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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의 삽질

사리, 2014-01-04 13: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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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했던 글이 날아가고, 원래 글이 다시 등장해서, 재수정해봅니다)


두다멜님의 의견을 반영하야,

이곳에서는 2014년동안 마일모아에서 일어나는 마일리지 등을 둘러싼 각종 삽질들을 모아볼 예정입니다.

우리가 뜬 삽질들만 모아도 미시간 호 하나는 거뜬히 파낼 수 있을 한해일 겁니다.

연말에는 최고의 삽을 뽑아서, 선물을 드려볼까 생각 중입니다... (진짜 삽트로피가 갈 수도 있스빈다..)


--------

사리의 사례 

1. BA 마일을 좀더 쟁겨두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2. Avios + Cash 옵션으로 보면 1마일당 1.1센트 정도나 가옴. 

   내가 쓰려는 곳에서 약 45달러로 400불 정도짜리 티켓을 쟁길 수 있다는 뜻. 


3. 인터넷으로 취소하는 꼼수를 쓰면 국내선 세금 2.5불 정도만 손해 보고 티켓 환불 받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됨. 


4. 하지만 마일 + 캐쉬 옵션으로 구매시 라이프마일즈처럼 마일로 돌려주는지 다시 돈으로 돌려주는지에 대한 정보는 못찾음. 

   궁금하니 직접 해봐야 함. 


5. 한번 해보기로 결정. 유할이 없는 AA LAX-YYZ 구간을 잡고서 최소마일 + 최대 캐쉬로 해서 구입. 


6. 티켓 날아옴... 온라인 취소 누르려고 했더니 안된다고 직접 연락하라고...


7. 직접 연락해봄. 무심한 영국 악센트의 아저씨가 

   1) 24시간 이내라 해도 넌 40불 수수료 내야함, 2) 니가 냈던 마일은 마일로, 돈은 돈으로 환불됨.. 

   

8. 결국 얻으려는 마일은 건지지도 못했고 앉아서 쌩돈 40불만 날렸음. 

 


교훈

A. Avios + Cash 옵션은 굉장히 좋은 금액으로 마일리지를 구할 수 있으니, 그 옵션이 제공되면 고려를 제대로 해서 마일리지 활용을 하라. 

B. 그 옵션을 이용해서 취소환불을 통해 마일을 쟁겨두는 것은 불가능하다 - 40불만 뜯길 수가 있으니 주의.


-----

리빙피코님의 사례 (테크니칼리 2014년은 아니지만, 그래도 인상 깊어서..)


제 연말 삽질은 여기에 덧붙이겠습니다. 


1. Amex BP 주유 $5 Credit 마지막에서 두번째 - 크리스마스 이브날 원래 집에 가는 길에 BP 주유소가 없어서, 주유하고 집에 가려고 돌아가려다 50마일로 달리던중 "루돌프" 발견, 급히 피했으나 돌프와 충돌!!! $2,000 견적나와서 지금도 차 고치는중!!! Net Profit: -$1995 (보험이 해결은 합니다만...)

2. Amex BP 주유 $5 Credit 마지막 - 12월 30일, 집에 오는 길에 사고 안난 다른차에 BP 넣으러 갔다가, 주유소에서 만난 홈리스 백인 부부가 다가오더니, 주절주절 구걸을... 난 $5 절약하러 갔는데, 그 부부에게 $10어치 주유해주고, Happy New Year해주고 왔슴. Net Profit: -$5 OTL...

3. Amex Offer 최종 성적 -  My Saving : $160. 여기서, 사고난거 보험 디덕터블 -$100, 내야할 SPG Amex연회비 -$65. Net Profit: -$5


11월부터 연말까지 열심히 다녔는데, 뭐하고 다닌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 

기다림님 삽질

아멕스의 마이 오퍼 landsend.com 25$ 챙겨먹겠다고 expire day인 12/31/13에 100불짜리 기카를 하나 landsend.com에서 구입하였으나 실제 트렌젝션은 1/2/14일에 발생하여 25$ 크레딧 못받을것 같음...

무심한 100불짜리 기카만 배달됨..



---

인어사냥님의 삽질


신청한 어라이벌 카드 어라이벌 했나 확인하려고 우체통까지 차 몰고 갔다가 뭔가 날카로운 금속에 타이어가 찢어졌네요. 딜러쉽에 간 마눌님한테서 방금 전화가 왔는데 타이어 재생불능이라 새거 끼우는데 310불이라네요...

58 댓글

duruduru

2014-01-04 13:44:22

400명 이상에게 아주 유익한 교훈을 주셨습니다.

마일모아

2014-01-04 13:48:12

개골님께 연락하시면 저한테 주시기로 약속한 반띵에서 40불 빼서 주실꺼에요.

개골개골

2014-01-04 13:57:33

마모님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

사리

2014-01-04 16:50:55

주소 불러드릴까요? 체크 보내실.. 

뉴나나

2014-01-04 13:49:40

오늘은 '정말' 삽질후기를 올려주셨네요..

두루님 말씀처럼 아주 유익한 정보입니다==3=3=33

봉다루

2014-01-04 13:50:52

좀 약하지만, 삽질2

1. Sheraton 호텔에서 투숙함

2. 타겟에서 사온 물(생수)가 한 밤중에 고갈됨. 방이 건조해서 물은 마셔야 겠다고 가족들이 아우성.

3. 같은 층에 자판기가 있고 무려 $1.75짜리 물도 있으나, 1달러 지폐도, 동전도 없음. 사용 불가.

4. 깨알 SPG 포인트도 쌓을 겸 2층 바에 내려가서 Bottled water를 주문하고 룸차지로 해 달라고 함.

5. 싸인하려고 보니...뜨아~~ 가격이 $3 임. ㅠ.ㅠ   창고에서 뒤적뒤적 해서 들고 나온 물이라 취소한다고 차마 말도 못하고(어글리 아시안 될까봐...) 싸인함. -_-;;

아...bottled water 500 ml 하나를 $3에 사다뉘.   ㅠ.ㅠ BP에서 아낀 것 Sheraton에 가져다 주었네요.

Livingpico

2014-01-04 14:06:06

라운지 없었나요? 

아우토반

2014-01-04 14:11:35

피코님 모든마적단이 SPG 플랫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3=3=33

Livingpico

2014-01-04 14:24:36

죄송합니다. =3=3====333

봉다루님, 담엔 저랑 같이 가요. 제가 라운지에서 물 10병 가져다 드릴께요.

실은 티어 없는 호텔에서 물 돈받는 문제가 저를 매리엇에 다시는 안가게 만들었습니다. Savannah의 Courtyard Marriott... 카드키 고장 나서 20분을 방에 못 들어가고 기다렸는데.. 물달라고 하니까, $3.50 달라고 해서.. Fountain 찾아서, 거기서 목을 축였던.. 이제 그곳은 절대 안갑니다. ㅎㅎ

드리머

2014-01-04 17:09:09

저는 돈내라고 그럴까봐 꼭 굉장히 당연한 듯이 "complimentary water" 달라고 하는데, 아직까지 실패한 적은 없어요.  ^^;;  (상황봐서 순순히 주면 2병 달라고 할때도 많구요).  

 

Livingpico

2014-01-04 17:55:21

그렇게 하셔서 성공하시면 다행이시네요. ^^

요즘엔 그래도 티어 인정해주는 곳만 가니까, 이제 그런 불편은 없어요. 저번에 매리엇은, 아마 방에 물이 미리 있었나 했는데, 방에 들어가기 전에 달라고 했더니 그랬던것 같긴 합니다. 

드리머

2014-01-04 18:05:59

저희는 티어있는 호텔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 …  이렇게라도 해야 되요.  ㅋㅋ

롱텅

2014-01-04 19:57:46

수돗물 당첨되셨습니다 고갱님.

Livingpico

2014-01-05 04:29:45

크..수돗물..

duruduru

2014-01-05 06:56:00

무한 리필도?

Livingpico

2014-01-05 07:03:40

참고로.. 컵도 안줍니다. 

만남usa

2014-01-05 08:36:59

호텔에서 물 사드시기 아까울때 사용 하는 꼼수..

호텔에 있는 핏니스 클럽에 가시면 대부분 병물 또는 물병에 물을 받아 가실수가 있습니다..

몇몇 호텔들은 아예 병물을 거기다 비치해두더군요..


Livingpico

2014-01-05 08:42:00

+100

이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임엔 틀림 없습니다. 저도 얼마전에 그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

봉다루

2014-01-05 10:59:57

완전 좋은 아이디어 인데요.

담번에 가면 당장 시도해 봐야겠네요. :)

macaron

2014-12-22 04:00:35

왜 제가 가는 웨스틴들은 라운지가 없을까요 @@

macaron

2014-12-22 04:01:21

그래도 Fiji 이런게 아닌게 다행이에요. 그거는 막 $6 이렇게 ㄷㄷㄷ;

poooh

2014-12-22 06:07:30

저만 그랬던게 아니였군요...

저 매리옷 가서 1L 병물  쿨하게 2병씩이나 사먹었는데,  병당 $4  헐~


저도 비슷한 스토리~  ㅋ~

ugowego

2014-01-04 13:53:21

1. Avios에 cash & miles 가 있다. mile가격이 꽤 좋다.

2. 돌려줄땐 받은데로 돌려준다. 근데 $40빼고...


두가지를 직접 경험하신후에 큰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BA Avios가 유용하게 쓰일곳이 많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Livingpico

2014-01-04 14:20:51

제 연말 삽질은 여기에 덧붙이겠습니다. 


1. Amex BP 주유 $5 Credit 마지막에서 두번째 - 크리스마스 이브날 원래 집에 가는 길에 BP 주유소가 없어서, 주유하고 집에 가려고 돌아가려다 50마일로 달리던중 "루돌프" 발견, 급히 피했으나 돌프와 충돌!!! $2,000 견적나와서 지금도 차 고치는중!!! Net Profit: -$1995 (보험이 해결은 합니다만...)

2. Amex BP 주유 $5 Credit 마지막 - 12월 30일, 집에 오는 길에 사고 안난 다른차에 BP 넣으러 갔다가, 주유소에서 만난 홈리스 백인 부부가 다가오더니, 주절주절 구걸을... 난 $5 절약하러 갔는데, 그 부부에게 $10어치 주유해주고, Happy New Year해주고 왔슴. Net Profit: -$5 OTL...

3. Amex Offer 최종 성적 -  My Saving : $160. 여기서, 사고난거 보험 디덕터블 -$100, 내야할 SPG Amex연회비 -$65. Net Profit: -$5


11월부터 연말까지 열심히 다녔는데, 뭐하고 다닌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봉다루

2014-01-04 14:34:09

금년에는 아멕스랑 가깝게 지내신다고 하셨으니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요?

:)

아마 작년치까지 다 쳐서, 알아서 모실 것 같습니다.

Livingpico

2014-01-04 14:43:34

근데..뭐 오퍼가 나와야 친하게 지내던가, 뭘 하죠. 저는 아플 10만보다...  PRG 75K 같은거 기다리는데, 타겟오퍼도 안오고. 기억엔 예전에 너무 오는게 귀찮아서, 오퍼 보내지 말라고 뭐 신청한것 같아요. 그것도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이제 나에게 오퍼를 좀 보내줘라, 응?"

쿨대디

2014-01-04 21:45:32

이런 만행을... BM시절 저지르셨군요.

Livingpico

2014-01-05 04:30:43

BM때 한것 같은데.. 그것도 아멕스만 했나봐요. 다른곳들은 씨티포함.. 잘 와요.

밤새안녕

2014-01-04 22:15:00

결국 새차도 물거품 ???
다행이지만 아쉽게 됐네요.

Livingpico

2014-01-05 04:29:12

좋게 생각하면... 새차를 고를수 있는 조금의 시간적 여유를 벌었습니다. 토탈이 나지 않은게 아직도 다행인지 불행인지 잘 모르겠네요. ㅋㅋ

철이네

2014-01-05 12:10:05

전 토탈을 내본적이 있었는데 휴...

끊었던 담배를 사러 나갈뻔 했습니다.

올핸 포크레인으로 복/마일/포인트를 긁어 모으세요.

Livingpico

2014-01-05 12:22:49

저는 토탈이 난줄 알고, 무슨차를 살까 서치중이였습니다. ㅎ

철이네님도 많이 모으세요!!!

철이네

2014-01-05 12:50:48

네. 그리고, 새 차를 고르고, 사는 즐거움도 누리세요.ㅎㅎ

사리

2014-01-04 16:51:38

헉.jpg

쌍둥빠

2014-01-04 15:51:10

이런 실험정신이 마모를 따뜻하게 하는 힘인듯 합니다. $40은 개골님께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남usa

2014-01-04 17:59:53

+1...

두다멜

2014-01-04 19:51:37

2014년 삽질 모음집인가요?
올해 삽질은 여기다 적으면 되겠네요.

사리

2014-01-04 21:18:54

두다멜님의 의견대로, 삽들 한번 작정하고 모아보렵니다... 

롱텅

2014-01-04 19:59:45

첫삽 뜨셨군요, 사리님.

duruduru

2014-01-05 00:56:40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아니면 최소한 장차관?

쿨대디

2014-01-04 21:48:35

이 경우는 삽질이라기 보다 실험정신, 프론티어정신, 희생정신에 더 가까운 것 같은데요?

인어사냥

2014-01-05 05:34:56

사리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나정이가 그랬죠? 가장 큰 사랑은 희생이라고..


Screenshot 2014-01-05 09.41.14.png

사리

2014-01-05 12:24:58

20120410_1333987947_05177900_1.jpg


(썬그라스 끼고 다니는 고종... 실재 사진임)

Livingpico

2014-01-05 13:00:01

헛.. 제 댓글을 원글에 올려주셨네요. ㅎㅎㅎ쑥스럽습니다. 

인어사냥

2014-01-06 09:13:34

제가 삽질한 사연 하나 올립니다.
신청한 어라이벌 카드 어라이벌 했나 확인하려고 우체통까지 차 몰고 갔다가 뭔가 날카로운 금속에 타이어가 찢어졌네요. 딜러쉽에 간 마눌님한테서 방금 전화가 왔는데 타이어 재생불능이라 새거 끼우는데 310불이라네요...

마눌님이 우체통 앞엔 왜 자꾸 가냐고 묻는데 대답을 몬하겠어요. 흑!

duruduru

2014-01-06 09:24:57

이거슨 대저택 자랑?

기다림

2014-01-06 09:35:17

저도 우체통 자주 가는데 전 걸어가니 아내가 날도 추운데(밖은 오늘 아침에 바람부는 -20F에요 체감온도 -40F) 

까끔 UPS, FEDEX 들고오면 운동 되고 좋아요.

 

자꾸 애들이 저의 즐거움을 빼앗으려 해서 걱정이에요. (이제는 큰애가 하려고 들어요.)

얘는 올 카드도 없는데 왜.... (친구들에게서 기다리는 편지가 오나보군요...)

사리

2014-01-06 09:27:20

저도 자동차 타고 우체통 가보고 싶네요..... 


duruduru

2014-01-06 09:42:27

ㅋㅋㅋ 펑크나는 한이 있더라도요!!!!!

사리

2014-01-06 09:45:17

우체통에 자동차 몰고 가면 저희 아파트 현관과 1층에 있는 집을 차로 들이 받아 뿌수고 들어가야 함돠....

술과 약을 섞어 복용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거죠... 

기다림

2014-01-06 09:24:10

아멕스의 마이 오퍼 landsend.com 25$ 챙겨먹겠다고 expire day인 12/31/13에 100불짜리 기카를 하나 landsend.com에서 구입하였으나 실제 트렌젝션은 1/2/14일에 발생하여 25$ 크레딧 못받을것 같음...

무심한 100불짜리 기카만 배달됨..

 

무슨 삽질인지..

사리

2014-01-06 09:27:59

대화명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기다림님을 위해서 랜드센드에서 트랜잭션을 기다려준 것 같아요... 


macaron

2014-12-22 04:03:19

저 왠지 모르겠는데 기다림님이랑 사리님 댓글 보고 빵 터졌어요... 죄송해요. 꼭 크레딧 들어오길 바랄게요!

설레임

2014-12-22 06:01:00

일년 된 글에 댓글을 달려서 깝짝 놀랐어요.


이거 해피엔딩으로 끝났어요. 아멕스도 대인배라 크레딧으로 25불 주었던것 같아요.


제가 감히 사리님의 시키한 웃음에 비견이 되겠어요. 저는 주로 몸개그쪽으로 가야할듯...ㅎㅎ

macaron

2014-12-22 06:27:17

헐 올해 초에 쓰신거군요 @@ 몰랐어요! 크레딧 들어와서 다행이에요.

사랑이

2014-12-23 16:52:02

죄송하지만 묻어가는 질문 하나만 해도 될까요?


마일모아사이트에서 배워서 BA 웹사이트에서 AA 비행기 예약하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사리님이 말씀하신 BA 웹사이트에서 Avios + Cash옵션이 저는 왜 안뜰까요?


전 AVIOS 또는 캐쉬 두가지중의 하나만 떠요.


구글했더니 http://thepointsguy.com/2012/05/maximizing-british-airways-avios-the-avios-and-cash-option/ 가 나오는데

저는 왼쪽 화면의 avios + cash 옵션 자체가 안뜨는데

제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사리

2014-12-23 17:01:46

BA 제휴 항공사와 노선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AA같은 경우 국내선은 안뜨는데 국제선은 뜨는 것 같고... 

뭐 다 뜨는 옵션이 아니더라구요

사랑이

2014-12-23 19:17:28

이게 다 뜨는 옵션이 아니군요.^^;;


저는 주로  BA 사이트에서 AA 국내선을 예약하다보니 한번도 못봤나봐요.


빠르고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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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스모그 테스트 몇 달 째 통과를 못하고 있어요. (ERG/VVT)

| 질문-기타
엘스 2024-04-19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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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 카드가 비자에서 마스터로 결제 네트워크가 변경된답니다.

| 정보-카드 2
쌤킴 2024-04-19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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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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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축제 2023-04-04 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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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2023)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44
urii 2023-10-06 6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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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년 11월에 다녀온 St. Kitts and Nevis 후기 입니다.

| 여행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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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2024-03-0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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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처음 혼자 오시는 어머니(애틀란타 3시간 환승), 근데 딜레이가 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항공 44
올랜도마스터 2024-04-17 2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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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Matter 국가/지역/글로벌 eSIM 장터 초강력 추천

| 정보-기타 8
덕구온천 2024-02-22 974
updated 113953

다음 카드 조언 제발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공부중인데 저같은 상황은 어떻게해야될지 고민입니다.

| 질문-카드 19
FKJ 2024-04-18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