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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바클레이 SM와 전화했는데, 절대로 안준다네요.. 이렇 경우 카드 켄슬하는게 맞겠지요? 그렇다면 연회비 나올때까지 기다렸다 하는게 크레딧 관리 및 바클레이와의 관계 유지에 도움이 될까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월부터 마구 달려 마모에서 거론되는 카드들의 70-80%는 가지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댄공 왕복표도 유알로 사고, 웨스틴 조선과 밀레니엄 힐튼도 포인트로 예약해놨습니다.
특히 댄공 유할까지 바클레이 어라이발 플러스로 페이하면서 완벽한 공짜 여행을 하게되었다고 오만방자한 자부심에 휩싸여서 마치 마일과 포인트에 도사가 된 양 자부가며 가족 친지들 앞에 큰소리 좀 치더랬지요.
그러던 오늘, 괜히 기분이 나빠오고 먼가 싸늘한 느낌이 들어서 스펜딩 마감이 다가오는 바클레이를 다시 한번 리뷰해 봤습니다... 그리고는 ㅠㅠ... 마모 초기, 스펜딩 처음 시작날짜를 엑티베잇한 날로 계산해서 10월 초를 목표로 아마존 페이먼트랑 서브랑 다 딴 카드로 쓰고, 여유롭게 기다리다가 님은 가셔버렸습니다...
이 분노를 어디에 풀어야할지.... 다 내 잘못인걸... 이일을 기회로 삼아 마일과 포인트를 끊을까 하는 생각도 스쳤습니다.. 하지만 계속 해야겠지요? 담부터는 마모님처럼 카드에 유성팬으로 써놔야겠습니다..
다른 마적님들은 이런 경험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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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댓글
기다림
2014-09-30 16:51:20
제 이야기 할까요? 아니면 링크 달아드려요.
한번 sm으로 물어나 보세요? 가끔 partical로 주기도 하더군요.
중국집
2014-09-30 18:30:08
링크 달아주세요.... 짬밥이 오래되셔서 관련 글 찾기가 힘들지 말입니다... sm 답 아직 없네요.
기다림
2014-10-01 03:32:11
스팬딩 실패담
https://www.milemoa.com/bbs/1183301
스팬딩의 괴로움
https://www.milemoa.com/bbs/1622070
중국집
2014-10-01 04:15:05
감사합니다! 그래서 결국 AA는 못 받으셨나요?
그대가그대를
2014-09-30 22:38:41
우울하게 시작해서 훈훈하게 끝나는군요 ㅋㅋㅋ
저도 바클레이 arrival 스팬딩을 거의 못채울뻔 했습니다. 받은 날짜로부터 3개월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거죠. 그러다 웬지 뒷골이 서늘헤서 확인해보니 승인날로부터 3개월이란걸 알았죠. 허걱 하고 있었는데 미련한건지 다행인지, 제가 일주일을 당겨서 생각하고 있었더라구요. 막판에 달려서 간신히 채웠습니다.
저도 오늘부터 중국집님이 추천해주신 스튜어디스 다이어트 해볼랍니다. ㅋㅋ
kaidou
2014-10-01 02:16:01
그래도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타깝지만 어쩌겠어요.. 이미 지나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