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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August - 16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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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체이스와 대한항공 제휴 관계 종료가 발표된지 어언 이틀이 되었습니다. 

있던 것이 없어지는 것이라서 결코 좋은 것은 아닙니다만, 아무 예고 없이 포인트 전환이 중단되었던 2014년에 비하면 사전 공지도 있었고, 또 대한항공 비지니스 / 일등석을 노리시는 경우가 아니라면 실제 타격을 느끼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인지라 완전히 doom and gloom 상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 바닥은 딜이라는게 있다가 없다가 하는 것이거든요. 

지난 이틀간 게시판을 쭉 따라오신 분들은 초반의 충격에 이어 '이제 앞으로는 어떻게 할 것인가'로 논의가 급격하게 전환된 것을 목격하셨을 텐데요. 

한 편으로는 향후 대한항공 마일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하는 논의가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대한항공 마일이 아닌 다른 마일 / 포인트로 어떻게 하면 비지니스 이상 한국행 항공권을 확보할 것인가, 그리고 이를 위해서 앞으로는 어떤 카드를 발급받아 써야 할 것인가에 대한 흥미로운 여러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UR을 대체할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른 것은 아멕스의 자체 포인트인 Membership Rewards, 소위 말하는 MR 포인트인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MR 포인트가 왜 관심의 대상이 되는지 간단히 설명을 드리구요. 사업하시는 분들이 매일 매일 지출용으로 쓰시기 좋은 비지니스 카드 상품을 하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MR이 좋은 3가지 이유

4대 변신 가능 포인트였던 UR, MR, ThankYou, SPG 가운데 중단기적으로 향후 가능성이 가장 밝은 포인트는 MR 이라고 하겠습니다.

MR 이라고 해서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호텔로 치면 힐튼과 마찬가지로 다른 변신 가능 포인트들이 다들 한발짝씩 뒤로 물러나면서 MR의 장점이 두드러지는 형국인데요. 

크게 봐서 3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적립이 쉽다 

우선 적립이 쉽습니다. 마일 적립은 카드 사용해서 모으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사인업 보너스로 모아야 한다는 마적단 원칙 기억하시죠? 그렇다면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카드 종류가 많아야 할텐데 아멕스 MR은 이 점에서 압도적입니다. 

일단 개인 카드만 하더라도 쓸만한 카드들을 연회비 낮은 순으로 정리하면, 

요렇게 4개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특히 플래티넘 카드는 한 종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co-branded 제휴 카드가 있는데요. 단종이 발표된 Benz 제휴 플래티넘 카드를 제외하고도, Charles Schwab 제휴 플래티넘 카드Morgan Stanley 제휴 플래티넘 카드가 현재 각각 6만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 오퍼를 제공중에 있습니다. 이 카드들은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만, 일단은 기존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를 보유하거나 보유했을 경우 사인업 보너스를 받지 못한다는 제약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개인 카드들 중에서 Everyday와 Everyday Preferred는 신용카드 (credit card)라서 아멕스의 신용카드 최대 5장 규정에 해당이 되지만, PRG, 플래티넘 카드의 경우 신용카드가 아닌 charge card라서 이 규정에 해당이 되지 않구요. 그렇기 때문에 신용카드 갯수 5개를 다 채운 후에도 발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비지니스 카드도 갠츈한데요. 

사용이 갠츈한 이 두 카드 모두 charge card 입니다. 

현재는 이들 카드가 특별히 프로모션 중인 것은 아니구요. 또 아멕스는 카드당 '평생' 한 번 사인업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는 규정이 있기 때문에 사인업 보너스가 좋을 때 카드를 만드셔야 한다는 것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튼 말씀드리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은 MR 적립이 가능한 카드의 숫자가 꽤 많다는 것인데요. 

샤프와 사리 중에 하나만 골라야 하는 체이스나 현재 갠츈한 사인업 보너스 제공 카드는 Premier 하나 밖에 없는 ThankYou 포인트보다는 MR이 훨씬 상황이 좋은 편입니다. 

바로가기: ThankYou Premier 6만 포인트 오퍼 

2) 다양한 파트너 항공사가 있고 ANA로 넘기면 95,000에 한-미 구간 비지니스 탑승이 가능하다.

적립이 쉽지만 포인트 사용이 어렵다면 빛좋은 개살구겠죠?

다행스럽게도 MR은 총 16개에 이르는 다양한 항공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적 항공사가 없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대한항공이 속한 스카이팀 (델타, AeroMexico, Flying Blue, Alitalia), 아시아나가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ANA, Air Canada, Singapore), 그리고 원월드 (BA, Asia Miles, Iberia Plus) 3대 항공사를 모두 아우른다는 점에서 커버리지는 UR 포인트에 못지 않습니다.

16개 파트너 가운데서 특히 갠츈한게 ANA인데요. 

ANA는 스타얼라이언스 대표적인 항공사라서 한국행 항공권을 발권할 때, ANA, 아시아나, EVA, United, Air China, Air Canada 등 여러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들을 조합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기능이야 모든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에게 다 해당되는 공통적인 것이지만, 마일 차감액이 월등하게 저렴하다는 것이 ANA의 큰 장점인데요.

일례로, 아시아나 직항을 타는 미국-한국 비지니스 왕복 항공권의 경우 United 마일을 사용할 경우 16만 마일이 필요하지만, ANA 마일은 꼴랑 95,000 마일이면 해결이 가능합니다. 항공사에 따라서 유류할증료의 압박이 있긴 하지만, 95,000 마일에 비지니스 왕복은 정말 최고거든요. 

3) 비정기적지만 나름 주기적인 보너스 오퍼가 있다 

MR의 마지막 장점은 비정기적이지만 나름 주기적인 보너스 오퍼가 있다는 것입니다.

어제 그제 게시판에 큰 화제가 되었던 Virgin Atlantic 마일로 델타 항공 비지니스 발권이 가장 좋은 예가 될 것인데요.

정기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1년에 한 두 번, MR을 Virgin Atlantic으로 넘길 때 30%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러했구요. 이 글을 올리는 지금도 9/12일까지 30% 보너스 프로모션 중입니다.) 

따라서 MR > Virgin Atlantic 전환 보너스가 있는 기간에 MR 포인트를 Virgin Atlantic으로 넘기게 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포인트로 ANA 일등석을 이용하거나, 이번에 이슬꿈님이 상세하게 설명해 주신 것처럼 델타 비지니스 좌석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전환 보너스가 없었던 UR 포인트와 비교했을 때 MR의 큰 장점 중의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MR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번에 새로 꼼꼼히 정리하기로 하구요. 

오늘은 맘이 급하신 싸장님들을 위한 카드 하나 소개하고자 합니다.

블루 비지니스 플러스 카드인데요

이 카드는 아예 신상은 아니구요. 2017년 5월에 출시되었을 때 한 번 간략하게 소개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2. 블루 비지니스 플러스 카드 

요 카드가 좋은 점은 크게 봐서 4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블루 비지니스 플러스 카드 링크

1) MR 2배 적립 가즈아!

우선 가장 중요한 장점은 항목 제한 없이 Calendar year로 매년 5만불까지 MR 포인트가 1불당 2포인트가 적립이 된다는 점입니다. 연회비가 450불 하는 아멕스 비지니스 플래티넘 카드가 한번에 5천불 이상 결제시 1불당 1.5 포인트가 적립되고 그 외에는 1불당 1포인트 적립에 불과한 것을 생각해 보면 항목 제한 없이 1불당 2포인트 적립은 획기적인 적립율이라고 하겠습니다. 

사업체 운영하시는 싸장님이 1년에 이 카드로 5만불을 쓰신다면 바로 10만 포인트. 

이걸 ANA로 넘기면 바로 미국-한국 비지니스 왕복 항공권이 한 장 나오는거죠? 

배우자 분과 각각 한 장씩 만들어서 1년에 10만불 채우시면 두 분 한-미 왕복 비지니스 항공권이 한 장씩 나오는 겁니다

2) 연회비 없는 카드

두번째 장점은 연회비가 없다는 것입니다.

비지니스 카드는 한 번 만들면 장기간 보유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사인업 보너스로 UR 50,000 포인트 (=500불)을 받고 1불당 1.5 포인트가 적립되는 체이스 잉크 캐쉬 언리미티드 카드가 좋은 옵션이라고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상세정보: 비지니스 카드 비교

이와 마찬가지로 블루 비지니스 카드도 연회비가 없어서 매년 유지비 없이 쭉 가셔가시기에 좋은 카드입니다. 

3) 아쉽지만 여튼 보너스는 보너스: 1만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  

연회비 없는 카드들의 경우 사인업이 없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 카드는 많이 아쉽긴 하지만 1만 포인트의 보너스가 있습니다.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지금까지 가장 높았던 보너스는 2만 포인트, 최저는 아예 사인업 보너스가 없는 것이였는데요 (요즘에도 간간히 타켓 오퍼로 2만 오퍼가 있다고 합니다.) 

당장 급하지 않으신 분들은 프로모션이 나오길 기다려서도 될 것 같구요. 하루라도 빨리 받아서 당장 MR 2포인트씩 적립하겠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사인업 보너스도 나쁜 것은 아닙니다. 

4) 비지니스 카드이기 때문에 발급 후에도 체이스 5/24 카운팅되지 않음

마지막으로 이 카드는 비지니스 카드이기 때문에 발급 후에도 체이스의 5/24 카운팅에 들어가지 않는 NN 카드입니다.

체이스 UR을 완전히 버릴 것이 아니라면 카드 갯수를 늘리지 않는게 좋은데, 이 카드는 카드 발급 후 개인의 크레딧 리포트에 카드 정보가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이후에 체이스를 노리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바로가기: 블루 비지니스 플러스 카드 링크

오늘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8/25일로 예정된 체이스와 대한항공의 제휴 중단 소식이 안타까운 소식임에는 틀림 없습니다만, 마일의 세계는 넓고도 깊어서 찾아 먹을 딜들은 아직 많다고 하겠습니다. 잘 정리해서 지속적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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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Responses

  1. 삥뜯는천사 says:

    안 그래도 묵혀뒀던 MR로 한국 비즈 혹은 1등석 발권 공부하고 있었는데 머리에 쏙 들어오네요 🙂

  2. 언젠가세계여행 says:

    계속 햇갈렸던 부분이 많았는데 정리가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MKVST2 says:

    아맥스 블루플러스 완소 카드입니다
    카드 두개로 10만씩 스펜딩하면 1년에 20만 MR 적립 저는 2만 사인업 보너스로 하나 만들고 리퍼해서 하나 더 만들어서 이번년도는 24만 mr 적립할수 있을꺼 같네요

    2만 사인업은 골드카드 로그인했을때 우연히 뜨더라고요

  4. cfranck says:

    “비지니스 카드는 한 번 만들면 장기간 보유해야 하잖아요”를 조금만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비지니스 카드는 개인 카드처럼 1년있다가 연회비 나오기 전에 닫고 그러면 안좋은가요? 비지니스 카드의 세계에 최근에야 입문해서 아직 모르는게 많습니다 꾸벅 (__)

    • 마일모아 says:

      그렇게들 하시기도 합니다만, 사업이 바쁘신 분들은 하나 만들어 놓고 쭉 쓰시더라구요. 회계사분들은 아무래도 그렇게 쭉 가는게 관리가 편하신지 카드 여러장 만들지 말라고 하시는 것 같구요.

  5. 엠알모아 says:

    과거 Platinum을 갖고 있다가 close한 상황에서 Charles Schwab Platinum을 신청하려 하니 bonus eligibility tool이 보너스 못 받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는데, 무시하고 신청해도 받을 수 있을까요? UR 사망으로 MR로 갈아타야할 시점인 듯 한데 시작부터 이렇게 무시무시하니…..

    • 마일모아 says:

      아… anecdotal evidence 보다는 아멕스 bonus eligibility tool이 더 정확할 거에요. 이건 첨 듣는 정보인데 이렇게 되면 참 아쉽군요 ㅠㅠ

  6. MRmoa says:

    과거 Platinum을 갖고 있다가 캔슬하고, 한 1년 지난 지금 Charles Schwab Platinum을 신청하려니 bonus eligibility tool이 welcome bonus 못 받을 수 있다고 경고하네요 ㅜㅜ 무시하고 그냥 신청해도 보너스를 받을 수 있을까요?
    UR 사망하고 MR로 옮겨가려고 해도 쉽지 않네요…ㅜㅜ

  7. 사벌찬 says:

    리턴프로텍션이 쏙 빠져있어서 아쉬운카드…입니다 ㅠㅠ 그것만 있어도 완벽했을텐데

    • 마일모아 says:

      아마 비지니스 카드라서 그럴거에요. 개인 카드와 비지니스 카드는 아무래도 쓰는 용도도 다르고 사는 품목도 다를 것이거든요.

  8. 도움부탁 says:

    안녕하세요 답변 좀 해주세요. 현재 3/24이고 한국 갈때 도움 되는 마일 카드를 만드려고 하거든요.
    대한항공은 안되도 프리덤/샤프로 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델타로 가는게 맞는지 모르겠고,
    괜찮은 다른 마일 카드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대한항공이 안되도 그래도 나은 것 같은데 초보자라 잘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 Tommy Lim says:

    처음으로 질문 드립니다. MR 을 Delta 로 전환해서 대한항공 티켓을 사는 방법도 있는 거 아닌가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10. lev says:

    비지니스 카드 찾고잇었는데 도움 많이 되엇습니다 ㅎㅎ
    이미 골드카드는 잇고 플레티넘 업그레이드하기엔 여행을 많이 안다니고 ㅠㅠ
    무난하게 포인트 모으는 카드로 쓰기 좋을거 같네요 ㅎㅎ
    남편이 링크로 어플라이하는데 행운을 빌어주세요~

  11. chang says:

    8/25/2018일부터 체이스와 대한항공 전환이 중단된다는 소식에 그동안 모아놓은 마일을
    대한항공으로 우선 실험삼아 1,000마일을 2일 전에 보냈는데 아직도 대한항공 내 계좌로
    들어오지 않았는데 바로 전송이 되는 거 아닌가요?

  12. 우히 says: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UR도 ANA로 넘기면 같은 맥락인가요?

  13. Ken says:

    지금 SPG하고 비지니스 Gold Rewards를 가지고 있는데 어느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을까요? 아직까지는 Gold Reward 카드의 큰 장점을 찾지 못하겠네요. 마일 적립용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궁금하네요.

    아예 둘다 버리고 비지니스 플래티넘으로 갈아타는게 더 현명한 방법일까요?

  14. 언젠가는 says:

    마모님 링크로 인어 받았습니다.
    잉크로 가려다가 대한항공과의 단절로 방향 전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Kvn says:

    안녕하세요, MR로 인천에서 LA로 왕복 표를 ana업그레이드 해서 살수 있는 방법은 없을가요? 부모님 모셔야 하는데 폐쇄 공포증으로 비즈니스 밖에 안되는데 큰일이네요ㅠㅠ

    • 마일모아 says:

      업그레이드는 쉽지 않구요. 아예 처음부터 비지니스로 발권하시면 됩니다. MR을 ANA로 넘겨서 아시아나 발권시 비지니스 왕복에 95,000 마일입니다. 

  16. Jschoiandy says:

    유에스뱅크스카이비즈니스 3만떳네요!!

  17. Spoholic says:

    마모님
    UR 포인트를 이용해서 몇년동안 대한항공 퍼스트도 타보고 비지니스도 타보고 너무 좋았는데 대한항공이 막히다보니 주신 대안책으로 일단 블루 카드 만들었는데요 몇갖 궁금한게 있습ㄴ다
    첫째, 36만을 모아서 4인 가족이 아시아나 비지니스 LA-인천 왕복을 예약하는게 가능할까요? 대한항공의 경우 제휴 항공사에게 편당 2개밖에 오픈안한다는 글을 봐서요 그리고 1년전부터 예약이 가능한지요
    둘째 왕복 95,000인데 편도 47,500으로도 예약이 가능한가요?
    위 두가지만 가능하다면 회사 비용을 이 카드로 다 달려볼까 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아시아나의 경우 대한항공과 같은 제약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NA 사이트에서 예약이 1년 전부터인지 330일전부터인지는 한 번 확인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2. 아니요. ANA가 편도 발권이 되면 정말 좋겠지만, 아쉽게도 왕복만 발권이 가능합니다. 

      • Ted Yang says: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저랑 와이프 MR 포인트로 저의 아이들 뱅기표도 예약할수가 있는지요?

        • 마일모아 says:

          항공사로 넘겨서 사용 하실 때는 각 항공사의 규정을 따르는데요. ANA의 경우 가족 등록 (award user registration)을 하시면 자녀분 항공권 발권 가능합니다. 

      • Tes says:

        한가지만 더 질문합니다 한국 미국 왕복이 95,000이라고 했는데 비수기 기준이겠죠? 성수기 기준은 얼마나 될까요?

        • 마일모아 says:

          ANA 항공편을 탑승할 경우 비/성수기 구분이 있지만, 아시아나 같은 스타얼라이언스 제휴 항공사 탑승의 경우 별도의 비/성수기 구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항공사들 자체 규정에 따라 성수기에는 ANA 같은 파트너 항공사에 마일리지 좌석 자체를 아예 제공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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