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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집 구매이고, 타운하우스형 콘도이고, 이사한지 2달정도 되었습니다.

별다른 지식이나 정보없이 집을 구매했고, 정신없이 클로징했지만, 다행히 아직까진 별일 없네요.

렌트살때와 달리 이제 홈오너로서 해야할일이 뭔지 궁금합니다.

 

1.클로징한 타이틀컴퍼니에서, Deed 카피랑, 타이틀인슈런스 카피를 한달전쯤에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15장정도 되는거 같아요.

이게 다인가요? 더이상 집소유관련 우편물을 받을게 없나요? 자동차 타이틀처럼 정부에서 오는 제대로된 문서는 없는가 싶어서요.

 

2.프라퍼티택스, 홈인슈런스는 모기지은행 에스크로에 모기지와 함께 매달 돈을 내고있습니다. impound란 용어를 쓰더군요.

정부에서 저에게 따로 택스관련 우편물이 안오는건가요? 모기지은행에서 알아서 다 처리하는건가요? 제가 신경쓸 필요는 없는건가요?

 

3.정기적으로 메인트넌스 할게 어떤게 있나요? 20년된집인데 히터도 잘나오고 뜨거운물도 잘 나오고 아직까진 별문제는 없네요.

렌트살때는 매니지먼트 오피스에서 한달에 한번씩 집에 방문에서 뭔가 작업을 하고 갔었는데, 당시는 큰 관심을 가지진 않았었죠.

현재 내츄럴가스 HVAC 시스템인데, 제가 매달 메인트넌스 할게 뭐가 있나요? 얼핏 듣기론 필터를 정기적으로 갈아줘야 한다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네요.

 

기타 집사고나서 홈오너로서 꼭 해야할거나 알아둬야 할것이 있다면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25 댓글

맥주한잔

2017-12-07 17:30:44

1. 제 경우도 집 3번 사는동안 별로 받은게 없었어요 (매번 다른 에스크로 회사). 뭔가 찜찜하긴 한데 원래 다 그런거 같습니다.


2. 택스 관련 우편물이 1년에 한번 옵니다. 모기지에 택스를 임파운드 하셨다면 정부에서 오는 택스 고지서는 그냥 무시 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모게지 스테이트먼트에서 택스가 납부 되었다고 나오는지 신경써서 체크 해보긴 하세요.


3. 20년 된 집이면 뭐 딱히 신경 쓸 일이 없을 거예요. 에어콘, 보일러, 히터는 다들 평소에 메인터넌스 하지 않고 살다가 고장나면 그때 고치는게 일반적인 거 같고요. 내츄럴가스 HVAC 시스템 필터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에어콘/히터 바람 나오는 곳 필터를 정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고 하는데, 저흰 처음 1-2년은 매년 바꿨다가 그 후로 게을러져서 수년째 안갈고 살고 있어요. 일단 이사후 아직 안 바꾸셨다면 한번 갈아 주세요. 홈디포에서 사이즈 맞는거 사서 갈면 됩니다.


20년이면 에어 덕트 클리닝은 한번 사람불러서 해주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한번 해보면 새카만 먼지가 하나가득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되요.


이건, 캘리 등 서부 기준이고, 중서부/동부처럼 습기 많은 곳은 이 외에 정기적으로 메인터넌스를 계속 해줘야 하는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푸른

2017-12-07 18:15:20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돼지고기소고기

2017-12-08 00:35:16

먼저 축하드려요. original deed 받으셔서 잘 보관하시면 되고, 론 하시는 동안 온 appraisal, condo docs(Cc&R by law) 마지막에 certified copy of final hud 등 잘 받아놓으시면 됩니다. Hoa due 언제인지 한번 체크해보시고 혹시 statement 못받으셨으면 hoa 전화하시면 되요. Impound 하셨으니 lender가 property tax는 내는데, 집장만 첫해는 supplemental tax가 따로 부과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건 lender가 안내고 집주인이 내셔야 할수 있으니 tax bill 받으시면 lender에 연락해보세요. 저두 에어덕 클리닝이랑 더스트 클리닝은 정기적으로 하네요. Home warranty는 셀러가 들어주었나요? 없으시다면 하나 신청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해요.

발걸음

2021-08-24 03:44:25

거의 비슷한 질문이라 예전글에 대댓글로 남겨봅니다. 1. 소유권 (1인소유, 공동소유, 등)을 증명하는 서류는 따로 오지 않는 것인가요? 에스크로 또는 타이틀 회사에서 클로징 후 주는 최종서류에서 deed 관련 된 서류 (뭔가 공문서 같지 않은..)로 끝인가요?
2. 정확히 어디서 본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클로징 후 1~3개월 사이에 카운티에서 세금관련 서류가 날라오고 이때 homeowner tax exemption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봤는데요 (다시 찾아보려니 못 찾겠네요), homeowner tax exemption은 카운티에서 관련 서류를 받은 후 진행하는 것인지, 알아서 진행하는 것인지요?

맥주한잔

2021-08-24 03:56:00

1. deed 카피가 오긴 왔었던거 같아요. 이게 복사기로 대충 복사한거 같은 허접한 종이쪼가리 한두장 짜리라서, 이거 말고도 수없이 많이 오는 서류들과 한데 묶어서 그냥 쌓아두다보니 받아놓고도 잊어버렸던거 같습니다.

2. Home owner tax exemption 은 뭔지 모르겠네요. 제가 살고 있는 캘리포니아에선 아예 없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발걸음

2021-08-24 04:13:55

답변 감사합니다. 클로징때 여러 서류를 복사해서 줬는데 그 중 하나 인 것 같네요.. 뭔가 한국처럼 집문서(?) 같은게 없으니, 이게 내 집이 맞나 (당연히 은행집...)이 맞나 싶네요. 

쌀꾼

2021-08-24 20:47:31

TX는 Homeowner Tax Exemption은 말씀하신대로 3개월이내에 오거나 1/1일 기준으로 업데이트가 되면서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전에 오는 경우는 대행 업체들이 정부 서류처럼 아주 그럴싸하게 만들어서 돈을 내라고 하는데, Tax Exemption 등록은 공짜 입니다. 

발걸음

2021-08-24 22:49:04

답변 감사합니다. county또는 주 정부 관련 부서에서 서류를 보내기 전까지는 제가 따로 신청할 필요는 없는 것인가요? 

쌀꾼

2021-08-25 01:49:16

네네, TX 같은 경우는 1/1일 기준으로 letter가 하나 오고 Homestead 신청하라고 추가적으로 신청서가 올거에요. 

발걸음

2021-08-27 02:35:07

다른 주(IL) 이긴 하지만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nysky

2017-12-07 17:56:15

첫집 축하드립니다!!
아는게 없어서 정보는 못드리네요 ㅎㅎ ;;

푸른

2017-12-07 18:15:34

감사합니다 ^^

불루문

2017-12-07 19:03:36

필터는 최소 3개월에 한번은 가는걸로 압니다..에콘/히터가 거진 않돌아가는곳이면 물론 적용안되겠죠. 바서 드러우면 갈면 되죠. 공기 나오는곳필터가 아니라, 공기가 들어가는 입구에 필터를 갈아야 됩니다.


water heater는 물을 drain해주면 좋습니다. 전엔 일년에 한번씩해주는일이었는데, 요즘물건이면 그렇게까진 않해도 되든듯...하면 이런물을 쓰고 있었네..합니다.

남이 살던집이면 플러밍쪽에 분해주는 효소, 약들은 쯤 처음에 넣어주는것도 좋은일일듯합니다..전주인이 어찌 살았는지 모르니까요..

전 이사가면 변기그냥 전부 바꿉니다...

푸른

2017-12-07 19:50:10

그렇군요, 그쪽으로 공부좀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뚜뚜리

2017-12-07 19:13:39

축하드려요! 

집 소유주들은 잔디관리 정원관리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그래야 집값이 올라간다구 ㅎㅎ 

투자 목적이든 아니든 관리되는 집이 예쁜것 같아요..

힘들어도 집 갖고 싶어요 ㅠㅠ

푸른

2017-12-07 19:51:48

타운홈이라 잔디, 정원 없어요 ㅎㅎ, 나중에 돈 더벌어 정원 있는 집으로 가고 싶네요.

땡구형아

2017-12-08 08:44:01

첫 집 장만 축하드립니다~.

저도 올해 4월에 첫집을 장만해 이사왔는데, 뭘 해야하나 막막했거든요.

1. 서류는.. 뭐 딱히 기억이 안나요 ㅡ,.ㅡ   모기지 관련해서 온 서류 말고는... 

2. 모기지 회사 홈페이지 가보니, 얼마 전에 property tax를 에스크로에서 알아서 빼갔더라구요. 제가 따로 한건 없었습니다.

3. 정기적인 관리는 회사 분들께 많이 들었는데 전 하나도 안했어요 ㅋㅋㅋㅋㅋ. 전 잔디가 골치가 그게 신경쓸께 많은데, 타운홈이라고 하시니...

   에어컨 필터랑 덕트 청소면 되지 않을까요? 

   에어컨 필터는 3개월 주기로 들었는데, 처음 이사와서는 한달에 한번씩 올라가 필터를 확인했어요. 더러운가 아닌가....

   근데 시골이라 그런지 별로 먼지도 안끼고 7개월째 그냥 쓰는 중입니다. ㅎㅎㅎㅎ

   덕트는 눈으로 상태 확인이 잘 안되니, 정기적으로 청소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을 지나면 지붕에 있는 거터에 낙엽 쌓일 수 있어서 청소 안해주면 내려 앉을 수도 있다고 들었고요. 

   카펫도 정기적으로 하면 좋구요. 업체 부르면 스팀으로 꽤 깔끔하게 해주는 듯.

   추운지방 사시면 앞이나 뒷마당으로 나가는 수도는 잠가 주는것도 좋다고 들었어요.

   HOA에 따라 다르긴 한데, 집 벽도 더럽지 않게 정기적으로 청소 해줘야 하구요. 안그럼 경고 먹더라구요.

   앞마당에 멀치나 파인스트로 있으시면 정기적으로 새로 사다가 깔아줘야 하고.

생각나는건 이정도인거 같아요 ㅎㅎ. 집 꾸미느라 바쁘시겠네요~~

poooh

2017-12-08 09:20:09

exterminator 업체도 계약 하셔서 정기적으로 집에 약쳐주세요.

봄 가을 되면  개미가 많이 나타 나고 하는데, exterminator 업체랑  1년단위로 계약 하시면 문제 있을때마다 부르시거나 혹은  매 계절마다 와서

약 쳐주고,  termites 등  검사 해주고 갑니다.



간큰고등어

2017-12-08 09:23:40

첫집 장만하신거 축하드립니다.

혹시 집사실때 인스펙터가 furnace (boiler), AC, water heater에 관해 아무 얘기 안해줬나요? 제가 집 살때 인스펙터 말로는 furnace랑 AC의 수명이 보통 15~20년이라고 하더라구요.  water heater는 10~12년 이니깐 전주인이 한번 바꿨을수도 있지만 확인해보시는것도 좋구요.

위에 몇분께서 말씀하신대로 20년간 덕트 클리닝을 안했다고 가정하고 덕트 클리닝 한번 해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의외로 dryer vent에 먼지가 많이 쌓이면 빨래가 잘 안마를수있고 화재의 원이이 될수도 있다네요. 덕트 클리닝하실거면 같이 해주세요.

돈쓰는선비

2017-12-08 10:16:26

우선 집이 타운 하우스면 타운 하우스 오피스에서 의무적으로 정기적으로 inspection을 해야하는 항목이 있을거에요. 저희 집은 duct cleaning을 2년에 한번 씩 꼭 하고 영수증을 제출 해야하니, 혹시 안하셨으면 오피스에 문의해서 영수증 제출 시기가 언제인지 물어보셔도 될꺼구요, 혹시 하셨으면 영수증은 꼭 가지고 있으세요.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위 같은 duty를 이웃과 이야기 나누셔서 반드시 숙지해야 하구요, 만약 몰랐으면 오피스와 자주 연락 하시는 것도 한 방법 입니다.


반대로 타운하우스의 장점이 오피스에서 외부의 문제는 거의 해결해 주는 건데요, 만약 지붕에서 물이 샌다 하면 외부과 관련 있기 때문에 오피스에서 해줄 테구요, 이런 거주인의 right도 잘 아시면 모르고 돈 드는 부분을 줄일수 있습니다. 심지어 아이들 놀이터가 너무 오래되어 녹이 묻어나고 했던 부분은 1년 넘게 이야기해 이번에 놀이터 싹다 고쳐주기도 했습니다. 


위의 댓글대로 가장 돈이 많이 드는 AC/Furnace, Water heater 등은 반드시 언제 구입된건지, 그에 관한 영수증과 서류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저도 얼마전에 큰돈 드려 water heater 고칠번 하다 다행이 워런티가 남아 있는걸 알고 엄청싸게 고쳤거든요. 그리고 유틸업체 통해 매달 돈을 내고 AC/Furnace, water heater서비스 받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숙지하셔야 마음고생 덜하십니다.  

지구별하숙생

2017-12-08 10:57:18

저도 집(87년도에 지은 타운홈)산지 2개월에 입주한지 한달이 넘어가는데 마침 궁금해 하던 차에 여러가지 알게 되었습니다.

업데이트를 하고 입주해서 대부분 괜찮은거 같은데 최근에 목감기가 들어서 에어덕트가 원인이 아닌가 의구심을 갖고 있었거든요.

때마침 독심술이라도 있는건지 에어덕트 클리닝 광고전단도 날아와서 청소를 의뢰해볼 생각입니다.

댓글을 보니 필터랑 이것저것 교환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에서 주택구입은 시간도 그렇고 절차도 그렇고 입주 후에도 신경쓸게 많아서 두번은 못할 짓이라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댓글읽고 많이 배워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간큰고등어

2017-12-08 14:15:25

덕트 청소업체 선정하실때 가격비교와 리뷰 확인은 당연히 하시겠지만 가격에 어디까지 포함인지도 잘 알아보셔야해요. 가격이 싼곳중엔 메인덕트와 바람나오는곳 몇개만 포함이고 그 이상일경우 개당 몇십불씩 차지하는곳도 있더라구요

지구별하숙생

2017-12-08 19:57:52

아, 그렇군요. 자세히 보진 않았습니다만 전단지가 온걸 보니 에어덕트 청소에 $69 인가 나와 있어서 그 정도면 할만하겠다 생각했습니다. 

미국에 오래 살진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순간 방심하면 훅하고 들어오는 곳이 여기더군요. 확인 또 확인할 필요가 있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blueblue

2021-08-25 04:29:46

축하드립니다. 

3.번 필터는 효율을 위해서 3개월마다 갈아주는걸 추천하더군요.  잊지않으려고 3,6,9,12월 1일 아니면 1일 지난 첫주말에 주로 갈아요. 

코스코에 가면 여러 사이즈 필터가 있어서 맞는 것 사시면 됩니다. 처음 사실때 기존 필터 사이즈 확인 하고 가세요, 아니면 저 처럼 두 걸음 합니다. 

발걸음

2021-09-08 07:16:49

집 구매 관련 질문이 있어, 새글을 파는 것 보단 이 글에 댓글을 다는 것이 좋을 것 같아 토잉합니다. 집 구매 후 (정확히는 모기지 때문인 것 같네요) 몇개월이 지나니 여기 저기(정부기관이 아닌)서 다음과 같은 내용의 , ome warranty final notice, mortgage protection plan, property record serive 등, 레터들이 많이 우편으로 옵니다. 정부기관 (state 또는 county) 관련 서류인 줄 알았으나, 스팸 형식으로 결제나 구매를 유도 하는 것인 것 같은데,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냥 무시해도 되는 레터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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