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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 no longer a nation of immigrants by USCIS

마에스트로, 2018-02-23 0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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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is 에서 미국에대해 nation of immigtants 라는 문구를 mission statement에서 없앴다네요. 

이미 영주권,비자등 일처리 많이 느려진것 같던데... 앞으로는 얼마나 더 어려워질려고 이럴까요. 

오래전부터 10년 주기로 영주권승인 시간이  빨라졌다 느려졌다 했는데 다시 느려지는 주기가 왔네요.

 

이미 영주권을 받은 사람들한테도 무슨 문제가 생길건 아닌지... 

아직 진행중인케이스가있는데 케이스가 더느려질련지 걱정이네요.

 

앞으로의 케이스들에만 좀더 빡시게 굴려는걸까요?

이미 받은 영주권자들한테도 딴지걸려는 걸까요?

잠도안오고 해서...

 

이미 시민권자이신분들은 이런글에서 좀더 프로택트받는 느낌이 드시나요?

 

 

http://google.com/newsstand/s/CBIwysiFuTo

 

33 댓글

RedAndBlue

2018-02-23 03:27:15

가슴이 아프네요.

Xero

2018-02-23 06:04:52

올해 말에 niw신청할려고 했는데 걱정되네요 ㅠㅠ

Fender

2018-02-23 08:54:36

다른 관련 사이트에도 그렇고 너무 비관적인 내용과 비관적인 상황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남겨요. 사실 사람들 많은 사이트에서 드러내고 얘기하는게 좀 꺼려지지만 그래도 같은 어려움을 가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남깁니다. 비숙련 3순위로 영주권 신청했고 2016년 8월에 변호사랑 계약해서 광고 시작하고 올해 1월 10일인가 쯤에 우편으로 영주권 받았습니다. 과정에서 어딧 걸린거 없었고 진행하며 트럼프 때문에 인터뷰 생겼기 때문에 인터뷰까지 했습니다. 인터뷰로 신상을 자세히 털면 문제가 있을 수 있는 부분들이 좀 있었는데 제 기본 인포메이션, 테러와 무기 범죄 관련 질문, 직장 이름 물어보고 끝났습니다. 뭐 개인적으로 궁금하신 것 쪽지로 질문 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너무 비관적으로만 생각하진 마세요 과정이 힘들어 보이고 상황이 점점 안좋아지지만 최종적으로 영주권 받으면 되는것이고 모두 잘 되실것입니다!! 상황에 집중하기 보다는 희망과 최종적 좋은 결과만을 생각하시며 가세요!!

봉잡았네

2018-02-23 09:55:53

저는 2017년 5월에 green card through marriage로 신청했는데 어제 인터뷰편지 받았네요... 결혼영주권은 빨리받는다고 들었는데 하도 인터뷰요청이 안와서 무슨일 생기는건가했어요ㅠㅠ

calypso

2018-02-23 14:19:06

왜 봉을 그리 늦게 잡으셨나요. ㅋ

어쨌든 상당히 늦네요. 주위에 아는 청년도 작년 9월에 봉잡았네 님처럼 신청을 했는데 12월에 콤보 카드 나오고 영주권 인터뷰는 감감소식이라서 걱정을 좀 하던데..... 죄송하지만 지역이 어디신가요. 여긴 볼티모어 입니다.   봉잡았네님 인터뷰 후기도 기대합니다. 

IceBerg

2018-02-23 15:56:43

제 와이프는..... 작년 10월에 485 + 콤보 신청해서 아직도 아무런 진전이 없습니다.

콤보카드라도 좀 나왔으면 좋겠어요...

빨리모으자

2018-02-23 16:49:33

ㅎㅎ저도 11월에 신청햇는데 아직도 콤보가 안나와요....요즘 엄청 느려요ㅠㅠ 인터뷰는 저 멀리에~

lolol

2018-02-25 07:34:49

제 동생은 11월에 신청해서 1월말에 콤보 카드 나왔어요 -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화이팅! 

봉잡았네

2018-02-23 15:57:27

전 버지니아입니다ㅠㅠ 전 작년 5월에 신청해서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AP와 EAD 가 분리되어 각각 11월 12월에 왔네요...........ㅠㅠ 결혼영주권 저보다 늦게진행되는 경우를 못봤어요ㅠㅠㅠㅠ

IceBerg

2018-02-23 16:04:27

제가 아마 그 기록 깰 듯 합니다.

현재까지 꼼짝마라네요.

다어떻게쓰지

2018-02-23 16:36:55

아직까지 콤보카드가 안나오다니.. 요즘 많이 늦어지긴 하나봐요 ㅠㅠ

다어떻게쓰지

2018-02-23 16:36:18

요즘 인터뷰는 많이 딜레이 된다하던데... AP 하고 EAD 도 꽤 늦게 받으셨네요. 혹시 서류 더 보내시거나 하셔야했나요? 아니면 그냥 쭉 기다리셨나요?

calypso

2018-02-23 19:37:24

궁금해서 물어보니 변호사 통해 진행했기에 한방에 서류 다 넣었다고 합니다. 추가 서류는 물론 없었구요..work permit 와 임시 해외 여행허가서 (이걸 콤보라고 부르나요?.)가 12월에 나오고 2월 초순에 쇼셜 나오고.....임시 영주권이 보통 3개월 후에 나온다고 하는데 어느 시점부터 3개월인지 사실 전 내용을 잘 몰라요.. 저도 궁금..

다어떻게쓰지

2018-02-23 19:48:36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콤보인지는 모르지만 대부분의 경우 AP 와 EAD는 3개월 안에 나온다고 들었는데요.. 요즘 더 늦게 받으신다는 분들을 보네요.

루스테어

2018-02-23 19:59:49

Ead 3개월은 명시되어있었는데 작년에 취업기반 전원 인터뷰 추가될무렵 사라졌습니다. 그뒤론 멋대로에요. 4개월-6개월 보통보더군요.

다어떻게쓰지

2018-02-24 12:11:35

앗그렇군요.. Ap만이라도 빠르게 나오면 좋겠네요..

봉잡았네

2018-02-26 21:37:15

저는 I-765를 다시보냈는데 다시보낸시기도 6월초예요ㅠㅠ 그이후로는 쭉 기다리고있습니다.

확실히3

2018-02-24 09:19:00

저도 결혼영주권으로 2016년 9월에 접수했는데 RFIE 받고 헤매다가 상원의원도움으로 인터뷰 스케쥴 받고 7월에 인터뷰하고 잘 되었습니다

 

인터뷰하러 갈때 걱정을 많이 했는데 변호사분도 인터뷰는 운인 데 저희 케이스가 초혼이고 그래서 별 문제가 없다고 했거든요. 

 

그래도 까다로운 심사관만나서 수틀리면 이런 말 하려고했어요

너네 대통령이랑 외국출신의 영부인은 나이차이도 거의 20살 차이나고 백악관에서 같이 살지도 않는데 왜 그건 승인해주고 나같이 와이프랑 한지붕 안에서 동거동락 하는 사람들한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지 그렇다면 심사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냐? 라고 최악의 경우를 대비를 했어요 (거기에 더ㅜ열받으면 너네 대통령이랑 영부인이랑 잠자리는 하겠니? 딱 봐도 씨알리스가 필요할것 같은데?)

 

요새 자꾸 트럼프가 체인이민 폐지하겠다는데 자기네들 장인장모는 잘 데리고 왔네요 ㅎㅎ 

뭐 이렇게 생각하고 인터뷰 들어가니 별 두려움없이 잘 해낼 수 있었고 실제 질문도 단순사실관계확인 뿐이었어요. 별 유도질문이나 그런건 없었고 한 15분? 

 

준비잘해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그래도 최악의 경우 수틀리면 이렇게 대응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많이 편했습니다 

 

봉잡았네

2018-02-26 21:37:55

감사합니다! 확실히3님 말 들으니 좀 마음이 놓이네요.ㅠㅠ

라이트닝

2018-02-23 14:01:52

조금 빨리 왔다고 주인 행세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이민 1세대이면서 불법 체류자 싫어하는 사람은 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물론 저도 불법 체류자를 옹호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닌데, 조금 더 빨리 온 사람 눈에는 이민 1세대도 비슷하게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이미 받은 영주권에 대해서는 사기가 아닌 이상은 안 건들 것 같습니다.

영주권자까지는 같은 편으로 생각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edta450

2018-02-23 14:03:52

글쎄요. 합법적인 신분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불체자에 대해 '내가 이거 받으려고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라이트닝

2018-02-23 14:33:37

그런데, 원래 불법적으로 살려고 온 사람하고 한순간의 실수로 불법이 된 사람하고는 좀 구분할 필요는 있겠죠.
영주권자가 되기 전에는 언제 불법 체류자가 될지 모르는 사람들인데, 그리 쉽게 생각하기 힘든 문제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노력을 했다고 해도 기존 기득권들이 볼때는 다 같은 부류로 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거든요.
이민자 1세대끼리도 서로 아웅다웅하면 결국 누가 득이 될까요?

주변에 순간의 실수로 불체자가 되신 분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 전부 처음부터 불체자로 살려고 오신 것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여러 생각이 교차하네요.

담장 넘어서 들어오는 사람은 저도 반대인데, 담장을 쌓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국경을 지킬 사람이 필요하겠죠.

미국/멕시코 국경을 한국 휴전선 지키듯이 지키면 이런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럼 누가 지키냐 하는 문제가 생기긴 하겠죠.
전원 징병제를 한 다음 한국처럼 국경 지키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은 떠오르는데, 쉬운 일은 아니겠죠.


회사 사람들하고 이야기하다가 현 불체자들을 국경 수비대로 몇 년 활용하고 영주권을 주는 방법은 어떻까 이런 생각까지 했습니다.

RedAndBlue

2018-02-23 14:35:47

현 불체자들을 영주권 트랙으로 국경수비대 징집하는 건... 라이트닝님이 말씀하신 이민자 간 아웅다웅, 사다리 차리가 되는 거 아닌가요?

적립만잘함

2018-02-23 14:41:48

본인은 죽을똥 살똥 실수하지 않기 위해 조심해서 합법적인 체류신분을 유지했는데 옆에서 "실수"로 불체가 됬다가 영주권을 받으면 배가 아플법도 하죠.

 

의도했던 안했던, 고의던 실수던 불법은 불법이고 (한국사람의 경우에는) 본국에 돌아가지 않는 것은 본인 선택의 문제인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RedAndBlue

2018-02-23 14:44:54

저는 전자의 경우이고요... 아직도 영주권으로 가는 길이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최근 취업시장은 H-1B 스폰서를 점점 더 꺼려하는게 눈에 보일 정도라서 답답하구요.

 

제 전반적인 의견을 얘기한 게 아니고, 불체자를 이용해서 불법입국을 막는다는 아이디어에 대한 의문을 제기한 겁니다.

 

그냥 참, 답답합니다.

라이트닝

2018-02-23 15:43:34

그냥 웃자고 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과연 불체자 때문에 미국이 문제인지가 의문인 것이지요.
어찌보면 나치가 활용했던 유태인 카드일 수도 있으니까 말이지요.

그보다, 정부보조를 불법적으로 막는 것이나 좀 막았으면 좋겠어요.
불체자의 경우는 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보는데, 보조금만 타고 돌아가는 사람들은 너무 얌체같거든요.

마에스트로

2018-02-23 16:12:21

제가아는분도 트럼프 옹호하면서 본인입장애는 트럼프가 나쁠게 없다고 생각하시는 시민권자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시민권자분은 다들그렇게생각하시나 라는 궁금증에...

jkwon

2018-02-23 17:30:27

다들 시간과 돈이 썩어나서 어떻게든 합법적인 신분 유지하고 사는 것이 아니니까요. 합법적으로 살려고 힘들게 신분 유지하는 거잖아요

calypso

2018-02-23 19:46:42

+1

신분을 합법적으로 유지키 위해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감내하며 힘들게 사시는 분들 주위에 많이 있어요. 절대 불체가 되지 않기 위해서죠. 모두 좋은 방향으로 풀렸으면 합니다.

루이스

2018-02-23 14:35:05

영주권자이지만

 

영주권=외국인=방문자 라는 생각을 잊어본 적도 없고 항상 가지고 삽니다.

 

영주권 받기전 그것도 가까운 친척이라는 사람에게 "너 영주권 받게 되면 니 자녀들은 내가 세금낸 돈으로  교육혜택 받겠구나"  라는 소리 듣고 꾹 참았고...(이때 속으로 혼자말 " 내가 나중에 너보다 더 세금 많이 내고 말겠다" 하며ㅋㅋ)

이민전 주소지가 잠깐 필요해 그 친척이라는 사람 주소에 엑스페디아 예스포인트 주소 허락 받고 써놨다가 나중에 포인트회사에서 뭔 편지 오니 "이런편지 우리집으로 날라오지 말게 하라고 했잖아 미국은 신용사회야 잘못하면 나 다 망가져" 라는 말을 듣곤 그 후로 제가 연락 끊고 삽니다. 은행도 아니고 인터넷여행사 주소 친척에게 허락받고 기재 했던건데 ㅠㅠ

미국이 무섭더라고요. 한국에서도 사람들 더구나 가족들끼리도 이러고 사나....

 

저도 그렇게 원했던 영주권이었고 지금 진행하시는 분들이나 이제 시작하시려는 분들은 간절한 소망이겠지만...

막상 받고 살아가다 보면 영주권 하나면 모든게 다 해결될것 같았던 기억은 사라지고

먹고 살기에 바빠 이리뛰고 저리뛰고 새로운 간절한 것들이 생기고.....

 

그래도 서로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고 해결방안 찾아주려 노력하는 마일모아 계시판이 훈훈해 넋두리로 적어봅니다.

chopstix

2018-02-23 16:54:18

어딜가나 사람들은 다 비슷하군요.

비슷한 경험을 많이해서 정말 심히 공감하고 가슴이 찟어집니다.

루이스님 화이팅하세요.. 

 

hogong

2018-02-23 17:23:09

살다보면 참 많은 사람들이 편가르기에 놀아난다고 생각합니다.

내편이면 어떻고 내편이 아니라면 또 어떨까요. 잘 정붙이고 살던사람들이 인종으로 편가르기하고, 신분문제로 편가르기 하고 자기보다 약한사람들 괴롭히기 하고.

문제의 본질은 갈등을 만드는 사람들 책입니다. 단순히 니밥그릇 내밥그릇 싸움이 아니고요. 솔직히 신분문제로 고생하신분들 다 공감하실겁니다. 내가 그들 밥그릇 배앗으러 온건 아닌거죠. 불체자 나름의 고충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단지 사람답게 살게 해달라는건데요. 그들은 항상 밥그릇싸움으로 보는거 같아서 안스럽습니다.

영주권받고나니 남들 절대로 상상도 못할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이제 사람답게 살수 있다는거에 감사합니다.

열운

2018-02-24 05:21:43

대통령 바뀌고 엄청나게 바뀌네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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