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014 업뎃) Hyatt BRG 관련 깨알정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150을 기준으로 BRG나 포인트 등을 고민 하는데요.. 어째 아직은 그 이상 가격에서 돈 내고 숙박해 본 적이 없어서..

내년에도 다이아를 한번 유지해 볼까 심각히 고민해야 되서.. 이렇게 되면 정말 메트리스 런을 하게 생겼거든요..

한 푼이라고 아껴 볼려면 BRG에도 발들 들여야 겠네요..

다이아 정~~말 좋아요.. 4명이 움직이기엔...

댓글 감사드려요! :)  갑자기 이 댓글보고 BM시절 뉴이어 이브에 별로 좋지도 않은 inn에서 1박 $299주고 숙박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까워요.  저희도 $150정도가 숙박1일 기준이라서요.  다이아 유지를 위해 매트리스런 하실 계획이시면 라스베가스 mlife 계열이나 내년에 도입될 point+cash시스템도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댓글에 4명이라고 하셨는데 어른2 아이2 기준으로 말씀하시는거죠?  가끔 엄마랑 같이 이동해볼까 하고 어른3을 넣으면 가격이 오르더라고요 ㅠㅠ

네.. 어린 자녀들입니다. 아마 조금 더 크면 침대가 작아서 불편 하겠지요..

이번 여름에 어머님과 5명이 여행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어른 2, 아이 2 이렇게 예약하고 스윗 업그레이드 쿠폰 쓰면서 문의해서 두번 다 어른 한명을 추가 요금없이 묵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어른 기준으로 4명 조식을 주는 거라.. 좋더군요.. 뷔페가 지겨우면 메뉴 아이템 시켜 먹기도 좋고 말이죠.. 사실 아이들은 라운지를 더 좋아해요..

좋은 방법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  아직 하얏은 클럽층에 한번 숙박한게 전부인데 저도 라운지가 정말 좋더라고요. ^^  몇주뒤 여행 시작인데 완전 기대됩니다! :)

이 글을 이제야... 필요했던 정보인데 하마트면 그냥 지나칠뻔 했네요.

이런 정보는 인터넷에서도 얻기 힘들던데 공유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1월 포인트 앤 캐쉬 시작되는 날 즈음에서 시작하시겠죠?
눈치 보니 가까운 곳에 사는 것 같은데 후기 필히 남기셔서 길잡이도 되주시길 :-)

즐거운 여행 되세요.

12/21에 시작합니다! :)  그 이유는 연말에 호텔가격이 엄청 싸더라고요.  가격도 매일 변동이 있어서 BRG 걸기 편했고요.  연말에 하는 숙박은 내년 다이아 리뉴얼때 QS/QN에 포함이 안되긴 하지만 가격도 싸고 여러가지 이점이 있어서요.   이미 계획중이던 숙박이 연초에 5일 있었는데 휴양지에 있는 비싼 숙박이라 포인트/캐쉬 발표 있기전에는 그냥 포인트로 숙박하려고 했어요.  근데 point&cash가 다이아 트라이얼에 포함이 된다고 하고, 다이아 업글권도 사용 가능하다고 해서 포인트/캐쉬로 조금 더 돈을 내고 QS/QN으로 포함 시키기로 결정했네요.  그리고 다이아 트라이얼을 위해 남은 7박중 4박정도는 주말여행으로 BRG 걸어서 예약했고, 남은 3일은 솔직히 불필요한 숙박인데 오로지 다이아 달성하기 위해서 BRG 걸어서 1박에 $60-$70 가격선으로 예약 했습니다.  성공적으로 다이아 끝나게 되면 후기 올릴께요. ^^

좋네요. :)

우와! 마모님이 좋다고 댓글 달아주시니 우등생 된거같이 기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앗. 이런 귀중한 정보를 이제야 보다니 ㅎ 제 글에 추가했습니다^^

^^ 영광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Travelocity에 Flexible date search 기능이 있나요?  지금 들어가봤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네, 예전에는 탭이 있었는데 요즘 travelocity UI가 바뀐것 같네요.  travelocity에 들어가서 찾지 마시고 구글에서 "원하는 호텔 이름 travelocity"로 검색해 보네요.  예를 들어 hyatt regency santa clara travelocity 해서 링크 클릭하면 마모 기숙사 가격이 쫙 뜬답니다. 100% 업데이트된 가격은 아니니 brg 참고용으로 좋아요.

아 이거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오.. 이거 베이 지역에 하얏 달리시는 분들 당장 달려드셔야 하는 것 가닌가요? 저 날짜 모두 BRG가 된다면.. ㄷㄷㄷ

Travelocity $85 가격은 non-refundable로 나오던데 Hyatt.com에서는 non-refundable 가격을 찾지 못하겠네요. 이경우엔 BRG 안되는건가요?

반대로 Travelocity에서는 refundable 가격이 없네요;;

brg 되어요.  하얏은 캔슬 팔리시 상관없이 같은 방 종류 제일 싼 가격 기준으로 brg 하거든요.  근데 저기 위에 보이는 tripadvisor 가격이 제대로 업데이트된 가격인지 확실히 확인하시고 클레임 하세요 ^^

travelocity 안된다고 하대요 ㅠㅠ (일본 GP센터)

방콕 하얏트 BRG 시도 중인데요.

일본 GP센터는 priceline 도 안되는 사이트로 나온다고 합니다. (비딩요금 아니어도 안된대요. 왜 안되는지는 찾아봐야한다고...) 

이런 경우 청심환 한 알 먹고나서 미국 GP센터로 전화하면 되는걸까요?

priceline이 안된다니 놀랍네요.  저는 확실히 한번은 priceline 통해서 brg 성공했거든요.  제 기억으로는 아무 문제없이 빨리 승인 받은걸로 기억해요.  저는 travelocity도 성공했고요. 저는 미국에 있어서 미국 GP 센터만 사용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불행이도 제가 갈려는 곳은 시즈널이 er 과 같고 (20% off), 이 가격으로 거의 모든 에이전시가 대동단결하는 통에

기프트카드 결제 땜에 dr 로 예약한거 트라이얼 받아주면 er 로 전환하고, 리조트 피나 어케 부탁하는게 할 수 있는 전부일듯 -_-

이럴경우, 시즈널이 사라지는 시기를 노리시면 성공율이 높아집니다.  시즈널 방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어느 순간 팔리거나, 체크인 날짜가 가까워지면 하얏 공홈에서 사라지거든요.  근데 OTA중 좀 더딘곳(이게 핵심이겠죠;;;)에서는 아직 그 가격에 팔고 있을수 있으니, 그때 BRG 거시면 daily rate보다 36% 할인 받으실수 있어요.  귀찮긴 하네요. ^^

방금 하얏트 brg를 해서 성공을 시키긴 했는데요, 웃긴게 저는 Elite 요금이 가능하다며 Elite 요금제와 비교를 하더군요.

이렇다면 차라리 티어가 없는게 brg 성공을 시키는덴 더 유리하겠는데요 ㅋㅋㅋ

역차별의 시대가 도래한건가요???

성공하시기 전에 미리 계좌정보를 물어보던가요?  저는 항상 성공 확인후, GP 계좌정보 주거든요.  그래서 그쪽에서 엘리트인지 알 길이 없어요.  그리고 엘리트 요금은 일종의 코드를 집어넣는 스페셜 할인이라 advertise한 가격이 아닌데 비교한다니 놀랍네요.  그렇게 되면 aaa 멤버는 항상 aaa rate이랑 비교를 해야하는게 되는건데, 제가 요즘 하얏 전화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다른분들도 이런 경험 하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블랙커피님 글 읽고 Daily Rate으로 예약을 한 후에 brg를 신청하다가 (괜시리 미국으로 전화를 했다가 해외 통화 1시간 20분 했네요, 전화요금으로 고스란히 토해 낼듯요 ㅎㅎㅎ ㅠㅠㅠㅠ) Elite 요금제 가능하다고 그렇게 진행을 하더라고요.

제 경우는 선예약 후에 전화를 해서 예약 번호 알려주고 진행을 했거든요. brg 전문가 블랙커피님이 다시 한번 확인 해 주시죠! t&c 따져 가시면서요! ㄱㄱㄱ

예약을 미리 하셨군요.  저는 항상 예약 안하고 전화해요.  아, 한번 예약 미리한적 있었는데, 그럴 경우에도 BRG 미리 승인받고, "아, 예전에 한 예약이 있는데 수정해줄래?" 이렇게 얘기를 해요.   굳이 미리 예약하신 이유가 있으셨나요?  그게 상담원이 쌍둥빠님 계정에 들어가는 바람에 엘리트 요금이 자동으로 보여서 생긴 일인것 같네요.

근데 정말 전화한통에 1시간 20분 걸리셨어요?!?!  저는 보통 5-10분안에 끝나던데요.

하다가 지쳐서 중간에 세이브 했어요 ㅋㅋㅋㅋ 저거 보다 좀 더 통화 했어여 ㅋ

어떻해요 ㅠㅠ  홀드를 많이 시키던가요?  아, 그리고 전번이 제가 하는거랑 달라서 찾아보니 이건 toll-free US 번호라서 그렇군요.  그래도 끝내 성공 하셨다니 다행이긴 하네요.  다음에는 한번 미리 예약 안하시고 해보세요. :)

허걱... BRG 조건중에 하나가 누구나 접근가능한 요금제여야한다... 인데... 그래서 예전에보면 회원제 싸이트는 요 규정이 적용될수 없어서 BRG 적용이 불가하다고 그러더니...

요게 사실이면 엘리트 회원들을 역차별 한다는건데... 문제가 있네요. GP 센터에 항의좀 해주세요.

기돌님이 저보다 훨씬 귀한 손님이실텐데, 기돌님이 총대 매시죠. 전 하얏트에 잘 보이고 싶어서요 ㅎㅎ

일주일전에 BRG 성공할때는 제가 엘리트인걸 알면서도 advanced purchase 요금이랑 비교한다고 하던데요

CSR 마다 케바케냐

아니면 방침이 바뀌었느냐 인데

- -

뭐 어차피 우리동네는 BRG 잘안되긴함. 첫번째 BRG 성공시키면 바로 그쪽 홈페이지 고치는듯해요.

블커님이 다 먼저 하시는것 같은 불길한 예감

저는 올해 다이아 트라이얼 BRG 작년에 이미 다 예약해 놓아서 저 아니에요 ㅋ

이 느낌 알듯요.. 티모님은 늘 긴장감을 갖고 접근 하셔야 하실 듯요 ㅎㅎㅎ

아니면 블랙커피님과 공조관계를 잘 유지하시던지요 ㅎㅎ

ㅋㅋㅋ  벌써부터 fenway님이랑 티모님은 둘이서만 좋은정보 공유하고 저는 포함 안시켜 주신다는! ㅎㅎㅎ

일방적으로 서포트받는 관계여요 - -;;

팬웨이 형님이 진짜 꼼꼼하셔서 아주 그냥

ㅎㅎ 드린 것도 없는데 무안해요 ㅋ

이게 진짜 타주는 찍어보면 찾아지는데

우리동네+센디에고는 정말 힘들어요 - -

trivago 로 찾는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거임? 블커님 팁 좀 주소 - -

우리동네 팁하나 드리면 숙박 3-5일전에 갑자기 가격이 20% 정도 하락하는 현상들이 있어요.

미리 예약하신곳도 한번씩 더 살펴보셔요. 호텔들이 급하면 가격을 하락시키는 타이밍이

3-5일 전 정도로 보임

요즘에는 travelocity flexible date search도 막힌것 같고,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저도 더이상 트라이얼용 숙박이 필요없어서 가격추이를 자주 안보는데, 아무래도 연말이후로 가격들은 전반적으로 오른것 같더라고요.  지금은 카테고리 5이상 투어겸 p&c만 고려하고 있어요.  그리고 티모님 말씀하신것처럼 세일 기간이랑 숙박 일주일전 가격 하락을 잘 노리면 되요.

근데 산타장같이 정기적으로 라운지 닫는곳 아니면 집 근처에서 매트리스런 할만한 메릿 있는곳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문제는 남가주에 산타장이 없다는것 ㅠㅠ

젤 만만한데가 hyatt oc 같음

79불선에서 간혹 터지는것 같아요.

그런것 같아요.  라운지만 안열어주면 자주 가줄것 같은데 말이죠 ㅎ

또 어느 하얏트를 가시려고요? ㅎㅎ

지금 있는 http://sandiegocarlsbad.place.hyatt.com/en/hotel/home.html 이곳이 brg 성공한 곳인데요.

5~7 해서 이틀밤에 $103 떴는데, $100 잡아서 지금 $80 된 케이스에요.

여긴 아직 다른 곳에서는 못 본 사이트로 성공했는데 바로 onetravel.com 입니다.

적어도 이 동네 근처에서는 거의 $3 차이를 내줘서 뭔 전략이 아닌가 그렇고 있습니다.

CSR 에게 전화하니 자기는 죽어도 $103 로 보인다는 황당한 얘기를 해대서

제가 찾은 경로인 TripAdvisor 로 조회를 시작하라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지도편달해서 결국 성공~

저도 스텝바이스텝 지도편달 해본적 있어요 ㅎ

아비아라딜은 그럼 얼마에 잡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곧 가신다니 마모의 감성 fenway님 후기 기대할께요! :)

ㅋㅋ brg 는 아닌데... 아주 제네러스한 CSR 을 득템했죠 ㅎㅎㅎ

그 후로 이틀만 한게 아쉬워 연장할려고 전화 걸 때마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딜이 가능했냐고 매니저까지 되물어서 연장은 커녕 컨펌 이메일 안 받았으면 캔슬할 기세였다는...

그래서 대신 brg 걸어서 여기서 자는 중입니다 -_-

ㅎㅎㅎ 매니저까지 되물었다면 참 좋은 딜이셨던것 같네요. ^^ 축하드려요.

아비아라는 바닷가가 호텔에서 멀어서 전용버스로 가는데, 갈때 beach butler가 따라가서 의자, 파라솔 펴주고 드링크 오더 받는다고 들었어요.

좋은 방 배정받아서 가족들이랑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

그리고 저 쪽지 보냈어요!  

호오 이것이 말로만 듣던 버틀러 서비스인가 보군요 ㅎㅎ

예전에 그곳이 하얏이기 이전에 포시즌 소유였다는 글을 읽은 것 같아요.

파사데나 랭햄이 리츠 칼튼이었던 것처럼 

좀 낡아졌어도 클래스는 살아있다 이런 느낌이 들더군요.

얼마에 한거임 도데체 ㅠㅠ

onetravel.com 감사!

근데 두 분 aviara 가신다더니 소감을 짧게나마...

거긴 라운지 있나요?

수영장 물은 따뜻한가요?

리조트 피 웨이브 받았습니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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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티모님은 취소하셨다는 댓글 확인

저는 아직 못가봤는데,

거긴 라운지 있나요?  없어요, 파크하얏이라서요.

리조트 피 웨이브 받았습니까들?  fenway님은 타호에서 웨이브 받으신 능력자셔서 웨이브 받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ㅎ  보통 다이아 하루에 5불 깍아 준데요.  근데 추가 파킹비도 있어요 여기는

간혹 ph 도 있는 곳이 있다고 들었는데 여긴 아닌가 보네요

제가 받은 가격이 리조트, 파킹에 택스까지 포함된 걸로 컨펌 끝났는데 리조피까지 빼달라고 첵 아웃 때 얘기한다는 게...

좀 지나친... 감이 

있지만 그래도 백범 선생의 말을 되새기며 새로운 도전이 될 거라 믿고 한번 던져볼께요 ㅋㅋㅋ

(...오늘 내가 걸어간 길이 훗날 다른 사람의 이정표가... )

헉 파킹36불인데 그걸 빼줘욧?

여기까지만 얘기할께요.

방 값 빼고 $38 에 리조트, 파킹, 택스가 포함된 가격 받았습니다 ㅋ

ㅎㅎ 업뎃 기대할께요!  염장 후기 기대합니다!  

onetravel 에서 하얏 하우스 cypress 3불 싼거 찾아서 brg 해달랬더니

CSR 이 더 싼방 한개 남았다고 그걸로 예약해줬음 ㄷㄷ

이런일도 있군요. 우리한테는 안보이는데 CSR 만 보이는 남은 방하나

전 이걸로 12박 예약 끝났으요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전 인디언 웰스에서 3박 채우고 끝낼려는데 1베드 빌라 정도면 피날레로 만족하겠습니다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플랫 받아 fhr 이냐 brg 냐 이것도 따져야하고... 사실 가격만 보면 다음주인데 너무 여행이 쉴 틈 없어 보여서 차라리 최저가가 4백씩 할 때 p&c 를 쓸까 싶기도하고 그러고 있어요

전 이제 이거 끝나면 프라이스라인에서 하얏만 골라서 낙찰받아서 다이아 혜택받으면서 돌아다닐 예정이여요

내년에는 다이아 매치받아서 SPG 나 멜리엇 혹은 힐튼 으로 튈꺼라서

매년마다 호텔체인 한개씩 4년 플랜으로 진행할 예정이여요.

좋네요.

근데 하얏 너무 달리다가 다이아 연장에 대한 아쉬움이 남지 않을런지...

뭐 다른 쪽으로 플랜 잡고 계시다니 이미 마음 정리하신 것 같네요.

두 번 사는 인생도 아닌데 이것저것 해보면서 사는 게 재밌죠 :-)

제 목표는 하얏 50개 호텔 숙박하는것!  한 2-3년은 걸리겠지요? ㅎ

OTA 가격이 advanced purchase rate 보다 더 싸게 나와서 BRG 신청했는데 my elite rate 이 더 싸기 때문에 BRG 못해준다고 하네요..

GP 번호도 일부러 안 넣고 BRG 신청 했는데 이름이나 이메일, 전화번호 등등 사용해서 매치되는 계정 찾아보는 건가요? ㄷㄷ

오잉... 신기하네요. 저는 한번도 My elite rate으로 비교당한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

혹시 상담원이 초보(?)여서 그럴지도 모르니 한번 더 시도해 보면 어떨까요?

저도 최근에 MER에 비교 당해서 리젝받은적 있어요.  한번 더 시도했는데 또 같은 직원이 걸려서 또 리젝!  ㅋㅋ

요즘 하도 하얏 BRG 를 많이 신청해서 특별히 마음에 드는 직원, 정말 싫은 직원 ... 이름도 기억해요.  ^^;;

오.. 그러셨군요.  제가 지금까지 운 좋게 잘 피해갔었나 보네요. @.@

앞으로는 이것도 신경써야 겠네요.

안타깝게도 이제는 이 기능을 없앤것 같더라고요...

http://www.us.despegar.com/ 오늘 이 웹사이트에서 낮은 가격을 찾아서 Hyatt BRG 를 성공했습니다. 다른나라 웹사이트인지 환율때문에 가격이 $2~5 씩 왔다갔다 하네요..

저도http://www.us.despegar.com/ 하얏트 BRG 얼마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얏 BRG claim form에는 tax, fees 제외한 가격만 넣으라고 하는데, 저는 아직 초짜 진골다야라 질문이 생기는데요... 다 포함한 가격으로도 BRG 걸 수 있는 건가요?

제가 알아낸 좋은 사이트 중 하나는 reservetravel.com입니다. BRG 성공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