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11주년 이벤트: Bose 헤드셋 2분 + 50분께 아마존 30불 상품권

시간이 되어서 이벤트 마감하도록 하겠습니다. 

곧 당첨자 발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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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년입니다. 

2008년 여름 블로그를 처음 시작할 땐 이렇게 오래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치 못했는데, 마적단 여러분들의 애정과 관심, 그리고 노력 덕분에 또 한 번 생일을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마적단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꾸벅. 

마일모아 사이트 11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소소한 이벤트 하나 돌릴려고 합니다.  

이번 토요일 (8월 24일) 동부시간으로 밤 11:59분까지 이 글에 올라오는 댓글을 대상으로 해서 랜덤으로 추첨, 

1. Grand prize 두 분에게는 $300불 상당의 Bose QuietComfort 35 (Series II) Wireless Headphone를 하나씩 보내드리겠습니다. (새로 나온 700 시리즈를 잠시 생각했습니다만, 아직 평이 좋지 않은 것 같아서 이번 이벤트까지는 QC35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2. 또한 코멘트를 달아주신 분들 중에서 총 50분을 선정, 한 분당 아마존 e-gift certificate $30불 짜리를 하나씩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년의 이벤트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1. 먼저 가장 중요한 사항입니다. 메인글에 처음으로 코멘트를 올리시는 경우에는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수동으로 approve해야 하는 댓글이 올라가는 형식입니다.

댓글이 바로 올라가지 않더라도 실망하거나 댓글을 또 올리지 마시고 잠시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 간혹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이벤트 응모하신다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 게시글에 코멘트를 달아주시는 것만 응모로 간주하겠습니다. 

2. 게시판 회원 가입과 메인글 코멘트는 전혀 다른 방식이라서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경우에도 코멘트 남기실 수 있습니다. 

3. 코멘트를 남기실 때는 그냥 응모한다고만 하지 마시고,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이나,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하나를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힐튼 Surpass를 비롯해서 딜들이 좋거든요. 

4. 당첨되시는 분들은 이메일로 아마존 전자 쿠폰을 받으시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댓글을 올리실 때는 닉네임과 더불어 이메일을 정확히 기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멘트 본문에는 따로 이메일을 쓰시면 안됩니다.) 

5. 1등 당첨자 분들의 경우 제가 아마존에 헤드셋 주문을 넣어, 당첨자 분 집으로 아마존에서 직접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색상은 당첨되신 분과 상의해서 원하시는 것으로 실버, 까만색, 로즈 골드 중에서 하나를 보내드리겠구요. 실제 물건이 배송되는 것이기 때문에 배송은 미국으로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첨되신 분은 배송을 위해서 저에게 이름, 배송 주소, 전화 번호를 알려주셔야 하구요. 이후에 게시판에 인증 한 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판 회원이 아니신 분이라면 회원으로 등록하도록 하겠습니다.) 

6. 한국을 비롯한 미국 이외의 해외에 계신 분들은, 죄송합니다만 응모를 삼가해 주셨으면 합니다. 

7. 한 분이 한 번만 응모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부인 경우 각각 응모가 가능합니다. ZenMate와 같은 ip-cloaking program을 사용해서 ip와 이메일을 바꿔가면서 응모하는 분들은 바로 스팸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8. 추첨은 제 맘대로 하는 것이 아니구요. 제가 사용하는 블로그 플랫폼인 Wordpress용 플러그인 중에 Pick Giveaway Winner라는 소프트웨어가 있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정보를 추출, 랜덤으로 추첨을 한다고 하는군요. ​

마일 게임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런지 알 수 없습니다만, 여튼 앞으로도  "남을 이롭게 함으로 나를 이롭게 한다"는 自利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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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년 이벤트 당첨자 발표

1666 Comments. Leave new

  • 늘 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벌써 11주년이라니 너무 축하드려요. 저희는 마일모아를 알고 진짜 도움 많이 받았답니다. 사회 생활 초년생들이고 아는사람이 많지않고, 그나마 아아는 사람들에게 너무 돈(?) 에 관련된걸 질문하자니 좀 껄끄럽기도 했는데요.. 마일모아가 진짜 도움 많이 되었어요, 저음 직장 잡고 401K 하는법, 집살때나 차 리스할때도 꼼꼼히 읽어보고 저랑 비슷한 질문있으신분들이 남긴글과 그글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댓글들!!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마일모아의 꽃은 마일을 모아 여행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저희가 마일 모아 덕분에 똑똑하게 신용카드를 써서 벌써 몇번이나 대한항공 타고 한국에 다녀왔아요!! 지금은 UR모아서 대한항공타기가 예전같지 않아서 너무 아쉽지만 그래도 이것조차 마일모에서 미리 공지를 해쥬셔서 대책을 세울수 있었습니다. 감사한일을 쓰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저희 부부같은 사회초년생 부부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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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국 연구준비를하면서 마모를 알게된지도 어느덧 2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현지에 적응하면서 마모에서 습득한 많은 정보들을 바탕으로 미국 신용생활에 잘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20주년 30주년 계속되길 바라겠습니다.

    모든 마적단분들의 건승을 바라며, 다시한번 11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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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가족들고 소소하게 여행도 다니고 한국행 비행기표도 마일로 비즈니스 발권하고 호텔도 이용하면서 많은것들을 배웠습니다.
    이메일로 전송하는 정보및 계시판에서 많은 방면에 정보를 얻고 있어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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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1주년이시군요. 축하드리고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에 살면서 다른 해외 블로거분들의 글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항상 마일모아에 들러 다시 공부하고 배워가곤 합니다.

    다음달에 한국으로 장기 출장이 잡혀있어 가족과 함께 한국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지출이 많을 것이 뻔하기에 이번에 저희 부부가 카드 하나씩 열 생각이고요. 지금 생각하고 있는 카드는 저희 둘 다 IHG 구카드가 있지만 신카드가 딜이 너무 좋아서 하나 열 생각이고 또 다른 하나는 항공 마일리지 카드를 기다리고 있는데 여의치 않으면 아멕스 플래티넘을 열까 생각중입니다.

    그럼 앞으로도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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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

    마일모아 아니면 꿈도 꿀수 없었을, 효도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 미국 방문하실때마다, 비지니스 예약해 드리고 있어요. ㅎ
    주로 MR -> ANA 로 아시아나 이용합니다.

    저희 부부도 작년에 VS -> 델타원으로 LAX-NRT 갔었구요.
    내년은 AA 비지니스로 SFO-PHX-LHR, BA 비지니스 LHR-CDG, CDG-AUH-ICN 대망의 에티하드 아파트먼트로… ㅋ 예약했습니다. 열심히 모은 AA 마일리지 다 털었어요~

    작년에 포인트로 갔었던, 파크하얏트 부산, 르메르디앙 강남, 도쿄 힐튼, 몬트레이 인터컨 등등 기억이 많이 남네요~ ^^

    마일모아 아니면, 상상도 할수없었을 호사입니다.
    수줍음 많고 소심한 성격이라 게시판에 글도 자주 못남기는데..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마일모아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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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가즈아
    August 21, 2019 11:13 am

    마모 11주년 축하드려요^^

    저도 마모를 알고 본격적으로 시작한지가 이제 한 2~3년 정도 된 거 같아요.
    마모를 몰랐다면 정말 억울 할 일들이 그동넌 너무 많았습니다. ^^

    일단, 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는 샤프랑 프리덤 통해서 한국 세가족 비지니스 왕복 티켓을 구매한게 기억에 남네요. 비록 스케줄이 변경되서 아직은 못 다녀왔지만 레비뉴로는 어려운 것들이 마모는 되네요.

    이제 댄공 말고 델타쪽으로 마일을 모아보려고 하는데 제가 있는 지역이 델타 직항이 있어서요.
    앞으로는 아멕스를 주력으로 만들어 볼까합니다.

    더불어 호텔카드 포인트로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이걸 현금으로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일들이에요.

    내년엔 올해 태어난 아기랑 세가족이 캔쿤을 다시 다녀올까 합니다. ^^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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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따라 마일을 모으기 시작한 초보 마적단이에요.
    저는 아직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 11살이 되었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히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모두를 위한 사이트로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시작은 쉬운 아멕스로 하고 바로 체이스로 넘어왔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5/24를 고려한다면 체이스부터 하면 좋을 것 같아요!

    ^^ 마모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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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동안 마일모아를 통해서 마일/포인트/여행정보도 많이 얻었지만 근래에는 마일모아 게시판을 통해 다양한 생활상식(?)들도 많이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1) 최근에 가장 유용했던 꿀팁은 뭐니뭐니해도 버진아틀란틱 마일을 통한 델타 미국-인천 비지니스표 예약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가족들이 이번 여름 아주 편안하게 여행했네요.

    2) 마일모아를 통해 마일/포인트를 모으게 되면서 요즘은 여행을 가면 4/5성급 호텔에서 적어도 5일에서 일주일씩 묵는게 일반적이게 되었네요.
    예전에는 한 호텔에 길어야 2~3박, 그리고 5성급 호텔은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죠.

    3) 최근에 계속 힐튼 포인트를 모으고 있어서 앞으로도 한동안은 아멕스 힐튼 계열 카드를 열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정보도 정도 넘치는 마일모아가 되길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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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려요! 저는 몇일전에 가입한 새내기 주부입니다. 호텔 베이케이션 클럽을 아무것도 참가했다가, 싸인업을 했다가 여기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요. 이곳과 구글 여러 글들을 읽고 바로 다음날 취소했어요. 게시판에도 여러 주옥같은 경험과 정보들이 있어서 메인글과 게시판 글들을 찾아 읽어도 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힐튼 카드를 만들어서 포인트쌓고 싶은데 지금 신랑이 크레딧카드 사인업을 했다가 1,2년만에 해지하는걸 싫어해서 (크레딧점수에 안좋다고) 못하고 있네요… ㅠㅠ 누가 이 점에 관해 설명해주시면, 신랑에게 보여주고, 저도 호텔 포인트든 뱅기 마일리지든 모으고 싶어요. 이곳을 통해서, 여러지식과 정보 쌓아서 여행을 많이 갈 수 있기를 고대하며… 🙂 그리고 글 올려주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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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주년 축하합니다!

    꿀팁이라면 역시 뭔가 하기 전에 마모에서 검색을!

    제 경우 최고의 경험은 마모에서 얻은 꿀팁으로 모음 마일로 엄마 비지니스 항공권 끊어 드린 것이죠. 엄마가 너무 좋아 하셔서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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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사실 여행도 그다지 즐기지 않고 마일쌓기에도 큰 관심은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마일모아에서 올라오는 정보 덕분에 이런저런 신용카드 사용에서 많이 이득을 보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거기에 더해 게시판에 올라오는 미국생활 팁들이 제게는 더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앞으로 더 건전한 소비생활에 보탬이 되는 건강한 마일모아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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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빠르네요.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마일리지 뿐만 아니라 다른 소소한 팁들 (특히 미국생활에서의)을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2) 아기와 함께 유럽여행을 갔다가 왔지요.

    3) 저는 한국가는걸 목표로 skypass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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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합니다!!

    마모사이트를 통해 여행정보 뿐만 아니라 이민정보까지 얻고 있습니다. 다~~ 많은 경험들을 공유해 주시는 멤버님들 덕분이겠죠!! 감사합니다.

    체이스-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유가 다시 재개되기를 간절히 바래보고, 제휴가 되면 모아놓은 마일로 아낌없이 하와이를 여행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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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는 버진 아틀란틱을 이용해 델타를 타고 한국-미네소타 다닌게 너무 좋았어요
    2) 저희 부모님/장인 장모님 비즈/일등석 발권 해 드린게 가장 기쁩니다.
    3) Surpass, IHG, Skypass 너무 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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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서핑중 알게된 마일모아 덕분에 일년만에 카드 5개만들었네요. 마일적립 뿐만 아니라 사실 크레딧에 관해 많이 배웠고요.
    첨엔 이해 못하던 글도 이젠 꿀팁으로 잘 쓰고있습네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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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대학교/대학원을 다닐때 알게되었던 형님들 3분이 이 싸이트를 추천해주셔서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분들에 비하면 모자라지만 그나마 이 마일모아를 통해 마일리지 쌓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가고있네요.
    11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번에 신용카드를 좀 많이 만들어서 쉬고있는 단계입니다.
    꿈같은 여행은 저번달에 마카오를 다녀왔는데 St.Regis에서 정말 말도안되는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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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아직 시작한지는 얼마되지 못했지만, 처음으로 포인트로 누나가 미국에 놀러왔을때 좋은 호텔에서 묵었던 기억이 있네요 🙂
    서로 호텔 엄청 좋다고 엄청 기뻐했는데 다 마일모아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포인트 많이 모아서 부모님 비지니스 태워드리는게 제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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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을 축하합니다 🙂
    3-4년전 처음 알고 열심히 크레딧 카드 알아보고 마일로 네식구 한국 갔다 온게 생각나네요.. 지금은 다섯식구가 되어 호텔카드 열공중입니다 ㅎㅎ 항상 감사하고 더 번창하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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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한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매년 이벤트도 감사해요.
    저도 벌써 몇번째 응모인지 모르겠네요 ㅋ
    덕분에 카드 바꿔가며 여러가지 베네핏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 주로 쓰고 있고 덕분에 한국을 비지니스 클래스로 다녀왔고요 IHG 얼마전에 신청해서 카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bose 700 살까 고민 중인데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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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덕분에 댄공 100만마일 넘게 모아서 몇년동안 5인 가족 한국에 잘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IHG로 작년에 세도나 KIMPTON 잘 다녀왔고,
    여름에는 아멕스 메리엇으로 팜스프링 웨스틴에서 잘 놀다 왔습니다.
    추수감사절에는 몬트레이 KIMPTON 2박 다녀올 예정이구요.
    마모 아니면 이런 여행 힘들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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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 사이트에서 늘 좋은정보 얻고 있구요 앞으로도 좋은 정보 공유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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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10주년 이벤트에 응모한 것 같은데 벌써 11주년이네요.
    이렇게 세월이 유수같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 공간을 통해 나누어지는 이야기들로 인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마일모아를 통해서 몇 년 동안 비행기표를 레비뉴로 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비행기 마일만 쓰다가 이번 여름 한국 여행에서는 한국내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며 호텔에서도 지내면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다니다 말도 안되는 실수도 했지만요.

    요즘 항공 마일리지 카드가 좋은 딜이 없고 상대적으로 호텔로 옮기고 있습니다. 5년 전 IHG 카드를 열었는데 이번에 다들 아시다싶이 IHG가 좋은 딜이 떠서 신청하고 인어받았습니다.

    요즘 미국이 더 낯설운 곳이 되어가는데 마모로 인하여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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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약이랑꼬야랑
    August 21, 2019 11:17 am

    11주년이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가 마일모아를 알고 마일을 모으기 시작한게 3~4년 전쯤인거 같은데,
    잃어버린 7~8년의 시간이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이렇게 함께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1) 짧은 시간이지만 마적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꿀팁이라면, “검색하면 다 나온다” 인거 같습니다. 제가 필요한거나 궁금한거는 이미 상당수 다 예전에 다뤄졌던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게시판 검색만으로도 필요한 정보들을 거의 다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마일과 호텔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으로는 작년에 다녀온 로스 카보스가 생각납니다. 하얏 포인트로 올인클루시브에서도 묵고, BA 마일로 비행기도 싸게 해결하고… 레비뉴로 했다면 계획단계에서부터 P2의 반대에 부딪혀서 좌절됐을 여행이었지요! ㅎㅎ

    3) 새로 시작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아멕스 힐튼 카드들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왔다리갔다리를 아직 한번도 못해봤는데, 이것도 끝나기 전에 한번이라도 해보고 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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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처음 마일모아를 접한게 2011년 인것 같은데 벌써 11주년이나 되었네요. 이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런 미사여구를 붙여도 손색이 없을 사이트가 된 것을 축하드리고 소중한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플 신청해야 하는데 자꾸 팝업이 떠서 속상해요. T.T

    Reply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 통해, 취미, 여행, 이미, 정치, 경제까지 엄청나게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저는 힐튼을 만들까 하고 있습니다

    Reply
  • 마적단 11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마모덕분에 벌써 7-8년째 큰 은혜(?)를 보는것 같습니다.
    Chase UR 이 대한항공으로 전환되지 않는것이 약간 불편하긴 하나, 현재는 호텔 리워드 쪽으로 열심히 모으고 있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 쭉 지금처럼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Reply
  • 마일모아 사이트를 알게 된 게 3년밖에 안되는 초보입니다.

    크레딧 카드는 연회비 $0인게 최고인 줄만 알았고 보너스를 받으면 현금으로만 인출했던 제게 마일리지라는 새로운 세상과 정보를 알려주시고, 항상 업데이트 된 소식으로 이메일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힐튼 마일리지 같은 호텔 마일리지는 문외한이지만, 마일모아에서 여러 글을 읽어보고 현재 델타 마일리지 카드 신청 중입니다. 보너스 마일로 한국에 가게 될 날이 오길 바라며..

    아무쪼록 11년째라니 대단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또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ply
  •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휴가 갈때..
    2)없음.
    3)아직 계획없습니다.

    Reply
  • 1) 무리하지 말고 일년에 한 두번 가는 여행, 혹은 한국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우고 가늘고 길게 가는 것이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 아멕스 체이스 모두 조심해야 하잖아요.

    2) Aruba를 두번 Cancun 한번 다녀왔습니다.
    물론 호텔과 항공권은 마일리지로
    Aruba Hyatt, Marriot 다녀왔고, Cancun Hyatt Ziva 다녀왔습니다. 잊지 못할 시간들…

    3) Chase 샤프 처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UR 20 만 모았는데, 좀 더 모아서 Hyatt Ziva All Inclusive 한번 더 다녀오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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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1주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마모를 진작에 알았더라면 신혼여행에서도 많이 해택받고 다녀왔을 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하지만 마모를 알고난뒤 1년동안 모은포인트로 올 땡스기빙에는 왈도프 베버리힐즈에서 4박 무료와 함께 비행기까지 돈하나 안들이고 다녀올 수 있게되서 너무 기쁩니다 ㅎㅎ

    1. 제가 알게된 제일 꿀팁은 스테이터스 매치를 통해 가능한 로얄티 혜택을 최대한 뽑아먹는것 입니다.
    2.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휴가 계획전체를 한번에 포인트로만 결제가능한 것이 가장 큰 것이네요..
    3. 최근에 만든 surpass가 역대급인것 같습니다.. 마침 힐튼 다이아티어도 내년에 끝나는데 카드로 다시 한번 이어갈려고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마적질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게 스팬딩하지는 맙시다!!

    얇고 길게… 잊지마시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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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모 덕분에 여행을 자주할 수 있게되어 삶의 질이 팍 올라갔고 가족간의 화목함도 늘었습죠.
    팁은 드릴게 별로 없지만 장점이라면 한둘이 아니라 나열하기 힘들지만 한 마디로 “마모 믿고 봅니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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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리비안의마적
    August 21, 2019 11:20 am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 덕분에 4년전에 미국와서 지내는 동안 이런저런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덕분에 체이스 사파이어와 체이스 프리덤을 통해 받은 포인트로 호주 여행도 다녀왔고요 🙂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Reply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알기 전후의 여행생활은 아주 많이 달라졌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이트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1) 요즘같이 마일쓰기 어려워질때 사리의 1.5x로 결제하는것이 꽤나 유용한것 같습니다.

    2) 대부분의 여행은 마일로…

    3) 1번에서 유용한 사리를 추천합니다.

    Reply
  • 마일모아 11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참 빠릅니다. ㅠㅠ
    하루한번이상 마일모아 들어와보면 자다가도 떡이 생깁니다. (돈도 나갑니다. ㅠㅠㅠㅠㅠㅠ)

    엊그제는 하와이에서 오신 선배님과 곡 차를 마셨습니다.
    작년에는 알라스카에서 오신 후배님과도 저녁을 먹었습니다. 두달뒤에는 엘에이에서 오신 분과 뉴욕뉴욕을 부를 예정입니다. 종교와 학연을 제외하고 이리 친목질을 할수 있는 곳이라는 게 저에게는 최대의 꿀팁입니다. 슬슬 마일리지 오퍼들이 시동을 걸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니 곳 또 오겠죠 ? 제일 인상깊었던 캐피탈원 벤처 포인트 매칭 같은 거 말이죠.

    Reply
  • 마일모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이번 여름 한국에 4가족이 대한한공 비지니스 타고 다녀올 수 있었어요.
    마일모아 알기전에 이코노미 타고 여행가기도 힘들었었죠. 비행기표값에 호텔비에 이미 지출이 커서 가까운 곳 아니면 여행은 다니기 힘들었었어요.
    마일모아를 알게되고 조금씩 마일을 최소한 들여 비행기표를 사게 되고 호텔 카드들을 열어 호텔도 공짜로 다니게 되면서 차츰 노하우도 생기고 전보다는 실수도 덜하며 대한항공 비지니스를 타고 신나는 여행을 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덕분에 엄마도 비지니스로 모실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ㅠㅠ
    호텔도 웨스틴에서 방 2개 2박, 인터콘티넨탈 1박, 인천 하얏트 방2개 1박, 콘라드 9박하고 총 300불 조금 못되게 냈습니다. 식구들도 정말 만족할만한 여행이였습니다.
    힐똥 힐똥 하지만 힐똥덕분에 만족할만한 스테이였어요. 에스파이어 정말 짱입니다. 부부 업그래이드 해서 3일 윅캔드 프리나잇 받고 30만 포인트 받으니 쉽게 해결 되더라구요. 물론 에어라인 크래딧과 리조트피까지 잘 받았어요. 요즘 최애 카드입니다~~~ 콘라드에서 2박 이상하면 100불 크래딧 주는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요즘 어린 아들 붙잡고 이게 다 마일모아 덕분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ㅋㅋ(문제는 알아듣질 못하네요..ㅋㅋ)
    주위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싶기도 하지만 나만 알고 싶은 마일모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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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열한살 생일을 축하하며.

    저에게는 어느덧 마적질 3년차가 되어가는군요.
    4년 전 처음 미국와서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던 신용카드가 승인된 덕택에, 다른 분들보다는 빠르게 크레딧 스코어를 차근차근 쌓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알게 된 “마일모아”. 예전에는 돈 많은 사람들만 타거나 운 좋게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탈 수 있던 것으로 알았던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및 일등석이, 마일을 모으는 것을 통해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 것을 “마일모아”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마일모아를 방문하며 조금씩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다른 동료들에게 신용카드와 크레딧 스코어에 대해 간단한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동료들이 한글을 알지 못해 아쉽게도 마일모아를 소개해주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좋은 신용카드 오퍼가 나오는대로 동료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일모아가 더욱 발전하여, 추후에는 다양한 언어로 정보 전달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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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완전 축하축하드려요!!
    작년에 10주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1년이 지났나요? 아…작년과 올해는 정말 카드계에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네요. 꿀팁이랄껀 없고 마일모아를 자주 들어와서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꿀팁의 시작이라고 생각되네요!! 가족과 같이 하와이, 칸쿤 등 많은 곳을 여행하며 저렴하게 다녀와서 마일모아님과 게시판지기님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곳을 가족과 같이 여행다닐께요!!
    마일모아여!!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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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처음 미국 정착할 무렵부터 이 사이트를 알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얼마전에야 알게 된 신입 마적단입니다.

    1) 카드를 쓰는 것만으로도 마일리지를 모을 거라는 생각은 꿈에도 몰랐는데, 여기를 알고 나니 지금껏 썼던 금액들이 아른아른하더라구요. 덕분에 지금부터나마 조금씩 쌓아가려구요 🙂
    2) 아직은 많은 마일이 쌓이지 않았지만, 이번 겨울 즈음에는 유럽 혹은 남미 여행을 가 보고 싶어요!
    3) 이제 막 샤프 카드를 발급받아서 당분간은 스펜딩에 집중하려구요:) 그 다음에는 남편 명의 카드를 알아볼 거에요.

    정보 항상 감사드리구 앞으로도 번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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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는 저에겐 일상같은 느낌입니다. 그저 마일만을 위한 공간보다는, 그저와서 글보고 공감하고 열띤 토론도 구경하고 여러 즐거움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마적질을 몇년째 못하고있지만 와서 즐거움 하나 얻어가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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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정말!
    1. 정보를 보통 얻어가는 입장이라 꿀팁이라고 할거는 별로 없네요. 게시판 검색, 정독하면서 새로운 정보 알아가는거겠죠.
    2. 역시 가장 좋았던거는 대한항공 비지니스 타고 한국 다녀온거였던거 같아요
    3. 아플 10만 딜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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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 모아는 진정 돈 되는 정보였습니다. 카드를 얼마나 사용하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간 마일모아를 통해서 십수개의 카드를 만들면서 얻은 혜택이 수천불은 충분히 넘는거 같네요. 마일모아에서 소개된 카드의 십중 팔구는 다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호텔 카드는 리츠칼튼 제외하고는 다 만들었었고 항공카드도 메이저 항공은 다 만들었죠. 현재 웬만한 카드가 다 있고 해서 새로 발급되는 카드가 신중한데요 IHG 구 카드가 있긴 한데 IHG 신 카드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고 고민중이구요 하얏트는 한번 Kill 했다가 몇달후 다시 발급받아서 혜택을 누려야 하나 생각 해봅니다. 이미 마모님이 공유해주신 꿀팁인데 하얏트카드 신청하고 전화해서 다이아몬드 티어 트라이얼 받아서 스위트 숙박권 2 장 받은것이 아마도 가치가 가장 컸던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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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1) ur 댄공이 가장 쏠쏠했었는데 막혀서 아쉽습니다.
    2) ur 댄공으로 3인가족 전원 마일리지로만 일본을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3) 현재는 다 정리하고 아멕스 블루캐쉬만 쓰고 있는데 ur 댄공이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돌아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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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미국에 나오기 전부터 첫 신용카드는 어떻게 만들지, 좋은 딜이 무엇이 있는지 등 계속 모니터링하고 계획을 세웠네요.

    마일모아 꿀팁과 좋은 정보들 때문에 지금은 미국에서 지낸지 1년 반이 되어가는데 좋은 신용기록 유지해서 주거래 은행인 BoA 캐시리워드, 델타아멕스골드(6만마일), 체이스 프리덤 언리밋(3%리워드, APR 0%)까지 만들어서 좋은 혜택누리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제밤에는 애플카드까지 만들었네요. 점점 저만의 꿀팁이 생기고 있어서 지인들에게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5/24관리도 알게되어 그 다음카드를 위해 애플카드까지만 만들어서 잘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11주녀 축하드리고, 점점 마일모으는 루트들이 축소되는 것 같은데, 좋은 꿀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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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1 년이 지났네여.. 축하합니당^^
    여행할때마다 아멕스 아너 리워드로 좋은 호텔에서 지내고 옵니다.
    여러 마일리리를 모으고있지만 마일리지를 위해 돈을 쓰는것 같아 가끔 허탈하기도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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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가 벌써 11년이 되었군요 축하드려요!!

    1)마일모아가 아니었다면 샤프 카드를 사용해서 부모님을 왕복 비즈니스로 모실 생각을 못했을거에요~ 부모님도 너무 좋아하시고 저도 뿌듯했습니다. 지금 체이스와 대한항공이 더이상 제휴를 하지는 않아서 슬프지만 게시판에서 알게된 버진 아틀랜틱을 이용해 델타 마일을 쓸 생각입니다.

    2)얼마전 바클레이에서 올라온 딜로 부모님 알래스카 여행을 보내드렸습니다! 역대급 딜이었는데 마일모아 덕분에 알게되었습니다. 매리엇 본보이 1주년 기념으로 숙박비 비싼 앵커리지의 매리엇 호텔에 묵었는데 너무 좋다고 하시더군요

    3) 요즘은 skypass를 노리고있습니다. 타겟 오퍼가 오길 간절히 기다리고 있네요 ~

    마일모아 화이팅이에요~ 좋은 정보 써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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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적단 생활한지 벌써 4년 이나 됐네요.
    그동안 한국도 가족들과 세번이나 마일로 갔다오고, 부모님들도 비즈로 한번 모시고.
    마모를 몰랐더라면 하지 못했을 일을 했네요.
    여행 정보 뿐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정보도 많이 얻을수 있어서 고마웠습니다.
    샤프도 작년에 쳐닝했고, 힐튼은 왔다리 갔다리로 포인트는 항상 넉넉하고.
    현재 4/24 여서 일단은 체이스 중에 메리엇 딜이 나오길 기다리느 중입니다.
    댄공 마일 좀 모으려다 보니 가능한 옵션이 많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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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마모가 있어서 주옥같은 정보도 얻고 여행도 즐겁게 갈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오래가는 마모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ply
  • 1) 이미 꿀팁을 많이 적어주셨는데, 가장 기본은 잘 쓰는 거 같아요. 모으는 건 상대적으로 쉽지만 잘 써야 진정 알찬 마적 활동이거든요. 마적 활동 이외에도 해외(특히 미국) 생활 실전 팁이 도움이 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2) 작년 겨울 엄청 지치고 힘들었을 때, 국내여행이지만 델타 마일과 IHG로 훌쩍 떠나서 쉬다 올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쪼들리는 유학생활에 한줄기 빛이에요.

    3) 최근에 Citi Thankyou premier 받았기 때문에 당분간은 또 쉬어야될 것 같아요. 이제 카드들이 제법 많아져서 연회비 부담으로 처닝을 할지 연회비부담이 없는 카드를 골라야할 지 고민이 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또 마일모아를 통해서 정보수집을 해야겠지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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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구글통해 보다가 이런곳이 있구나 하고 본지가 3년정도 된것같네요 가입은 작년에 했구요^^

    마일모아 선배님들의 꿀팁을 보면서 신용카드 늘어나면서 포인트 모으는 재미와 많은 정보를 얻을수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Reply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매년 호텔숙박권 주는 IHG 2종, 메리어트, 하야트 카드로 여행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AMEX ASCEND, SURPASS, ASPIRE 순으로 신청하려고 했는데, ASCEND 열자마자 SURPASS로 통합 되었네요 ㅎ . 연말에 ASPIRE 추가로 열고 그대신 아멕스 플랫을 닫을 예정입니다.

    사리 딜을 기다리고 있는데, 통 나오질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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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의 11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여러 꿀 정보를 많은 분들에게 나눠주시는 참 감사드립니다!!

    마모를 안지는 오래 되었는데.. 아직까지 자세히 공부도 못하고.. ㅠㅠ 여러분들의 포스팅을 통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실수도 많고 삽질도 많고. ㅠㅠ 갈길이 너무 머네요. ㅎㅎ

    최근에 많은 호텔들은 포인트로 예약할수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아요! 여름에 가족 여행을 다녀온뒤 (재정상 임팩트가 있는 상황에서) 다른 곳으로 짧은 여행을 많은 경비없이 한번더! 다녀올수 있어서 참 좋았던거 같아요!

    아직 다음번 타겟은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만.. 공부 좀 더 해야겠어요.. ㅎㅎ

    암튼 다시 축하드리고요.. 또 감사드립니다~~

    Reply
  • 마일모아 덕분에 폭넓은 혜택을 알게 돼서 윤택한 생활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보를 공유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 연말쯤 되면 5/24가 풀리는데요, Southwest카드나 유나이티드 카드로 한번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이전까지 숙박권이 나와서 연회비가 퉁쳐지는 호텔카드 위주로 만들었었는데 이젠 항공쪽으로 눈을 돌려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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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사이트를 알게된지 어연 5년 남짓 되어가네요 크레딧 카드 초짜였는데 마일모아에서 여러 정보를 얻게 된 덕분에 한국도 마일리지로 공짜로 다녀오고 여러 혜택을 많이 누렸어요 ^^;

    1) 먼저 마적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꿀팁이라고 하면 운영자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체이스의 크레딧카드 5장 한정룰로 인해 첫 크레딧 카드를 어떤 걸로 발급 받느냐가 굉장히 중요한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크레딧을 credit union 이라는 조그만 은행에서 발급받아 쌓은 후 ( 대략 1년남짓 사용했어요) 그 이후에 체이스의 freedom카드와 Sapphire preferred카드를 동시에 지원해서 발급받았어요. 운영자님께서 첫 크레딧 카드는 어떤것으로 하는것이 좋은지 정리해서 올리신 글이 있는데 찾아보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2) 마적질이 아니면 거의 꿈꿔보지 못할 대한항공 비지니스를 타고 한국에 다녀온것!!! ㅎㅎㅎ AMEX에서 한때 55000마일과 65000(or 70000)마일을 주는 Gold delta & silver delta credit카드를 발급받아 14만 남짓되는 포인트를 받아 한방에 대한항공 비지니스를 타고 한국에 다녀왔어요. 혹시 이 카드 아직 발급 받지 않으신분들 참고하시면 좋을거같애요 ^^

    3) 제가 2번에서 말씀드린 Delta카드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두 카드 발급 통해서 거의 14만마일 정도를 한방에 땡길수있어요. 그리고 제가 가장 최근에 발급받은 크레딧 카드는 Chase의 Ink Business Card 인데요. 제가 발급받은 당시에는 체이스 포인트 8만포인트를 받았어요. 지금은 체이스 포인트를 대한항공 포인트로 변환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카드 한장 발급을 통해 8만포인트를 받는다는건 아직도 엄청난 메리트 인것 같아요. 아 참고로 저는 비지니스를 하고 있지 않지만 이 카드 발급 받는데 아무 어려움이 없었어요.

    다들 마적질을 통해 건승하시고 크레딧 잘 쌓아서 즐거운 여행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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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빼빼로 생일 축하드립니다!
    저는 11월에 드뎌 5/24를 탈출하기에 바로 잉크 프리퍼드 신청 할 계획입니다.
    지난 2년 간 마일모아 덕분에 빡쌔게 달려서 UR 20만, 하얏 30만, MR 50만, 힐튼 40만, 매리엇 13만, AA 7만 모았어요. 이제 시작이라는 맘으로 얇고 길게 활동을 지속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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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째 생일 먼저 축하드립니다.

    1, 이곳은 마일리지관련 얘기뿐만 아니라 미국 생활에 도움될 여러가지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큰 도움됩니다.
    2. 작년 미해군에 근무하는 아들 휴가를 (후쿠오카–>pdx) 제가 가지고 있던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선물하였던것이 아주 좋았습니다. 레베뉴 티켓이 거의 2천불 정도.
    3. 요즘은 스펜딩 requirement 에 대한 부담때문에 새로운 카드 신청은 당분간 쉴 에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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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교롭게도
    August 21, 2019 11:27 am

    11주년 축하드려요.

    마일 뿐 아니라 생활 속 여러가지 정보들을 늘 얻어가는 입장이라
    늘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Reply
  • 루시드드림
    August 21, 2019 11:28 am

    드디어 정회원이 된 후 첫 응모군요 ㅎㅎ
    이전까지는 비회원으로 신청해보았지만 모두 고배를 마셨지만 이번에는 꼭 ㅎㅎ

    일단 저는 현재 적립 중입니다.
    언제 개악될지 모르지만, 한방에 터뜨리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11주년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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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1) 예전같았으면 그냥 캐쉬나 데빗카드로 쓰고 크레딧카드는 한개만 있으면 된다라고 생각하며 살았겠지요 ㅎㅎ 마일모아를 알고난뒤 많은 포인트를 모았고 그걸로 가족들과 부모님에게 좋은 곳을 예약하게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2) spg포인트를 많이 모아서 하와이를 갔던게 생각이나네요
    예전에는 크레딧카드 많이 만드는것에 부정적이던 와이프가 하와이에서 좋은 호텔가는데 돈을 거의 쓰지않는것을 보더니 그때부터 크레딧카드를 많이 오픈했습니다. 그때느낀것이 수많은 시간을 들여 설득하는것보다 여행을 빨리 대려가서 몸소 체험하게 하는것이 더 빠르더군요 ㅎㅎ

    3) 이번에 힐튼카드는 만들어서 이제 MR포인트를 모을수있는 카드를 알아보고있습니다.
    매번 MR포인트로 아마존 물품들 딜을 싸게 사는 모습이 얼마나 부럽던지.. MR모으는 카드를 몇개 만들다보면 다시 체이스의 사파이어들이 닫은지 2년이되어서 그때부턴 다시 UR을 모을것입니다 ㅎㅎ

    마일모아님과 여러 고수님들덕분에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마일모아 다시한번 11주년 축하드립니다~~~

    Reply
  • 11년 생일.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처음 미국올때 오백불들고와서 덕분에 카드도 잘 만들고 신용도 잘쌓고 최근에 집도 샀습니다

    Reply
  • 티끌모아작은부자
    August 21, 2019 11:29 am

    안녕하세요 마모회원여러분,

    티끌모아작은부자입니다. 회원 가입하기 전부터도 유용한 정보들을 많이 얻었고, 가입 후에도 매일 마일모아 웹사이트를 들러 글을 읽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덕분에 마일리지뿐만 아니라, 다른 팁들도 무척이나 많이 얻고 갑니다.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 저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마적 활동을 하시면서 알게 된 꿀팁: 수많은 꿀팁들이 있지만, 미국 와서 첫 카드에 성공하는 꿀팁, 카드의 T&C에 나와 있는 소소한 혜택들, 마일리지 이외에도 음식점 쿠폰, 각종 핫딜들, 그리고 미국에서 살면서 필요한 교육, 여행, 이민 관련 정보들을 꼽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는 어느 한분야에 지식이 쌓이면 그런 것들을 나누고 싶네요.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올 여름 그 동안 모은 마일리지로 스페인 가족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덕분에 아내 앞에서 어깨에 힘 좀 주었네요. 마일모아가 아니면 은퇴 후에나 꿈꿔볼만한 여행을 벌써 갔다 오다니 스스로 뿌듯하고, 마일모아에도 감사드립니다.

    3) 다음 카드: 지금 4/24에 들어와서 어떤 카드를 신청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우선 지금 쓰고 있는 카드들 중에 연회비가 높은 것들은 취소를 하거나 아니면 다운그레이드를 해야 할 것 같고, 다음 카드는 호텔 카드(하얏, 힐튼)으로 할 것 같습니다.

    한번 더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축하하고, 앞으로도 상부상조하는, 훈훈한 모습이 넘치는 마일모아 되기를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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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1) Mint 사용하면 카드/은행 계좌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은데요, 특히 연회비나 수수료 나왔을 때 따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이번 여름 DC-NY 여행때 숙박비 하나도 안 쓰고 포인트+숙박권으로만 지내서 돈을 엄청 절약했습니다. 게다가 호텔 티어로 혜택 많이 받았고요. 룸 업글해서 정말 편하게 쉬었던 것 같아요.

    3) 처닝룰 우회하는 AA메일러 막히기 전에 계속 만드려구요. 렌트비 등등 카드로 내다보니 생각보다 스펜딩 금방금방 채울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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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11년간 쌓인 깨알같은 꿀팁들로 저의 유학생활과 이민생활을 보다 풍성하게 인도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어떻게든 아껴야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가족들에게 좋은것 해주고 싶은 내면의 갈등과 고민을
    마일모아를 통해 조금이나마 아니, 너무도 많이 풀수 있었기에 이참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여전히 마적단 초짜생활 벗어나지 못했지만, 나름 깨달은게 있습니다.
    마일모아는 끈기와 열정 그리고 도전입니다. 하하 🙂
    20대초반처럼 머리가 팍팍 돌아가지는 않지만, 포인트 하나하나에 대한 가치와 ㅋㅋㅋ 소중함을 ㅎㅎㅎ 끝까지 붙잡으면
    언젠가는 대박딜이 나에게도 돌아올 것이라는!! 하하하 🙂
    마모님의 열정을 모두에게 나눠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1) 제가 추천하는 팁은 UR몰 이용입니다. 대한항공 체이스가 끊어진 이후로, 오히려 더 좋아지지 않았나 싶기도합니다. 다음달 오시는 장모님 장인어른 뉴욕행 티켓을 ur몰을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날짜 잘 맞추니 각각 7만 포인트 아래로 국적기를 탈수 있고, 대한항공 마일시절 처럼 tax가 붙지도 않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리카드 1.5배 사용못한게 여전히 아쉽지만, 1.25배로 나름 선방한거 같아서 행복합니다.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 꿀수 없는 여행이 있지요, 그런데 저는 마일, 포인트가 있음에도 꿈만 꾸고 끝나버렸습니다.
    바로 칸쿤 지바 하얏트 숙박입니다. 무료2박 프로모션 끝나기 전에 신청해서 막차탔습니다. 드뎌 칸쿤 지바 올인클루시브!
    결국 시간은 흐르고 이놈의 휴가 도저히 맞추기 힘들어서 결국 포인트로 전환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그래도 부모님 모시고 나이아가라, 워싱턴 숙박을 편하게 잘 할 수 있어서 나름 이것도 선방입니다.
    저는 지금도 여전이 꿈에서 가능한 마일, 포인트 여행의 대박을 꿈구며 꾸~~~욱 참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3) 현재 3/24 상황에서 델타 아멕스 7만 포인트가 눈에 들어오는데, 역시 체이스 먼저 가야겠지요?? 치과 때문에 일년에 한두번 한국 다녀올 일이 있습니다… 그래서 호텔보다 항공사 카드에 눈이 갑니다~

    마모님 그리고 마모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마적단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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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는 미국 온지 한 5년쯤 되는데 처음에는 그냥 BOA Debit카드만 쓰고 나중에 BOA에서 카드만들어라고 권유해서 기본 신용카드만 쓰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와이프가 이 곳을 알게되어 Chase sapphire 카드를 신청하고 엊그제부터 처음으로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차분히 여기 글을 정독하면서 차근차근 마일리지를 쌓아보려고 합니다.
    마일리지 모은 것으로 한국 비지니스를 타는 날까지 열심히 모아보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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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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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카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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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마모’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방대한 꿀팁과 많은 정보를 공유해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 댈러스 지인 집에 놀러갔다 마모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건조한 삶에 단비 같은 촉촉한 선물 같은 곳임을 알게 되었네요. 다시한번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리며, 늘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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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 정말 벌써 1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그동안 마일모아를 통해 얻은 신용카드 보너스 포인트 및 활용팁을 통해 여러번의 한국방문 유럽여행 등등 정말 많은 혜택을 보고 있네요. 앞으로도 계속해서 번창하는 마일모아가 되길 기원할께요. 마일모아님 그리고 이곳에 훌륭한 정보를 열심히 공유해 주시는 여러고수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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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이번여름 한국 여행을 포인트와 마일리지로 끝냈습니다.
    다음은 유럽이나 하와이를 생각하는데, 모으는게 생각처럼 잘 안 되네요.
    계속 카드 딜 나오는것 보면서 5/24 생각하며 노력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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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 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미국 생활이 약 10년 차인데, 마일모아 알게되어서 미국 생활을 훨씬 즐겁게 했습니다.
    알려주신데로 크리딧카드 만들어서 받은 포인트로, 결혼식 하러 한국가는 비행기표도 싸게 구하고 허니문도 다녀왔네요.
    덕분에 미국 생활하면서 다른 여행도 정말 많이 다녀올 수 있었어요. 특히 SPG 카드는 최근에 본보이로 자동으로 바뀌어서 카드가 왔던데, 호텔 1박도 매 년 있고, 항상 정보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남을 이롭게 함으로 나를 이롭게 한다”는 利他自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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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유익한 정보들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가난하고 단조로운 유학생활 재밌고 짜릿하게 보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도록 열렬히 응원할게요!

    1) 여행 관련은 아니지만 마일모아에서 영감을 받아서 요즘은 미국 백화점들 혹은 본매장 온라인 쇼핑에 푹 빠졌습니다. (저만 몰랐을지도 몰라요 ㅋㅋ) 열심히 연구하고 알아볼수록 할인받을 일들이 많네요. 미국은 부지런한자에게 복을 주는 곳인가 봅니다.
    웹사이트에 사인업하면 할인 프로모코드들 보내주는데 신상 혹은 백화점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수가 있더라구요.
    아울렛 가는거보다 더 낫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거기에다가 Rakuten을 통해서 캐시백을 받고, Honey를 통해 사람들이 올려 놓은 프로모코드들 적용도 하구요. 학생이시면 Unidays 사이트에 가입하셔서 얻은 프로모코드로 더욱더 할인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심지어 아멕스 카드에 백화점 할인 오퍼가 같이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300불 정도하는 미니백을 최대 130불 정도에 구매할수도 있더라구요.
    혹시 또 다른 할인 경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2) 올해는 그 동안 쌓아왔던 마일리지들 포텐이 터지는 한해였습니다.
    가족들이 미국으로 방문해서 정말 꿈만같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성수기때라 한국에서 오는 비행기편은 유류세가 너무 비싸서 차라리 돈을 내서 구매를 했구요. 대신 국내선와 미국내 호텔 이용할때 너무너무 잘 썼습니다. 국내선은 델타 마일리지 썼구요. 가방 하나 무료로 부쳐주고 먼저 기내에 앉을수 있는 혜택을 드디어 너무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대도시 한복판에 고급 호텔들을 이용하니까 부모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3) 채이스 사파이어 카드를 다시 노리고 있습니다. 올연말이면 48개월이 지나서 발급받을 수 있거든요. 지금 채이스 리워드가 엄청 쌓여서 차라리 리저브 카드로 만들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저는 직항이 없고, 성수기에 한국을 들어갈 확률이 높아서 1.5배로 비행기표 채이스 통해서 싸는게 젤 유용한 상황입니다.) 예전처럼 십만점 오퍼가 나오면 좋겠는데… 쉽지 않아보이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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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정보 미국생활에서 정착함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 유럽여행 준비중인데, rental car status match를 진행중인데, 가격이 Sixt 랑 EuropCar가 저렴하면서 Audi and Benz compact SUV를 저렴하게 빌릴 수 있네요. 해당 렌터카에 Executive and Platinum를 매칭 받았고, one tier complimentary upgrade, additional driver free 기능이 있네요 =)
    2) 몰디브 여행에서 힐튼 포인트 모은거요
    3) 제가 거의 모든 카드를 만들어서요.. Chase 카드 UR을 잘 모으다가 대한항공 파트너쉽을 없앤 이후로 Amex Rose Gold로 옮겨 왔는데 아마존에서 물건 살때 프로모션으로 마일을 조금 쓰고 살수 있고, ANA로 포인트를 6만 옮겨, Asiana airline으로 한국 잘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은 Amex Rose Gold 만 씁니다.
    저의 경험담도 도움이 되셨기를 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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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11주년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많이 모으고 비행기도 호텔도 정말 잘 이용했습니다.
    각종 신용카드 베네핏이라던지 게시판에서의 정보에서
    꿀팁이나 여러 정보들을 많이 얻고 있구요
    다음 카드로는 힐튼 서패스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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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얻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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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일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에서 정말 소중한 팁을 얻었는데요.. 미국와서 처음으로 카드를 만들수 있었어요.. 덕분에 크레딧도 많이 쌓았구요.. 매번 감사드리며 미국에 사는분들 모두 마찬가지일 거예요. 정말 감사드리고, 오늘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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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를 통해서 얻게 된 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처음으로, 대대대대 감동을 한건 캔쿤 하얏트 지바 방문이네요.
    지인들과, 가족들과 함께 방문 했을 때 입구 뒤로 보이는 바다와 수영장을 보고 엄청난 고마움과 감동이 밀려왔습니다.

    두뻔재로, 돈으로 탈 수 없었던, 비지니스/퍼스트 클래스 경험이네요.
    이코노미를 탈을 땐, 잘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퍼스트를 처음 탈을 땐, 안자려고 그렇게 노력했네요.

    마모의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쭈욱~~ 같이가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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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초보 마적질에 배운데로 천천히 아멕스 델타 (골드 and 플레티늄)를 집중적으로 공략했습니다. 덕분에 이번 여름에 성수기지만, 와이프와 두 아이 모두 적립한 마일리지를 가지고 한국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많이 모았던 마일리지가 한순간에 없어져서 아쉽지만, 그만큼 아이들이 더 많은 추억 만들고 돌아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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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이런 정보가 가득한 창을 운영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1. 좋은 Sign-up bonus를 주는 신용카드를 골라서 신청하는 것, 5/24룰, 아멕스 골드 카드로 포인트 적립하기

    2. 아기 낳았을 때 엄마를 비즈니스 왕복 (virgin Atlantic)으로 모셔온것. 엄마가 정말이지 편하게 왔다갔다고 종아하셨어요. 학생 형편에 고려할 수 없는 것을 가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 저는 Amex Delta Gold로 시작했어요. 신랑도 그랬고요. 다른 카드에 비해 발급이 쉽고 보너스도 좋아서 시작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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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이맘때쯤 누군가에게 흘겨들어 남편하게 귀띔한게 전부인데 언젠가부터 마모광이 된 남편을 둔 p2인사드려요! 저는 아직 모르는게 참 많지만 리서치에 능통한 남편덕분에 열심히 마적질 혜택 받고있습니다. 남편이 뭐만하면 마모에서는 이러더라 저러더라 하는 일들중에는 저희 부부에게 안좋은 구석은 전혀 못 찾겠더라구요!

    덕분에 아마존 핫딜이나 shoes.com 대란때도 너무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실프님 늬우스도 너무 잘 보고있구요!

    저는 이제 막 체이스 5/24 천천히 채우고 있습니다. 데빗카드로 써오던 학비나 여러가지 스펜딩들이 너무 아깝지만 천천히 마적질에 동참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돈독한 커뮤니티, 서로 상부상조하는 커뮤니티로 발전하기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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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 모아의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사이트를 통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하게 카드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들 많이 공유 되었습니다.
    더 많이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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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1주년 이군요. 축하 드립니다.

    마일 모아 덕분에 한국 방문때 마다 비지니스를 탈 수 있어서 가족 모두 좋아합니다.

    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에 올인 하기 때문에 다음 카드는 USbank Skypass 45000마일 타겟 오퍼 이고, 스펜딩을 채우면 역시 대한항공을 위한 메리엇 계열 체이스를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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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 드립니다.
    매번 확인하며 필요한 카드를 신청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IHG 를 하여 바로 승인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번창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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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에 와서 2년동안 마일모아에서 참 많은 혜택 받아갔습니다. 11주년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정보 서로 공유하면서 장수하는 블로그가 됐으면 좋겠네요~^^

    1) 지금은 기본적인 거지만 몰랐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내가 지금 보는 사인업 보너스가 많아보이지만 역대급은 아닐 수도 있다ㅎㅎ 나중에 이 간단한 사실을 알고 나서 처음 만든 2개의 카드가 원망스러워 보이더군요… 그리고 5/24도 전혀 몰랐었는데 이런 큰 틀에서 신용카드를 만드는 법부터 어떻게 써야 가성비를 최대로 낼 수 있는지 등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2) 작년에 부모님이 미국에 놀러오셨었는데, 여름방학 시즌에 서부를 여행하려고하니 숙박비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다행히 아멕스SPG랑 체이스 사파이어 등을 모아서 고급 리조트에서 몇박 묵을 수 있었습니다. 돈으로 결제하려고 했다면…불가능했겠죠. 그때 부모님 좋아하시는거보면서 신용카드 잘 만들었다 싶었습니다ㅎㅎ

    3) 호텔카드는 몇개 있는데 항공마일리지 카드가 없어서 델타, 유나이티드, 알래스카, 하와이안 등의 카드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아직 어떤게 좋을지 어떻게 써야 최고의 효율을 낼지는 이제 정보를 막 찾아보려는 중입니다.

    마일모아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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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일모아 자체가 꿀팁이지요. 그리고 라운지 (공항+호텔) 사용만으로도 여행이 너무 편해졌어요.
    2) 파크하얏 방돔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고 다른 파크하얏도 다닐 계획입니다. 포인트, 숙박권이 아니었으면 생각도 못했을꺼예요.
    11주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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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마모 11주년 축하 합니다!!

    마적질에 들어 온지 얼마 안되서 마모를 알게 되고 안그래도 몇일전에 첨으로 마일이 이끄는 여행계획을 잡고 예약을 다 마쳤습니다 ^^
    첨으로 아이들과 같이 비행기 타고 가는거라 떨리네요!

    꿀팁은 너무 많은걸 이곳에서 받아서 제가 드릴께 없네요 ㅠㅠ 요즘은 status matching 에 관심이 있어서 호텔/렌트카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다음 카드는 힐튼 카드를 노리구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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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ngrats to Milemoa!!! Thanks for everything you’ve done for such a long time.
    I am on my Hawaii trip with my family this week using mostly miles from Chase and Amex. Wish you the very best and thanks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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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10년도에 미국에 와서, 2012년도 SSN가 처음 생겼을 때 어떻게하면 미국에서 신용카드를 만들고 또 활용해야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후 미국에 새로 정착하시는 분들께 이 마일모아 웹사이트를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께 더욱 큰 도움을 주는 지식공유 포털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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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년이 짧지 않은 시간인데, 항상 꾸준히 잘 관리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경제적으로, 심적으로, 또는 지식적인 측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1. status matching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최근에 Amex로 National 좋은 티어를 얻고, 그것을 통해 hertz까지 매칭한 후 hertz에서 렌트를 해봤는데요. 티어가 높으면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2. 저는 미국과 한국을 오갈 때 대한항공 퍼스트와 JAL 퍼스트 그리고 도쿄 파크 하얏트를 돈 한 푼 지출 없이 경험해 본 것이 좋았습니다. 체이스와 댄공 제휴가 없어져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3. 저는 이미 너무 많은 크레딧카드를 만들어놓은 상태라 여자친구 카드를 관리해주고 있는데요. 지금 3/24라서 고민중입니다. 아무래도 IHG 핫딜까지 득 하고 더 생각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지금처럼 무탈하게 11년이 110년이 되는 그날까지 늘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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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 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항상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 여러 방법으로 마일리지를 쌓고 이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Chase UR을 이용해 대한항공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요즘은 여러카드를 돌려서 사용하고 또 필요한 마일이 있을경우 그것에 맞는 카드를 집중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 카드가 많이 있어서 좀 정리를 하고 발급을 받고싶네요

    그럼 항상 수고해주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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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

    마일모아 덕분에 사파이어, 씨티 AA, 델타, 씨티 프리미어 등등으로 한국을 여러번 왔다갔다하고, 부모님 비지니스석도 태워 드렸습니다 ㅎㅎ
    호텔 카드도 힐튼, ihg, spg 골고루 있어서 미국 여행 다니면서 혜택을 많이 받았고, 요즘 어떤 카드를 새로 신청해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힐튼계열 호텔이 워낙 많고 포인트 사용이 쉬워서, 저는 surpass 카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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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ekyung kimm
    August 21, 2019 11:43 am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요즘은 10년도 안걸리죠? 그럼에도 11주년이라니 대단하다고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저는 미국 살이 하면서 금융관련해서 넘 어렵고, 두려워서 움추리게 됩니다.(한국에선 똘똘하게 잘했었는데…ㅜㅜ)
    그런데 마일모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접하면서 그나마 까막눈을 벗어나는 기분이랄까 ㅎㅎ 최근에는 CMA관련글을 보고 용기내서 계좌를 오픈하고 체크도 신청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 좀 공부가 필요하지만
    여러 선배님들 덕에 도움이되는 정보를 많이 배웁니다.
    이자리를 빌어 먼저 경험하신 정보를 아낌없이 배풀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ply
  •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처음 마일 모아를 접하고 나서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해마다 가족 여행을 갈 때 특별히 호텔 이용은 대부분 모아둔 마일로 해결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모아둔 UR 포인트를 Hyatt 로 넘겨서 사용했는데, 포인트 가치가 꽤 괜찮았습니다. 아직 Hyatt 가드가 없는데 아내와 저 하나씩 만들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여행에 대한 좋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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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G HOON GEE
    August 21, 2019 11:43 am

    벌써 11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마적질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는 문애한 사람들에게 이곳 web site 를 자주 알려 줍니다.

    문애한 사람들은 주로, 한-두 카드만 고집을 해서 굳굳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이죠…. 그냥 1.5% 혹은 2% 의 cash-back 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들…..

    마일모아의 정보를 선교와 포교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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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20주년 30주년 이벤트까지 쭉 이어가시기를~~

    1) 게시판 검색 기능사용하시면 정말 엄청난 정보가 있어요! 미국 생활에 대한 여러 지혜로운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2) 서부에선 역시 하와이랑 멕시코죠!! 올해와 내년에도 마모덕분에 모으게 된 포인트와 정보로 여행 준비중이구요.
    3) 5/24 풀리기만 기다리고있구요. 싸웨 performance business card 80,000 포인트 노려보고 있습니다. 국내선은 싸웨의 companion pass 가 갑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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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통해 정말 말도 안되는 여행을 여러번 했는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은 저희 아이가 2살되기직전(지금은 7살)에

    싱가폴 일등석으로 한국에 들렸다 파리에가서 방돔 하얏 그리고 취리히 하얏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그때는 영원할것 같았던 각종 카드 베네핏이

    지금은 많이 사라졌고 디벨류 되었지만 마일모아가 있어서

    그와중에도 아직도 다음여행을 어디갈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중심을 잘 잡아주시는 마일모아님 감사드리고 이사이트가 오래오래 이렇게

    좋은 커뮤니티로 계속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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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
    마일모아 덕분에 비행기표도 마일로 호텔도 이용하면서 많은것들을 배웠습니다.
    이메일로 전송하는 정보, 계시판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어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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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년이나 된 사이튼데 최근에 알게되서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마일을 어떻게 쓰는지 게시글보다, 다른 회원님들의 여행후기 및 발권후기를 보면서 여행계획 세우시는 과정들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마 다음 카드는 Surpass로 가지 않을까 싶네요. Free Night을 잘 써보고 싶어요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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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미국온지 11년이 되었는데, Milemoa 가 11주년이 되었다고 하니, 미국 처음 왔을때의 감회가 생각나네요, 출장도 많고, 가족여행도 가끔 하면서 Milemoa 의 소중한 정보를 통해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는 10월말에 대한항공 Mileage 로 하와이를 예약해 두었는데, 항공, 호텔 모두 Milemoa 에서 얻은 정보를 너무 저렴하게 예약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로 나눠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좋은 정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ply
  • 11주년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요즘은 좀 여행가는게 좀 뜸했지만 그동안 얻은 정보로 모아놓은 마일로 한국과 켄쿤을 몇번씩 다녀왔네요. 이곳 덕분에 쉽게 편하게 다닐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11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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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년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년전 처음 미국와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리며 더욱더 발전하는 마일모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Reply
  • 마일모아 11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0년전 처음 미국와서 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리며 더욱더 발전하는 마일모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Reply
  • 가난한대학원생
    August 21, 2019 11:46 am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에 올라오는 유용한 정보들 덕분에 저도 마일게임을 잘 즐기고 있습니다.

    1. 꿀팁이라기 보다는 저만의 원칙인데요. 뭐든 이런 보너스 활동은 절대 무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세금 환급도 그렇고 마적질도 그렇고 뭔가 무리를 하려고 하면 꼭 뒷탈이 나더라고요. 일례로 저는 작년에 친구들에게 리퍼를 꽤 활발히 주었는데, 그것이 소득으로 잡혀서 신고를 하게 되서 세금 환급액이 꽤 줄었습니다.

    2. 그래도 마일을 꾸준히 모은 결과 이번 여름에 이곳저곳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대학원생인데, 학교에서 나오는 지원이 부실한 편입니다. 이번 여름에 사는곳 -> 한국->프랑스->뉴욕->사는 곳 을 학회발표때문에 여행해야 했는데, 비행기표 대부분과 체류 호텔비를 대부분 마일로 해결했습니다. 특히 한국->프랑스 편도는 댄공 일등석으로 끊어서 난생처음(그리고 아마도 생애 마지막) 일등석을 경험해보았습니다. 물론 호텔은 조식이 되는 힐튼호텔들이어서 아침밥값도 쏠쏠하게들 아꼈습니다. 뉴욕에서는 힐튼 어센드 카드에서 주는 1주년 기념 주말 숙박권으로 뉴욕 콘라드도 공짜로 즐겼네요. 뉴욕은 여친과 함께 여행을 했는데, 여친도 1주일이 넘는 뉴욕 호텔값을 아낄수 있어서 너무 좋아라 했습니다.

    3. 저는 조금만 기다리면 체이스 5/24 카운트에 한자리가 나서 그때 하얏트를 신청하려 기다리는 중입니다. 참 체이스 규정은 빡빡하네요.

    감사합니다

    Reply
  • 11주년 축하드려요.마일모아 덕에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 나왔네요. 대한항공은 10년동안 마일리지가 유지되고 계속 사용했었는데 체이스 ur 전환이 없어진후로는 여러 카드를 우선 사용 중입니다. 아멕스는 포인트 쌓고 체이스 ur은 그냥 모으는 중이예요. 혹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마일리지 쌓는 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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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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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 드립니다.
    저는 2010년부터 시작하였는데 매년 가족 여행은 마일로 하와이를 가는데요. 매번 갈때마다 마일모아 사이트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있습니다.
    내년초에 마우이로 가는데 싸웨에서 9만 마일로 3인
    힐튼 포인트로 호텔, 허츠포인트로 렌터카 예약 했습니다. 많은 정보가 있는 마일모아 번창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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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은 정보를 얻고 가는 마일 모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언어 때문에 얻지 못하는 많은 정보를 이곳에서 얻어서 일년에 한번 가는 여행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얻은 정보로 미국에서 크레딧 카드를 처음 만들었고 지금은 넘처나도록 많은 카드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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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년간 늘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아 통해서 많은 보너스를 받았는데, 그중에서 SPG+Marriott 마일을 모아서 7박8일 디즈니월드 + 항공 10만마일을 받아서 잘 놀다 왔네요.

    지금은 카드발급 잠시 쉬는 중이지만 또 조만간 카드 달려봐야죠.
    감사합니다!

    Reply
  • 벌써 마일모아를 알게 된지도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미국으로 주재원 오게 된 이후로 어떻게 검색을 하다보니 알게됐는데요,
    마일 모아를 통해서 뉴욕 타임스퀘어 근처에서 좋은 숙박을 할 수 있는 경험도 하고,
    시애틀 여형 갔을때도 쏠쏠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대박인건 한국행 비행기 티켓이었어요 작년 와이프가 아파서 가게 된 한국행을
    마일모아에서 뽑아둔 Delta point로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 받을 생각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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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꽃길만 함께 걷기를 마랍니다.

    꿀팁은 그냥 수시로 들어와서 글들을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사고싶은 물건도 샀고, 여행도 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카드를 만든다면, 하와이 여행을 계획중이니 그쪽으로 준비하고 싶습니다. 서치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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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요즘 부쩍 마적단에대해 공부하면서 열을 올리며 신나하는 1인입니다

    1) pp나 힐튼 조식 이런거 몰랐을꺼예요. 공항가면 시끄러운 곳에서 있는게 힘들어서 항상 라스트 미닛에 공항 헐떡거리며 갔는데 요즘은 pp로 편안하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호텔을 많이 이용하는데오 호텔조식이나 업글도 자주 받아서 이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하구 있습니다
    2) 이번에 부모님 모시고 하와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돈을 벌어도 미국은 생활비가 많이 나가서 부모님 효도여행은 생각보다 부담이 많이 가더라구요. 마일과 조식혜택 덕분에 많은 부담 없이 효도할 수 있게 됬습니드
    3) 저는 보통 호텔카드를 노리는데요 본보이 했고 잘 쓰고 있습니다. 이번엔 힐튼 하려구요. 기존 힐튼 일반 카드릉 아스파이어 업글하려다 우선 서패스 딜 받고 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어플리이 했는데 이게 최선이었는지는 모르겠어요. 업글이 조금 헷갈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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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꾸는세상
    August 21, 2019 11:51 am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려요.

    저도 스스로 큰 도움은 안되지만
    그래도 6년 넘게 함께하며 좋은 정보들 많이 받고 있습니다.

    처음 미국 왔을 때는 신용도 안되고 정보도 많이 없어 마일 게임을 잘 못했고 이제는 상황이 좋지 않아 보이지만 여전히 마일모아를 통해 좋은 기회들을 갖게 됩니다.

    최근에는 갑자기 바닷가 여행을 가고 싶어 떠나면서 힐튼 포인트 모아 둔 것이 있어 큰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었고 유알-대한항공 이 가능할 때 넘겨둔 마일리지로 많지는 않지만 마음 한 켠을 배부르게 해주는 만족감도 있네요.

    최근 만들만한 카드가 많지는 않아 보이지만 힐튼 업그레이드를 통한 15만 마일이나, 사인업 보너스 등을 통한 주말 숙박권 같은게 저도 이전에 뉴욕 콘라드 호텔에서 사용했던 좋은 경험이 있어 아주 좋아 보입니다.

    게시판을 누구나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계속 들어오셔서 보시면 좋은 정보들을 빠르게 가져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늘 애써주시고 마음써주시는 마일모아님께 감사하고, 좋은 정보로 함께 해주시는 회원님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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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 주년이군요! 저는 결혼 10 주년입니다. 우리 같이 축하해요. ㅎ
    결혼하면서 사프, 매리엇 포인트 받으려 오픈했습니다만, 마모를 모르던 때라, 한국엔 이코노미를 포인트+왕창 유할로 다녀오면서 기뻐했고, 호텔은 그저 밥주고 파킹 프리인 곳만 찾아다니다 보니 매리엇 포인트도 저렴이 호텔 위주로 탕진하고는 닫아버렸었습니다.
    마모를 알고 난 후, 제가 배운 건 ‘가성비’와 ‘돌돔매운탕’입니다. ㅋㅋ 허투루 쓰지 않으려 노력하다 보니 의외로 돈을 약간 쓰는 여행을 하고 있지만, 스펜딩이 높아진 것보다는 여행의 질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올 해는 무엇보다 부모님 댄공 비즈니스 끊어드린 것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노리고 있는 카드는 skypass visa 입니다. 전 한국행 항공마일이 카드생활하는 큰 이유라서 특별히 매력적인 다른 카드가 안 나오면 퍼블릭이라도 스카이패스를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한번 닫아서인지 스페셜오퍼가 안 오네요. T.T
    꿀팁은 따로 없고, 저는 마모게시판을 거의 매일 들여다 봅니다. 유익한 정보를 늘 퍼 날라주시고, 시간내서 조언을 아끼지 않으시는 여러분들 그리고 그 게시판의 관리를 적절히 해주시는 마모님 덕분에 정서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더욱 풍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일모아님 및 회원들 댁내 두루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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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 드려요~

    마일모아를 통해 많은 여행에 도움을 받아 ‘남을 이롭게 함으로 나를 이롭게 한다’ 라는 정신을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한국, 미국, 캐나다 여행등을 마일모아 열심히 다녔습니다. 4인 가족이라 미국 Road Trip도중 조식이 나오는 Holiday Inn Express (IHG카드), 많은 Marriott계열 조식 나오는 호텔들도 이용해 봤고, 다운타운한가운데 있는 Park Hyatt, Intercontinental등도 가보고, 정말 헤아릴수 없는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미국 로드트립을 계획하는 분들께는 새로운 역대급 오퍼인 IHG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여행팁과 미국 삶의 팁까지주시는 마모 커뮤니티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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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를 입소문 타고 들어 온지 어언 3년쯤 되는 마적단 초짜 입니다. 그래도 마일모아에서 여러 valuable 정보들을 모아 보며 이민생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운영자분 정말 감사드려요. 이런 이벤트도 매년 진행하시고 한번도 된적은 없지만…ㅋ 암튼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변함 없는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마일모아 쵝오 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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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un taek lee
    August 21, 2019 11:53 am

    와. 벌써 11주년이군요. 추카합니다.

    점점더 카드로 얻을 수 있는 베네핏이 줄고있긴 하지만.

    마일모아의 도움으로 많은 즐거움을 누리고 있습니다.

    대한항공마일리지로 일등석 한국행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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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 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전 1 년차도 안된 신입 회원이지만 마모님 비롯 사이트에 좋은 글 올려주시는 또 댓글로 성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에 마일 잔고를 모으는 재미로 살고 있어요~
    1) 배워서 젤 잘 쓴 꿀팁은 BA 하와이 발권과 호텔 status matching 이고요

    2) 지금 1 에서 배운것을 이용해 지금 현재 가족들과 마우이에서 여행중 ㅎㅎㅎ 입니다

    3) 담번은 Hyatt 을 노리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유럽에서 잘 쓸수 있을거 같아요

    늘 마모님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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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스턴대표미남
    August 21, 2019 11:53 am

    안녕하세요~ 벌써 11주년이라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처음으로 마일모아 라는 웹사이트를 알게되서 이런 세계가 있구나 라는거를 처음 깨닳았는데요.
    사실 아직도 너무 잘 모르는거같아서 포인트쌓는 카드는 아직도 못쓰고 있는 현실입니다..

    마일 모아를 통해서 자주 눈팅한후에 조만간 포인트 팍팍 쌓이고 하는 카드 만드는게 저의 약 2년안에 이룰 목표입니다 ㅎㅎ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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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동안 많은 정보를 받아서 호텔도 비행기표도 참 잘 예약했습니다. 당분간 신용카드 발급은 고려하고 있지 않지만 아마도 호텔카드를 발급할 듯 합니다. 계속 잘 나가는 사이트가 도길 바랍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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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인의 추천으로 마모 알게된지 3년되었습니다! ㅎ
    이번에 처음으로 왕복 퍼스트 클래스 타고 나니 참 마모에 감사합니다~!

    조만간 후기 한번 올리겠습니다!.
    왜냐면 이제 역사로 사라지는 아시아타 퍼스트라서…

    정말 많은 정보에 항상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활동 시작하겠습니다! ㅎ

    11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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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무이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로 이번달에 푼타카나 다녀왔습니다.
    체이스 프리덤 얼티멧과 사파이어 프리퍼드 포인트 적립으로여 ㅎㅎ
    마일모아가 아니였으면 제돈주고 갈뻔한걸 대략 40프로정도는 싸게 잘 다녀온거 갔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유익한 정보 부탁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수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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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우- 벌써 마일모아가 11년이 되었군요. 저는 올해 신규 가입했지만 게시판 기웃거린 시간 포함하면 적어도 5년은 된것 같아요.

    미국 생활하면서 마일모아를 통해 많은 도움 받았죠. 올해 초에 집을 처음으로 구매했는데 마일모아 게시글을 검색하면서 대체적인 프로세스를 알고 몰랐던 정보들도 많이 알게되었어요!!

    그 외에도 뱅크보너스의 세계에 또 빠지게 되었죠. 올해 처음알았는데 생각보다 쏠쏠하니 괜찮네요. 첫집 다운페이 내느라 돈이 얼마없어서 크레딧카드런은 통 못하고 있지만ㅠ 그래도 경제사정이 조금 더 나아지면 그때부터 신나게 카드를 만들수 있겠죠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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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주년이라니!! 강산이 변하고도 일 년 더네요, 축하드립니다!!

    응모 겸… 제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한 댓글 올리겠습니다아아… 마일모아 사이트를 알게된지는 3년정도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애기죠?ㅎㅎ 처음 크레딧 카드를 만들 때, 그리고 5개째 만들 때에도 잘 알지 못했다가(왜 알지 못했을까요!!ㅜ.ㅜ)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로 있는지도 몰랐던 것들(예를 들면 최근에는 베가스 컴프룸이라든가, 스미소니언 뮤지엄 데이라든가)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좋은 딜/쿠폰(최근 아마존 프라임 데이 때 Chase / Amex 포인트 사용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도 놓치지 않게 되고… 한국인이 아닌 친구들한테 어떻게 알았냐고 신기하다는 말도 많이 듣구요. (그때마다 마일모아라는 한국인들이 정보를 나누는 곳이 있고 거기 사람들 정말 똑똑하다구 자랑합니다ㅋㅋㅋ) 사실 지금 크레딧 카드 만드는 건 잠시 쉬고 있는 상태지만 마모님과 마모여러분 덕분에 매 년 한국 가는 것과 미국 내 여행 한 두 번은 마일로 다닙니당ㅎㅎ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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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년동안 체이스의 사파이어 프리퍼드, 리저브 그리고 프리덤을 통해 모았던 UR을 대한항공으로 몰빵하여 한국 오갈 때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있습니다~
    대한항공으로의 포인트 전환이 이제 불가능해진 상태에서, 지금 껏 모았던 SPG포인트 (현재는 Marriot Bonvoy포인트)를 마저 대한항공으로 전환하여 더 마일을 모을 생각입니다!
    요즘 호텔카드 딜이 핫한데, 저 같은 경우는 호텔을 많이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Bonvoy카드를 만들때도 95불 연회비 + 12만 포인트 딜이 아닌 연회비x + 200불 크레딧 + 2박 무료 숙박 딜을 선택했엇는데요, 호텔을 많이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요새 핫한 호텔카드 딜을 덥썩 무시기 보다는 비록 현금가치로는 덜하더라도 자신에게 실제로 더 유용한 방식의 딜을 잘 선택하는게 조금더 현명한 마적질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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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소에 아주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몇년에 한번 와도 변함없이 왕성한 활동 감사드립니다.

    장수하는 웹이 되시길 바라고 이민생활에 크게 도움이 되셔서 무한 감사를 큰 복으로 받으시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궁금한 점은 무료 카드와 연회비($95) 카드를 결정함에 많이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분명한 값어치가 있는 것인지 아직도 선명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입니다. 계속 좋은 소식 부탁드립니다.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의 가정이 평안하시고 건강하시실 바라며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57세 뉴욕 거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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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참, 그리고 제가 많은 사람을 이 좋은 곳을 알게해서 인사를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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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1. 게시판 검색 및 게시글 정독으로 새로운 정보을 많이 알아갔습니다.
    2. 아마 내년에 전 가족이 대항항공 포인트로 한국을 방문하게 될거 같습니다.
    3. Hyatt카드가 저에겐 쏠쏠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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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 눈팅 회원으로 매일 한번 이상씩은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글 읽으면서 많이 배우고, 웃고, 생각하고 합니다.
    정말 유익한 게시판으로 엠팍과 더불어 저의 삶을 조금이나마 윤택하게 만들어준 정말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비록 자주 글을 남기고 그러진 못하지만, 항상 마모님께 감사한 마음과 응원을 보냅니다.

    카드를 통해 얻은 혜택이 참 많지만,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아멕스 플랫 카드를 통해 받은 글로벌 엔트리 리임버스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되는지는 모르지만, 4년전에 저희 4가족 전부 글로벌 엔트리 신청해서
    전부 돌려받아 기뻐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 뒤로 지금까지 플랫카드는 햇수로 5년째 쭈욱 가져가는 완소 카드가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얼마전 부모님 방문때, 이코노미로 오신걸, 마일을 써서 돌아가실때라도 댄공 마일로 비지니스석으로 해드릴 수 있어서 참 감사했습니다.

    올해는 사실 정신이 없어서 새로운 카드를 열지는 못했는데,
    요즘 IHG 카드를 열어볼까 생각중입니다. 가족 여행 다닐때 하얏카드와 구IHG카드 연례숙박권을 잘 쓰고 있는데, 신IHG까지 하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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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il Sang Chang
    August 21, 2019 11:56 am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은근 주변에 마일모아를 통해 마적질 하시는 분들 꽤 되시더군요. 7년전에 제가 처음 마적질 할때 옆에서 뭐 그런거 하냐고 비웃던 제 아내도 요즘엔 일년에 몇번씩 공짜 비지니스석이나 공짜 호텔을 이용할때면 그저 아무소리 없이 저 보고 열심히 하라고 합니다. 마일 모아 계속 계속 번창하길 기원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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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미국 땅에서의 삶이 풍요로워 졌습니다.
    새로운 나라에 와서 세살 아이처럼 모르는 것 투성이고 궁금증이 생길 때 마다 항상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새로 올 이들에게 혹은 지금도 살고 있는 이들에게 더욱 좋은 터전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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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마모님의 이타정신 덕에 공짜 비행기 여러번 탔네요.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길, 마일 게임이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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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를 알게되어 마적단이 된지 4년가량 되었네요! 저는 메리엇 본보이 카드로 10만포인트를 받아서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특히 몇몇 호텔은 포인트도 저렴한데다 조식도 제공하고, 요리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최근 다녀온 유럽여행때는 바클레이 어라이벌 카드로 에어비앤비 잘 사용했어요! 수많은 꿀팁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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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립니다! 11전부터 마모를 알지 못했던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포인트/마일뿐만 아니라 미국 이민 생활에 도움되는 많은 정보들을 얻고 있어서 항상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런저런 소란이 있을때도 있었지만, 그럴때마다 항상 중심을 잘 잡아주시고 꾸준히 커뮤니티를 이끌어가 주시는 마모님께 감사드리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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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작년에 여기에서 얻은 귀한 정보로 체이스 카드들을 만들어 비행기표 발권한 후 하얏트와 인터컨티넨탈 등지에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습니다.
    올해엔 안전하게 체이스 포인트를 대한항공으로 다 몰아뒀구요.. 이걸로 어떻게 알래스카항공 타고 하와이 갈 수 있는지 시간 날때마다 째려보고 있답니다.
    작년에 유용하게 쓴 IHG는 올여름 맨하탄 crown plaza 쓰고 과감히 정리했구요, 하얏트는 Jersey city hayatt regency 맘에 들어서 킵할 예정입니다. 힐튼은 앞의 두 카드와 달리 실적이 중요해 보여서 아마도 만들진 않을 것 같아요. 현재로서는…
    늦게 입문하여 알차게 정보 얻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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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밤사세요
    August 21, 2019 11:58 am

    11주년 축하드려요! 눈팅만 3년째인데, 마일은 물론이고 기본 재테크방법, 크레딧관리 등 제 미국생활의 모든것을 여기서 배운거 같아요..
    포인트며 마일이며 그냥 한 곳에서 오랫동안 쓰면 모이겠지~ 모이면 캐쉬백하면 되는거겠지~ 하며 살다가, 마일모아를 보고 신세계에 눈을 떳습니다. 그동안 프로모션은 신경도 안쓰고 발급받았던 크레딧카드 3장이 너무 아까워졌어요.
    아직 경제력이나 실력이 밑받침 되지않아서 마일로 여기저기 다닐순 없지만, 곧 그럴수 있길 바라며 매일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1) 꿀팁이라기엔 뭐하지만- 프로모션으로 오는 이메일들을 스팸처리하지 말고 잘 확인해볼것! 마일세계를 몰랐을때는 퍼스널 이메일이 아니면 죄다 삭제했었는데, 바로 버리지말고 메일 제목이라도 읽어보고 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2) 아직 마일이 모자라 여행을 가보지못했지만… 댄공 비즈 왕복으로 인천다녀오는걸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너무어려워요!)

    3) 얼마전에 크레딧점수를 크게 잃었다가 회복했던 지라, 이제 막 사파이어를 신청했어요. 꼭 승인 받았음좋겠네요 ㅠㅠ

    다시한번 11주년 축하드려요! 매일 출근하자마자 마일모아 새로고침 하는 저로써는, 지루한 시간에 질좋은 정보를 받으며 보낼수 있는 보석같은 웹사이트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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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꿀팁:
    마일모아 가입해서 정보를 보는 것만으로도 큰 꿀팁인거 같아요.
    2)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
    시애틀 여행을 갔는데 모아뒀던 델타마일리지로 비행기표를 공짜로 샀어요. 그것보다 더 한 것은 아직 못해본 것 같아요.. ㅠㅠ

    3) 혹은 이제 막 마적질을 시작하신 분들은 다음 번 발급을 노리고 계시는 신용카드 하나를 적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Capitalone 카드를 달려볼까 생각중이고 계속 쇼핑중입니다만 딱히 엄청 끌리는 오퍼는 없는 것 같아요.. 아내도 허락을 안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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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왕!!!!!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

    저는 미국에 산지 2년정도 되었고 원래 신용카드를 써본 적도 없었거니와 카드 혜택에는 정말 문외한이었습니다.

    그런데 몇달전 마일모아 사이트를 알게 된 이후부터 정말 꿀팁 + 정보들을 많이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워낙 겁이 많은 사람이라 신용카드 사용은 해본적도 없었는데… 마일모아를 통해 만든 카드가 벌써 2-3개는 되네요 🙂 ㅎㅎ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최근에는 spg 카드 포인트를 사용해서 그 비싸다는 샌프란시스코 학회(라 쓰고 여행이라부르는ㅋㅋㅋ)에 가서 평소에는 꿈도꾸지못할 초고급 호텔에서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 남편도 저 덕에 굉장히 만족했던 숙박이었어요~ 아직 쌓아온 포인트가 많진 않아서 이 정도가 제게 큰 혜택을 준 사례네요!

    그래서 호텔 카드에 눈을 떠버렸네요 ㅎㅎ 지금은 힐튼 surpass 딜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 이 역시도 마일모아를 통해 알게된 핵꿀딜이네요!! 또 한번 감사드려요!

    저도 좀더 내공을 쌓고 여기 계신 분들께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주 애용할게요!

    마일모아 11주년 다시한번 춬춬! 드립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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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려요.
    마일모아 덕분에 마일리지/포인트 라는 개념을 알게되었고, 지금까지 쏠쏠하게 잘 사용하고있어요.
    예전에는 주로 대한항공으로 옮겨 한국을 잘 다녀왔고
    지금은 호텔위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때 SPG계열과 인터컨을 많이 사용했지만
    요새는 다른 호텔들 보다 하얏트가 가성비가 좋게 느껴집니다.

    다음번 목표는 다른 회원님들 처럼 휴양지에서 길게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항상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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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인 소개로 알게 되어 그 동안 양질의 좋은 정보들을 얻게 되어 도움을 많이 받았네요. 저는 이제 4/24라서 지금 스펜딩을 채우고 있는 게 끝나면, 이번에 역대급으로 나온 IHG Premier 카드를 발급받으려고 합니다.

    마일 시장이 개악이 되기 시작할 때 즈음부터 탔는데, 다시금 마일계에 황금시대가 다가오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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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을 축하 합니다. 미국 생활 하면서 마일리지, 크레딧 카드 정보 정말 많은 정보를 알아가는 좋은 곳입니다. 여기를 모르는 미국 지인을 만날때마다 여기 모르면 미국 생활 제대로 못하는거라고 많이 알려준 기억이 납니다. 좋은 정보로 가득찬 마일모아 부디 앞으로도 번창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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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은 한국에서 환갑을 챙기지 않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대신에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1년반-2년 정도를 준비해서 부모님을 한국에서 하와이로, 저희는 미국에서 하와이로 마일을 통해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모두가 아시는것 처럼 대한항공 마일로 델타 항공을 이용하여 항공권을 예약했고 호텔은 메리엇 포인트를 이용해서 6박을 예약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마일을 이용해서 꿈만 같은 여행을 다녀와서 항상 마일모아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15년 20년 마일모아가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11주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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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합니다!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올해 개인적으로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마일게임도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것 같네요. 어느정도 모이니, 이것저것 골라쓰는 재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1. 꿀팁은 아무래도 status matching 을 잘 이용하는거 같아요. 어느 호텔을 가도 편으를 봐주니, 체크인/아웃에 여유가 좀 생기고, 좀 더 편하게 지낼수가 있죠.

    2. 최근에 가장 잘 쓴 것은 Hilton all-inclusive rose hall jamaica 에서 5박 6일에 280K 포인트로 숙박한것. 항공은 delta 로 처리해서, 총비용이 세금만 200-300불 정도 들었네요. 좋은 곳에서의 숙박 경험은 언제나 좋죠. 🙂 사실 포인트는 최성수기 때 standard rate 로 묵었다는거죠. 평소에 250-300불이던 방이 당시에는 6-700불이었으니까요.

    3. 다음에 노리는 카드는 글쎄요. 대한항공을 노리고 skypass visa select 로 가거나 amex gold/plat 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둘다 딜이 잘 안돌아오네요.;;

    마모 11주년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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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매번 마적질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다른 분들처럼 멋지게 포인트를 쓰고 싶지만 실제로는 급하게 아깝게 쓰는게 현실입니다..ㅎ 거의 호텔 예약 용도로만 쓰고 있네요 앞으로도 자주 오며 열심히 공부할께요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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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정말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마모로 인하여 사리카드와 하얏트 등 좋은 카드를 알게되어 호텔포인트에 잘 쓰고 있습니당. 다음번으론 힐튼 어스파이어 딜이 잘 나오면 노려볼 계획입니다.

    계속 해서 번창하시길 바라며 저도 도움이 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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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이라니 정말 축하드려요!
    마일모아 안지 사년정도 되었네요. 첨엔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여서 이게 다 무슨 말인가 싶었었는데, 이젠 힐튼, 사리, 플랫까지 쓰는 도움 톡톡히 받는 1인입니다. UR 댄공 없어지기전 무사히 넘겨 내년 여름 퍼스트클래스도 첨으로 타보구요. 작년엔 힐튼 아스파이어로 베르사유 일박도 공짜로 해보고 말이죠. 부킹닷컴 익스피디아 전전하던 제가!! 담 카드는 남편이름으로 28일 전 힐튼 서패스 열 계획이랍니다. 아직은 힐튼에 확 몰아주는 중이예요. 마모 진짜 진짜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생축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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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덕에 온가족 댄공 비지니스로 한국도 가보고, 이번에도 다낭도 가보고, 하얏다낭 무료로 자보기도 할거고.. 삶이 너무 윤택해 보여지는(?) 좋은 경험 많이 했습니다.
    그간은 대한항공에 집중 했는데, 이제 물건너 가서., 다양한 호텔 카드들 도전해 보겠습니다.
    마모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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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저만의 꿀팁은 따로 없구요 그냥 마일모아에서 알려주는 작은 것 하나하나 따라하면서 혜택을 많이 봤습니다.
    마일, 포인트가 아니면 꿈도 꿀 수 없었던 여행 경험으로는 4인 가족 모두 하와이를 비행기, 호텔, 렌트카까지 모두 포인트로 2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이제는 가족들이 하와이를 지겨워해요^^;;
    최근 동부 여행도 모두 포인트로 해서 다녀왔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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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마적이라고 하기에는 완전 초보이나, 이 사이트를 통해 그나마 많은 소비를 좀 절약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이번 여름에 중국과 한국을 갈 일이 개인적으로 있었는데, 저번에 설명해주신 Barclay Arrival+의 핫딜로 거의 무료로, 그것도 성수기에 다녀올수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여행시 호텔이나 이용할 기회가 많은데, 적극 활용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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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를 알게되서 출장다닐 때 비행기와 호텔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베네핏도 최대한 누릴수 있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마일모아를 통해서 Hyatt Ziva Cancun, Walt Disney Dolphin and Swan에서 묵으며 올랜도 디즈니도 두번 편하게 갔다오고 칸쿤도 생전 처음 올인클루시브로 갔다왔습니다. 그 밖에도 Niagara Falls, 데스틴 플로리다, 뉴욕 등 많은 곳을 여행했습니다.

    한국에 갈 때 지금까지 이코노미로 갔다와서 내년에는 비지니스 타고 편하게 다녀오려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다음 노리는 카드는 신IHG카드입니다. 9월 중순에 4/24가 되기 때문에 그 때까지 지금 오퍼가 지속되면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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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미국 이주 초반에 여기서 많은 정보들을 접해서 어느정도 활용하여 좋은 딜을 맛보았습니다 ㅎㅎ
    물론 제안하신 꿀팁을 그대로 활용할 시간적/물리적 여유가 없어서 개인적인 효율은 떨어집니다만…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 잘 부탁드리며, 20주년, 30주년 쭉 이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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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마일모아에서 얻은 정보들 덕분에 제돈 주고는 갈 일 없는 호텔들에서도 머물러보고, 한국행 비행기도 택스만 내고 타는 경험들을 했네요 ㅎ
    앞으로 저도 좋은 정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다음 카드로는 MR을 모을 수 있는 카드를 생각중에 있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변신 가능한 포인트가 사용하기가 편한것 같아요!
    다들 감사드리고, 항상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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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를 올초에 처음 접해서 요즘 마적의 세계에 푹 빠져살고있습니다. 힐튼 Surpass딜이 좋아보이긴 한데 마모를 처음 접하고 멋모르고 카드좀 이것저것 만들다보니 5/24이네요 (다행히 11월이면 4/24로 다시 내려갑니다). 체이스 잉크 시리즈를 열 생각이라 개인카드는 당분간 포기하고 힐트 비지니스카드를 열까 생각중입니다. 13만 포인트는 정말 땡기네요.
    항상 늦게 시작한 느낌을 지울수는 없지만 조급해 하지않고 가늘고 길게 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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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citi 의 price rewind 는 사랑입니다. 그런데 곧 없어지죠 –;
    2. 지난번 유럽여행 날고자고로 런던에서 일박에 400파운드짜리 호텔을 일주일 묵었지요.
    아니였으면, 아마도 저렴한 air bnb 노리지 않았을까요?
    3. 저는 힐튼 써패스 신청 하려 하니깐, 못받는다는 배너 뜨드라구요. 아까비…
    hyatt 신청할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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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가 여러가지로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1주년 맞이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깨끗한 웹사이트로 계속 꾸준히 유지되길 바랍니다. 마일모아 덕분에 한국 여행도 유류비만 내고 다녀오고, 그외 여러가지 인생 경험 및 조언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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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11년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보통 끈기와 노력, 열정이 아니고선 이렇게 유지하시기 힘들텐데요…
    마일 모아오던 언 몇 년 드디어 이번에 한국을 오가는데 아주 마일 사용 콤보를 제대로 활용했습니다.
    공항 근처에서 한국 가는 일정에 1박, 돌아와서 2박 정도를 물론 호텔 마일로 가볍게 퉁쳐주고, 비행기는 한국행 댄공 비지니스 (서비스가 아주 그냥 대박이더군요..사무장님까지 직접 인사해주시면서…아이가 빽뺵 울면 퍼스트 클래스 쪽 화장실로 안내해주고 거기서 달래게도 해주셨습니다. 화장실 밖에서 대기해주시고 무슨 일 생길까봐 기다려주시더군요.), 귀국행은 델타 이코노미었지만, 전화 신공을 통해 웹상으론 예약 안되던 베시넷 있는 자리로 안내받고 아주 편하게 왔습니다.
    당분간 큰 해외여행 갈일이 없을 듯하여 호텔 포인트 카드들로 주로 달리려고 계획 중입니다.
    이벤트 때문에 남기는 글이기도 하긴하지만, 정말 마모님의 노고와 정보의 장을 마련해주신 아이디어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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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합니다.

    U.S. Bank Altitude Reserve 카드도 좋은 혜택이 많네요.
    Apple Pay 3x 적립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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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년의 장구한 역사를 축하드립니다.
    2009 미국에 선교사로 파송받고 처음 알게된 마일모아 처음엔 왠 이런 사기 사이트가 다 있나 의심했지만 실지로 보너스 포인트를 받고 그것을 가지고 한국행 발권을 할때의 그 기쁨을 잊을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많은 한인 지인분들에게 마일모아 전도사가 되었고 그래서 저로 인해 혜택을 보신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최근 작년 여름 체이스 유나이티드를 통해 인디폴-라스베거스 5인 티켓을 공짜로 보너스 이용해 휴가 다녀온 건 정말로 축복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시즌을 이용해 델타를 통해 디트로이트-보스톤 다녀온 이야기는 두고 두고 못 잊을 겁니다.
    올 겨울엔 체이스 하얏트로 워싱턴 호텔 5박을 공짜로 예약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가능했는지 저도 신기합니다.
    그동안의 마일모아와 함꼐 한 시간 만큼 우여곡절도 많았고(체이스 은행으로부터 조사도 받고) 5/24로 한동안 힘들었지만 모일모아가 있어 행복했고 같이 함께 한 시간 시간들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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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5~6년전에 마일 모아를 알게되어, 기존엔 캐쉬백카드 위주로 사용하면서,
    새로운 카드를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꿀팁이랄건 따로 없고 chase freedom과 unlimited를 각 카테고리에 맞게 번갈아서
    사용하며, 여전히 캐쉬백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습니다.

    마일모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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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너무 축하드립니다.
    미국으로 이민올려고 준비할때 생활팁이나 알아보자 하고 가입하게되었는데 그동안 생활하면서 너무 좋은 정보들 얻어가는거 같아서 좋네요!
    아직 이민온지 1년 쪼금 된지라 신용도가 얼마 안되서 기다렸다가 체이스 사파이어로 한번에 갈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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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마적단질 하면서 싸프,싸리, 그리고 매리엇카드까지 벌써 3개의 카드를 오픈하고, 현재까지 소유중이네요… 싸프와 싸리중에 이제 슬슬 싸프를 버리고 싸리만 킵 할까 고민도 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매리엇이외 하얏트나 힐튼 계열 호텔카드를 하나 더 갖는게 좋을까용? 아님
    제가 AAdvantage (Citi) 카드가 있는데, 다른 항공사 리워드용 카드를 하나 더 갖는게 좋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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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를 접해 사프를 발급받고 작년 런던으로 스토디어브로드와 유럽을 돌고 왔습니다. 해외수수료 걱정없이 얼마나 가벼운 마음으로 카드를 긁었는지 모릅니다. 사인업 보너스로 부다페스트에 있는 뉴욕호텔에서도 머물렀었고 캔쿤 가서도 친구들이 저에게 돈을 보내주고 제 카드를 같이 쓰는 방법으로 마일도 많이 받았었죠. 감사한일뿐…
    이번엔 제 친구가 사프를 받았더군요 유럽여행할때 쓴다고…다른친구는 요번에 사리를 받았는데 priority lounge pass인가 그런걸 받아 얼마나 부럽던지!
    앞으로도 마적질 열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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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처음부터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4여년 전부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1) 꿀팁: 제겐 아직까지는 작년쯤 종료된 Chase UR 포인트 대한항공 전환이 가장 컸던거 같습니다. 덕분에 대한항공 탈때마다 적립된 포인트가 적혀있는 티켓을 보면서 왠지 우쭐한 기분이 드네요^^ 아직은 아까워서 써보지 못했지만요 ㅎㅎ

    2) 여행경험은 아직 없지만, 조만간 5식구 다 같이 하와이로 놀러가는 걸 구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 덕분에 항공권,호텔비등 경비 절감이 클 걸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3)5/24제한이 안걸리시는 분은 chase 사파이어계열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amex premium에서 딜이 떴을때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둘 다 global entry & TSA pre 비용을 지원해줘서 상당히 큰 혜택을 보는것 같습니다. global entry&tsa pre의 신청이 약간 번거롭긴 한데(어렵진 않습니다), 한번 해놓으시면 절대로~ 후회 안하실꺼에요~ ^^

    다시한번 11주년 축하드립니다, 계속해서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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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마일리지/호텔 정보가 아니여도 미국생활에 도움되는 큰 배움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마일에 있어서는 아직도 뉴비라 간간히 UR포인트로 부킹하는게 전부지만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도움되는지 몰라요 🙂 최근에 IHG역대급 오퍼 소식에 카드를 열었고 다른 가족 멤버에게 힐튼 Surpass카드를 추천드렸습니다. 아직 배울게 너무너무 많지만 배울게 많아서 또 좋습니다! 항상 이렇게 좋은 사이트 관리하시느라 수고가 너무너무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11주년이 22주년이 될때까지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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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얼떨결에 마일모아를 알게된지 2년 좀 넘었네요. 덕분에 크레딧관리에 대해서 배웠고 SPG도 오픈해서 이번에 가족 여행을 잘 갈 수 있게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를 공유하는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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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년 축하드립니다!
    8년 전부터 보기 시작했었는데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덕분에 신용 카드도 여러장 만들고 신용등급도 800이 넘게 잘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뉴욕 여행 잘 갔다왔고요.
    최근에 하얏 체이스 만들어서 스펜딩 열심히 채우고 있습니다.
    마일 모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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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마적단 쫄개 정도 됩니다. 스팬딩 때문에 마구 마구 카드를 만들지는 못하고 스팬딩이 적은 좋은 카드를 추천해 줄때마다 만들어서 마적질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사이트를 안지도 5년이 넘었는데, 11주년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정보를 공유해 주실거라 믿으며 마적단의 일원이 된것에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한푼벌기 어려운 시대에 정당한 마적질을 할 수 있으니깐요… 축하 축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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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을 축하합니다.
    저는 큰딸이 이번에 대학을 진학하여서, 한국을 네가족이 방문할 계획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작년여름부터 마일을 모아서, 아메리칸에어 마일로 일본, 유나이티드 마일로 일본에서 인천, 돌아올때도 유나이티드 마일로 일본까지, 힐튼 어스파이어로 오다이바 힐튼 3박, 델타마일로 미국으로 왔습니다. 한국에서도 부산 기장 힐튼, 경주 힐튼 모두 힐튼 마일리지로 ..
    요새 연회비가 청구되기 시작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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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주년 축하드려요! 처음 미국와서 신용카드를 어떻게 만들어야하나 막막했었는데 마모 덕에 무사히 유학 1년차 만에 샤프카드까지 도달했네요. 최근에 여행으로 KIMPTON 호텔들을 머물게 됐는데 생각보다 호텔이 좋아서 ihg카드를 고민중입니다. 이정도의 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기 굉장히 어려우셨을텐데 꾸준히 정보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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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의 열한번째 생일을 필라에서 축하드립니다.
    사실 저는 마모를 사랑하는 와이프를 둔 덕분에 간접적으로 많은 혜택을 본 것 같습니다.
    휴가때마다 입시 공부하듯 열심히 서치하고 정독하는 아내를 믿고 무조건 하자는 대로 따르니 여행마다 좋은 추억이 많이 싸인 것 같습니다.

    집에 덕분에 체이스 카드가 넘쳐나고 갈길 잃은 ur포인트를 어디로 어떻게 쓸까.. 고민도 있지만, 일단 아무데나 쓰지 않기로 맘먹었습니다. 좀 더 천천히 생각해 볼 계획입니다.

    아이들이 커지니까 미국내 항공을 이용할 계획들이 생깁니다. 그래서 싸웨항공 관련한 정보를 좀 공부해보고 오픈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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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처음 미국에 와서 지인의 소개로 마일모아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후 10년간 마일모아 덕분에 오로지 마일로만 한국 왕복 4회를 달성할 수 있었네요.
    표현은 많이 못했지만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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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곳을 통해 많은 유용한정보와 질문에 대한 답변 해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올해는 드디어 유학시절부터 모으고 모았던 포인트로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당분간은 국내 여행용으로 호텔 포인트 카드들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해마다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는 마일모아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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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국내 국외로 비행기 탈 일이 자주 있어서 체이스 사리 카드를 주로 사용하면서 UR을 모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비행기 자주타고 호텔 많이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사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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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초년생
    August 21, 2019 12:13 pm

    안녕하세요~! 미국와서 대학교다니면서 크레딧을 쌓기위해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막연히 찾아보다가 마일모아를 알게되어 기본가이드들 정독하고 실수없이 정식루트대로 이제 기본을 쌓아가고있습니다! 처음에 학교 연관 은행 PNC 크레딧카드로 먼저 발을떼고 그다음 CSP, 메리엇본보이 현재 가지고있으며 그다음 요새 딜이 좋은 IHG를 갈지 아니면 체이스 하얏트를 갈지 고민중이네요. 마일모아보고 호텔도 하나로 모아야겠다싶어서 출장도 메리엇으로 다 예약하게 되었고 이제 직장 1년차 인데도 메리엇 플래티넘 엘리트에 17만 마일정도 쌓였네요 ㅎㅎ 보고있으면 나름 뿌듯한데 이젠 마일모아보면서 어떻게 쓸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요 ㅎㅎ 게시판은 아직 가입을 못해서 글은 못올리지만 매일 두번씩은 들어와서 새글, 새 댓글들 보는 재미로 삽니다 ㅎㅎ 앞으로도 마일모아 커뮤니티 22년 33년 계속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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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 호텔 티어로 해서 각종 렌터카 티어 매치 / 카지노 티어 매치 / 하얏 티어 매치는 덤으로 꿀!!

    2) 댄공 퍼스트 체험과 부모님 댄공 퍼스트/비즈로 모신것과 역시 다낭 인터컨이요. 아직도 꿈같네요

    마일모아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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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려요~ 이번에 결혼하면서 마일모아에서 얻은 꿀팁들로 호텔부터 비행기까지 많은 비용을 아낄 수 있었어요. 특히 예전에 없어진다는 소문이 돌기 전 부부가 재빠르게 만들었던 하얏트 역대급 오퍼로 얻은 포인트로 제 돈 주고는 못 갈 럭셔리 호텔들을 경험할 수 있었네요! 다음에도 호텔을 위해 요즘 좋다는 IHG나 혹은 힐튼 카드를 만들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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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 덕에 부모님을 좀 더 편히 모실 수가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또 좋은 글, 사진, 정보들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정보 얻고 있고요.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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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국내 국외로 비행기 탈 일이 자주 있어서 체이스 사리 카드를 주로 사용하면서 UR을 모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저는 거의 하얏으로 옮겨서 호텔숙박에 써요. 비행기 자주타고 호텔 많이 이용하시는 분이라면 사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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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국 2년차까지 크레딧 1000불짜리 boa 캐시백 카드만 쓰다가 마모 알게돼서 드뎌 두번째 신용카드로 힐튼 서패스 만들었어요. 마침 오늘 스펜딩 채워서 보너스 포인트 나왔다는 메일 받았습니다! 와아- 이제 이 포인트를 어떻게 쓰는건지 공부해봐야겠네요 ㅎㅎ
    다음은 체이스 카드 중에 하나 만들어보고 싶은데 뭐가 좋을지 아직 고민이에요~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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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써 11년이나 되었나요? 제가 마모 들어온지는 6~7년 정도 되었는데요, 그동안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사실 공격적으로 마일 게임을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 모든 분들 다 아시는 대표적 카드 정도만 보유했었고, 보유하고 있습니다
    꿀팁 아닌 꿀팁이라면, 처음엔 연회비 내는 게 꺼림칙해서 연회비 없는 카드로만 달렸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경험해보니 연회비를 내고서라도 이익일 수 있는지 따져보는게 나았겠더라구요. 혹시 처음이라서 연회비 내는 것에 망설이시는 분이 있다면 한 번 잘 계산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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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벌써 11주년이군요!!!
    제가 마모를 알게된게 참 늦어서 아쉽다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올해 이월쯤 바클어플이랑 아골 달려서 지금은 쉬고 있다가 어제 마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애플카드를 신청;;;;;;
    아직도 멀었나봅니다 쿨럭;;
    요즘은 모아놓은 마일도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는데, 좀 더 신경써야겠어요-
    엠알 열심히 모아 뱽기 함 타야죠- 헤헷-
    암튼 울 마모 여러분들, 마일모아님, 다들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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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주년 축하드립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카드로 힐튼 surpass를 하려고 하는데 자꾸 아멕스 팝업이 뜨네요 8/28까지 계속 다른 아멕스 카드 써주면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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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편이 항상 마모에 들어와서 많은 정보를 얻은 덕분에 여기저기 여행 많이 다닐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1주년 축하드립니다!

    제 팁은, 마일 게임 때문에 스펜딩이 늘어나는 것을 경계하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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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려요. 아직 저는 회원이 아니지만 마일모아 덕분에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마일을 모으고만 있고 쓰지는 않았는데요 이번에 리버브를 통해 travel using chase point * 1.5 를 써서 돈을 안쓰고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을 더 저렴한 가격에 할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surpass 를 노리고 있는데 amex ineligible pop 으로 인해서 이번기회는 보내야 할거 같네요.

    다시한버 11주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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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이나 되었군요.

    4년전에 미국에 와서 우연히 알게되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더 많이 번창하여 많은 사람들이 좋은 정보를 알아가는 마일모아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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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주년이 얼마 안된 것 같았는데, 또 1년이 지났군요. 축하드립니다.

    1) 마적질 자체가 꿀팁이지요. 각종 발권팁, 호텔 딜..등등

    2) 파리 파크장이요 ㅎ

    3) 오랜 동굴생활로 다시금 체이스와 친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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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짝짝~ 11주년 축하합니다! 저는 마일모아를 알게 된 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 유용한 핫딜 정보를 몇 번 발견해서 친구들한테 소개해주고 있어요. 미국 생활 5년동안 아무 생각 없이 카드 발급 받으며 생활하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게시판 정보 잘 정독해서 꼼꼼하게 발급을 받으려고 합니다. 작년엔 델타 골드 아멕스 발급받아 1년 잘 사용했고, 다음 번에는 힐튼카드를 노리고 있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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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적단 11주년을 축하합니다.
    마적단 덕분에 모은 마일리지로, 2016년에 급히 한국에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쓰러지셨거든요.)

    앞으로도 귀한 정보 계속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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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전에 새로 멤버 모집할때 가입해서 너무나도 좋은 정보 마니 얻어가고있어요. 저도 더욱더 열심히 재능을 발전해서 재능 기부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1. 의외로 저한테는 주식/부동산/은퇴 투자관련한 꿀팁을 많이 얻은것같아요. 덕분에 401k에 돈도 더 많이 넣고있고 주식 포트폴리오도 많이 늘렸습니다 ㅎ

    2. 와이프 영주권이 아직안나와서 해외여행위해 아직 존버중입니다. 그래도 덕분에 작년 힐튼 카드열어서 샌디에고 5박6일다녀왔네요 ㅎㅎ

    3. IHG 카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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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 11주년 넘 축하드립니다!! 남편이 마일모아 입문 후, 마일모아 덕분에 꿈만 꾸던 여행을 많이 다녀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올 봄에 부모님 칠순이었는데 중간인 하와이에서 만나서 꿈같은 시간을 보냈네요. 대한항공 마일리지와 메리엇 7박 날고자고 덕분에 유학생이지만 부모님께 효도하였네요. 부모님들도 잊지못할 여행이라고 넘 좋아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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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입기간마다 놓쳐서 몇 년을 도움만 받다가 올해 드디어 가입하게 된 회원입니다.

    그간 마일모아를 통해 쌓게 된 마일리지로 매년 한 번씩 한국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공유할 만한 정보가 별로 없어서 큰 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지금까지 마일모아로부터 받은 것들을 갚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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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마일모아덕분에 꿈꿀수 없었던 하와이나 밴프 같은곳을 아내와 딸과 여행다닐 수 있었습니다. 부모님도 호텔로 모실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고요…무엇보다 딸이 2살 이상 지나서도 싸웨 컴패니언으로 자유롭게 다녔었습니다. 사진들 정리하면서 마모에 후기를 더할수 있을까 준비해보고있는데 암튼 앞으로도 저도 더욱 정보 나눌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일모아님께도 깊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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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년 마일모아에 생일을 축하해 줄 수있어서 넘 좋습니다. 맑고 건전하고 유익한 사이트로 유지하기 쉽지 않을텐데 마일모아님과 마적단분들의 노력 때문에 오랜시간 사랑받는 곳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각박한 세상에 요런 청정지역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마일모아가 건승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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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가 벌써 11살이나 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늘 조용히 올라오는 글들만 읽다가 2년전에 채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포인트 많이 주는 프로모 할때 마일게임에 입문ㅋㅋ 그후로 마일리지의 덕을 톡톡히 보고있지요. 이번년 초에는 발리 여행을 마일리지로 거의 커버해서 다녀왔습니다.

    늘 꿀 뚝뚝 떨어지는 따끈따끈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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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돼지베이브
    August 21, 2019 12:30 pm

    11주년 축하드립니다!!

    1) 너무나 꿀팁이 많아서 하나를 고르기가 어려운데, 가장 최근 알게 된 꿀팁은 mr -> 버진 -> 델타
    2) 언제 한번 가볼 수 있을까 하던 하와이를 여러번 가게 되었네요 ㅎㅎ

    3) 5/24 때문에 체이스 못 만든지도 몇년째고, 아멕스에도 만들 카드가 없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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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 여행을 다녔습니다.

    현재 구 IHG 카드를 가지고 있는 이번에 신 IHG 카드를 OPEN 하였습니다. FREE NIGHT이 제한이 생겼지만 그래도 너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정보 공유 부탁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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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드려요. 타지에서 가족, 친구들과 멀리 있는데, 마일덕분에 더 이상 가족과 친구들이 멀리 있는것 같지 않아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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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려요. 아직 저는 회원이 아니지만 마일모아 덕분에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 많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전 기회가 되면 체이스 사파를 한번 신청해 볼까 합니다. 그 카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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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짝짝!! 마일모아의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당!!!!

    마일모아의 유용한 정보들을 통하여서 카드들도 열고 마일들을 많이 모았왔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저 11월에 한국에서 결혼하는데 모아온 마일들을 써서 좋은 호텔 예약도 했답니다 홍홍
    마일모아 알지 못했을땐 돈주고 다녔던곳을 마일로 다니게 되니 느낌이 이상하긴 한데 무튼 좋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정보를 통해서 좋은것들을 더 누려보기를 바래봅니다! ^0^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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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마모 생일 축하해요!!
    갑자기 혼자서 툭하니 미국에 와서 살게 되었는데 마일모아에서 정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덕분에 은퇴 설계도 하고, 집도 사고, 한국 왕복 비즈니스 클레스도 공짜로 타고, 호텔에서도 공짜로 자고, 부모님 캔쿤 공짜 비행기에 올인클루시브도 다녀오고, 급하게 가야했던 캐나다도 마일로 부담없이 다녀오고, 정말 정말 감사하고 다시 생각하니 인생의 방향성을 재건하는 시간을 가졌었어요.
    지금까지 UR, TYP, Barclays 마일을 위주로 모으고 있었는데, 올해는 드뎌 MR로 넘어가 보려고 합니다. 늘 부모님이 한국에서 15시간씩 이코노미에 갇혀서 오셨는데, 이제 비즈니스로 모시는게 목표에요.
    덕분에 인생 스마트하게 사는 기분입니다! 쵝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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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모 11주년 축하드립니다. 마모를 안 지는 벌써 5년이 넘었네요. 회원가입은 얼마 안되지만.

    그동안 마모를 통해서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아서 여기서 얻은 모든 정보가 꿀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덕분에 많은 여행에서 경제적인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지금 기다리고 있는 카드는 아멕스 플래티넘 10K 보너스 오퍼입니다. 아멕스를 사용하다보니 혜택도 많아서 더욱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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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주년 축하드립니다~

    2009년에 미국에 와서 저도 10년차이니 마모와 같이 나이먹어 가는거같아요ㅎㅎ
    마모덕분에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고 여행도 참 많이 다녔습니다.
    내년 여름에 한국에서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오실 때 그동안 모은 마일로 비즈니스 3장 딱 끊어놓아서 뿌듯합니다~
    오셨을때 편하게 모시려고 그동안 모아놓았던 호텔 포인트 숙박권들도 쓸 예정이고요!
    아직도 등골브레이커로 활약하고 있는데 그나마 마모 덕에 효도하는 것 같아 마음이 좋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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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년 축하합니다! 처음 미국와서 마일모아 통해서 SPG 카드 신청 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늘 신세만 지고 있는데 이벤트까지 감사합니다. 흥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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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선 마모 11주년을 축하합니다.

    7년전 마모를 알고 대한항공 마일을 모아서 너무나도 유용하게 써먹었습니다.

    현재는 HILTON 및 IHG 카드들을 가지고 HOTEL POINT를 모으고 있으며 이에 따라오는 FREE NIGHT 및 다른 OFFER들도 유용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더욱더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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