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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방치기(?) 후기(체이스 리츠칼튼 카드 신청후기 포함)

Esther, 2014-07-30 16:2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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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아멕스 골드 대란 이후 처음 카드를 신청했습니다. 첫카드를 만든 건 2013. 1. 이구요. 아멕스 그린카드를 시작으로 아플벤츠, 아멕스 비즈 골드, 체이스 사파이어 이렇게 네 카드를 가지고 있다가

체이스 사파이어는 연회비 내고 현재 킵 중이고, 아멕스 카드는 그린카드, 아플벤츠는 연회비 나와서 해지했고, 비즈 골드는 연회비 나왔는데 이거까지 없애면 아멕스를 다 없애는거라 걱정이 되서 일단은 가지고 있습니다. 곧 해지할 예정이구요. 

신용점수는 크레딧카르마 기준 740점 정도였구요.


6방치기 실행일: 2014. 7. 10.

정확히 1년 2개월만에 결행. 볼드 spg 좋은 딜 다 지나가고 뒤늦게야 ㅎㅎ

(1) 클럽칼슨- 인어. 크레딧 리밋도 14000으로 매우 후함

(2) 바클레이 us- 인어.

(3) 보아 알래스카- 인어 - 인어 후 매우 기뻐하였으나, 이후 카드가 2만 5천 주는 프리미어가 아닌 플레티넘으로 다운그레이드 되어 승인되었음을 확인햐 리컨 전화하였으나 안된다고 함. 4500밖에 크레딧을 줄 수 없는데, 프리미어 발급이 안된다고 함

내가 보아 체이스, 세이빙을 얼마나 잘 쓰고 있으며 구구절절 sm으로 설명했으나(전화가 무서워서 전화는 왠만하면 안함)  결국 안해줌. 그래서 아직 액티베잇 안 시키고 있음. 연회비 50에 마일리지가 하나도 없어서 해지할 생각임 

(4) 시티 aa- 펜딩, 3번 리컨을 채팅으로 요청했으나 모두 거부당함. 그래서 포기. 

(5) 아멕스 spg -인어

(6) 체이스 볼드- 펜딩후 전화하지 말고 무조건 기다리라는 고수님들의 말씀에 따라 기다리면서 매일 자동응답 전화로 스테이터스체크함. 3일만에 승인되었다는 내용 확인. 


총 4승 2패로 마감했어요. 6방치기 실행 후 뒤늦게 확인해보니 시티는 그 날 다른 카드사 카드 만든 것도 모두 바로 체크 가능하기 때문에 제일 처음 신청해야 하는 카드라고 하네요. 저는 그것을 뒤늦게 알았어요.

그렇지만..지금와서 생각하면 만약 시티 aa까지 승인되었음 스펜딩을 어떻게 해결했겠나 싶어서 오히려 다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6방치기를 끝낸 후..동굴에 완전히 들어갈 생각이었는데..

추가로 어제 체이스 리츠칼튼 하나를 용기내어 신청했습니다. 6방치기 후 10여일만에...게다가 체이스 볼드까지 한 터라 안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지만

10월에 오키나와 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서 리츠칼튼 포인트가  필요하여 도전.

전화로밖에 신청이 안되서 연회비 있고 14만 포인트 주는 걸로 신청했구요(전화번호: . 888-846-7004) 전화로 물어보는 내용은 온라인 어플리케이션 신청하는 내용이랑 똑같아요

그냥 그 상담원이 직접 입력하는 것일 뿐(주소, ssn, 연봉, 회사), rsvp 코드는 저는 F5BP 코드 썼구요( 140k points after 2k spend in 3 months. Annual fee of $395 not waived first year).

연회비 없이 7만 들어오는 코드는 F53K입니다.


395불 연회비가 있긴 하지만, 올해 내년에 300불씩 트래블크레딧 들어오니까 연회비는 퉁칠 수 있을 거 같구요. 게다가 오키나와 리츠칼튼 숙박비가 제가 가는 시기에 1박에 50만원 정도나 하는터라 1만만 어디서 끌어다 3박하면

150만원 효과니 매우 잘한 것 같아요.

바로 승인은 안됐고 어플리케이션 접수됐으니 곧 연락갈거라는 얘기만 듣고 바로 리컨 통화했구요~ 주소 정도만 확인하고 승인받았습니다.

어제 승인을 받았는데 계속 자동응답전화에는 리뷰 중이라고 나와서 오늘 다시 전화를 해 봤더니 승인되었는데 아직 어카운트 넘버가 안나와서 전화로 그렇게 나오는거라고 하네요!

볼드를 만든지 얼마 안되긴 했지만, 체이스 사파이어를 연회비 내면서 킵하고 수시로 꾸준히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리밋도 13000불로 후하더라구요.


이제 진정 저는 동굴로 들어갈 때인거 같아요. 6개월보다 좀 많이 쉬어야 할거 같기도 하네요. 제가 다방치기를 하게 된 건 1년 3개월이나 카드 신청을 안했기 때문인데..그럼에도 2패나 했네요. 그러니 혹시 다방치기 하실 분들은 더욱 조심!!



35 댓글

마일모아

2014-07-30 16:38:24

상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

Esther

2014-07-30 19:20:00

첫카드 리젝 먹고 후기 올릴 때가 엊그제 같은데..다 마일모아님 덕분입니다^^

미국초보

2014-07-30 16:39:54

내용만 봐도 무시무시합니다. 전 겁나서 한번에 이렇게 많이 신청 못하겠더라구요. 한달에 하나씩.... ^^

Esther

2014-07-30 19:20:37

저 너무 오래 참았나봐요 ㅎㅎ 제가 생각해도 너무 무시무시한 도전이었어요 뒤늦게 식은땀이..

쓰리스타

2014-07-30 16:52:20

리츠칼튼 연회비 때문에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연회비 없이 7만 코드 F53K 급 땡기네요...


코드 혹시 어디서 받으셨는지요?

Esther

2014-07-30 19:21:52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보구 flyertalk 포럼에서  그제까지 코드 여전히 작동 중이라는 후기 본 다음 전화했어요. 위 전화번호로 전화 한 다음 rsvp 코드 있다고 코드 불러주니 그대로 적용된다고 하면서, 베네핏 내용 알려주더라구요^^ 

쓰리스타

2014-07-30 19:29:03

네 감사합니다 ^^


저도 몇분전에 찾아서 다른분깨 답변 드렸습니다 ㅋ.


그런데,, RSVP 코드 가 중복 사용이 되는것에 의문이 듭니다.


Target offer 로 한사람만 원래 가능한 코드 가 아닌가요?....  리츠칼튼만 예외인것인지요?

Esther

2014-07-30 19:39:01

그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많은 분들이 전부 이 코드로 잘 받으셨길래 저도 신청을 했고, 신청하면서 저에게 이 코드 적용된다는 얘기 듣고 사인업 내용 확인하고 받은 거라 문제있지는 않을거 같아요~~ 쓰리스타님이 금방 댓글로 다시 끌어주신 리츠칼튼 글들 다시 보면서 저는 뒤늦게 리츠칼튼 공부 많이 했네요.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14-07-30 19:39:06

F53K 코드 같은 것은 개인별 타켓 코드가 아니구요 (개인 코드는 훨씬 길고 복잡합니다.) 그냥 140K offer code라고 봐야할 겁니다. 렌트카나 호텔 예약시에 집어 넣은 corp code와 비슷한 성격인거죠. 

쓰리스타

2014-07-30 19:46:57

아하, 그렇군요;;. 어차피 해줄것이면, 퍼블릭 오퍼로 바꾸지,,,  코드로 전화로 하게 바꾸는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블랙커피

2014-07-30 16:54:38

후기 감사합니다. 리츠칼튼 14만이 살아있는줄 몰랐네요... 저도 리츠칼튼이 탐났는데 딜이 죽은줄 알고 다른카드 신청했거든요 ㅠㅜ

Esther

2014-07-30 19:22:26

저도 죽은지 알았는데..flyertalk 포럼 가 보니 그제까지 작동되더라..는 후기들 보고 어제 질렀어요. 블랙커피님 담번엔 꼭 도전요^^

narsha

2014-07-30 18:22:38

좋은 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요:

395불 연회비가 있긴 하지만, 올해 내년에 300불씩 트래블크레딧 들어오니까 연회비는 퉁칠 수 있을 거 같구요. 

이 크레딧은 릿츠 칼튼에서 주는 것인가요?

Esther

2014-07-30 19:23:57

아플 200불 리임버스처럼 체이스에서 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공짜로 주는 건 아니라 에어라인 배기지 피 등에서 사용한 금액을 그대로 돌려주는 거구요. 연 300불을 한도로 하구요^^ 기존에 200불이다가 300불로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narsha

2014-07-31 02:35:11

아 감사합니다. 이걸로 레비뉴 티켓을 사면 리임버스 받겠네요. 연회비가 부담이었는데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14-07-31 02:39:03

항공권 금액은 reimburse 해당 내역이 아닙니다. 라운지 패스, 업그레이드 좌석 추가 비용 (economy plus 같은 경우), 배기지 비용, 기내 인터넷 정도만 해당됩니다. 


Only the following types of non-ticket Net Purchases qualify for this offer: airline lounge day pass, or towards a yearly lounge membership of your choice; airline seat upgrades; airline baggage fees; in-flight internet/entertainment; in-flight meals; Global Entry fees. 

Hub

2014-07-31 03:11:04

트래블크레딧 관련 추가 질문 좀^^ 

(1) Business Upgrade도 Reimburse 가능하나요?

(2) Flight Ticket Change / Cancel 시 Penalty는 어떤가요? 안될것 같은데..~~

(3) A yearly lounge membership 무엇인가요?


미리 감사..``


마일모아

2014-07-31 03:17:21

1) 국제선 비지니스 업글 비용 같은 것은 안될 것 같습니다. Fee가 아니라 fare difference로 들어갈 것 같네요.

2) 이건 가능할 것 같습니다만,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3) AA, UA, Delta 이런 곳들 라운지는 1회 입장권도 판매하지만, 1년 회원권도 판매합니다. 보통 400불 정도 하는데요. 이 라운지 1년 회원권을 말하는 것입니다. 

narsha

2014-07-31 12:21:50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실망이네요. 좋다 말았어요.

좋은날

2014-07-30 18:46:01

ㅎ ㄷ ㄷ 한 도전 대단하시네요!

마지막 줄에 뭐 감쳐놓으신줄 알고 드래그 해보았다는;;;

Esther

2014-07-30 19:25:07

제가 과감해도 너무 과감했죠? ㅎ 이제 6개월간 동굴로  ㅎㅎ 좋은날님 글 보니 제 글 다시 보니 진짜 마지막줄에 뭔가 숨겨놓은 것처럼 되어 있네요 ㅎㅎ 

말괄량이

2014-07-30 19:58:25

오늘 저녁은 리츠카튼 카드 이야기 토잉+ 새글 때문에 다시 트레블 페케지 찾아보고. 메리엇 프로퍼티 이곳저곳 구경하고... ㅎㅎ 푸켓이 좋겠네 막 이러고... ㅎㅎ

어제는 코스타 리카 가는 비행기편 막 찾아보고...

항상 결론은 애 셋델구 어떻게 장거리 비행길 타 ㅜㅜ 어떻게 경유 편을 타... 뭐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ㅎㅎㅎ

아무튼 동굴탈출 축하드리고요. ㅎㅎ  (저에게) 리츠카튼 바람을 불어오신것 같습니다. ㅎㅎㅎ 

Esther

2014-07-31 04:05:49

ㅎㅎ 말괄량이님 맘이 제 맘 ㅎ 저도 하루 새 글 올라오면 다 찾아보고 관련글 다 검색하고 ㅎ 리ㅣ츠칼튼 카드 지르고 나서 이제야 자세히 베네핏 보는데 참 좋은거 같아요 ㅎ 말괄량이님도 고고

edta450

2014-07-31 02:57:46

 간담이 서늘한(...) 후기였습니다.

Livingpico

2014-07-31 03:19:35

저도 읽는 내내 조마조마~~!!!

Esther

2014-07-31 04:02:32

피코님 오랜만에 뵈어요^^ 저는 사실 크레딧 카드를 다시 신청할 수 없을 수도 있어서(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관계로) 이렇게 무시무시한 도전을 하게 되었던 거 같아요. 괜히 저 땜에 혹시 크레딧 관리 잘 하셔야하는 분들이 무모한 승부수를 띄우실까 좀 걱정이 되어 글 수정했습니다^^

Livingpico

2014-07-31 05:01:45

뭐, 글 수정까지 하실거는 없었는데. ㅋㅋㅋ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정말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조만간 한국 갈 일이 있을지도 몰라서, 오늘은 일하러 와서 발권하고 있네요. ㅋㅋㅋ 반쪽은 되었는데, 나머지 반쪽 더 하고 나면 발권 업댓 할께요. 

Esther

2014-07-31 14:25:27

피코님도 한국 오시는군요^많은 분들이 한국에 가을무렵 들어오시네요^^

근데 어제 다방 치기 후기는 다 삭제해서 제 아이패드에선 전혀 안 보이는데 아이폰에선 여전히 남아있네요 왜 이런거지@@

발권후기 기다리겠슴당 ㅎ

디자이너

2014-07-31 05:44:07

Esther님 잘지내시죠? 후덜덜한 카드신청후기 인상적입니다. 다행히 시티를 제외한 카드들이 승인 받아서 다행이예요.

지금 한국가는 뱅기기다리며 라운지에서 글을 씁니다.^^

Esther

2014-07-31 14:26:37

어머 디자이너님도 한국 오세요? 다들 한국으로 속속 들어오시는군요. 긴 여정 좋은 비행기 타고 오시겠죠? ㅎㅎ 푹 주무시면서 조심히 오세요^^

쌍둥빠

2014-07-31 14:19:29

에스더님 포트폴리오에 Capital One을 빼 먹으셨어요. 마저 달려보시죠.

https://www.milemoa.com/bbs/board/2105865

Esther

2014-07-31 14:28:44

아닛 이 분이 ㅋㅋㅋ 이제 진짜 동굴 들어갔단 말입니다. 근데 저 다방치기 후기 다 삭제했고 리츠칼튼 후기만 남겼는데(제 아이패드에선 분명히 그렇게 보임) 여전히 다방치기 후기가 보이나요???

쌍둥빠

2014-07-31 14:39:07

워낙 눈에 쏙쏙 들어오게 쓰셔서 놓치고 싶어도 못 놓치겠는데요.


6방치기 실행일: 2014. 7. 10.

정확히 1년 2개월만에 결행. 볼드 spg 좋은 딜 다 지나가고 뒤늦게야 ㅎㅎ

(1) 클럽칼슨- 인어. 크레딧 리밋도 14000으로 매우 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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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아 체이스, 세이빙을 얼마나 잘 쓰고 있으며 구구절절 sm으로 설명했으나(전화가 무서워서 전화는 왠만하면 안함)  결국 안해줌. 그래서 아직 액티베잇 안 시키고 있음. 연회비 50에 마일리지가 하나도 없어서 해지할 생각임 

(4) 시티 aa- 펜딩, 3번 리컨을 채팅으로 요청했으나 모두 거부당함. 그래서 포기. 

(5) 아멕스 spg -인어

(6) 체이스 볼드- 펜딩후 전화하지 말고 무조건 기다리라는 고수님들의 말씀에 따라 기다리면서 매일 자동응답 전화로 스테이터스체크함. 3일만에 승인되었다는 내용 확인. 


안보이게 흰색으로 바꿔놨어요. 잘 했죠? ㅎㅎ

기돌

2014-07-31 14:29:44

다방치기 여러장 해본적이 언제였는지... 요즘은 스펜딩이 많이 올라서 여러장 한번에 만들기 부담스럽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대량 다방치기라 반갑기까지 합니다.^^

똥칠이

2014-07-31 14:39:11

에스더님 오랜만이에요~ 건강하신지? 

7방치기 ㅋㅋ 잘하셨네요! 저도 올해엔 다방치기 거의 못했네요. ㅎ 조만간 배우자 동탈 시켜야하는데 에스더님 메뉴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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