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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초 알라스카 6박7일 호텔과 여행 동선 문의

geol, 2017-01-13 0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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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7월초 저희부부만 6박7일간의 알라스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앵커리지, 위디어, 수워드, 발데즈 정도에서 숙박할 호텔 어디가 좋을지, 그리고 관광 동선에 대한 마모님의 추천이나 경험담을 듣고 싶어서요. 리빙피코님 후기 너무 잘보았고 좋은 정보들 감사합니다. 


항공티켓은 아래처럼 완료상태이고, 아직 호텔과 동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망설여져서 호텔과 빙하크루즈 예약은 마모님 의견좀 듣고 진행하려구요. 

참고로 저는 메리엇 골드회원이고 타임쉐어(2구좌 매년 유지 비용 왕부담) 회원이어서, 가급적 수년동안 쌓아놓은 포인트로 메리엇계열 호텔에서 예약하고 싶어요. 특히 앵커리지 지역 빼면 다른곳은 일반 로컬 호텔 예약해야 할것같은데 어디가 착한가격이면서 동선이 괜찮을까요? 


7/2 (일) 8:27AM 앵커리지 도착

~

7/7 (금) 18:10 앵커리지 출발


그리고 렌트카 하려고 합니다만, 이것 좋은 선택인지 모르겠어요. 버스/기차 대중교통이 잘되어 있다면 굳이 비싼 렌트가 안할까도 고민되어요.


감사합니다


24 댓글

tpark

2017-01-13 09:42:35

https://www.milemoa.com/bbs/board/3317934

작년 9월에 갔다온 제 계획글인데 후기도 찾아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같네요.

우선 전 IHG쪽 호텔로만 다녔구요, 버스/기차 대중교통 잘되어있다면 잘 되어있디라고할수있는데 기차가격이 많이 비쌌습니다. 구글에서 alaska coupon book찾으시면 buy one get on free train pass들이 많이 있긴한데 동선에 맞춰보시구요. 저흰 1주일정도 렌트카해서 다 돌아다녔습니다. 크루즈는 위티어나 수워드 두 항구에서 출발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전 위티어에서 탔습니다. 도심지차제에선 딱히 할만한게 없구요 액티비티들이 많은데 저는 빙하 액티비티가 가장 좋았습니다. 우선 빙하랑 크루즈는 꼭 권해드리고싶네요. 

geol

2017-01-17 12:37:07

후기 잘 보았습니다. 일정 플랜하시면서 고민한 흔적 그대로 저도 고민중이랍니다. 첫 알라스카 여행에서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함과 긴장감을 배제하고자 드날리는 담 기회로 미루려구요. 한가지 궁금한것은 렌트카는 어디서 어떤 방법으로 하셨는지요? 많이 비싸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경험있으신 마모님의 tip 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참고로, 반스앤노블에서 $55 하는 쿠폰북을 오더해놓았는데 모레쯤 온다고 하고,,, 아마도 렌트카 할인쿠폰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은 됩니다만 그래도 tpark 님의 렌트 tip 듣고 싶어요

tpark

2017-01-17 12:41:38

저도 렌트카 이리저리 검색많이 해봤는데 costcotravel이 가장 쌌던걸로 기억합니다. 쿠폰북도 쭉 봤는데 제가 딱히 쓸 데가없어서 안 샀습니다.

jac1312

2017-01-13 20:09:46

일정과 시기는 참 좋은듯 합니다.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니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은듯 합니다.

호텔은 많이 있지만 시설대비 렌트비, 숙박비, 식비는 엄청(?) 비쌉니다.  

한가지 방법은 조금 작은 RV 렌트도 방법이긴 합니다. 물론 최소 3~5일 이상 대여 조건에 비싸긴 하지만 렌트카, 숙박료 감안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이든지 미리 예약하시고 오십시요.

식비 절약을 위해 미리 장을 봐서 오시면 좋습니다, 여기도 한인마켓 있고 그로서리마켓 있지만 딱히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호머는 땅끝 마을로 낚시를 좋아하시면 가볼만 합니다. 발디즈는 아침 일찍 가셔야 빙하크루즈 탈수 있습니다. 저희도 두번이나 시간을 맞추지 못해 못탔습니다.

위디어는 30분별로 양방향 차량과 기차가 교행을 해야 함으로 미리 시간을 알아보고 맞춰가지 않으면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위디어에서 1박하셔도 좋습니다. 경치 아주 좋습니다. 알래스카의 제일 유명한 연어 낚시도 해볼만 합니다. 오셔서 연어 낚시 퍼밋을 구입해서 하시는것도 좋은 추억이 될것 입니다. 물론 잘 안잡힙니다.

하루 종일 해가 떠 있어 처음엔 적응이 잘안되지만 나름대로 좋답니다. 계획 잘 잡으시고 오셔서 하나님께서 만드신 정원이라 일컷는 알래스카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시고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참고로 현재 앵커리지에 거주중인 주민입니다. ^^

geol

2017-01-17 12:28:41

와우~ 앵커리지에 거주하시는 마모님께서 친절한 안내를 해주시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저는 캘리포니아 거주하고 있는데 미국나온지 15년만에 꿈에만 그려왔던 알라스카 여행을 올해 추진합니다. ㅋ


반스앤노블에서 $55 짜리 쿠폰북을 오더해놓았는데,,, 모레쯤 도착하면 어떤 쿠폰들이 있는지 보고,,,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숙박,렌트가,크루즈 예약시작하려고 합니다.

참, 배멀미로 예전에 고생한적 있어서, 일단은 좀 짧은걸로,,, 위디어나 수워드에서 두군데 들리고는 싶고,,, 한군데서만 크루즈 타려고 하는데 어디가 나을까요?

https://www.phillipscruises.com/ 

요 사이트에서 2.5 시간($99 오후시간대) or 3.75 시간($109 저녁시간대)정도에서 선택한다면 빙하관람 차원에서 어떤 상품이 더 나은지 살짝 tip 좀 부탁드립니다.

10여년전 미국 오자마다 그랜트캐년을 보고 하나님의 작품을 실감했는데, 올 여름은 알라스카 정취를 통해 지으신 정원의 아름다움에 놀라 자빠져 보고 싶네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리며,


이글루

2017-01-20 20:14:58

수워드에서 타는 크루즈는 날씨에 따라서 파도가 높아 멀미를 할수 있습니다. 위디어에서 타는것은 괜찮구요.

위디어에서 타는 것은  다 비슷한데 다른점은 2.5시간 짜리는 선셋을 보려고 저녁에 뜨는거라 위디어에서 숙박할경우엔 좋습니다.

터널이 밤에는 닫기때문에 통행을 할수가 없어서지요. 돌아올때 터널통과 하는시간이 촉박해서 맘 졸일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요건 평일엔 뜨지도 않고 주말과 특별한 날만 뜹니다.

터널닫는시간에 맟추어져 있긴한데 변수 있을때가 있는것도 감안 하셔야 하구요.  

그리고 발데스는 조그만 동네라 호텔은 가격이 다  비싸고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중에 고르라면 베스트웨스턴이 나을겁니다. 쿠폰 있으시면 무조건 쿠폰쓸수 있는호텔로...

geol

2017-01-24 08:31:04

이글루님의 피부에 와닿는 세세한 코멘트에 고민해결 되었습니다. 꾸벅 감사

1. 발데즈에서 1박은 베스트웨스턴 예약 (goseek.com 에서 통해 promotion code : 'CANTWAIT' 넣으니 30불 할인되어 185+11 tax = 196 - 30불할인, 최종 166 이네요

2. 빙하 크루즈는 위디어에서 3.5시간짜리로,,,,

geol

2017-01-19 13:45:55

한가지만 더 여쭈어 볼께요.

발데즈에서 하루 숙박(7/4일) 해 보려고 서치해보니 Best Western (Breakfast free 선호하는 편이라) 가 약 200불 정도합니다. 혹 비슷한 가격대에 더 좋은 숙박지를 아신다면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여행하고파

2017-01-19 14:33:48

안녕하세요? 알라스카 다녀온지 벌써 2년이 되었네요. 쿠폰을 잘이용하시면 좋더라구요. 55불짜리 말고 99불인가 더 비싼게 있어요. 구글 플레이어에서 사면 20불 할인했어요. 여기에 크루즈 1+1이 있고 호텔도 1+1이 있어요. 15년도에 발데즈 호텔과 크루즈 이용했는데 괜찮고 좋았습니다. 호텔 주인이 한인이시더군요. 발데즈 전경을 볼수있는 공원도 소개시켜주셔서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근데 발데즈 생각보다 꽤 멀더군요.

사랑은마일타고

2017-01-20 04:26:35

저도 6월에 알라스카 여행을 잡아놨는데, 쿠폰북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jeje

2017-01-20 05:49:36

Alaska toursaver라고 지금 84.95에 세일중이네요.
가끔씩 BOGO세일도 하는데 잘 지켜보세요.
때론 프리쉽핑도 있어요

사랑은마일타고

2017-01-20 06:50:36

아그래요? 감사합니다. ^^

geol

2017-01-20 13:41:29

참고로, 99불짜리 온라인에서 detail offer list 보았더니(구글플레이에서 79.99판매중)  크루즈1+1 이 있긴한데 타는 장소가 Portage Glacier Cruises 한군데 (1시간+, 39불인가?) 뿐이어서 저는 Wittier 에서 3시간반짜리 타려고 반스앤노블에서 55짜리 쿠폰책 아래처럼 세일해서 구입했습니다. 무슨 혜택이 있는지는 쿠폰북 받으면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 발데즈에서 로컬 호텔 예약해보려구요

$47.66  $55.00 Save 13%

geol

2017-01-20 13:48:17

삼호관광/아주관광 코스를 보니 발데즈 주변이 이것 저것 많아 보여서, 저는 좀 멀더라도 발데즈까지 가면서 알라스카를 느껴보려구요.

근데 발데즈에서 한인이 운영한다는 호텔이름 혹시 Mountain Sky Hotel &  Suites 인가요? 혹시 아니면 호텔이름이나 웹사이트 링크 올려주실수 있으신가요?

jeje

2017-01-20 13:53:37

전화번호 드릴까요? 근데 겨울에는 시애틀 가 계시거든요 여름에만 발디즈 가 계셔요.

geol

2017-01-20 13:59:26

일단 호텔 서치 먼저 해보고 필요하면 전화번호 요청드리고 싶은데,,, 호텔 이름이나 웹사이트 부탁드려도 될까요?

jeje

2017-01-20 15:10:34

저희도 2년전에 발디즈에 갔었는데요 거긴 워낙에 작아서 거기가 거기더라구요. 크루즈 타는곳 바로 앞에 있었던 호텔이 베스트웨스턴으로 제일 컸던거 같아요.
그곳에서 어떤 한국분을 만났는데 뒤쪽에서 호텔을 운영하신다고 하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구 손질하던 생선도 주셨어요.그리고 전화번호를 주셨어요.
그래서 호텔이름이 그 당시는 알았는데 지금은 기억이 전혀 안나요. 죄송합니다. 제가 혹시나 기억 날까싶어 발디즈에 호텔을 찿아봤는데 못 찿겠내요.

여행하고파

2017-01-20 17:55:32

Mountain Sky Hotel & Suites입니다. Alaska Toursavor 2017에 1+1으로 되어 있네요. 그런데 정말 올해에는 이 쿠폰북이 빙하투어가 Portage Glacier Cruise밖에 없네요. 빙하투어 때문에 2년전에 발데즈까지 갔었거든요. 마침 그때도 이 호텔이 1+1이어서 굉장히 세이브할수 있었어요. 안타깝네요. 위에 말씀하신 다른 쿠폰북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geol

2017-01-24 08:45:34

한인운영 호텔정보 감사합니다. 웹사이트상에서 제가 원하는 날짜에 방이 없어서 발데즈에서는 베스트웨스턴에서 예약하려구요.

2017년 Northern Lights Entertainment 쿠폰북(약 50불짜리) 오더해서 받았는데, 오랜기간동안 여러곳을 돌아다니면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제가 계획하는 위디어에서의 크루즈와 발데즈에서의 1박 호텔 계획하니 별 혜택은 없는것 같습니다. 렌트카 할인혜택마저 없으면 반스앤노블에 리턴할까도 생각중입니다. 

99불짜리 쿠폰북도 크루즈 옵션이 제일 시시해 보이는 portage Clacier 한군데뿐이어서 안샀었는데...

Joseph

2018-05-11 08:58:39

정보 하나 추가합니다. 저 지금 발데즈에서 한인이 운영하시는 호텔에 머무르고 있는데, 여긴 이름이 Glacier 네요. 사장님과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네요. 그리고 아침 줍니다 

FlowerGarden

2018-05-11 12:28:13

다음달 말에 알라스카를 가는데..

후기 부탁드려요 ㅎㅎ

 

즐거운 여행되세요. 

여행하고파

2017-01-19 14:39:43

참 저는 14년에 ur몰에서 렌트했는데 코스트코보다 저렴했어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가격이 올르더군요. 날짜가 정해지셨으니 렌트도 미리하세요. 혹시 기다리면 좀더 싼 오퍼가 있나 기다렸는데 없었구요. 가격만 올랐습니다. 저희도 올 여름에 다시 가려고 생각중인데 RV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기에 RV가 편하실것. 같아서요.

이글루

2017-01-20 20:25:36

울동네서 RV 빌리실때 주의 하실건 배보다 빼꼽이 더크다는거... 보험, 개스비, 파킹 등등..

물전기 연결되는곳도 제한적이고 여행 스케쥴 노선 따라서 여름엔 파킹할수 있는곳 찾는곳도 신경 쓰이구요.

장점은 호텔을 전전 안해도 되는거지만요.

하늘향해팔짝

2018-01-28 14:01:10

7월 여행 계획으로 항공권은 작년 여름에 벌써 예약을 두번 경유로 예약을 했었고 호텔 알아보다 보니 와우.. 호텔 가격이 정말 후덜덜 하네요. 

 

호텔도 방이 많이 나가서 있는거중에 캔슬 되는걸로 해놓고 보니 차 렌트는 더 후덜덜 해요. 원래 계획이 ANC 에서 인/아웃 할 생각이라 비행기표도 그렇게 샀는데 동선을 짜다보니 FAI 아웃을 하려고 비행기 표도 또 ANC까지 더 사고 차는 7일에 1500불로 코스코에 나오고 현재 제일 싼거 찾은게 850불로 원웨이 드랍 가격 150불 포함이예요.  (UR mall)

 

그냥 참고로 하시라구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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