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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마일모아 On June - 6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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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업데이트 (6/7)

도착 카드, 제휴 링크, 공홈 링크 모두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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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글은 간략한 리마인드 글입니다. 세가지 말씀드릴께요. 

1. 일명 도착 카드, Arrival Plus 카드 오퍼가 오늘 (6/6) 종료된다는 소식입니다.  

영어권 블로거 VFTW에 처음 올라온 소식을 24시간 님께서 재빠르게 게시판에 알려주셨습니다

도착 카드는 한 때 4만에서 오퍼가 시작해서 5만-6만을 오락가락 하다가, 현재는 역대 최고 수준인 7만 포인트 오퍼를 자랑하고 있는데요. 

바클레이가 자체가 체이스, 아멕스, 시티 등의 대형 경쟁사들 사이에서 뭔가 방향을 잡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도착 카드 자체는 마일, 포인트 사용이 익숙치 않으신 마적단 초보분들에게는 최고의 카드 중의 하나라 하겠습니다. 

1) 마적질 초보, 고수 가릴것 없이 다들 쉽게 활용하실 수 있는 포인트

다들 잘 아시겠지만, 이 카드는 카드로 결제한 후에, 그 금액에 대해서 '마일'을 차감하는 방식이라서, 현금과 동일하게 모든 여행 항목에 '마일'을 사용할 수 있구요.

따라서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카드입니다. 

  • 마일리지 좌석을 구하기 어려운 성수기에만 여행이 가능하신 분들, 
  •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착해 딜만 잘 잡으면 800-900불에도 한국 왕복이 가능한 LA나 샌프란에 거주하시는 분들,
  • 비싼 호텔, 업그레이드, 무료 조식 이런거 관심없고 호텔은 그냥 Priceline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  
  • 크루즈 같은 것도 어떻게 할인이 안되나 고민하시는 분들. 

마일 사용이 익숙하신 고수분들에게도 괜츈한게, 마일로 발권하더라도 세금, 수수료는 또 내야하잖아요. 그게 아니면 마일, 포인트 사용하기에는 가성비가 안나오는 여정, 호텔들이 있잖아요. 이런 항목들을 Arrival Plus 포인트로 처리를 하면 아주 깔끔한거죠. 

    2) 간략히 카드의 특징을 설명드리면요: 

    • 첫 해 연회비 면제. (2년차부터는 89불)
    • 3개월 5,000불 사용시 여행 경비 700불로 사용할 수 있는 7만 '마일' 득템.  
    • 해외 사용 수수료 없음. 
    • 여행 경비로 포인트 사용시 5% 리베이트  
    • 평소 사용시에는 1불당 2 '마일' 적립
    • 포인트 사용은 reimburse 형식.  

    제휴 링크: Arrival Plus 카드

      3) 두어가지 주의하실 점

      Arrival Plus 카드를 만드시게 되면 두어가지 주의하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Arrival Plus 적립 포인트는 항공사 마일로 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Arrival Plus 광고 문구로 '마일'이 적립된다고 말을 하고 있어서, 이 포인트도 항공 마일로 전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요. Arrival Plus로 적립되는 '마일'은 그냥 이름만 마일이지, 항공사 마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2) 결국엔 현금을 받는 것이지만 reimburse 형식입니다. 

      간혹 7만 포인트를 바로 현금으로 바꿀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바로 Statement credit을 요청하게 되면 포인트 가치가 반토막이 납니다. 7만 포인트 = 350불 현금인거죠.

      대신에 제대로 쓰실려면요. 먼저 호텔, 항공권 등등 여행 관련 항목에 지출을 먼저 하시구요. 그 다음에 이 지출 항목이 온라인에 올라오면 그 때 포인트를 적용해서 reimburse를 요청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되면 여행 경비에 해당되는 금액이 statement credit으로 카드 명세서에 올라오게 됩니다. 

      (3) 최소 reimburse 요청 가능 금액은 100불 = 10,000 '마일' 입니다. 

      이말인즉슨 45불짜리 렌트카 이런 것은 reimburse가 안되구요. 최소 100불 이상의 금액만 reimburse 청구가 가능하니 이 점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휴 링크: Arrival Plus 카드

      2. 아멕스 개인 플랫 카드, Saks Fifth 50불, 6월말까지 

      연회비 550불짜리 아멕스 개인 플랫 카드에는 매달 15불씩 받는 Uber 크레딧 뿐만 아니라, 6개월에 한 번씩 받을 수 있는 Saks Fifth 크레딧이 있습니다.

      Saks Fifth 매장이나 온라인에서 50불 이상 구매를 하면 아멕스에서 6개월에 한 번씩 50불을 돌려준다는 건데요.

      1년에 두 번 찾아 먹으면 이것만 해도 100불인지라, 실질적인 연회비를 100불 낮추는 혜택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아차하면 까먹고 혜택을 이용하지 못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구요.

      저만하더라도, 작년 연말에 미루고 미루다 주문을 결국 12월 28일엔가 온라인 주문을 했는데요. 이게 쉬핑이 1월 초로 밀리면서 카드 차지가 1월 4일로 들어가고, 그러다보니 1월 8일에 받게 된 50불 크레딧이 2018년 하반기가 아니라 2019년 상반기로 카운팅이 되어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2018년 하반기 50불은 그냥 날려버린거죠. (부부 합쳐 개인 플랫 카드가 3장이라서 150불을 날릴 것은 안자랑 ㅠㅠ). 

      마적단 분들은 이런 실수 없으셨으면 하구요. 

      따라서 시간 내셔서 이번 주 중으로 주문 넣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Saks 관련해서는 한가지 주의하실 것이 있는데요.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시거나 매장을 방문하시기 전에 미리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아멕스 사이트 로긴하시면요. 상단 메뉴바에 benefits이라고 있는데요. 그거 누르신 후에 Saks 혜택 등록을 해주세요. 

      3. 아멕스 비지니스 플랫 카드, Dell 100불, 6월말까지 

      아멕스 개인 플랫 카드에 Saks 50불 + 50불 혜택이 있다면, 아멕스 비지니스 플랫 카드에는 Dell 100불 + 100불 혜택이 있습니다.

      Saks와 유사하게 Dell.com 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상반기에 100불, 하반기에 100불씩 두 번에 걸쳐서 200불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 혜택의 경우도 개인 카드 Saks 혜택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미리 아멕스 사이트에서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등록 메뉴는 개인 카드와 마찬가지로 Benefits 누르시면 바로 나오구요. 

      '나는 델에서 살 것이 없는데???' 하시는 분들은 어휴. 델 사이트 한 번 가보시면 깜짝 놀라실거에요. 

      애플 쪽 상품은 없지만 TV를 비롯해서 어지간한 전자 제품은 다 있더라구요. 

      저는 요즘 스마트 홈 알아보고 있는데 필립스 스마트 LED 전구 같은 것도 다 있구요.

      혹시나 아이디어가 필요하신 분들은 얼마에 님께서 게시판에 별도의 글 타래를 올려주신 것이 있으니 참조하시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 두가지 더 말씀드리면요.

      1) 타겟 오퍼입니다만, 아멕스 오퍼에 델 10% 할인 오퍼가 있을 수 있으니 체크하시구요. 

      2) 델 사이트 회원 가입하시면서 무료 프로그램인 Dell Rewards 프로그램에 가입하시면 expedited shipping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니 이 혜택도 누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휴링크: 아멕스 비지니스 플랫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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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일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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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Responses

      1. coco says:

        안녕하세요
        게시판 읽어보니까 바클레이는 신청이 많이 까다롭다고 하시던데
        대부분 사유가 너무 많은 카드를 열어서라고 하시더라구요

        크레딧 히스토리 3개월됐고 열었는 카드가 한장밖에 없는 대학원생이 열려고 하면 칼 리젝인가요?

        마일리지 좌석을 구하기 어려운 성수기에만 여행이 가능하신 분들,
        한국행 항공권 가격이 착해 딜만 잘 잡으면 800-900불에도 한국 왕복이 가능한 LA나 샌프란에 거주하시는 분들,
        비싼 호텔, 업그레이드, 무료 조식 이런거 관심없고 호텔은 그냥 Priceline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분들.

        전부 다 제 얘기 같아서… 학생이지만 여행 많이 다닙니다

        • 마일모아 says:

          절대 쉽지 않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정 아쉽다 싶으시면 hard inquiry 하나 날린다 셈치고 신청해서 리젝을 받는 것도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

      2. JKLEE says:

        6/7인데 arrival card아직 살아 있습니다. 방금 신청해서 바로 컨펌받았습니다.

        • madisoncar12 says:

          Arrival plus barclays 홈피에는 살아있는데 마모님 링크는 오류가 나네요. 저만 그런건가요?

      3. moondiva says:

        Amex Plat Saks $50 credit 리마인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지난 주말 삭스가서 잘 썼어요. airline credit, Uber credit 다 챙기니
        사실 그리 비싼 연회비도 아니에요. 좋은 카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4. architravel says:

        안녕하세요 마모님.
        어라이벌 카드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Reinburse 요청을 처음 5000 스펜딩에 포함된 여행 경비도 신청을 할 수 있나요?

        • 마일모아 says:

          시기만 잘 맞으면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확실하게 하실려면 그 이후에 카드 사용액을 채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 SAN says:

        덕분에 잊지않고 삭스 크레딧 챙겼습니다.

        이 글 읽고도 바빠서 까먹고 있다가 다행히 카드 차지는 6월 안에 되었는데
        크레딧이 7월 넘어 들어왔어요.
        이런 경우도 하반기 크레딧으로 카운트가 될까요?

      6. DaBulls says:

        Amex Plat 개인 카드 베네핏 링크 들어가니 아직도 삭스 100불 (반년당 50불) 공고가 떠 있네요. 하반기 아직 살아있는것은 아닌지요?
        6월에 긁어서 50불 받아먹었는데, 하반기도 아직 살아 있으면 또 50불 타 먹을 수 있는거 같아요. 아직 갈일은 없는데, 혹 가게 되서 받아먹으면 업댓 할게요.

      7. 오프 says:

        리마인드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스에서 주는 50불 크레딧을 삭스 아울렛인 off saks 에서도 쓸수 있을까요? 담주에 아울렛 가는데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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