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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April - 18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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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마적질 20년에 이렇게 요란하고 정신 없는 프로그램 통합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5대 호텔 프로그램 (SPG, 매리엇, 힐튼, 하얏트, IHG)의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SPG와 매리엇이 하나로 통합되는 것인지라 그 무게감은 다른 어떤 합병, 통합에 비할바 아닙니다만, 이렇게까지 쩔쩔매고 기다렸어야 하는가 하는 점에 있어서는 의도한바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불안을 부추긴 저부터도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매리엇-SPG 통합 발표는 내용이 복잡하고 커버해야 할 부분이 아주 많습니다. 이미 게시판에 shilph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글을 올려주셨고, 바이올렛님은 여러 글들을 하나로 모아 정리를 해주셨는데요. 

구체적이고 상세한 이 내용들을 대문글에서 새로이 반복하고 싶은 생각은 없구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가볍게 마적질을 하시는 마적단 분들이 (제 기준에서 볼 때)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기본적인 내용들을 5문 5답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우리 망한건가요? 

아닙니다. SPG의 1:1 항공 마일리지 전환 기능이 4/16일부터 막힐거라는 (지나보니) 헛소문이 돌면서, 그리고 매리엇 포인트 가치를 최대치로 뽑아낼 수 있는 날고+자고 프로그램이 개악되는 것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엄습하면서, 정말 최악이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그 걱정에 저도 보유하고 있는 SPG 포인트의 상당액을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으로 전환을 했구요.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다행스럽게도, 1) 1:1 항공 전환 기능은 8월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가 되었구요. 2) 매리엇의 날고+자고 프로그램도 아직 확정이 되지 않은 여러 디테일들이 있지만, 7월말까지는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여유를 두고 다음 스텝을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하겠습니다.

2. 그럼 우리 안 망한건가요?

안 망한 것은 아닙니다. 어디에 초점을 두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두가지 측면에서는 확실히 개악된 부분이 있습니다.

1) 우선 매리엇 엘리트 등급이 5개로 (실버, 골드, 플래티넘, 플래티넘 플리미어, 플래티넘 엘리트) 세분화 되었는데요. 8월부터는 1년에 50박을 해야 달성할 수 있는 플래티넘 등급 이상만 매리엇 계열 호텔에서 무료 조식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즉, 1년에 50박 이상 호텔에 투숙할 정도의 출장 스케쥴이 꽉 잡혀 있는 마적단을 제외한 나머지 평범한 고객들은 그냥 돈내고 밥 사먹으라는 선언이라고 하겠는데요 ;;

그렇기 때문에 그간 카드 한 장 만들어서 (예를 들어, 아멕스 플랫 카드 만들어서 SPG 골드 = 매리엇 골드 등급을 얻거나, 리츠칼튼 카드를 만들어서 카드 회원 1년차에 매리엇 골드 등급을 달성) 조식 혜택을 누리셨던 분들은 카드 한 장 (아멕스 Aspire) 만들면 바로 최고 등급을 쏴주는 힐튼으로 넘어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렇게 하지 싶습니다. 

바로가기: 힐튼 Aspire 

2) 두번째 망한 것은 항공 마일 관련해서 (카데고리 보너스를 제외할 경우) 최고의 적립률을 자랑하던 아멕스-SPG 카드가 8월 1일부터 1불당 1마일도 적립이 안되는 카드로 바뀌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아멕스-SPG는 카데고리 보너스는 없지만, 1불당 1포인트, 그리고 2만 포인트 이상을 항공사 마일로 전환할 경우 5,000 마일 보너스를 받아서 결과적으로 1불당 1.25 마일이 적립되는 완소 카드였습니다. 저 또한 SPG 출시 이전 쉐라톤 카드 시절부터 보유했던 카드이구요. 

그런데 8월 1일부터는 1불당 2포인트 적립 카드로 적립율이 바뀌게 됩니다. '엇, 현재 1불당 1포인트인데, 1불당 2포인트면 대박 아닌가요?'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시겠습니다만, 8월 1일부터 적립되는 포인트는 SPG 포인트가 아닌 매리엇 포인트입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SPG 1포인트 = 매리엇 3포인트이기 때문에, 앞으로 SPG 카드는 일상 생활에서 쓰기에는 부적절한 카드가 된다고 결론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기존 SPG 회원들은 대량으로 카드를 취소해 버리겠죠? (아마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SPG 카드는 8월 이후 매년 숙박권을 한 장씩 제공한다고 합니다. 물론, 숙박권은 등급 제한이 있구요. 새로 바뀌는 차트의 5등급에 해당하는 35,000 포인트 호텔까지 투숙이 가능하다고 하니 기존에 카드를 보유하신 분들은 다음달 즈음에 호텔 등급이 발표된 후에 캔슬을 할지 아니면 쭉 보유를 할지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업데이트, 4/19) 4/19일 자정을 기해서 200불 크레딧으로 오퍼가 바뀌었습니다. ㅠㅠ 

더불어 아멕스-SPG 개인 카드카드와 비지니스 카드의 경우 당장 내일 (4/19)부터 카드 신청이 안되거나 사인업 보너스가 현재의 포인트에서 200불 credit으로 바뀐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에, 현재의 사인업 보너스 (표준 오퍼 25,000 포인트, 인코니토에서 링크를 열었을 때 운 좋으면 3만 포인트)를 원하시는 분들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바로가기: SPG 개인 카드 

바로가기: SPG 비지니스 카드 

3. 혹시 대박은 없나요?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있을 것 같습니다. 

8월부터 시행되기로 한 차트는 1에서 7등급까지 있습니다. 2019년이 되면 여기에 상위 등급으로 8등급이 추가가 되고, 성수기, 비수기 차트가 추가가 됩니다.

4/16일에 발표난 차트에 의하면 8월부터 시행되는 7등급은 1박에 매리엇 6만 포인트가 필요하고, 2019년에 추가되는 8등급은 매리엇 85,000 포인트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잠재적으로 대박인 것은, 이후에 8등급이 될 호텔들도 2018년 8월부터 연말까지 5개월간은 7등급 차감액으로 예약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즉, 1박에 매리엇 6만 = SPG 2만 포인트. 5박째 무료 기능을 쓰게 되면 SPG 8만 = 매리엇 24만에 지금까지 포인트 차감액이 너무 비싸서 바라만 보았던 넘사벽 호텔들 5박 투숙이 가능하다는거죠. 

정확하게 어떤 호텔들이 해당이 될런지는 호텔 카데고리 발표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만, 이 부분은 갠츈한 기회일 수 있으니 계산에 넣어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4. 매리엇 날고 + 자고를 지금 만들면 8월 이후에는 어떻게 되나요?

매리엇 날고 + 자고는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진 것은 없습니다만, 8월 이후에 디밸류가 확실한 부분입니다. 현재 항공사 파트너에 따라서 마일 전환 비율이 차이가 있는데, 이걸 단순화 시킨다고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매리엇 날고 + 자고, 특히 Alaska 항공이나 United 항공과 같이 전환 비율이 좋은 항공사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새로운 날고 + 자고 프로그램이 시행되기 전에 날고 + 자고 혜택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제는 유효기간 1년짜리 날고 + 자고 숙박권을 미리 받아두신 분들인데요. 

잠시 '현재의 등급을 그대로 8월 이후에도 유지해주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면 정말 대박인데' 같은 희망적인 기대들도 없지 않았습니다만,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의하면 포인트 차감액 기준으로 등급 기준이 바뀌게 될 것 같습니다.

즉, 현재 7등급에 해당되는 호텔들이 8월 이후 차트로는 5등급이 되는데, 요 기준에 맞춰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일단 매리엇 관계자가 발표를 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또한 자세한 호텔 등급 발표를 본 후에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 제휴 카드들은 어떻게 되나요? 

아멕스와 체이스가 각각 제휴카드를 발행하고, 새로운 상품을 추가할 것이라는 큰 그림은 이미 작년 연말에 발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카드 상품 출시 시기와 혜택, 기존의 카드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세부적인 사항을 둘러싸고 여러 추측과 희망과 기대가 있었는데요.

4/16일에 카드 상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발표가 있었습니다. 

1) 우선 아멕스에서 SPG Luxury라는 연회비 $450불짜리 카드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매리엇에서 사용 가능한 300불 크레딧을 준다고 하니 실질적인 연회비는 150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현재 발표된 내용만 봐서는 (사인업 보너스가 있다는 가정하에) 첫 해 사인업 보너스만 받아 먹고는 캔슬해야 하는 카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주된 이유는 Luxury 카드라고 하지만, SPG / 매리엇 호텔 투숙시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전혀 없기 때문인데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같은 아멕스 출시 힐튼 Aspire는 카드 보유만으로 그냥 다이아몬드를 받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심지어 연회비 95불짜리 Ascend 카드도 카드만 만들면 골드 등급을 받기 때문에 힐튼 계열 호텔에서 (모든 호텔은 아니지만) 조식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즉, 1년 해봐야 호텔 투숙이 3-4번에 불과한 사람들에게는 힐튼이 더 낫다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는 상황입니다. 

바로가기: 힐튼 Ascend

2) 다음으로 체이스에서는 지금의 매리엇 Premier 카드를 대체하는 Premier Plus 카드를 5월 3일에 출시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 새로운 카드의 경우 (grayzone님 표현에 의하면 신매리엇 카드

  • 3개월 5천불 사용시 10만 포인트
  • 연회비 첫 해부터 95불 
  • 2년차부터 매년 숙박권 한 장 (35,000 포인트 호텔까지 사용 가능)을 제공하는데요.

이 카드는 현재의 매리엇 Premier 카드 (= grayzone님 표현에 의하면 구매리엇 카드)의 업그레이드판이라서 현재 구매리엇 카드를 보유한 분들이 새로 신청할 수 없을 뿐더러, 신청하더라도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는 신매리엇을 받을 것인가, 구매리엇을 받을 것인가 결정을 해야 하는데요.

게시판의 grayzone 님께서 아주 꼼꼼하게 비교를 해주신 것처럼 현재 신청이 가능한 매리엇 Premier 카드 (구매리엇 카드) 가 여러가지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이유는 몇가지가 있을텐데요. 

  • 우선 3개월 3천불로 좀 덜 부담스럽습니다.
  • 여기에 첫 해 연회비는 면제이구요. 
  • 2년차부터 매년 숙박권 한 장을 받게 되는데, 이 숙박권은 25,000 포인트 호텔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 사인업 보너스는 75,000 포인트로 새로운 카드보다 25,000 포인트가 부족합니다만
  • 체이스 사이트에 따르면 (링크되어 넘어간 사이트 하단의 FAQ 눌러보세요) 이후 신매리엇 카드로 업그레이할 기회가 주어지고, 이 경우 추가 보너스 포인트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게다가 조만간 신청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신카드로 대체가 됩니다), 이것 저것 따져보시고 구카드가 낫겠다 싶으신 분들은 꼼꼼히 따져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세설명 호텔 카드 비교 

3) 이에 더해서 매리엇 비지니스 카드의 경우도 조만간 사라질 수 있다는 소문이 있기 때문에, 비지니스 카드 신청이 가능하신 분들은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리엇 비지니스 카드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워낙에 발표된 내용이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만, 오늘 설명드린 기본적인 내용만 숙지하고 계시면 나머지 구체적인 내용들은 다음 달에 호텔 카데고리 발표가 난 후에 천천히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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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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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Responses

  1. 멘붕 says:

    안녕하세요. 새로운 합병소식 메일을 받고 마일모아로 달려왔네요. 제가 지금 40,000spg points 보유하고 있고, 이번 달에 연회비가 나갈 것 같아 아침에 전화하니 켄슬 안하면 $500 사용후 (지금부터 30일내) 7000 포인트를 준다고 합니다. 제가 알아보니 7000면 우리 가족이 자주가는 도시에서 150$ 정도 하는 호텔에서 숙박이 가능 할 것 같아 일년을 킵해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이 일이 터졌네요.
    제가 궁금한 것은, 지금 당장 남편을 spg card 하나 만들어서 포인트를 70,000 쌓아서 one night free 혜택을 한번 누려 볼 수 있을까요? 스팬딩을 최대 5월안에 채워서..6월말쯤에 호텔 예약을하고 호텔 등급이 바뀌기전에 이용이 가능할런지요?

    아니면 아시아나나 대한항공으로 옮겨볼까요? 소도시에 살아서 포인트로 국내선을 살 수가 없어서 조금 불편하여 국적기는 사용하지 않아 망설여 지네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멘붕 says:

      아, one night free 가 아니라, 5 free nights and 50,000 airline 마일을 쓴 것입니다.

    • 마일모아 says:

      1. 30일 이내 500불 사용 후 7,000 포인트를 받는 것은 retention offer로 훌륭한 것 같습니다. 7,000 포인트는 대략 150불 정도 가치는 하니 연회비 1년 더 내더라도 충분히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다시 전화하셨을 때 동일한 오퍼 받으실 수 있음 좋을 것 같습니다.  

      2. 지금이라도 부군 SPG 카드 받으실 수 있다면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정확한 소문인지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만, 내일 4/19일이면 오퍼가 바뀐다고 하니 가능할 때 받아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이 포인트들을 어떻게 쓸 것인가 하는 것은 5, 6월에 고민하셔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 안되면 항공 마일로 넘기면 되니까요. 

      • 멘붕 says:

        조언 감사합니다! 남편 카드 하나 만들어야겠네요. 7000 포인트 오퍼는 오케이했어요. 오케이하고 고민해봐도 된다길래요

  2. 준피 says:

    감사합니다!

  3. 민데레 says:

    그래도 SPG기존카드는 2년차에 없던 숙박권이 나온다니 우리 부부가 1월과 3월에 만든 카드가 있으니 IHG같이 연회비를 2박 숙박권과 바꿀수 있으니, 메리엇 카드없는 저흰 숙박권이 생겨서 좋은것 같아요…ㅎㅎㅎ

  4. physi says:

    좋은 정리 감사합니다. 🙂

    spg카드도, spg프로그램도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거 같아 많이 쓸쓸하네요.

  5. 크롱 says: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이제 대략적인 정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올해 8월 이전에 리뉴얼을 해야하시는 분들은 리뉴얼을 하고도 프리나잇을 받지 못할텐데, 엄청 고민되실 것 같아요.

    • bi says:

      저 21일전까지 캔슬 해야하는데..
      너무 고민이네요

      못 받는거라면 캔슬하는게 낫겠죠..ㅠㅠ

      포인트도 5만6천 포인트 대한항공에 이미 적립을 한 상태인데..

    • 마일모아 says:

      네. 8월 1일 이후에 리뉴얼 날짜에 숙박권이 나온다고 하니 7월에 리뉴 되시는 분들은 거의 1년을 더 기다리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 

  6. 마적영웅 says:

    참으로 혼란한 합병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SPG 개인과 비즈 소유자로서 참으로 아쉬운 점이 많네요.. SPG 비즈로 누리던 쉐라톤 라운지 입장도 8월이면 끝이 난다네요…ㅠㅠ

    원글에서 대박이라고 말씀하셨던 8~12월중에 7등급 카테고리 호텔을 예약할 때.. 2019년 숙박일을 예약을 해도 같은 조건으로 예약이 되나요. 아니면 실제 숙박날짜가 2019년 날짜이기 때문에 예약 시점이 2018년 8월이라도 새로 달라자는 등급과 포안트 차감이 적용되는 건가요?? SPG를 보내려니 안타깝습니다.

    • 마일모아 says:

      8-12월 중에 예약만 잡으면 2019년 투숙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아닙니다. 

  7. 라이온킹 says:

    정리 글 감사합니다 ^^
    현재 매리엇카드가 없는 저로서는 많이 고민이네요.
    하필이면 5월1일 부터 4/24가 되기때문에 카드를 열수있는데요. 현재로서는 구 매리엇 카드가 5월3일까지 지속되면 5월1일 되는날 곧바로 신청 하려고 합니다.
    그러고나서 추후에 신 매리엇으로 업그레이드해도 추가 보너스 받을수 있겠죠? ㅠㅜ 확실치가 않네요.

    • 마일모아 says:

      네. 업그레이드 오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발표를 좀 더 기다려 봐야 할 것 같아요.

  8. JoshuaR says:

    AMEX 에서 SPG 없어지고 새 카드 나올거 같아서 미리 SPG 카드 취소를 했었는데요… 무료 숙박권 주는걸로 혜택이 바뀌었네요… 새로 만들 가치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매년 숙박권 주는거면 유지할걸 그랬다 싶은 후회가 듭니다…ㅠㅠ

  9. 윤초이 says:

    오늘 아침에 딱 연회비 부과되어서 전화했더니 리텐션 보너스 전혀 없다고 하네요…
    작년에는 연회비 면제 or 10,000 포인트중에 고르라그래서 포인트 받았거든요.
    지금 91000 포인트 있는데 어떻게 쓰는게 젤 좋을까요?

  10. 데니박 says:

    이 글보고 힐튼amex 신청해서 approved 되었습니다. 이제 책임지세요 ㅋㅋㅋ ^^ 늘 감사드려요~!

  11. 구메리엇 says:

    마모님, 아주 복잡한 내용을 간단 명료하게 정리하여, 알려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현재 3/24라 구메리엇 개인과 비지니스 둘다 신청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개인카드의 경우 5/3일까지라 그 이전에 신청하면 될 것 같은데, 비지니스 카드는 언제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조언 먼저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글쎄요.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체이스 카드 두 장 신청은 늘 위험부담이 있어서요. 

  12. Andrew Kim says:

    안녕하세요. 마일모아님.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직 마일사용에 초보이고 여러가지 상황이 계속 바뀌는 것 같아서 어떻게 제 포인트를 사용해야 하는지 감이 오질 않네요.. ㅠ.ㅠ 바쁘신데 죄송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UR 141,760
    매리엇 270,000
    아시아나 294,557
    대한항공 12,936 – 2020 만료됨

    현재 제 포인트 상황입니다. 참고로 저희는 LA 에 살고 있으며 어른 2, 아이 3 (12,10,8) 가족구성이고 와이프가 일본사람이라 한국에 나갈 때는 항상 일본도 같이 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겨울방학 때 뉴욕이나 하와이여행 또는 내년 여름방학 때 한국, 일본을 나갈 계획이 있구요. 제가 궁금한 점은…

    1) 매리엇 날고자고를 하고자 270,000 을 모아놓았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보니 빨리 사용을 해야 할 것 같은데.. 혹시 내년 여름방학 (7,8월) 때 사용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올해 겨울방학 때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사용한다면 한국에서 호텔사용 하는 것이 낳은지, 아니면 일본에서 호텔사용하는 것이 낳은지도 궁금하고 항공마일은 어디로 넘기는 것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 UR 포인트를 아직 포인트로만 가지고 있는데 항공사 마일리지로 빨리 넘기는 것이 낳을까요? 그래서 매리엇 날고자고와 같이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꼭 날고자고 때문이 아니더라도 항공사로 넘겨놓는 것이 좋은지… 대한항공 마일리지가 좋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많은데.. 아시아나로 넘겨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3) 여름 성수기 때 항공마일리지 현명하게 사용하는 글을 보았는데 말씀하신 방법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일본 먼저 가야 하는지요? 저희 같은 경우는 일본에 일이 있어서 보통 7월 중순에 한국엘 먼저 들어가고 8월 초에 일본으로 가는 일정인데… 혹시 한국엘 먼저 들려도 이 방법이 가능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항상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시간 괜찮으실 때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매리엇 날고+자고 숙박권은 발급일로부터 1년간 유효합니다. 지금까지는 1년 정도 연장을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없었지만, 8월 이후에도 가능할런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느 항공사가 좋은지는 이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678744

      2. 글쎄요. 대한항공에 넘기셨는데 알고보니 BA나 UA가 더 좋더라 하고 후회하실 수도 있습니다.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발권 연습을 좀 해보신 후에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UR은 아시아나로 전화이 되질 않습니다.

      3. 미국서 7월 출발의 경우 일반적으로 성수기가 아니라서 미국-한국-일본 이렇게 대한항공으로 편도 발권하시는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일본-한국-미국 여정이 8월인 경우 일본-한국 구간이 성수기라서 한국-미국도 성수기 마일 차감을 하셔야 합니다. 이게 문제인거죠. 

      그게 아니라면 나오시는 건 8월에 미국이나 일본 항공사로 일본-미국을 알아보셔야 하는데, 이건 좌석 상황을 좀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13. 아오 says: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랑 제 와이프가 amex spg 카드는있는데 아직 매리엇 카드가 없습니다. 저는 4/24 이고 와이프는 2/24 입니다. 목표는 이번 겨울 하와이 아니면 칸쿤을 가려고합니다.

    1. 지금 구 매리엇 카드와 신매리엇카드중 어느것을 신청하는게 좋을까요?? 구매리엇카드 신청하고 보너스 포인트 받은 후 신 매리엇카드로 업글레이드 해주라고 하는게 가장 좋을까요??

    2. 와이프가 아직 체이스 프리덤 카드가 없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카드를 만들고 매리엇카드를 신청하는게 좋을까요??

    3. 날고자고를 꼭 이번년도에 사용해야 현명한 선택일까요?? 아니면 내년에 써도 상관없을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1. 본문에 제 의견을 적어 놓았습니다만, 정답은 아니고 개인별로 상황에 따른 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문에 링크한 grayzone님 글 한 번 읽어보세요.

      2. 글쎄요. 향후 6개월, 1년 이내에 뭐가 더 필요한지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재 옵션보다는 분명히 개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공식적인 발표가 나기 전까지는 아직까지는 소문의 단계라고 하겠습니다. 

  14. 고민중 says:

    안녕하세요, 다름이아니라 이번겨울에 약 10박 11일정도 하와이를 갈 예정입니다.

    지금 항공편은 해결이되었고 제가 지금 포인트로 호텔을 결제할 생각인데 (현재 SPG 카드보유중) .

    지금 포인트로 spg호텔을 예약을하는게 혹시낭비일까요? 어떤식으로 호텔예약을 해야 제일 효율성이있을까요? 죄송합니다 지금 저의질문이 정말 넓네요ㅠ

    • 마일모아 says:

      포인트 잔고가 어느 정도 되시나요? 잔고에 따라 그리고 포인트 예약 가능 여부에 따라서 매리엇으로 넘겨서 날고+자고를 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아니면 SPG의 날고+자고를 하는게 좋을지, 그도 아니면 아예 돈주고 투숙을 하는게 좋을지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15. Architravel says:

    안녕하세요, 이렇게 딱 알아야 할 내용을 집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정말 한눈에 정리가 빡 됩니다. 제가 3/24 인지라 매리엇 비지니스를 오늘 신청했는데 인어는 안나고 어프루브 하는데 30일까지 걸릴 수 있다는 것만 받았는데요. 바로 전화를 해서 리뷰를 해달라고 해도 괜찮은가요? 제가 스팬딩 할일 이 바로 있어서요..
    그리고 매리엇 개인도 바뀌기 전에 신청하고 싶은데 이게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개인은 2/30 이니 5월 3일 전에 신청을 하면 괜찮을까요?

    • 마일모아 says:

      1. 글쎄요. 확실한 비지니스가 있으시다면 전화하셔도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체이스 비지니스는 보통 기다렸다가 결과를 받아보고 필요에 따라 전화하는 것이 요즘 일반적인 경향인 것 같습니다. 

      2. 체이스는 카드 신청 간격을 두는게 좋아서 짧은 기간에 두 카드를 신청하시는 것은 제가 뭐라 조언을 드릴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16. MadduX says:

    “안 망한 것은 아닙니다” ㅋㅋㅋ 웃프네요.

  17. 어디로가는지 says:

    언제나 이렇게 깔끔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혹시 여행을 많이 다니는 경우에는 어떠한 카드가 더 좋을지 궁금해서요.
    지금 개인 카드로 Amex Hilton (연회비 없는) 이랑 SPG가 있는데
    카드 2장을 계속 쓸지 새로운 카드로 업그레이드 할지 완전히 hilton으로 넘어갈지 고민중이라 의견을 듣고싶어 글 남깁니다.

    • 마일모아 says:

      연회비 없는 힐튼 카드는 아멕스 카드 하나를 장기간 보유한다는 명목 이외에는 딱히 쓸모가 없습니다. 골드 엘리트를 주는 것도 아니고, 매년 숙박권도 나오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런 점에서는 차라리 SPG 카드를 계속 보유하시는 것이 좋지 싶습니다. 2년차부터 매년 35,000 포인트까지 투숙이 가능한 숙박권이 나온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수준의 호텔에서 투숙이 가능한지 기다려 보신 후에 (아마 다음 달이면 새로운 매리엇 차트가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결정하셔서 늦지 않을 것 같구요. 

  18. 딩딩 says:

    무지함에 미리 사과드리며 질문 드립니다.

    오로지 아시아나로 마일리지 넘길수 있다는 조건하에 AMEX SPG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렇다면 딱 이 이유 한가지 만으로 이 카드를.. 열시미 연회비를 내가며 (작년에 리텐션 보내스 받았습니다)
    킵해도 되는걸까요..?

    도와주세요 ㅠ_ㅠ

    • 마일모아 says:

      현재는 1불에 SPG 1포인트 ( = 매리엇 3포인트) 가 적립되고, 2만 단위로 아시아나를 비롯한 항공사에 넘길 경우 5천 마일 보너스를 받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1마일당 1.25마일을 받는 셈입니다. 

      하지만, 8월 1일부터는 1불에 매리엇 포인트로 2포인트가 적립되기 때문에, 적립율이 확 떨어지고, 그렇기 때문에 아시아나 마일을 목표로 하시는 경우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딩딩 says:

        역시.. 마일사용에 초보라 정리해주신거 또 여쭤보는 느낌이라 망설였었습니다.
        이제부터 이쪽으로 발을 더 넓이고.. SPG는 갈아타야겠네요..

        빠른정보와 항상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덕을 보고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19. 오하이오 says:

    먼저 깔끔한 정리와 앞선 “호텔 카드들, Now What?” 질문에 답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립니다.

    답변 해주신 글에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 글만 ‘모바일 모드’인 듯 한 모양으로 대글들이 줄이어 보니고 댓글을 작성하는 단추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다들 이렇게 보이나 해서 이번 글과 지난 다른 글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보이는데 제 문제인지, 그 글만 특별한 형식으로 작성해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지난 번에 질문을 올릴때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보였는데…)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정이 그리되어 여기에 인사를 드리게 된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0. 어리버리 says:

    8월초에 코트야드 남대문에서 일주일 머무르려고 하는데 아멕스 플랫이나 리츠칼튼을 무리해서 연 담에 아침을 얻어먹을까 했는데 골드 달아도 8월1일부터 바뀌면 아무소용이 없는거겠죠?

    • erin says:

      코트야드는 골드도 원래 아침 안주지않아요? 미국은 안주는데..

      • 어리버리 says:

        미국외에 있는 코트야드는 아침준다고 하더라구요. 어떤분이 남대문 코트야드에서 골드로 아침 공짜로 드신 분이 이미 리뷰를 게시판에 올리셨더라구요.

        • 마일모아 says:

          네. 저도 해외, 특히 한국의 코드야드는 매리엇 골드 조식 혜택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9월 이후에는 카드 혜택으로 받은 골드는 플랫으로 전환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게 내년부터인지 9월부터 칼같이 시행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좀 더 찾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21. 머리 복잡 says:

    1.저는 일년에 국내 5번 비행기 타고 갈때 마다 2~3일 숙박을 하는데 그냥 spg keep 하는게 좋은 건가요?

    2. 현재 spg mile 이 400,000 정도 있는데, 이게 없어지는건 아니죠? 그냥 놔두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어디로 옮기는게 좋은가요?

    3. 일년에 300,000 정도 쓰는데 추천해 주실 카드가 있으신가요?

    솔직히 위에글과 spg 관련 글을 몇번 읽어도 몰라서 질문 하는 겁니다. ㅠㅠ

    • 마일모아 says:

      1. 예전엔 탑승만으로도 마일을 상당히 모을 수 있었지만, 요즘엔 마일 적립이 항공권 요금에 연동이 되어서 항공편 탑승으로 적립되는 마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차라리 샤프나, 사리처럼 그냥 여행 관련 지출에 추가 포인트를 주는 카드들이 더 나은 상황입니다. 특정 항공사를 항상 타신다면 그리고 짐을 보내신다면 baggage fee 관련해서 그 항공사 카드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순 있겠네요.

      2. 네.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항공사 마일 전환이 좋은지 아니면 매리엇 날고+자고가 좋은지 계산을 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3. 비지니스 사용액으로 지출하시나요? 아니면 개인 카드 지출이신가요? 최신 리스트 한 번 확인해 보세요. 

      https://www.milemoa.com/newest-deals/ 

  22. 김진영 says:

    윽 얼마전에 마일모아를 알게 되고 SPG 만들어서 디즈니 숙박을 꿈꾸고 있었는데; 지금 겨우 마일리지가 27000 이거든요. 이거로는 그냥 비행기 포인트로 바꿔 놓고 SPG 그만 사용하는게 제일 나은 옵션일까요? 가뜩이나 포인트 적립이 너무 낮아서 힘들다 하고 있었거든요 ㅠ 그냥 체이스 사파이어 + IHG 만 열심히 쓰는것이 낫겠지요?

    • 마일모아 says:

      1. 먼저 IHG 카드는 포인트 가치가 낮아서 매일 매일 쓰기에는 좋은 카드가 아닙니다.

      2. SPG는 매리엇 포인트를 합산해서 매리엇 날고+자고로 쓰시는 것이 가장 좋은데, 가족 합산이나 매리엇 카드 추가 발급 등이 아니라면 매리엇 날고 + 자고는 쉽지 않으실 것 같네요. 당장 털어버려야 하는 것은 아니니 상황을 좀 더 살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김진영 says: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IHG는 정말 매일 사용하긴 별로인 것 같아요. 상황을 좀 지켜봐야겠어요. 아쉽네요 ㅠㅠ 여러모로..

        • 마일모아 says:

          네. 샤프 가지고 계시니까 샤프 쓰시면 될 것 같아요.

          • 김진영 says:

            예 저는 사정상 거의 호텔 사용 필요가 없어요. 8월 1일 전에 마일리지로 전환해두는게 좋겠죠? 그 경우 전환 가능한 아시아나, 대한항공, AA, Delta 중 보통 어디로 전환해 두는게 한국행 갈 때 가장 유용할까요 (저렴하게)? 전 뭐 딱히 편하게 가지 않고 싸게 그리고 flexible하게 갈 수 있는 것이 가장 좋아서요 (뉴욕이에요). 대충 검색해보니 대한항공은 좀 전반적으로 비싸서.. AA나 Delta가 가장 나으려나요..

            • 김진영 says:

              윽 수정이 안되네요. 8월 1일 이후에도 전환은 되니 서두를 것은 없으니 항공사 중 마일리지 유효기간 가장 긴 것으로 전환하면 될 것도 같고…남는 7000포인트는 두고 보다가 내년에 숙박권 한장 받아 쓰고 나고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23. SPG질문 says:

    지금 대략 SPG 151,000 포인트가 있습니다.. 지금 딱히 여행 갈대도 없고 그냥 모으는중인데.. 제가 글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다면, 딱히 마일 변환 안해도 미리 보유한 포인트는 나중에 써도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아휴 복잡해라 ㅠ

    • 마일모아 says:

      네. 1달 정도 있으면 호텔 카데고리 발표가 되니까 그거 보신 다음에 결정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항공 마일 전환 기능이 일단 그대로 살아 남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은 피한 것이라 생각되거든요. 

  24. erin says:

    체이스메리엇 카드도 있고 50박해서 골드인데…. 이 통합이 불안해서.. 하와이는 메리엇 라운지 이용가능한곳도 한곳밖에 없고 별 쓸모가 없네요… 이번에 호텔 10일 숙박해야하는 일도있는데 안전하게 가려고 힐튼카드 신청했어요… 3개월 4천불 어떻게 쓸껀지 고민하고있어요…. 10박 긁으면 좀 부담 덜하겠죠…

    • 마일모아 says:

      투숙 50박 골드시면 8월 이후에도 플랫이라 조식 혜택 가능할텐데 하와이 라운지 상황 말고 힐튼으로 넘어가시는 이유가 또 있으실런지요? 

  25. 유돈노애니띵존스노우 says:

    지금 현제 연회비가 부가되서 이번달내로 캔슬할지를 정해야 하는데 결정을 못하겠어요.
    SPG 포인트가 38,000 정도 남았고 얼마전에 메리엇 카드 신청해서 받았어요.
    다음달에나 호텔 카테고리 정보가 나온다는데 얼른 결정해야 하거든요ㅠㅠ
    그냥 카드를 없애고 spg 포인트만 호텔로 사용을 할지 계속 킵할지 너무 고민되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 마일모아 says:

      올 해는 못 받으시겠지만, 내년부터는 숙박권 한 장을 받으시게 되는데, 이 숙박권의 가치를 고려해 보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돈노애니띵존스노우 says:

        이번이 2번째 내는 연회비라서 이제 2년차 인데 올해부터 숙박권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니면 이번 바뀌는 규정으로 내년부터 받는 걸로 봐야하나요?

        답변 너무 감사해요!

        • 마일모아 says:

          숙박권은 8월 1일 이후 갱신되는 날짜에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숙박권은 내년 이맘때 3년차에 받으실 것 같습니다. 

  26. SPG질문 says: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7. 놀란가슴 says:

    제가 잘못 본것인지 모르겠지만…… http://www.marriott.com/marriott-rewards/use/category-update.mi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 메리엇 호텔 카테고리들이 다 전부 1씩 올라가는걸로 나와서요. 벤쿠버 호텔들 카테고리 내려가서 SPG 프리낫잇으로 묵을까 싶었는데… 제가 잘못 본것일까요? 매번 깜짝 회원가입 이벤트 놓치고 매일 눈팅만 하면서 좋은 정보 얻어가고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8. 궁금합니다 says:

    안녕하세요 SPG 포인트가 30만 이상이 있는데 대한항공은 타지도 않고 SGP 혹은 Marriott 계열 호텔도 잘 이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힐튼만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SPG 포인트를 아샤나로 그냥 다 넘기는게 좋을까요? 딱히 SPG Marriott 계열 호텔의 좋은 점을 아직은 찾지를 못해서요.

    • 마일모아 says:

      항공 마일로 넘기는 옵션은 8월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당장 마일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대로 두고 보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일단 넘기면 다시 호텔 포인트로 가져오질 못하거든요. 

  29. 질문입니다~ says:

    남은 spg 포인트와 UR 포인트를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넘긴 후, 카드를 닫게되면 마일리지는 그대로 남아있는 것인가요? 한국에 영구귀국을 하게 되어서 어찌해야할지 몰라 여쭤봅니다.

    • 마일모아 says:

      SPG도 그렇고 UR도 그렇고 대한항공으로 일단 넘어가게 되면 대한항공의 자체 규정을 따르게 됩니다. 현재 규정이 따르면 대한항공 마일은 적립 후 10년간 유효합니다. 

  30. says:

    안녕하세요. the starpoint balance in your loyalty member account will convert to points at 1:3 ratio라는 공지를 받았는데요. 현재 제가 보유하고 있는 발랜스가 세배가 된다는뜻인가요?

    • 마일모아 says:

      네. 3배가 되긴 합니다만, 가치가 3배로 불어나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매리엇 포인트의 단위가 커서 그런 것입니다. 

  31. ula says:

    마모님,
    회원이 아니어서 또! 댓글로 질문 드립니다. 사리’카드 관련해서도 두어번 조언 받았는데요.. ^^
    지난 3월에 SPG를 만들어서 사인업 보너스 3만 포함해서 38000정도 스타포인트가 있고요 사리쪽에는 5만 정도 남아 있습니다.
    제 목적은 모으고 모아서 대한항공으로 넘기는 건데 이번엔 이 둘중 하나를 호텔 예약에 쓸까 합니다…

    항공사로 넘기면 1:1이니 가진 점수 그대로 일테고.. 호텔 예약 측면에서는 이 두 카드나 포인트가 어떤 차이가 있을런지요?

    • 마일모아 says:

      1. SPG는 SPG나 매리엇 계열 호텔 투숙이 가능한데요. 호텔 등급에 따라 다르지만, 매리엇 갠츈한 호텔은 1박에 4-5만 포인트, 즉 SPG로 하면 15,000 포인트 정도합니다. 

      2. 사리 5만은 방법이 두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하얏트로 넘겨서 쓰시는 것이구요. 다른 하나는 체이스 사이트에서 직접 호텔을 예약하는 것인데 이 때는 1포인트당 1.5센트 가치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투숙하길 원하시는 호텔이 포인트 투숙이 가능한지, 가격은 어느 정도 하는지 검색을 좀 해 보신 후에 결정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Ula says:

        댓글 감사합니다. 마모님,

        하얏트 카드는 없고, 목적지 호텔을 알아보다 보니 Westin (SPG계열)이 괜찮은거 같아 각각의 싸이트에서 같은 호텔을 비교해보니
        당연 SPG가 훨 적게 차감되더라고요. (SPG 12,000 VS Chase 싸이트 30,000)
        알아보다 보니 포인트로 예약할 수 있는 호텔이나 방 등이 정해져 있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32. says:

    안녕하세여
    2015년에 Spg 아멕스 카드 만들어 사용하다가 1년후에 캔슬했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신청하면 연1회 숙박권을 받을수 있을까요? 한번 캔슬한 카드를 다시 신청해도 승인이 되는지도 궁긍하네요..

    그리고 힐튼 acend 카드가 비승인이 났는데
    Spg 캔슬때문에 그런건가요?
    아멕스카드 다시는 만들기 힘들까요?
    Pre qualify 되어있는 블루 캐시백 아멕스를 만들어 착실히 사용하면 다른것도 승인 가능해지나요?

    • 마일모아 says:

      1. 사인업 보너스는 못 받으시더라도 2년차부터 받는 숙박권은 카드 자체의 기능이기 때문에 카드 승인만 난다면 받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2. Ascend 비승인의 이유가 무엇인가요? 리젝 후 받으신 편지에 내용이 적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33. chocolate says:

    마일모아님,

    올려주시는 글 보면서 지난 몇 년 간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웬만하면 내용도 이해가 되고, 이후에 뭘 해야 할지 어느 정도는 파악이 됐는데…. 이번 spg-매리엇 통합 프로그램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아요 ㅠㅠ

    2012년부터 spg카드를 쓰기 시작해서, extended warranty의 혜택도 잘 받아왔는데, 저는 늘 7월 초에 annual fee가 부과되었거든요. 하필..ㅠㅠ 구매리엇 카드 신청 시기도 놓쳐서 신매리엇 카드 신청을 고민해 봐야 하는데, 지금 남아있는 spg 20,000 포인트를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지, 이제 spg 카드를 떠나보내야 하는지 ㅠㅠ 마일모아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마일모아 says:

      1. 항공 마일 전환 기능은 8월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급하게 포인트를 처분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8월 이후에는 SPG 카드도 매년 숙박권 한 장을 받게 되는데, 어느 정도 수준의 호텔에서 이용이 가능한지 확인하시고 그 다음에 카드 계속 보유 여부를 결정하시는 것이 어떨까 싶군요. 일단 7월 리뉴얼은 리텐션 한 번 요청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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