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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6개월 전 마모가입 후 SSN이 있는 남편명의로 SPG, Chase Freedom, Barclay 까지 순차적으로 발급받았고, 

다음단계 시티AA, 체이스 사파이어로 넘어가기 전에 지금은 잠시 쉬고있는 중입니다. 


남편명의로 카드를 발급받아 혜택을 받아보니

처음엔 그것만으로 너무 좋았는데,

제 명의로도 받아 2배의 혜택을 누리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기네요.


저는 SSN은 없고 대신 ITIN은 받은지 1년이 됐고요,

여기 조언대로 일단 AU 카드를 제이름으로 만들면서 ITIN 을 다 입력하긴 했는데, 


보통 체이스는 ITIN 을 넣어도 크레딧 기록이 쌓이지 않고, 

아멕스 SPG 에 ITIN 을 넣고 6개월 정도 기다리면 크레딧이 쌓이기 시작한다는 게시글은 읽었습니다. 


그런데 또다른 게시글을 읽어보니

처음에 시큐어드 카드를 만들어서 시작하면 단기간에 크레딧 쌓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서요. 


가까운곳에 US뱅크도 있고 웰스파고도 있긴한데, 

지금 시점에 시큐어드 카드를 만드는게 더 나을까요?

아님  SPG 가족카드 등록할때 ITIN을 넣었으니 그냥 6개월동안 기다리면 될까요? (AU카드는 작년 10월에 만들었어요)


시큐어드 카드를 만드는게 어려운이 아니긴한데, 

게시글을 보니 연회비도 내야하고 클로징할때도 수수료를 내야하고 해서 여쭤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18 댓글

옥동자

2014-03-18 13:04:53

itin 도 크레딧이 쌓이나요? 그건 몰랐습니다.


제가 아는 팁은: 

일단 아멕스에서 au 카드 발급 받으시구 이 카드는 해지하지 마세요.

나중에 ssn 나왔을 때 아멕스에 전화해서 해당 카드에 ssn 입력해달라고 합니다.

그러면 ssn 사본을 fax 로 보내라고 하죠. 이거 하면 해당 au 카드에 ssn 이 들어갑니다.

이후에 primary 유저로 ssn 넣고 아멕스 카드를 받으면 자동으로 primary 로 발급 받은 카드의 히스토리가 처음 au 받은 해부터 써온 것 처럼 연결(?)이 됩니다. (member since xxxx 로 확인)

이러면 ssn 나오자마자 750점 넘기고 그러더라구요.


Joanne

2014-03-18 13:15:51

제가 F2 비자라 SSN을 언제 받을수 있을지 몰라서요 ㅜㅜ, 

일단 ITIN 으로도 신용카드를 발급받았다는 글들을 보고,

저도 크레딧을 한번 쌓아보려고요

일단 아멕스 카드는 잘 킵해야 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봉다루

2014-03-18 13:08:30

카드 승인이 나고 안나고는 case by case(케바케)라서 '이렇게 하면 반드시 됩니다' 라고 답변은 못 드립니다만,


우선 생각하고 계신 것처럼 ITIN으로 secured card 신청해 보실 수도 있는데요, (secured card 마저도...)거절이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회비는 신용기록 만들어 가는 수수료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1년 지나면 연회비 없는 일반 신용카드로 전환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번째로, Costco 이용을 하신다면, Costco AMEX 카드를 신청해 보시는 것이 승인 가능성이 높습니다. 꽤 있습니다.

  이미 SPG 카드에 ITIN 입력해서 AU로 등록이 되어 계실테니, 왠지 모르게 기댈 구석도 있는 것 같고 말이죠. :-)

  어차피 코슷코 멤버쉽 피 내고 계신다면 추가로 연회비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나서 캐피탈원 등등에서 Joanne님 이름으로 카드 만들라고 우편물이 날아오기 시작한다면... 뭔가 기록이 남겨지고 있다는 좋은 징조입니다.

Joanne

2014-03-18 13:17:47

네 코스트코 멤버쉽 가지고 있어요. 

시큐어드카드 전에 이거 먼저 시도해봐야 겠네요.

아멕스 AU 등록된지 6개월이 지나면 크레딧이 쌓인다고 하니, 

6개월이 되는 시점인 다음달에 가서 한번 도전해보고 

후기 남길께요~ 감사합니다!!

Maza

2014-03-18 13:50:02

.

Joanne

2014-03-19 00:13:51

네 제가 6개월 지난 시점에 세사미 해보고 다시 답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글 감사합니다.

다른이름

2014-03-19 11:03:01

요것이... 제가 몇번 말씀드렸는데요. 푸른등선님은 예전에 하셨지만, 중간에 바뀌었는지... 요즘에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세사미에 계속 입력을 해보고 있는데요. 6개월이 훨씬 넘어서 이제는 거의 일년이 되어가는데, ITIN을 넣으면 여전히 


  • The social security number is invalid. Please try again.
라는 메세지가 나오네요. 최근에 세사미를 ITIN으로 가입 가능하셨던 분들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푸른등선

2014-03-19 11:08:43

그러게요. 저는 1년 조금 더 전에 가입했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 뒤로는 안된다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네요. 그새 아마 Valid SSN인지 체크하는 로직이 추가된 모양입니다. 그럼에도 다행히 승인받으신 케이스가 많으니 대충 6개월을 미니멈으로 잡으면 될거 같습니다. 또다른 판단 방법으로 각종 군소(?) 카드사에서 카드가입하라는 찌라시들이 날아오는 시점을 디데이로 추정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쿠리

2014-03-19 11:24:44

제 최근의 케이스를 추가하자면 ITIN으로 크레딧 카르마와 세사미 둘 다 안됩니다.

SSN이 아니면 안된다는 알람이 뜨네요.


추가로 아멕스 웹에서 AU 추가하는 것도 ITIN 번호로 안되었어요.

전화해서 ITIN 번호임을 미리 알려주고 추가했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하세요 :)

푸른등선

2014-03-19 11:27:09

아멕스 웹에서 try하신게 언제쯤이신가요? 많이 바뀌고 있나보네요.

푸른등선

2014-03-18 15:20:48

굳이 지금시점에서 시큐어드카드 만드실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한두달지나서 세사미사이트에서 점수확인이 되시면 본인 명의로 카드 발급이 가능하니까요. 첫 카드로는 아멕스 Hilton 정도 추천합니다. 발급이 쉽고 연회비 없고 나름 힐튼 포인트도 나오구요. 1년 지나서 서패스 업글/다운그레이드 왔다갔다 신공도 잘 알려져 있구요. 실질적인 첫 카드로서 평생 킵하기 좋은 카드입니다. 지금부터 (빠르면) 한두달 지나서 본인 명의 카드 발급이 가능할 것 같은데 지금 시큐어드 만드는 것과 비교해서 히스토리에 있어서도 별 차이가 안나구요.연회비도 아깝구요. 사실 ITIN만으로 시큐어드 발급이 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시큐어드 카드를 만드는 이유가 단지 어떻게든 첫 크레딧카드를 만들어서 점수를 만들자는 것인데 아멕스 AU가 그역할을 대신 해주니까 필요없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시큐어드 카드를 만드는 목적은 이미 이루신 것으로 보면 됩니다. (물론 6개월 지나서 점수가 형성되지 않을 가능성도 만에 하나 있을 순 있습니다..어떤 이유에서건..항상 AYOR이죠)


아무튼 바클레이를 제외하고 시티/체이스/아멕스 모두 (크레딧이 있는) ITIN으로 primary account open이 가능합니다. 아멕스 힐튼 정도 이후에는 SPG나 시티AA쪽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1년정도 될 시점에 체이스로 넘어가시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제가 제 와이프 명의 ITIN으로 밟은 코스이고 2년가까이 10개 정도 한번도 리젝없이 주요 포인트들은 다 챙길 수 있었습니다..^^

Joanne

2014-03-19 00:13:12

우와 정말 감사드려요. 저역시 아멕스 크레딧이 쌓이지 않을 경우를 감안해서 시큐어드 카드 만드는걸 고려했는데, 그냥 얌전히 기다렸다가 6개월 시점에 세사미로 한번 조회해봐야 겠어요. 

쿠리

2014-03-19 08:19:23

ITIN에 관련된 푸른등선님 글이 많아서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먼저 감사인사를 드리고 :)

조언 덕분에 재빨리 씨티/체이크/아멕스에 하나씩 와이프 AU를 만들었었습니다.

저는 시스템 오류인지 세사미와 카르마 모두 ITIN으로 회원가입이 되질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6개월이 지나서 미친척(?)하고 SPG를 신청했는데 전어가 나왔습니다. :)


이제 묻어가는 질문 하나 드립니다.

1. 아멕스를 쓰다보면 카드 기록이 생기게 될텐데

이게 추후에 씨티나 체이스 같은 다른 회사 카드 신청시 도움이 될까요?

아멕스에 대한 기록이 보이나 모르겠네요.


2. 그리고 1년정도 될 시점에 체이스로 넘어가시면 무난할것 같습니다.

->체이스에 AU올린지 1년정도 되는 시점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체이스가 아닌 다른 카드로라도 primary account로 시작되는 시점을 말씀하시는건가요?


감사합니다 :)

푸른등선

2014-03-19 09:57:33

1. 크레딧뷰료에 당연히 기록이 올라가니까 크레딧점수와 히스토리가 계속 올라갈것이고 다른 카드신청할때 당연히 영향을 주겠지요? 시티나 체이스가 아멕스 사용기록을 직접 보는게 아니라 크레딧뷰로를 통해 크레딧 상태를 체크하는 거니까요.


2. 제 와이프의 경우 제 아멕스 SPG에 AU로 올라간지 정확히 1년만에 체이스 사프 신청해서 인어받았습니다. 첫 질문도 그렇고 크레딧점수 형성에 대해서 조금 헷갈려하시는 듯 한데 체이스 AU에 올라가냐 아멕스 AU에 들어가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의 ITIN으로 점수가 연결되는 시점부터 1년정도라는 얘기입니다. 크레딧 히스토리가 생긴후 1년정도는 되어야 체이스에서 승인을 주로 해주기 때문입니다. 다른 카드사(시티/아멕스)는 이런 히스토리 미니멈에는 별 제약이 없는 걸로 알구요. 추정이지만 아멕스 AU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아마 (시티/체이스와 달리) 아멕스만이 AU 신청시 SSN을 요구하고 이때 ITIN으로도 기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카드사의 경우 AU를 개설해도 해당 ITIN으로 점수가 생기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멕스 AU로 처음 ITIN가입을 하면 그이후부터는 타 카드사의 AU등록을 해도 크레딧 점수에 포함이 되는 것 같구요 .암튼 첫 AU로 아멕스를 그래서 추천하는 겁니다. 물론 상당수는 추정입니다.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쿠리

2014-03-19 11:14:34

이 글로 인해 보다 더 확실하게 개념이 잡혀가는 것 같네요 :)

저는 막연하게 회사마다 AU를 가지면 더 도움이 될 줄 알고 하나씩 만들었었네요 -_- 무식 ;;;


댓글 감사합니다.

동피와잉용

2015-10-05 08:27:41

안녕하세요 쿠리님.

1년하고도 7개월전 글에 댓글을 달아봅니다 :)  저도 똑같은 상황으로(?) ITIN으로 세사미와 카르마 모두 가입이안되는 상태이며,

배우자 SPG 프라이머리 카드에 AU로 등록한지 5개월이 지나서 6개월을 향해 달려가는 중입니다 ㅎㅎ

이제 슬슬.. 기지개를 펴볼때다 하고 열심히 글들을 찾아 정독중에있습니다.

그러던와중 저의 욕심(?)에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쿠리님의 "그래서 그냥 6개월이 지나서 미친척(?)하고 SPG를 신청했는데 전어가 나왔습니다"

문구가 한눈에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그당시 상황을 조금만 더 공유해주시면 어떨까 하고 조심스레 댓글달아보네요!


제생각은, 다음달(AU등록 6개월이 지난 시점) 부터 아멕스 힐튼 or 아멕스 코스트코 를 신청할것인지  아니면 SPG를 신청해볼것인지에 대해 상당히 고민중입니다.


지난 6개월간 상당히 AU카드 사용을 의식하면서 지내왔고, 왠만한 것들은 SPG AU카드로 결제해왔네요 물론 연체도 한번더없었구요 ^^


공유부탁드려요 ^^

오렌지아저씨

2015-10-05 09:18:25

쿠리님은 아니지만 제 경우를 알려드리면요...


2015년 8월에 와이프(F2 신분)의 ITIN이 나오자마자, BofA 은행에서 Better Balance credit card를 신청해서 인어를 받았어요.
몇 일 뒤에, BofA으로부터 신용도를 보여주는 레터를 받았는데, 와이프의 크레딧이 700점으로 나와있었어요. 

2015년 9월 말에 아멕스 힐튼 6만 포인트가 9/30에 마감한다고해서 (9월 말만 해도 그렇게 나왔었는데, 지금은 2016년 12월까지 연장되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2850234), 와이프 ITIN으로 무리하는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부랴부랴 신청했었어요. 인어는 안났고, 당일 전어로 승인났었습니다.


참고로 와이프의 AU 히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2014년 8월에 신청한 BofA Cash Reward (Chase 사파이어와 프리덤 "rule"이 생길 줄 알았다면, 절대 안했을텐데요..)

2015년 6월에 신청한 Chase-Hyatt (Chase 사파이어와 프리덤 "rule"이 생길 줄 알았다면, 한국 가족 이름으로 신청했을텐데요...)

동피와잉용

2015-10-05 09:24:37

공유 감사합니다!!  :)

좋은 참고사례가 되겠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AU히스토리까지.. 사파이어와 프리덤 RULE 에대해선 안타까운마음 같이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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