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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On October - 26 -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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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체이스 UR > 대한항공 전환은 8/25일자로 중단된 상황입니다. 이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항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작성한지 시간이 지난 글들은 지금은 유효치 않은 오래된 정보를 포함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특히 신용카드의 상세 내역은 너무 자주 바뀌고 있는지라, 신용카드 신청시 반드시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신 오퍼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신 후에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아멕스 차지 카드 중 기본 카드라고 할 수 있는 아멕스 그린 카드가 새로이 업데이트 되어 돌아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이 카드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만한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아멕스 그린 카드는 어떤 카드인가요? 

아멕스 그린 카드가 어떤 카드인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차지 카드와 크레딧 카드의 구분이 선행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화 시키면,

1) 차지 카드는 (charge Card)는 한도가 없는 대신에 청구서에 청구된 사용 금액 전부를 매달 전부 다 갚아야 하는 카드입니다. 

2) 반면 크레딧 카드 (Credit Card)는 전달 사용 금액을 매달 다 갚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단, 비싼 이자는 계속 나가겠죠.

마적질은 청구서에 청구된 금액을 매달 100% 다 갚아서 이자를 절대 내지 않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기 때문에 마적단에게 있어서 차지 카드와 크레딧 카드의 실질적인 구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아멕스 카드에 있어서는 이 구분이 엄청 중요한데요.

바로 한 사람당 최대 크레딧 카드 5장까지 보유할 수 있다는 아멕스의 암묵적인 규정 때문입니다. 

크레딧 카드 5장! 

이게 5장이 엄청 많은 것 같아보여도, 한 장 두 장 만들다 보면 금방입니다.

델타 개인 카드 2장, 매리엇 본보이 카드 한 장, 그리고 힐튼 서패스 한 장, Aspire 한 장, 이렇게 인기있는 카드를 한 장씩만 만들어도 벌써 5장이거든요.

여기에 비지니스 카드까지 생각한다면, 아멕스 크레딧 카드 5장 채우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어떤 경우에는 새 카드를 받을려고 기존 카드를 취소해야 하는 경우들도 생기구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아멕스의 카드 보유 숫자 제한 규정은 크레딧 카드의 경우에만 해당이 되고, 차지 카드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는 암묵적인 사실입니다.

달리 말해, 이미 아멕스 크레딧 카드를 5장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차지 카드를 만드는데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입니다 (아멕스에서 그렇다 이야기한 것은 아니고 마적단들의 경험에 의한 내용입니다.

2. 그럼 아멕스 그린 카드는 차지 카드인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습니다. 

우선 CNN을 비롯해서 MarketWatch 같은 언론에서는 이 카드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credit card로 바뀌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향력 있는 블로거인 OMMAT의 경우도 25일 낮에 확인한 내용으로는 앞으로는 credit card로 발행이 된다고 아멕스에서 컨펌을 해주었다고 하구요.

하지만, DoC발 게시판에 올라온 소식을 보면 여전히 차지 카드가 맞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아멕스의 pay over time이라는 기능이 default로 선택되어 나오면서 credit card로 보이는데, 이 pay over time은 차지 카드에만 가능한 기능이라서 여전히 본질은 차지카드라는 의견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후자의, 여전히 차지 카드가 맞다는 것에 한 표를 던져주고 싶습니다.

이유는 단순한데요. 제가 이번 그린 카드를 문제 없이 인어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멕스 크레딧 카드 한도 5장은 진작에 채웠거든요.

여튼 이 부분은 한동안은 논란이 지속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아멕스 카드 중에 그린 카드가 위치한 위상은 어느 정도인가요? 

아멕스 차지 카드는 개인 카드, 그리고 비지니스 카드로 구분이 되는데요.

1) 일반인이 받을 수 있는 카드는 플래티넘 (차지 카드), 골드 (차지카드), 그린 (아직 불확실함) 이렇게 3가지 이구요.

2) 비지니스 카드도 플래티넘, 골드, 그린 이렇게 3종류가 있습니다.

아멕스 플래티넘은 워낙에 혜택이 좋고 그간 두어번 10만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가 뜨면서 마적단 분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 카드입니다만, 비싼 연회비 (개인 카드 550불)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손이 가는 카드는 아닙니다. 마적단들이야 550불 가치를 다 찾아 먹지만, 보통 분들은 550불 이야기만 들어도 바로 손사래들을 치시거든요.

개인 골드의 경우 딱 1년 전인 작년 10월에 refresh 되면서 여러 좋은 혜택들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100불 airline credit, 120불 grubhub credit, 여기에 식당, grocery 항목 지출은 1불당 4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으로 250불 연회비에도 불구하고 매일 매일 쓰기 좋은 카드로 마적단들 사이에 자리매김하고 있는 카드이구요. 

그리고 가장 일반적인 entry-level 카드로 나오는 카드가 바로 그린 카드입니다. 

그간 그린 카드는 연회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장점이라고 할 것이 없었는데 이번에 refresh 되면서 나쁘지 않은 몇몇 혜택을 가지고 왔습니다. 

4. 이번에 새로 추가된 혜택에는 어떤 혜택이 있나요? 

대략 3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uber 같은 transit 여행 관련 지출 + 전세계 식당 사용 금액은 3포인트 적립

특정 항목을 지정해서 추가 포인트를 주는 것이 요즘 카드들 대세죠? 사인업 보너스만 받아 먹고 서랍에 치워버리는 것을 막고자 하는 카드사들의 고심의 결과라고 하겠는데요. 

아멕스 그린 카드의 경우 uber 같은 transit을 포함한 여행 관련 지출, 그리고 전세계 식당 사용 금액은 1불당 3포인트가 적립된다고 합니다.

2) CLEAR 가입비 매년 100불까지 credit 

두번째 혜택은 CLEAR라고 하는 공항 시큐리티 대기줄 새치기 우선 통과 서비스가 있는데요. 이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매년 calendar year로 100불까지 credit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여행이 잦으신 분들에게는 쓸만한 혜택이라고 하겠구요. 

3) LoungeBuddy 라운지 이용권 1년에 100불까지 credit 

마지막으로 LoungeBuddy 라운지 이용권 구입시 calendar year로 1년에 100불까지 credit을 준다고 합니다.

LoungeBuddy는 전세계 공항 라운지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 app인데요.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제휴라운지의 경우 1일 입장권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서 보스턴을 검색해 보니 3군데 라운지가 있고, 이용권은 39불에서 69불이라고 합니다. 

5. 몇가지 새로운 혜택이 있긴 하군요. 그런데 이 중에서 실제로 쓸만한 것은 뭐가 있을까요?

아, 예리하시군요. 맞습니다. 이런 저런 혜택이 생겼습니다만, 실제로 쓸만한 것은 개인차가 상당하다고 하겠습니다. 

1년에 많이 가야 여행을 한 두 번 하시는 분들의 경우 CLEAR 회원은 실제로 의미가 없다고 하겠구요.

LoungeBuddy의 경우도 제휴 라운지가 없는 공항도 많아서 쓸려고 해도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습니다. 실제 LA를 검색해 보니 26개의 라운지 가운데 제휴 라운지가 하나도 없네요 @.@ 

그리고 라운지 말이 나와서 말이지 요즘 Priority Pass 한 장 가지지 않은 마적단 분들은 없으시기 때문에 LoungeBuddy의 효용성에 대해서는 저도 좀 회의적입니다. 

그렇다면, 남은 것은 사인업 보너스.

역시나 이 카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사인업 보너스이구요. 

그런 점에서 요즘 주가가 오르고 있는 아멕스의 MR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라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 사인업 보너스는 어떤 수준인가요? 

이번 refresh 전에는 1만 포인트에서 2.5만 포인트 왔다 갔다 했습니다만, 이번에 업데이트 출시되면서 사인업 보너스가 좀 올라갔습니다. 

우선, 아멕스 공홈이나 제휴 사이트 공식 오퍼는, 

1) 3개월 2천불 사용시 MR 3만 포인트를 받구요. 

2) 2020년 1월 15일까지 카드를 신청하고 3개월 이내에 Away 라고 하는 여행 가방 판매 사이트에서 카드를 사용할 경우 100불 credit이 제공됩니다. 

제휴링크: 아멕스 그린 카드

그런데 재밌는 것이요. 

1) 제휴 링크나 공홈 링크를 브라우저의 인코니토 페이지로 열게 되면, 항상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복불복으로 4.5만 포인트 오퍼 링크가 뜨는 경우가 있구요. 

2) 개인 친구 추천 링크의 경우 3.5만 포인트 오퍼가 뜬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요. 

1) 우선, 제휴 링크나 공홈 링크를 부지런히 인코니토 페이지로 시도해 보시구요. (인코니트 페이지는 크롬 브라우저 사용시 제휴 링크 부분에 마우스 커서 올리시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신 다음 3번째 Open link in incognito window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2) 만약 4.5만 포인트 오퍼가 절대 뜨지 않는다면 그 때는 개인 친구 추천 링크를 써서 3.5만 포인트 오퍼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7. 개인 친구 추천 링크를 사용할 경우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두가지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셀프 추천은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올 초인가요? 아멕스가 친구 추천 링크 방식을 바꾸면서 본인이 보유한 카드가 아닌 다른 카드라도 링크 생성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즉, 내가 가진 카드가 아멕스 골드 카드인데 아멕스 그린 카드 친구 추천 링크를 만들 수 있다는 거죠 (co-branded 카드인 델타나 본보이는 방식이 좀 다릅니다).

'오잉, 그럼 친구 추천 보너스도 먹고, 카드 사인업 보너스도 먹고 일석이조?' 이런 생각으로 내가 스스로 링크를 만들어서 내가 카드를 만드는 경우들이 종종 있었는데요. 이거 아멕스에서 한동안 봐주다가 칼을 빼들어서 보너스 다시 회수해 갔구요. 거기에 더해서 몇몇의 경우에는 아예 친구 추천 기능 자체를 막아버렸다는 이야기가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따라서, 셀프 추천은 절대 안되구요. 친한 친구의 링크를 사용하시거나 아니면 부부간에 링크를 만들어서 서로서로 추천하는 방식을 취하시는 것이 안전한 방식입니다. 

2) 친구 추천 보너스를 받으시면 세금을 내셔야 합니다.

올 초에 한 번 난리가 났었죠. 아멕스와 체이스에서 친구 추천 보너스에 현금 가치를 매겨서 600불 이상인 경우 1099-MISC 라는 세금 보고용 서류를 발송하기 시작했다는 것인데요. 친구 추천 보너스를 많이 받으신 경우에는 IRS에 통보가 들어가고 따라서 당연히 내년에 세금 보고시 신고하셔야 하기 때문에, 친구 추천 링크를 보내실 때는 이 점 꼭 기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8. 이 카드 매일 매일 쓰기 좋을까요? 

식당 사용이 잦으신 분들, 그리고 여행 관련 경비 지출이 많으신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주 좋은 선택은 아닙니다. 

일상 생활, 특히 미국내 슈퍼마켓 + 식당 이용이 잦으신 분들에게는 아멕스 골드 카드의 1불당 4포인트 적립 기능이 훨씬 낫거든요. (1년에 최대 25,000불 한도).

제휴링크: 아멕스 골드 차지 카드 

따라서 이 카드는 사인업 보너스에 우선점을 두시고 나머지 부가 기능을 잘 이용해서 연회비를 퉁치는 정도로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9. 아멕스 그린 카드로 적립되는 포인트는 어떤 포인트인가요?

아멕스 그린 카드로 적립되는 포인트는 Membership Rewards, 소위 말하는 MR 포인트입니다. 

MR 포인트는 체이스의 UR, 시티의 ThankYou와 더불어 신용카드 3대 변신 포인트, 매리엇 Bonvoy 까지 껴준다고 하면 4대 변신 포인트 가운데 하나라고 하겠는데요. 

요즘 MR이 4대 제휴 포인트 가운데 적립이 가장 수월하다는 점에서 주가가 꽤 올라갔다고 하겠습니다. 이유는 다른 카드 회사들의 개악 때문인데요. 

1) UR 포인트는 대한항공 파트너가 종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샤프/사리 카드 동시 보유 금지 + 새로 받기의 경우 카드 사인업 보너스를 받고 48개월이 지나야 새로 신청이 가능하게 규정이 바뀌면서, 비지니스 카드 신청이 가능하지 않은 경우 현실적으로는 샤프 카드 6만 포인트 사인업 보너스를 한 번 받는 것이 거의 전부라고 해야 하는 상황이구요.  

제휴링크: 샤프 카드 

바로가기: 비지니스 카드 10만 오퍼들

2) Citi ThankYou 포인트의 경우도 Premier, Prestige 카드 동시 보유가 금지 되면서 대량 포인트 적립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3) 매리엇 Bonvoy의 경우 아멕스와 체이스에서 카드를 동시에 발급하면서 사인업 보너스 기회가 꽤 늘어났다고 하겠지만, 동시에 카드 신청 제약이 많아서 한꺼번에 많은 사인업 보너스를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체이스의 5/24 규정 또한 큰 제약 조건이구요. 

제휴링크: 호텔 카드들 

그런 점에서 MR은 적립 난이도가 아주 수월한 편입니다. 

1)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아멕스는 크레딧 카드 최대 5장 보유라는 제한 규정이 있지만, 골드, 플래티넘 같은 차지 카드는 이 규정에 해당이 되지 않기 때문에 발급이 수월한 편이구요. 

2) 이에 더해 아멕스는 카드 종류당 사인업 보너스가 '평생 한 번'만 가능하다는 제약이 있습니다만, 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 업글시 별도의 보너스를 제공하는 업그레이드 오퍼들이 자주 있는 편이라서 운이 좋으면 여러번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물론, 그린 카드가 이번에 새로 refresh 된 것이라서 1년 후에 어떤 업그레이드 오퍼들이 가능할 것인가 하는 것은 1년을 기다려 봐야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만, 골드 카드의 사례들을 고려해 보면 그린 카드도 비슷할 것이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 MR 포인트는 어떻게 쓸 수 있나요?

MR 포인트는 20여개 항공사 마일로 1:1 전환이 가능합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와 같은 국적 항공사는 파트너가 아니어서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다 하겠습니다만, 제휴 파트너 항공사들이 짱짱합니다.

마적단분들에게 인기가 있는 파트너를 꼽아 보자면,

1) ANA 항공이 95,000 마일에 미국-한국 왕복 비지니스 항공권 발권이 가능해서 인기가 좋은 편이구요. 

2) Virgin Atlantic의 경우도 25%나 30% 전환 프로모션이 있을 때 넘겨서 사용하면 편도 6만 마일에 미국-한국 델타 직항 항공편 비지니스 발권이 가능합니다. Virgin Atlantic 마일로 델타 비지니스 발권하는 법에 대해서는 예전에 자세한 소개글을 올린 적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바로가기: 버진 애틀랜틱 6만 마일로 델타 직항 비지니스 발권하기

11. 예전에 그린 카드를 받았다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 신청이 가능할까요?

아쉽게도 이번 카드는 신상이 아닌 refresh 된 상품이라서 새로 사인업 보너스를 받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전에 골드나 플래티넘 카드를 가지고 계시다가 연회비 때문에 그린으로 다운그레이드 하신 경우도 기존 카드 보유 기록자로 간주되어서 사인업 보너스 획득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 그린 카드를 한 번도 보유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 사인업 보너스는 개런티 된 것인가요? 

아닙니다. 아멕스 팝업창이 뜰 수 있구요. 그리고 흔하진 않지만 카드 승인을 받은 이후에라도 아멕스에서 사인업 보너스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약관에 "We may also consider the number of American Express Cards you have opened and closed as well as other factors in making a decision on your welcome offer eligibility" 라고 적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멕스의 오리발이 자주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이제는 약관상으로도 명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이 점 반드시 기억하시고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ㅠㅠ

이에 더해 요즘 아멕스 카드는 최소 12개월 이상 보유 조건이 약관에 명시되어 있구요. 이 기간을 못채울 경우, 특히 아멕스 자체 포인트인 MR 포인트가 적립되는 카드들은 사인업 보너스를 다시 빼가는 여러 사례들이 있습니다. 

오늘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인업 보너스가 올라갔다는 소식은 언제 들어도 좋은 소식입니다. 

하지만 (다른 모든 카드가 그러하듯) 남에게 좋은 카드가 반드시 나에게도 좋은 카드라는 법은 없기 때문에 늘 심사숙고 하시고 결정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 카드가 차지 카드인가 크레딧 카드인가, 크레딧 카드의 탈을 쓴 차지 카드인가 하는 부분은 아직 논란의 여지가 있기 때문에 계속 관심을 두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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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Responses

  1. 마스터리 says:

    오홋! 일순희~~~??! 저도 해보는건가요

  2. 마스터리 says:

    안그래도 아멕스그린이 업데이트 되었다는 기사를 봤는데요 역시나 마모님께서 깔끔히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늘 🙂
    (순위권인가여)

  3. barnacle says:

    저는 incognito 모드로 yahoo.co.jp 들어가서 Amex Green Card 검색해서 들어가니 $ 2000/MR 45,000 가 나오네요. 제휴링크 해보시고, 안되시면 시도해보세요.

    Get Away with the Amex Green Card

    Plus, earn 45,000 Membership Rewards® Points after you spend $2,000 on purchases on your new Card in your first three months.

  4. DrMonk says:

    덕분에 그린카드 델타골드 신청했습니다.
    그린카드는 인코그니토 한 20번 정도 다양한 방법으로 열어보니 45000 뜨더군요. 크롬 파폭 익스플로러 다 켜서 인코그니토 껐다켰다 여러번 했습니다 ㅎㅎ

  5. Mr. says:

    MR 처음인데 이걸로 시작할까요 아니면 많이들 좋아하는 골드먼저 가야하나요.
    아맥스는 업글오퍼때문에 시작하는 순서가 중요하다고 얼핏 본것 같아서요^^

    • 마일모아 says:

      1. 시작하는 순서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한 번씩 다 만들고 난 다음에 다운그레이드/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플랫카드 신규 사인업 보너스를 받지 못했는데 골드에서 갑자기 업그레이드해서 보너스를 받아버리면, 이후에도 플랫 신규 보너스는 받지 못하는 것이거든요.

      2.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린이 지금 보너스가 괜찮으니 그린으로 시작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6. jschoiandy says:

    안녕하세요
    몇일전에집앞에잔듸씨작업하다 케이블라인이끈어져서 기술자요청했는데 오늘와서도와주기로했는데 회사에서보낸기술자팁을주어야되나요 만약에준다면얼마를줘야되나요…

  7. jschoiandy says:

    에티앤티 인터넷케이블입니다

  8. 복실리턴즈 says:

    아니 저 away라는 브랜드는 가격이 후덜덜하네요 $100 크레딧 준다고해도 사고 싶은게 없어요..
    라운지도 있는듯 없는 혜택이고
    예전 소문대로 아마존 프라임 멤버쉽 들어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 모든게 별로지만 45k라서 너무 좋네요 ㅎㅎ

  9. Nanabelle says:

    어찌보면 적립률 면에서는 사리 다운하는 대체제로 좋을 것 같네요~ PP카드는 다른 카드로 대체할 수 있구요.

  10. 레니게이드 says:

    사인업 보너스만 좋고 보유혜택은 적다면 1년 후에는 어떻게 관리하는게 이상적일까요? 12개월 후 바로 클로즈하기엔 좀 부담되어서요.

    • 마일모아 says:

      여유가 되신다면 1년 더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합니다. 어떤 다운그레이드 옵션이 있을지 좀 더 살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1. nysky says:

    좋은정보 정리 감사합니다!!!
    라운지 버디를 잘 찾아봐야겠군요.!

  12. Pinga says:

    안녕하세요 요즘 매일 차근차근 글을 정독하고 있는 새내기 입니다! 새로 크레딧카드를 하나 발급 받으려고 하는데 요 아멕스 그린이 핫한것 같더라구요. 델타골드랑 아멕스그린이랑 고민중인데, 둘다 포인트는 다른 종류 인거죠? 검색하면서 찾아봤는데 각각 포인트 가치가 얼마나 되는지 잘 가늠이 안되어서요. 보통 아멕스 4만5천마일이 델타골드 6만마일 보다 더 가치가 높다고 볼수 있을까요?

    아직 제가 연회비 있는 크레딧카드를 안써봐서 아멕스그린 연회비가 좀 부담되긴한데 그래도 그 정도 가치가 있으면 아멕스그린으로 가보려구요. 월 사용량도 많지 않아 혜택은 크게 상관이 없을것 같구요 마일리지 목적은 한국-미국 항공권입니다. 이 경우엔 둘중 어떤 카드를 추천하시나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마일모아 says:

      1. 네. 서로 다른 종류의 포인트입니다. 그린은 MR 포인트가 적립되고, 델타 골드는 델타 마일이 적립되는 것입니다.

      2. 마일 가치는 개인이 쓰기 나름입니다만, 두 포인트 모두 최소 가치는 1포인트= 1마일= 1센트로 보시면 되구요. 일반적으로 MR이 변신 가능 포인트이기 때문에 가치를 더 높이 쳐주는 편입니다.

      3.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델타는 비수기의 경우라면 35,000 마일에 미국-한국 이코노미 편도가 가능한 편이구요. MR의 경우 Virgin Atlantic으로 넘기면 6만 마일에 델타 직항이 운항하는 노선에 한해서 미국-한국 비지니스 편도가 가능하기도 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두루두루 여러개 모아두시는 것이 좋겠죠.

      • Pinga says:

        마모님 말씀들으니 제가 게시글에서 봤던 내용이 쉽게 정리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체이스가 없기도 하고 스펜딩이 크지 않아 두개 다 만들기엔 무리가 있고 하나만 먼저 만들고 싶은데요. 지금 분위기상 현재오퍼가 그린은 또 올지모르는 오퍼고 델타골드는 종종 나오는 오퍼 인거같은데 맞나요?

        주요 이용 항공 구간은 뉴욕-인천이구요 월 사용액은 보통 천불 이하로 사용합니다. 그래서 그린 연회비가 부담스럽긴한데 또 나올지 모르는 오퍼 같아서 그래도 그린으로 가야하나 싶구요. 혹시 발급 일년 후 해지 한다고 가정한다면 같은 카드사 또 다른카드 사용하지 않는이상 포인트가 소멸되나요? 만약 그렇다면 그린 연회비조차도 조금 부담스러운 감이 있어서요. 이 상황엔 어떤 카드가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 마일모아 says:

          1. 네. 델타 오퍼는 1년에 3-4번 돌아오는 오퍼입니다.

          2. MR 포인트의 경우는 다른 MR 적립 카드가 있는 경우 계속 유지가 됩니다만, 카드가 없다면 소멸이 됩니다. 그래서 보통 카드 닫기 전에 원하는 항공사 마일로 전환하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13. Joei says: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와 가족들이 가지고있던 댄공 마일들을 모두 모아서 댄공 비지니스로 4인가족(저와 와이프, 소아 한명, 그리고 유아 한명(무릎))이 lax – icn 을 3주간 지내고 지난주에 돌아왔습니다.
    거의 10년만에 한국을 나가게 된 것이다보니 너무 좋은 시간을 보냈었고,
    그래서 1년반 이나 2년에 한번씩은 한국에 꼭 가도록 하자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안타깝게도 이제서야 마일모아를 알게 되었고
    이제부터라도 마일모아의 소중한 정보들을 통해서 마일리지 공략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현재 계획은 2021년 5월경에 비지니스 좌석으로 4인가족(저와 와이프 그리고 그때는 소아 두명이 되어있을겁니다)이 LAX-ICN을 마일리지로 다녀오는게 목표입니다.
    항공사는 대한항공이면 좋겠지만, 굳이 대한항공이 아니더라도 마적질을 통해서 어디든 비지니스 좌석을 구할 수 있다면 항공사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인 카드사용은 월 대략 3천불 정도이구요(저와 와이프 모두 크레딧 800점입니다),
    비지니스 카드는 제품 구매 및 쉽핑비용 결제등으로 사용하고있습니다. 월 대략 7000-8000불정도 사용합니다.

    현재까지는 항공사 마일리지 보다는 호텔이나 케쉬벡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Amex 비지니스 Simply Cash Plus 카드(블루 : 2016년 발급)
    Amex 비지니스 Cashback 카드(은색 : 2015년 발급)
    Amex Hilton Surpass 카드(현재 198,000 포인트 & Hilton Diamond status)

    이런 상황인데요,
    위에 말씀주신 Amex Green 카드들을 개인과 비지니스 모두 새롭게 발급을 받아보면 좋을까요?
    아니면 이외에 다른 카드들을 추천해 주실 수 있는게 있을까요?

    이외에도
    CITI Business Executive COSTCO 카드

    Chase Hyatt 카드(2015년 발급)
    Chase INK Business CASH 카드(2018년 발급)
    Chase INK Business Preferred 카드(2019년 발급 : 현재 135,000포인트)

    와이프 Chase Freedom 카드(2015년 발급)
    와이프 Chase 샤프 카드(2019년 발급 : 현재 80,000포인트)
    (와이프 샤프카드를 발급받으면서 제 이름으로도 카드를 한장 추가로 발급받았는데요(동반자(?)), 이것도 저의 개인카드로 카운트 될까요? 그렇다면 이 카드 역시도 3개월내 일정금액 이상을 사용하면 똑같이 싸인업 보너스를 받는것일까요?)

    이렇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Cashback 위주로만 생각하고있던 카드들이다보니,
    앞으로 마일리지를 모르려고 생각해보니 다 캔슬하고 새로운 카드를 다시 발급받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몇시간동안 마일모아를 정독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질문을 드리게되어 죄송합니다.
    마일모아님의 조언에 때라서 앞으로 저의 크레딧카드 사용패턴을 완전히 바꾸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 마일모아 says:

      1. 몇시간 정독해서 될 것이 아니구요. 최소 몇 달은 공부하시면서 분위기를 익히셔야 합니다.

      2. 5/24 여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5/24는 지난 2년간 받은 카드의 전체 개수인데요. 5/24를 넘어가면 체이스 카드가 승인이 나지 않기 때문에 현재 5/24를 이미 넘었는지, 넘었다면 언제 5/24 밑으로 내려가는지 등등 현재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셔야 합니다.

      3. 부인분의 체이스 카드에 additional user (혹은 authorized user라고도 합니다)로 들어가신 경우 별도의 사인업 보너스는 없습니다. 간혹 특별 프로모션으로 몇 천 포인트 주곤 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인업 보너스를 두 번 받거나 하는 것은 아닙니다.

  14. JH says:

    아침부터 계속해보는데 안나오느데요. 일본 야후도 해보고..이제 끝난건가요?

    • 노을빛 says:

      저도 계속 안되서, 일본 야후도 안되고 해서, 혹시 싶어 yahoo.com으로 해 봤는데 45,000 나왔어요..

  15. CK says:

    과연 마일모아 님께서는 incognito 모드를 설명하기 위해서,
    우연히 ‘대장 내시경 이야기’를 고르신걸까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

  16. DJ says:

    자기전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열었는데….. 떡하니 45K가 나왔어요 그래서 언능 신청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

  17. 트레 says:

    알려주신 방법으로 45K신청해서 받았네요.
    덕분에 처음으로 MR 세계를 입문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8. 체보아 says:

    Away 는 10 불짜리 구매해도 100불 다 줄까요?

    • 마일모아 says:

      이거 중요한 질문인데, 저도 답은 모르겠습니다. 아마 조만간 사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요?

  19. 시소 says:

    이게 만약 차지 카드라면 체이스 5/24 룰에 포함되지 않는 카드인가요?

    • 마일모아 says:

      아멕스 카드라서 카드 신청시 5/24를 체크하는 것은 아니지만, 승인 후에는 5/24 카운팅에 포함됩니다.

  20. 비즈타즈아 says:

    반년 가까이 동굴생활 했었는데, 마모님 포스팅 보고 45K로 승인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1. imok says:

    마모님, 죄송한데 뭐좀 여쭐께요.

    저희딸이 지난 5 월에 긴 여행이 있어서 힐튼 aspire 을 열었는데,
    웰컴 보너스는 못 받는다쳐도 free weekend reward 도 못 받는건 이상한거죠?

    이건 기본 benefit 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따져야 할까요?

    • 마일모아 says: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메일이 오지 않아도 힐튼 계정에 숙박권이 발급된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힐튼에 전화 한 번 해보시죠.

  22. 찬끌 says:

    incognito, yahoo.jp 다 시도한 끝에 4.5만 오퍼가 떠서 승인받았습니다. 얼마만에 인어인지..
    감사합니다!

  23. qlsnskan says:

    당연히 승인날줄알았는데, 펜딩으로 2주기다리라네요…
    충격입니다 ㅠㅠㅠ

  24. wise woman says:

    며칠전에 baidu.com…incognito 시도해서 4.5만 싸이업 보고 카드 신청해서 인어 받았는데요. 어제 오늘 우연히 아멕스 웹사이트 (로그인도 없이) 들어갔더니 골드 5만, 그린 4.5만 오퍼가 그냥 다 뜨는거 있죠… 제 폰에서도 되고 랩탑에서도 되고…오퍼가 새로 풀린건지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저도 이제 mr 입문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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