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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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제보합니다

공삐리, 2017-09-08 13: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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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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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rkingus.com/v3/forums/topic/마일모아라는-사이트-들어가봤는데-미국판-뽐거지/

판단은 운영자님이 하시겠죠...
개인적으로는 어느 커뮤니티서나 선동 비방 하는 사람은 없었으면 합니다


Screenshot_20170908-135452.png

61 댓글

마일모아

2017-09-08 13:12:18

저런 분들이 많을수록 감사할 뿐입니다. 제발 마일리지들 좀 그만 모았으면 좋겠어요. :) 

pritisun

2017-09-08 15:34:32

반가운 소식이네요 ㅎ

무지렁이

2017-09-08 17:34:10

백퍼 진심이시라면 마모 이미 폐쇄!

wonpal

2017-09-08 20:10:38

넘 초연하신거 아냐요?

유나

2017-09-08 20:18:32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히 모으라시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

wonpal

2017-09-08 20:32:50

마일 모으는 걸 하찮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지길......


마적단의 롱런을 위해서 말이죠..ㅎ

유나

2017-09-08 21:20:59

아... 그렇군요!

Skyteam

2017-09-08 13:12:27

그런 사이트도 있었네요. 첨알았습니다.ㄷㄷ 

티메

2017-09-08 13:13:30

이정도면 마모님 보살급.. ㅎㅎ

limit70

2017-09-08 13:19:21

+1 감탄하고 갑니다^^

hohoajussi

2017-09-08 13:50:41

헐..ㅋㅋ 아이피가 저정도 노출되면 관리자 입장에선 잡을 수있을거 같은데..  과연 마모님은 어떻게 하실지...

cashback

2017-09-08 13:14:04

옛정으로 가끔 들어가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정땐지 좀 됐습니다. 정보의 양과 질에서 마모에 비교가 안되고 사이트 관리가 안되서 troll의 놀이터가 되고 있습니다.

똘츄

2017-09-08 13:17:12

저 사이트... 원래는 영주권/취업/미국생활 관련 정보 공유하는 사이트였는데 얼마전부터 일베/관종들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마일모아처럼 엄격한 회원관리가 아니고 누구나 남길 수 있는 자유게시판이다보니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저 사이트에서 영주권관련 정보공유 많이하고 유익했습니다;

nysky

2017-09-08 13:17:42

그러게요. 참 오래된 사이트인데... 안타깝더라구요.

제이유

2017-09-08 13:39:18

밎아요 제 지인분들 (10년도 전이죠) 도 여기 통해 오신분들 여럿 있는데 말이죠, 요새는 아무도 이야기 안하더라고요

Passion

2017-09-08 14:11:58

+1

저 싸이트가 지금 다른 웹사이트 욕할 때가 아닌데....

무지렁이

2017-09-08 18:46:55

ㅋㅋㅋㅋㅋ

Finrod

2017-09-08 14:34:56

저도 예전에 영주권 준비할 때 저 사이트의 게시물이 검색에 자주 걸려서 몇 번 들어갔었는데, 그 때는 분위기가 참 괜찮았거든요. 일베/관종 놀이터가 되었다니 안타깝네요.

서울

2017-09-08 13:17:28

헐...말하면 입아픕니다...무시가 약입니다.

Heesohn

2017-09-08 13:22:36

저 글 때문에 마모 오시는 분들이 더 늘어날 듯 합니다. 

마일모아

2017-09-08 13:31:10

하루 이틀 사이트 닫아야 할까요? 

Skyteam

2017-09-08 13:46:50

주말동안 닫으셔도 되지 싶어요.

주말동안이라도 마모에서 좀 벗어나보게요.. ㅋㅋ 

밤새안녕

2017-09-08 14:28:52

살짝 비공개로 몇일 해두시면 더 음흉에 보이지 않을까요 ? ================33333

김치

2017-09-08 16:35:36

이참에 멤버온리로 바꾸고 우리끼리 다 해 먹죠 그냥 ㅎ ㅎ

armian98

2017-09-08 13:37:49

노이즈 마케팅이군요. ㅋㅋ

edta450

2017-09-08 14:21:23

주인장님의 빅픽챠..

갈라파고스

2017-09-08 13:39:52

갈때마다 기분 더러워져서 안가는 사이트. 이제 진짜 안가야지

아날로그

2017-09-08 13:43:50

아이코 관심하나 떨어졌네~ 빨리 주어가라고 연락해야겠어요~

이슬꿈

2017-09-08 13:47:19

1년 전이라면 저런 분위기도 이해가 되는데, Sapphire Reserve의 대박으로 메인스트림에도 마일게임이 퍼진 시점에서도 저러는 건 그냥 좀 업데이트가 느린 게 아닐까 싶어요.

Opeth

2017-09-08 13:52:37

"일부러 돈쓰고" 에서 스크롤 내렸습니다.

어차피 마모의 기본 정신을 이해할 생각도 없고 다른 미국인 블로거들도 바보를 만드는 사람 같은데 굳이 관심 줄 필요가... 

애메랄드카리브

2017-09-08 14:00:32

저도 미국 살지만 처음 알았습니다 ^^;;


뉴욕-맨하튼 살면, 원화로 연봉 1억 받아도 거의 거지 입니다. ㅋㅋ 

YoungJeezy

2017-09-08 14:03:26

거지 1인 추가요~ ㅎㅎㅎ 열심히 마일이나 모아서 한국가야지~~~~

애메랄드카리브

2017-09-12 17:09:23

가족이라서 마일로 가기엔 빡시네요 -_-;;

그래서 spg 도 다 호텔에서 썼지요 ㅋ

돈쓰는선비

2017-09-08 14:04:33

거기 댓글들이 더 웃겨요. ㅋㅋㅋ

Opeth

2017-09-08 14:09:18

저도 혹시나 하고 링크 따라 가봤는데 신나게 털리고 있네요... ㅋㅋ

캡틴M

2017-09-08 14:05:32

앞뒤가 안맞네요. 돈없는 거지 인데 돈쓰고 포인트 받는다라....저분은 저희 생활 수준을 얼마나 알기에 ㅋㅋㅋ

일년 카드피가 얼마인지도 알지도 못하면서 무슨 말이 저런지 ㅉㅉㅉ

레볼

2017-09-08 14:07:37

ㅎㅎㅎ 댓글에 비방이 좀 더 나왔으면 하고 봤는데, 몇몇분들이 왜 그렇게 쉴드를 치시는지....

안그래도 포인트 못쓰고 묵히는데 똥되는 뉴스밖에 없고 ㅠㅠ

커피토끼

2017-09-08 14:09:34

마일모아........가 점점 커지고 있나 봅니다... 

넘 유명해지면 안되는 것도 아닌데 (마일모아님이 관리하시느라 힘드시곘지만.. ㅠㅠ ) 

전 왜 더 유명해질까 겁나죠???? 

이젠몰빵

2017-09-08 14:13:09

오랫만에 댓글 다네요..ㅎㅎ
참 바보 같이 사시는 분이네요..

monk

2017-09-08 14:16:43

세상은 넓고 이상한 者 (여기서 자는 '놈'자 입니다. ^^)는 많죠. 에잇~~~~

전 마일 모으는 건 '꽝'이지만, 마모에서 듣고 보는 많은 얘기들로 힐링을 받고 있는데... 아마 저 사람은 그걸 모르는 거겠죠?

맥주는블루문

2017-09-08 14:25:41

저도 영주권 진행할 때 도움을 받았던 사이트라서 현재 사이트 보면 아쉬움이 큽니다.

예전에 workingUS 사이트 운영자에게 이메일을 보낸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사이트가 '더러워'지고 있는데 회원제 게시판으로 email/ip당 하나의 계정 등록만 허용하면 자신의 Identity에 대한 책임감이 생기고 정화 작용이 좀 있지 않겠냐"는 요지의 건의 메일이었는데 "익명성을 필요로하는 고민상담글에 대한 배려때문에 현 상태를 유지"한다는 요지의 답장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안 되는데 뭐 그쪽 운영자의 방침이라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만, 커뮤니티는 심하게 더러워져버렸군요. 

아쉽습니다. 

shilph

2017-09-08 14:26:36

뭐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됩니다. 요즘 저기에 미국에 사는 것도 아닌, 유학이나 이민을 꿈만 꿔보는 일베충들이 모이기 시작해서 그러지요.
저 싸이트 운영자도 고생이 많을듯 합니다

jeje

2017-09-08 14:50:10

미국에 거의 20년을 살았지만 첨 보는 사이트네요.
전 마모오기전에는 미씨유..에 좀 다녔는데 거기도 익명으로 글을 쓰고 하다보니 글들이 점점 거칠어 지는걸 느끼던 찰라 마모를 알았고 그 이후로는 한번도 들어간적이 없내요.
그 사이트가서 댓글들을 봤는데요 댓글중에 여기 마모분들의 글이 상당히 수준높고 댓글들도 점잖아서 글을 막 휘갈겨쓰기가 조심스러웠다는 댓글이 있은데.....참 공감가는 댓글입니다 저 역시 그렇게 느끼니까요.

마모님! 회원님들!! 홧팅입니다.

콜렉터

2017-09-08 19:13:22

저도 참 공감가네요.. 글 작성하다가 왠지 모르게 조심스러워져서 안올리고 말았던적도 더러 있죠..ㅠㅠ

흙돌이

2017-09-08 15:23:49

저도 잠시동안이나마 도움을 받았던 곳인데...이제 저 사이트는 입에 걸레물고 댓글을 다는 곳이라 저도 발 끊은지 몇년되어가네요...그냥 스트레스 받은거 질 떨어지는 댓글
달면서 스트레스 푸는 곳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아쉽더라고요~~꽤 오래된 사이트인데...저기 주인장도 불쌍합니다. 뭐든지 반대 찬성은 있는법 이것저것 다 신경쓰고 살기엔 마일모으는것만해도 바쁜 생활이네요.

probie

2017-09-08 15:27:05

이렇게 저 글의 작성자는 마일세계로 빠져들고 마는데...


혈자

2017-09-08 20:00:28

(BGM)... 숨겨 왔던 ~ 나의~ 수줍은 마음 모두 네게 줄게~~

뜨로이

2017-09-08 15:30:21

예전 미국와서 첨으로 왕성하게 들락날락했던 사이트였는데, F1부터해서, H1, 영주권받을때 까지 유익하게 정보를 얻고 나누던 게시판이였죠. 취업, 신분관련해서는 미국 최대 한인 사이트였는데, 언젠가부터 (약 10년전) 정치부터 시작해서 이념, 지역감정 (한국 vs. 미국)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정도를 벗어나 싸우고 욕하고 왕따시키고 하는 다른 게시판처럼 변해가더군요. 글을 읽다 기분이 나빠져서 창을 끄던 기억도 이젠 벌써 5년이 넘어가네요. 

RSM

2017-09-08 15:50:39

마일모아 완전 초창기에 마모님이 게시판에 마일모아 광고글을 올렸던 사이트네요. 그당시만해도 많은 한인분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사이트였는데....

오이사졀

2017-09-08 17:10:56

저 글쓴이는 고도의 전략을 펼치고 있는게 아닐까요?ㅋㅋㅋ 정작 본인은 크레딧 카드 엄청 많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냥 데빗 카드나 쓰라는 일종의 전략

정혜원

2017-09-08 19:54:01

Y2K로 미국으로 취업온 국내파 엔지니어 1세대들이 주축이 되었던 사이트로서 저를 포함해서 숱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던 사이트입니다.

언젠가부터 한두명이 분위기를 흐리더니만 급속히 사이트가 몰락해서 저 모양이 되었지요.

제 기억에 사건의 발단은 한 청년이 자기는 미국에 취업하고 싶은데 왜 안도와 주느냐, 인도인들은 잘 도와준다고 주기적으로 글을 올리면서 부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혈자

2017-09-08 20:01:32

무시무시 하네요 ㅎㅎㅎ 나를 당장 도와라 ㅋㅋ

적립과리딤

2017-09-08 20:47:17

저희는 미리 감사합니다도 안하는데 말이죠

근데 뽐거지 뽐뿌가 무슨 말인가요

프로셀

2017-09-08 21:03:18

.

적립과리딤

2017-09-08 21:40:07

아 그렇군요. 근데 그런 말 들어도 뭐 괜찮네요. 사실이 아니니까요.

돈데크만

2017-09-08 21:23:29

간나... 자수하라우~

kaidou

2017-09-08 22:27:32

한때 매우 좋았던 곳인데... 이젠 일베 메갈 수준이더라구요. 오랜만에 저기 글 보고 바로 창 닫았습니다

duruduru

2017-09-09 10:53:33

아...... 일베적인 사람들의 오염이었군요.

요즘 제가 한국에서 개인적으로 겪는 일들을 통해서 느끼는 것은, "악의 일상성(The Banality of Evil)"의 한국적인 변종이 "일베적 악성"이 아닌가 싶더라구요. 왜 일베적 심성과 언어와 행태가 그리도 쉽게 생산되고 유통되고 공유 및 확산되는지 진짜 열불이 나더라구요.

외로운물개

2017-09-12 22:40:58

혹시나..................

쥔장님이 저렇크롬 일부러 자겁을 들어간건 아닐까요...........ㅎㅎㅎ

갑자기 나두 미쳐 가기 일보 직전 인가 봅니다...ㅎㅎㅎ 별생각이 다 나네요...ㅎㅎㅎ

알아가기

2017-09-12 23:13:34

빵 터지고 갑니다 ㅎㅎㅎ 물개님 글은 꼭 읽어봐야 해서 더 재밌어요 ㅋㅋ

라이트닝

2017-09-13 10:21:40

부러우면 하는 자연스러운 반응인 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도 있는가 보다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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