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2017년 Hyatt 결산 (Diamond/Globalist) '좀 많이 스압'

kaidou, 2017-12-12 20:42:38

조회 수
3051
추천 수
0

어떻게 보면 작년보다 더 하얏트를 잘 이용한 것 같습니다.  다이아일 시절에도 잘 다녔지만 월드오브하얏으로 바뀌고 나서도 여러모로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대표사진들 몇개와 리뷰를 올려봅니다.


Andaz Tokyo Toranomon Hills


새해가 되자마자 마일모아 회원님들의 설득에 힘 입어 리젠시대신 안다즈 도쿄를 갔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었고 제 인생 탑 5 호텔에 들어갈 정도로 많은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다만 스윗 업글은 거의 불가능했고, P&C의 경우도 세금때문에 가격이 꽤 쎈 곳입니다. 사우나 수영장 헬스장 조식 위치 서비스 등등... 거의 모든 게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IG9m6Cy.jpg


gudmNKA.jpg


A4VmbO9.jpg


l6Sxzt0.jpg


XljpNgw.jpg


yCvNQox.jpg


ON4PLbw.jpg


bVwvYIK.jpg


tLy8Bow.jpg


tB1L3s0.jpg




Hyatt Regency Hakone


마일모아님께서 예전에 적극 추천해주셨던 하코네 리젠시입니다. 위치가 위치다보니 바깥에 나가있는 시간도 많긴 했지만 호텔 자체만으로도 휴식을 취하기엔 최고였습니다. 이곳의 온천은 일반 사우나하곤 좀 틀렸고, 해피아워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은 정통 일본식으로도 가능한 곳인데 저흰 그냥 아침 부페에서만 먹었습니다. 평생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었다고 봅니다.


YIJwSgd.jpg


5PF8Kc4.jpg


U8p3gn4.jpg


NSPCpty.jpg


udtyEvH.jpg


gbzrjSK.jpg




Park Hyatt Seoul/GangNam


마일모아의 가장 핫했던 곳중 하나인 파크장 강남입니다. 이젠 카테고리 5로 올라가서 예전만큼 애용은 불가능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포인트앤캐쉬로는 충분히 제 값을 하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다이아/글로벌일때 두번 다 간 곳인데요 (연초 연말), 직원들의 서비스는 최고였고 호텔 위치또한 마음에 들고 (코엑스몰 바로 옆), 사우나 시설도 나쁘진 않았고 조식은 제 인생 탑 5 안에 들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나 과일들의 질이 최고로 끝내주는 곳입니다. 지하에서 해피아워 또한 가능한데요 연초에는 매우매우 좋았는데 이제는 그냥 술이랑 팝콘이나 먹어라.. 라는 느낌이 조금 강한 곳으로 변하게 되었네요 ;;


1kAWDeS.jpg

이랬던 곳이 이렇게 바뀝니다.  급 다운그레이드..

1SzqMd7.jpg


qa72fsT.jpg


817gWwX.jpg



4A6SfRA.jpg


GMBpHX2.jpg


ElqEwIc.jpg


HK7mSwF.jpg


pp5rIpT.jpg


kOtZMKc.jpg


476mgBi.jpg


RsHI4v3.jpg


KIRQQTQ.jpg


snst1l2.jpg


BpYCQcY.jpg


chOxq4W.jpg


SoGyxRg.jpg


bx4ddQ5.jpg


FhYzOxN.jpg


uUN2CPq.jpg


Mj1NF9o.jpg


L8QjcqL.jpg



Grand Hyatt Incheon


여기야 뭐 위치도 그렇고 갈 이유야 뻔한 곳입니다.  인천공항때문에 가는거겠죠? 신관 구관이 있는데 아주 예전에 플래티넘 시절에는 구관, 다이아때는 신관을 줍니다.  사우나는 의외로 매우 괜찮은 편이고 조식은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못했습니다. 저녁 해피아워는 보통 그랜드 하얏 급입니다.


z03YNLH.jpg


6s2aIbk.jpg



efKGfvK.jpg




Andaz Costa Rica Papagayo


마일모아님의 마성비 1위 추천 호텔, 안다즈 파파가요입니다.  카테고리 4인데도 불구하고 시설이나 위치는 왠만한 6,7 뺨치는 곳입니다.  시기를 잘 맞춰서 가야하는데 저희는 5월에 갔다가 일정의 절반 정도는 폭우와 함께 보낸 곳이기도 합니다.  겨울에 가시면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물가가 매우 비싼 곳이니 돈을 아끼실라면 음식들을 적당히 싸가시기 바랍니다 ㅎㅎ.

호텔 시설도 좋았고, 바로 옆에 바다가 붙어있어서 액티비티의 종류가 많은 곳입니다.  더군다나 파파가요 반도내에서는 셔틀을 타고 돌아다닐 수 있는데 골프장, 바닷가, 산책코스 등등... 잘만 알아보고 가시면 후회없는 휴양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조식도 매우 맘에 들었고, 방도 좋았습니다.  벌레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4ApFSDF.jpg


0SYRa7g.jpg


we06TDY.jpg


4MH2iNk.jpg


4JkILYJ.jpg


jEU0fST.jpg


ep5H8eD.jpg


X6c4aKv.jpg


lvxNfBV.jpg


MgBwxdf.jpg




Hyatt Regency Fairfax


노바에 있는 마성비 매우 좋은 카테고리 1 호텔입니다. 위치는 센터빌에 있는데 나름 괜찮은 곳입니다. 주중에는 해피아워도 있다고는 하는데 아쉽게도 못 가봤습니다.  글로벌리스트라서 기본으로 스윗을 주긴 했는데 그냥 좀 더 넓은 방이었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 ;;



Hyatt place/house NOVA


이쪽 지역에 있는 여러 플레이스/하우스들은 다 한 곳에 모아도 될 듯 합니다.  극소수의 하우스는 저녁에 해피아워가 있긴 합니다.  대부분은 그냥 평범하게 아침 주고 땡인 곳이지만, 다이아/글로벌이 아닐 경우는 사실 여기만큼 마성비 좋은 곳은 없겠지요? 노바 지나갈때마다 거의 필수로 숙박하는 곳입니다. 5천포인트에 1박이면 너무 좋지 않나요? ㅎㅎ




Hyatt Regency Tysons Corner


은근히 많이 가본 노바쪽 리젠시입니다.  위치가 타이슨스 코너 몰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 여기가 참 여러모로 괜찮은 곳입니다.  카테고리 3라서 그렇게 부담가는 곳도 아니고, 문화생활 즐기면서 리젠시 클럽 (주중에만 오픈)도 들르고, 주말에는 근사한 조식도 글로벌리스트는 할 수 있고 등등.. 더군다나 새 호텔이라서 시설도 매우 깨끗한 편에 속합니다.  코너 스윗을 은근히 자주 받았구요, 한번은 그 윗 등급 스윗도 받았었는데 여러모로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A0QDWsI.jpg



Hyatt Regency McCormick Place


시카고 출장때 이용한 곳입니다.  컨퍼런스가 맥코믹에 있으면 최고중 최고인 호텔이기도 합니다.  위치는 다운타운에서 약간 아래쪽이긴 한데 차이나 타운에서 꽤 가까운 관계로 의외의 관광또한 가능한 곳입니다.  글로벌리스트로 가서 꽤 넓은 스윗방으로 업글 받았었는데 뷰가 최고였습니다.  피어에서 했던 불꽃놀이도 작게나마 보였습니다.  조식은 평범한 곳입니다.  수영장은 사람들이 너무 지저분하게 사용해서;; 도무지 들어갈 엄두가 안 났습니다.


5A8UiXp.jpg


lQxlLaJ.jpg



Hyatt Centric Magnificent Miles


위치는 매우 좋은 시카고 다운타운 호텔입니다.  조식도 맥코믹보단 낫습니다.  다만 그 외에 특별한 점은 없는 호텔입니다;; 사진도 없습니다.



Park Hyatt Chicago


제가 가본 모든 파크장중에서는 가장 별로였습니다. 다만 파크장 '중'에서일 뿐이지, 그래도 나쁘지는 않은 곳입니다.  체크인시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잘못 되서인지 분명히 스윗 컨펌을 받았는데 일반 구석방을 주더군요. 한참 실랑이를 벌이다가 결국 받긴 받았습니다.  다만 막상 가보니 그렇게 실랑이를 벌일 필요가 있나..싶었던 급이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수영장도 있고 한데 그렇게 특출나다고는 못 느끼겠구요, 라운지에서 칵테일 한잔은 서비스로 받아서 그건 참 감사했습니다 ㅎㅎ.  조식은 그래도 역시나 파크장 급이었습니다.  위치는 매우 맘에 들었었고, 뷰 또한 전체적으로 좋았던 곳입니다.  다만 제 돈내고 가라고 하면? 아마 안 갈거 같습니다. 무료숙박권 여기다 쓴 것도 사실 좀 많이 아까웠습니다..


kqhfZsW.jpg


xyD5YlC.jpg


V52YScX.jpg


clzpV4d.jpg




Excalibur


하얏계열은 아니지만 QN으로는 쳐주길래... 간단히 써보자면,

여기 갈바에는 모텔6를 가세요.  인터넷도 사용이 거의 불가능하고 방에는 곰팡이가, 샤워실은 칠이 벗겨지고 샤워헤드가 망가지고 등등.. 아마 2017 최악의 호텔로 제가 뽑을 수 있는 곳일거 같습니다.  돈도 아깝고 포인트도 아깝고 시간도 아깝고... 여긴 두번 다시 안 갑니다.



The Signature at MGM Grand


여기도 QN 쳐줘서 간단히 써보자면...

LHR을 써서 뽕을 뽑은 곳입니다. 직원과 사바사바를 잘해서 높은 층 방도 받았고, 아침 점심을 매우 잘 챙겨먹은 곳입니다.  이곳 덕분에 베가스 여행에선 사먹는데 돈을 하나도 안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위치는 좀 떨어져 있는 편이데요, 베가스에 그 흔한 담배냄새또한 안 나고 조용한 호텔인지라 차라리 좋았던 곳입니다.  만약에 다시 베가스를 간다면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Andaz Scottsdale


새로 생긴 곳이고, 2017년 상도 받은 곳이라서 큰 기대를 하고 갔고, 역시나 기대만큼 좋았던 곳입니다.  다만 저희는 비성수기인 9월에 가서 인간적으로 너무 더웠고, 사막벌레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벌레 잡는 기술이 여기서 크게 상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ㅋㅋㅋ

방은 프레지덴셜 스윗을 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오히려 너무 커서 둘이서 쓰기엔 무리였습니다;; 조식은 매우매우 좋았고, 글로벌리스트의 경우는 사실 런치까지도 가능하더군요? 브런치로 한 11시쯤 식사를 하면 어떨까 고민해봤습니다.

테슬라가 셔틀로 있는 곳이라서 근처에 갈때는 이걸 타고 가도 됩니다 (물론 돌아올때는 알아서...). 서비스또한 매우 좋았고 여러모로 거의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fZNION7.jpg


uK7QFxC.jpg



jpo7PMQ.jpg


TcOU79s.jpg


9L5Wxvy.jpg


peQTV7e.jpg




Hyatt Atlanta Midtown


아틀란타 출장용으로 숙박한 곳입니다.  다운타운 리젠시는 아쉽게도 못 잡고 대신 여기를 잡았는데 나름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조식의 경우는 깔끔한 부페였는데 아쉬운 게 매일 메뉴가 거의 같았습니다;; 운동시설은 평범한 편이고, 스윗을 받긴 했지만 일반방이랑 거의 다를 바 없는 곳이었습니다.  위치가 미드타운이다보니 걸어서 다니기 좋은 곳이긴 했지만 만약 다음에 아틀란타 호텔을 고르라면 차라리 벅헤드쪽을 고를 거 같습니다;  

그래도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VcU50hV.jpg


46W35PU.jpg


QoeUpUK.jpg



Hyatt Place Secaucus/Meadowland


뉴저지/뉴욕 쪽에서 가장 애용하는 하얏 플레이스 입니다.  카테고리가 2이긴 한데 그래도 위치는 그 근방에서는 최고라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뉴욕으로 바로 가는 버스 정류장이 호텔 바로 앞에 있기 떄문입니다 ㅋㅋ. 뉴저지 한인타운하고도 꽤 가까운 편이고, 이 호텔 근처도 괜찮습니다.  아마 언젠가 글로벌 이하로 다운그레이드 되어도 여기는 평생 갈 것 같습니다.



Hyatt Place Fair Lawn/Paramus


가든스테잇플라자 바로 옆에 있는 하얏트입니다.  여기는 GSP랑 우드버리 요 둘을 가고 싶을때 숙박할 수 있는 최적의 호텔입니다.  그 외에는 별로 갈 이유는 없습니다 (...)



Andaz 5th ave.


이번해에 가장 실망한 호텔중 하나가 여기입니다. 2013년 말 첫 다이아를 달고 가서 크나큰 감동을 받은 곳인지라 이번에 P&C로 다시 가봤습니다. 결과는? 북적거리기는 하지만 오히려 예전의 그 감동은 실망으로 변하게 되더군요.  안다즈하면 간식거리를 생각하게 되는데요, 예전에 있었던 프리미엄급 쥬스나 스낵들은 다 사라지고 일반 소다랑 팝콘밖에 없더군요.  이상하게 불만족스러운 곳들은 하나같이 팝콘이 나오네요?  전에는 해피아워때 꽤 여러가지 주전부리들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와인 하나 주고 땡이더군요.  뭔가 많이 변했습니다 ㅜㅜ.  

조식의 경우도 2013년보다 좀 더 선택권이 적어졌고 (물론 식사 자체는 괜찮았지만) 등등.. 아마 두번 다시 안 올 곳 같습니다.  차라리 세카큐스에서 하루 더 숙박할 걸 그랬습니다.


NdgTHoE.jpg


lnH1IYC.jpg



Grand Hyatt Taipei


강남과 함께 이번해의 마지막을 장식한 곳입니다.  일단 고마웠던 점이, 저희가 매우 일찍 체크인을 했는데 (오전 9시) 스윗으로 방을 줬습니다 ㅜㅜ. 더군다나 그랜드 클럽에 가서 야매 조식도 먹구요 ㅋㅋㅋ. 3박이 아니라 3.5박을 자게 되었습니다.  

라운지의 경우는 매우 수준급이고, 그 밑의 식당은 초호화 부페였습니다.  이상하게 한국 사람들이 매우 많이 보였습니다.. 여기가 나름 한국에서도 유명한 호텔인 것 같습니다.

사우나또한 매우매우 좋았는데, 규모가 그랜드하얏 남산 바로 아랫급이었습니다 (남산 사우나는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매일매일 아침 저녁을 여기서 보냈습니다.

위치또한 타이페이 101이라서 좋기는 했지만 의외로 타이페이의 다른 지역으로 가기에는 조금 먼 편에 속했습니다.  그래도 이 동네는 물가가 매우 싼 편이라서 대중교통/택시를 아무 부담없이 탔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버스가 호텔 바로 앞으로 옵니다. 450 타이페이 달러였는데 이 정도면 매우 저렴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마음에 드는 환상의 호텔이었습니다.


OW9g0rB.jpg


PFvEcZ2.jpg


JxfMRGU.jpg


THeWlcV.jpg


TGO5FlP.jpg


r2kUaMa.jpg


R94wp7K.jpg


NfqGVdD.jpg


ea0IU2A.jpg


KSwYmP8.jpg


UVaSmg7.jpg









2019년 2월말까지 글로벌리스트를 이어갈 수 있게 되어서 내년에도 여러 좋은 곳을 가보고 싶네요.  다이아몬드/글로벌리스트로써의 하얏트는 전반적으로 매우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마일모아의 회원님들께 감사를 전하고 싶네요.



29 댓글

기돌

2017-12-12 20:47:58

엄청 잘 털어 드셨네요^^ 내년에도 글로벌리스트시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삼성동 파크장 해피아워는 안습이네요 ㅠㅠ

그랜드 하얏 타이페이는 한국에 이미 많이 알려졌습니다. 팩키지 관광객들 숙소로도 이용되는듯 했구요.

kaidou

2017-12-12 21:28:03

기돌님 반만이라도 따라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_+

아아 한국에 많이 알려진 곳이었군요...역시나네요 ㅎㅎ

기돌

2017-12-12 22:56:20

반만이라뇨. 세계일주까지 하신 kaidou님이신데요^^

저보다 훨씬 많이 다니셔서 부러워 하는중이에요 ㅎㅎㅎ

kaidou

2017-12-13 19:46:57

금내올 반의 반만이라도 따라갈게요 ㅋㅋ

백만받고천만

2017-12-12 20:52:44

우와~~ 대단하십니다. 하얏이 이끄는 여행의 정점을 찍으신것 같네요. 저희도 하반기에 20숙박 매트리스런을 좀 할까 싶었는데 애들이 학교를 다녀서 생각보다 많이 못다니더라고요. 그래서 딱 10박 까지만 하고 Explorist로 끝내려고 합니다. 내년에는 라운지에 이끄는 여행을 좀 다녀봐야할듯 싶네요. 그나저나 안다즈 도쿄는 꼭 가보고 싶네욤.. ㅠㅠ

kaidou

2017-12-12 21:28:42

저도 연말에 출장 + 일정이 많이 겹쳐서 그나마 20박 딱 맞췄습니다 ㅋㅋ

안다즈 도쿄는 평생 한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

edta450

2017-12-12 20:53:54

눈이 호강하네요 ㅋㅋ

kaidou

2017-12-12 21:29:09

edta450님의 정보로 저도 언제나 호강합니다 ㅋㅋ

제이유

2017-12-12 21:06:34

아 강남파크장 주전부리... 그리워요 ㅠㅠ
전 이제 힐당이라... 힐무룩 (아침밥이 어딥니꽈~)

kaidou

2017-12-12 21:29:31

현재 콘라드에 야매 다이아로 숙박중인데 파크장 강남하고 많이 비교되긴 합니다 ㅎㅎ

편안한마일여행

2017-12-12 21:10:04

 엄지척

kaidou

2017-12-12 21:30:02

감사합니다!

shilph

2017-12-12 21:16:55

제가 이 야심한 밤에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자고 이 글을 클릭한걸까요 ㅜㅜ



.... 아 배고파옵.... ㅜㅜ

kaidou

2017-12-12 21:30:30

왜 이러십니까 ㅋㅋ 마일모아의 부귀영화는 Shilph님으로부터 시작합니다!

shilph

2017-12-12 21:42:18

저 같은 뉴비는 늅늅 하고 우는걸요 ㅇㅅㅇ

그리고 마모에서 제 입지는 짤방남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뭐 ㅎㅎㅎ

kaidou

2017-12-13 19:48:21

ㅎㅎㅎ 발느린 뉴스는 매주 잘 보고 있어요..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마일모아

2017-12-12 21:22:00

이게 다 돈이 얼마야 .... 

kaidou

2017-12-12 21:31:19

ㅎㅎ 잘 보면 더블 사리로 받은 UR이랑 현존하는 모든 숙박권+ 프로모션 + 출장 찬스를 사용한 겁니다.  저도 제값내고는 숙박안해요!

아날로그

2017-12-12 21:22:07

우와~~ 대단하셔요. 글로벌리스트라면 하얏에 흐하핫 하면서 막 다닐 것 같은데 전 그냥 디스커버리스트네요 ㅎㅎ 후기 감사합니다.

kaidou

2017-12-12 21:31:47

저도 내후년에는 아마 떨어질거 같아요 ㅎㅎㅎ

rabbit

2017-12-12 21:56:46

부러워요. 저도 겨우겨우 10박만 맞췄는데 출장 없이 20박은 너무 어렵더군요.

kaidou

2017-12-13 19:47:15

저도 출장 아니면 불가능했어요 ㅎㅎ

강아지둘

2017-12-12 22:32:55

하하 저도 글로벌리스트 2019년 연장 기념으로
다녔던 호텔 정보를 올리려 했는데... 굵직한 호텔들은 저랑 비슷하게 다니셨네요..

kaidou

2017-12-13 19:47:28

후기 기대해도 되는거죠? ㅎㅎ

강아지둘

2018-01-10 08:32:28

후기를 써야지 하다가 결국은 한 해를 넘겼네요..

늦었어도 도전해 볼렵니다..

티메

2017-12-12 23:33:08

엄청난 스압이네요;; 

아보카도도 저렇게 숭숭 썰어주는걸 보니 역시 하얏트는 하얏트.. 

kaidou

2017-12-13 19:47:42

꼭 가보시길 바래요.

밤새안녕

2018-01-10 08:41:45

아~~~~~~ 홍합탕........................... 호떡

일등석맨날맨날

2018-01-10 13:10:12

차원이 다른 여행의 세계네요.. @_@

목록

Page 1 / 3803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08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74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014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9052
updated 114070

미국에서 한국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신한카드 발급한 후기

| 후기-카드 17
aspera 2024-04-18 1622
updated 114069

가족과의 첫 이태리 여행 - 팁과 후기

| 여행기 28
Monica 2024-04-11 2169
updated 114068

결국 당했습니다. 텍스 파일링 후 뒤늦게 날아오는 K-1

| 잡담 45
덕구온천 2024-04-02 5815
new 114067

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주문 시작 (fed credit $7,500)

| 잡담 3
  • file
세운전자상가 2024-04-23 643
new 114066

한국 방문 핸드폰 개통 질문 드립니다.

| 질문-기타 5
스탠다드푸들 2024-04-23 96
new 114065

Orlando 호텔후기 -Signia & Conrad

| 후기 1
웅쓰 2024-04-23 46
new 114064

아멕스 MR로 델타왕복, LAX -> HNL(01/02/2025  ~ 01/06/2025)

| 질문-항공 14
에리쿠냥 2024-04-23 943
updated 114063

Amex MR to Virgin Atlantic 30% bonus until 5/31/2024.

| 정보-카드 7
  • file
랜스 2024-04-22 929
new 114062

자동차에서 뚜둑 하는 소리

| 질문-기타 10
노말한사람 2024-04-23 645
updated 114061

Impeding, tailgating, brake checking, self-driving

| 잡담 18
라이트닝 2024-04-22 1133
new 114060

아시아나 개좌석 옆 좌석문의

| 질문-항공 2
강풍호 2024-04-23 350
new 114059

뉴욕/뉴저지 자동차 여행 - 비용 팁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22
루루라임 2024-04-23 739
updated 114058

도쿄편 : JAL Premium Economy, 콘래드 도쿄(Conrad Tokyo) 후기

| 여행기 43
  • file
엘라엘라 2024-04-20 2201
new 114057

T-mobile autopay discount 크레딧카드로 overpay시에도 적용될까요?

| 질문-기타 2
kaykuva 2024-04-23 148
new 114056

재외공관 금융인증서 발급 서비스 5월중 개시 예정

| 정보-기타
hack 2024-04-23 131
updated 114055

라과디아 (LGA) 에 새로 생긴 사파이어 라운지 좋네요 (PP가능)

| 후기 11
쎄쎄쎄 2024-04-22 1434
new 114054

체이스 3/24인데 비지니스 카드 리젝

| 후기-카드 14
알파카랑 2024-04-23 625
updated 114053

[은퇴 시리즈] 2023년 4월 은퇴후 1년 경과 잡담

| 정보-은퇴 50
  • file
개골개골 2024-04-15 8538
new 114052

신청하지 않은 GE 실물카드 발급

| 잡담 3
댄공백만 2024-04-23 550
new 114051

Nissan Leaf EV 중고차 어떤가요?

| 질문-기타 7
에덴의동쪽 2024-04-23 411
new 114050

Falls Church, VA에 있는 Peking gourmet inn 식당 최근에 가보신 분들 계신가요?

| 질문-기타 13
학생츈이 2024-04-23 587
updated 114049

Skypass Select Visa Signature (연회비 450불), 70k 사인업이 있었나요??

| 정보-카드 51
  • file
후이잉 2024-03-29 6030
updated 114048

항공권 날짜 변경 당했습니다: 5/3일에서 5/2일로 (Iberia, Level 항공 LAX-BCN)

| 질문-항공 9
PUSTOLAX 2024-04-22 1185
updated 114047

이번에 테슬라의 레이오프에서 느끼는 제조업의 성공비결...

| 잡담 45
재마이 2024-04-21 6461
updated 114046

컴퓨터 파일들이 사라짐/ 안열림

| 질문-기타 15
마천루 2024-04-22 1420
updated 114045

Tesla 혹은 전기차 두대인 가정: 집밥 충전 어떻게들 하시나요? 충전기 한 대?

| 질문-기타 22
완벽한타인들 2024-04-21 1935
new 114044

슬기롭게 도쿄 처음 여행하기

| 정보-여행 5
최선 2024-04-23 744
new 114043

영주권 NOID, 변호사 소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1
태양의후예 2024-04-23 619
updated 114042

[4/12/2024 업데이트] Walmart에서 터키 타이어 세일 중 [저렴한 타이어 딜 글타래]

| 정보 77
  • file
음악축제 2024-02-22 3584
updated 114041

(카드 신청 후) 크레딧 freeze 푼 후에 다시 체이스에 전화해야 할 때 질문이 있습니다.

| 질문-카드 11
  • file
하와이안거북이 2024-02-26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