. 민데레 says:

    참으로 항공 마일 발권은 심오하네요…

    마일만 잘 모았다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한국으로 저렴한 마일 발권이 가능하네요…

    요즘같이 카드회사가 삽질하는 상황에 열심히 이런저런 마일 모아야하는건 힘들지만요.

    또 한번 감사합니다…마모님..꾸벅!!!!

    • 마일모아 says:

      Hainan은 저도 제대로 알아보질 못했었는데 찾아보곤 좌석 상황이 좋아서 신기해 하고 있던 참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타볼려구요. 

  2. SJC says:

    안녕하세요?
    마모님께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저는 산호세 공항에서 일하는데
    하이난 항공의 안전적인 면은 모르겠지만 승무원들 영어 거의 못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승무원들 자주 보는데 그날따라 숫자가 더 많은거 같아서
    “인원이 많네요. 모두 몇명인가요?” 하고 영어로 물어보는데
    여승무원들 엄청 난처한 표정 지으면서 미소 지어주고는 외면하고 가던대요.
    중국인 기장들도 영어 못하던데 외국인 기장들과는 어떻게 소통하는지 궁금할 정도였어요.
    BA, Lufthansa 승무원들은 저희들이랑 농담도 하고 이야기 잘하거든요.
    그냥 참고하시라고 적어봅니다.

  3. j says:

    호놀룰루-오사카 노선에 air asia도 취항합니다

  4. jae w lee says:

    좋은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5. cfranck says:

    Hainan이라는 이름 때문에 중국 남부에서만 강세일거라고 생각했더니 북경도 허브였네요. Hainan의 성장세가 독보적이긴 한 것 같더라고요. 신규 항공기나 신규 노선 알림이 자주 뜨는게 말이죠. 아직은 어느 동맹에도 소속되어있지 않네요. 관심갖고 살펴봐야겠습니다.

  6. 남쪽 says:

    Hainan 이 얼마전에 제가 사는 동네에서 RDU 에서 이곳과 중국 직항에 대한 심포지움을 하는데, 사람들을 몇몇 보내서, 많은 얘기를 하더군요. 아직 활주로 문제 때문에 큰 비행기를 정기적으로 다닐수는 없지만, (새 활주로는 지금 설계중 이랍니다), 5년 정도에 이곳과 북경 직항을 목표로 많은 얘기를 하더군요.

  7. 캄사사 says: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님 뿐만 아니라 회원님들께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8. maxwell says:

    와 이거 제가 한 번 하려다 만 건데 이걸 다 정리해주셨군요!! 가물가물할 때마다 위키피디아 참조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9. 오하이오 says:

    마일은 대한항공만, 아시아나만 필요한 줄 알던 시절에서 마모님 덕분에 AA, 유나이티드에 작년엔 ‘싸웨’는 메리어트 ‘날고자고’로 모으고, 지난달 델타를 시작했는데. 이제 우리동네에선 비행기도 구경도 힘들어 남 이야기로만 생각했던 알래스카 까지 도전할 의욕이 생기네요. 고맙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중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늘 저렴해서, 한국 갈때 겸사 겸사 중국을 거쳐갔는데요. 올해는 이상하리 만큼 중국행 비행기 표들이 싼게 없더라고요. 홍콩으로 가는 것 일부 빼고는 상하이, 베이징 등으로 가는 중국항공사 조차 인천으로 아시아나 보다 (시카고발 최저가 기준) 비싸던데 이런 추세라면 중국행 마일리지 가치가 상대적으로 더 높아질 것 같아요.

  10. 외로운물개 says:

    아고..
    쥔장님이 겁나게 수고해주셔부렀네용…감쏴

  11. 최선 says:

    드디어 고이 모아놓았던 알라스카 마일이 빛을 발하는군요 ^^
    이렇게 또 너무 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2. 이슬꿈 says:

    하이난은 JFK-CTU(청두), JFK-CKG(충칭)도 각각 화/토, 일/수 주2회 취항합니다. 비즈니스 자리 많습니다.

    • 이슬꿈 says:

      순서를 바꿔썼네요; JFK-CTU가 일/수, JFK-CKG가 화/토입니다.

      그리고 BOS-PEK, SJC-PEK에서 787-9로 운항하는 날에 비즈가 기존 2-2-2 배열이 아니라 1-2-1 리버스 헤링본이 들어갈 때가 있네요. 반드시 그런 건 아니고 복불복이에요.

  13. 늘푸르게 says:

    와우. 저걸 언제 다 정리하셨습니까? @@
    완전 꿀 정보입니다.
    하이난 항공은 유할만 없다면 참 좋은 옵션일텐데 말이에요.

  14. 아오 says: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으로 체이스포인트를 사용해서 한국에서 미국가는 비행기표를 사려고합니다. 우선 체이스 포인트 10만정도 있습니다. 4월말에서 5월사이 한국에서 워싱턴 DC로 대한항공은 이코노믹석이나 비즈니스석 자리가 없더군요 ㅜㅜ 댈타나 유나이티드 사용해서 오려고하는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좌석 가능 여부를 먼저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대한항공은 가능한 날짜에 전부 대기 걸어두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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