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com

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une - 19 - 2018

Please be advised that this site includes affiliate links that pay commission. Should you apply for a credit card and get approved through the links that were provided by this website, it is understood that some form of compensation might be made to the website owner. You can read the full advertiser disclosure here. All information related to credit cards has been collected independently by MileMoa.com and has not been reviewed or provided by the issuers of credit cards discussed here. Also please be informed that your use of this site constitutes your agreement to the site's Terms and Conditions.

Print Friendly, PDF & Email

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 서울에 잠시 다녀오면서 원조 삼성동 기숙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Parnas) 호텔에 다녀왔습니다. 

삼성동 기숙사, 첨들어 보시는 분들 많으시죠? 마일모아 용어집에도 포함이 안되어 있는 용어인데요. 삼성동 기숙사는 삼성역 / 코엑스 주변에 위치한 호텔 3인방을 지칭하는 용어로, 순둥이 님의 그림 설명에 따르면 그랜드 인터컨 파르나스가 기숙사 A동, 파크 하얏트가 B동, 그리고 코엑스 인터컨이 C동이구요. 10층 함바집은 현대 백화점 식당가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 

요 호텔 3군데 중에서는 파크 하얏트가 아무래도 단가가 가장 쎈 곳인데요. 비싼 단가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하얏트 등급으로는 낮은 등급이라고 할 수 있는 4등급에 머물렀구요. 그래서 하얏트 제휴 카드 연례 숙박권 (annual free night)으로 투숙이 가능했던 곳입니다.

그런데 2-3년 전인가요? 요 파크 하얏트 등급이 5등급으로 올라가면서 이제는 기숙사로 이용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숙박권으로는 투숙이 안되고 포인트로 숙박할려면 2만 포인트나 필요하거든요 ;; 

호텔 카드 비교

그러다보니 이제 삼성동 기숙사라고 하면 자연스럽게 그랜드 인터컨과 코엑스 인터컨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이 두 호텔 모두 IHG 소속이구요. 포인트로 숙박하려면 이 포스팅을 올리는 2018년 6월 시점으로는 1박에 35,000 포인트가 필요합니다.

1박에 35,000 포인트. 요게 참 중요한데요.

신-IHG 카드, 구-IHG 카드 공히 내년 5월부터 발행이 되는 연간 숙박권 (anniversary free night)은 1박 투숙시 40,000 포인트 이하의 호텔에서만 투숙이 가능한 것으로 개악이 되었다는 소식 다들 들으셨죠? 처음에는 구-IHG 막차 타신 분들의 경우 2년차에 처음 받는 숙박권도 (즉, 내년 초에 받는 숙박권도) 4만 포인트 등급 제한이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다가 소비자들의 대대적인 항의 덕분에 적어도 첫 한 장은 등급 제한 없는 숙박권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그나마 반가운 소식인데요. 

장기적으로 보면 한동안은 '숙박권 = 4만 포인트까지 투숙 가능' 이렇게 굳어질 것 같기 때문에, '구-IHG 카드를 계속 유지할 것인가,' 혹은 '신-IHG 카드를 새로 만들것인가' 하는 질문은 요 숙박권으로 어느 정도 수준의 호텔에 투숙이 가능할 것인가 하는 점이 핵심적인 변수라고 하겠습니다.

단순 계산하면 IHG 1만 포인트 = 대략 60불 정도, 그렇기 때문에 4만 포인트 = 240불. 그렇기 때문에 신-IHG 카드 첫 해부터 연회비 89불도 나쁘지 않다 생각할 수 있지만, 이 4만 포인트 숙박권이라는 것은 포인트로 받는 것이 아니라 4만 포인트가 맥시멈인 숙박권을 받는 방식이라서 (따라서 3만 포인트 호텔에 투숙한다고 해서 1만 포인트를 돌려주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평소 여행 패턴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카드 신청, 보유 여부를 결정하셔야 하거든요. 

제 개인적으로는 매년 1-2번은 한국에 들르기 때문에, 삼성동의 인터컨 두 곳이 현재와 같은 35,000 포인트를 유지하거나, 아니면 한 단계 인상이 되어서 4만 포인트로 숙박권 투숙이 가능하다고 한다면, 계속해서 IHG 카드를 유지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랜드 파르나스도 그렇고 코엑스 인터컨도 그렇고 돈내고 투숙할 경우 세금에 봉사료에 이것저것 다 하면 1박에 30만원은 줘야 하거든요. 

더불어 (사례가 더 축적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 구-IHG를 보유하시면서도 신-IHG 승인이 가능했다는 사례들이 나온다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라고 하겠습니다. 구-IHG, 신-IHG 결합하면 매년 숙박권이 2장이거든요. 

IHG 카드 비교

이 아래로는 인터컨 파르나스 호텔 사진 몇 장 투척할께요.  

포인트나 숙박권 예약은 기본적으로 가장 낮은 등급 방으로 예약이 되는데요. IHG 플래티넘이라고 한 단계 높은 등급인 Premier 룸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

IHG 카드를 보유하게 되면 자동으로 플래티넘 등급을 받게 되는데, 이게 플래티넘 이라면 상당히 높은 등급처럼 보입니다만, 조식 혜택 등은 없구요. ㅠㅠ 실질적으로 이용이 가능한 혜택은 1) 2시 레잇 체크아웃, 2) 한 단계 정도 방 업그레이드, 그리고 3) 소소한 웰컴 어메니티입니다. (레잇 체크아웃, 방 업글은 물론 availability가 있어야 하는지라 개런티 된 것은 아닙니다. 카드 한 장으로 호텔에서 조식을 원하신다면 힐튼 카드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여기서  한가지 팁이라고 한다면, 웰컴 어메니티는 거의 항상 드링크 쿠폰을 달라고 하시는 것이 더 좋은 선택입니다. 보통 옵션이 포인트 600 포인트, 혹은 드링크 쿠폰인데, 600포인트는 현금으로 치면 3-4불 밖에 안하거든요.  반면에 드링크 쿠폰은 두 장 받으면 30-40불 가치는 하는지라 비교가 안됩니다. 

방은 트윈 침대 두 개 들어간 방인데요. 크기 자체는 어디에 내놔도 뒤지지 않을 것 같아요. 

탁 트여 있는 디자인이고 방 크기만 놓고 봐서는 작년에 제가 리뷰를 남긴 동경의 친잔소 호텔 (Chinzanso)에 버금가든 크기더라구요. 

방에는 귤 2개와 체리, 쿠키가 어메니티로 있었구요. 

욕실은 샤워부쓰와 욕조가 분리된 구조입니다. 

이 날 가족과 함께 투숙하느라 방을 하나 더 잡았는데, 아래 사진은 킹 베드가 들어간 Premier King Room 사진입니다. 

마찬가지로 방 상당히 넓구요. 

이 방에는 좀 더 좋은 비데가 설치되어 있더군요. 

두 방 모두 네스프레스 커피 기계가 들어가 있구요. 

킹 룸은 18층이었는데, 삼성역 사거리가 잘 보였어요. 

제가 게을러서 Gym 등은 이용하지 않았구요 ;; 한가지 깜짝 놀란 것은 여기 슬리퍼 품질이 너무 좋은거에요! 완전 깜놀했습니다. 제가 파리 방돔에 아직 투숙을 못해봤습니다만, 방돔 수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삼성동 인터컨들은 코엑스에 바로 붙어 있기 때문에 먹거리나 구경거리는 따로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되잖아요. 오랜만에 들렀더니 별마당 도서관이 엄청 크게 자리 잡고 있더라구요. 

식사는 한끼는 곰탕 설렁탕으로 유명하다는 하동관을 찾았습니다. 

20공이라고 하는 2만원짜리 곰탕 설렁탕인데요. 

음… 아마도 제가 파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렇겠지만, 탕 자체는 그냥 그렇더라구요 ;; 

오늘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일, 포인트 게임이 전체적인 하향세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1박에 30만원은 줘야하는 삼성동 인터컨 호텔을 신용카드 연회비 정도로 퉁칠 수 있다면 아직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The following two tabs change content below.

마일모아

All data and information provided on this site is for entertainment purposes only; use at your own risk. The editorial content on this site is author's alone, not those of the bank, credit card issuer, airlines or hotel chain, and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of these entities. Likewise, the comments below have not been reviewed, approved or otherwise endorsed by any advertiser, and it is not the bank or advertiser's responsibility to ensure posts and/or questions are answered.
Categories: featured, IHG, 전체보기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