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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집으로

오하이오, 2018-07-27 02: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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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summertrip_01.jpg

출국 첫 준비. 40도를 육박하던 출국 전날 처가 종로에 가서 반지 두개를 사왔다.  

 

0727summertrip_02.jpg

결혼 전 맞춘 커플링이 닳아 채칼이 됏다. 세수할 때 번번이 얼굴살을 도려냈던 터다. 

 

0727summertrip_03.jpg

출국 당일 아침에 부칠 짐만 들고 서울역 공항터미널에서 출국 수속을 밟았다. 아시아나 타니 이런 호사를.

 

0727summertrip_04.jpg

짐 태그를 하나 써서 제 몸에 달은 2호를 데리고 다시 집으로 향했다.

 

0727summertrip_05.jpg

가는 길에 여행길 마지막 짜장면으로 점심을 떼웠다.

 

0727summertrip_06.jpg

내년 다시 올 집. 식당은 작고 가격은 저렴했지만 주문한 메뉴마다 실망스럽지 않았다. 

 

0727summertrip_07.jpg

집으로 돌아가 할머니와 시간을 보내고 인사를 나눈 뒤 서울역 행 버스에 올랐다.

 

0727summertrip_08.jpg

늦은 오후 다시 온 서울역, 공항철도로 가야 한다.

 

0727summertrip_08_2.jpg

늘 일반 전철을 타고 가던 공항, 직통열차로 한번에 간다.

 

0727summertrip_09.jpg

시간도 넉넉해 전철도 괜찮은데 

 

0727summertrip_10.jpg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조건이라 '호강'하며 갔다.

 

0727summertrip_11.jpg

공항역에 내려 오르며 나는 역사로 스며든 햇빛에 넉을 뺐고,

 

0727summertrip_12.jpg

아이들은 '스피와 나르'에 눈길을 빼앗겼다.

 

0727summertrip_13.jpg

역을 나서마자 달려간 보증금 환급기, 표 넣고 500원 빼 먹는 맛이 쏠쏠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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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한국에 머물면서 수차례 들락거린 인천공항. 아이들도 익숙하고 태연하다.

 

0727summertrip_14_1.jpg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보너스를 찾아 먹으러 간다.

 

0727summertrip_15.jpg

긴줄 안서고 승무원이 다니던 '쪽문'으로 들어갈 수 있다.

 

0727summertrip_16.jpg

난생 처음 와 본 면세품인도장. 가는 길도 늘 여행 길이어서 쇼핑할 일 없었는데 이번엔 처가 뭐 좀 샀다.

 

0727summertrip_17.jpg

면세품을 받고 후다닥 공항라운지로 가는 처. 라운지 이용 쿠폰이 하나 남았다.

 

0727summertrip_18.jpg

얼추 1시간, 이제 그정도는 별것 아닌 아이들이 게이트 앞에 자리 잡고 앉았다.

 

0727summertrip_19.jpg

예정 시간을 넘겨 이륙했다. 우연인지 여행기간 네번의 아시아나가 전부 늦게 떴다. 

 

0727summertrip_20.jpg

팔받이가 올라가지 않는다. 둘이 포개면 누워잘 수 있는데...

 

0727summertrip_21.jpg

제법 쌩쌩한 얼굴로 시카고 공항에 도착했지만 탑승 짐검사에 시간이 걸렸다. 

 

0727summertrip_22.jpg

뒤늦게 들어 온 처가 면세품을 일일이 뜯어 다시 검사했다고 한다.

 

0727summertrip_23.jpg

터미널을 오가던 기차가 중단됐다. 임시로 설치된 셔츨 버스 정류장은 한가했지만 차는 꽉차서 다녔다.

 

0727summertrip_24.jpg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해 대기. 지루한 표정의 3호.

 

0727summertrip_25.jpg

카메라를 빼앗아 여기저기 찍었다. 구도며 앵글이 제법 안정감 있다. .

 

0727summertrip_25_2.jpg

3호, 다음 여행땐 조수로 두고 써야겠다.

 

0727summertrip_26.jpg

고속버스 만한 비행기에 올랐다. 여전히 책을 놓지 않는 1, 2 호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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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를 먹고 컵과 내프킨으로 공작놀이 하는 3호.

 

0727summertrip_28.jpg

동네 공항에 내렸다. 한가했다. 이제서야 시골(?) 우리집에 왔다는 실감.

 

0727summertrip_29.jpg

자정을 넘겨 집에 도착했지만 시차로 여전히 잠잘 생각 없는 1, 2, 3호.

 

0727summertrip_29_1.jpg

일단 싸온 떡볶이 하나 풀어 보고. 티 스푼으로 공짜 국물만 한없이 퍼먹던 기억이 나뿐만은 아니었나 보다.

 

0727summertrip_30.jpg

다음날, 마지막 식구(?) 도착했다. 전날 삼천포로 갔던 가방. 이제 다 모였으니 짐 풀어보자.

 
 

33 댓글

대박마

2018-07-27 03:17:16

긴 여정을 잘 소화하신 것 같네요. 보기 좋습니다.

오하이오

2018-07-27 08:36:01

감사합니다. 두달이면 꽤 긴데 지나고 보니 훌쩍 이네요. 

빌리네어

2018-07-27 03:25:31

돌아오셨군요. 한국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신거같아 제가 다 흐뭇합니다

오하이오

2018-07-27 08:38:00

예, 즐겁게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내일 처럼 흐믓하게 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시차만 극복하면 되네요. 휴.

서울

2018-07-27 04:36:29

벌써 2달이요? 시간이 너무너무 빠른거같아요...출발을 알린게 엇그제 같은데!!! 사람난자린 표가난다고, 부모님이 많이 서운하시겠어요, 그래도 모든여정 무사히 마치고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럼 수기도 이젠 끝난건가요...아~~~쉬워요.

오하이오

2018-07-27 08:40:42

예, 그새 두달이 지났습니다. ㅠㅠ.정말 세월이 날라 다녀요. 아직 다 못푼 사진들이 많아 당분간 여행 후 회고기(?)를 좀 올려 볼까 합니다. 

TheBostonian

2018-07-27 07:07:31

와~ Welcome back home!

고생 많으셨어요! 두달의 긴 여정, 아쉬움도 많겠고, 또 집에 정말 오랜만에 와서 반가운 느낌들도 많으시겠네요.

한동안 푹 쉬시면서 시차적응 (저도 열흘 정도 지나 이제야 겨우 좀 돌아온 듯하네요) 잘 하시길요!

 

그런데 서울역 공항터미널 이용하면 좋은 점이 많군요!

공항까지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저도 다음에 기회되면 이용해 봐야 겠어요.

오하이오

2018-07-27 08:46:58

환영 감사합니다. 정말 여행 고생은 일상과 시차가 엉킨 이제 부터란 생각이 듭니다.ㅠㅠ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은 정말 잇점이 많았습니다. 기회 닿으면 이용 후기도 한번 써서 알려보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다만 이용 항공편이 아시아나 대한항공 이스타 등 몇개로 제한되는게 좀 아쉬웠어요. 

밍키

2018-07-27 07:37:12

첫 사진의 반지 두개.....여전히 로맨틱 모드시네요! 좋아요좋아요~~~ 

 

그리고 웰컴 백 투 오하이오 입니다 ^^ 지난 두달동안 즐거운 여행기 감상했어요! 

오하이오

2018-07-27 08:50:25

반가운 오하이오 입니다. 환영 감사합니다. 로맨틱 모드라기 보다 경제적인 모드가 더 강했습니다. 한국 귀금속이 세공 인건비 보다 재료비에 가격 촛점이 맞춰진 터라 미국에 비해 상당히 저렴하게 맞췄습니다. ㅎㅎ

calypso

2018-07-27 12:25:11

갑자기 제몸에 닭살이 .....?@@

오하이오

2018-07-29 12:00:47

이번에 닭살 돋는 일 한번 해 보심이 어떨지요? ㅎㅎㅎ

shilph

2018-07-27 07:42:10

수고하셨습니다. 두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이제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이시군요

오하이오

2018-07-27 08:51:11

예, 시차극복 최대 난코스가 남았네요. ㅠㅠ

shilph

2018-07-27 09:42:15

어디 근처 놀이공원이나 기운 쭉 뺄 수 있는 곳에 다녀오세요. 좀 늦은 시간에 가서 몸을 굴리면 밤에 잠이 잘 와요 'ㅁ'

 

안되면 위스크 원샷?ㅇㅁㅇ???

오하이오

2018-07-27 09:49:29

예, 애들 깨면 한번 고려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돈쓰는선비

2018-07-27 07:45:03

저 반지... 저희 부부와도 커플 링이 되셨네요. 그것도 같은 종로에서. ㅋㅋㅋㅋㅋ

오하이오

2018-07-27 08:54:30

하하. 그러셨군요! 그렇지 않아도 이 디자인 알아 보는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요. 반갑습니다.

★마모백사

2018-07-27 07:51:35

드디어 집으로 돌아오셨네요~ 근데 쇼파 위로 보이는 사진은....

캔쿤가셔서 찍은 사진들 아니신가요???

전에 후기에서 본 사진이랑 비슷해 보여서요 ㅋㅋㅋ

이런것도 보이는거 보니..저 1호2호3호 광팬 인증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매년 여행기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하이오

2018-07-27 09:01:25

하하, 맞습니다! 정말 열심히 봐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마모 덕분에 했습니다. 칸쿤 이후 마일 모아 할건 다 해 본듯 한 만족감에 마일 채집(?) 열기가 덜해진 건 '의문의 1패'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마모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 지니고 있습니다.

Monica

2018-07-27 09:10:02

삼천포 쥐포가 두껍고 부드럽고 맛있는데...ㅎㅎㅎ

 

시차적응 어째요.  ㅠㅠ. 거긴 학교 언제 개학하나요.  

와이프분 커플 반지 사오신거 어쩐지 짠하네요.  한국이 더 싸나요?

 

떡볶이 먹고싶네요.  

 

 

오하이오

2018-07-27 09:18:24

아, 쥐포는 삼천포인가요. 전 '인생 찜질방'을 그곳에서 경험해서 찜질방만 기억할 것 같아요.

 

개학이 8월 14일입니다. 두어주 남아 억지로 시차적응 시키고 있진 않는데 아이들이 밤새 놀다 막 자러 들어가네요. 

 

떡볶이는 역시 사먹는게 진리(?) 같습니다. 

맥주는블루문

2018-07-27 09:22:49

3호가 오하이오님을 닮아서 사진에 제법 감각이 있나보네요. 사진은 앵글이 제일 중요하죠. ㅎㅎㅎ 

긴 여정에 피로하실텐데 주말 푹 쉬세요. :) 

오하이오

2018-07-27 09:40:07

감사합니다. 푹 쉬려고 하는데 좀 나다니는게 시차극복에 도움이 될지 고민이 되긴하네요.

막내에겐 들기에도 버거울 만큼 무거웠을텐데 한번 가르쳐준 자세를 꼬박 유지하며 안정감 있게 찍어서 저도 감탄했습니다. 무엇보다, 사진마다 의도와 스토리가 있어서 더 대견했습니다. 

커피토끼

2018-07-27 09:56:09

오옷!! 3호 더 멋져지는 건가요?! ㅇㅁㅇ!!! 

오 ㅡ 의도와 스토리 .... 제 아이폰 사진이 부족한 건 역시 기계탓이 아니었군요 ㅠㅠ 

오하이오님 말씀따라? 저도 이제 입문자용 카메라 하나 마련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 이제 핑계 꺼리만 없어지는거 아닌지 ㅋ) 

웰컴 백!! 입니다 ~~~~ 

 

오하이오

2018-07-27 10:26:36

환영 감사합니다.

카메라가 상품인 만큼 가격이 매겨져 상하로 나눠지긴 했지만 사람처럼 저마다 특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 특성을 이해하고 살리면 단점도 장점이 될텐데 그렇지 못한 것은 '좋은 사진'을 획일화해서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기준을 정하면 생산자, 판매자와 기득권을 가진 사진 전문가들이 지위를 유지하기 쉽고.... 디카 활성화 이후 이런 현상이 붕괴 되길 바랬는데 오히려 고착화 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사설이 길었네요. 뭐로든 많이 찍고 많이 나누길 바래요! 찍사 입문, 응원합니다.

monk

2018-07-27 10:43:19

어느새 시간이 후딱~~ 지났네요. 

한국에서 어른들 사랑을 많이 받고  왔는지 아이들 얼굴이 더 샤방샤방해진 듯 하네요.  오하이오님, 웰컴 홈입니다~!! ^^

오하이오

2018-07-29 11:18:26

감사합니다. 잘 도착해서 며칠 보내고 나니 시차도 점점 극복해서 애들이 오늘 부터 낮(?)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와서 잠시 쉬고 돌아보니 지난 두달이 어떻게 갔는지 기억도 안날 정도네요.

동해복어

2018-07-27 11:12:29

매번 눈팅만 하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네요. 우선 가족분들과 먼길 다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오하이오님 사진에 관심이 많은데, 스마트폰에서 그냥 빠르게 스크롤다운 하면서 넘길 수도 있는 사진들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특히 자연스러우면서도 안정감 있는 구도를 보면서 공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주로 스냅 사진을 많이 찍으시니, 찰라를 포착 하셔야 될 때가 많으실텐데, 혹시 평소 촬영할 때 어떤 모드를 주로 쓰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예전에 직업적으로 사진을 찍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진도 예술의 한 분야이니 보정을 할 때에도 개인별로 취향이 다르겠지만, 특히 스냅 사진이니 만큼 자연스러운 보정을 선호하시는 것 같고요.. 저는 가족들 찍을 때는 주로 Program 모드를 쓰고, 풍경이나 개인적으로 담고 싶은 것들을 찍을 때는 A 모드를 쓰는 편입니다 (니콘 유저). ISO의 경우 Program 모드는 오토 (Max 3200), 풍경 찍을 때는 100~400 으로 하고 찍는 편이고요. 주절 주절 댓글을 남겼는데, 암튼 매번 좋은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오하이오

2018-07-29 11:58:57

감사하고, 또 반갑습니다! 일단 간단하게 나마 질문 부터 답변 드리겠습니다.

 

1.제가 사용하는 촬영 모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눠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노출 및 속도는 제가 프로그램한 3가지모드(캐논 7D의 경우 ios-노출-속도 등을 설정한 값을 3가지 저장 가능)를 바탕으로 상황 따라 조금씩 조절해서 씁니다. 첫째는 iso 400 에 f 5.6 조리개 우선 모드, 둘째는 iso 1600에 f 5.6 조리개 우선 모드, 셋째는 iso 6400에 f 3.5 (2.8 렌즈 에 따라) 를 씁니다. 세가지 모드를 조절해서 쓰는 기본 이유는 일정 셔터 스피드를 유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아무래도 움직임이 심한 아이들이라 1/80 이상의 빠른 속도가 확보되지 않으면 iso 값을 올려서 찍고, 노이즈는 그다지 신경 안쓰는 편입니다.

 

다음은 브라케팅을 설정하고 한번 촬영할 때 마다 연사를 통해 3컷을 찍습니다. 그리고 RAW 포맷을 이용합니다. 사실 RAW 촬영을 하면서 브라케팅을 사용할 필요가 상당부분 줄어 들었지만 혹시라도 하는 불안감에 브라케팅을 포기하지 않아 촬영량이 늘고 정리에 시간이 많이 듭니다. 

 

2. 현재 사진을 직업적으로 찍고 있습니다. 다만 제 직업적 이용에 인물이나 스냅 사진은 거리가 좀 있습니다만 사진과 카메라를 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궁금증이 풀리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촬영 및 사진 제작에 관해 답변이 부족했다고 느껴지면 다시 질문 주시면 성심것 답변 드리겠습니다.

동해복어

2018-08-02 08:55:29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여행 중이라 답글이 늦었는데, 앞으로 저에게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습니다.

calypso

2018-07-27 11:42:05

그래도 집이 최고죠. 저도 여행은 자주 못가는 편이지만 한번 어디 가면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집에 꿀단지 있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오하이오

2018-07-29 12:00:04

예, 집이 최고인죠. 여행도 집이 최고 인걸 알기 위해 가는게 아닌가 싶네요. 집이 꿀단지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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