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NIW신청 관련 문의드립니다.

뾰로롱, 2015-06-22 05:53:36

조회 수
1675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남편과 올해 NIW를 신청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이곳에서도 조회해보고 기존에 올려주신 글들도 감사히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재 저는 2군데서 견적을 받아보았고 두 곳다 very strong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다만, 제가 아는 변호사님이 없어서 이 근방 로펌을 조회해서 문의한 것이라 가격과 신뢰도 부분에서 좀 망설여져 이렇게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혹 최근에 진행하셨던 추천해주실만한 변호사분이 있으신지, 가격은 어느정도 선에서 보통 진행하게 되는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0 댓글

조아마1

2015-06-22 06:03:53

http://www.workingus.com/v3/forums/forum/forum/greencard/에서 NIW로 검색해 한번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거기에 소개된 한인 변호사들 중에 시카고의 S변호사와 진행을 했었는데요. 빡세게 한달만에 준비를 끝내고 신청해서 딱 백일만에 영주권 카드를 손에 쥐었었습니다.

제가 워낙 질문이 많고 꼼꼼한 편이라 수십통의 이메일을 주고 받았었는데요. 거기 사무장님께서 항상 몇시간 내에 답장을 주셨었습니다.

그리고 추천서를 써주는 옵션을 선택했었는데 추천서의 문장이 조금 매끄럽지 못하더군요. 그외에는 특별히 다른 불만은 없었습니다.

비용은 시민권자인 애를 빼고 두 내외의 I-485까지 포함해서 만불 조금 넘게 들었었습니다.

만일 예전에 비자스탬프 신청과정을 직접 해보신적이 있으시고 비용을 아끼시려면 I-485는 직접 하셔도 될 듯 싶습니다.

goldie

2015-06-23 03:50:03

저도 그 S 변호사랑..

날짜 찾아보니, 카드 날아온 것이 접수후 45일이네요..


** 요즘은 심사하는 곳에서 적체가 심하게 되어, 3달은 힘들어요 **

은혜아빠

2015-06-24 09:57:47

그 S 변호사가 누군지 알 수 있을까요? Workingus에서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저도 돈이 없어서 혼자 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생강보다 만만치 않더라구요...

모모꼬

2015-06-24 12:42:55

구지 이름을 밝혀도 상관없을것 같네요...ㅎㅎ

시카고에 계시는 석의준 변호사이고, US law group 이라고 workingus 에서 광고 뜰거예요...

주변 한인분들이 많이 하시고....저도 3-4년전에 그분에게 했었구요...별 문제없이 4개월만에 받았었네요. 


저는 workingus 에서 추천받은 4명 (한국인 1분, 미국인 남자 1, 미국인 여자 1, 중국인 1) 에게 메일 보냈었고, 4분다 오케이 했었고...가격은 한국분이 제일 비쌌지만...아무래도 영어보다는 한국말이 법률적 자문구할때는 더 낫지 싶어서 이분으로 했습니다. 


은혜아빠

2015-06-24 14:08:59

감사합니다. ~~ 저도 연락해 보겠습니다.


사과

2015-06-26 07:45:39

시카고의 석변 제경험에서 조심스레....흠... 아픈기억을 주신분...제 J1 waiver때 완전 꼬였던 기억남....별거아닌 웨이버가지고 그리 고생시킬줄이야....전화통화 상담비만 150불씩 서너번 받아드시고....진짜 그분믿고 이미 끝난 웨이버를 5개월 타지에서 가족따로 떨어져 더 기다리던 생각하면 속에서 울컥~~~~


인어

2015-06-23 03:42:00

최근에 NIW로 영주권 받았습니다... NIW는 자격만 되면 모두다 very very strong이지요... 저 또한 7곳에서 eval.받은 결과 모두다 가능성이 높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일 싸고 가격도 깎고해서 한 한국 변호사와 진행했는데 싸다고 좋은게 아니더라고요..ㅋㅋ 무조건 잘하는 변호사랑 진행하세요...

일단 윗분들이 말씀하신 분들 제 리스트에 있었는데 주변에서 다른분들 하신거 보면 개인적으로는 C변호사보단 S변호사가 잘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가격이 조금 더 나오는기는 하나 조금 더 주고 마음 편히하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저는 다른 변호사랑 했지만요....ㅋㅋ

수임료는 대충 최소 5000불에서 시작해서 만불까지입니다... 서부쪽 변호사가 더 많이 받는거 같고요... 한국에 변호사분들은 2만불까지 요구했습니다... 참고하세요....

뾰로롱

2015-06-24 06:24:46

답변과 조언 모두 감사드립니다. 잘 참고하여 진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과

2015-06-26 05:30:24

혹시라도 NIW DIY 해보실량이면, 


NIW 변호사비조차도 없던 포닥시절, 혼자 해보겠다고, 자료 엄청 모으고, 인근 주변 친구들이 했던 추천서 포맷도 모으고 해서 구글을 벗삼아 준비했던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본인이 직접 할만 합니다.... 그리고 많이들 합니다. 주요 논문 좀 있는 박사라면, 신청서류만 틀린정보 아니고, 제대로 되어있고, 형식 구색이 맞으면, NIW는 대부분 2-3개월안에 승인납니다.

NIW DIY로 서치하시면, 심지어는 한 40불정도에 패킷을 팔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은 USCIS 홈페이지에 나와있고, 서류작성 가이드도 다 나와있습니다.

대부분의 서류는 어차피 본인이 준비하는거고, 변호사가 하는일은 커버레터 쓰고, 빠진 서류 없나 리스트 첵 하는 정도인데 만불이나 부릅니다.

서류중 커버레터와 대충의 추천서 리스트 후르륵 보고, 무게를 재서 본다는 말도 있더군요...많은 서류가 장땡...


추천서는 4-5분 연구분야의 대가 빅가이, 현재 보스, 과거 보스, 교회 목사님, 정치인, 지역동네 정치인, 애들 학교 관련 커미티 등등에게 2페이지정도의 자세한내용 칭찬일색 편지이구요..그분들의 레쥬메 CV 등도 최대한 문자 줄간격 넉넉하게 해서 장수를 늘립니다.

대부분 추천인이 draft를 써달라 하고, 뻔뻔스런 자세로 나에대한 자랑을 조목조목 논문내용이나 기타 등등에 관해 언급하면 됩니다. 심지는 구글에도 많이 있음.

신청서류및 한국의 가족관계 서류등은 어차피 변호사 아니고, 본인이 한국에서 공수해서, 번역해서, 공증받아야합니다. 은행에서도 해주고, 변호사사무실에서도 노터리는 수수료만 받고 해줍니다.

학위 졸업증서는 학위 인증해주는 곳에서 받아야하는데, 여기서 직장 포닥을 가지신분들은 이미 받아놓으신것이 대부분입니다. Certificate Credential 센터에서 한국에 이런대학이 있는지, 학위증명이 제대로인지 확인해 주는 공인기관...직접하시면 됩니다.


결과적으로 NIW DIY 혼자 준비하다, 갑자기 보스가 대학에서 지원해줘 LC 해서 2개월만에 받았지만... 

그 준비만큼은 나혼자 한다 생각하고 했더랬습니다.


나의 시간과 변호사비 만불을 바꾸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술공주

2015-06-26 07:15:57

위에 사과님 설명처럼 NIW는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본인이 직접하는 것이 변호사에게 맏기는 것보다 더 바람직한 경우가 많습니다.

NIW하시는 분들 주로 이공계 전문과학이나 첨단산업 분야가 많은데, 변호사들이 커버레터를 제대로 설득력있게 잘 써주려면 

웬만큼은 시간 투자를 해서 업계 관련분야 동향을 검색을 하고 공부(?)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물론 논문도 많고 특허도 많고....케이스가 strong한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 

어차피 그렇게 strong한 케이스라면 왜 굳이 거금을 줘 가면서 변호사를 고용해야 하느냐 하는 거죠.


저는 제가 NIW를 신청한 게 아니라 부탁을 받아서 커버레터와 추천서들을 써드린 적이 있읍니다.

제대로 하려니 관련 분야에 대해 부탁하신 분에게 열심히 물어보고 검색하고 공부한 기억이 나네요.

논문들이 어떤 내용인 지를 웬만큼이라도 이해하려니 그럴 수 밖에 없었죠.  바로 그래서 본인이 스스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것이구요.


커버레터를 보통 20 page 이상 쓰는데, 변호사가 아니라서 썰을 풀기 힘든 부분은 딱 한 가지입니다.

왜 LC(Labor Certificate)를 받아서 영주권을 신청하는 방법을 택하지 않고 NIW 절차를 선택해야만 했느냐? 

이 질문에 답을 제대로 해야하는데, 변호사들이 쓴 커버레터들 몇 개 구해서 읽어보았지만 별로 신통한 내용이 없더군요.


그리고 변호사가 아니라 본인이 직접 진행하는 경우 영어 문장이 매끄럽지 않다거나 하는 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뜻만 잘 통하고 포인트를 잘 잡아서 설득력있게 썰을 풀면 됩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과장은 기본입니다.  


사실 추천서가 가장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부분인데요, 그 이유는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 예를 들어 학교 교수님, 직장의 보스....이런 사람들이

써주는 추천서들은 큰 효과가 없고, 개인적으로 관계가 없는 사람이 순전히 논문 내용이나 업적에 관련한 의의에 대해서 써주는 것이 훨씬 효과가 크기 때문입니다.

논문을 인용한 사람들을 contact해서 끈덕지게 이메일로 조르거나, 연줄을 통해 개인적으로 모르는 업계 전문가에게 부탁을 해서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기 마모에도 본인이 직접하시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실 거 같아서 몇 자 적어보았는데, 부디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과

2015-06-26 07:37:16

그쳐그쳐~~~대학교 로스쿨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연습삼아 커버레터 좀 써줄수 있는냐고 하고 저렴하게 커버레터만 몇백불에 써 받으면 좋을거 같은데..., 

140,450, 기타 가족서류 및 번역, 추천서,내논문, 추천인CV 약력 등은 정해진 서류 포맷 다 나와있거덩여~ 변호사 고용해도 본인이 해야하는거고....~~ 구글에 두들기면 다 나와있떠염~~ 영주권 서류에 들어가는 비용 몇백불 실비만 내면 되니.... 변호사가 하는일은 증말 딱 커버레터 뿐이어요..... 저는 자료 모을때 변호사 통해서 한 주변 NIW 한 지인한테, 절대 외부유출 안한다고 약속하고, 넌지시 밥한번 사고 슬쩍 보여달라고...... 정말 변호사는 일반적인 내용일뿐, 과학적인거나 전문적인내용들은 별 내용 없더라구염~~~보구나서 이게 만불짜리이구나~~~ 하고 변호사가 이걸써서 엄청 돈버는거보며, 돈 엄청 쉽게 버는구만 생각...




요술공주

2015-06-26 08:03:01

그래도 몇 백불은 좀 너무 싸네요 ㅎㅎㅎ  제대로 쓰려면 시간투자 해가면서 검색하고 공부도 좀 해야하는데요.  

그런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그건 변호사가 아닌 제가 돈을 받고 하는 경우였어서 쓸데없이 책임감 충만했었던 건 지도 모르겠네요.


변호사들이 쓴 커버레터들 보고 완전 일반론들에 별로 성의도 없이 얄팍하고 빤한 소리만.... 뭐 그래도 논문 몇 개 되고 특허 두어 개 있으면 결국 다 통과가 되더라구요.

그러는 거 보면 변호사들이 시간과 노력대비 가장 효율적으로 일을 잘 하는 거라고 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일을 맏기는 입장에서....사과님 말씀대로 각종 증빙서류 준비하는 건 어차피 본인 일,

그리고 커버레터도 전문, 첨단 분야일 수록 한국 변호사들에게는 한국어로 대충이라도 적어 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어차피 그것도 본인 일....

그리 크게 시간이 절약되는 일도 아닌 것 같다는 거죠.


글 잘 쓰고 영어도 잘 하는 후배에게 싸게 부탁하는 것이 서로 win win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ㅎ

빵아저씨

2015-06-26 07:33:21

현재 위에 언급된 변호사 중 C와 진행중 입니다.

i-140은 수수료가 $4800 입니다. 커버레터,  추천서 Draft 6개 포함한 가격이고 만약 리젝시에는 변호사비 전액 환불조건입니다.

저도 여러 변호사들에게 문의해봤는데 모두 NIW 가능성이 높다고 했고, 그 중에 승인율을 알려주고 실패 시 환불, 가격도 저렴해서 C로 정하게되었습니다.

I-485의 경우 저 포함 3가족 비용이 $2500이고 만약 제가 혼자 하고 싶다면 작성가능한  DIY 페킷을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모든서류를 다 맡겼을 때 3가족 비용이 1만6백불 정도 되고, i-485만 제가 하면 8150불 정도 됩니다.

사과

2015-06-26 07:43:04

요즘 I140, I485 서류 파일링 예전에 비해 많이 올랐네요... 온라인화 되면 더 비싸진듯....

저도 대학에서 LC받아 제꺼 I140만 해줬고, 가족들 I485는 직접 했거덩여... 디게 올랐네여...여행허가서 WORKING PERMIT 등까지 하면 파일링피만 천불이 넘네요...

여기 한번 가서 보세요..제가 많이 참조하던 Zang 변...   

www.hooyou.com/niw/attorney_fee.html

빵아저씨

2015-06-26 09:56:47

네 장변호사가 유명해서 처음에 여기에 연락했는데 3인가족 기준으로 만5천불 정도 얘기하더라구요
지금 변호사보다 5천불정도 차이나서요
접수비도 많이 오른건가요?
파일링 비용이 3천불 넘어요

1.5

2015-06-26 08:47:53

저는 먼저 주변 지인에게서 EB1A나 NIW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구글링을 열심히 해서 감을 잡았습니다. 이민국 홈페이지에 보면 140, 485 서류와 함께 instruction이 있습니다. 이 설명서를 보시면 아마 7할은 이해가 가실거에요. 나머지 궁금한 부분은 주로 http://www.trackitt.com/ 에서 해결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가입하신 후 본인 정보도 서로 교환하시고.. 궁금한것도 물어보시면 바로바로 답변 올라옵니다. 여기서 주로 추천하는 변호사가 위쪽 댓글에 있는 Victoria입니다. 여기서 140, 485 기입하는거나 서류준비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시면, (EB1A나 NIW 자격조건이 된다는 가정아래) 사실 남는 부분은 cover letter와 추천서 정도입니다. 보통 이런 것들때문에 변호사 고용을 고민하겠죠. 추천서는 네트웍을 총동원하셔야할테고.. cover letter는 사실 본인이 변호사에게 작성해줘야하는 personal statement를 변호사가 잘 꾸며주는 정도로 알고있습니다. 결국 대부분은 본인이 작성하는 셈이지요. 변호사가 뾰로롱님에 대해 어찌 잘 알겠습니까.

하지만 혼자 하게되면 내가 잘 하고있는게 맞는지를 모른다는게 함정. 그리고 서류를 잘 꾸민건지 어떤건지 확신이 안간다는것도 문제.

이 심적 불안감(?)을 극복하실 수 있다면 혼자 하셔도 전혀 문제없고.. 그래도~라는 생각이시면 변호사 고용이 맞을 것 같습니다. Instruction대로만 하면 별 문제없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danke

2017-04-08 13:06:51

100% 공감합니다.

대부분의 문서작업을 제가 했음에도.. 심적 불안감 때문에.. 변호사에게 몇 천불을 지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danke

2017-04-08 13:08:25

뾰로롱님

시간이 많이 경과하여 이미 영주권을 보유하고 계실 것 같은데,

140과 485 완료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소요되었나요?

달라스공돌이

2017-04-08 13:44:03

제가 뾰로롱님은 아니지만, 제 경우에는 작년 3월에 140/485 접수, 작년8월 140승인, 10월485승인 났습니다.
더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danke

2017-04-08 17:38:47

답변 감사합니다.

140/485 동시접수하셨나 봅니다.
그리고 닉네임이 달라스공돌이인 걸 보니 텍사스 센터로 접수하신 것 같고..
8개월만에 영주권 받으셨다니 환상이네요. 축하드립니다.

혹시 아실지 모르겠지만.. 네브라스카와 텍사스의 진행속도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ㅠㅠ
저는 140 접수 후 10개월째 기다리는 상황이고, 승인되면 또 485까지 또 기다려야 하니..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CPT/OPT 사용하지 않고.. 대학원 졸업 후 (그리고 영주권이 나와서) 바로 취업하게 되길 기대했는데, 가능할런지..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CPT/OPT용으로 일할 회사와 영주권 취득 후 일할 회사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 
구직활동은 영주권 취득 후 준비해야겠다 생각하고 있거든요.
제 궁금증이 주제에서 벗어나는 감이 있네요^^

목록

Page 1 / 380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708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47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83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8063
new 113989

치과에서 몇년 지난 bill을 내라고 메일이 왔는데, itemized invoice를 안 줘요?

| 질문-기타 9
소비요정 2024-04-19 685
new 113988

애플워치 오래 쓰기: Battery Replacement를 아시나요?

| 정보 24
kaidou 2024-04-19 593
updated 113987

글로벌 엔트리 비자 스테이터스 업데이트

| 질문-기타 4
치타 2023-04-19 659
new 113986

JP Morgan 자산관리 사용하시는분 질문드려요. 없는셈 치고 계속 넣어야 되는 건가요?

| 질문-기타 26
Mrsdorty 2024-04-19 857
new 113985

[4/19/24] 발느린 늬우스 - 꿀 같은 휴가 후유증이 계속되지만, 발늬도 계속 되야죠 'ㅅ')/

| 정보 28
shilph 2024-04-19 955
updated 113984

hilton tulum conrad 후기

| 여행기 12
  • file
밤호수 2024-04-18 895
updated 113983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18
  • file
LA갈매기 2024-04-18 1962
updated 113982

위스컨신 밀워키 집을 찾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37
통키 2016-04-21 4696
updated 113981

CapitalOne 마일을 Virgin Red 로 전환하려는데 에러가 나면서 트랜스퍼가 안됩니다.

| 질문-카드 12
도리카무 2023-03-05 1711
new 113980

글로벌 엔트리 (GE) interview 일정이 너무 촉박한가요?

| 질문-여행 3
3go 2024-04-19 237
updated 113979

기생수 더그레이 봤는데 정말 잘 만들었네요 (노스포)

| 후기 8
kaidou 2024-04-18 1735
updated 113978

Citi AA 카드 보너스 매치 해주나요? 어디로 메세지를 보내야 하나요?

| 질문-카드 2
풍선껌사랑 2024-04-16 516
new 113977

아멕스 EIN 하나로 이미있는 카드 NLL 신청 안되나요?

| 질문-카드
위히 2024-04-19 59
new 113976

J-1 -> F-1 비자 변경 질문드립니다.

| 질문 7
Kormagican 2024-04-19 256
updated 113975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35
UR_Chaser 2023-08-31 55534
updated 113974

(10/26/2023) 만년 위기 경제를 가늠하는 포인트들 - 시즌4

| 잡담 45
urii 2023-10-06 6175
new 113973

지인이 한국에서 부동산 사기를 당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 질문-기타 5
Oneshot 2024-04-19 1099
new 113972

Priority Pass 이름 변경

| 질문-항공 1
CarpeV10 2024-04-19 236
updated 113971

(01/01/2024 update) 새해맞이 IRA 준비 끝

| 잡담 300
라이트닝 2020-01-03 25873
new 113970

구글 픽셀 전화기 사용하신 분들 - 업데이트 관련

| 잡담 5
프로도 2024-04-19 666
updated 113969

피델리티를 통한 미국->한국 송금 후기 (2022년 5월)

| 정보 24
letme 2022-05-20 3573
updated 113968

한국에서 처음 혼자 오시는 어머니(애틀란타 3시간 환승), 근데 딜레이가 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항공 45
올랜도마스터 2024-04-17 2352
new 113967

캘리포니아 스모그 테스트 몇 달 째 통과를 못하고 있어요. (ERG/VVT)

| 질문-기타 6
엘스 2024-04-19 668
updated 113966

[종료] 에스티로더 (Estee Lauder) 갈색병 1+1 프로모션

| 정보-기타 156
아사 2022-04-19 13017
updated 113965

화장실 세면대 벽 조명 설치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 업데이트 -

| 정보-DIY 3
  • file
neomaya 2024-04-18 588
updated 113964

알래스카 8박 9일 여행 후기 (2024년 4월 6일~14일) with Aurora

| 여행기 40
  • file
쇼미더머니 2024-04-17 2008
updated 113963

4인가족 파리/런던 호텔 예약후기

| 정보-호텔 18
  • file
kookoo 2024-04-17 1097
new 113962

한국 거소증 있는 분들 만료날짜 종종 체크하셔요. (벌금낸 사유)

| 정보-기타 4
jaime 2024-04-19 435
updated 113961

이클립스 여행에 빌붙은(?) 뉴욕 먹방 여행기 (feat. 아이폰 15프로)

| 여행기 62
  • file
AQuaNtum 2024-04-15 1903
new 113960

Carry-on (케리온) 3가지 제품들 써본 후기 -

| 잡담 24
  • file
Monica 2024-04-19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