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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sans City Royals - #BringBackSungWoo

Wolfy, 2014-10-17 0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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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에 이성우씨가 캔자스시티를 방문했다는 기사가 있었죠.

그런데 월드시리즈를 맞아 그를 다시 불러오자는 캠페인이 트위터를 통해 일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 내용중에 "캔자스시티 시장과 구단으로부터 월드 시리즈 초청 편지를 받았다" 라고 했던데 아직 올지 말지는 결정 못했나봐요.

기사 원문은.....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baseball/newsview?newsId=20141017180122311


이번 월드시리즈는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로얄스는 1985년이후 처음이고 또 와일드카드부터 포스트 시즌까지 그냥 쭉 밀어붙혀 월드시리즈까지 가고...

자이언츠는 힘든 게임을 해왔지만 결국 월드시리즈에 안착하고....  어제 끝내기 홈런은 정말 멋졌습니다.

나저나 로얄스는 올해엔 연장전에 특히 강한거 같네요.


자이언츠를 양키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팬으로서 당연히 자이언츠가 이겼으면 좋겠지만 이성우씨가 온다면 로얄스가 이기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고.

걱정입니다. 누굴 응원해야할지.


54 댓글

football

2014-10-17 03:24:40

이성우님은 축복받은 분이신 듯 합니다. 간접적으로 한국을 알리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쌍둥빠

2014-10-17 03:30:23

태어날 때 부터 타이거즈 팬이었음에도 일희일비하는 저에 비하면 20년간 로얄스의 팬으로 변치않은 관심과 사랑을 보낸거에 대한 보상/감사인듯 합니다. 이성우님이 많이 부럽습니다.

goldie

2014-10-17 03:34:26

현재 Royals 팬들이 이성우씨의 사장님께 청원중입니다.


이성우씨좀 보내달라고. --;

승리요정 (?) 이성우씨가 꼭 방문하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누가 이성우씨가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적절한 비유를 해놨더군요.

동남아 미얀마에서 20년간 만년 하위권 한화 (죄송!)를 응원하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20년간 한화 팬들과 매우 밀접한 교류를 했고,

올해 한국 방문기간동안 팀이 9연승을 해서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다.


뭐.. 이런 정도로 비유하더군요. 


마일모아

2014-10-17 03:39:39

에이, 한화에는 그런 일이 생길 수가 없어요. 

edta450

2014-10-17 03:45:20

a0007296_4bfcf72c741ac.jpg

늘푸르게

2014-10-17 09:59:35

ㅎㅎㅎ

goldie

2014-10-17 04:10:25

일단 머나먼 나라에 그런 팬이 계셔야 할텐데요.. 



아.. 한화 팬들에게 마구 죄송스러워집니다. @_@

순둥이

2014-10-17 03:40:21

한화 디스 ===3=3

Wolfy

2014-10-17 03:41:52

창단 원년 한화 어린이 회원으로써 한화.....참.......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은 잃어버렸지만 한때 모든 선수들은 물론 트레이너들의 친필 싸인이 담긴 팬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창단후 2년째인가 그랬었는데.

내년에 한국가면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어딘가에 쳐박혀있을거 같은 기분이...ㅡ.ㅡ; 

goldie

2014-10-17 04:04:25

지금은 마음을 다 접었지만, 한때 LG 팬으로서 동질감을 느낍니다.


우승하면 딴다고 했던 그 술은 아마 다 썩었을 듯 합니다. @_@

옥동자

2014-10-17 07:15:37

한 때 LG 팬이셨던 분들 모두 모여 유광점퍼를 꺼낼 때 입니다~~~ ㅎㅎ

반니0102

2014-10-17 08:13:16

ㅋㅋㅋㅋ 그런 분 있으면 제가 돈 많이 벌어서 나중에 초청해야 겠습니다.

한화... 내년엔 제발 ㅠㅠ

항상고점매수

2014-10-17 03:49:50

이성우씨... 얼마나 오고 싶을까요? 망설이는거 같아서 참 안타깝네요...

쌍둥빠

2014-10-17 03:52:22

이성우씨 휴가 내서 간다고 했다네요 ㅎㅎ
이렇게 또 한분의 꿈이 이루어졌네요 ㅊㅎㅊㅎ
이분 마적단으로 모실 수 없을까요? ㅋㅋ

나무나무

2014-10-17 03:58:32

멋지네요. ESPN에서 한국에 다큐처럼 찍는다고 서울에 와있답니다.

LegallyNomad

2014-10-17 04:21:47

참 영화같은 이야기지요. 이성우씨 여름에 캔자스시티 왔을때 엄청난 환대를 받았던 비디오를 mlb.com에서 본적이 있어요. 진심 행복해보이더군요. 

게다가 로얄즈의 전설인 조지브렛으로 부터 순은으로 된 기념주화까지 받았으니 더 대박이에요.

뉴스보니까 결국 이성우씨 캔자스시티로 떠났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랑 얘기가 잘되고 캔자스시티 구단에서 회사에 공문까지 보내주고 월드시리즈 경기 직관까지 다 해결해주나봐요.

스토리를 그림같이만드는 로얄스 홍보팀도 대단하네요 ㅎㅎ


올해 월드시리즈는 재밌을듯 합니다.

KC는 선발중에 에이스라 불릴만한 선수가 없어서 그게 좀 흠이지만.. (한때 빅게임 쉴즈였는데 요즘 쉴즈는 맨날 털리고, 상대팀엔 범가너가있으니) 

6회까지만 이기고있으면 절대무적이니.. 에레라, 데이비스, 홀란드 후덜덜.

자이언츠 팬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지난 5년간 2번 우승했으니 이번엔 로얄즈가!


PS) 근데 로얄즈가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 간건 1985년일거에요. 마지막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했던 (조지 브렛과 브렛 세이버하겐 그리고 카디널스에겐 말도 안되게 뼈아팠던 1루심의 오심까지 합작된). 85년 이후 로얄즈는 월드시리즈 우승은 커녕 포스트시즌도 못갔으니까요. 


그나저나 순종 2년 마지막으로 우승하셨던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은 제가 살아있는동안 볼수있을까요? ㅠ

goldie

2014-10-17 04:28:28

어여 2세를 보셔서, 대업을 물려주셔야죠.

LegallyNomad

2014-10-17 04:39:09

ㅎㅎㅎ 저는 위에 말씀드린 팀의 팬은 아니구요.

제가 사는 도시의 팀은 (인디언스)도 아마 그담으로 월드시리즈 우승못하고 있을꺼에요.

90년대에 그 라인업으로 두번은 우승했어야하는데 ㅠㅠ 

RSM

2014-10-17 05:54:23

시카고 컵스를 빼놓으시면 아니됩니다.

goldie

2014-10-17 08:39:26

법님이 말씀하신 순종시대 우승 팀이 컵스일거에요. :)


여하튼, 같이 삽질하다가 86년만에 먼저 탈출한 보수동 팀의 팬으로서 죄송스럽네요. 음하하.

컵스도 우리 아이들 세대 이내에서는 우승 한번 하겠죠..

그 전에 염소님에게 최선을 다해서 사죄를 하고나서 말이죠.


@_@

Wolfy

2014-10-17 04:35:45

맞습니다. 1985년이 마지막이요.... 감사합니다. 

재마이

2014-10-17 04:39:07

영화 Back to the future 2 에 의하면 드디어 내년 (2015년) 에 마이애미 말린스를 꺾고 우승한다네요 ㅎㅎ

http://en.wikipedia.org/wiki/Back_to_the_Future_Part_II


영화를 만들었을 때는 '그래도 인간적으로 2015년 전에는 우승하겠지?' 하고 만들었을 텐데... 드디어 그 해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컵스가 선수들이 젊어지고 좋아져서 내년에 캔자스시티같은 돌풍을 일으킬 확률이 분명히 있습니다. 컵스는 잘하나 못하나 항상 인기가 좋으니 딱히 잘 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네요...

assa

2014-10-17 04:58:24

저번에 MBC ESPN에서 이성우씨가 객원 해설위원으로 참여했을때 경기 들었는데... 정말 엄청나게 많이 알고 계시더군요... 오히려 해설자가 이성우씨에게 어떤 선수인지 물어볼 정도이니... 

해설자: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아세요?"

이성우: "매일 보니까요..." 

우리가 마일모아 매일 보는것 처럼... ㅋㅋ

순둥이

2014-10-17 05:51:57

업무 관련해서 얘기하라면 한시간도 채우기 힘들겠지만, 항공사 마일리지 및 호텔 포인트에 대해서 얘기하라면 한두시간 썰 풀 자신은 있습니다 ^^v

RSM

2014-10-17 05:56:29

썰이요??!!

요즘 숨은고수가 많아서 잘못 풀다간 밑천 다드러납니다.~

쌍둥빠

2014-10-17 06:01:04

썰은 얕고 넓게 알아야 잘 풀어집니다 ㅎㅎ
전 마일 이야기 나오면 한국 카페 이야기부터 미국카드까지 얕게 얕게 두루두루 커버하며 길게 길게 이야기 합니다 ㅋㅋ

순둥이

2014-10-17 06:05:42

저도 깊이는 잘 몰라서, 가짓수로 (카드별, 항공사별, 호텔별 각 5-10분) 승부 할 요량입니다 ^^

모밀국수

2014-10-17 06:51:58

중간중간 누님들 얘기 섞으시면 한시간을 훌딱 지나갈듯합니다 :) 

assa

2014-10-17 05:57:28

+1 제 아내가 카드 이야기만 나오면 제 눈이 반짝인다며...

기돌

2014-10-17 07:30:59

영화 같은 이야기네요. 지난번에 이분 오셔서 직관하신 후기 재밌게 읽었는데 이번 월드시리즈에 또하나 흥미로운 얘기거리가 생겨서 즐겁습니다.

집에서 경기 보면 흥이 안나서 스포츠바에 가서 봐야 잼날텐데...

티모

2014-10-17 08:28:33

성공한 덕후

순둥이

2014-10-17 08:32:11

틈새시장 공략, 선택과 집중, 기술(?) 배우기, 혼창통 - 어른신들의 말씀은 다 옳은것 같습니다 ^^

기돌

2014-10-17 10:59:42

부럽네요. 한우물 판 노력의 결과물... 부럽당...

늘푸르게

2014-10-17 10:11:05

골수팬 이야기가 나온김에.. 결국 엘지가 4강 갔네요. 원년 오비팬으로서 요즘 두산 왜 이런데요. 구단이나 감독이나 선수나.... 김성근 감독님 오셔서 정신교육 좀 시켜주셨으면... 오비(두산) 맨날 꼴등할때도 선수들 파이팅은 있었단 말이죠...

edta450

2014-10-17 10:49:51

보스턴 온 다음해부터 10년간 레드삭스가 3번 우승했습니다.. #다_이루었다

티모

2014-10-17 10:53:20

B0BvGxFIYAASHCk.jpg

 

이번에 캔사스가 우승하면 이거 분명히 헐리웃에서 영화만듭니다. 이제 이분 전국구 예요.

 

이분이 방문하고부터 로열스가 승승장구 중입니다. 로열스팬들에게는 행운의 아이콘이예요.

기돌

2014-10-17 11:01:28

넘 부럽네요. 캔사스 박스석은 항상 이분을 위해 열려있을듯 합니다.

티모

2014-10-17 10:57:58

내년 1 월 아리조나 엘지 트윈스 스프링 캠프 원정대 모집합니다. 전 또 갑니다.

 

기돌

2014-10-17 11:00:34

엘지나 엘지팬들이 티모님의 헌신적인 열정을 알아주길 기대하겠습니다^^

티모

2014-10-17 11:06:46

사실 가면요. 호텔싸죠 (하얏 하우스/플레이스 50-60불대)

그러니까 가면 하얏 QS 4-5 개 딸수도 있어요 맘만 먹으면

비행기표 LAX-PHX 싸죠

가면 남자들끼리 가죠

밥싸죠 술도 비싸지 않죠

완존 괜찮아요.

 

기돌

2014-10-17 11:13:08

몰라줘도 상관없으시군요. 그럼 이번에 가시나요? LG 간만에 진출한듯 하던데요 ㅎㅎㅎ

티모

2014-10-17 11:16:14

상관없지요 진정한 팬이라면 

그리고 엘지팬들 상상외로 미친 사람들 많아요. 한국에 보면 서로서로 돈모아서 2군 선수들 지원도 해주고

오리탈쓰고 계속 게임보러 오는 분도 있고


올해는 못갈것 같은데요. 내년 1 월 즈음에나 잠깐 일때문에 다녀올듯 해요. 올해는 글쎄용. 또 삼성이 우승할것 같아요 한국야구는


팬덕후짓을 일생을 하게되면 (저도 9살 무렵부터) 언젠가부터는 저와 팀이 일체가 되어서 성적보다도 그냥 인생이랑 같이 가는것 같아요.

가만 보면 한팀의 몇십년 굴곡이 사람의 인생과도 다르지가 않은것 같아요. 야구라는 운동이 매력있어요. 한시즌도 인생과 비슷하지만

한팀의 수십년 일이백년 역사는 한사람의 인생 혹은 우리 가족의 역사와도 닮았으니까요. 


기돌

2014-10-17 11:24:00

티모님 말씀을 들으니 MBC 청룡 원년 어린이 회원으로써 반성이 됩니다. 숙연해지구요.

티모님도 인생 참 멋지게 사십니다!!!

goldie

2014-10-17 11:55:10

저도 원년에 받았던 청룡 모자가 남아있을까 모르겠네요. 점퍼는 정말 얇아서 쉽게 찢어지고 그랬는데...

순둥이

2014-10-17 11:23:22

티모도사님 2014-02-01 글에서 발췌 했습니다.  복수형 어미와 강조를 위해 대조법 사용하신것 같습니다 ===3=3

Capture.JPG

티모

2014-10-17 11:26:35

ㅋㅋㅋ

기돌

2014-10-17 12:03:27

3줄짜리 글에 여직원 칭찬이 세번이나 언급이 되는군요. ㅎㅎㅎ

검증은 티모님 통해 확실히 된것 같고... 저도 가보고 싶군요 ㅎㅎㅎ

duruduru

2014-10-17 23:33:14

순둥회장님, 다시 보니 이과 아니신 듯..... 아니면 혹시 전과자?

밤새안녕

2014-10-17 13:05:39

아리조나가 기회의 땅이군요.

Az

2014-10-17 23:08:43

티모님이 머물기 전 약 6개월 정도 전에 같은 호텔에 투숙했었는데 아리따운 아가씨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애 하나있는 젊은 유부녀였습니다.

기회의 땅 아리조나에 놀러오세요~ :)

duruduru

2014-10-17 23:40:49

헉..... 정말이었군요. 그 호텔 홈피 사진에 나오는 듯.....


http://phoenixnorth.place.hyatt.com/en/hotel/meetings-and-events.html

밤새안녕

2014-10-18 04:08:39

"남자끼리 가죠. 밥 싸죠. 술 비싸지 않죠."
이것이 저애겐 기회의 땅이었습니다. ㅋㅋㅋㅋ

nysky

2014-10-18 05:43:33

저도 거의 30년 이글스 팬인데 ㅎ

그나저나 아주 감동이네요.
월시 우승하면 영화스토리네요

기다림

2014-10-19 17:02:13

이성우씨 월드씨리즈 회사에서 휴가내줘서 켄사스오는것 같더군요.

나름 지난번에 왔을때 KC royals의 AAA팀중에 하나인 Arkansas naturals라는 팀 경기도 와서 보았다고 하더군요.

그 야구장에 예전에 제가 살던 동네에서 30분정도 나름 가까운곳이 여서 자주 가서 응원도 하고 했었어요.

 

아무튼 한국에서부터 KC royals를 응원하셨다니 정말 대단하고 이번에도 좋은 영향(?)많이 주셔서 KC royals가 영화같이 우승한번 하기롤 소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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