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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후기를 본 후, 4일 반나절은 힘들겠다는 가정하에, 

5박6일 일정으로 대충 생각을 해봤는데, 어쩔지 한번 봐주세요. 


제 1안 

일요일 저녁 켈거리 도착 (공항근처에서 하루 숙박) 

월요일 아침 바로 Jasper로 출발 오전 3시간 - 가는 길에 점심 - 다시 오후에 3시간 운전으로 여유있게 밤에 Jasper 도착해서 숙박

화요일 Jasper에서 하루를 Full로 보내기 (Fairmont 카드로 되면 무료숙박/아니면 엄청난 출혈이 예상됨) 

수요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점심쯤에 Lake Louise 도착; 구경 

목요일 Lake Louise 근처 구경 

금요일 아침 일찍 출발해서 Banff - 시내 구경, 주변 구경 

토요일 아침에 나와 공항으로 와서 비행기 타고 집으로 슈~웅 


제 2안 

나머진 다 똑같고, 

Jasper에서 수요일 아침 일찍 출발해 Lake Louise에서 점심쯤 도착해서 와서 구경하고

하룻밤만 자고 바로 Banff로 와서 목요일반나절이랑 금요일 하루 종일 Banff 구경하기.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라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이 절실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lake louise랑 banff에서 똑같이 이틀씩 자면 좋을텐데, 그러진 못하네요. 

어디서 하룻밤을 더 자는게 나을까요??  


 





------------------------------------------------------------------------------------------------------------------------------

내년 여름 제일 성수기때 부모님 두분이랑 이모님 한분 모시고 저희 부부와 같이 5명이 banff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다른 분들은 6박7일 정도, 아니면 그 이상도 가시는 거 같은데, 지금 계획으론 일요일 저녁에 캘거리에 도착해서 하룻밤 자고, 

월요일부터 부터 돌아오는 비행이 있을 금요일 낮까지 대략 나흘하고 반나절 정도가 될것 같습니다. 

짧은 일정이지만 어떻게 하면 좀 그래도 좋은 곳들을 둘러보고 올수 있을지 다녀오신분들 아이디어를 좀 주실수 있을까요?? ^^;; 

32 댓글

유민아빠

2014-12-01 05:12:07

모든 일정은 본인이 계획을 하시고 여쭈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1. 월요일 : 밴프 이동 / 미네완카호수, 투잭호수, 후두스, 밴프스프링스호텔, 밴프시내, 설퍼산 곤도라

2. 화요일 : 잭슨계곡, 캐슬마운틴, 레이크 루이스, 모레인호수

3. 수요일 : 요호 국립공원(에메랄드호수 또는 오... 호수--> 예약 필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 콜럼비아 대빙원 / 제스퍼 이동

4. 목요일 : 제스퍼 구경(마린호수--> 스프릿아일랜드, 네츄럴 브릿지 등) 후 밴프 이동 또는 숙박

5. 금요일 : 캘거리 이동 후 복귀


이정도.... 그냥 제 생각입니다. 

jxk

2014-12-02 08:45:34

감사합니다 유민아버님! 

후기들은 쭉 읽어봤지만 벤프 다녀오신분들이 좀 여유있게 다 6박 이상 하셔서

어떻게 하면 그나마 하이라이트라도 보고 올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답변 감사합니다! ^^ 알려주신대로 연구를 해보겠습니다! 


궁금

2014-12-02 10:22:38

일정을 잘 정해주셔서 저는 주의사항하고 팁만 말씀드려 볼게요.

- 제스퍼를 빼면 3박4일도 길다. 밴프 근처 호수 들러보고 트랙킹하고, 핫스프링 다해도 4일이면 넉넉한 것 같구요. 제스퍼까지 가게 된다면 (편도 + 3시간) 캘거리까지 돌아오는 길이 굉장히 길어집니다.

  제스퍼로 이동하는 중간 중간 아름다운 호수들과 산이 많아서 가시지 말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시간 배분을 잘하셔야 4일 일정 피곤하지 않게 다니실 것 같아요.

- 중간 중간 볼거리로 이동시간이 길어질 수도. - 다니시다 보면 듣지 못한 볼거리나 호수가 나타나 (혹은 곰, 사슴이 나타나) 구경하시는 경우가 많아지는데요.

  시간 잘 활용하셔야 낮시간을 세이브 하실 수 있으세요.

- 차량 이동시간이 많다. 캘거리 -> 밴프 2시간, 밴프 -> 제스퍼 3시간, (성수기에 차량정체 심합니다)

  다섯분이 이동하시려면 차량 크기도 감안하셔야 할 것 같아요.

- 밴프 다운타운 구경 생각보다 볼거리. evelyn's coffee 부터 걸어다니며 구경하고 저녁늦게까지 식사나 맥주한잔하기에 좋아요.

- 저녁 온천 추천합니다.

- 카누는 모레인 호수나 에머랄스 호수에서. 레이크 루이스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 glacier fall 볼만합니다. 이름을 까먹엇네요.

- 밴프 다운타운, 근처 한인식당 큰 기대 하지 마시길.

- 날씨가 관건. 아시겠지만 에머랄드 색 호수 보시려면 맑은 햇살이 필수인데요. 이건 운이 좋아야겠죠?

- 주유는 출발 전 가득. 밴프에서 제스퍼 넘어갈 때 주유소가 한개 있습니다만, 비싸구요. 

jxk

2014-12-09 12:40:14

늦게나마 답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월초에 일을 시작하며서 당최 정신이 없었습니다! 

죄송해요 궁금님!! ^^;;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ㅎㅎ

드리머

2014-12-09 07:51:04

저라면 레이크 루이스에서 1박 밴프에서 2박할것 같아요. 

저희는 작년에 캘거리 오전도착 레이크 루이스 2박, 제스퍼 2박, 밴프 1박 (풀부킹이라 방이 하루만 가능해서 ㅠㅠ), 캘거리 1박 했는데요 ... 밴프 1박이 제일 아쉬웠어요.  그리고 호텔도 개인 선호도 차이지만 저는 패어몬트 밴프가 레이크 루이스보다 더 좋았구요.  (물론 둘다 훌륭한 럭셔리 호텔입니다).  무엇보다 먹거리가 밴프에 훨씬 많아요.  맛과 가격도 훨씬 좋구요.  세곳중 레이크 루이스가 먹을 곳이 제일 없고 맛도 그냥 (페어몬트 포함) 가격도 제일 안착했던걸로 기억해요. 

jxk

2014-12-09 12:40:38

조금 확실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드리머님!

Dan

2014-12-09 08:05:45

ㅎㅎ 전 기억을 잘 못하다보니...딱히 도움드릴게 별로 없습니다만...

(밴프에서는 거의 시간을 별로 못보냈어요.) 


레이크 루이스에서 재스퍼 가는길에 이쁜게 많은지라 하루 다 잡으셔야 할것 같구요. 제스퍼 자체에는 사실 별로 멋있다 할만한게 별로 없었네요. (최소한 저의 경우) 대신 Trip adviser에 나오는 식당들이 꽤 괜찮았고, 전 재스퍼 페어몽트에서 마셨던 honey Beer가 넘 좋았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는 호수도 좋지만 주위에 나름 볼것들이 많아서요. 특히 yoho national Park에 보시면 유명한 폭포가 하나있는데, 가는길은 좀 멀고 험하지만(?) 정말 웅장하고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takakkaw falls) 

그리고 드리머님 말씀대로 레이크 루이스는 먹을만한데가 정말 여엉 없었구요. moreno lake 꼭 왼쪽위에 있는 동산에 올러가셔야 합니다. 아침에 가셔서 사진찍으면 어떻게 찍어도 작품이 될거라는...ㅎㅎ 

jxk

2014-12-09 12:41:38

안그래도 yoho national park는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Dan님 감사합니다!!! ^^

바벨의빛

2014-12-10 07:09:05

jxk님, 성수기라고하면 7,8월일것 같은데 혹시 페어몽(밴프/레이크루이즈/재스퍼) 방 있던가요?

저도 밴프여행 계획중이라 오늘 전화해보니 프리나잇 쓸수 있는방은 전부 솔드아웃이라던데요.

jxk

2014-12-10 07:27:17

망했네요. 오늘 아침에 가족들 앞으로 다 페어몬트 카드 인어 받아놨는데... 전 2월까지 정도만 들어오면 혹시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ㅠ.ㅠ

바벨의빛

2014-12-10 07:41:53

아.. 아직 안알아 보셧군요. 저도 이달초에 카드 두장 만들고 신나게 스팬딩 채우다 오늘아침 전화해보고 허탈해졌습니다.

여기 후기들 읽어보면 다들 그리 어렵지않게 프리나잇 쓰신거 같던데 내년은 무슨일인지 쓸수있는날이 없더군요.

제가 잘못알아본건지도 모르겟네요. 혹시 모르니 한번 전화해보세요. 1-888-495-6509


jxk

2014-12-10 07:43:06

감사합니다. 알아봐야겠네요!! ㅜ.ㅜ

Dan

2014-12-10 08:29:03

와...설마요.. 저도 예약전에 무지 걱정하긴 했었는데요.


저의 경우 올해 7월 중순에 다녀왔구요. 밴프는 좀더 여유가 있던데 제가 페어몬트 카드로 4박만 하는거다보니 재스퍼 2박 / 레이크 루이즈 2박으로 했었구요. 밴프는 그냥 호텔s.com에서 예약했네요. 재스퍼는 예약이 힘들엇 몇번 전화해서 2박 잡았고, 레이크 루이즈는 처음 전화했을때 2박 바로 잡았었구요.  전 2월에 페어몬트 받아서 3월초에 예약했었습니다. (아 방 2개다 Suite Upgrade도 했었구요) 


지금 전화해서 방이 없다라는건 아마 아직 전산에 업데이트가 안되어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설마 벌써 방이 없다라는건 좀....

바벨의빛

2014-12-10 08:42:46

저도 아직 방이 다 안풀렷나 하는 기대를 하고 있긴합니다. 근데 항공권은 그런게 있어도 호텔에서 방을 늦게 푸는일도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프리나잇으로는 기본방인 "fairmont room"만 예약할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다른 날짜도 다 찍어봤는데 이방은 없고 디럭스룸이상만 남아있더군요.

아무리 스윗이 남아있어도 기본방이 없으면 예약불가라던데... HUCA해 봐야겠군요.

모밀국수

2014-12-10 09:07:28

어휴 저는 2016년 여름을 타겟으로 2015년 말에 카드 받을까 했더니 2015년 여름에 받아야겠군요.;; 

jxk

2014-12-10 09:24:07

그러게요... 에궁.... 


jxk

2014-12-10 09:31:51

단님 말씀처럼만 되면 좋겠습니다~~ ^^

초고추장

2014-12-10 08:32:21

일요일 저녁 몇시쯤 도착하시나요? 저녁 10시가 되서야 해가 지기 시작하니 너무 늦지 않으시면 캔모어쯤까지 운전하시고 가셔서 숙박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길도 반듯하고 1시간 정도 운전하면 도착하실겁니다.  

켄모어에 할러데이 인 있는데 천장 높은 방에 뷰가좋아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주변에 Tim Horton 가게에 여러번 들러서 커피랑 아침 먹었습니다.


저도 지난 여름에 일주일 다녀왔는데 저희 부모님은 마지막에 많이 지겨워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호수도 반복되다보니 감흥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5박 6일 짧지 않을 것 같아요.  

jxk

2014-12-10 09:25:22

음... 렌트카가 문제가 되겠네요. 그러면. 렌트카 회사만 늦게 한다면 켄모어까지 가는 것도 좋은 옵션인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초고추장님!! ^^

디미트리

2014-12-10 08:57:18

5박6일로 계획하시는 거죠? 올리신 일정은 일~토요일 6박7일이라서요.

일단 제 생각도 위의 몇분의 의견과 같이 5박6일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4박5일로 다녀왔는데 시간이 모자란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4박 페어몽을 노리신다면 밴프2박, 레이크루이스/재스터 각각 1박이 좋을 듯 합니다. 

참고로 밴프쪽에선 암벽 등반은 하시면 안됩니다.ㅋㅋㅋ

jxk

2014-12-10 09:27:57

네. 제스퍼까지 끼울려다보니... 

너무 자세히 몇박하는지 세어보시는거 아니예용?? ^^;; 

일요일은 늦게 도착할것 같아 뺏어욧!! ㅋㅋ 

아마 꽉 채운 5박이 되지 않을까해요. 

ㅋㅋㅋ 거긴 암벽등반이 아니라 빙벽등반일수도 있지 않을까용?? ㅎㅎㅎ 

알로하

2014-12-10 11:10:44

켈거리내서 제스퍼는 너무 멀어요..

에트먼튼으로 들어가서 공원 초입에 있는 힌튼에서 일박하신후

(여기 월마트에서 먹을것 구입-한인이 하는 호텔도 있더라구요)

아침 일직 식사하시고 제스퍼로 가는게 나을듲 합니다.

공원 안쪽은 뭐든 비싸요..기름도 그렇고 제스퍼 레이크루이스 사이엔

주유소가 딱 한곳(크로싱)에 있습니다. 저는 5월 초에 가서 하루에 눈,비,흐린날

쨍하고 맑은 하늘을 모두 봤답니다. 사람도 적고 렌트카 트렁크에서 라면 끓여 먹고.

그럈던 기억이 나네요. 


jxk

2014-12-11 00:13:38

답글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저도 트렁크에서 라면 끓여먹는 이런거 참 좋아하는데요~ ㅎㅎ

Moey

2014-12-10 12:20:20

jxk님... 드뎌 캐나다를 방문하시는군요 ^^; 근데 토론토는 언제......... ㅋㅋㅋ

저는 제스퍼에서 2박, 밴프에서 2박하는 일정으로 짰었는데... 그 기간이 길다 짧다보다는 가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결정되는것 같습니다.

저희는 재스퍼 낮에 도착해서 바로 첫날 트래킹 6시간을 하고 온천을 다녀왔는데요... 몸도 안풀린 상태에서 강행군을 하다보니 ㅠㅠ

저희는 당시 BM이어서 페어몽은 꿈도 못꾸고 재스퍼에서 B&B를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제가 있었던 곳에는 가족을 위한 시설도 따로 있더라구요... 인포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전에도 banff/jasper에 대한 글에도 썼지만... 개인적으로 밴프의 tourist attraction보다는 재스퍼의 평화로움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jxk

2014-12-11 00:14:42

토론토는 이미... 

아니 토론토에 도데체 언제 붙어계십니까?? ㅋㅋㅋ 

일단 페어몽 안되면 바로 sos 치는 걸로 하겠습니다 ㅋㅋㅋ 

Moey

2014-12-11 03:02:28

저야... 맘은 항상 토론토~~~ ㅜㅜ

화요일 돌아왔습니다~~~ ㅋㅋㅋ

미운오리새끼

2014-12-10 12:26:44

여름에 가시면 해가 길기에... 굳이 캘거리 공항근처에서 1박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밤 10시에도 환하더라구요 ㅎㅎ


저희가 7박 8일로 댕겨왔는데

첫 1박을 캘거리공항 근처에서 숙박한걸 후회했죠..(뭐 시내구경하면서 시간을 잘 보내긴했지만.)

5박 일정은 좀 빠듯해보이네요.. 재스퍼에서 의외로 할일이 많지 않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쉬엄쉬엄 댕겨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하지만 밴프에서 재스퍼 올라가는 길이 정말 좋습니다.

4시간 가까이 운전을 해야하지만 지겹지 않구요.

다만 운전 조심하세요. 속도위반 많이 잡습니다 ㅎㅎ

jxk

2014-12-11 00:16:02

의견이 분분합니다. ㅋㅋㅋ 

여러 의견들을 참조 하려구요~

원래 4박 5일 하려던거 좀 짧을것 같아서 1박 늘렸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

바벨의빛

2014-12-18 10:51:11

밴프에 있는 페어몽은 일반방이 다 팔린게 아니고 아예 블락을 해놓은것 같군요.

www.flyertalk.com/forum/24009342-post388.html

페어몽이 뭔 꿍꿍인지 모르겠네요.

하늘향해팔짝

2014-12-18 11:02:34

오. 인제 봤는데요.
저희도 페어몬트 2장 받아서 11월에 내년 7월을 목표로 전화 했었어요. 밴프는 말씀하신대로 블락 오프되어있구요. 호텔로 직접 전화하니 1월정도 되서 다시 전화해보라고 했어요. 웨딩/컨퍼런스 예약때문에 방을 안 푼거라고 했구요.

그래서 다시 페어몬트 예약번호로 전화해서 레이크 루이스를 4박 우선 잡았어요. 레이크 뷰는 없고 산쪽보이는 방만 된다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예약을 했구요. 1월에 혹시 밴프에 방 나오면 2박은 밴프로 옮길려고 하고 있어요.

혹시 업뎃 있으면 나중에라도 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1월에 다시 전화해보고 방 풀리면 업뎃 하겠습니다.

바벨의빛

2014-12-18 12:31:43

레이크루이스는 방이 있었던 모양이네요?

제가 얼마전에 전화했을때는 레이크루이스/밴프/재스퍼 모두다 7-8월에는 방이 없다고 그러던데요.

밴프는 블락했다치고 레이크루이스/재스퍼는 어찌된일인지.. 전화해서 한번더 물어봐야겠네요.

하늘향해팔짝

2014-12-18 15:02:20

상담원마다 좀 다른데요.
처음에 전화했을때는 레이크 루이스는 방이 있는데 밴프는 없다고 해서 생각해본다하고 끊었구요.

일주일 있다가 전화하니 레이크 루이스도 없다고 해서 저번주 전화했을때는 있었다고 하니 다시 찾아본다고 하더니 마운틴뷰 방은 있다고 했어요. 다시 한번 전화해서 방 있냐고 물어보세요. 7/4일 주말에도 방이 있었으니 다른날은 방 있을거 같아요. 진짜 없으면 거기도 블락 오프된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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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한사람 2024-04-23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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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AAdvantage Business 카드 제앞으로 우편 두개왔는데 하나 P2 비지니스로 오픈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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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2024-04-23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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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자 출입국 기록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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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terrace 2024-04-21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