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SQ Equipment change/swap compensation case: 20K miles

aicha, 2016-08-04 08:38:23

조회 수
692
추천 수
0


간단히 말해서 SIN-IST 구간 비즈가 intl. 1-2-1  full flatbed   --->  2-2-2 angled/incline flatbed seat 바꼈었어요.  

보딩할 때 종이 한장 딸랑~ 주면서 자리 번호가 바뀌었어요 ~ 하드라구요. 


응? msn030.gif   하고 탔다가 비행기 보고 꽤 충격먹었음.  -o-;;;

엄청 구리구리 하더군요. 막 무슨 음침하고 칙칙한 보락색에 entertainment system/screen 은, back to the 80ties.   오예 ~ lol. 



아래 블로그 글도 함 참고하시고.. 
* Downgraded Flight Compensation Due to Aircraft Change?
http://travelsort.com/blog/downgraded-flight-compensation-due-to-aircraft-change



-----------------------------------------------------------------------------------------------------------
비행 마치고,  난중에 website feedback 통해서 submit 함. 
10일-12일 정도 있다 연락옴. 

Thank you for your email of  xxxxx 2016.

We are sorry to learn that your recent travel was not as pleasant as you had hoped.  This is an interim reply to assure you that we are looking into your concerns.  We are currently conducting an investigation on the issues you have raised with our Head Office in Singapore, and the relevant stations.

We seek your kind understanding that our investigation may take time but we will contact you with our findings as soon as it is completed.

-----------------------------------------------------------------------------------------------------------
위의 메일에 답장 안 함. 위의 메일 후 보름 정도 있다 (거의 잊어버릴만할때쯤...…. -_-^) 연락옴. 

This is a follow-up to our interim reply of xxxxx 2016.  We appreciate your patience as we await for updates from our Head Office in Singapore and the relevant departments.  May we share with you our findings.

SQ392  xxxxx from Singapore to Istanbul.

We apologise for the inconvenience caused due to the aircraft change on flight SQ392. On this occasion, the change was due to engineering requirement.   We regret that we were unable to operate the flight with a similar aircraft. We recognise that you had taken great effort to carefully plan your itinerary and would like to sincerely apologise for the disappointment caused to you with this aircraft change. We would like to assure you that we do try our very best not to change the aircraft type for the scheduled route. However, there are occasions where we face operational constraints with the deployment of the original scheduled aircraft.

Thank you once again for your feedback and understanding.  Please accept our sincere apologies for the disappointment and  inconvenience experienced on this occasion.  Notwithstanding the recent experience, Ms. xxxx, we hope that we can continue to have many opportunities to take care of your travel needs.

We appreciate and look forward to your continued support of Singapore Airlines, and sincerely hope we will create a more favorable impression when you next travel with us.

Yours sincerely,

-----------------------------------------------------------------------------------------------------------
단도집입적으로 니들이 인정한 대로 내 쪽에서는 심각한 disappointment and  inconvenience 가 있었으니 쓴 마일의 부분을 돌려주는 성의를 보여달라 ~ 고 함. 
보름 정도 (거의 다시 잊어버릴만할때쯤...…. -_-^)  후에 다시 연락옴. 

Thank you for your reply of xxxxxx.

Please allow us to explain that on this occasion, we faced operational constraints with the deployment of the original scheduled aircraft. If we did not switch to an alternative aircraft quickly,  we understand the consequences of a disruption to our passengers in a flight delay.

Miss xxxx, we have given your request thoughtful consideration, regrettably we are unable to accede to your request to return partial miles to your KrisFlyer account on this occasion.

Thank you very much for your understanding.  Once again, our sincere apologies for your disappointment and the inconvenience this may have caused.

Yours sincerely,


-----------------------------------------------------------------------------------------------------------
알겠다. 보딩할 때 종이 한장 딸랑~ 주면서 notice 하고,  니들이 인정한 disappointment and  inconvenience it has caused 에 대해 니들이 성의를 전혀 보이지 않으니, 나두 DOT complaint 를 넣도록 하겠다.  그렇게 알아라 ~ 고 함. 

삼일만에 나름 초고속(-_-;) 답장. 

Thank you for your reply of xxxxx.

We appreciate your patience as we await for an appropriate resolution regarding aircraft change on this occasion.  As a token of our apologies and goodwill gesture, we would like to present you withan inflight gift voucher of SGD200.  The inflight gift voucher is
transferable, and valid for one year from the date of issue. It can be used for the purchase of inflight gift items onboard our flights, or through mail order at www.krisshopair.com.

In lieu of the inflight gift voucher, please let us know if you prefer to have 20,000 KrisFlyer miles to be credited to your account number xxxxxx, instead of the voucher.

Miss xxxx, while our apologies may not make up for your disappointments, we hope it goes some way in restoring your confidence in us.

Once again, our sincere apologies for the inconvenience this may have caused. Your patronage is important to us.  We appreciate and look forward to your continued support of Singapore Airlines.

Yours sincerely,

6 댓글

어쩌라궁

2016-08-04 10:49:48

싱가폴 항공도 가만있음 고객을 호구로 취급하는군요... 좋은 결과 있어서 다행이네요.

가시보거

2016-08-04 15:52:05

님 좀 짱인듯!

마일모아

2016-08-04 18:13:12

이런 글 쓰고 싶지 않습니다만 도대체 어떤 부분이 DOT에 문제를 제기할 부분인가요? 기종 변경으로 인해서 일등석에서 비지니스 밀려났거나 혹은 비지니스에서 이코노미로 밀려났다면 완전히 다른 경우입니다만, 이번 경우는 (좌석이 아무리 구리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완전 화가 나는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약관에 따라 약속된 비지니스 좌석을 제공받은 상황인데, 이게 DOT에 complaint을 할 상황인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거대 항공사에 비하면 승객은 그냥 약한 일개 소비자일 뿐이고 그래서 소비자가 항공사의 서비스에 대해서 항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이 존재한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런 일입니다만, 이번 건은 그냥 심하게 말하면 '협박' 아닌가요?

걸어주신 링크 글의 경우도 대부분은 cabin class가 바뀐 경우이구요. 나머지는 항공사의 goodwill에 의지하는 것인데, DOT 신고하겠다고 해서 마일리지를 받아내는 것이 과연 goodwill 인가 싶습니다. 

aicha

2016-08-04 23:22:15

저도 이런 댓글 쓰고 싶지 않습니다만, “협박”은 좀 심하게 말씀하신 것 아닌가요? 


1) 항공여행은 차량여행과는 여러 면에서 다른 거라 비교가 어렵고 그래서 약관도 다르겠지만, 어찌 보면 장거리 운행으로 (1-2시간도 아니고 장장 10시간 이상) 2016년형 도요타차를 렌탈했는데, 렌탈 당일 카운터에 가니  80년대 도요타 차를 주면서 엔지니어링 이슈로 오늘 빌려줄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는데, 연식이 어떻든 간데 굴러가는 차고, 계약한 대로 “도요타 차를 줬으니 우리는 약관에 따라 꺼리는게 없으니 잔말말고 타고 가라… 라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 머 그래도 항공여행은  워낙 특별하니 셧업하고 타고 가야 하는 거겠죠. 


2) 제 보딩 티켓도 라운지에서 스캔이 되었고, 라운지에 오래 머물러서 거기 스태프도 가끔 탑승 시간 체크해주고 그랬는데, 그러면 그 notice 프린트하고 기체 바꿀 시간이 있었으면 파악 가능한 비즈 패신저에게 이저저러한 이유로 기체 타입/좌석 타입이 완전 바뀌었는데 그대로 타고 가겠으냐,  예약한 그 기체가 운용하는 다른 날짜로 바꾸겠느냐 이런 옵션을 줄 수도 있었는데 그런  성의도 전혀 없었고, 보딩 때 종이 한장 딸랑 주면서 자리 번호 바뀌었어요 하는데, 역시 항공여행이란 것은 워낙 특별하니 셧업하고 타고 가야 하는 거겠죠. 


3) 72시간 안에 답장 주도록 노력하겠다며 (그래도 여기서 비즈 3-5일 더 늦는 건 이해도 할 수 있으나) 이렇게 실제 삼일만에" 줄 수 있는 답장을 무슨 매번 15-20일 정도 지나서 주고 (참고로 다른 루트 비즈 클래스 좌석 타입 때문에 질문을 하나 보냈는데 그건 한 이틀만에 답신 옵디다) ,   미안하지만 무조건 니가 다 이해해…” 라고 하다가, 마지막 답장에 "as we await for an appropriate resolution regarding aircraft change on this occasion” 라고 하는 약삭빠른 항공사에게 goodwill  에 의존해야 하나 싶지만 역시 항공여행이란 것은 워낙 특별하니 셧업하고  항공사 goodwill  에 의존해야 하는 거겠죠. 


4) DOT 에 신고하겠다고 해서 협박을 한 게 아니라, 서비스에 대해 항의할 수 있는 공식적인 채널이 있으니, 저런  goodwill  에 의존해야 할 수 밖에 항공여행이고, 항공사 서비스에 불만족스러우니 코멘트를 넣으려고 한 거구요. 항공사야 약관에 따라 저렇게 당당하다고 하고, 그렇다면 약관에 위반된게 없어서 DOT 에게 뭐 넣는다고 해서 딱히 기대하는 것도 없지만, 소비자로서는 아무것도 얻는거 없어도, 아까운 개인 시간 일부러 써서 넣는 겁니다.   

마일모아

2016-08-04 23:51:17

1. 메이저 렌트카 회사에서 렌트할 경우 2016년 도요타 렌탈카라고 예약할 시 차를 딱 지정해서 렌탈을 할 수 있나요? 한국의 경우 K5, SM3 이렇게 지정을 할 수 있고, 소나타의 경우 연식에 따라 YF, NF로 지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일반적으로 차 등급 (class)로 빌리게 되는거죠. Full-size로 빌리든, mid-size로 빌리든. 


2. "파악 가능한 비즈 패신저에게 이저저러한 이유로 기체 타입/좌석 타입이 완전 바뀌었는데 그대로 타고 가겠으냐, 예약한 그 기체가 운용하는 다른 날짜로 바꾸겠느냐 이런 옵션을 줄 수도 있었는데" 


> 출발 당일에 실제로 이렇게 하는 사례를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아시아나 같은 경우가 기종 변경이 잦은 편인데, 출발 며칠 전에 이런 일이 있으면 미리 통지가 옵니다. 저도 두어번 받았던 기억이 있구요. 그런데 출발 당일, 몇 시간 전에 정말 말 그대로 last-minute에 기종이 바뀌었다고 라운지 직원이나 게이트 직원이 비지니스 승객들 하나하나 찾아 다니면서 다음 비행기 탈 것이냐고 물어보는 경우, 실제로 경험하셨거나 아니면 누가 이런 서비스를 받았다더라 들어보신 적은 있으신지요? 


평소에 항공사로부터 어떤 서비스를 받고 지내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항공사에 대해서 지나치게 높은 기대치를 가지고 계신 것 아닌지 궁금합니다. 


3. 그래서 이게 DOT에 complaint을 할 경우인지요? 3일에 답변 줄 수 있는 것이 15일 걸리는 것이요.


4. "소비자로서는 아무것도 얻는거 없어도, 아까운 개인 시간 일부러 써서 넣는 겁니다."


> 소비자의 권익과 모두의 공익을 위한 것이었다면, 그럼 아예 처음부터 DOT에 complaint을 하셨으면 어떠셨을까요? Goodwill의 '물리적인' 표현을 항공사에 요구하신 다음에, 그 goodwill을 받지 못하게 되니까 항공사에 '그럼 오케이. DOT에 complaint 하겠다'고 통보 하신거 잖아요. 이게 어떻게 "소비자로서는 아무것도 얻는 거 없"는 상황인지,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DOT에서는 실제로 받는게 아무 것도 없으시겠지만, DOT에 통보하겠다는 이메일을 통해서 항공사에서는 '물리적인' goodwill을 받으셨으니까요. 

aicha

2016-08-05 01:19:25

저도 댓글을 통해 제 이해를 설명했고, 마모님도 설명하셨으니, 전 다시 조목조목마다 설명을 달지는 않겠습니다. 사람에 따라 상황/문제 인식 정도나 방법이 다르구나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넘어갈렵니다. 그렇다고 제가 메일을 수십통 보내 닦달(?)한 것도 아니고 (물론 제 성격상 한달정도 답신이 없으면 다시 팔로우업을 했겠죠), 처음 메일부터 DOT 운운하며 마일을 요구한 것도 아닌데 “그냥 심하게 말하면 협박 아닌가요?” 라고 주말 아침부터 듣는 것도 당연히 사람으로서 솔직히 맘이 편치는 않습니다.  심하게 말씀하신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솔직히 비행 자체도 equipment swap 덕에 매우 unpleasant 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어떤 이유로든 적절하지 않게 느껴지신다면 지우도록 하겠으니 (그렇다고 제가 갑자기 싹~ 지우는 것도 왠지 적절하지 않을 것 같으니) 알려주시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목록

Page 1 / 379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150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33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773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7500
new 113940

종이책은 이제 놓아줘야 할 꺼 같아요~

| 잡담 28
언젠가세계여행 2024-04-17 2050
new 113939

미니 쿠퍼 전기차는 어떤가요?

| 질문-기타 27
Blackbear 2024-04-17 643
new 113938

4인가족 파리/런던 호텔 예약후기

| 정보-호텔
kookoo 2024-04-17 4
new 113937

Amex Biz Plat의 연회비 없는 AU 카드: 해외 결제시 foreign transaction fee?

| 질문-카드 1
  • file
CaptainCook 2024-04-17 36
updated 113936

추가질문 ) HND vs NRT // 아버지, ANA first vs 국적기 비지니스? / ANA마일 개악후 일정 변경시 마일 차감 질문

| 질문-항공 32
favor 2024-04-16 889
updated 113935

한국 사는 유치원생 아이 미국 (LA) 섬머스쿨은 어디서 알아보면 좋을가요?

| 질문-기타 25
또골또골 2024-04-17 1604
new 113934

소규모 비즈니스 llc vs c-corp 도움을 구합니다.

| 질문-기타 2
혜이니 2024-04-17 128
new 113933

인천공항 라운지 사용 질문입니다

| 질문-여행 14
Slidj 2024-04-17 790
new 113932

호텔에 메일을 쓰기전에 마모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반포JW메리어스위트룸예약)5인가족

| 질문-호텔 9
천생삐삐 2024-04-17 787
updated 113931

초간단 연어장 만들기 (H마트 + 코스트코 조합)

| 요리-레시피 59
  • file
70kg를향해 2024-01-31 7665
updated 113930

요아소비 라는 일본 음악 유닛

| 잡담 20
Delta-United 2023-04-13 2092
new 113929

United Airline Economy Plus upgrade 외 "할인" 쿠폰 코드 프로모션 이벤트

| 정보-항공 11
  • file
된장찌개 2024-04-17 481
new 113928

(주의! PSA 아님, 확인 안 됨) 메리엇 본보이 포인트 - 대한항공 파트너쉽 종료?

| 정보-항공 2
cuse 2024-04-17 448
new 113927

볼보 2022년 xc90 Phev 2년간 사용 후기 입니다

| 후기 31
피로에트 2024-04-17 849
new 113926

Hyatt free night 제3자 예약 후 account에 free night certificates는 왜 그대로 남아있죠?

| 질문-호텔 5
Blackbear 2024-04-17 298
new 113925

아스파이어 리조트크레딧 사용 - 선불결제도 가능한가요?

| 질문-호텔 9
쓰라라라 2024-04-17 396
updated 113924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24
쟌슨빌 2024-04-16 2262
new 113923

모기지 estimate 확인부탁드려도 될까요? ( 조지아 / 첫집 / 초보 )

| 질문-기타 2
  • file
뚜비87 2024-04-17 322
updated 113922

모든 북미 Tesla FSD 이번주부터 한달 공짜

| 정보-기타 109
hitithard 2024-03-26 9886
new 113921

아이 영주권 문제로 상원의원에게 메일을 쓰려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질문-기타 10
SDAIS 2024-04-17 1481
updated 113920

4/24에서 다음 카드 고민중입니다 (히스토리 2년 미만)

| 질문-카드 34
삶은계란 2024-03-08 1895
new 113919

이번 여름 한국-다낭 / 인터컨 다낭 여행 관련 질문 드립니다.

| 질문-호텔 7
마포크래프트 2024-04-17 456
updated 113918

(제목 변경) Caesars Tier credits $100 디너 크레딧 policy 변경 질의

| 질문-카드 46
dsc7898 2024-04-12 2032
new 113917

DACA 영주권 신청

| 질문-기타 14
쪼르랑하루 2024-04-17 994
updated 113916

[YMMV] 애플실리콘 맥북에어/프로 초간단 딜 정보 (인디애나폴리스 마이크로센터)

| 정보-기타 25
마음먹은대로된다 2024-04-16 1916
updated 113915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48
jeong 2020-10-27 75183
new 113914

1년 후 AUS-ICN 티켓을 위해 어떤 포인트를 모을까요?

| 질문-카드 7
소바 2024-04-17 445
updated 113913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24
야생마 2024-04-15 3898
updated 113912

테슬라 보험 어떤가요? 보험료가 너무 올라서 고려 중 입니다.

| 질문 13
FBI 2024-04-16 1750
updated 113911

MB 2.0L turbo 4-cylinder head 이슈에 대해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 질문-기타 17
CyclingCREW 2024-01-24 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