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캔슬레이션 헤드폰이 비행할때 도움이 많이되나요?

보스 노이즈 캔슬링도 처음 써봤을 땐 정말 놀랄 정도였는데 요즘은 익숙해졌는지 좀 아쉽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ㅋㅋ; 주변 보스 매장 있다면 한 번 청음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주변에 보스 매장이 흔하진 않으니, 타겟 같은데 가서 함 들어보세요.

청음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헤드폰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제가 쓰는 sony mdr-1rnc의 경우 음악 재생과 관계없니 NC기능을 켜고 끄는 버튼이 따로 있습니다.

켰을 경우 확연히 주변 소음이 사라지고요. 장거리 비행에선 꼭 챙기고 다닙니다.

아 그 스위치가 따로있군요.. 감사합니다..

전에 친구에게 이 제품에 관해 들은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브라이언 님 글을 보고 호기심도 생겨서 

아마존에 가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완전 깜놀 했습니다 (가격 때문에요 ㅎㅎ)

네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순간 ear plug인줄... 그런데 실제 검색해보니 ear plug만 나오네요..

답변 감사해요

귀가 멍멍해지는 느낌이군요,.. 감사합니다..

저 그냥 비행기 탈때 ear plug 가지고 탑니다. 음악 듣지 않을거면 그냥 귀마개만 꽂아도 휠씬 조용하더라구요.

귀마개는 우~웅하는 느낌이 있고 답답한게 좀 있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멍하긴 한게 있나보네요.. 확실히.. 감사합니다..

노이즈 캔슬링만 켜시면 윗분들 말씀처럼 어질하거나 멍한게 있을수 있는데 음악을 작게라도 켜시면 좀 나은거같아요.

네 그럴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over the ear는 (귀를 전체 덥는 제품) 많이 도움 됩니다. 

닭다리님 말씀처럼 보스는 (저도 이제품씀) 아주 훌룡합니다. (아니 사랑입니다)

별로 알려지지 않은 제품을 써본적이 있는데 그건 별로였습니다.

이왕이면 검증된 제품을 구입하세요

아 어떤분도 그걸 추천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고점매수님

델타가 굉장히 시끄러운가봐요.. ^^

셀트리온 신약은 미국 판매 허가났나요?

다음달이군요,, 저도 관심있게 지켜보고있습니다... 조만간 합류하려고요

소니는 뭐가 문제인가요?

네 그냥 타고 다닐땐 몰랐는데, 쓰다가 헤드폰 벗으면 엄청 시끄러운 느낌입니다 ㅎㅎ

음악 안키고 전원만 켜도 없어지는거 맞구요, 놀랍습니다 ㅎㅎ

비행 많이 하면 투자해보세요~

세상 많이 좋아졌어여.. 저도 전자기기 좋아하는 편인데... 헤드폰에 너무 관심이 없었나봅니다..

장거리 비행이 많은 편이라 보스 귀 덮는 것으로 4년째 사용중인데 매우 만족합니다. 제가 막귀인데다가 헤드폰 가격도 비싼 편이라 처음 구입할 때는 망설였는데 비행기 탈때는 이제 없으면 시끄러워서 못타겠어요. 어떤 제품이 좋은지는 모르지만 매장에서 한번 착용해보시길 추천합니다. 

귀덮는걸 많이 추천하시네요.. 아무래도 그게 귀에 답답함이 좀 덜할거 같긴 한거 같네요...답변 감사합니다..

Velodyne vQuiet도 나쁘지 않습니다.

가끔 NewEgg에서 아주 착한가격으로 나옵니다.

소리를 모두 없애주는건 아니고 비행기에서 계속 나는 소음을 없애줘서 주위가 조용해 집니다.

일행이 있을때 대화가 좀 불편해지긴 합니다. 얘기를 들을때마다 헤드폰을 벗어야해서요.

참고하겠습니다..

보스 귀덮는 헤드폰만 써도 저는 많이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딸이 소리에 무지 예민한데 이걸 사주고(가격이 후덜덜할때.. 지금도 그런가요?) 아주 장~한 부모되었지요.  효과가 아주 좋아요

가격이 후덜덜이긴해요...

전 보스꺼 이어폰 사고 귀가 많이 아파서 헤드셋도 산 케이스인데 

하나만 사시려면 헤드셋이 훨씬 편하고 좋으실거에요 300-400불대인데 

이어폰도 그 노이즈캔슬링 스위치가 커서 이어폰같지 않게 생각보단 불편해요 휴대하기가 

하지만 이어폰정도도 애기울음소리는 완벽히 커버합니다 비행기탈때 완전 좋아요 강추입니다 이거 없인 이제 비행기 못타겠어요.

저도 이어폰은 좀 답답해서 헤드폰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다들 이거 없인 못타신다고 하시니 진지해지네요

저도 요새 계속 보스 새로나온거 $350짜리 보고있는데 이건 거의 세일이 절대 없더라구요 그런데 한번써보니 아주 고콸리티인게 좋은거같더라구요.저번에 아멕스에서 hp에서 $250사면 $50off가 있었는데 이렇게 해서 사면 좀 더 싸게 살수있는거같긴해요.

네 offer term에선 excludes ink, toner, gift card 이렇게 만 되있었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항상고점매수님이 또 그러시니까 기억이 가물가물한거같애요 ㅋㅋㅋㅋ그리고 아멕스 오퍼의 단골 ebags에서도 보니까 bose 헤드폰 qc 35가 $350(왠만한 가게는 다 $350인거같애요 비싸지도않고 싸지도않고) 그런데 아시다시피 현재 아멕스오퍼가 ebags $50사면 $10off라서 ebags에서 multiple card를 허락한다면 아멕스 4개로 나눠서 내셔도 $40off할수 있을거같은데요..?그런데 저번에 아멕스 ebags offer는 $15off가 있었네요. 암튼 조금만 발품을 하시면 $50정도는 세이브할수있을거같네요~ 마일을 모으고난후부턴 이런 잔머리가 아주 잘돌아가네요 ㅋㅋㅋ

그레이 컬러가 좋아보이던데 비싸서 쉽게 안질러지네요

네 저는 이제 없으면 비행기 못타겠음... ㅎㅎ 평소에는 답답해서 잘 안쓰는데 여행갈 땐 꼭 챙겨요 ^^ 

그정도 인가요?

저도 보스 강추입니다.  한 3종류를 가지고 있었는데 보스가 가장 좋았습니다.  물론 비싸죠 ㅠㅠ  그래서,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처음 부터 비싼 걸로 사시면 ㅎㅎ

그런데 이 노이즈 캔슬링 분야가 1등하고 2등 차이가 좀 나는 편이라고 해요.  그래서 보스가 훨 좋았나봐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기 때문에 노이즈의 주파수를 반대로 쏴주어서 플랫하게 만드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머리나 몸을 통해서 전달되는 노이즈가 있긴 하지만 전체를 고려해 보면 월등히 조용해요.  제 경험은 뱅기 타고 첨엔 느무 좋다가 몇 시간 후에 이거 별거 아니구만 하고 화장실 갈 때 뺐다가 뱅기 소음에 깜짝 놀랐더랬습니다. ㅡㅡ;; 

노이즈는 constant 한 노이즈를 대부분 잡아주더라구요.  집에서 시험하면 냉장고 돌아갈 때나 에어컨 돌아갈 때 옆에서 들으면 안들려요~ 소리가 기본적으로 작으니까... 옆사람이 말하는 건 대부분 들을 수 있고요-잡음으로 걸러지지 않나보죠.  몰에서 테스트를 하실 때도 전체 소음이 아니라 컨스턴트한 기계음 같은 걸 위주로 들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해요.

저렴하게 구하고 싶으시면 마모님이 래플 돌리시고 뽑히길 빌어야죠~~ ㅋㅋ  매번 응모하는 1인임돠

맞아요.. 꼭 싼거사면 좋긴한데 금방 고장나거나 질이 너모 떨어질때가 많아서 실망하더라고요...

래플 같은거에는 저는 운이 별로 없더라고요... ㅋㅋ

참고로,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제 친구는 멀미증상이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착용해 보시고 구입하시거나, 구입 후 바로 착용해 보시고, 교환이나 환불하세요.

저는 소니(MDRNC13, MDR1000X), 보스(QC 15, 30), 뱅앤울룹슨(H8)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이어폰보다는 헤드폰이 효과가 좋고, 헤드폰도 귀를 완전히 덮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장거리 비행 시에 귀를 완전히 덮지 않았을 경우, 귀가 저리는 증상이...

개인적으로는 보스 제품을 추천합니다.

다른 건 안써봐서 모르지만 보스는 홈디어터로 쓰는데 좋더라고요..

저는 H8 쓰고 있습니다.

보스는  소리가 NC 켜고 껐을때  소리가 너무 달라 지더라구요.

그리고 보스 소리가 너무 답답해서요.

H8 좋습니다.

저는 H8을 사용하다가.. 장점도 많지만, 제가 느낀 아쉬운 부분은..

1) 장거리 비행 시에 귀가 저리더군요. 머리가 큰 편은 아닌데, 약간 끼는 느낌이 있고, 귀가 눌리면서 저려요.

2) 블루투스가 아닌 케이블로 연결했을 때, 완벽하게 외부음을 차단하기 위해 헤드 부분을 귀에 밀착시키면 "삐"라는 비음이 납니다. 이건 제 것만 그럴 수도... 

3) 모자를 쓰고 착용하면 조금 작게 느껴지면서 완전하게 밀착이 안됩니다. 머리가 큰 편인가? 

4) 이외에도 헤드 부분을 휴대용으로 돌리는 부분이 점점 헐거워져서.. 노트북 모니터처럼 약간의 유격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다양한 이유로 결국 반품했습니다. 3번 구매와 교환을 반복하다가 결국...

MDR 1000X 10월 중순 출시 예정 모델로 알고 있는데, 쇼룸에는 벌써 나와있나요? 계속 눈여겨 보고있던 제품인데. 어떻게 사용해보셨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전 보스의 음색보다는 소니의 음색을 선호하기 때문에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스쳐를 통한 재생 컨트롤 기능이나, 금번 Active NC 는 BOSE 보다 낫거나 비슷하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H8 은 H6 대비해서 소리가 너무 실망스럽더라구요. 튜닝을 너무 닥터드레같은 느낌으로 해놔서, 전 소리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H6 랑 비슷할거라 생각했는데..

MDR1000X 은 구매가 아니라 시연(?)으로 며칠 사용해 볼 수 있었고, 다른 제품들과 동일하게 음악을 듣기 위한 용도보다는 노이즈 캔슬링을 사용하기 위한 부분이 더 큽니다.

크기는 QC35와 비슷하지만, 소니특유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상황에 따라 구분하는..)이 적용되서 더 아기자기 한 것 같은데, 어떤게 더 좋은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음향기기의 사양도 중요하지만, 동일 모델이라 하더라도 제품마다 조금씩 다른 것 같고, 음악의 장르마다 다르게 들려서.. 본인의 마음에 드는 것이 가장 좋으리라는.. 생각입니다.

H8 은 앞으로 몇 년간 마지막 헤드폰이라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구입했고, 몇 번 교환하고 환불하면서 제품을 골랐거든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귀가 눌리면서 몇 시간 동안 착용하면 저리는 것 그리고 귀에 밀착시키기 위해 살짝누르면, AUX 케이블 부분에서 "삐"하는 소리가.. -.-;;

결국 지금은 QC35 사용 중입니다.

MDR-1000X 는 QC35 보다 음질은 훨씬 좋습니다. LDAC 지원 소니 DAP 는 필수입니다.

노캔도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베이스 위주가 아니라면 1000X 가 QC35 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디자인도 아주 잘 나왔습니다.

일본보다 한국이 먼저 정발이 되서 한국에서 지인통해 구입했는데 노캔의 귀아픔이 역시나 있어, 바로 지인에게 양도했습니다.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요. 저는 성향자체가 예전 소니 스타일에 가까워서, (B&O 의 오리지널 A8 이나 예전 MDR-E888 시절의 소리들이 좋습니다. :)) 저음위주의 드레같은 튜닝을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B&O A8 도 공장이 중국으로 바뀌면서 Driver 유닛이 바뀌었는지 예전보다 해상력이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아쉬워 하고 있구요. 1000X 기대되네요. 발매되면 조만간 구입대상에 넣어봐야겠습니다.. ㅎㅎ 

QC 15 사용중이고 만족합니다. 전엔 jal 일등석에 qc15이었는데 이젠 신형 qc25로 바꾼것 같더군요. 

저는요, 일등석만 타시던지, 하나 장만하시던지 둘 중 하나를 추천합니다.

일등석만 나오는군요... 하나 장만 해야하겠네요..ㅋㅋㅋ

제가 바로 그 글을 썼던 사람입니다.  글은 여기 - https://www.milemoa.com/bbs/2485255

전 아직도 비행하러 갈때는 꼭 챙깁니다... 끼고 있다가 빼면 그 차이가 확연하죠...

그리고 일본에서 구입 후 1년도 되지않아 고장이 나서 확인해보니, 전세계 워런티가 되는 제품이어서 미국에서 신청하고 새 제품받았습니다. 

Replacement제품에도 다시 1년 워런티를 부여해주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후기 잘 봤어요.. 감사해요

있으면 도움되더라고요.
요즘은 귀찮아서 커널형 이어폰만 들고 다니는데, 커널형 이어폰도 도움이 꽤나 되는 것 같습니다.
귀마게 비슷한 효과가 나요.

네 감사합니다

지금 EBAGS.COM 에서 BOSE 아이템 구입하면 10% 적립가능한 딜이 있네요.  안그래도 QC35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이 핑계로 구입하려구요.

 Top cashback 의  12% 리베이트 ($42)   AMEX 50불 사면 10불 Bill credit. (카드 2장 이상들어오셨으면 키프트 카드 구입하셔서 총 $20불) EBAGS 적립금 ($35)  등등   디스카운트를 다 적용하면 대략 $253.에 구입이 가능하네요  아시다시피 EBAGS 은 (Colorado, Indiana,Kentucky,Washington)주를  제외하고는 Tax & Shipping Free 입니다. 

   저처럼 눈여겨 보셨지만 비싼 가격에 망설이시는 분이있으시면 이번기회에 구입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꺼같아요.

아멕스오퍼에서 EBAGS 현재도 있고 어떨땐 좀 더 좋은 오퍼가 자주오니 같이 쓰시면 더 세이브하실꺼에요~

정보감사합니다.

Yasuo님 글 보니 왠지 하나 사야할 것 같네요..

찾아보니 Ebags.com UR Mall 8% Extra 적립도 있네요. 

혹시 정확히 어떻게 할인 받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현재 아맥스 $10 딜은 있는데, Topcashback 은 9% 네요... (Ebates 는 6% 예요). 그리고 EBAGS 적립금은 그냥 사이트에서 스포츠가방 사거나 할 때 쓸수 있는거 맞나요? 별로 필요한게 없어서..

Topcashback Rebate Rate 일정 주기마다 변합니다.  제가 구입할때는 $12% 였습니다.

그리고 Ebags 10% 적립금은 말씀하신대로 Ebags 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주의 하실점은 EBAGS 적립금은    적립후 한달정도후 사용가능합니다

이 글 보고 구입 했습니다. QC25 가 있는데 wireless 를 원해 가 필요해서 질렀네요... QC25는 중고로 팔던지 해야겠어요...

Amex Offer 카드 5개로 50불씩 Ebate 기카사고, TopCashback 가서 9% 받고 Ebates 에서 10% ebates credit 받았습니다.

Cash는 $50 Save 하고, 인터넷돈은 $70 불정도 생겼네요.. ^^ Tax 도 안내구요...

왠만하면 Sale 안하는 모델인데, 덕분에 정말 굿딜에 구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사려고 했던 방법인데 잘 쓰셨네요~이젠 여행가는것만 남으셨네요!

좋은딜로 구입하셨다고 하니 축하드려요.

저도 이번에 QC35 구입해서 주말에 수령했습니다. Topcashback 12% + Amex ebags credit $10. + ebags credit 10% credit 로 구입했습니다.

아무래도 Extended warranty 를 포기할수 없어서 그냥 Amex 카드로 EBAGS 기프트 카드 없이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기전에는 와이프가 비싼 해드셋을 구입하는것에 시큰둥 했는데...    사용해보더니 너무 좋아하구 신기해 하더군요.

앞으로 저보단 와이프가 더 많이 사용할꺼같네요. ㅎ 

아 저도 이 글 보고 달리긴 했는데 아멕스 워런티를 생각 못하고 기프트카드 부분결재를 했네요.

 아무래도 취소 후 워런티로 저도 가야 할 듯...

저도 QC35 관심있는데... 이번 추수감사절에 세일 안하겠죠? ... 너무 비싸네요

추수 감사절 이후에.. 몇몇 모델만 소폭 할인합니다. 신상에 해당하는 QC35는 제외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저도 고민하다가 H8을 환불하고, QC35로 넘어갔는데, 대만족입니다.

그런데, 약간의 단점은(?) 너무 많아요. 며칠 전에 탑승하는데, 같은 항공기 안에서만 대략 10명 이상을 봤습니다.

쉽게 지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QC35 추천합니다

또한 비행기 탑승시 가벼움을 추구하신다면 QC20도 추천 합니다

전 주로 비행기 탑승시엔 QC20 호주머니에 넣어서 탑승하고 앞 주머니에 케이스는 넣어두고 사용합니다

QC 35도 목에 걸고 다니면 괜찮습니다

두개 다 있으세용?///

QC15 하고 QC20 있었는데 QC15 선물주고 지금은 QC20(OLD MODEL)만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WIRELESS 기능이 있는 QC35가 무척 가지고 싶은데 가격이 비싸네요

둘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면 전 QC35 무조건 삽니다. 

하지만 산책(동네 도보용 길 걸을때)때나 비행기로 여행 갈때는 짐을 줄이기 위한 QC20도 좋은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결론은 두 개 다 사세요 입니다 ㅎㅎㅎ  QC35 구입 후 세일 보면서 QC20 구입 

아마존 리뷰도 확인해 보세요

두개씩이나요?,,,ㅋㅋㅋ

해드폰에 아~~~무 관심 없다가

여러 마모님들의 지시대로 보스 QC35 덩달아 주문했네요..

10월에 5시간 거리 비행기 탈일이 3번이나 있다보니..
그중에 레드아이만 2번이라 조용히 자보고 싶습니닷 :)

topcashbag 타구 ebags 에서  Amex 카드 offer로 구매 했습니다!

조언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추카해요..

배우자가 Bose QC 35 사달라고 졸라서 그냥 bose.com 에서 사줄려고 했는데 ... 이 글 보고 저도 업소록님 따라했습니다.  ㅎㅎ 탑캐쉬백 타고 이백스에 가서 아멕스 오퍼로 구입!  

감사합니다!!

한국으로 1년정도 근무 나갔을때 대중교통 이용했습니다. 그때 보스 QC20 이어폰 사서 사용했습니다.

헤드폰은 거추장스럽고 머리도 눌려서 싫어해서 이어폰으로 샀는데 꽤 만족합니다.

QC20도 NC기능을 켜고 끄는 버튼이 따로 있고 전화 받을때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베터리 다 달아도 음악은 들을수 있지만 음질 차이는 있더군요.

비행기 안에서도 엔진음 많이 잡아주긴 하지만 그래도 들리긴 합니다 ㅎㅎ

답변 감사드려요..

저도 Q35 사용중인데...비행중일때 뿐만아니라....남편 아니면 같은 방에 있는 사람이 코를 많이 골때도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한국 친구집에서 머물때 친구가 술만 마시면 코를 탱크처럼 고는데.. Q35아니었음 잠 못잤을 거에요.ㅎㅎ.

100% 안들리는건 아니지만 적어도 잠자기 편하게는 해주더라구요.ㅎㅎ

코곯이에도 요긴하게 쓰는군요...ㅋㅋㅋㅋ감사합니다..

왠지 뒷북치는것 같지만... ^^

Bose QC15 (귀를 덮는 방식)

Bose QC3 (귀에 얹쳐서 있는 방식)

Sony MDR-1000x (귀를 덮는 방식)

위에 3개를 모두 가지고 있고, 출장 및 daily 많이 써보았는데여.

Bose

- 35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쓴것들은 모두 battery가 없으면 노이즈캔슬링(NC) 및 음악 조차 들리지 않습니다.

- qc3는 크기가 좀 작은데, 장시간 쓰고 있으면 생각 보다 귀가 아프네요

- 오래 쓰면 인공 가죽 부분이 잘 떨어져 나갑니다

Sony

- Bose 에 비해서 크기가 커요

- 배터리가 없어도 선을 열결해서 passive 하게 들을수 있습니다.

- 귀를 덮는 방식이라서 그런지, 여름에 쓰기에는 생각보다 더워요

출장을 많이 다니시는거라면 Sony MDR-1000x 추천드립니다.  밖에 들리는 소리를 다 죽이지 않고 음악과 같이 들려주는 mode 들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걸어 다닐때도, 공항에서도 생각보다 유용하게 쓰이더군여.  음질은 LDAC으로 들으나, 뭐 그냥 들으나 Bose, Sony 차이점 잘 모르겠구여 ㅋㅋㅋ

이건 사족입니다만, NC 비슷하게 되면서 딱 들었을때 좋구나~ 느끼실려면 Shure SE535 도 같은 가격대 입니다.  막 NC 되지는 않지만, 커널형이라 익숙해 지시면 나름 NC 비슷하게 된답니다 ^^

아니요 자세한 답변 감사해요

무식하지만 핸드폰에 저장된 음악도 이런 헤드폰으로 들을 수 있나요?

핸드폰의 출력이 좀 작을 것 같아서

가능하지만, 출력이 필요하면 휴대용 앰프를 붙이면 됩니다.  이렇게 시작하면 DAC 달린 DAP 도 눈이 가게 되죠. 출력이 좋아지면 음질도 어느정도

따라와야 합니다.  요즘은 앰프에 DAC 가 붙어 나오는 MOJO 제품 붙이면 음질과 출력 둘다 어느정도 만족이 가능해집니다.

핸드폰 + 모조 조합으로 꾀나 괜찬은 퀄리티가 나올수 있습니다.

역시나 한참 지나서 뒷북이네여 ^^

요즘나오는 헤드폰은 거의 99% 이상 외장 앰프 없이도 충분히 들을수 있습니다.  특히나 헤드폰안에 배터리가 들어 가지 않는 Passive 것들도 요즘 핸드폰이면 충분히 들으실수 있으세여~ ^^

흠.. 이글보니까 하나 장만하고 싶어지네요.. 가격때문에 망설였는데... 

현재 Bose QC20 $200에 세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