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업뎃> 대한항공 배상금 지급 2016년 5월로 연기

carrotcow, 2014-09-16 03:40:20

조회 수
20082
추천 수
0

4월 29일 현재.업데이트

또오ㅗ  연기되엇군요  늘상 있었던일이라 새삼스럽지도 않습니다.

암튼 오월 그날이 오길........





02/12/16 업데이트 입니다

관련되신 여러 마모님들 오래기다리셨는데 이제 끝이 보이는것 같네요.


판사가 배상금 지급에 대해 최종명령을 내렸고 4월중으로 발송된다는 내용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https://koreanairpassengercases.com/english/

꽃피는 4월이 기다려집니다.....






---------------------------------------------------------------------



아흑...여름내로 지급할것 같더니 아직도.....ㅠ ㅠ

9월11일짜  업데이드 공지 올립니다. 지금까지도 기다리셨으니 좀 더 기다리는게 이상할것도 없네요.



"이 공지는  한국인 항공 여행객 독점 금지 소송의 합의 기금및쿠폰 배포에 대한 업데이트입니다.

현금 및 쿠폰은 기한 내에 청구서를 제출한 집단소송참여자들에게, 달러 단위의 총 유효 구입 금액에 근거하여, 비례배분으로배분될 것입니다.  승인을 받은 청구자들은 현금과 아시아나 과 대한 한공에서 비례배분으로 나누어질쿠폰을 받으시게 됩니다.  쿠폰은 전자 코드의 형식으로 보내지게 됩니다.  쿠폰 데이터베이스와 항공사 시스템 간의 전자 연결을 설정하는 작업이 예상보다지연되고 있습니다.  현재 쿠폰의 전송및 교환을 촉진하기 위해 별도의 웹 사이트를 만드는 작업도 진행중 입니다.  마지막 분배 작업에 긴 시간이 소요되고있음에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 변경이나 다른 업데이트가  필요하시면 info@KoreanAirPassengerCases.com 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땅콩항공이 질질끄네요.......암튼 업데이트된 소식입니다.


<2015 4월 업데이트 및 주소변경 관련 정보> 


1. 청구 관리자가 현재 제출된 청구의 청구 검증 및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검증 과정은 상당히 광범위하며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검증이 끝난 후, 적격의 집단 구성원들에게 분배되는 수표와 쿠폰이 발송될 것입니다. 이 과정의 결과에 대한 추가 정보는 2015년 7월 에는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2. 지난 댓글에 그동안 이사를 하셔서 혹시 체크를 못받ㅈㅣ 않을까 염려가 많으셨는데, 간단하게 주소변경 신청하시면 됩니다.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직접전화 (1-888-261-1921) 로 요청할수도 있고, 이메일 info@KoreanAirPassengerCases.com 로 주소변경 요청을 하면 됩니다. 풀네임과 새로운 주소를 적어서 주소변경 요청을 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http://www.koreatimes.com/article/874573

미주한국일보

입력일자: 2014-09-16 (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미주노선 항공료 담합 배상금 지급이 당초 예상보다 이른 내년 초에 이뤄질 전망이다.
집단 소송 대리인의 공식 홈페이지인 ‘대한항공 승객 반독점 소송 화해 웹사이트’는 지난 9일자로 “원고 측 변호사 비용에 대해 제기되었던 항소가 기각됐다”며 “현재 보상청구 담당자들이 청구서 검증과 감사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미주노선 항공요금 담합 배상과 관련 피해 승객들이 제기한 집단소송은 지난해 12월3일 8,600만달러 합의로 마무리됐으나, 일부 피해자들이 원고 측 로펌의 과다 수임료에 이의를 제기하며 항소를 제기해 배상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됐었다.
당시 대한항공은 총 6,500만달러, 아시아나항공은 2,100만달러 규모로 배상금에 합의했으며 이 중 25%에 달하는 2,150만달러의 소송비용이 피해자들의 변호비용으로 각 로펌에 지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피해자 측 로펌의 변호사들에게 지급돼야 할 수임료 및 소송비용이 과다 책정됐다며 이의를 제기하는 항소가 두 건 제기되면서 배상금 지급은 미뤄졌다. 하지만 항소가 전격 취소됨에 따라 피해자 측 소송 대리인은 피해 승객들에 대한 배상금 지급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소송 대리인 측은 “이후 (자격이 있는) 피해자들에게 현금과 쿠폰이 우편으로 우송될 것”이라며 “(여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은 2015년 첫 번째 분기 전에는 사용할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배상을 받기 위해 신청한 미주 지역의 고객들은 7만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신청 절차는 이미 완료됐다.

< 이종국 기자>

조만간 첵이 날라올까요? 흐흐

56 댓글

hohoajussi

2014-09-16 09:37:12

아~ 저도 대한항공 타고 한국 한번 간적 있는데 아쉽네요 ㅠ 이런거 있는지도 몰랐어요. 그나저나 한국기업이 이렇게 외국에서 당하고만 있으니 좀 씁쓸하기도 하네요...

순둥이

2014-09-16 10:11:36

작년엔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ITC (국제무역위원회) 에서 애플의 구형 iphone 과 ipad 제품의 미국내 판매 및 수입을 금지하는 exclusive order 를 끌어내고도 오바마 대통령의 비토 행사로 인해서 애플의 제품이 미국에서 판매 및 수입 되었습니다.  ITC 역사상 26년만에 대통령의 비토 행사였습니다.  삼성전자 입장에선 그저 조용히 넘어갈 수 밖엔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천문학적 금액의 마케팅 효과는 보았으니까 쌤쌤인것 같습니다 ^^

edta450

2014-09-16 20:34:37

아시아나 대한항공 담합으로 벌금 얻어맞는건 한국에서도 흔히 있는 일이라서요..

사리

2014-09-16 23:53:11

당하고 있는 것인지 못된 짓 해서 응당 혼나야 할 부분을 혼나는 것인지는 좀 다르지 않을까요?...


노아

2014-09-16 19:10:52

주소가 바뀌었는데 어떻게 하죠? ㅠㅠ

기다림

2014-09-17 03:04:08

+1 저도 신청은 했는데 주소가 작년에 이사와서 바뀌었는데.... 어디서 업데이트를 할수 있을지...

   아무튼 변호사 비용이 정말 천문학적이군요. 손해는 소비자들이 보았지만 배상은 거이 변호사들이 더 많이 받는군요.

쿨대디

2014-09-17 04:39:11

USPS에서 포워딩해주지 않을까요?

저도 이사와서... ㅠㅠ

유니네

2014-09-17 02:27:22

이거 나누기 해서 산출된 액수 만큼 우리한테 오는건가요? ㅎㅎ

ThinkG

2014-09-17 04:27:29

절대 큰 금액은 안오니 너무 기대는 안 하시는게… ㅎㅎㅎ

carrotcow

2014-09-17 04:29:56

그러게요. 이거 변호사비용빼고 6500만불을  미국에 7만명 (이렇게 많이 신청한줄 몰랐지만)이 나눠먹는다면......

일인당 평균 950불인데..... 마음을 비우고 살다보면, 어느날 묵직한 꽁똔이 생길수도 있겠네요.

carrotcow

2015-03-12 05:28:19

대한항공 반독점 소송 진행상황을 업데이트 해드리자면,


"청구 관리자가 현재 제출된 청구의 청구 검증 및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검증 과정은 상당히 광범위하며 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검증이 끝난 후, 적격의 집단 구성원들에게 분배되는 수표와 쿠폰이 발송될 것입니다. 이 과정의 결과에 대한 추가 정보는 2015년 4월까지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양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공지가 되어있습니다. 화해 신청하신분들 조금만 기다리시면 조만간 좋은소식이 올수 있을것 같네요.

Skyteam

2015-04-02 04:39:00

아시아나는 이미 발송했나요?

연락이 없네요

carrotcow

2015-04-02 05:04:09

저는 아시아나는 해당사항이 없어서리.  아시아나에 화해신청을 하셨다면 연락이 있었을것 같네요.  아니면 info@KoreanAirPassengerCases.com 에다가 문의하면 어디로 알아봐야 할지 알려주지 않을까요. 같은 로펌에서 담당할수도 있구요.

carrotcow

2015-04-02 06:17:56

제 기억도 가물가물...저도 아시아나가 해당사항이 있었네요. 전화로 확인해보니 제 이름으로 두개의 클레임이 등록되어있고 그중하나는 아시아나 라고 합니다 (소뒷발에 얻어걸린 느낌).그러니까 제가 위에 업데이트한 대한항공케이스쪽에 전화를 직접해보시면 클레임상황을 확인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달빛사냥꾼

2015-04-03 05:41:07

아시아나도 같은 곳에서 처리합니다.
아시아나가 먼저 합의 했지만 진행하는 곳이 같은 판사, 같은 법률 사무소라 같이 처리하는 듯 합니다.

Brandon79

2015-03-12 06:41:41

저도 전에 글을 보고 신청했었는데...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나오긴 하겠군요.


하지만, 주소가 바뀌었는데, 내년이면 USPS에서도 제 주소로 더이상 포워딩해주지 않을텐데..ㅠㅠ

JJHH

2015-04-02 05:11:31

전 주소바꾸려고 전화해봤는데 저와 제 동생 정보는 찾을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름으로 검색해도 안되고 Confirmation 넘버 있냐고 묻는데 당시에 저장을 안했다니까 그럼 도와줄방법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상황이신분 있나요?? 

carrotcow

2015-04-02 06:00:17

스카이패스 넘버로 확인이 안되나요? 그나저나 저도 전화해봐야겠네요. 확실하게 등록이 되어있는지.

carrotcow

2015-04-02 06:19:47

방금 확인했는데 다행이 등록되어있네요. 집사람것도 있구요. 이름, 주소, 전화번호로 검색해서 확인이 되었고 , 클레임넘버를 불러달라고 해서 적어두었습니다. 다른분들 참고하시길.

꿀자몽

2015-04-02 08:01:21

제가 통화한 상담원은 이름과 zip code로 찾던데요.. 다시 한 번 전화해 보세요.

JJHH

2015-04-22 03:59:12

다행히 옛날 주소로 검색하여서 찾았습니다 ^^ 다들 감사합니다

참을인세번

2015-04-02 07:28:12

저도 확인하고 변경 하였습니다. 

꿀자몽

2015-04-02 08:00:01

저도 지금 확인했는데... 한국말 서비스로 눌렀건만 한참 기다렸더니 영어만 사용하시는 분이 나와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집주소 변경을 했는데 스펠링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도 할겸 컨펌이메일 보내달랬더니 자기네는 이메일은 안보낸다고 하네요..ㅠ

모두들 한국분과 통화하셨나요?

carrotcow

2015-04-02 16:10:30

Confirmation 넘버는 없고, 대신 각자 고유 클레임 넘버가 부여되니까 그걸 받아놓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말 서비스해도 한국분 뵙기 정말 어렵습니다. 대신 영어 서비스도 차근차근하고 괜찮던데요.

달빛사냥꾼

2015-04-03 05:42:32

전 info 뭐시기로 이메일로 접수 확인 받고 주소 변경도 이메일로 했는데요

ocean

2015-04-03 07:37:20

궁금하던차 업뎃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레임

2015-04-03 07:40:48

이메일로 보내고 혹시나 해서 전화로 확인 했더니 잘 업데이트 되있네요.

Brandon79

2015-04-03 08:53:36

주소 업데이트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라궁

2015-04-15 12:11:53

감사합니다. 이멜로 업뎃했네요

연기

2015-04-22 04:54:25

저도 이메일 보냈는데요 업뎃 됐다는 답멜 받았습니다. 

webpro

2015-04-28 06:49:10

이멜로 업데이트 해달라고 클레임 넘버까지 친절 하게 써서 보냈더니 3일 정도 지난 오늘  

Good morning,

 We were able to locate claims for webpro0 & webpro with the previous address.  We have updated the files with the new address provided below.

  Thank you.

전 클레임 햇던것 pdf 로 드랍박스에 넣어 두었더랫습니다.그런데 제 리스트를 보니 12 건정도가 되던데 이게 건당 얼마 이렇게 되는것이겟지요?

carrotcow

2015-04-28 14:55:56

보상이 혹시 사람당이 아닌가 염려하신건가요? 당연히 탑승횟수가 많은수록 담합의 피해가 크기 때문에 합의보상액도 비례해야겠죠 ^ ^

webpro

2015-04-29 09:10:52

네..탑승횟수에 관계된것이 맞겟지요? 감사합니다

달빛사냥꾼

2015-04-29 09:14:52

탑승 횟수로 나눠서 탑승 횟수당 얼마, 이런 식으로 책정될걸요.  물론 변호사 수임료 및 비용 빼고라서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hk

2015-09-16 03:12:43

아직 까마득합니다. 갑자기 여행사들도 피해를 입었다며 그 돈 자기네랑 나눠갖자고 주장하기 시작했거든요. 한국처럼 비행기값이 비싸지면 비례해서 수수료가 증가하는줄알았는데 미국은 고정가격인가보네요.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660246 

http://www.radiokorea.com/news/article.php?uid=189328 

carrotcow

2015-09-16 04:30:11

기사 읽어보니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여행사들이 손해를 보고 표를 판건 아니잖아요. 비행기표값이 얼마건 상관없이 자기들이 수수료 다 떼고 장사했으면서 무슨보상을 요구하는건지, 올려받은 비행기값에 수수료가 더햇으면 더햇지 덜하지는 않았을텐데......오케이 손해봤다치고, 소송이 진행된다고 해도  대한항공,아시아나를 상대로 한 소송이 아니고 로펌을 상대로 했다고 하니 그건 당사자들끼리 알아서 할 별개의 소송이지, 이미 보상금액이 확정되어 댄공/아시아나가 로펌에 지급된 보상금은 절차대로 개인피해자들에게 지급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edta450

2015-09-16 04:48:58

이건 뭐 노이즈 마케팅인가...; 저 여행사에 항의메일 보내고 불매운동좀 해얄듯...

디디콩

2016-01-14 15:06:45

벌써 해가 지나고 약속했던 2015년의 여름은 훌쩍 지나버렸네요 ㅋㅋㅋㅋ

Skyteam

2016-01-14 15:26:37

진정한 위너는 변호사네요. 

bn

2016-01-15 01:51:29

https://koreanairpassengercases.com/english/


계속 늦어지고 있었네요. 가장 최근 소식은 13일에 motion for distribution of the settlement funds가 file 되었다고 합니다. 2월 8일에 hearing이 예정되어있는데 그 다음 판사가 최종 오케이를 내려주면 실제 분배작업에 들어갈 듯 합니다. 

carrotcow

2016-01-15 04:38:54

저도 까맣게 잊어버렸는데  bn님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에 좋은소식 있기를 기다려봅시다.

디디콩

2016-04-29 05:17:31

ㅎㅎ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UPDATED: April 21, 2016 The parties are completing the final distribution to claimants. There have been technical issues regarding the redemption and coupon exchange website, and all parties are diligently working toward finalizing the distribution process. We now expect that the distribution to claimants will occur in late May 2016. Additional updates will appear on the website when the date for the distribution mailing is known. Thank you for your patience while the process is completed."


요약 - 늦은 5월로 미뤄졌다.

노아애비

2016-04-29 10:22:13

아기다리고 고기다려서 드뎌 받나 했더니... 또 연기내요... 아마 5월말되면 또 딴소리 하겠죠?? ㅋㅋ 잊어버리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ㅋㅋ

carrotcow

2016-04-29 10:24:49

아...이런.

통키

2016-04-29 11:56:53

기다린 기간에 이자까지 쳐서 받아야 할 것 같네요 -_-

디디콩

2016-06-01 15:51:41

약속의 5월말이 지나고 6월 1일입니다. 보냈을까요? ㅋㅋㅋㅋ

어쩌라궁

2016-06-06 15:00:30

혹시 받으신분???

그냥 얘네들 까먹길 기다리는것 같음...

bn

2016-06-07 17:48:56

6/7 오늘자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tl;dr: 6월 27일에 배송예정이고 자세한 배상금 내역은 곧 공개하겠다고 합니다. 



UPDATED:  June 7, 2016

Arrangements are now in place for final distribution of the settlement funds and coupon codes to claimants.  The distribution mailing to claimants will occur on June 27, 2016.

We appreciated your patience as the details of the distribution and the functionality to ensure your ability to use, transfer, buy or sell the coupons were worked out.



mjbio

2016-06-08 05:36:12

또 연기네요...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정말 너무하네요...

nysky

2016-06-08 05:44:00

진짜.. 변호사들.. 엄지척입니다!!!

어쩌라궁

2016-06-08 06:30:30

대다나다...

노아애비

2016-06-08 07:12:01

이번 6월27일에는 진짜, 정말, 결단코, 어떤 일이 있어도, 기필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보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어쩌라궁

2016-06-18 18:22:40

배상내역 공개는 커녕 홈피도닫혔네요... ㅋㅋㅋㅋ

어쩌라궁

2016-06-27 07:52:34

The settlement checks and coupon codes were mailed out to verified claimants on June 27, 2016. 

라고 하네요

사랑은마일타고

2016-06-27 08:37:43

정말 보냈으면 좋겠네요.... ㅜㅜ

carrotcow

2016-06-27 17:35:43

오 오 오 드디어 오나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산타선물 기다리는 기분입니다.

목록

Page 1 / 378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v1.1 on 2023-11-04)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2942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480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664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3478
updated 113414

한국에 귀국시 가져가기 좋은 카드들

| 정보-카드 160
티메 2019-09-05 24816
new 113413

23 산타페 구입 후기

| 정보-카드 11
Fiva 2024-03-28 1224
new 113412

아멕스 처너및 마일게임 유저 방지 룰 업데이트 (문구를 앞으로 옮김)

| 정보-카드 16
  • file
UR_Chaser 2024-03-28 536
updated 113411

테슬라 Tesla 리퍼가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기타 392
마일모아 2023-05-19 12628
new 113410

뉴저지 Collision 사고 프로그레시브와 벤츠 딜러쉽 후기입니다.

| 잡담 2
디마베 2024-03-28 353
updated 113409

[3/28/24 업데이트 완료] New Orleans 후기 및 나름 꿀팁!

| 여행기 38
캘리라이프 2019-05-29 3074
updated 113408

7월부터 사파이어 리저브 PP (Priority Pass) 에서 식당/카페/마켓 액세스가 빠질 예정

| 정보-카드 45
깐군밤 2024-03-27 2994
updated 113407

알라스카 카드 오퍼 (7만 + 리퍼럴 1만 = 8만)

| 정보-카드 25
2n2y 2024-01-22 4219
new 113406

UR 2만 (하얏 2만) 받을 용도로 프리덤 플렉스 할만 할까요?

| 질문-카드 3
롱아일랜드아이스티 2024-03-28 346
updated 113405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89
1stwizard 2024-01-11 10520
new 113404

코엔자임큐텐 영양제 드시는분 있으신가요?

| 질문-기타 6
언젠가세계여행 2024-03-28 442
updated 113403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29
블루트레인 2023-07-15 10835
updated 113402

터보텍스로 리턴 1차 마감했는데 200페이지네요

| 잡담 3
덕구온천 2024-03-16 1801
updated 113401

힐튼 아너스 비지니스 카드 연회비 및 혜택 변경 (연회비 195불, 8천불/6개월, 보너스 17.5만)

| 정보-카드 50
  • file
된장찌개 2024-03-28 1424
updated 113400

다사다난했던 영주권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ㅠㅠ

| 잡담 55
호연지기 2024-03-26 3677
new 113399

차 리스앱인 Rodo가 섭스크립션 베이스로 바뀌며 테슬라를 업어오게 된 이야기 ;;

| 잡담 2
복숭아 2024-03-28 526
updated 113398

여행 보험 Trip Cancellation / Interruption / Delay Insurance of Credit Cards

| 정보-기타 14
  • file
memories 2024-01-30 915
updated 113397

거소증, 알뜰폰, 직불카드, 반영구 눈썹 (업소명 공개) 한방에 해결하고 귀국했습니다- 2년 후 재방문 후기

| 정보 6
자유씨 2024-03-27 1015
updated 113396

에어프레미아 EWR-ICN 구간 탑승 후기(+24개월 이상 아기 동반)

| 후기 13
쌀가보 2023-07-07 3279
updated 113395

비수기 비즈니스 타고 한국 가고 싶습니다

| 질문-항공 65
골드마인 2023-11-01 8358
updated 113394

덴버지역 2박 3일 렌터카로 갈만한 장소와 호텔, 식당 추천부탁드려요

| 질문-여행 9
파블로 2024-03-27 544
new 113393

교통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 캐쉬 합의 vs 보험 처리

| 질문-기타 12
하누리쿠 2024-03-28 764
updated 113392

가끔 패스워드 유출사고가 나죠? (재사용한 경우) 모든 사이트가 다 유출되었다 가정해야 할듯합니다.

| 잡담 55
덕구온천 2024-03-27 4402
new 113391

LAX 출발-인천: 댄공 비즈 좌석 4월꺼 많아요~

| 정보-항공 2
탄탄이 2024-03-28 619
updated 113390

하얏트 스위트 어워드 거래 문제없나요 ?

| 질문-호텔 12
SoleilLight 2024-03-28 1234
new 113389

Chase United Business 카드는 빠른 배송이 안되나 봅니다.

| 후기-카드 13
행복한생활 2024-03-28 539
updated 113388

[맥블 출사展 - 87] 벚꽃

| 잡담 30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3-25 1266
updated 113387

태국의 송크란(날짜 첨부)

| 정보-여행 10
  • file
계란빵 2024-03-26 1872
new 113386

[내집마련] 고금리 시대에 저금리로 주택을 사보자 (Mortgage Assumption)

| 정보-부동산 9
에반 2024-03-28 1262
updated 113385

혹시 Clear 3개월 무료 코드 필요하실까요?

| 정보-기타 71
  • file
낮은마음 2023-11-09 2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