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인더: annual credit 늦기 전에 챙기세요

마적단 분들 즐거운 추수감사 연휴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아차 하면 까먹는, 그래서 버스 떠난 후에 땅을 치고 후회하는 신용카드 annual credit에 대한 리마인드 글입니다.

2020, 2021년의 경우 코로나로 인해서 카드 회사들이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줘서 연말에 부랴부랴 챙겨야 하는 경우들은 없었습니다만, 2022년은 거의 대부분 코로나 이전 정책으로 돌아갔구요.

그렇기 때문에 받아야 할 credit 있으신 분들은 이 글 보시는대로 미루지 마시고 바로바로 처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어 하다가 연말되고, 그러면 이미 늦거든요 ;;

글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리마인드 하나 드릴께요.

UR몰에서 사용할 경우 UR 포인트 1.5센트 최저 가치를 보장하는 체이스 사리 (Sapphire Reserve)카드가 10월말부터 8만 포인트 프로모션 진행중인데요. 이 사리 카드 오퍼가 이번 주 수요일 11/30일 동부 시간으로 오후 6시에 종료된다고 합니다.

사리 카드를 생각하고 계셨던 분들은 프로모션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히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 글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바로가기: 사리 8만 포인트 오퍼

자, 그럼 오늘 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 Annual credit 전성 시대

요즘 나오는 연회비가 395불, 450불, 650불씩하는 고급진 카드들은 많은 경우가 annual credit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름은 annual travel credit, airline fee credit, annual $250 air travel credit 등으로 다양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정해진 조건을 충족하면 (예를 들어 항공권 구입, 항공권 관련 fee등을 납부하면) 일정 금액의 돈을 credit의 형태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복잡하게 할 것 없이 그냥 처음부터 연회비를 낮추면 되는거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카드 회사 입장에서는 특정 항목에 카드 사용을 유도함과 동시에 연회비는 내지만 이런 혜택들이 귀찮아서 혹은 까먹어서 활용하지 못하는 회원들이 많을 것이라 계산해서 이렇게 reimburse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이 모든 annual credit이 annual 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지만, 그 annual의 정의가 다 다른데 있다는 것입니다.

2. Annual 의 정의 

Annual 의 정의는 크게 봐서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annual = membership year 

우선 annual을 membership year로 정의하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신용 카드를 받은 날로부터 12개월을 카운트해서 1년, annual 로 정의하는 방식인데요.

  • 힐튼 Aspire 카드의 Resort statement credit 250불도 “each year of Card Membership”이라고 되어 있구요.
  • 캐피탈 원의 Venture X카드의 300불 annual travel credit도 membership year 기준입니다.
  • 2017년 5월 21일 이후에 체이스 사리 카드 (Sapphire Reserve) 를 신청하신 분들의 경우도 membership year가 기준이 되어서 annual이 설정이 됩니다. 보처님께서 자세하게 알려주신 내용이 의하면  사리 카드는 카드를 오픈한 “다음달 1일에 연회비가 부과되고 여신지 대충 한달 지난 시점에서 첫 statement date가 됩니다. 2년차 3백불 트래블 크레딧은 13th statement 즉 다음해 여신 다음달 statement date에 리셋됩니다. 2022년 11월에 여셨으면 2023년 12월 statement date에 리셋돼요. 마찬가지로 사프 50불 호텔 크레딧도 cardmember year로 가므로 13th statement date에 리셋되구요.”

캐피탈 원 Venture X 카드를 작년 11월 초에 바로 만드셨던 분들은 지금은 2021년 크레딧을 받으시기엔 시간이 좀 늦으셨구요. 12월 초에 만드셨던 분들은 지금 바로 찾아드셔야 합니다.

2) annual = calendar year

두번째 용례는 annual 과 calendar year를 동일하게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즉,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annual로 보는건데요.

대표적으로 체이스 리츠 칼튼 카드와 아멕스 카드의 airline fee credit이 이 방식입니다.

현재는 발급이 불가능한 리츠 칼튼 카드의 경우 “$300 annual travel credit”을 받을 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요. 이 때 annual은 카드 사용액 포스팅 date를 기준으로 해서 12월 31일까지입니다.

리츠 칼튼의 경우 자동으로 이 금액이 들어오는게 아니고 전화를 해서 요청을 하는 방식이고, 해당되는 항목도 airline lounge day pass, a yearly lounge membership of your choice; airline seat upgrades; airline baggage fees; in-flight Internet/entertainment; in-flight meals 등으로 제한적입니다만, 비지니스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시 유류할증료 부분을 돌려받는등 상당히 유연하게 대응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멕스 airline fee credit은 플랫은 개인, 비지니스 카드 모두 1년에 200불까지, 그리고 아멕스 힐튼 Aspire 카드는 250불까지 credit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또한 transaction posting date를 기준으로 해서 12월 말까지만 사용 금액이 올라오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통 카드 사용 후 2-3일이면 사용 금액이 pending으로 posting으로 바뀝니다만,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미리 eligible purchase를 하시는 것이 좋은 경우라고 하겠습니다.

아멕스 카드들의 항공사 fee credit은 특정 항공사를 하나 지정한 후에, 그 다음에 그 항공사에서 사용한 incidental charge가 자동으로 카드 계정에 credit으로 돌아오는 방식이란거 알고 계시죠?

그렇기 때문에 어떤 charge가 가능한지에 대서 미리 공부를 하셔야 하구요. 게시판에 바이올렛님께서 지난 몇년간 부지런히 업데이트를 해주시기 때문에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바이올렛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아멕스 개인 플랫, 비지니스 플랫은 쿠폰북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airline credit 말고도 별도의 추가 혜택이 있는데요.  요 혜택들도 calendar year 기준입니다. 

(1) 먼저 아멕스 개인 플랫 카드의 경우 상반기 (1/1-6/30)에 한 번, 그리고 하반기 (7/1-12/21) 에 한 번, 각각 50불씩 Saks 크레딧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거 받으실려면 먼저 아멕스 사이트에 로긴하셔서 benefits 탭 찾아서 등록부터 하셔야 하는데요. 쇼핑하고 물건 받고 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으니 지금 바로 처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아멕스 비지니스 플랫의 경우 상반기, 하반기 각 200불씩 Dell 사용 금액 최대 400불 크레딧 혜택이 있습니다.

개인 카드와 유사하게 아멕스 사이트에서 미리 등록 후에 Dell.com 사이트에서 물건을 구입하면 상반기, 하반기 나눠서 각각 최대 200불씩 돌려받는 방식인데요.

Dell.com이 찍히기만 하면 해당이 되구요. 사용한 금액만큼 자동으로 크레잇이 들어오는 방식이라 사용은 아주 쉽습니다. 저도 첨에는 Dell에서 뭐 살게 있나 싶었는데, 어지간한 가전 제품은 다 판매를 하기 때문에 200불에 상당하는 물건을 구매하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방금 설명을 드린 것처럼 Dell 크레딧을 받기 위해서는 Dell 사이트에서 아멕스 비지니스 플랫 카드를 사용하기만 하면 됩니다. 특정 링크를 사용해야 한다거나 하는 제약 조건이 없다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아멕스 플랫 카드에 자주 들어오는 여러 Amex Offers 들도 체크하셔야 하구요.

무엇보다도 캐쉬백 사이트를 경유하는 것도 잊으시면 안됩니다. 요즘 사이버 먼데이라서 딜들이 많잖아요. 예를 들어서 Rakuten의 경우 사이버 먼데이 프로모션으로 15% 캐쉬백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요 혜택도 같이 받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3) annual = 12월 청구서 발행일로부터 다음 12월 청구서 발행일까지

자, 마지막이구요.

요 부분이 오늘 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2016년 8월 대란 시기에 사리 카드를 만들어서 계속 보유하시는 분들, 그리고 시티 Prestige 카드를 보유하시는 분들이 여기에 해당이 되는데요.

이 두 카드는 annual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만 calendar year가 아닌 좀 더 이른 시작, 종료일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선 2017/5/21일 이전에 신청된 사리 카드의 경우 약관에 보면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For applications submitted before May 21, 2017, annual means the year beginning with your account open date through the first December statement date of that same year, and the 12 billing cycles starting after your December statement date through the following December statement date each year.”

해석하자면, 카드 발행 시점에서 12월 청구서 발행까지가 첫 annual이고, 이후에는 다음 해 12월 청구서까지가 또 한 번의 annual이 되는 방식입니다.

즉, 2017년 3월에 카드를 만들었다 할 경우,

  • 2017년 3월부터 2017년 12월 청구서가 나오는 시점까지 총액 300불을 한 번 받을 수 있고,
  • 2017년 12월 청구서가 나온 시점에서 2018년 12월 청구서가 나온 시점까지의 12개월 기간 동안 다시 한 번 300불을 받고,
  • 다시 이게 반복이 되어서 2021년 12월 청구서가 나온 시점에서 2022년 12월 청구서가 나오는 시점까지의 12개월 기간 동안 300불을 받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것이 청구서 12월 청구서 발행 시점인데요. 이게 12월 31일에 나오는 것이 아니구요.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만약 카드 청구서가 매달 17일에 나온다 가정할 경우, annual의 기간은 청구서가 발행되는 12월 17일까지라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만약 12월 청구서가 발행된 후인 12월 20일에 여행 경비를 사용하게 될 경우 비록 2022년에 사용한 금액이라고 하더라도 2022년이 아닌 2023년도분의 300불 travel credit에서 그 금액이 차감이 되게 됩니다. 아차하다가 2022년도 300불은 아예 받지도 못하고 날려버리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거죠.

시티 Prestige 카드는 조금 더 애매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드 약관에 보면,

“Your Card Account is eligible to receive statement credits of up to $250 per calendar year for travel purchases made by the primary cardmember or authorized Users and that appear on your billing statement during that calendar year (“Travel Credit”)” 라고 나와 있는데요.

여기서 핵심은 “appear on your billing statement during that calendar year”라는 용어입니다. 즉, calendar year 이내에 발행되는 청구서에 찍혀야지만 해당이 된다는 것이죠.

여튼 11월 중에 사용하시는 금액은 12월 청구서에 반드시 들어간다고 할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250불 채워야 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채우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Citi Prestige 카드의 경우 한가지 좋은 점이 있습니다.  

2022년까지는 코로나 예외를 적용해서 수퍼마켓과 식당에서 사용한 금액도 travel purchase와 동일한 것으로 간주해서 크레딧을 준다고 하네요. 다만, 코스코 같은 회원제 매장 등은 해당이 안된다고 하니 Prestige 250불 다 못채우신 분들의 경우 남은 기간에 빨리빨리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 카드별 정리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을 카드 별로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2017년 5월 21일 이전에 발급 받은 사리 카드

  • 12월 청구서 발행 기준으로 annual
  • 300불 travel credit – 항공권, 호텔 등등 광범위한 여행 항목이 해당
  • 해당 지출이 있으면 자동으로 credit이 들어오는 방식

2) 2017년 5월 21일 이후에 발급 받은 사리 카드

  • 카드 membership year 기준
  • 사리 카드는 카드 오픈한 다음달 1일에 연회비가 부과되고 카드 오픈 후 대충 한달 지난 시점이statement date. 2년차 3백불 트래블 크레딧은 13th statement가 나오는 시점에 리셋. 예를 들어 2022년 11월에 카드를 오픈한 경우 2023년 12월 statement date에 리셋.
  • 300불 travel credit – 항공권, 호텔 등등 광범위한 여행 항목이 해당
  • 해당 지출이 있으면 자동으로 credit이 들어오는 방식

3) 아멕스 카드 airline fee credit: 플랫 카드 (개인, 비지니스 공통), 힐튼 Aspire 카드

  • calendar year 기준 (해당 사용 금액 posting date)
  • 개인플랫은 200불, 비지니스 플랫의 경우도 200불, Aspire 카드는 250불 airline fee credit – 원칙은 짐 보내는 비용, 기내 인터넷 등의 incidental charge만 해당
  • 특정 항공사 하나를 미리 지정한 후에 사용하는 방식
  • 해당 항공사에 해당 지출이 있으면 자동으로 credit이 들어오는 방식
  • 항공사 지정하기 전에 바이올렛님이 정리해 주시는 게시글 필독 요망

4) 아멕스 개인 플랫 Saks, 아멕스 비지니스 카드 Dell

  • calendar year 기준 (해당 사용 금액 posting date)
  • 개인 플랫의 Saks 백화점 사용 credit은 1년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각 50불씩 받을 수 있음. 2022년 후반기 50불을 챙겨 먹을려면 지금 바로 쇼핑!
  • 비지니스 플랫의 Dell 사용 credit의 경우도 1년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서 각각 200불씩, 총 400불까지 받을 수 있음.

5) 시티 Prestige 카드

  • 12월 청구서 발행 기준 annual
  • 250불 travel credit: travel 항목에만 해당되면 된다고 함. 예를 들어서 다음과 같은 항목들임 (travel category, including purchases from airlines, hotels, car rental agencies, travel agencies/travel aggregators/tour operators, commuter transportation, ferries, commuter railways, subways, taxis/limousines/car services, passenger railways, cruise lines, bridge and road tolls, parking lots/garages, and bus lines)
  • 해당 지출이 있으면 자동으로 credit이 들어오는 방식
  • 2022년의 경우 코로나 예외 조항으로 수퍼마켓과 식당도 가능하다고 함

6) 리츠칼튼 카드

  • calendar year 기준 (해당 사용 금액 posting date)
  • 300불 airline fee credit – 원칙은 짐 보내는 비용, 좌석 업그레이드 비용, 라운지 패스, 기내 인터넷, 기내 인터넷의 incidental charge만 해당
  • 해당 항목 지출 후에 카드 회사에 전화나 secure message를 보내서 credit을 요청하는 방식

7) Bank of America, Premium Rewards 카드 100불 credit

  • calendar year 기준
  • 100불 airline fee credit – 약관에는 seat upgrades, baggage fees, in-flight services, and airline lounge fees 정도가 해당된다고 나와 있음
  • credit은 해당 항목 지출 후에 자동으로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져 있음

8) 캐피탈 원, Venture X 카드, $300 travel credit

  • membership year 기준
  • Capital One의 자체 travel portal에서 예약한 호텔, 항공권 등이 해당됨
캐피탈원 Venture X 카드: 7.5만 마일
사인업 보너스3개월 4천불 사용시 7.5만 '마일' 사인업 보너스
포인트 전환 여부캐피탈원 '마일'은 에어캐나다, Lifemiles, 싱가폴, BA등의 여러 항공 마일로 1:1 전환이 가능함.
연회비첫 해부터 395불. 그러나 매년 $300 크레딧 혜택 + 1만 마일 보너스 마일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무료라고 할 수 있음.
주요 기능Membership year로 매년 Capital One Travel 사이트 항공권, 호텔 등 예약시 $300 크레딧. 
2년차부터 매년 카드 갱신시 1만 마일 보너스 마일 지급
1불 사용액당 2마일 적립 = 항공 마일 2마일. 매일 사용하기에도 괜찮은 적립 비율. (Capital One Travel 사이트에서 사용할 경우 더 많은 마일 적립 가능)
가족 카드 4장까지 무료 발급이 가능하고, 가족 카드 회원들도 PP 카드 발급 가능
렌트카 회사인 Hertz의 President’s Circle 엘리트 등급 획득
4년에 한 번 Global Entry나 TSA PreCheck 접수비 크레딧 ($100불까지)
렌트카 보험 primary coverage
바로가기영문 정보 페이지 (페이지 하단의 파트너 사이트를 통해 이 카드를 비롯해서 다른 카드 신청이 가능합니다)

 

오늘 글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퍼의 약관을 꼼꼼하게 읽는 것이 마적질의 시작과 끝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Annual credit 받을게 있으신 분들은 가능하시다면 11월이 가기전에 다 처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한 주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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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Leave new

  • 좋은 리마인더 정보 감사합니다.
    근데 후반부에 오타있어요.
    4) 아멕스 개인 플랫 Saks설명해주실 때 “ 2019년 후반기 ” 50불 이부분 2022년 말씀하신건 아닐까욥?

    Reply
  • 마모님 그리고 회원님들, 추수 감사절 즐겁게 보내셨길 바랍니다. 마모님 리마인더 글 하잇라잇해가며 잘 읽었씁니다.
    아멕스 플랫(개인) 카드의 멤버쉽이 매년 1월 7일에 나오는데요, 이 카드 멤버쉽 비용이 높아서 다운 할 예정입니다 . 이럴 경우 2022년 FHR 베네핏을 12월 전까지 청구해서 받고, 다시 23년 1월초에 청구해서 받을 수 있나요? 예를 들면 22년 12월에 내년에 투숙 할 호텔을 미리 계산하고, 23년 1월 1일에 투숙 할 호텔을 또 예약하고 미리 계산 하는 경우 FHR 크레딧 $200을 두번 받을 수 있나요?

    Reply
  • 2017년 5월 21일 이후 여신 사리카드 membership year 정정해 드립니다. 다른 체이스카드와 마찬가지로 여신 다음달 1일에 연회비가 부과되고 여신지 대충 한달 지난 시점에서 첫 statement date가 됩니다. 2년차 3백불 트래블크레딧은 13th statement 즉 다음해 여신 다음달 statement date에 리셋됩니다. 2022년 11월에 여셨으면 2013년 12월 statement date에 리셋돼요. 마찬가지로 사프 50불 호텔 크레딧도 cardmember year로 가므로 13th statement date에 리셋되구요.

    Reply
    • 정확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알려주신 내용대로 본문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Reply
      • 앗 2013년이 아니라 2023년요 이런… 감사합니다.

        Reply
        • 사프 50불 호텔은 카드 만든지 1년 지나 13개월됐을때부터 사용하는건가요?

          Reply
          • 첫 해부터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처님이 말씀해 주신 것은 2년차 시작이 카드 발급일로부터 12개월이 아닌, 13개월은 지나야 한다는 의미인 것으로 보입니다.

            Reply
  • 안녕하세요
    저 완젼 초보인데요
    아멕스 본보이는 어떻게 되나요?
    보내주신글 읽고 또 읽어도 본보이 관련 언급은 없는거 같아서 살짝 여쭈어 봅니다.

    Reply
    • 아멕스 본보이 Brilliant 카드의 경우 예전엔 300불 annual credit이 있었지만, 올 9월부터 매달 25불씩 dining credit을 받는 것으로 바뀌어서 annual의 정의가 더 이상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Reply
  • reminder 감사합니다. 또 한 해가 이렇게 가네요. 정리 잘하시고 내년 한 해도 건강하시길 바래요!

    Reply
    • 어익후, 벌써 새해 인사를 주시면 12월은 그냥 스킵해야 할 것 같네요 ㅋㅋ

      Reply
      • 하하, 스킵하시면 안되죠.
        그나저나 라쿠텐통해 델 오더한걸로 캐쉬백 240불이나 받았어요!
        하마터면 무심코 그냥 오더할것을 여기 와서 이거 보고 까먹지 않고 했네요.
        감사합니다!!

        Reply
  • 안녕하세요, 마모님, 그리고 마적단 여러분들,

    항상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아난티 힐튼 부산과, 힐튼 경주는, 디럭스 (스탠다드) 룸을 더 이상 일반인 예약을 할 수 없도록 하여, 주말숙박권 (weekend night) 을 쓸 수 없게 하고, 포인트 차감이 높은 프리미엄 룸 만을 예약 가능 하도록 하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는 소비자 피배를 의미 합니다.

    물론 호텔의 안정적인 수입 구조를 위해서 타, 여행사 및 그룹에게 우선 판매 하여야 하는 사정은 이해를 합니다만, 그렇다면 처음부터 Hilton과 Amex는 이러한 사실을 미리 소비자에게 공지하여 힐튼의 상위 엘리트 멤버가 되기를 고려하는 소비자와, Amex Hilton Aspire 같은 신용카드를 신청 하고자 하는 분들이 충분히 고려 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않아 저희같은 소비자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 해야 할지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소비자 보호원을 통하여 시정을 요청 하는 안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만, 아래는 힐튼 부산 관계자가 보내주신 이메일 발췌 내용 보아주시고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난티 힐튼 호텔에 재문의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텔 내부적으로 계약된 기업체(휴양소 및 그룹 예약 등)에 디럭스 마운틴뷰 객실이 판매 완료되어, 현재로서는 힐튼 공식 홈페이나 어플 통해서는 조회가 되지 않으실 겁니다. 추후 취소된 객실 발생 시에는 예약 오픈될 예정입니다.

    고객님께서 디럭스 마운틴뷰 객실 웨이팅을 희망하신다면 웨이팅 리스트에 메모 기재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웨이팅을 희망하신다면 연락 가능한 고객님의 연락처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연간으로 계약된 제휴업체 예약으로 인하여, 대부분 조기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블럭 객실은 단체 예약을 의미하며 내부 용어로 말씀드려 혼동을 드린 점 죄송합니다. “

    Reply
    • *소비자 피해을 의미 합니다.

      Reply
    • 코멘트 주신 것 보고, 부산을 검색해 보니 이거 상황이 진짜 심각하긴 하네요. 부산 같은 경우는 투숙 직전에는 방이 풀리곤 해서 숙박권 예약이 가능하곤 했는데, 제가 검색을 해보니 12월부터 내년 7월까지는 스탠다드로 예약이 가능한 날짜가 단 하루도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 이후 날짜는 사이트가 에러가 나서 검색이 불가능했습니다.)

      물론 이런 상황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불합리하다고 볼 수 밖에 없고, 1년이 가까운 기간 동안 단 하루도 가능한 날이 없다는 것은 소비자 기망으로도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멕스 카드가 한국에서 발행되는 카드 상품도 아니고, 또한 숙박권 사용이 부산과 경주 힐튼으로만 한정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검색해 보면 서울의 콘라드의 경우 가능한 날짜가 많습니다), 한국의 소비자보호원에서 직접적으로 개입할 여지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미국의 아멕스나 힐튼에 호소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보는 것이 마일이나 포인트는 항상 “subject to availability”가 기본 전제 사항이고, 힐튼의 경우 전세계 7,000개 호텔이 있는데, 한국의 2군데 호텔이 이러하니 보다 확실하게 광고를 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 또한 증명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힐튼 본사에 이러한 상황을 전달해서 개선 요청을 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인 듯 싶고, 개인 차원에서는 그냥 다른 여행지를 찾는 것이 최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럴 것이라면 차라리 숙박권 사용이 불가한 호텔 목록에 추가를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마일, 포인트 사용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주십사 글을 올리면서 항상 at your own risk를 강조하곤 합니다만, 이런 상황이 되었다는 점에 마일과 포인트를 홍보해 온 입장에서 저 또한 죄송할 따름입니다.

      Reply
      • 감사합니다, 마모님! 네, 정말 상황이 심각합니다. 정확하게 봐 주셔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마모님 덕분에 생각을 좀 다르게 해 보게 되었어요. 힐튼 본사에 알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도 생각 합니다.

        제가 조금 더 생각을 해 보니, “subject to availability” 가 “indefinite non-availability at select properties” 를 포함해서 의미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 하구요, 그 의미도 포함 했다면 이러한 사실도 명시를 했어야 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어떻게 생각 하세요? 이것에 근거해서 전달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그외에 전달 방법 등, 다른 분들 의견 주시면, 참고 해서 전달 해 보겠습니다. 혹시 엘리트 멤버 들이 함께 전달 하는것은 어떨까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만, 의견 듣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Reply
        • 한국에 거주하시거나 한국 여행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게는 부산과 경주가 다 자리가 없다는 것이 엄청 큰 문제로 다가오겠지만, 전세계 7,000 호텔을 관리하는 힐튼 본사 입장에서는 개별 호텔 하나하나마다 관련된 사실을 적시/명시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산/경주 호텔들의 이런 행태가 본사에 알려진 후, 이들 호텔들이 돌연 방을 하나라도 가능하게 풀어 놓는다면 그 때에 가서는 힐튼이 또 개별 호텔 하나에 대한 정보를 그 즉각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구요.

          그런 점에서 이 문제는 힐튼 계열 호텔이 한국에 확 많아지기 전에는 단기간에 해결이 날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이구요. 따라서 많이 짜증나고 당황스러운 상황임은 저도 잘 알겠습니다만, 숙박권은 다른 곳에서 쓰겠다 생각하시는 것이 시간 절약, 에너지 절약 측면에서는 가장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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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초에 Venture X 카드 만들었습니다.

    올 해 $200 베이케이션 렌탈 credit과 Capital One Travel 사이트에서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하고 $300 크래딧 모두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올해는 $200 베이케이션 렌탈 credit만 받을 수 있고, 내년 부터 Capital One Travel 사이트에서 항공권이나 호텔을 예약하고 $300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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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불 베이케이션 렌탈 크레딧 오퍼가 살아 있던 시기에 카드를 만드셨다면 카드 첫 해에 두 크레딧 모두 받으실 수 있습니다. 2년차부터는 300불만 해당이 됩니다.

      다만, 200불 베이케이션 렌탈의 경우 크레딧이 들어오는게 살짝 오락가락하니 그 부분은 주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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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분에 오늘 델 크레딧 잘 썼어요 (아멕스)..감사해요 마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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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최근에 한국 다녀오면서 Lyft 두번 (공항 오갈때) 그리고 한국에서 콜밴 서비스 한번 (나머지 한번은 현금으로) 이렇게 사리로 계산했는데, 단 하나도 travel credit 으로 처리가 안되었어요. 체이스에 직접 문의했더니 택시 서비스는 해당안된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이 왔고요. 앞으로 1년동안 쓰면 되긴 하지만 (11월에 renew) 내년 항공표도 이미 다 구매한 상태라 300불을 어디에 써야할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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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셨군요. 예전 사례들보면 toll 비용은 처리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거주하시는 지역에 따라 toll비를 많이 지불하시는 경우 이 방법도 한 번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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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capital x $300 크레딧 관련해서 질문 드리고 싶은데요. Capital one travel 에서 결재를 30000 포인트로 하는 경우에도 $300 크레딧을 받을수 있다는 게시판 댓글을 봤는데요. 마모님께서 그게 맞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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