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 매리엇 (Marriott) 가입을 통해서 요런식으로 진행은 어떨까요?

음...

에어라인 크레딧 $400 받으면 $0 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상하게 메리엇보단 다른 호텔 체인이 좋아요 ㅎㅎ) 

저는 왜 어제 올라온 글을 못봤죠?  티모님이 글 올리시면 항상 솔깃해져요.  읽어보니 대박인것 같네요.  알래스카 12만이든 다른항공 12만이면 카드 2개 오프닝 보너스인데 거기에 추가로 매리엇 7박이 부가되는거네요.  그게 다 부부가 나누어서 인쿼리 3개면 가능하다는 사실이죠?  덤으로 언리미티드 라운지 액세스... 흠.

그렇죠 만약 메리엇 5등급으로 내리면 27만 에 12만+7박을 주는데 5등급으로는 갈때가 좀 마땅치 않지만

만약 5등급 7 박으로 간다고 하면 인쿼리 2 개로 12 만을 먹을수 있죠.

거기에 자세히 읽어보면 메리엇+항공 패키지로 여행갈경우에는 12000 을 더 준다는 항목도 있네요. 항공권은 레비뉴로 땡기고

최대 132000 마일을 먹는 방법도 있네요.

제니스님의 14만 오퍼코드가 제데로 작동한다는 전제하에 가능한 딜이 되겠네요.

와이프 꼬셔봐야지 - -;;

아...아우님 제발...

http://thepointsguy.com/2013/06/top-10-ways-to-maximize-each-ultimate-rewards-transfer-partner/

포인트아자씨가 벌써 차트에 대해 6월에 설명했네요. 마일은 여행갈때 쓰라고 메리엇에서 주는거니까 쓰던 안쓰던 손님마음이네요.

메리엇 여행 패키지 (호텔+항공) 을 통해서 10% 를 더 받는쪽으로 진행하는게 좋아보입니다. 하와이 레비뉴 티켓이 쌀 시즌에 섬하나 잡고

7박하면서 메리엇 호텔에서 조식까지 먹고(리츠로 골드받았으니까)

리츠2장이니까 주위 어르신들까지 전부 라운지 티켓 하나씩 드리고 (14장의 라운지 멤버쉽)

2월 넘어서 신청해서 에어라인 200불 크래딧 유할용으로 전부 써서 2장 총 800 불 뽑아먹고

하면 빈틈이 없어보이긴 해요.

단 14 만 오퍼가 반드시 작동해야 함 !

다른글에 댓글로도 잠시 설명을 드렸지만...

메리엇 여행 패키지가  가장 좋은 뽕을 뽑는 법인거 같습니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보다는 많이오른것 같지만...

옛날에 16만인가 부터 였었는데..지금은 20만부터 이군요..

이패키지 차트를 보면,

7등급 호텔 (카우아이 메리엇 4개 지점 전부 7등급) 을 기준으로 잡아보면

한마디로 7등급 호텔 7 박 = 210000 포인트입니다. 그럼 1 박당 30000 으로 잡는샘인데요.

중요한건 항공마일이 그후에 동일하게 메리엇포인트와 1:1 비율로 이동된다는 거예요. 5만 7만 10만 12만 구간이 동일하게

메리엇과 1:1 이동 되는거죠. 그러니까 이 오퍼를 잡으려면 무조건 12만 오퍼를 잡는쪽으로 가야 이득이다라고 보여요.

거기에 10% 항공마일 보너스가 5,7,10,12 에 적용되기때문에 10%씩 더 붙는걸 생각하면 만약 이오퍼를 잡는다면

맨오른쪽의 12만 마일 오퍼를 꼭 잡아야한다고 보여요.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이 오퍼를 통해서 천덕구러기였던 메리엇포인트를 1:1 비율로 알레스카나 AA 로 옮길수 있는 기회니까

무조건 큰 비율로 퍼다 옮기는쪽으로 하는게 이익일듯 합니다.

하와이를 한정하면 그렇게 보이지가 않는게 리츠칼튼 마우이같은경우는 FHR 이나 기타 사이트의 세일때문에 200-250 불 선까지 가격대가 후퇴해서

5만 포인트가 솔직히 좀 아까워보입니다. 반면에 7등급의 카우아이 그랜드메리엇이 250불선을 지키고 있고 8등급의 마우이 메리엇이 200 선을 지키니까

제 생각에는 7등급의 메리어트에서 7박을 하는게 언뜻 보기에는 효율성이 좋아보입니다. 코스코의 카우아이 그랜드메리엇 세일때도 2인1방 기준으로 1500-2000 선 7박이 나오니까

골드달고 조식까지 먹는다면 1박당 3만의 효율성이 그닥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미국내로 한정한다면 리츠칼튼마우이의 현금구매가가 워낙 내려가서 이쪽이 별로 5만 주고 가기 아까운 상황 같아요.

이 딜의 포인트는 제가 보기에는 그래요 14만오퍼를 부부가 받아서 28만을 만들고 나머지 5만을 메리엇 오퍼에서 받아오던지 아니면 UR 에서 퍼와서 하와이나 휴양지 7등급 정도의

7 박 호텔을 확보하고 (제 생각에는 비행기왕복 싼데로 요즈음 카우아이가 좋아보임) 7등급 호텔중에 빌라/호텔을 적절히 섞을수있는 곳(그랜드 메리엇 카우아이 + 빌라)

최소한 7박이 2000-3000 불 효과까지는 뽑을듯 해요.

그리고 132 k 마일은 알래스카 쪽으로 킵하게되면 AA 나 대한항공 등등 여러가지로 2-3천불 어치는 쓸수있지 않을까해요. 다만 800 불이라는 돈을 들여서 132K + 7 박 메리엇이

매력이 있느냐 없느냐가 개인 판단일듯해요.. 근데 저라면 UR 을 넘기기보다는 부부중에 1인이 리츠+메리엇을 동시에 만들어서 21만을 만들고 하나가 리츠 14 만을 만들어

35만을 만드는쪽이 좋아보여요. 카드3장에 최소150-최대400 짜리 7등급 메리엇 7박 + 132000 알래스카/AA 마일 + 라운지카드14장 + 800불 항공크래딧(2년기준) 이라면

연회비 800불을 생각해도 꽤 괜찮은듯 해요. 물론 132 k 까지 받아내려면 항공권은 레비뉴로 사셔야해요. 메리엇 패키지에서

전 같은 값이면 아니 약간 떨어지는 캐쉬 밸류라도 전 호텔 쪽을 선호해서요. 나름 포인트/마일리지 컬렉션하는데 누군 비지니스 함 타보는 맛일 수 있다면, 제 경우엔 관광 포인트로 꼽힐만한 호텔에서 적은 출혈로 놀고 오는 거라서요. 제가 리츠 칼튼 하나만으로 해결 볼려고 했던 것도 나중에 와이프껄로 뽑아서 같은 방식으로 다른 리츠 칼튼에서 보낼려는... 사실 UR 을 넘길 정도로 간절하진 않지만, 그래도 리츠 칼튼 포인트로 매리엇에서 잔다는 웬지 특별한 기회를 놓친 느낌이라서요.

말씀하신 카우아이라면 평가도 그렇고 밸류 좋은 하얏만 생각했었는데 매리엇도 좋은 옵션이 될 수 있겠네요. 매리엇과 델타가 로얄티 프로그램에 짜서 그런지 무심결에 홀대하는 경향이 있나 봅니다 -_- 카팔루나는 지난번에 소개한 lmt 에서도 250불대에 접근이 가능해서 여기에 포인트를 쓴다는 건...

이런 분석글을 보며 늘 드는 생각이 이걸 산정한 애들의 머리가 최소한 분석하는 블로거들 전체의 평균 이상은 될테니 무조건 높이 산정하는 짓은 하지 않았을테니까, 적당히 지들이 이익볼만한 선에서 타협한 평균값이 이 차트라고 본다면 우린 최대한 뽑아먹을 수 있는 프로퍼리와 기간, 티어, 항공사 선택, 마일리지 밸류 가치, 연회비 등등을 최대한 그 평균의 극점을 쥐어짜야 이익을 볼 수 있겠다는 그런 겁니다. 그래서 그런 테크닉이 있으면 관심이 가고, 티모님 글은 그래서 스릴도 있습니다. 

여튼 제 계산으로는 수치는 일단 접고라도 수고가 많아서 이익이 크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베네핏은 다른 크레딧 카드에서도 얻을 수 있고, 리츠 칼튼 하나에 묻지마 au 로도 웬만한 대가족이 아닌 이상 괜찮은 티켓 숫자가 아닐까 싶어서요. 레버뉴에 항공티켓 크레딧 4번을 다 받아내는 작업도... 또 체이스 인쿼리 3개를 한 프로젝트를 위해 단기간에 만든다는 것도 나름 다른 체이스 카드 생각에 근질근질하거든요. 그치만 말씀하신 것처럼 착착 진행시켜서 성가신 문제없이 제대로 달려진다면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고급호텔이 좋지요. 근데 저는 취향이 또 부티크 호텔쪽이 좋아서 개인호텔같은.. 뭔가 좀 주인이나 직원들이랑 노가리도 까고 방 30-40 개 정도 있는..

그래서 좀 그려요. 호텔포인트 모아서 어디가기에는 취향이 걸려서 현금박치기 해야되는 스타일같아서 항공포인트 위주로 모으려고 요즈음 생각중이여요.

소개해주신 lmt 덕분에 저 그랜드와일리아 1박당 210불에 6박 예약했어요(방2*3박) 흐흐 감사해요~

이말씀은 매리옷 포인트는 릿츠칼튼 그리고 부부간 합산등이 가능 하단 소리군요?

우와.... 14만포인트 뭐하는데 쓸까 고민 했는데... 릿츠캍튼 받아서 이렇게 쓰면 되겠군요.. 

감사 감사!

그런데 릿츠칼튼 카드는 잘 주나요?

진행되는 스토리보니 점점 흥미진진 해집니다. 티모님 대박이심다!!!

예전에 한 번 보고 잊고 있었는데, 정신이 번쩍 듭니다! 메리엇 안 쓰고 아껴두고 있었는데 (하얏만 편애했는데), 계속 아껴두고 기회를 봐야겠네요 ㅎㅎ 

제 생각에 젤 괜찮은 딜은 부부 동반으로 연회비 없는 리츠 칼튼 신청 (7+7=14만), 그리고 메리엇 신청 (7+7=14만).

합계 28만으로 cat5 7박+13.2만(=12만*1.1)마일 하는게 젤 효과적일 것 같은데요.. cat5라서 조금 그렇지만;;

원래 cat5 1박이 2.5만 필요하고, 메리엇과 UA 마일 전환 비율은 2.25:1 정도 되니깐..

28만 포인트로 7*2.5+13.2*2.25=47.2만 메리엇 포인트 뻥튀기가 되는 거네요.

요것도 방법이네요 800불 안내면서 음

동감입니다. ^^ 다만, 원래 제 계획이 쳇~이쓰 님과 동일한데... 재작년인가?? 처음 계획할때는 16만인가 포인트로 5박과 마일포인트등이 있었거든요...

이게 7박으로 바뀌고 초기 요구하는 포인트도 엄청 늘어난것 같습니다.  위 방법으로 2015년 정도 달성할 것 같은데... 그때가면, ㅋㅋ 또 디밸류에이션이 있지 않을까?? 그게 고민입니다. 

그래도 당장 7박씩이나 동일한 곳에서 숙박할 계획은 전혀 없으니... 그냥 천천히 하렵니다. ^^

근데 cat 5는 2stay에 1night free주는걸로도 자주 나오는데...

포인트 좀 써서 cat 7 의 리조트호텔로 가는게 좋을것 같아요.

메리어트 관련해서 어디선가 읽은 기억이 나는데.. 전 목적지 위주로 계획을 짜는데 M당은 제가 원하는 곳에 좋은 property가 없어여 ㅜㅠ

나중에 미국 들어가면 사용해야 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어딜가도 일주일 한곳에 있는거 좋아라 합니다. ㅋㅋ 애들데리고 돌아다니기 힘들어요. ㅋㅋㅋ

롱텅님 마우이-오하우-카우아이 이런식으로 같은 등급이면 분산도 되나요 ? 7박을 연박만 하면?

태국 푸켙도 괜찮다구 합니다..골드면 밥도 나오구요..같은 호텔에서 연박하셔야 합니따...

이 호텔 3박 저 호텔 2박 이런식으로 쪼개서 사용 할수 없구요..

그리고 참고로 메리옷은 지금 70000에  1프리나잇 주는 프로모션 하는걸로 봤구요..

리퍼럴 보너스가 있는데...

리퍼럴 1인당 5000포인터인지 주는것으로 기억 하고 있습니다..

와...티모님 열심히 연구하셨네요. 저는 UA가 급하게 필요해서 당겼습니다만 포인트 밸류 계산도 중요한데 그때 그때 가고자 하는 여행, 선호 호텔, 가지고 있는 자원에 따라서 상황은 많이 달라질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 저 패키지에서 얻을 수 있는 매리엇 계열 호텔의 7박 숙박은 연달아서 쓰셔야 합니다. 쪼개지 못하구요. 가성비 높은 곳에서 쓰려고 할 때 유럽 쪽에서는 짧게 짧게 끊어 이동하는 여행지라 세월아 늘어지고 본격적인 휴양지에서는 캐테고리가 5등급 이하로 낮아지면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nyker 님이 이 패키지를 몸소 쓰셨는데 후기는 못봤어요. 뉴요커님이 다시 나타나셔서 후기 달아주시면 이 이슈가 완벽해 질 것 같아요. ^^

그리고 제가 리츠칼튼 포인트를 조금 빨리 달라고 sm 넣었더니 불라불라 자기네 원칙을 얘기하면서 말미에 혹 똑같은 상품으로 받은 리워드 포인트는 다시 가져갈 수도 있다고 엄포를 놓더라구요. 체이스가 빡빡해진 건 사실인 것 같아요. 누가 뭐랬다고 그런 얘기를 달아 놓은 건지...기분 별로였어요. 그러니 매리엇과 리츠칼튼을 연달아 또는 동시에 받을 수 있을지(그리고 포인트를 둘 다 받을 수 있을지는) 그리 명확하지만은 않습니다. 그 점 염두에 두셨으면 해요. 예전 글에 보면 쌩으로 27만을 (숙박 및 카드 사용) 몇년 동안 모으신 분도 있었어요. 이 상품을 위해서...

티모님 좋은 아이디어 감사드려요

저 완전 초짜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 

메리엇과 리츠칼튼 포인트(화폐단위??)가 같은 포인트인가요?  죄송합니다 ^^;;

같은 포인트여요~

좋네여~ 감사합니다!!

모으실려구요?

카드 하나로 2.8박짜리 여행상품(?) 구상중입니다.

분석 좋은데욤? :) 

오오 칭찬받았음

여기서 받은 포인트를 싸웨로 받고 

그게 컴패니언 인정 되면 1타 2피?

오 그런 방법이 있네요 머리를 맞데면 역시 

인정되면 정말 대박인데요 ...후덜덜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런데 이 프로모션이 아직도 되나요? 제니스님이후 신청하신분이 계신가요?

감사합니다. 순둥이님은 부지런하다고 배웠습니다. UA 마일까지 주면 금방 해야겠습니다.

아니 천하의 김미형님이 이걸 모르셨다는 말씀 이신가요????

전 UA로 넘길수 있는 기능때문에 이 카드 연회비 없는것 나오면 오래전부터 할려고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연회비 없는 카드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한달전에 체이스를 만들어서 지금 당장 할수가 없네요....ㅎㅎㅎ

ㅎㅎㅎ. 제가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알아도 잊어버리는것도 너무 많습니다. 

저는 70k 연회비 있는걸로만 알고 있었는데 140k 라고 하시니 어제 신청했습니다. 골드에 140k가 생기니 든든합니다.

헉....  패키지 그 7박이 한곳에서 연속 7박이었군요. 이런 중요한 정보를 몰랐네요. 그럼 저의 경우에는 메리트가 확... 떨어지네요. 전 1박씩 필요할 때마다 쪼개쓸 수 있는지 알았지요.  여기 텔아비브에 브랜드 뉴 리츠 칼텐이 막 문을 열었는데, 위치 (헤르질리야) 때문인지 포인트로 30,000 밖에 안 하네요. 돈 내면 비수기에 약 $400-500불. 정말 오래된 비치에 있는 메리엇 르네상스는 카테고리 6인데 위치가 popular 해서 이것도 포인트 30,000 이구요. 14만 받으면, 1만 얻어서, 쪼개서 여기 리츠에서, 메리엇 골드로 한 5번 자보겠는게, 이게 패키지 보다 더 나을 것 같아요.  

"가서 7일동안 체류하면서 견딜만한 도시들" 들 업데이트 해주셔서 감사. 참 도움되네요. 이스탄불 에디션이 참 끌립니다. (hote & air package 쓰게 될 줄은 생각 전혀 못하고) 최근에 런던가서 런던 에디션에 4만 투척했는데,  어떻게 그거 다시 되돌려 받았으면... 흑흑.  hote & air package 중 가장 비루한 카페고리 1-5 에서 견딜만한 5등급 호텔도 좀 추천해 주세요 !  참고로, 요르단 암만 메리엇 5성 호텔이 5등급입니다. 아라비아의 로렌스/인디아나 존스 보신 분들, 거기 나온 와디룸도 가고, 페트라도 가고, 사해도 가고, 아카바도 가고 등등 암만도 7일 견딜만 해요. 

동탈만 기다립니다!!!! 티모님의 기획안은 정말 너무 맘을 사로잡아요.

14만이나  받을 수 있고 메리엇 골드까지라니 @@  골드하려고 매리엇에 신청 해 놓았는데.... 아쉽네요;;

여러 좋은 정보를 주시는 티모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14만 오퍼가 살아 있나요? 

원글에 말씀해주신 방법으로 저는 리츠칼튼14만 배우자는 리츠14만 메리엇7만받아서 오늘 날짜로 모든 포인트를 합산하여  하와이에 cap8 7night예약을 했습니다.
포스트해주시고 9개월만에 했는데요. 도움주신 티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오 이렇게 실행하신 분이 있어서 기쁩니다.

항공마일은 따로 챙기신거군요?

제가 전에 캔쿤 하드롹에서 7박한적 있는데요 바로 옆에 JW메리엇 있었어요.

가이드왈 캔쿤서 오션뷰가 젤 이쁜 지역이더라구요. 바다 죽이고 위치가 꽤 괜찮았어요 7박 할만해요 돌아다니고 액티비티하고 그럼...

가격대비는 스테이 직접  안해봐서 모르지만 저희는 솔깃 하네요 

봉다루님, 제댓글 수정했어요. ,착각했네요 리츠칼튼 아닙니다 죄송

착각이었어서 더 좋은데요. 결론은 JW 메리엇 위치가 매우 좋다는 이야기인 것이잖아요.   :)

2016년 초에 칸쿤 한번 가야 겠네요. ㅎㅎ

이 시나리오를 싸웨로 옮기면, 컴패니언 패스까지 덤으로 나오네요~~~~ 체이스 싸웨 카드 만들지 않고, 컴패니언 패스 얻는 또다른 방법이군요~~~ 대박

천대받는 호텔 모음 기준은 뭔가요 티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