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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의 수도 Quito입니다
말그대로 적도에 걸쳐있는 곳이다 보니 1년 내내 날씨가 같지만 언제 비가올지 모르기 때문에 일기예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머무르는 동안 비가 왔다가 해가 반짝했다가 변화무쌍 했습니다.
미국 달러를 쓰기때문에 현지인들에게는 안타까운 현실이었지만 여행자로서 편한부분도 있었네요.
걸어서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국경을 건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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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awkmaster
2017-09-20 20:16:14
tpark
2017-09-20 20:30:33
사람냄새가 나는게 좋네요!
이백쌀
2017-09-21 20:24:28
제가 여행 다니면 유명 지역보다는 사람 사는 동네를 위주로 돌아다니려고 노력하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빨간구름
2017-09-20 22:16:00
색감 아주 좋네요. 가보고 싶어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칼리코
2017-09-21 08:17:32
폰 카메라인가요ㅡ
이백쌀
2017-09-21 20:23:15
아니요, 파나소닉 GX85라는 사진기로 찍었습니다~
칼리코
2017-09-22 12:00:50
jxk
2017-09-21 08:32:08
여행 하시는게 부럽습니다~~~ ^^
Martian
2017-09-21 08:39:39
에콰도르 콰야퀼을 (Guayaquil) 여행 했었는데요, 사진을 보니 두 도시 느낌이 아주 비슷하네요.
rondine
2017-09-21 08:54:41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보니 그립네요 :) 날씨도 날씨지만 적도에 걸쳐져 있다보니 계절이 바뀌어도 해 길이는 바뀌지 않아 여름이 오는지도 모르겠던 때가 떠오르네요. https://www.timeanddate.com/sun/ecuador/quito
이백쌀
2017-09-21 20:23:46
사실 계절의 개념조차 없다고 보는게 맞겠죠 ㅎㅎ
rondine
2017-09-21 20:31:04
맞아요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사계절은 아니지만 우기/건기는 있지요.
최선
2017-09-22 09:58:51
사진 너무 잘 봤습니다 ^^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