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집산지 2년안에 재융자 2번...가치가 있을까요?

제이미, 2016-07-30 02:26:30

조회 수
3819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너무 개인적인 정보까지 다 알리는것 같아 좀 부끄럽네요 하지만 이방에 워낙 똑똑한 분들이 많아서 도움을 좀 구하고자 이렇게 여쭙니다.


제가 2014년 9월에 447,000불의 집을 샀어요. 론 금액은 417,000, 30년 고정에, 삼만불 다운하고 ,이자율은 4.625 로 했고 PMI는 30년 걸쳐서 갚아 가는거(BPMI 인가)로 했던거 같아요. 한달에 페이먼트가 거의 2400불이었어요


근데 작년 4월에 이자율이 더 내려가서 또 다시 해라고 해서 4.625 에서 4.2프로로 했구요... 페이먼트가 2400불에서 2286으로 내려가서 거의 한달에 120불정도를 세이블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아마 한 두달정도 페이먼트를 스킵 했던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 다른 론 오피서가 연락와서 아래와 같은 정보를 주네요.

이율상으로 보면 꽤 좋은것 같아요

4.2 - -> 3.375로 내려가구요. 하지만 이자율이 많이 내려간거에 비해서 페이먼트는 90불 밖에 내려가지 않네요..

왜 그런지는 설명을 하던데 이해가 잘 안가더라구요..


그리고 클로징후 2000불 캐쉬를 주구요..9월전까지만 클로징 하면 9월, 10월 두달치 페이먼트를 스킵 할수있고, 그리고 에스크로 어카운트에 있는 돈이 있어서 총 8천불 정도를 돌려받을수 있다고 하네요


사실 지금 카드빚이 많아서 캐쉬가 좀 필요하긴 한데( 포인트는 많이 쌓였음..대신에..ㅠㅠ)....재 융자를 2년 사이에 두번 하는게 옳은 일인지 알수가 없어요..

15년 고정도 생각해봤는데...2.7프로 라서 지금 30년 3.375에비해 그렇게 큰 차이가 많은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달에 천불이 더 들어간다는데 사실 금액이 부담 스러워서

차라리 일년에 두번씩만 더 내면 21년만에 갚을수 있다고 하던데..차라리 그렇게 할려고 생각중이에요.


아래에 제가 모르는 뭔가 잘못된 금액이 계산되어 있는지..아님 괜찮은 금액인지 한번 봐주시겠어요?

월요일 락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번주 안에 결정을 해야 되서요...의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roposed Loan Information
Purchase Price
Refinance Payoff $  409,000.00
Appraised Value $  464,000.00
Loan Amount $  417,000.00
Loan Amount including MI $  417,000.00
Note Rate3.375%
Number of Months360
Loan to Value80%
Loan Type30 year fixed
Estimated Annual Property Taxes$2,240.92
Projected FeesAmount
Loan Origination Fee0.00%$0.00
Loan Discount Points0.000%$0.00
Appraisal Fee$450.00
Credit Report Fee$34.50
FMHA Funding Fee $0.00
FHA/VA Funding Fee (this fee is financed)0.0%$0.00
Inspection fees$0.00
Underwriting Fee$695.00
Document Prep$0.00
Tax Service Fee$77.00
Flood Certification$10.00
Attorney's Fee$625.00
Lender's title insurance$700.00
Owner's title insurance$0.00
Recording Fee deed$0.00
Recording Fee Mortgage$65.00
State Deed Tax0.000.00
State Mortgage Tax$625.50
Intangible Tax$0.00
Survey$0.00
Pest Inspection$0.00
Express/Courier Fee$0.00
Repair/Final Inspection Fee$0.00
GA Residential Mortgage Fee$0.00
TOTAL ESTIMATED CLOSING COSTS$3,282.00


Prepaid ItemsMonths
interim interest10 $       390.94
Mortgage Insurance Premium $       104.25
Hazard Insurance Premium $       730.00
Flood Insurance Premium $               -  
Hazard Insurance Escrow 3 $       182.50
Mortgage Insurance Escrow  $               -  
Property Taxes10 $    1,867.43
Association Dues $               -  
Flood Insurance Escrow $               -  
TOTAL ESTIMATED PREPAIDS $    3,275.12
TOTAL FEES + PREPAIDS $    6,557.12
 optional Down Payment-8000.00
Seller Paid Closing Cost0.00
Earnest Money0.00
TOTAL DUE FROM / TO BORROWER-1442.88
Estimated Monthly Payment
Principal/Int. $ 1,843.54
Mtg. Ins. $    104.25
Hazard Ins. $      60.83
Flood Ins. $            -  
Property Tax $    186.74
Assoc. Dues $            -  
Total Payment$2,195.36
현재 모기지 금액$2,286.20
한달 세이브 금액$90.84

그리고 집 밸류는 어쩜 더 올라갈수도 있는데 여기서 1-2만불 더 올라간다고 해도 한달 페이먼트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리고 이대로 간다면 PMI는 5년뒤에 빠져서 한달 페이먼트가 100불 정도 더 내려갈꺼라고 하더라구요...저희는 여기서 아마 최소한 10년 정도는 살 계획이거든요....


마모님들의 의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융자만 잘되면 얼마전 차 강도 당한거 어느정도 만회 할수 있을것 같아요...ㅋㅋㅋ


20 댓글

edta450

2016-07-30 02:52:11

이거만으로는 정보가 충분하지 않고요, 지금 내시는 principle-int/tax/insurance가 얼마인지를 알아야 할 것 같네요..

제이미

2016-07-30 03:02:36

지금 현재는 Princepal - 608.61 
                 Interest - 1,430.10
                 Escrow -(tax and insurance) - 247.49
                  Total - 2,286.20

이렇게 내고 있습니다...이정도면 비교해서 재융자 하는게 나을지 안나올지 답이 나올수 있을까요?

edta450

2016-07-30 03:17:26

P/I는 200불가량 주는데(2040->1840), 월페이먼트가 안 주는 이유는 Escrow가 늘기 때문이네요. 집값이 올라서 택스가 오른건지(별 도리가 없고), PMI나 insurance가 는 건지(왜 그런지 물어볼 수 있겠죠) 체크해보셔야 될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는 지금 내서 없어지는 클로징 피만 3천불 되니까 이 비용이 언제 만회되는지 따져보셔야 합니다. 3천불이면 아주 많은 건 아닌데 작은 것도 아니네요..

제이미

2016-07-30 04:07:39

edta450님 말씀에 따르면 이 조건으로는 재융자 하는게 별 의미가 없다는걸로 받아 들여도 될까요?

물론 한달에 90불은 줄지만 지금 들어가는 fee 가 있으니 결국은 30년을 보면 비슷한 돈이니까요. 재 융자 라는게 정말 은행만 돈 벌게 하는건가요?

저같이 전혀 모르는 사람은 그냥 이자율이 내려가고, 90불이 주니 결국은 30년동안 3만불이 주니까, 그리고 현금까지 8천불을 받을수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영 바보 같은 생각이었나요?

edta450

2016-07-30 04:39:25

아뇨. 이 집을 얼마나 더 가지고 있을거냐의 문제죠. 단순 계산으로도 대충 3년이상 가지고 계실거면 이익일테고요.

그리고 30년 론을 30년동안 다 갚는 경우는 정말 극히 드물어서 30년동안 이자가 3만불이 주는 건 큰 의미가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 중간에 집을 팔게 되거나, 페이오프를 해버리거나 하죠.

제이미

2016-07-30 05:27:07

집을 최소한 10년 이상은 가지고 있을 계획입니다. 그래서 단순계산으로 본다면 재융자가 유리 한것처럼 들리네요...근데 어짜피 30년동안 안가지고 있을꺼면 PMI를 5년안에 갚지말고 30년을 거쳐서 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그렇게 되면 페이먼트가 좀 더 낮춰 줄수도 있구요..

어쨌든 님의 의견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하는쪽으로 맘이 쏠리긴 하네요...

불루문

2016-07-30 03:19:05

융자에 목적에 따라 계산이 다른데..다달이 내는걸 줄이는 목적이면 90불이라도 세이브라 할수 있는거고요, 사는동안 전체적으로 진짜 세이브를 원하시면 앞으로 그집에서 해를 따져바서 얼마나 덜내는지를 따져봐야 되는돼는거고요. 보통 30년을 다시 30년으로 바꾸는건 세이빙없이 거진 없어요

MED

2016-07-30 05:51:15

Loan to value가 89%인데 80으로 되어있네요.
80이하가 되야 모기지 인슈어런스가 없습니다
이건 모가지에 대한 아까운 추가 비용입니다
보통 일년아내를 재융자 비용 선택으로 권하더군요
10년 사신다면 10/1ARM도 한번 알아보세요
모기지 계산기로 현재 이율로 10년동안 내는 원금과 재융자로 10년동안 내는 원금 차이를 계산해 보세요
월페이먼트 차이는 원금을 갚는다고 가정하시구요

제이미

2016-07-30 08:04:08

10년정도지만 더 될지 안될지는 몰라서 제일 안정적인 30년으로 갈려고 합니다. 론 투 밸류가 왜 89인지를 한번 물어봐야 겠네요...아무래도 저같은 사람은 전문가가 아니니 그냥 자기들 이익되는데로 하고 설명하면 우리는 그냥 오케이 할수 밖에 없는것 같은데 그나마 마모님들덕에 몇개는 꼬치 꼬치 물어볼꺼리는 생겼네요..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볼께요..감사합니다..

초보주의

2016-07-30 10:29:23

이자율이 0.825% 내려가면 대충 계산해도 417k * 0.825% * 15yrs = $51,600 입니다. 론의 평균 기간은 15년보다 길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세이브됩니다. fee가 $3000이면 당연히 하는게 이득이구요.


LTV가 89%로 높아서 모기지 insurance가 100달러 * 약 60 months 만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건데 이전 모기지 계약에는 왜 적용이 안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금전적으로 가장 이득이 되는 방법은 윗분 말대로 다운페이를 LTV 80%선까지 최대한 해서 인슈어랜스 비용을 아끼는겁니다. 여력이 되시면 15년이든 21년이든 론 기간을 줄이는것이 좋구요.

제이미

2016-07-30 15:56:29

I다운페이를 더 할 여력이 안되요,,,,ㅠㅠ 카드값이 거의 매달 만불...미치겠어요...항상 풀페이를 한다고 하는데도 카드를 남편과 동시에 만들다보니 장난이 아니네요... 어쨌든 지금현재 pmi는 이자율을 높이는 대신 없앴던것 같기도 해요...워낙 이쪽에 젬병이라 잘 기억이 안나네요.어쨌든 론 기간을 줄일수는 없고 지금 현재대로 가느냐 아님 위의 새 융자로 가느냐가 관건 이네요...누가 속시원히 해라 말아라 답을 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스시러버

2016-07-30 12:02:33

계산 다시 확인하셔야겠어요.


작년 4월에 리파이낸스 받으셨으면 1년 3개월 정도 되신건데, 그동안 에스크로우 어카운트에 8K이나 쌓여있다면 보통 3개월에 한번씩 pay 되는 부동산세나, 1년에 한번 pay하는 집 인슈어런스 가격이 꽤나 된다는 건데, 지금 계산상으로는 monthly property tax가 겨우 186.74 빠지고 집 인슈어런스가 겨우 60불 정도밖에 잡혀 있지 않네요. 

서울

2016-07-30 16:39:54

전 어제 마지막 싸인하고 왔는데요, 이자율이 3.85%로 했구요, ㅠㅠ
개인 신용문제로 인해? 저같은 경우는 3만 캐시아웃하고 달달이 500불정도 세이브할수있어서 재융자했습니다. 상세하게 적을려면 넘 길어서요~~~ 만약 저라면 90불 절약할려고 재융자는 안할것 같습니다...이건 순전히 제 생각임을 말씀드립니다.

스시러버

2016-07-30 19:26:36

이자율 Monthly Payment 절감액
4.125% $2,020.99  
4.000% $1,990.82 $30.17
3.875% $1,960.89 $60.10
3.750% $1,931.19 $89.80
3.625% $1,901.73 $119.26
3.500% $1,872.52 $148.47
3.375% $1,843.54 $177.45


위에 표 보시면 417,000을 론 했을시 4.125% 했을때 보다 한달에 $177.45를 절약하셔야 하는데요.  모기지 인슈어런스 때문에 결정이 힘들어 지셨네요.


론 오피서가 8K 쌓여있다는 에스크로우 어카운트에 있다는 돈은 사실 에스크로우 어카운트에 있는 돈이 아니라 현재 모기지 잔액인 409,000 과 refinance 금액인 417,000 의 차액이네요.  @초보주의 님 말씀대로 현재 모기지에는 모기지 인슈어런스가 적용되지 않는게 신기한데요,  리파이낸스 당시에 집 가치가 많이 올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혹시 appraisal value가 521,250 이상으로 나오면 morgage insurance 적용이 않될수도 있겠네요.  

제이미

2016-07-31 03:41:55

스시러버님 계산표대로 그대로 들고 가서 물어봐야 겠어요...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이자율을 더 올리는 대신에 모기지 인슈런스를 안한기도 했다던가 그랬던거 같은데..일년이 지나서 정확히 기억이 잘 안나네요.....집이 어프레이절 밸류는 절대로 52만이 나올수는 없을것 같아요...그래서 어짜피 PMI를 내야 할것 같은데....다시 한번 물어 봐야겠어요. 이자율에 비해 한달에 절약되는 비율이 너무 작다고....차라리 PMI를 다른 식으로 조정 할수 있는지도 확인해봐야 겠구요..

남편은 다른 은행도 확인해보자고 하네요..요즘 노 클로징 코스트로 해주는데 전 3천불 내는걸로 되어 있거든요..이것도 딜이 가능한 조건 같네요..어쨌든 스시러버님 의견 감사합니다.. 

초보주의

2016-07-30 22:37:47

이자율 0.825%내려가는거면 30년 전체를 놓고보면 몇만불 이득입니다. 주의하실점은 리파이낸스하시면 지난 1년여동안 원금 갚으신만큼(8000불) 더 빌리시는거고 론기간도 1년 3개월 늘어나는겁니다.


페이먼트 스킵하는거랑 캐쉬 2천불(위에보면 1442.88불인데 왜 2천인지 모르겠네요.) 주는거 그냥 주는 혜택이 아니고 그만큼 제이미님 갚을돈과 갚을기간이 늘어나는거구요.


결론은 rate이 워낙 좋아서 리파이낸스는 무조건 하시는게 이득신데 급하게 결정하지마시고 다른곳도 견적을 받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이미

2016-07-31 03:43:51

론 오피서가 캐쉬 2천불이라고 해서 그렇게 들었는데 다시보니 초보주의 님이 말씀하신대로 1442불 밖에 안되는게 맞는거 같아요..론 오피서가 그냥 대충 이야기 하면서 넘어 갔던거라서 다시 한번 이야기 해봐야 겠어요...그리고 제가 위에 적은대로 클로징 코스트를 빼달라고 하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필히 다른 은행과 비교를 해보고 결정을 해봐야 겠습니다..초보주의님 의견 정말 감사 드려요..이방에는 너무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ㅎㅎㅎ

당근있어요

2016-07-31 05:39:32

저는 집도 아직 없고 해당분야에 자식도 없어 도움 드릴 바가 없지만 이렇게들 나서서 디테일하고 전문적으로 도와주시니들 정말 감동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이에 자기일처럼 댓글 달아주시는 마적당들 진짜 멋집니다.

하긴 주인장님도 애초에 받는 것 없이 그저 좋은 정보 나누시려고 만든 블로그인데 마적단들깨서 그 취지를 잘 살려가고 계셔 정말 아름답습니다. 나는 남을 위해 무엇을 할수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RSM

2016-07-31 10:55:02

저의 경우도 집사고 2년에 리파이넨싱 2번 했는데요, 저의 경우는 no fee로 진행했습니다. No fee 로 진행할때 단점이 이자율이 살짝 높을수 있고, (0.025정도) 장점은 다시 또 진행할때 투자금(브로커 피)이 없어서 다시 진행할때 부담이 없습니다.

샤샤샤

2020-03-02 11:58:05

흉흉한(?) 시대라서 이율이 낮아져서 그런지 저한테도 여기 저기에서 리파이넨스 하라는 연락이 자주 와서 검색하다 찾은 글입니다. 제 생각보다 리파이넨스를 자주하네요.

 

혹시 이 댓글을 보시는 분이 계실까 하여 질문을 남기자면, 링크 글(https://www.milemoa.com/bbs/board/6863245)을 읽고 거기 나온 주소를 이용해 대충 계산을 하면 한달에 300불 정도 세이빙 되는 걸로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또 올 여름, 늦 가을까지 생각하여 이사 생각이 있습니다. 적어도 내년 여름에는 반드시 이사갈 생각이 있습니다. 따라서 리파이넨스를 지금 하는게 의미 있는 일일까요? 젤 없애고 싶은데 모기지 인슈런스 입니다. 첫집이라서 다운이 적었었거든요.

목록

Page 1 / 3800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623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41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79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7789
new 113971

힐튼 flexible rate는 언제 카드에 결재가 될까요?

| 질문-호텔 4
여행하고파 2024-04-18 169
updated 113970

결국 당했습니다. 텍스 파일링 후 뒤늦게 날아오는 K-1

| 잡담 43
덕구온천 2024-04-02 4635
updated 113969

힐튼 서패스 VS 어스파이어 어떤쪽 선호하세요?(1월중 선호도 조사 투표)

| 잡담 119
1stwizard 2024-01-11 13204
new 113968

엄마의 요리 노트

| 잡담 19
  • file
달라스초이 2024-04-18 1083
new 113967

도쿄 시부야 Hyatt House 후기(사진 별로 없습니다)

| 후기 14
  • file
zion 2024-04-18 744
updated 113966

최근 일반인 예능 프로그램 소개 - 3. 서바이벌 게임

| 정보-기타 9
후지어 2024-01-13 2603
new 113965

컬렉션으로 넘어간 크레딧 카드 빚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질문-카드
MilkSports 2024-04-18 71
new 113964

파크하얏 부산 수윗 혜택 변경 사항

| 질문-호텔 1
OMC 2024-04-18 268
updated 113963

오로라보러 다녀온 옐로우나이프 (Yellowknife)

| 여행기 40
  • file
페일블루 2024-04-16 2245
new 113962

Chase- Pay over time - fee도 없고 이자도 없다?!

| 질문-카드 8
blueribbon 2024-04-18 634
new 113961

다음 카드 조언 제발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공부중인데 저같은 상황은 어떻게해야될지 고민입니다.

| 질문-카드 17
FKJ 2024-04-18 765
updated 113960

도쿄 시부야 Hyatt House 후기

| 후기 14
  • file
낮은마음 2024-03-29 2183
updated 113959

중서부 지역에서 일주일정도 가족들과 함께할 여행지 어디가 있을까요?

| 질문-여행 32
야생마 2024-04-16 1431
updated 113958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37
야생마 2024-04-15 4465
updated 113957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277
  • file
shilph 2020-09-02 73625
new 113956

Venture X PP 카드 SFO 공항에서는 사용할 라운지가 없는건가요?

| 질문-여행 1
업비트 2024-04-18 134
updated 113955

뉴욕 / 2024년2월 / 3박4일 / 50대부부 / NY Pass / Musical / 4개 전망대 /5개 Museum

| 여행기 63
Stonehead 2024-02-23 3218
updated 113954

보스턴 마라톤 자정 자전거 라이딩 + 마라톤 관람 후기

| 정보-여행 31
  • file
ex610 2024-04-17 896
new 113953

화장실 세면대 벽 조명 설치에 관해 질문 드립니다.

| 정보-DIY 1
  • file
neomaya 2024-04-18 163
updated 113952

소규모 비즈니스 llc vs c-corp 도움을 구합니다.

| 질문-기타 14
혜이니 2024-04-17 884
new 113951

회전하다 휠에 충격이 가해지면서 타이어가 찝히며 찢어졌어요.

| 질문-기타 22
  • file
kiaorana 2024-04-18 967
updated 113950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50
블루트레인 2023-07-15 11970
updated 113949

직장 내 부서 이동 고민입니다 + 추가

| 잡담 28
소서노 2024-04-18 2036
updated 113948

한국에서 처음 혼자 오시는 어머니(애틀란타 3시간 환승), 근데 딜레이가 됬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질문-항공 34
올랜도마스터 2024-04-17 1789
new 113947

hilton tulum conrad 후기

| 여행기 2
  • file
밤호수 2024-04-18 195
updated 113946

첫집 모기지 쇼핑 후기

| 잡담 27
Alcaraz 2024-04-18 2065
new 113945

차량 핸들 걸림 현상

| 질문-기타 1
  • file
맛집탐험가 2024-04-18 289
updated 113944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12
  • file
음악축제 2023-04-04 19784
new 113943

Newark 공항에서 한시간 안에 터미널 A에서 C로 옮기는게 가능할까요?

| 질문-항공 10
렛미고 2024-04-18 457
updated 113942

미니 쿠퍼 전기차는 어떤가요?

| 질문-기타 75
Blackbear 2024-04-17 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