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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 - 몽뜨랑블랑 여행관련 질문 (후기 추가)

Passion, 2015-07-28 15:55:14

조회 수
2405
추천 수
0

덕분에 동생과 아버지가 여행을 잘 다녀 오셨습니다.

(문법상 한 사람이라도 존칭을 해야 하면 이렇게 존칭 써야하는 것 맞죠?)


간략하게 다른 분들을 위해서 들은 내용을 간추려서 몇 가지 후기만 쓰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1) One way Rental은 Avis가 좋습니다. Fee도 없고 캐나다에서 가장 잘 운영되고 있는 체인 같아요.

Hertz와 가격 차이도 꽤 크고요. 게다가 재밌는 것이 원래 3일 렌탈 하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날짜를 바꾸니

1주일이나 3일이나 가격이 같습니다. 그래도 일정이 5일 이라서 5일 예약했는데 미화로 $176 나왔습니다.

참고로 CDW 는 사프 카드 썼고 Liability는 Geico가 해 준다고 해서 추가로 더 안 샀습니다.

Preferred Plus라서 업글을 받았고 렌탈하실 때 잘 검색하시면 비행기 마일도 추가로 줍니다.

전 AA 쿠폰 코드를 써서 3000 마일 추가로 받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런 쿠폰은 보통 공항에서 픽업 할 시만 되는 것으로 압니다.

공항이 추가세금이나 피가 있어서 피하시고 싶으실 수도 있는데 쿠폰 코드 잘 쓰면 거기서 거기더군요.


2) 힐튼 퀘벡은 골드라서 스위트로 업글을 해줬지만 Executive Floor로 업글이 안되서 그런지 Lounge Access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위트 말고 Executive FLoor 업글을 바랬지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요.

큰 한국인 관광 버스가 3대나 있어서 한국인이 바글바글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은 정말 별로라고 하네요. 그냥 전형적인 Continental Breakfast.

Hot breakfast를 원하면 $3을 추가로 내야 한다고 합니다.


3) 몽뜨랑블랑

플랫이라서 스위트로 업글 해 줬습니다. 결국 2만 포인트짜리 호텔에서 5천포인트로 스위트에서 묵었네요.

그런데 전반적으로 너무 어두컴컴한 느낌이라서 별로셨다고 하시네요. 그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의 조명을 제 가족은 싫어하거든요.

참고로 스위트는 Full Kitchen이 있어서 요리 해 드시기 좋습니다.

자연 좋고 경치 좋고 마을도 이쁘지만 차가 없으면 별로 할 게 없다고 하네요.

원래 버스 타고 가려고 했지만 렌트를 잘 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여러가지 할 것이 많은 것 처럼 나오지만 도보로는 갈 수 없는 곳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갖가지로 돈을 다 받아낸다고 하네요. 파킹, 입장료 등등 그냥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신기하게 인도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고 하시네요.


4) T-mobile Simple Choice North America Plan 강추합니다. 캐나다에서 잘 터집니다. $50에 1GB LTE + Unlimited 2G data + Unlimited Text + Call

$60이면 3GB LTE. 2-3일 있는다면 모를까 그 이상 있으면 핸드폰 언락해서 T-mobile 플랜 쓰는 것이 상당히 괜찮은 듯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IHG POINT Break이 몽 뜨랑블랑에 하나 생겨서

겸사겸사 동생과 아버지를

퀘벡시티와 몽뜨랑블랑에 여행을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비행편은 BA로 PHL - YQB, YUL - LGA 이렇게 짜니

4500 마일 + 택스가 나오네요.

2인 총 18000 마일 + $111 정도 들었습니다.

역시 단거리는 BA가 최고네요.


호텔은 퀘벡시티에서는 골드조식을 위해서 그냥 힐튼에서 2박 하기로 했습니다.

포포인트는 차가 없으면 불편하고 페리 값도 만만치가 않더군요.

몽뜨랑블랑에서는 IHG Point Break에 힘 입어 Holiday Inn Express에서 3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퀘벡시티는 워낙 후기들이 많이 있어서 읽어봤는데

몽뜨랑블랑에 관해서는 별로 후기가 없어서 여기 글을 올립니다.


1) 혹시 여름에 몽뜨랑블랑 가보신 분들 거기서 가야할 레스토랑이나 해야할 것 혹은 조심해야 할 팁 등 있으신가요?

꽤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레저 활동도 많은 것 같아 보여서 아버지와 동생이 기대가 크더군요.


2) 렌트카를 빌리려고 하는데 캐나다에서 운전하실 때 특히 조심해야 할 팁 같은 것 있나요?

후기들 읽어보니 표지판이 불어니 동서남북을 숙지해야하고 진입로가 급하게 나오니 그런 것 조심해야 하고

등이 있는데 다른 팁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3) 핸드폰 플랜은 어떻게 하셨나요? AT&T쓰는데 로밍 차지가 상당히 비싼데 또 알아보니

캐나다 Prepaid 핸드폰 플랜도 상당히 무섭게 비싸더군요. ㅋ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업데이트: 캐나다나 멕시코 가시는 분들 Tmobile Prepaid North America Plan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40-$50 에 자동 로밍/무제한 통화-문자/무제한 data (Capped 4G) 가 있네요. 멕시코 같은 경우는 모르겠지만

캐나다는 거기 핸드폰 가격이 상당히 비싸서 이것이 훨씬 경제적일 듯 싶습니다. 가끔가다가 심카드를 99전에 파는데

그 때 구입해서 필요할 때 쓰시면 편할 듯 싶네요.


4) 보통 환전 해 가시나요? 보니까 미 달러를 받아서 그냥 쓰신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지금 달라가 강세라서 1:1.29 정도니 캐나다 달라를 써야할 것 같아서요.


5) 캐나다도 EMV 칩 위준것 같던데 Chip + Signature 카드도 잘 통용되나요? 아니면 Chip + Pin 카드가 필요할까요?


아무래도 제가 같이 안 따라가는 여행이다 보니 걱정이 많아서 많은 질문을 하게 되네요.


혹시 아시는 정보 있으시면 공유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 댓글

무한질주후니

2015-07-28 17:34:18

1) 패스

2) 캐나다 가면 녹색불이 깜박깜박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나중에야 대충 감잡았지만 반대쪽에서 오는 차량은 적색불로 대기중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보호 좌회전도 된다는 말인것 같더군요. 

녹색불이 깜박깜박 거리는데 좌회전 라인에서 계속 대기하고 있다가 뒤에서 빵빵 소리 들었습니다.

3) 60불짜리 Passport Plus 해가서 구글맵 4박 5일 내내 + 카톡하고 다녔는데 300MB 중 190MB 쓰고 왔습니다. 구글맵이 아주 빠르게 막히는 길 우회해서 가르쳐주고 유용합니다. 

4) 캐나다 공항에 도착해서 그냥 ATM에서 캐나다 달러 100불 뽑아 썼습니다. 4박 5일 동안 다 못 썼습니다. 퀘벡시티 케이블카는 캐쉬만 받아서 유용하게 썼습니다. 굳이 케이블카 안 타시고 옆길로 걷거나 차타고 다니실꺼면 캐쉬 쓸일 별로 없으실 듯 (호텔 팁, 길거리 공연 팁 등?)

4) 카드 "긁은" 적이 한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전부 EMV 칩 결제 했습니다.

Passion

2015-07-29 04:46:55

답변 감사합니다.

2번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꼭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60인데 300메가만 주면 상당히 비싸네요. 좀 더 여유롭게 거기서 프리페이드를 구해봐야겠네요.


4번이 편하니 괜찮을 것 같네요. 게다가 현금을 그렇게 안 쓴다니 다행입니다.

마일모아

2015-07-28 17:35:01

3) 이 참에 T-mobile로 넘어오심이 ===3=====33

Passion

2015-07-29 04:49:39

저는 핸드폰으로 통화를 잘 안 해서 T-Mobile MVNO Lycamobile을 쓰는데요

제 동생은 AT&T $300프로모 때 사서 아직은 못 옮겨요. 어차피 한국으로 곧 들어가지만요.

그런데 마모님의 T-Mobile 극진한 사랑이 느껴지네요.

Legere형님이 마모님에게 상을 주셔야할듯.

duruduru

2015-07-28 17:36:46

몽뜨랑블랑이라는 곳, 좋은 곳인가 봐요?

Passion

2015-07-29 04:50:20

스키장으로 워낙 유명한데

여름에도 전경이 꽤 멋잇더군요.

그래서 여름에도 사람이 많이 오고

겨울에 그 단풍놀이 가기도 상당히 좋나봐요.

bn

2015-07-28 17:52:53

1) 몽트랑블랑을 여름에 가보진 않아서 스킵합니다. 아 가끔 팁이 계산서 포함되서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불어로 pourboire라고 써져 있길래 (pour boire --> 영어로 직역시 To drink or for drink...) 모르고 팁을 추가로 준 적이 있습니다 ㅠ.

2) 캐나다는 미터법입니다. 100 이라고 써져있음 100 km/hr 로 이해하셔야 되고 100마일로 밟으시면 큰일 납니다...

3) 티모빌 07/30 까지 심카드 0.99 할인하는데 프리페이드 50불 플랜은 캐나다에서도 무제한입니다. 

4) 환전 해가지고 갔습니다만 ATM에서 뽑기도 했습니다. 동네 은행에서는 캐나다 달러 오는데 좀 시간 걸리는 경우 있으니 미리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5) 딱히 문제 있던 적은 없던 것 같습니다. 

duruduru

2015-07-28 17:54:37

"2) 캐나다는 미터법입니다. 100 이라고 써져있음 100 km/hr 로 이해하셔야 되고 100마일로 밟으시면 큰일 납니다..."



Passion

2015-07-29 04:51:21

답변 감사합니다.

1번 숙지하겠습니다.

2번은 어차피 캐나다에서 렌트를 할 생각이니 별 문제 없을 듯 하네요.

3번 좋네요. 그런데 제때 심카드가 안 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ㅠㅠ


레오

2015-07-28 18:20:07

1) 몽뜨랑블랑은 역시 겨울 스키가 제멋이겠지만
워낙 멎진곳이라 년중 좋네요.단연 곤덜라 탑승후 산장상 경치가 최고조.그리고 옆동네 카지노까지 산을 타고 넘어가는 무료 곤돌라도 멎지고요,주의 할 점은 카디노는 24시간이지만 곤돌라는 9~10경에 중단되니 그 시간에 카지노에있음 날밤새워야할듯! 합니다
식당은 타운네 아무데나 가셔도 무방할듯합니다(먹거리 기억은 가물가물)
2) 패쓰
3) 패쓰 죄송^*^
4) 사파이어,잉크 볼드 플러스,아플 아무꺼나 미국처럼 잘 사용됩니다.다만 주유는 기계에서는 안되고 스토어 안에서 결제되게됩니다. 제 경우에는.....
현금 사용시 일반 다른 곳의 환율과 다르게 캔불이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네요 카드사용이 더 낳을듯합니다.
운전은 그냥 미국에서 처럼 편안하게 하시면 됩니다 글자가 다른건 어쩔수 없이 미리 공부하고 감각으로 처리 하네요 보통 저는,,,,,

Passion

2015-07-29 04:52:08

HIX가 좋은 것이 곤돌라 티켓을 무료로 주더군요. ㅎ

카드 사용이 훨씬 좋아보여요 현재로써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lonelyflyer

2015-07-29 04:01:34

1) 저는 겨울에 가봤는데, 여름에 3박이면 다소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2) 동(est), 서(ouest), 남(sud), 북(nord)만 알고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Arret (Stop 입니다. e위에 악상 실꽁플렉스  "^" 있어요.. :)

 

3) 저도 AT&T쓰는데, 예전에는 $20불 200mb 를 썼는데, 요즘은 안씁니다. 왜냐면 AT&T의 유일한 좋은 점인데, 데이터 로밍 꺼도 GPS가 작동되기 때문입니다. (Verizon은 안됨) 심지어 호텔에서 와이파이로 구글맵에서 가고자 하는 곳을 Navi로 작동시켜두면, 밖에서 됩니다. (몇 meter 남고 이런 것은 안되지만, 움직이는 동선이 계속 보여집니다)

4) 저도 ATM으로 뽑아요. 마모에서 배운 Schwab 카드로요. ^^

5) Chip + Signature 입니다. Chip + Pin 은 못 본 것 같아요..

 

참, 퀘백시티 힐튼 도착하면 불어로 발레할 거냐? 셀프 파킹할꺼냐고 물어봅니다. 퀘백시티에선 차 필요없으니, 셀프 파킹하세요~(단, 셀프는 In&out privilege 없습니다)

Passion

2015-07-29 04:54:49

어차피 Full Day는 2틀 입니다.

나머지는 이동에 써야 해서 아마 반나절도 없을 듯 하네요.

2틀이면 어차피 여유롭게 하이킹 하고 몇 가지 레저만 하면 딱 좋을 듯 싶어서요.

이런 데는 여유를 즐기러 가는 거잖아요.


4) 제 스왑 카드를 좋야겠네요.

5) 같은 시스템이군요. 그나마 안심입니다.

그리고 차는 퀘벡 시티에서 떠날 때 렌트해서 갈 겁니다.

퀘벡시티에서 몽뜨랑블랑까지 가는 대중교통이 워낙 안 좋아서

렌트하는 것이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

NHA

2015-07-30 17:28:56

0. 힐튼 퀘벡 위치 아주 좋습니다. Riverview 방을 얻으시면 아래처럼 Vieux Quebec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조식도 괜찮았구요. 3층에 사우나와 outdoor heated pool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P1100817 (1).JPG


1. 트랑블랑은 저도 겨울에 갔다와서 여름엔 어떤 액티비티가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저라면 지난 겨울에 못가본 노천탕 있는 스파를 한번 가보고 싶네요~

http://www.scandinave.com/en/tremblant/#_=_


Passion

2015-07-31 08:50:58

답변 감사드립니다.

marquis

2015-07-31 02:34:57

안녕하세요.  오늘 덕분에 Mont Tremblant,  Quebec 이란곳도 배우고 감사합니다.  

저도 가볼까 싶은데 IHG point break 이용하셔서 HIX 예약하셨다고 하셨는데 어떤 HIX 인가요? 아래 리스트로 봐서는 가까운 곳이 안보여서요. 

 

BRITISH COLUMBIA
HOLIDAY INN WEST KELOWNA
MANITOBA
HOLIDAY INN WINNIPEG-SOUTH
NEW BRUNSWICK
CROWNE PLAZA MONCTON DOWNTOWN

Passion

2015-07-31 08:52:07

http://www.ihg.com/holidayinnexpress/hotels/us/en/mont-tremblant/ytmmt/hoteldetail

여기 입니다.

marquis

2015-07-31 17:22:40

여기가 point break list에 있는 호텔이 아닌거죠? 저는 검색해보니 1박에 2만 포인트 나오네요. 그정도도 괜찮긴 하지만요. 

여튼 덕분에 좋은곳 알게되서 감사해요 ^^

Passion

2015-07-31 17:36:32

포인트 브레이크 리스트에 있습니다.

날짜를 확인하셔야 할듯 싶네요. 모든 날짜가 가능한 것은 아니라서요.

marquis

2015-08-02 07:49:39

여기가 인기가 많았는지 예약되는날이 8월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단하루도 없네요. 그래서 지금 리스트에서 빠졌나봐요. 

Passion님은 운좋게 빨리 예약하셨네요. 뭐든 빨리 빨리 움직여야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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