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Amex return protection 후기

BestAu.D, 2016-04-24 15:50:00

조회 수
3402
추천 수
0

이번에 Amex return protection을 처음 이용해 봤습니다.


Amex에서 처음 발급받은 everyday card로 80일 전쯔음에 베스트바이에서 lg 42인치 티비를 구입했었죠


원래 300불 후반대하던 티비가 슬릭딜에 290쯤으로 올라와서 거의 충동구매식이었습니다


아직 학생이라 티비를 사긴했는데 이번 학기가 바빠 거의 주말에만 한 두시간 보게 되니 너무 아깝더라고요


마침 이번학기 마치고 뉴욕으로 이사 하게되는데 짐도 좀 많고해서 


아직 90일이 안지났으니 한번 신청이나 해보자 하고 claim해봤습니다


클레임한뒤에 메일로 영수증이랑 왜 리턴하려는 알려달라고 하루 정도 뒤에 오더라고요


그래서 팩스로 영수증 스캔한거랑 사유는 베스트바이에서 리턴기간이 지나 안받아준다고 적었습니다.


그러고나서 하루정도 지나 전화가 왔습니다 몇가지 확인한다고 


얼마주고 샀고 언제 구매했으며 왜 리턴하려고 하는지 묻더군요.


그렇게 하고 한 일주일 정도 지나니 전화가 오더라고요 클레임 승인됐다고 크레딧 들어올거라고


그래서 제가 아.. 그럼 어디로 보내야되냐고 물으니?? 


보낼필요 없다고.. 킵하라고 하더군요.. 마침 시험 끝난 뒤 였는데 정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


신청해보고 승인안되면 그냥 팔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는..


진짜 전자제품 살땐 무조건 아멕스 강추합니다!!!!


35 댓글

마일모아

2016-04-24 16:16:35

Return protection은 보통 물건을 아멕스의 센터로 보내라고 하는데, 이번 경우는 부피가 워낙 커서 이런 결정이 나온 것 같습니다. 

gypsylife

2016-04-24 17:41:07

오 뜻밖의 횡재네요ㅎㅎ

BestAu.D

2016-04-24 18:33:58

네 생각지도 못했어요. 보내려고 포장까지 다해놨었는데 ㅋ

티메

2016-04-24 17:48:48

오오 최고군요. 

열심청년

2016-04-24 17:58:42

TV는 진짜 어디 배송 보내기가 힘들죠

항상고점매수

2016-04-24 17:59:54

근데 이거 원래 배송비는 누가 부담 하는건가요?

마일모아

2016-04-24 18:14:03

배송비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으로 알고 있습니다. 

BestAu.D

2016-04-24 18:33:19

저도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요 이번에 클레임하면 알아보니 "You may be required to send the purchased item to us, in which case we will reimburse you for that shipping cost. " 이렇게 되어있드라고요 :)

마일모아

2016-04-24 18:42:57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멕스 사이트에도 그렇게 나와 있네요. 


amex-return-protection-shipping.jpg

빨간구름

2016-04-24 19:24:28

저도 잘못알고있었네요,

일반 리턴보다도 더 조건이 좋네요. 배송료까지 대주니..역시 아멕스가 서비스는...좋네요

디즈니크루즈

2016-04-24 18:20:08

이건 정보글인건가요? 제가 보기에는 아멕스 리턴 서비스를 남용하신거 같은데요. 본인의 결정아래 충동구매를 하신다음, 아무리 일주일에 한두시간 밖에  안봤지만,  새제품을 리턴 하것도 아니고 중고제품을 리턴한건데, 이런데 자랑하듯이 올리시는건 아닌거 같은데요. 아멕스가 판단해서 리턴 클레임을 받아준거긴 하지만, 제가 보기엔 좀 그렇습니다. 

BestAu.D

2016-04-24 18:30:19

네 이렇게 생각하실분 계실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자랑하려고 올린글은 아니고요 이런경우도 있다고 알려드리려고 했습니다. 남용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적었다싶이 전화가 왔을때 상태가 어떠냐 묻는 질문에 주말에 한두시간씩 봤다고 사실대로 말했고요. 만약 저게 문제가 된다면 클레임을 받아주지 않았겠지요. 그리고 항목에 To be eligible, an item must be in the original purchase condition (not visibly used, defective, or damaged in any way) and must be in working order. 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저 부분에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았고요. 박스 포장 모두 살때 그대로입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정당하게 클레임해서 정당한 베네핏을 이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디즈니크루즈

2016-04-24 21:44:14

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저같은 생각을 가진분도 있고 정당하게 받은건데 왜?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겠지요. 

BestAu.D

2016-04-25 07:36:37

네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디즈니크루즈님처럼 글을 자랑하듯이 올렸다고 말하고 보기에 좀 그렇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저는 자랑할 의도는 전혀 갖지않았고 의도치 않게 물건을 반납하지 않게 되어 좋았다고 말한겁니다. 전자제품의 경우 오픈후 전원을 키는 순간부터 중고가 되는거지요. 네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부분을 제가 아멕스에 속여서 사용하지 않을 걸 환불하고 싶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확히 얼만큼 사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의도해서 부당이득을 취한건가요 이경우가? 그리고 그렇게 자랑는거냐고 물으시면 누가 어떤 정보글을 올릴 수 있을까요? 말그대로 후기입니다. 이렇게 신청해서 이런결과가 나왔다고 말하는. 이게 마일모아 게시판의 취지 아닌지요?

남용이라고 하셨는데 남용이란 단어는 일정한 기준이나 한도를 넘어서 함부로 씀. 이란 정의가 있네요. 저는 저 기준이나 한도를 넘어서서 아멕스에 해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았고 기준에 합당하니 아멕스에서 승인한거라 생각합니다. 

justwatching

2016-04-25 07:44:31

원글님 그냥 넘어가세요. 주변사람들이 뭐라해도 내가 떳떳하면 그만입니다.

디즈니크루즈

2016-04-25 07:55:49

아멕스에서 원글님의 클레임을 받아서 합리적이다 라고 판단하고 내린 결론 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께서 생각이 그러하듯 저의 기준에서는 다르게 생각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 또한 카드 회사에 클레임 걸어서 베네핏을 받은적이 있습니다. 연회비를 내기는 하지만 이런 혜택도 받으니 낼만 하구나 생각했었구요. 

이런 논의도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다룰만 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이상의 댓글은 사양 하겠습니다. 오늘은 할일도 많네요.

BestAu.D

2016-04-25 09:36:02

네 저도 이런논의가 다룰만 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분들이 찬성과 반대로 나뉘는거보니 하지만 논의가 되어야지 이건 후기가 아니라 자랑하는거아니냐 좀 그렇다라는 말이 저는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겁니다. 말은 아다르고 어다르니까요. 마모에 가입하고 많은 정보를 얻어 저도 조금이라도 나눠야겠다는 마음에 올린글이 이렇게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네요. 앞으로 글을 올릴땐 신중해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논의라면 괜찮겠지만, 저도 더 이상의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Eminem

2016-04-25 08:56:54

남용이라는 말까지는 아니고, 그냥 원글님께서 이런 경우도 있으니 다들 참고하시라는 글 같은데...왜 그렇게 삐둘게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원글님 의도가 '아멕스 카드로 이런 혜택도 받았으니 다른 분들도 다 그렇게 하세요'도 아닌 '이런 경우도 있었으니, 아멕스 리턴 policy가 꽤나 너그럽게 대해주는 듯 하네요' 라는 차원에서 올린 글인거 같은데 말이죠. 게다가 원글님께서 tv를 keep하시려는 의도라기 보다, return policy에 따라 리턴 쉬핑까지 보낼 준비가 다 된 상태에서 아멕스에 연락을 한 것이고 모든 상황 다 아멕스에 말해 승인 받은 경우인데...이런게 남용이라고 한다면, 원글님께 뭐라 할것이 아니라 댓글다신 분께서 직접 아멕스에 연락해서 이런 경우 너희는 왜 그렇게 처리했냐고 따져야할것 같은데요. 솔직히 원글님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네요...;;;;

hessed

2016-04-25 09:12:03

제가 볼땐 처음 부터 TV에 고장이나 문제가 있었던게 아니고, 단순 변심(?)에 의한 리턴이여서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그것도 스토어에서 지정한 리펀 기간 후에요.. 글을 읽는 분의 사고 방식에 따라 충분이 오해를 살만 이슈는 맞는 거 같아요...

BestAu.D

2016-04-25 09:41:04

네 인정합니다. 오해를 살만 한 이슈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변심이 하나의 리턴사유가 될 수있습니다. 온라인 환불시 단순변심이 옵션에 있는 것 처럼요. 그리고 리턴 기간이 지난 후이기때문에 아멕스에 신청하고 받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이 불쾌하신분들이 계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오해 살만한 글은 신중히 생각해보고 올리겠습니다.

Eminem

2016-04-25 10:10:49

오해를 살만한 이슈인점은 동감하지만, 댓글 다셨던 분께서 원글님께 좀 너무 한거 아니냐는 의견인거 같길래 그런 의도는 아닐꺼라는 점에서 글을 올렸던겁니다 :) 

바닐라라떼

2016-04-25 09:24:01

동감합니다

쿠르

2016-04-24 19:36:10

저번에 고글사서 시즌내내 스크래치 잔뜩나게 실컷 써놓고 아멕스에 클레임해서 돈 받은거랑 비교하면 남용이라고 하기에 애교 수준이네요..

디즈니크루즈

2016-04-24 20:03:40

그런 경우도 있었나 보군요. 아멕스의 리턴 클레임이 참 너그럽네요. 그래서 연회비가 비싼건가요?

아리수

2016-04-24 20:23:26

웃음밖에 안나오네ㅋㅋㅋ Using your benefit according to its rules is not abuse. 이해 안가시나요? 내글 기억해서 언급도 해주시고ㅋ 게시판 경험공유글들을 data point 나 reference 로 받아들이면 되는건데, 애플케어 돈주고 사놓고 스크래치났으니깐 아이폰 새걸로 바꿔달라고 하는 정당한클레임도 여기다 글 올리면 남용이라고 그러시겠어요?

디즈니크루즈

2016-04-24 21:38:50

애플케어 돈주고 산것과 이런 경우는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아멕스의 판단이 정당성을 부여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아리수

2016-04-25 05:26:31

연회비로 내는돈은 돈이 아닌가요? 댓글 너무 황당하네요?ㅋ 당당히 연회비내는 카드 베네핏쓰는건데. 연회비 첫해안내고 사용하시고 카듣닫는분들이 계셔서 공짜로 카드가지고 다닌다고 착각하시고있나본데 연회비꾸준히 내는 아멕스카드 베네핏 쓰는거예요. 정당성을 떠나서 남용이라고 알아서 판단하지 마시라고요 개인적인생각이 틀릴수도있는거고 정당한지 아닌지는 각자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면됩니다.

디즈니크루즈

2016-04-25 05:34:23

위에도 썼지만 저도 개인이 판단해서 클레임 걸로 아멕스에서 알아서 판달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시겠지만 아멕스에는 연회비 없는 카드에도 같은 베네핏이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시는 것처럼 착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더이상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이런 글로 갑논을박을 하기에는 더이상은 시간낭비라고 생각되네요.

막둥이누나

2016-04-25 06:58:18

저도 디즈니크루즈님과 생각이 같아요. 애플케어랑 아멕스 리턴 팔리시랑은 경우가 다른것 같아요. 남용은 남용이죠.

아리수

2016-04-25 07:13:59

제가 댓글에 refer 한 내용은 정확히 Amex Purchase Protection 입니다. 이 게시글에 거론된 Return Protection 이랑은 다른 benefit 이고 이댓글첨에 예전 제가 사용했던 Purchase Protection 글가지고 태클거셔서 나온말이고 그걸 제가 애플케어에 비교한건 Amex Purchase Protection 상품입니다. 개인적인 판단으로 남용이라고 판단하시면 본인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의를 내릴필요는 없다고보네요.

티메

2016-04-24 19:43:40

그냥 이러이러한 케이스가 있었다 정도로 보시면 될거같은디용.. 일종의DB개념으로..

justwatching

2016-04-25 06:02:22

입지도 않은 옷 클레임 거절당한 저는 솔직히 억울하네요 ㅡㅜ;;;



타이거범

2016-04-25 06:36:03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데이터포인트가 오가는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각자의 moral compass는 각자에게 맡겨두면 좋을듯 싶습니다. 해외포럼에도 여기와같은 토론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네요. 


http://www.flyertalk.com/forum/american-express-membership-rewards/1686180-any-risk-card-cancellation-aggressive-use-protection-benefits.html

http://forums.dansdeals.com/index.php?PHPSESSID=dil647mqba8lm4q9ua4gle60u7&topic=7760.0


뭐 결국 intention은 그 개인만 아는 것이고(베네핏을 악용을 하려는 의도) 그걸 가지고 함부로 쉬이 다른사람이 비판할수도 없는것이고요. 아멕스가 어찌 판단을 하였든, 악의가 없어도 안받아들여지면 거기서 그만인것이고, 설령 악의가 있었다하더라도 받아들여지면 거기서 그만인듯합니다. 위 포럼에서 어떤 해외유저가 올렸듯이 3천불짜리 LV가방을 택시에서 두고 내렸다고 아멕스한테서 보상받은 사례는, 정말 잃어버려서 발을 동동구르다가 대인배 아멕스가 도와주어 천만다행인 케이스와, 악의를 갖고 안 잃어버린가방을 잃어버렸다고 하고나선 금전적이득을 취하는 케이스가, 제3자가 보기엔 정말 말그대로 '한끗' 차이니까요.

롱텅

2016-04-25 08:15:22

+1

남이 나와 같은 생각을 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남용/악용'을 걱정스러워 하는 것보다, 이런 게시판내 분쟁이 더 걱정스럽습니다.


다만, *좋은* 의도의 글을 *나쁜* 목적으로 사용할 순 있으니, 이런 점은 글 올리실때 살짝 고민해주셨으면 하네요.

라이트닝

2016-04-25 11:01:42

리턴을 하는 이유는 개개인이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이유가 단순 변심 아닐까 싶어요.

그럼 AMEX에서 왜 90일 return protection service를 하고 있을까요?

변심할 수 있는 기간을 좀 더 늘려줘서 좀 더 쇼핑을 하게 만들기 위한 미끼가 아닐까요?


저도 원글을 올리신 분이 AMEX 때문에 공짜로 득템했어 라는 취지로 글을 올리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온라인 구매하다 보면 물건이 잘못왔는데 반송 송료가 더 드니 되돌려보낼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경험하신 분들도 꽤 되시지 않을까요?
그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액이 좀 더 크냐 작으냐 정도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AMEX return protection 자체는 300불 범위 안에서 1년에 1000불까지만 되므로 그 혜택이 큰 것 같지는 않습니다.
다른 카드 회사와의 마케팅 경쟁 차원으로 사용하는 것 아닌가 싶어요.

리턴을 하느냐 마느냐는 저도 개인이 결정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코스코에서 80% 이상 마신 와인병을 들고와서 리턴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물론 그 안에서 포도 찌꺼기가 나왔을 수도 있긴 하겠습니다만 그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말아야죠 뭐.

목록

Page 1 / 378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v1.1 on 2023-11-04)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2933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473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659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3349
updated 113393

FBAR/FATCA Streamlined Procedures 제출 경험

| 정보-기타 3
호숫가에텐트치고 2024-02-19 726
new 113392

7월부터 사파이어 리저브 PP에서 식당/카페/마켓 액세스가 빠질 예정

| 정보-카드 29
깐군밤 2024-03-27 1782
new 113391

4대 은행 미드티어 릴레이션십들 비교 (Chase, BoA, Wells Fargo, Citi)

| 정보 18
덕구온천 2024-03-27 1326
updated 113390

가끔 패스워드 유출사고가 나죠? plain text가 다 유출됩니다.

| 잡담 36
덕구온천 2024-03-27 3287
updated 113389

revel (테슬라 모델 Y 라이드 쉐어) 리퍼럴 공유 - NYC only

| 정보-기타 6
소녀시대 2022-11-28 1245
new 113388

소니 카메라나 렌즈 미국 구입: 박스에 정품씰 같은게 없나요?

| 질문-기타 23
  • file
날이좋아서 2024-03-27 498
new 113387

4인가족 Mobile Passport Control 후기 - LAX 입국심사 초스피드 초강추 무료

| 후기 9
사골 2024-03-27 1060
updated 113386

체이스 카드: No more 5/24 신청룰?? DP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122
24시간 2023-10-09 17650
new 113385

비행기 딜레이/ 취소될 경우 대처 방법 (Jet Blue)

| 질문-항공 1
포인트헌터 2024-03-27 282
updated 113384

달라스 새로 생긴 맛집들 추천 부탁 드립니다. (2021 버전)

| 질문-여행 32
큼큼 2021-08-20 5042
updated 113383

해외금융계좌신고 (FBAR, FATCA) 엑셀 파일과 소소한 팁 공유

| 정보-기타 106
  • file
엘라엘라 2022-03-22 19050
updated 113382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26
블루트레인 2023-07-15 10706
updated 113381

에어프레미아 EWR-ICN 구간 탑승 후기(+24개월 이상 아기 동반)

| 후기 10
쌀가보 2023-07-07 2853
updated 113380

Roth IRA 2023 텍스 파일 후에도 추가 컨트리뷰션 가능한가요?

| 질문-은퇴 5
Atlanta 2024-03-27 538
updated 113379

19개월 아이와 함께하는 에아프레미아 후기 Air Premia

| 후기 26
  • file
시간을달리는마일 2023-05-29 8059
updated 113378

[후기] 돌 전후 아기들 데리고 비행 및 한국에서의 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84
마음가꿈이 2019-08-13 8711
new 113377

테슬라 Y 오늘 주문하면 (28일) 31일까지 받아볼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7
레드디어 2024-03-27 381
updated 113376

T-mobile x MLB.tv 올해도 돌아와서 남는 코드 드립니다

| 나눔 56
스머프반바지 2024-03-26 1295
updated 113375

로빈후드 IRA 직접 불입액에 3% 매칭 해준답니다.

| 정보-은퇴 55
  • file
쌤킴 2023-08-05 6648
updated 113374

누군가 제 IHG 포인트로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_-!!!!!!)

| 잡담 29
쌍둥이호랑이 2024-02-20 3409
updated 113373

Chase bank 점점 쓰기 힘들어지는군요. feature : Mobile check deposit

| 잡담 34
라이트닝 2024-03-26 3411
new 113372

아멕스에 문의했는데 엉불카드 항공사지정 안해도 항공크레딧 받을 수 있다는데 맞나요?

| 질문-카드 6
  • file
삶은여행 2024-03-27 396
updated 113371

코스타리카 Costa Rica 여행

| 후기 53
  • file
힐링 2022-11-16 5697
new 113370

거소증, 알뜰폰, 직불카드, 반영구 눈썹 등 한방에 해결하고 귀국했습니다- 2년 후 재방문 후기

| 정보 2
자유씨 2024-03-27 318
updated 113369

하야트 포인트 발전산

| 질문-호텔 7
아이링님 2023-01-24 1558
updated 113368

미국 서부지역 은퇴이주 동네 질문

| 질문-기타 106
덕구온천 2024-03-02 5908
new 113367

델타항공권 발권: 체이스트레블 (샤프) vs. 델타블루카드 중 어떤카드가 결제에 좋은가요

| 질문-항공 1
여름밤밤밤 2024-03-27 133
updated 113366

4월 중순 denver 덴버 여행관련 질문: Bear Lake hiking 코스가 걷기 좋을까요? 혹은 garden of gods?

| 질문-여행 23
아이언맨 2024-03-22 747
updated 113365

다사다난했던 영주권을 드디어 받았습니다 ㅠㅠ

| 잡담 42
호연지기 2024-03-26 2887
updated 113364

[오퍼 돌아옴: 02.2024] 본보이 Boundless 5만 숙박권 5장 오퍼

| 정보-카드 356
  • file
하와와 2023-04-14 57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