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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October - 27 -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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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한 때 집안의 가장 한 사람이 벌어서 온가족이 생활하고 돈 모아서 집사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택도 없죠? 물려 받은 재산이 있거나 그게 아니면 부부가 맞벌이를 하지 않고선 생활 자체가 쉽지 않은게 한국이고 미국이고 동일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마일리지, 포인트 세상도 비슷한 상황으로 흘러가는 것 같군요. 

한 때는 혼자 모아서 4인 가족 한국 왕복 항공권을 발권하는 것이 가능한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는 카드 회사의 이런 저런 제약으로 인해서 부부가 함께 달리지 않으면 지출되는 마일 채워 놓기가 아주 힘든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때 한가지 대안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비지니스 카드인데요. 

오늘 글에서는 비지니스 카드 중에서 사인업 보너스, 스펜딩을 고려했을 때 갠츈한 카드라고 할 수 있는 잉크 프리퍼드, 잉크 캐쉬 언니 카드에 대해서 자주 물어오시는 질문들을 10문 10답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비지니스 카드에서 말하는 비지니스는 무엇을 말하나요? 

비지니스 카드는 말 그대로 사업체 (business)를 가지고 계신 사장님들이 만드실 수 있는 카드인데요. 미국에서 말하는 사업체라는 것은 으리으리한 매장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구요. 소소한 부업을 하는 자영업자 (sole proprietorship)도 사업체를 보유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우버 운전자나 ebay에서 취미 삼아 중고 물품을 거래하는 사람들, 동네 아이들에게 시간날 때 과외하는 사람들도 sole proprietor라고 볼 수 있고, 따라서 비지니스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 영어권 블로거들의 설명입니다. 

더불어 비지니스 카드 신청과 관련해서는 현재 반드시 비지니스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구요. 앞으로 비지니스를 할 계획이 있는 경우도 비지니스 카드 신청의 대상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사업 구상을 위한 준비 단계에서 카드를 미리 받는다 정도로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2. 그럼 그냥 아무나 다 만들 수 있다는 것인가요?

가능하다고 해서 모두가 다 해야 한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충분히 위험한 행동일 수도 있으니 꼭 심사 숙고 하셔야 합니다. 

우선 비지니스 지출이 아닌 개인 지출을 비지니스 카드로 지불하시는 경우들이 많은데, 이게 원칙적으로는 약관 위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걸 가지고 뭐라 하는 것을 본 적이 없긴 합니다만) 비지니스 카드는 비지니스에 관련된 지출을 하는 것이 원래의 사용 목적이거든요. 

더불어 신분 관련해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닌 분들은 비지니스 카드 신청을 아예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학생 F나 취업 H 비자의 경우 부업이 불가능한데 비지니스 카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카드 회사에서 관련 기관에 보고를 하지 않더라도) 의도에 있어서 괜한 의심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는 아예 마음을 비우시고 욕심을 부리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비지니스 카드만의 장점이 있나요? 

물론입니다. 사업체가 있으시고 신분상 문제가 없으신 분들의 경우 비지니스 카드가 줄 수 있는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1) 우선 비지니스 카드를 가지고 되면 비지니스 사용 금액을 하나의 카드로 몰아주면서 세금 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사업 제대로 하시는 분들의 경우 회계사나 세무사 분들이 비지니스 카드 하나 만들고, 비지니스 체킹도 하나 만들어서 사업 관련 비용은 이거 하나만 쓰라는 조언들 여러번 들으셨을거에요. 개인 비용과 비지니스 비용을 분리하는 것이 여러 모로 편해서 그런 것입니다.

2) 두번째 장점은 마적단 생활과 관련해서인데요. 비지니스 카드는 개인의 신용도에 따라 발급 여부가 결정되지만, 발급 이후에는 개인 신용기록 (credit report)에 올라가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게 의미하는 바는 잘들 아시죠? 바로 체이스의 5/24 카운팅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아멕스나 Citi 같은 경우는 카드 신청시에는 개인 SSN를 통해서 신용 정보를 확인하지만 일단 발급이 되면 신용기록에는 등재가 되지 않는 NN 카드이구요.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들의 경우 카드 신청시에는 5/24 여부를 확인하지만, 카드 발급 후에는 5/24 카운팅에 들어가지 않는 YN 카드가 대부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가기: 5/24 규정 바르게 이해하기

4. 사인업 보너스가 갠츈한 비지니스 카드는 어떤 카드들이 있나요?

사인업 보너스만 놓고 본다면 잉크 프리퍼드 카드가 갠츈합니다.

이 카드는 첫 해부터 연회비가 95불이지만, 사인업 보너스가 3개월 5천불 사용시 8만 포인트입니다.

바로가기: 비지니스 카드 비교

1) 이 8만 포인트는 현금으로 바꿔써도 800불이구요.

2) 체이스의 UR Mall에서 여행 경비로 사용하실 경우 1포인트당 1.25 센트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1,000불 가치로 쓰실 수 있습니다. 

3) 또한 이 카드의 도란스 기능을 이용해서 UR 8만 포인트를 United, British Airways, 하얏트 호텔 등으로 1:1로 넘기실 수 있습니다.

United로 넘기면 8만 마일에 아시아나 비지니스 미국-한국 편도 한 장을 구할 수 있구요.

하얏트 호텔로 넘기실 경우 하루에 1,000불 가까이 하는 뉴욕의 파크 하얏트 (3만 포인트 필요) 2박을 하고도 2만 포인트가 남습니다. 

5. 연회비가 없는 카드는 어떤가요? 

연회비가 없는 비지니스 카드로는 사인업 보너스로 5만 포인트를 주는 잉크 언니 카드가 갠츈한 것 같습니다. 

이 카드는 개인 프리덤 언리미티드 (일명 언니) 카드의 비지니스 버전인데요. 연회비가 아예 없으면서, 모든 카드 구매에 1.5 포인트가 적립되기 때문에, 그냥 만사 다 귀찮아서 카드 하나만 쓰는 것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옵션입니다. 한 번 만들면 쭉 오래 써야 하는 비지니스 카드 용도로 아주 갠츈하죠. 

이 카드 자체에는 도란스 기능이 없기 때문에 1불당 1.5 센트 캐쉬백으로 광고가 되고 있습니다만, 적립되는 포인트는 UR 포인트구요. 이 UR 포인트는 샤프 카드나 잉크 프리퍼드 카드와 결합을 시키면 UA, 하얏트로 1:1 전환이 가능합니다. 

바로가기: 비지니스 카드 비교

6. 잉크 프리퍼드 카드와 잉크 캐쉬 언니 카드 동시 보유가 가능한가요?

이 두 카드들은 서로 다른 상품이라서 동시 보유가 가능하고, 싸인업 보너스도 각각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체이스의 샤프와 사리 카드는 하나의 카드군으로 묶여서 두 카드 중 하나만 보유가 가능한 것과 비교했을 때 아주 좋은 조건이라고 하겠습니다. 

7. 그럼 어떤 카드를 먼저 만들어야 하나요? 

두 카드가 각각 장단점이 있겠습니다만, 카드 승인 최소 한도로만 놓고 본다면 잉크 프리퍼드 카드는 최소 5천불, 잉크 캐쉬 언니 카드는 3천불이 최소 승인 한도입니다. 

카드 자체의 기능만으로 보면 잉크 프리퍼드 카드는 Cell phone protection 이라는 혜택이 있는데요. 일단 소개된 내용을 보면, 매달 셀폰 요금을 이 카드로 지불할 경우 셀폰의 도난이나 손상에 대해서 1년에 최대 3회, 한 번에 최대 600불까지 (100불은 deductible)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Get up to $600 per claim in cell phone protection against covered theft or damage for you and your employees listed on your monthly cell phone bill when you pay it with your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credit card. Maximum of 3 claims in a 12 month period with a $100 deductible per claim.) 

8. 카드 신청서에 보니 Tax identification number를 넣으라는데 뭘 적어야 하나요? 

사업체 운영하시면서 EIN 받으신 분들은 EIN을 쓰시면 되구요. 개인으로서 sole proprietorship으로 신청하실 분들은 가지고 계신 SSN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9. 사업체 이름 (Legal Name of Business)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업체 등록하신 분들은 그 이름을 쓰시구요. 그게 아닌 분들은 아니면 그냥 개인의 이름을 그대로 쓰셔야 합니다.

없는 이름을 하나 만드시게 되면, 카드 회사에서 그 이름을 증명하는 서류를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Majeok-Dan"이라는 이름을 Legal Name of Business에 쓰시게 되면 "Majeok-Dan"이라는 이름이 들어간 고지서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이 복잡해지는거죠.  

10. Business 카드도 인어 (instant approval)이 나오나요?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어보면 체이스의 경우는 인어는 드문 것 같습니다. 

11. 인어가 나지 않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 기다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만약 리젝을 받으셨다면 그 때는 리컨을 요청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컨에 대해서는 게시판에 얼마예요 님께서 올려주신 리컨 플로우 차트를 참조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은데요. 

리컨시 이런 저런 질문이 있는데, 이 질문들은 반드시 정해진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대략적으로 어떤 종류의 비지니스인지, 언제부터 시작했으며, 예상되는 annual revenue, 예상되는 monthly expense 등을 주로 묻는 것 같습니다. 이게 main job인지 side-job인지 하는 것도 묻는 경우가 많은 것 같구요. 

12. 5/24를 넘어도 진작에 넘었습니다. 이 경우 체이스는 신청이 불가능할 것 같은데, 다른 회사 비지니스 카드는 어떤까요? 

1) 승인이 쉽기로는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들이 승인이 쉬운 것 같습니다.

특히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 리워드 카드는 차지 카드인데요. 첫 해 연회비 없이 3개월 5천불 사용시 5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5만 포인트는 현금 500불로 쓰시거나, ANA, Delta, BA 등으로 1:1로 넘어갑니다. 

바로가기: 아멕스 비지니스 골드

2) Citi 에서 발행하는 AA 비지니스 카드는 카드 한 장으로 JAL 비지니스 편도 한 장을 구할 수 있어서 갠츈합니다. 

현재 AA 비지니스 카드는 4개월 4천불 사용시 7만 마일이구요. 첫 해 연회비는 면제 조건입니다. 

바로가기: 비지니스 카드 7만

오늘 글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비지니스 카드는 마일 적립의 또 다른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발급이 가능한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신분 문제를 비롯해서 이런 저런 제약이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차하면 소탐대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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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Responses

  1. 굴절 says:

    하얏트 이후로 다음 타겟이 잉크카드인데 좋은 정리글 감사드립니다~!

    연회비를 내더라도 8만을 노릴것인가 아니면 연회비 없는 쭉가져갈 잉크 캐쉬로 5만을 노릴것인가가 고민이네요.^^

    • 마일모아 says:

      시차 두시고 둘 다 하셔야죠 🙂 

      • 굴절 says:

        아 그 생각은 못했네요..^^ 시차라 하심은 얼마정도가 적당한지요? ^^

        11월 1일에 4/24가 된답니다~! ^o^

        그나저나 요즘 아멕스에 만들고 싶은 카드가 넘 많아요. 1-2달 전쯤 SPG Luxury 125000 오퍼와 몇일전에는 AMEX 골드 카드 5만 오퍼가 메일로 왔더라구요. O_O 힐튼 어센드도 만들어서 왔다리 갔다리 셋업도 해야하구요..^^; 얼마전 델타 플랫티넘도 리텐션 12500받았습니다. 다 이곳 덕분이예요 ㅠㅠ 감사합니다~!

  2. 정말크다 says:

    언젠가는 비즈카드 성공하고 리플 다는 날이 오길 ㅎㅎ 아멕스 팝업만 안뜨면 도전해 보겠습니당 ㅋ

  3. 그랑블루 says:

    잉크 비지니스 플러스 카드를 가지고 있는데 잉크 프리퍼도 신청해도 사인업 보너스 받을수 있을까요?

  4. 그랑블루 says:

    잉크 플러스 가지고 있는데 프리퍼드 신청해도 사인업 보너스 받을수 있을까요?

  5. Architravel says:

    마모님 깔끔한 정리 감사드려욥! 전 이번에 잉크프리퍼드 연회비가 나왔는데요. 잉크 프리퍼드는 보통 $95 내고 쭉 가져가는 카드인가요?

  6. cashback says:

    시의 적절한 포스팅 감사합니다. 사리 처닝할려고 쑥마늘 먹고 2/24 만들었는데 2년 되는 시점에 4년으로 규정이 바뀌어서 황당해하던차에 이글보고 잉크프리퍼드 신청해서 인어났습니다. 오히려 잘된듯해요. 체이스 비즈카드 인어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스펜딩추이를 봐서 잉크언니도 신청해야겠죠 ㅎ

  7. tangtang says: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F1 stem으로 일하는중이고 곧 영주권 신청 들어가려하는데 제가 이미 사프를 가지고 있어요 두번째 카드를 열고싶은데 곧 지출이 많아질 예정이라… 어떤 카드를 여는게 가장 좋을지 너무 고민돼요. 어디다 질문해야 할지 몰라서 여기에 남겨요 ㅠㅠ

  8. Sun says:

    안녕하세요~ 매번 너무나도 많은 정보를 배우고 가서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근데 앞으로 새로 열 카드들을 고르면서 도움이 좀 필요해서 댓글 남겨요~

    일단 지금 보유 카드는:
    – 체이스 프리덤 (사프에서 다운) – 1/8/15
    – 체이스 하얏트 – 5/12/15 (닫음)
    – 체이스 IHG – 8/22/15
    – 아멕스 – SPG – 3/9/16
    – 체이스 사리 – 11/13/16
    – 가구 스토어 카드;; – 4/26/17
    – 아멕스 골드 – 8/15/18
    – 아멕스 플랫 – 8/20/18

    – 체이스 싸웨 비지니스 – 10/19/18

    이외에 마모 알기전 옛날옛적에 열었던 연회비 안나가는 크카들이 있는데요. 일단 지금 열고 싶은 카드들은요:
    – 체이스 싸웨 개인 카드 (컴패니언패스를 위해)
    – 체이스 잉크 계열 비지니스 카드들
    – 아멕스 블루 비지니스 플러스나 골드리워드?
    – 아멕스 다른 플랫 카드들?
    – 대한항공 (12/31전에 오픈하면 45k 준다는 오퍼 받았습니다)
    – 체이스 하얏트 (내년 4월에 유럽 여행 계획이 있습니다. 1살짜리 아들이 있어서 그냥 에어비엔비가 나은가 싶기도 하지만은요..)

    그럼 제 질문은요:
    1. 여기서 어떤 카드를 먼저 열어야할까요? 일단 이번주말에 싸웨 탑승을 하기때문에 5만을 노리고 개인카드를 열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5/24가 됩니다. 그럼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들을 여는데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를 이번주 안에 먼저 열어야하나.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를 열려는 목적은 도란스용 카드로 이제 사리를 버리고 대신 쓰려고 하는건데..
    2. 그럼 사리를 언제 닫거나 다운을 (무엇으로) 시킬까요? 일단 사리는 12/1/18에 연회비 청구 예정이고 스테이트먼트 날짜는 11/18/18 – 12/18/18입니다. 그럼 $300 트레블 크레딧을 챙기고 연회비 prorate을 받고서 다운을 할수 있을지.. 아님 내년에 유럽 여행 갈때 렌트카하거나 에어비엔비를 할때에 사리만한 카드가 없는듯도 하니 (?) 그냥 킵해야하나 하지만 아골이 있는데 이걸 $450 주고 일년 더 킵할 필요가 있는지..
    3. 대한항공 카드 45k 받고 열 가치가 있는거지요? 열고 보너스 받고 내년 연회비 나오기 전에 닫아도 되는지..

    아무래도 스펜딩의 압박이 있으니 아멕스 카드들은 나중으로 미뤄지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길어지고 질문도 너무 많아졌네요. 미리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저 같으면 체이스 비지니스 카드를 먼저 받고 그 다음에 싸웨 개인 카드를 만들 것 같습니다. 싸웨 비지니스 10월 19일에 받으신 것도 어차피 올 해 스펜딩 채우실 것이 아니라 내년 2019년 초에 채우실 것이라고 한다면, 싸웨 개인 카드 신청은 12월이나 1월 초가 되어도 문제 없을 것 같구요.

      2. 사리 다운 그레이드 여부는 글쎄요. 이건 개인적인 선호도의 차원이라서 제가 딱히 조언을 드릴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3. 대한항공 45,000 마일이면 훌륭하죠. 보통 1년 보유하고 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Sun says:

        싸웨 타는김에 신청하려고 했는데 역시 비지니스 카드가 먼저인가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9. GOGOJAY says:

    안녕하세요.
    가입과 자동 업뎃 구독이 안되어 몇년째 새글이 올라와있나 매일 접속해서 확인하고 있는 열혈팬입니다.
    다른 분둘처럼 많은 도움으로 카드들 만들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시는분께서 질문을 한가지 하셨는데 제가 알길이 없어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몇년전에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플러스를 만드셔서 쭉 사용중이신데 잉크 프리퍼드를 신청했을때 가입 보너스를 받을수 있을까요?
    항상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10. 잉크 says:

    이미 비지니스 카드두개가 다 있는데, 연회비없는 잉크카드가 하나 더 새로 나왔어요. 이것도 따로 사인업보너스 받을 수 있나요?

  11. says:

    마모님 안녕하세요. 제가 아직 회원이 아니라 여기에 DP를 남깁니다.(https://www.milemoa.com/bbs/board/5149740 에 저랑 비슷한 분들 많으시네요. 그런데 회원가입 조만간 안받으시나요? 목빠지게 기다리는 중인데)

    아멕스 골드 팝업 없이 신청하고(팝업 한번도 뜬 적 없습니다) 오늘 카드 받고 채팅하는데 웰컴 오퍼가 거절이라고 합니다. 전 팝업 안떴는데 offer terms link share 하면서 applicants 들은 이걸 읽었어야 한다고 하며 거절이래요. 아멕스 델타 골드 2016년에 11개월쯤 쓰고 닫았고 (마모 모르던 시절 ㅜ), 9월에 힐튼 어센드는 신청했습니다. 그 카드 신청하고 채팅할때는 오퍼 decline 얘기 없었습니다. 아직 스펜딩을 다 채우지 않아서 보너스는 안들어왔습니다. 골드가 이렇게 된 것 보니 힐튼도 불안해지네요. 혹 힐튼 오퍼도 안들어오면 또 DP 남기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상담원들이 잘 모르고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경우도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스펜딩을 채우고 나서 자동으로 보너스가 들어오는지 기다려 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12. 가늘고길게 says:

    이미 잉크 캐쉬 언리미티드랑 잉크 프리퍼드가 있는 경우에도 잉크 캐쉬를 받을 수 있나요? 언리신청할 때 이것도 오피스가 5x 되는줄 착각하고 신청을 해서요

  13. 한 해 마무리 잘하세요 says:

    잉크 프리퍼드 카드를 올 초에 닫았는데 다시 신청해서 포인트 받으려면 2년 후에 신청 하면 되나요? 댓글을 읽다 보니 2년에서 4년으로 바뀌었다 하는 거 같은데 이건 개인 카드인 경우인지요?

    • 마일모아 says:

      샤프, 사리는 4년으로 알고 있구요. 잉크 카드는 지금 보니까 딱히 24개월 이런 말은 없는 것 같습니다만, 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

  14. vaiosun says: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모님!
    친구 덕분에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채이스 Ink에 86K points, 캐피탈원 Venture에 56K point를 쌓아놓고 2월에 한국 가는 뱅기표를 사려고 했더니, 대한항공은 이제 US Bank card 빼고는 제휴를 안하고 있다고 답변을 했는데 (카드사에서도 그렇게 얘기했고), 채이스 Ink 사이트에서는 아직도 Korean Air가 제일 싼 가격으로 뜨면서 $40 몇달러만 더 내면 표를 살수 있다고 뜨는데.. 제가 아직 어느 항공사 멤버쉽도 없어서 끝까지는 안가봤는데.. 못하는게 맞는 거겠죠?
    그리고 아시아나는 계속 통화가 안되는데, 여행사에서는 포인트 못쓸거라고 하고, 카드사들 사이트에는 계속 검색되어서 뜨고… 도대체 뭐가 맞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United로 transfer하면 아시아나로 갈수 있는게 맞나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마일모아 says:

      좀 혼란스러워 하시는 것 같아요. 

      1. 체이스 Ink의 포인트를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 방법이 있는데, 항공권 관련해서는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하나는 포인트를 항공사 마일로 전환해서 마일리지 항공권을 발권하는 것이구요.

      2) 다른 하나는 체이스 Ink 사이트에서 현금처럼 포인트를 사용해서 (잉크 프리퍼드 보유시 1포인트당 1.25 센트 가치로)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대한항공 제휴가 끝났다고 하는 것은 1) 번의 포인트를 대한항공 마일로 전환하는 것이 종료되었다는 것이구요.

      2)번의 현금처럼 포인트를 사용해서 항공권 구매하는 것은 여전히 가능합니다. 이 때는 항공권 가격에 따라 포인트 차감액이 달라지겠죠. 

      이 글 참조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milemoa.com/2018/01/07/using-ur-for-econ-tickets/

      • Vaiosun says:

        아, 빠른 답변 정말 감사해요~
        그럼 1번 방법이 transfer to partners에 해당하는건가요? 맞다면, 여기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없으니깐 안되지만 2번 방법에서는 2항공사 모두 검색에 뜨니까 둘다 쓸수 있다는거죠?
        그럼, 여행사에 알아보니까 아시아나가 $1080이라는데 UR 몰에서는 $100-$200 비싸게 나와서 여행사에 마일리지를 카드사에서 트랜스퍼해서 사고 싶다고 했더니, 자기네는 그렇게 못하는걸로 알고 있다네요..
        그럼 1번 방법으로 United air로 전송하면 아시아나 표를 살수 있다는 건가요?
        그리고 2번 방법으로는 $1,086에 해당하는 금액이 1번으로하면 캐쉬 금액인 $860로 넘어가는 건가요? 아니면 86,000 마일로 넘어가는 건가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ㅎㅎ

        • 마일모아 says:

          1. “그럼 1번 방법이 transfer to partners에 해당하는건가요? 맞다면, 여기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는 없으니깐 안되지만 2번 방법에서는 2항공사 모두 검색에 뜨니까 둘다 쓸수 있다는거죠?”

          > 네.

          2. “1번 방법으로 United air로 전송하면 아시아나 표를 살수 있다는 건가요?”

          > 네. 가능하지만, 아시아나 마일리지 좌석이 가능해야 United 마일로 발권이 가능합니다. 마일리지 좌석은 돈주고 구매하는 좌석과 달리 좌석 수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United 사이트에서 좌석 가능 여부를 확인하시고 마일을 넘기셔야 합니다. 

          3. “2번 방법으로는 $1,086에 해당하는 금액이 1번으로하면 캐쉬 금액인 $860로 넘어가는 건가요? 아니면 86,000 마일로 넘어가는 건가요?”

          > 1번 방식으로 발권을 하는 경우에는 딱 정해진만큼의 마일을 내는 것입니다. UA 마일로 아시아나 탑승으로 한국 왕복이라고 한다면, 편도 35,000 마일, 왕복에 7만 마일 = UR 7만 포인트가 필요한거죠.

          하지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 경우 마일 좌석이 없으면 아예 발권이 안되기 때문에 미리 확실하게 알아보시고 넘기셔야 합니다. 

          • Vaiosun says:

            다시 한번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결국 트랜스퍼해서 70만마일로 1장 받았네요 ㅎㅎ (택스 $47은 따로 내긴했지민..)
            그런데, 남은 만6천 포인트는 트랜스퍼해서 쓰면 원래 표값이 $4,000이 넘고, 7만애서 만6천 빼면 5만4천이 더 필요한데 마일당 3.5센트씩 곱하면 $1,890을 더 내야한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아시아나애서 직접 사거나 여행사 통해서 사야할듯..
            지금까지 후기였습니당.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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