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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K contribution 질문입니다.

잘살아보자, 2016-07-06 01: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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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42 댓글

히든고수

2016-07-06 01:59:35

내려요..
회사 페이롤 시스템에 따라 상관없는데도 있지만
why take the risk?

잘살아보자

2016-07-06 02:46:26

감사합니다. 벌써 업데이트를 제대로 보지 않아서, 벌써 맥시멈까지 다 차버렸네요. 내년에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

goldie

2016-07-06 03:17:13

궁금한 점이 있어요.


1. 회사에서 받는 benefit 관점

- 빨리 넣으나 늦게 넣으나, 5% 받는 금액은 동일하지 않나요? 

  일찍 주식 시장으로 들어가는가, 늦게 들어가는가 차이일텐데..


2. risk?

 - 여기서의 risk는 주식 시장 관점의 risk인가요, 아니면 다른 뜻을 말씀하신건가요?



이해가 잘 안가서 머리를 마구 쥐어 뜯고 있습니다.

머리 다 빠지기 전에 말씀좀.... =3=3=3

히든고수

2016-07-06 06:00:50

이게요,

예를 들면 보통은 이렇게 굴러가요,

직원의 월급 5% 한도내에서,

직원이 붙는 돈의 100% 매치.

즉, 직원이 1% 부으면 1% 매치,

2% 부으면 2% 매치,

5% 부으면 5% 매치,

6% 부으면 맥시멈인 5% 매치.

근데 연봉이 9만불인 직원이,

401k 열심히 해서 얼른 저축해야지 하고,

40%를 부으면 6개월 지나면 만8천불이 차서,

더이상 부을수가 없거든요.


그럼 회사에 따라서,

sorry, you screwed it, nothing we can do to help you !

하는 데도 있고,

401k 는 다 찼으니 after tax saving contribution 넣으면 매치해 줄께 하는데도 있고,

(근데 after tax saving account 를 오퍼 안하는 회사가 많아요)

좋은 마음으로 미리 맥스한 건데 페널티를 줄수는 없지 해서,

맥스한 사람들을 따로 구제하기도 하는데,

이게 다 회사로서는 비용인 거라 해주면 좋은 회산데,

안해줘도 야속하다 하기 힘들죠.


why take the risk?

는 미리 맥스 아웃했을 때 회사에서 주는 매칭을 반드시 못 받는다는 건 아닌데,

그냥 spread out 해서 contribution 을 하면 안전하게 다 받는데,

왜 미리 맥스아웃을 해서 take the risk 하냐는 거죠.


삼발이

2016-07-06 06:23:44

제가 원글님의 질문 조차 제대로 이해를 못했었네요 ㅎㅎ

맥스 리밋이 빨리 찰 경우 매칭을 못 받는 경우가 있군요.. 또 하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삼발이

2016-07-06 04:56:10

employer matching 은 employee 가 contribution 하는 $18K maximum 에 적용 안 되지 않나요?

물론 combined maximum limit 이 있긴 하지만, 원글님께서 쓰신 $18K max limit 과는 상관 없는듯 한데요...

goldie

2016-07-06 05:22:38

저도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빨리 넣으나 늦게 넣으나 회사에서 받는 benefit은 18k x 5% = $900인 것 같아서요.


시장이 마구 올라가는 추세면 일찍 많이 넣는게 나을테고,

시장이 마구 내려가는 추세면 가능한 늦게 넣는게 나을테구요.

크게 보면 별 차이 없지만, 일년을 고려한다면요.


cashback

2016-07-06 04:44:33

페이롤 시스템에 따라서 18000이 넘어도 돈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경우 다음해에 리턴책이 날라오는데 이게 당해에 처리가 안되고 이듬해까지 넘어가서 결국은 두번에 걸쳐서 택스를 수정해야합니다 아주 골치아프죠.

JSBach

2016-07-06 05:53:37

'5%' 가, contribution의 대한 것인지, 매 contribution 마다 샐러리의 5%를 매칭해 주는 것인지, 에 따라 답이 나오겠군요.  

CaptainCook

2016-07-06 06:02:35

회사 플랜마가 다르지만 보통 If a participant contributes 5 percent or more into their 401(k) plan, they will receive the 5 percent match from the company. 입니다. 짧게 얘기하자면 contribution의 5%인 경우죠.

라이트닝

2016-07-06 05:55:30

저도 궁금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Maximum이 다 차면 더 이상 contribution이 발생하지 않고, 회사 matching도 없어지더군요.
몇년 동안 손해보고 있었네요.


가장 마지막 paycheck 까지 회사에서 matching해주는 %까지 넣을 수 있도록 조정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를테면 maximum 넣으려고 초반에 15% 정도를 넣었는데, 빨리 끝날 것 같으면 중간에 12%, 10% 등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장 마지막에 짜투리가 들어갈때도 회사 contribution이 5%이면 자투리도 최소한 5%가 되도록 해야 손해를 안보게 되네요.

저도 차이가 없을 것이라 생각하고 매년 같은 %를 사용했는데, 월급 인상 되면서 점점 빨리 끝나서 연말에 돈생겼다고 좋아했는데, 회사 매칭분을 다 날리고 있었네요.
몇 년 동안 꽤나 많이 손해본 것 같습니다.

이제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hesse

2016-07-06 06:04:30

미리 maximum이 차던지 연말까지 끌고 가던지 회사에서 매칭해 주는 금액은 같은데 왜 손해를 보셨다는거죠?  제가 듣기로는 401k는 멕스로 빨리 넣고 회사의 매칭을 빨리 받는것이 좋다고 들었습니다.  혹시 회사를 연중에 그만두게 될 경우에 매칭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을 다 못받고 회사를 나가게 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죠.

라이트닝

2016-07-06 06:16:21

매칭 % 이상으로 contribution 하는 경우 결국 매칭 %까지만 받게 되므로 많이 넣던지 적게 넣던지 회사에서 매칭해주는 금액은 매 paycheck당 같게 됩니다.
100% 매칭해주는 경우는 빨리 넣는 것이 좋긴 하겠네요.

안그래도 올해 초 자료를 찾아봤는데, 보너스 들어올때 정산을 한 번 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못들어간 매칭분만큼 올해 보너스 들어올때 더 들어온 것 같네요.
정확하게 계산은 안해봤는데 비슷한 듯 합니다.

결국 조삼모사인 것 같아요.

히든고수

2016-07-06 06:09:18

"몇 년 동안 꽤나 많이 손해본 것 같습니다."


정말 아깝네요 !

라이트닝

2016-07-06 06:17:10

다시 봤더니 확실히 작년에 빠진 것들 올해 보너스 시점에 정산이 되었네요.
그 이전은 모르겠는데, 잘 들어왔다고 생각해야 마음이 편하겠죠? ㅎㅎ

히든고수

2016-07-06 06:19:04

오, 축하 !

그 이전에도 다 제대로 정산이 되어서 허무하게 날린 돈이 없다고 믿어야죠 !


라이트닝

2016-07-06 07:03:42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입사 이후 401k 자료를 다 찾아봤습니다.
다행히도 온라인에서 다 검색이 가능하군요.

전해에 못들어 갔던 것이 다음해에 다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매칭까지 밖에 안해서 문제가 전혀 없었고요.

최근 몇년간 %를 안바꾸었더니 점점 빨리 끝나게 되면서 문제가 될 수 있었네요.
결국 잃은 돈은 없고, 앞으로는 %를 중간에 (어쩌면 지금처럼 반지난 시기에) 한 번 확인해서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CaptainCook

2016-07-06 06:21:42

회사 401k에 true-up feature가 있는지 없는지 보면 확실할 것 같네요.

라이트닝

2016-07-06 06:39:47

benefit 자료를 좀 찾아봐야 되겠네요.

True-up 이 되어서 정산이 된 것 같긴 하지만, 몇 달 늦게 들어오니 잘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빨리 들어가면 더 많이 불릴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좋은데 회사 매칭분을 못받게 되거나 최소한 늦게 받게되는 경우가 생기니까요.

CaptainCook

2016-07-06 05:59:58

원글님이 걱정하는 부분은 아래와 같은 상황이 아닌가 합니다.

예를 들어 연봉이 $180,000이라 가정한다면 원글님이 받을 수 있는 최대 매칭은 연간 $9,000입니다

거기에 월 1회 페이첵이 나오고(monthly) 본인 contribution이 20%인 경우 매달 401k에 들어가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본인contribution      회사contribution

1월 :  $3,000                    $750

2월 :  $3,000                    $750

3월 :  $3,000                    $750

4월 :  $3,000                    $750

5월 :  $3,000                    $750

6월 :  $3,000                    $750

7월 :  $      0                         0

8월 :  $      0                         0

9월 :  $      0                         0

10월 :  $      0                         0

11월 :  $      0                         0

12월 :  $      0                         0

총     $18,000                 $4,500


매칭이라는게 보통 paycheck마다 찍히는 gross income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사실 대부분이 그래요) 원글님의 경우 $4,500을 덜 받는 상황이 될 수도 있기에 그 부분이 어떻게 되나 물어보기는 것 같습니다.


이경우는 회사마다 다른데 매년 연말 혹은 다음해 연초에 그해 연봉(이 금액에 보너스가 보통 포함됩니다)을 기준으로 맥시멈을 계산해서 true-up해줍니다.

hesse

2016-07-06 06:07:43

매칭을 내가 401k에 넣는 금액에 대해 몇 퍼센트를 해주는게 아닌가요?  연봉에 x%를 주는 회사도 있나요?

CaptainCook

2016-07-06 06:15:18

"회사마다 다르지만", employee가 contribution하는 금액의 100%을 up to 5%까지라고 얘기하는데 이경우 5%는 연봉입니다.

회사에 따라 100%가 아니라 50%인 경우도 25%경우도 아니면 200%경우도 있습니다.(회사 마음이에요)


"up to" 5%도 중요한게 회사 다닌다고 다 매칭해 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401k에 contribution을 해야 하고 하더라도(매칭이니까요) 5%미만이면 5%도 다 못 받아요.

능력자

2016-07-06 09:05:35

저희 회사도 연봉에 %해서 다달이 even 하게 넣어줍니다. 그래서 생각하기 편해요. 

근데 어차피 employee contribution을 1.5k 씩 매달 내고 있어서 별로 크게 문제되진 않아요.. 웃긴건 $0 하나 1.5k 씩 돈을 부으나, 매달 받는돈은 크게 차이가 없더라구요.. 그놈의 텍스 때문에 ㅠㅠ

goldie

2016-07-06 06:28:44

아..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문제의 근원은 salary의 5%냐, contribution의 5%냐의 차이에서 발생했군요.


설명 감사드려요..

히고님 외에 다른분들께도 감사드려요.

히든고수

2016-07-06 06:17:29

매칭이 있을 경우,

401k 돈 넣는 건 카드 보나스 스펜딩 채우는 거랑 반대로 해야 해요.

카드야 받고 일주일 만에 바로 스펜딩 채워서 보나스 얼른 타면 좋은 거지만,

401k는 맥스를 채우기도 해야 하고,

매치도 다 받아 먹어야 하니까,

급한 마음을 좀 참고,

년초에,

그냥 만8천/월급 받는 횟수로 세팅을 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안 그러면 11월 쯤에 엑셀로 계산을 해서 다시 세팅을 해야 하는데,

자기가 계산한 거를 못 믿어서 여러번 해보죠)

이게 수학 정석에 두 부등식이 가로지르는 영역에서,

목적함수를 다이나믹하게 옵티마이즈하는 거라,

나름 고차원(?) 수학이 필요해요.



CaptainCook

2016-07-06 06:21:00

말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당장 캐쉬가 필요한 상황에서 맥스 채우는게 쉽지 않네요.

전 그래서 일단 최소 매치까지는 해놓고 +알파 하는 편입니다.

라이트닝

2016-07-06 06:44:31

제 경우는 몇년전부터 그냥 쓰던 %를 쓰다보니 401k max 올라가는 것보다 월급이 많이 올라서 점점 빨리 끝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너스 양은 예상을 못하므로 좀 달라지기도 하고요.

연말에 돈이 좀 필요한 경우가 많아서 연말에 여유가 있는 경우가 낫다고 생각하고 좀 빨리 끝내면 좋겠다고 그냥 뒀는데, 매칭분 변수를 생각을 못했네요.
지금으로 봐서는 조삼모사가 맞긴 한데, 회사 매칭분이 몇달 늦게 정산되는 만드는 것도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아서요.

매년 보너스, 월급 조정되고 나서 남은 기간에 대해서 잘 나눠서 %를 계산하면 될 것 같습니다.
contribution %는 1% 단위로만 바꿀 수 있는 것이 좀 아쉽네요.
0.1% 단위면 맞추기가 쉬운데 말이죠.

히든고수

2016-07-06 07:31:31

"지금으로 봐서는 조삼모사가 맞긴 한데, 회사 매칭분이 몇달 늦게 정산되는 만드는 것도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아서요."


늦게 정산되는 것도 그렇고,

만약에 연말 전에 (또는 정산 전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면,

이제 직원도 아닌데, 무슨 정산? 하고 배째라 할수도 있는 거구요.


cashback

2016-07-06 07:51:11

저는 당연히 contribution의 5%라고 생각했는데 paycheck당 5%라는 꼼수가 있었네요. 오늘도 한수 배우고 갑니다. ㅎ

CaptainCook

2016-07-06 08:06:14

contribution의 5%면...정말 better than nothing정도의 의미죠.

히든고수

2016-07-06 08:16:07

그죠
차라리 안주고 말지
컨트리뷰션 5프로 주는 회사는 얼른 나와야죠.

CaptainCook

2016-07-06 08:22:09

제 첫직장은 1달러당 0.25센트를 6%까지 매치해 줬는데(결국 1.5%매치죠) 첫 직장이다 보니 좋고나쁘고도 잘 몰랐고 사실 금융위기 직후라 그냥 안 자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다녔다는ㅜㅜ

라이트닝

2016-07-06 09:09:40

퇴사하는 경우는 그렇겠네요.

혹시 HSA 회사 contribution은 어떻게 되는지 아시나요?
이것은 개인 불입금 상관없이 회사 불입금 / 26이 맞겠죠?

CaptainCook

2016-07-06 09:15:43

네(이건 어느 회사나 같다고 알고 있는데 적어도 제가 다닌 회사는 본인 contribution하고 상관없었습니다. 매치가 아니니까요)

라이트닝

2016-07-06 09:44:57

불입을 안해도 회사에서는 넣어줘야 하니 그게 맞긴 하겠네요.

은근은근

2016-09-27 14:04:17

"자기가 계산한 거를 못 믿어서 여러번 해보죠"  최근에 제대로 경험했어요! ㅠㅋㅋ


matching까지만 붓고 있다가 (그나마도 몇년 전에 매칭에 대해 마모를 통해 알게되어;;)

두달 전에, '이제 올해도 하반기인데 연말정산 신경쓸만한게 없나..' 찾아보다 18K 리밋에 대해 알게되고, 뒤늦게 그걸 다 채우려니 갑자기 매달 목돈이 나가 허덕이고 있습죠 ㅠㅋㅋㅋㅋ

입력 시에 액수로 입력 가능하면 조율이 편할텐데, %로만 입력 가능하고 시스템 입력 후 언제부터 반영될지 정확히 몰라서 괜시리 자꾸 신경쓰고 쳐다보게되더라고요;;

12월 지나면 바로 18K/12로 세팅해놓으려고요! ㅎ

좋은날

2018-09-15 16:40:28

아 401k는 계속봐도 현기증나는거같아요

 

이번에 직장을 옮기면서 근 몇주간의 트랜드를 봤는데요

지금 하는게 roth 403b인데 예전직장은 4%매치해줬는데 지금은 2%해주네요

 

갑자기 궁금해진것이 $18,000맥스로 붓는거 추천하시잖아요

그럼 저 같은 경우는 $18,000/26 (bi weekly check)이기 때문에 격주로 $692로 contribute해야 맥스가 되는거잖아요?

근데 이 매칭이 보니깐 제 contribution과는 상관없이 제 paycheck에서 2%가 계산되어 매칭이 되더라구요.

 

예를들어 paycheck이 $3000이라면 2%해서 $60매칭...

contribution$692를 맞추기 위해 23%를 격주로 contribute한다해도 격주로 들어가는 company match는 $60...

5%-10% contribute해도 매치도 다 받아먹는건데

 

제가 문뜩 든생각은 매칭이 이런데 굳이 맥스로 넣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차라리 세이빙으로 돌리던가 아님 얼마 안남은 빚을 갚을까 정답이 없는 체바퀴만 돌고 있습니다.

 

401k/403b $18000 채우기 쉽지않아요 ㅜㅜ

히든고수

2018-09-15 16:44:36

매치는 정말 최소한이구요 

그거 못받아 먹으면 등신 

18000 은 택스 깔라고 하는 거구요 

 

근데 왜 roth 403b 요

그냥 403b 아니고 

이상해요 

 

좋은날

2018-09-20 19:44:41

co worker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roth가 괜찮다라고해서

팔랑귀에 roth한거 같은데 일반적인게 그냥 403b인가보군요

roth하면 안좋은가요 ㅜ

람보누구니

2016-07-06 08:47:09

이미 알고 계신 정보겠지만, SSN Tax의 경우 1년치 최대 한도인 6.2%(Medicare 제외)를 채우면, 나머지는 매 Paycheck 마다 돈이 더 들어옵니다. 

따라서 상반기에는 401K를 좀 적게 내다가(SSN은 Portion 조절할수 없으므로) 하반기 어느 시점에 SSN 최대치가 되면, 그때 401K를 좀더 Contribution 해서 $18K를 맞춘다고 하면, 1년내내 Net으로 들어오는 금액이 비슷하게 유지될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정확히 예측불가능한 보너스등이 있고, 귀찮아서 그렇게까지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Mila

2016-07-06 16:10:41

맨윗문장이 최대한도(2016년은 $120000좀안될꺼에요) 까지만 소셜 6.2%를 부과하고 excess는 안낸다는 말씀을 하시는거죠?

욱호

2016-07-06 17:01:53

회사마다 매칭방식이 다르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저희는 50% of contribution (100% up to $3k) 에다가 시스템상 자동으로 limit이상 안들어가게 되어있어서 일찍넣던 늦게넣던 상관이 없고, 그래서 보너스같은건 100% 401k로 들어가도록 해놓고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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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년 여행계획 막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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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24-01-23 3925
updated 114104

DoT: 취소/심각히 지연된 항공권 및 항공서비스에 대한 자동환불규정 법제화

| 정보-항공 9
edta450 2024-04-24 1039
new 114103

캐피탈 원 마일 버진항공 말고도 잘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 질문-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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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2024-04-25 161
updated 114102

대만 IHG 계열에서 포인트 숙박 질문 드립니다.

| 질문-호텔 6
Caridea 2024-04-17 463
updated 114101

xfinity 기존 고객용 300mbps 35불.

| 정보-기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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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A 2024-04-16 1526
updated 114100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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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머 2024-04-14 1600
updated 114099

업뎃. 발권했습니다.) 아버지, ANA first vs 국적기 비지니스? / ANA마일 개악후 일정 변경시 마일 차감 질문

| 질문-항공 37
favor 2024-04-16 1311
updated 114098

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무료 가이드 정보

| 정보-여행 15
최선 2024-04-23 1956
updated 114097

런던 히드로 (LHR) 터미널 5 환승기

| 정보-항공 34
찐돌 2023-01-04 3268
new 114096

Palo Alto 지역 3개월 여름인턴을 위한 단기 하우징과 차량 렌트 VS 차랑 배송 VS 운..전?(애틀란타->팔로알토)

| 질문-기타 12
Raindrop 2024-04-24 660
updated 114095

에어프랑스 좌석지정 비용결제 발전산 인가요? 나중에 더 내야 하나요?

| 질문-항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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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로리다박 2023-07-28 1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