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대만 그랜드 하얏(Grand Hyatt Taipei)후기 올립니다.

한인업소록, 2016-05-18 19:46:21

조회 수
2998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마모님들 덕에 마일로 최소한의 효도(?) 대신 하고 있는 불효딸래미입니다.


어버이날을 맞아

한국에 남은 둘째 동생을 앞세워

두 자매(엄마와 이모)분을 대만으로 여행시켜 드렸습니다.


호텔값 다 주고는 엄두도 안되는 일을

마모님들의 그동안 알려주신 소중한 정보로 가능했습니다.


우선 엄마가 대만을 가고 싶다 하셔서

제가 하얏다이아몬드라서 대만의 하얏 호텔을 부랴부랴 검색하니 

딸랑 하나 있습니다. Grand Hyatt Taipei !!


Points + Cash 로 7,500 Points + $101 USD (100불도 아닌 101불은 몬가요 :( 


하얏 포인트 22500 + $303 캐쉬 예약 합니다.

호텔 메인 페이지에 적힌 이메일로 우선 편지 보내봅니다.

어머니 기념일인데 어머니에게 좋은 추억을 드리고 싶은데 스윗업글 가능하냐 물어봅니다.


Grand Suite King 으로 일단 업글 받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다보니

그 윗단계인 스윗부터가 욕실이 너무 좋은 겁니다.


Grand Executive Suite의 욕실입니다

Grand Suite executive King.png


Grand Executive View Suite 의 욕실입니다.

Grand Suite executive view suite.png


이 욕실 사진을 본 후 다시 이메일 보냅니다.

어머니가 bath하시는 거 너무 좋아하신다  

스윗업글권 써서라도 이런 욕조가 있는 룸으로 꼭 해주면 좋겠다도 보냅니다.


결과는 


IMG_2183.JPG



비록 같이 여행은 못했지만 행복한 엄마의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다행히 둘째동생이 영상통화랑 사진을 많이 찍어서 보내줘서 마치 함께 여행한듯 합니다.


다이아몬드여서 체크인시에 아주 잘 맞이해주었다고 합니다.


아래부터는 객실 사진입니다.


IMG_2154.JPGIMG_2153.JPG

IMG_2152.JPG

IMG_2151.JPG

IMG_2150.JPG


욕실 어메니티는 페라가모 입니다.


IMG_1887.JPG

IMG_1889.JPG

IMG_1890.JPG 


bath 하고픈 bathtub을 놔주고 bath salt도 넉넉히 챙겨주는 센스가 있네요


IMG_1888.JPG


룸에는 미리 준비해놓은 카드와 과일이 있습니다.


IMG_2179.JPG


매일매일 과일을 채워준다고 합니다.

대신 팁을 두둑히 놓으라서 지시했습니다..


IMG_2181.JPG


쒼나신 64세 어머니와 69세 이모....

귀여우시다고 해두 되나 몰라요...


체크인시 웰컴 어메니티는 물어보지 않았다길래

제가 동생한테 물어보라고 지시하는 사이

딩동하며 가져다 주었다고 합니다.


IMG_2145.JPG


팁을 주니 담날 또 가져다 놓았다고 합니다.

(티모님 후기에서 팁주시는 신공을 읽고 어설프게 따라해봅니다.)


저희 어머니는 한국에서 매일매일 수영을 다니시는 분이셔서 

여행 다니셔도 수영을 너무 좋아하십니다.


야외 수영장 물온도는 적당하고 특히 사우나 시설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IMG_2172.JPG


객실에서 바라본 수영장 뷰입니다.


IMG_2162.JPG

이날도 어김없이 수영하시는 울어머니...


사우나에는 사람이 저희 가족만 있어서 숙박기간 내내 단독사우나 였다고 합니다.


IMG_2159.JPG


IMG_2157.JPG


IMG_2135.JPG


사우나 후 쉬는 공간도 넉넉하구요


IMG_2136.JPG


IMG_2180.JPG 


사우나탕은 저희 가족만 있어서 동생이 찍어서 보내주네요..

엄마와 이모는 스티커로 마무리,,,,


라운지 조식을 뺴놓을수 없지요

대만은 일단 블랙퍼스트에 죽과 딤섬이 나온다고 합니다.

동생이 라운지에서는 사람이 은근 있어서 멀리서만 어설프게  찍습니다.


IMG_2127.JPG


IMG_2126.JPG


IMG_2125.JPG


IMG_2124.JPG


엄마와 이모는 한식을 드셔야 밥먹은 것 같다하시는 분들이라 아주 좋아하십니다.


아침은 매일 아침 라운지에서 해결 후

저녁은 마지막날 가봤더니 아침만큼 훌륭해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사람이 많아 도저히 사진은 못찍겠다는 울 동생..ㅋㅋ


호텔이 인테리어가 잘 되있고 한국의 이재효 조각가의 작품이 있다고 합니다.

제 동생이 미술을 전공해서 이런 작품들을 좋아라 하고 또 관심이 많습니다.

전 봐도 잘 모릅니다..

아래의 사진이 이재효 조각가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지금 성남아트센터 작품전한다고 동생이 알려줍니다.


IMG_2110.JPG


호텔 여기저기 인테리어 사진 입니다.


IMG_2117.JPG


IMG_2113.JPG


IMG_2112.JPG


IMG_2100.JPG


IMG_2114.JPG


IMG_2115.JPG


IMG_2116.JPG


IMG_2118.JPG


IMG_2119.JPG


IMG_2123.JPG


동생이 조명디자인을 해서 그런가 조명사진이 많네요...

객실에서 바라본 야경입니다.


IMG_2165.JPG


낮에 객실에서 본 뷰입니다.

객실이 욕실까지 하면 3면이 창문이라 뷰가 여러가지 입니다.


IMG_2164.JPG


마지막으로 여행하시면서 다시 소녀(?)로 돌어간 두자매 사진 투척합니다.


IMG_2184.JPG


대만 101 빌딩앞에서 두자매


IMG_2182.JPG


더 열심히 마일을 모아야 겠습니다.

유럽은 많이 걸어야 한다는데

아직 정정하실때 유럽여행 보내드려야 해요.



이런 호텔 후기는 이번에 처음 써봅니다.

이게 사진만 모아놓고 써야지 써야지 하는데

도통 손에 안잡히네요

마모님들이 남겨주시는 소중한 정보만 냠냠하고,,,

소중한 후기와 여러가지 정보 올려주시는 마모님들 대단하시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대만 하얏은 후기가 별로 없는거 같아서 미흡하지만 남깁니다.

두서없고, 제가 함께한 여행이 아니라 더욱 어설픕니다.

부족한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3년전 처음 마일모아를 알게되서 

2013년 추석에 엄마 환갑기념 하와이를 시작으로

2014년 구정떄 하얏플랫달고 무료숙박권을 부산파크하얏에서

2015년 구정때 드뎌 다야달고 하와이에 그랜드 카와이&호놀루루

2016년 구정때 제주하얏리젠시 온돌스윗방

(저희 어머니가 약국을 하셔서...휴가를 길게 가실수 있는 연휴가 추석과 구정이네요....

한국은 일을 하시는 약사나 의사는 국외 나갈시에 나라에 신고를 하고 나가야 한다네요...

그래서 어머니가 해외 나가시려면 이것저것 복잡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어버이날에 대만그랜드하얏...



열심히 마일모아서 유럽여행 시켜드리는 그날까지....아자!!

많은 도움주신 마모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1 댓글

마일모아

2016-05-18 19:51:05

와우 완전 좋은데요?!

한인업소록

2016-05-18 19:54:38

와우!

맞춤법 틀린거 없나 검토하는 중에 마일모아님이 직접 댓글도 달아주시네요..

영광입니다.!


미국내에 있는 호텔들은 이미 어마무시한 후기들이 많아서 어설프지만 대만 후기 남겨봅니다.

요새 미국에서 한국 가시는 마모님들 홍콩이나 중국 등 동남아쪽 들렸다 가시던데

대만 그랜드 하얏도 이용해보셔요,

기돌

2016-05-18 20:02:18

대만 타이페이 하얏 너무 좋은데요. 파크하얏 저리 가라입니다. 다야 달고 가야할곳 리스트가 한줄 더 늘었습니다.

엄청난 사진 양에도 놀라고 객실부터 호텔 곳곳 너무 고급져서 또 감탄했습니다. 정성스런 후기 너무 잘 보고 갑니다!!!

한인업소록

2016-05-18 20:06:54

금요일 시리즈 의 기돌님이 댓글도 주시고....역시 영광입니다.

제가 기돌님 후기 스크랩 해놓은게 어마무시 합니다.

엄청난 사진의 양은 기돌님 후기에 비함 미천하죠...:)

기돌님 후기 보고 하일랜드 다녀왔더랬죠...

기돌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Skyteam

2016-05-18 20:03:16

좋은 방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저나 GOH면 몰라도 P+C는 본인아니면 안될건데 그랜하얏 타이페이는 잘 해주나요? 


기돌

2016-05-18 20:10:31

P+C로 예약하고 호텔에 직접 연락해서 타인 숙박에 GOH 적용해 달라고 해서 성공하신 후기들 본 기억이 납니다.

GP 센터 통해서는 안되겠지만 개별 호텔에 직접 부탁하면 대체적으로 가능한듯 합니다.

Skyteam

2016-05-19 06:58:03

오 이거 좋네요.

저 역시 가족 해주고싶어도 GOH는 아까워서(그냥 일반룸+다이아 혜택뿐이니.) 못해주고있었어요.

한인업소록

2016-05-18 20:11:48

전 체이스하얏 카드를 AU등록해서 총 두장이 있어요

하나는 제 한국이름, 하나는 제 영문이름(그래서 그런거지 전 골드패스포트 카드도 똑같이 두장있어요)

이중에 하나를 골드패스포트 다이아멤버 카드랑 같이 한국에 보냈어요(지인편에)

체크인할때 항상 저희 동생이 이 두가지 카드를 내밀어서 그런지 

저 없이 숙박했던 부산파크하얏,제주하얏도 그렇고 대만하얏도 그냥 해주었어요

 

얼라이쿵

2016-05-19 06:32:19

따로 ID 첵은 안하나요?


제가 이해하기론


1. 제 이름으로 AU카드 

2. GP 카드를 제이름으로 하나 더

3. 한국으로 송부

4. 제 이름으로 체크인



근데 문제는 대다수 프로퍼티에서는 ID랑 같이 신용카드 보잖아요.. 이게 체크인이 가능한건가요?


Skyteam

2016-05-19 07:00:14

운이 좋은 케이스 같습니다.

그것도 부산 제주에 이어 타이페이까지..

아시아권이 ID체크를 대충하는편이라 가능한 것같습니다.

얼라이쿵

2016-05-19 07:09:23

제가 알기로 이거 잘못 하다가 걸리면 계정 몰수로 알고 있거든요.. 안그래도 그런케이스가 있다고 본적이 있어서요. 


사실 저도 부모님 GOH 말고 P+C 보내드리고 싶은데 너무 리스크가 크네요


어찌됐던 일단 이런 방식은 하면 안되겠군요. 개별적으로 호텔에 연락해보는 방법으로 시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한인업소록

2016-05-19 08:15:57

제가 어머니 보내드리는 목적이라서 다행이 운이 좋았나봅니다.

그런데 예약 후 추가숙박자 이름을(어머니 이름으로) 하얏다이아라인에 전화해서 올려놨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같이 숙박하는 여행이 아닐시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겠습니다.


블랙커피

2016-05-18 20:11:42

한인업소록님! 사진 대박이네요! 저도 엇그제 타이페이에 있었는데, 짧은 체류라 안타깝게도 그랜드 하얏은 숙박 못했네요!  어머님 여행 보내드려서 너무 좋으셨을것 같아요! :)

mi16

2016-05-18 20:46:24

로비에 대형 부적이 있다는 타이페이 그랜드 하얏트군요 ㅎㅎ

노마드인생

2016-05-18 22:36:46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스크랩완료! ㅎ

두리뭉실

2016-05-19 02:51:17

제 대만 친구에게서 들은 이야기지만, 한국 식당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ㅎ

안디

2016-05-19 02:54:25

저도 올해 갈 예정인데 후기 감사합니다~

이 호텔이 예전 전쟁 당시 감옥이 있던 자리에 지어져서 귀신이 나온다는 얘기가 있던데 다행이 그런 경험은 안 하셨나 보네요.

쪽지소녀

2016-05-19 03:39:12

후덜덜.. 한국 가는 길에 끼워 넣어볼까 했는데 저 혼자서는 무리겠군요. ㅡㅡ;; 무리무리무리데스.

모밀국수

2016-05-19 02:57:06

와 좋네요 효도 잘 하신거같아 흐뭇합니다-

쪽지소녀

2016-05-19 03:36:24

불효자는 웁니다 ㅠ.ㅠ 아침마다 마모 게시판 체크하다가 눈시울이 붉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어머님을 위한 마음이 느껴지는 행복한 글이었습니다. 더불어 이렇게 좋은 정보도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mba2014

2016-05-19 04:08:33

효녀/효자 이시네요. 보기 너무 좋아요~

산왕

2016-05-19 05:19:28

저도 다음 달에 친구들이랑 가는데, 미리 보니 너무 좋네요.

하지만 저는 일반방.. 또르르..

순둥이

2016-05-19 05:49:39

관광은 역시 효도관광이 쵝오!

강풍호

2016-05-19 05:55:26

정말 좋네요, 헐...


효도관광 최고입니다!!!

뚜리

2016-05-19 05:57:11

호텔도 굳!! 효도관광인것도 굳굳!! 한입업소록님 맘씨도 굳굳굳!!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

narsha

2016-05-19 06:19:19

여기 대형 원구 조형물 사진 본적 있는데 한국 조각가 작품이군요. 동생이 조명하신다니 조명 관계된 멋진 사진이 많네요^^

하이얏 멋집니다. 식사도 좋아보이고. 어머님이 뿌듯하셨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capsule1

2016-05-19 06:32:53

후기 감사합니다.

효녀시군요.어머님이 정말 좋으셨겠어요^^

롱텅

2016-05-19 06:33:44

이거이거 멋지네요!!

한인업소록

2016-05-19 08:22:59

아....

효녀라고 칭해주시는 말씀들이 너무 찔립니다.(_ _)

정작 효도는 하는거 없이 그저 마일로 하는 아주 최소한입니다.


마모님들이 올려주시는 발권후기로 꼬옥 퍼스트 클래스 태워드리고 싶은데

비행기 발권은 너무 어렵고 넘사벽이에요

이해도 안되고...

내년 유럽가신다는 일정에 맞춰서 

꼬옥 퍼스트 태워드려야 겠어요

올 한해 부지런히 마일 모아서 

마모님들께 도움요청해야 겠어요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꾸벅)




Apollo

2016-05-19 08:31:20

한인업소록님은 멋지게 효도하셨고,

덕분에 우리도 흐믓하고, 호텔 정보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연두부

2016-05-20 09:28:16

와 대단하네요. 호텔도 좋아보이고 덩달아 신나신 어머님 이모님 사진에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목록

Page 1 / 380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73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49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84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8118
updated 113995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92
ReitnorF 2024-01-14 2721
updated 113994

컬렉션으로 넘어간 크레딧 카드 빚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카드 54
MilkSports 2024-04-18 2812
updated 113993

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 정보-여행 39
  • file
ex610 2024-04-17 1168
updated 113992

United Club 라운지 패스 나눔 -- 댓글로 나눔 계속 이어지는 중 (11/10 현재 나눔 완료)

| 나눔 1053
  • file
TheBostonian 2021-01-07 31623
new 113991

뉴욕/뉴저지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지니스 항공기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 질문-항공
비니비니 2024-04-19 31
new 113990

델타 레비뉴 basic 으로 티켓팅 했는데 캔슬하면 fee 있나요?

| 질문-항공 8
Opensky 2024-04-19 448
new 113989

맨하탄 루프탑 브런치 식당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비니비니 2024-04-19 50
new 113988

Amex Delta 카드 Stays Credit 여러 장 한 번에 털기 (기본방 이외 비싼방 예약시)

| 정보-카드 2
이성의목소리 2024-04-19 290
new 113987

요즘 쿠폰에 관심이 가네요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니 아낄 방법을 찾고 있어요

| 잡담 7
chef 2024-04-19 642
updated 113986

[종료] 에스티로더 (Estee Lauder) 갈색병 1+1 프로모션

| 정보-기타 161
아사 2022-04-19 13485
updated 113985

AMEX Everyday referral 에러

| 질문-카드 3
쿠시쿠시베이베 2023-04-21 425
new 113984

이게 재무부에서 발급된 check 가 맞을까요?

| 질문-기타 8
  • file
creeksedge01 2024-04-19 860
updated 113983

(12/10/20) 애플 2020 소식 Airpods Max

| 정보 169
kaidou 2020-03-18 23031
new 113982

캘리포니아 스모그 테스트 몇 달 째 통과를 못하고 있어요. (ERG/VVT)

| 질문-기타 7
엘스 2024-04-19 903
updated 113981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42
야생마 2024-04-15 4879
updated 113980

미국->한국 시애틀 환승 및 라운지 이용

| 질문-항공 20
엔지니어Lee 2023-05-09 1682
updated 113979

hilton tulum conrad 후기

| 여행기 13
  • file
밤호수 2024-04-18 1067
new 113978

JP Morgan 자산관리 사용하시는분 질문드려요. 없는셈 치고 계속 넣어야 되는 건가요?

| 질문-기타 33
Mrsdorty 2024-04-19 1435
updated 113977

(2024 4-6월, 5-7% 카테고리) 체이스 프리덤 & 플렉스: Restaurants, Hotels, Amazon, Whole Foods

| 정보-카드 80
24시간 2022-12-15 11942
new 113976

[4/19/24] 발느린 늬우스 - 꿀 같은 휴가 후유증이 계속되지만, 발늬도 계속 되야죠 'ㅅ')/

| 정보 39
shilph 2024-04-19 1519
updated 113975

힐튼 칸쿤 Mar Caribe All-Inclusive 간단 후기

| 정보-호텔 52
  • file
슈타인 2023-11-21 9369
new 113974

한국 거소증 있는 분들 만료날짜 종종 체크하셔요. (벌금낸 사유)

| 정보-기타 5
jaime 2024-04-19 699
new 113973

아멕스 EIN 하나로 이미있는 카드 NLL 신청 안되나요?

| 질문-카드 6
위히 2024-04-19 277
updated 113972

첫집 모기지 쇼핑 후기

| 잡담 29
Alcaraz 2024-04-18 2469
updated 113971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283
  • file
shilph 2020-09-02 73761
updated 113970

[DP 추가] 아멕스 패밀리 카드 룰에 기간도 있나요?

| 질문-카드 5
호연지기 2024-04-11 584
updated 113969

차키 카드지갑 추천해주세요

| 질문-기타 25
  • file
에덴의동쪽 2024-04-11 1932
updated 113968

초간단 연어장 만들기 (H마트 + 코스트코 조합)

| 요리-레시피 60
  • file
70kg를향해 2024-01-31 8111
new 113967

글로벌 엔트리 (GE) interview 일정이 너무 촉박한가요?

| 질문-여행 5
3go 2024-04-19 423
updated 113966

(03/09/23 Update) 미국 은행간 현금 이체 (transfer) 방법 정리

| 정보-기타 31
라이트닝 2019-11-19 1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