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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idifier 가습기 추천 해주세요

Monica, 2018-10-24 07:36:32

조회 수
14545
추천 수
0

저희 둘째가 공기가 말라서 항상 이맘때 매일 코피가 나는데요.. .. .한번 나면 오래 나서 무서울정도로 나요.

개인적으로 가습기는 별로 쓰고 싶지 않은데 찾아보니까 Dyson 이 좋다고 하는데 혹시 써보신분 계실까요? 

Refurbished 는 200불 세거는 400불정도인데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71 댓글

동피와잉용

2018-10-24 07:57:10

Dyson 사용중이에요.

저는 499때 베스트바이 오퍼받아서 400불정도에 샀었구요.

비슷한 가격대 다른제품들은 사용안해봐서 모르겟지만, 만족하고 잘쓰고있어요. 

룸 컨디션 따라 습도조절 잘하시면 정말 편히자고 아침에 상쾌하더라구요

Monica

2018-10-24 08:39:12

오 그렇군요.  하나 장만해봐야 겠네요. 습도 콘트롤 기능이 참 좋네요.

CaptainCook

2018-10-24 08:57:10

다이슨 안 써봐서 잘 모르지만 100불 넘는 거 사도 좀 쓰다보면 새것처럼 청소가 안 되는 것 같아서 그냥 적당한 거 싸게 세일 할때 쟁여놓고 한달에 하나씩 쓰고 버려요.

Monica

2018-10-24 09:19:05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겨울마다 하나씩.

Passion

2018-10-24 09:24:50

집/방 사이즈에 따라서 그게 안될수가 있어요.

방 사이즈가 어느 정도 되면 저렇게 자주 버릴만한 가습기로는 30-40%까지 못 올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그래서 싼 거 쓰다가 10-15% 이상 안 올라가서 고용량 Vornado로 바꿨어요.

Globalist

2018-10-24 09:29:07

https://thewirecutter.com/reviews/the-best-humidifier/

여기 한번 읽어보세요. 저는 허니웰꺼 샀는데, 만족하면서 쓰고 있어요.

저도 처음에 다이슨꺼 살려고 알아봤는데, 괜찮긴 한데 가성비면에서 그닥 메리트가 없다고 하네요.

Monica

2018-10-24 09:42:05

You can even run the machine in the dishwasher읽고  sold! ㅎㅎ. 가격도 좋네요.

앵두

2018-10-24 11:45:42

다이슨 2녕째 쓰는데 좋아요 개인적으로 물때가 조금 끼는거 같고 일단 

99.9%박테리아 프리라고 하니 사실 그거때문에 산 이유에요 가습기 청소하는거 정말 귀찮잖아요 심리적 안정이 조금이나마 되서...

능력있는엄마

2018-10-24 12:31:14

어휴 저도 가습기 사기전에 여기 물어보고 살 걸 그랬나봐요 한 보름 전에 고르고 골라서 구십불 가까이 주고 샀는데 백분현상이니 뭐니 엊그제 알고 난 후로는 처치곤란이네요 ㅠ

기적의연속

2020-11-04 02:12:23

가격 저렴하고 괜찮아보이는 가습기 세일해서 혹시나 겨울맞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실까 싶어 올립니다.

요즘 눈도 피부도 건조해지는 느낌이 확드는데 이번 겨울은 이 가습기에 의존해 보려고 합니다..

코스트코 제품이고 $30 할인입니다.

https://www.costco.com/homedics-totalcomfort-ultrasonic-cool-mist-humidifier%2c-2-pack.product.100687606.htmlScreen Shot 2020-11-03 at 6.10.57 PM.png

 

마쌓두

2020-11-04 08:37:27

그런데 이게 가격 오류인것 같아요 ㅋ 이게 나와있기로는 "$69.99 after $30 off" 이니까 클릭해서 확인해 보면 69.99로 나와야 하거든요? 그런데 69.99에서 다시 30불을 깎아서 나오네요??!! 그래서 3개 주문했습니다 ㅋㅋ 가격 오류 아니어도 너무나 싼 가격이라 일단 지르고 봤네요 감사드려요!!

밤의황제

2020-11-04 20:08:32

저도 이거 살려고 했었는데요. 

 

이 제품이 물 넣기가 은근히 불편 하다는 리뷰가 많더군요.

 

그래서 저는 코스트코에서 이 제품 사서 씁니다. 물 들어가는 소리가 조금 크긴 하지만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습기.PNG

 

쿠퍼

2020-11-04 02:26:49

동네 물에 따라서 초음파식은 석회가루?가 날릴 수 있습니다. 하얀가루가 온방에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기화식을 씁니다. 

Desiderata

2020-11-04 02:52:52

저는 Venta 사용 중입니다.

레이캬

2020-11-04 03:14:52

겨울에 히타틀면 아이 방이 건조해져서 피부트러블이 꼭 생기더라고요.  그런데 또 잘때 밤새도록 틀어놓으면 습도가 70% 넘어갈 정도로 너무 습해지구요.  그래서 기계식 스위치 달린 저렴한 가습기에 스마트 습도센서 스위치 달아서 자동으로 켜졌다 꺼졌다 하면서 40%-60% 사이에서 머물도록 해놨어요.   삼년째 Crane Drop Humidifier 사용하는데 만족해요.  필터도 있어서 하얀가루는 전혀 안쌓이는데 오래 쓰면 물때도 끼고 왠지 청소가 완전 깨끗하게 안되는거 같아서 겨울마다 새거 사서 쓰고 버리고 있어요.   올해는 봐서 distilled water 사용해 보려고요.  

 

 

스시러버

2021-01-11 17:14:04

혹시 스마트 습도센서 스위치 정보 좀 알수 있을까요? 아주 유용할 거 같아요

레이캬

2021-01-11 17:27:19

Sonoff TH16 이요.   그런데 싸구려라 그런지 센서가 살짝 부정확하고 앱에 습도 업데잇되는게 느려서 올해는 그냥 센서 떼어버리고 타이머 기능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시러버

2021-01-11 17:29:41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살펴볼게요..

memories

2020-11-04 05:08:40

Air washer 어떠세요? 가습도 되고 먼지도 제거해주구요. 저는 Venta air washer 쓰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이게 가습이 되나하는데 하루에 한통 다 없어지는거 보면 가습이 되긴하는것 같습니다. ㅎㅎ

hawaii

2021-03-04 00:56:33

혹시 벤타 틀어놓고 습도 확인해 보셨나요? 제가 어제 이걸 샀는데요, 물은 없어지는데 습도기의 숫자가 그대로예요. 이 습도계가 따뜻한 습도만 잡아내는것일까요?

memories

2021-03-04 04:04:57

저는 습도를 제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자연가습 같은거라 처음에 틀때는 습기가 카펫같은 곳에 흡수가 되어서 공기중 습도가 생각보다 안올라갈수 있을것 같아요. 혹시 이틀 동안 계속 켜보셨나요? 저는 가능하면 낮에도 계속 켜놓곤 합니다. 공기정화도 되서 좋더라구요.

hawaii

2021-03-04 07:56:34

어제부터 종일 3단으로 틀고 있습니다. 밤에는 시끄러울까봐 1단으로 틀어놨었는데 물어 거의 줄지 않았더라구요. 가습 방식이 딱 제가 찾던 거라 좋은데 말이죠. 습도계가 습도계의 숫자와 관계없이 코가 편안해 지는지 관찰해보는 중입니다.

memories

2021-03-04 19:00:16

3단은 좀 시끄럽더라구요. 전 항상 2단으로 틀어놓는데 물이 꽤 없어집니다. 작은 싸이즈도 하나 있는데 이건 최고레벨 2단으로 해도 물도 많이 안없어지고 중간 싸이즈 2단보다 시끄럽더라구요. ^^; 그래서 관심 있으신 분께 최소 중간 싸이즈로 사길 추천드리긴합니다. 코가 편해지셨음 좋겠네요~!

 

아참 쓰다보시면 물 갈을때 색깔이 약간 누렇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는 안에 미생물이 번식하는 경우입니다. 전 약품쓰는걸 꺼려해서 이럴땐 그냥 식기세척기에 돌려주시면 깨끗하게 청소되요. 

hawaii

2021-03-05 02:24:43

맞아요. 2단이 적당한것 같습니다. 이제 이틀째라 아직 물을 한번도 갈아본적이 없는데 색깔을 잘 봐야겠네요!

memories

2021-03-05 04:04:53

제 경험으로는 2주일정도는 괜찮더라구요.

동서남북

2020-11-04 06:24:45

2년전에 이제품 3개 사서 쓰는데요. 나/뜨/베/드 입니다. 작은 사이즈 인데요. 틀어 놓고 자면, 아침까징 나옵니다. 조용하구요.

https://www.amazon.com/Pohl-Schmitt-HU-11-Humidifier/dp/B07PXMWHBM/ref=sxts_sxwds-bia-wc-p13n1_0?crid=2P4D48ONT1J44&cv_ct_cx=humidifiers&dchild=1&keywords=humidifiers&pd_rd_i=B07PXMWHBM&pd_rd_r=98750809-78c7-4f6f-9f50-ecc6ccaa24d5&pd_rd_w=KDrAN&pd_rd_wg=tnHDo&pf_rd_p=5be4970c-0256-4afe-9550-68021bd84e5b&pf_rd_r=RFZQVMM0MTZHV7RAYNM5&psc=1&qid=1604460141&sprefix=hum%2Caps%2C161&sr=1-1-791c2399-d602-4248-afbb-8a79de2d236f

 

오마카제

2020-11-04 06:47:12

윗분들 언급하신 것처럼 동부쪽은 물에 석회가 있어서 가습기 쓰면 하얀 파우더가 날아다녀요..그래서 어떤 기종 뭘 쓰시든간에 distilled water 써주셔야 합니다..제가 그 하얀 가루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다가..그냥 먹으려고 산 bottled water 쓰기 시작하고 나서 좀 괜찮아졌어요.

Desiderata

2020-11-04 06:53:32

위에 간략하게 언급했지만, 제가 venta 를 사용하는데 그래도 기화식이라 선택했습니다. 가루가 눈에 안보여서 그렇지 날아다닐 수는 있겠네요....다만 물이 다 날아가고 열어보면 충격적일 정도로 많은 석회 가루가 덩어리져서 밑에 고여있어요. 펜실베니아 입니다.

오마카제

2020-11-04 07:01:21

안녕하세요 ^^ 저도 벤타쓸때 그 물이 날아가고 남은 가루들을 봤지요. 나중에 닦을때에도 은근 잘 안 지워지더라구요. 분명 닦을땐 다 지워진줄 알았는데 물기가 날아가고 나면 뭔가 하얀 것들이 있는...!!!!

오마카제

2020-11-04 07:04:14

예전에 가습기 중소업체 운영하시는 사장님께 직접 들었는데요. 어차피 소모품이기 때문에 큰 돈 쓰지 말고 씻기 편한 것으로 적당한 가격에 사서 쓰라고 조언(?)해주시더라구요. 거기에 소음 없으면 더 좋겠죠. :) 뜨거운 스팀이 나오는 종류는 전기세도 좀 고려하셔야 할 것 같고요.

이런들어떠하리

2020-11-04 08:44:28

https://www.amazon.com/gp/product/B0723BKC73/ref=ox_sc_saved_title_5?smid=AP4QV8AH1PZVZ&psc=1
요게 청소하기 좋다고 추천받았어요.

초롱

2021-01-11 10:08:35

저도 이제품 추천해요. 여러 제품써봤는데 이것만큼 속보이는 제품이 없는 듯요. 

PinkG

2021-03-04 21:30:53

요거 추천하려고 했는데, 이미 추천하셨네요.

저도 어릴때 건조하면 코피 무섭게 났었고 저희집 둘째도 저랑 체질이 똑같은지 똑같이 코피가 나서 습도조절에 신경 많이 쓰는 편인데요. 가습기 청소용품으로 난리가 나기 전부터 저는 화학제품 사용을 (심지어 향수.... 도요) 극도로 꺼려하던 사람이라 선택했던게 가열식 가습기랑 벤타였었는데, 미국에 와선 이 제품으로 정착했어요. 설거지하듯이 수세미로 문질러 전부 닦을수 있어서 좋구요, 저는 식수 (생수) 넣어서 사용합니다.

오하이오

2020-11-04 16:17:22

저도 추천을 하나 하려고 했는데, 2년 전 질문이네요. 추천 보다는 먼저 결국 선택은 어떤걸 했는지 궁금하네요^^

 

댓글엔 아직 거론 되지 않은 듯 해서 이왕 하려던 추천 말씀을 드리자면, 400불 정도 까지도 예상하신다면 집안 전체 습도를 올려주는 '온풍구 가습기(Bypass Humidifier)'가 어떨까 하는 거였습니다. 저는 비교적 싼 100불대 기계를 달았는데 습도가 5~7%정도 올라갑니다. 설치 당시 온풍기 위치 문제로 편법을 써 설치한 터라 기대 이상 나오지 않는 것 같긴 합니다만 만족스러워요. 보통의 방법을 따르면 이보다 더 올라갈 것 같아요. 분사식을 달면 효율이 더 좋다고 합니다. 여기에 한 겨울 밤사이 온풍기가 자주 돌겠다 싶은 밤에 잘 때만 작은 가습기 최저치로 해서 틀어 놓는데 방문 닫으면 습도가 많이 올라 열고 잘 정도입니다. 바이패스 추천합니다!

reddragon

2020-11-04 16:55:21

집에 미치는 영향이 없다면...나무로 된 몰드생성이라든지... 관심있습니다. 혹시 bypass 어떤 모델사용하고 계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생애 처음으로 나무집으로 이사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많이 건조할 것 같아 가습기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하이오

2020-11-04 17:29:39

저는 'Aprilaire - 500M' 쓰고 있습니다. 같은 모델 중에서 크기에 따라, 또 조절기 종류에 따라 가격이 달라집니다. 집이 얼마나 민감할지, 또 어느 지역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습도기 작동을 실내 습도에 맞춰 조절할 수 있고 또 겨울철 온풍기 작동시에만 작동하는 거라 집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reddragon

2020-11-04 18:23:05

이사완료 후 주문하려고 바로 장바구니에 쟁여놨습니다. 제가 온풍이고 냉풍이고 나오면 기침부터 해대서요. 더 필요하면 가습기를 틀어야 겠지만, 바이패스식은 생각을 못했거든요. 덕분에 또 좋은 옵션이 생겨 이제 마음이 더 놓이네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헤이듀드

2021-01-12 20:50:38

저도 Whole-house bypass humidifier를 추천합니다. 초음파 가습기는 청소관리가 번거롭고 미세한 미네랄분말 때문에 가열식 가습기는 안전 때문에 결국은 Aprilaire 600를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최고로 세팅해놓으면 겨울에도 습도가 약 40%정도로 유지되더군요. 비교적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DIY설치가 쉬워보이지 않아 전문가에게 설치를 부탁했습니다.

reddragon

2021-01-13 22:26:30

혹시 계신지역이 건조한 지역이신가요? 이 곳은 비가 자주 오는 지역이고 나무에 이끼도 심심치 않게 보이는데...집은 온풍이 나오는 시스템으로 굉장히 건조하거든요. 얼마전에 알게된 사실로 몰드전문가가 attic 과연연결해서 환풍기 팬도 돌아가고 있구요.

Monica

2020-11-04 20:01:20

2년전에 여기서 추천 받은 제품 필터물로 받아쓰다 홀랑 떨어트려서 다 깨먹고..ㅋㅋ 또 사긴 사야해요.

새로운거 많이 배우네요.  Bypass란것도 처음 알았고 설치가 어려운가요?   ㅋ

 

Venta란 제품도 급관심가네요.  큰거 하나사면 800 sq ft를 커버하고 필터 교체 없이 공기도 청소해주고 ...그런데 air purifier로 쓰기엔 미세먼지 HEPA 기능정도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어쩐지 모르겠네요.   BBB에서 쿠폰쓰면 꽤 큰 할인이 되네요.  블프까지 기다려봐야겠네요.

오하이오

2020-11-05 00:30:14

바이패스 가습기 설치가 쉽지는 않아 보였어요. 이게 조금씩이나마 수도와 전기를 다루는 일이라서 복합된 경험이 필요하겠더라고요. 특히나 전원을 히터에서 끌어와야 하는데 히터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 찾기 힘들겠더라고요(그래도 유투브엔 다 있을 듯). 아니면 별도 연결한 전원을 만들어야 하고요. 그래도 손재주 있는 분은 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히터를 새로 설치할 때 미리 가습기를 준비해 설치를 부탁했는데 추가 비용은 받지 않았습니다. 보통은 추가로 100불 받거나 설치만 200불 받는다고 하셨던 거 같아요. 당연히 시세는 지역마다 다르겠죠. 본체 설치는 30분 정도로 끝 내시고 그외 배관 정리해서 모두 한 1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reddragon

2020-11-04 23:19:27

마음 장바구니에는 다이슨이 들어있고, 아마존 장바구니에는 아래 두제품이 들어있습니다. 주변 추천과 여러후기를 거쳐서입니다.

 

https://www.amazon.com/Vornado-Evap40-4-Gallon-Evaporative-Humidifier/dp/B00O0WOO74?ref_=ast_sto_dp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J79RAXO/ref=ox_sc_saved_title_10?smid=ATVPDKIKX0DER&psc=1

Passion

2021-01-12 23:55:57

제가 첫번째것 코스트코에서 사서 몇년째 쓰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대용량이라서 큰 Master Bedroom도 습도를 정상치까지 올려줍니다.

현재 가습기를 안 틀어놓은 컴퓨터방은 20% 정도인데

가습기를 가장 약하게 틀어놓은 안방은 41%입니다. (약해도 하루에 2갤런씩 먹습니다)

 

단점은 필터값... 3-4주에 한 번씩 갑니다. 가격이 $10-$12하니 만만한 편은 아닌데

세일할 때 벌크로 사거나 Ebay에서 짝퉁을 벌크로 사면 훨씬 사서 괜찮습니다.

 

청소는 필터 갈 때 해주면 되더군요.

 

Made in America라서 믿을만하고 Warranty도 길고 성능도 좋아서 전 집이나 방사이즈가 좀 있으신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reddragon

2021-01-13 22:28:13

생각보다 필터를 자주 갈아야 하는군요. 가을 겨울만이라고 생각 해봅니다만... 그래도 제가 오래 담아놓았던 제품이라 구입을 할까 합니다.  상세한 경험담 및 팁 여러가지 감사드립니다. 2021년 복많이 받으시구요.

초보눈팅

2020-11-05 00:20:10

전 이게 제일 청소도 쉽고 해서.. 1-2년 쓰다 버리곤 합니다. 스마트 스위치 같은거랑 연결해 놓으면 어느 정도 습도 조절도 되기도 하고요.

https://www.amazon.com/Vicks-Nursery-Gallon-Vaporizer-Night-Light/dp/B00099YJH2/ref=sr_1_13?dchild=1&keywords=Warm+humidifiers&qid=1604524645&sr=8-13

Passion

2021-01-12 23:57:13

이거 방사이즈가 좀 크면 많이 약해요. 전기도 많이 먹고요...

제 안 방에 이거 3개를 켜 놓아도 습도를 정상치로 못 올려서 Vornado Evap40하나로 바꾸니까

이거 하나가 전기는 덜 먹으면서 습도를 정상치로 올리더군요.

초보눈팅

2021-01-14 06:08:57

잘 안 나올땐 소금을 조금 넣어주면 잘 나와요.

당연히 스팀양은 1000 sqft 지원 제품이랑 비교하면 좀 곤란하지만,

한 300 sqft 정도에서 40-45프로 정도로 올리는건 가능한데, 시간을 좀 주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초음파나 기화식은 수질 관리가 귀찮고 따뜻한 스팀이 좋아서 가열식을 좋아하는데,

고가 가열식이라도 크게 성능이나 내구성이 좋은게 없어서 그냥 이걸로 써요.

Passion

2021-01-14 06:22:43

소금 방식은 잘 알죠. 저 기계 쓰려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ㅋㅋ

제가 저 기계를 아마 총 6-7대 썼을 겁니다. 제 기억으로는 저것도 쓰다 보면 안에 검정색 알갱이들이

많이 생겨서 똑같이 청소해줘야해서 그렇게 생각처럼 Maintenance Free는 아니었습니다.

제 집 물이 경수여서 그럴수도 있고요.

 

게다가 궁극적으로 260watt라는 전력 문제가 크죠. 저거 3대를 틀어도 Evap40하나를 못 따라잡는데

(이건 제 안방에서 테스트 해본 결과입니다) 780w대 43w데도 불구하고 가습력은 43w에게 밀리니까요.

어차피 Evap40은 필터 값이 있어서 비용문제로 비교하긴 그런데 전기를 저렇게 먹으면서 가습력이 딸리는 것 보고 그냥 바꿔버렸습니다.

Vicks의 장점은 그런데 따듯한 김이 나와서 겨울에 공기가 따뜻하다는 느낌이 있어서 좋긴 하더군요.

Evap40은 공기가 차요.

ppf

2021-01-11 07:54:00

저도 지금 아이들 가습기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하다가 혹시나 와봤더니 역시나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벌써 여러개 사용해봤는데, 전부 기능적으로는 문제가 없는데 세척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정말 하루라도 실수로 청소한뒤 바싹 말려주지 않으면 군데군데 분홍빛 몰드가 생겨버리네요. 또 왜 모든 가습기에는 구석구석 솔조차 잘 들어가지 않는 곳이 있나요. 이거 정말 청소하기 쉬운 가습기는 정녕 없는것인가요 ㅠㅠ. 저도 나름 clearning 잘해주긴 하는데, 아무래도 일주일에 한두번은 놓칩니다. 그럼 아니나 다를까 그 pink mold가 생기구요. 아마존 리뷰를 두시간째 읽어보고 있는데, 결국에는 전부 clearning and pink mold 로 귀결되네요. 여기 위에 추천된 제품들도 전부 다 읽어보고는 있는데, 아직 settle 하지 못했습니다. 혹시나 또 다른제품도 추천해주실분 계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airwash 라는것 처음 들어보는데, 이건 pink mold 문제가 없나요? 그럼 이걸로 한번 가봐야 하나 싶네요. 

진행형

2021-01-11 10:49:51

실은 위의 많은 분들이 공유해주신 가습기 청소와 세척 문제로 3개째의 가습기 사용 후에 가습기를 사용을 중단하고, 아래의 간단한 아로마 쎄라피용 디퓨져로 방마다 가습하고 있어요 (가득 채우면 일반 세팅으로 6시간 작동). 청소도 정말 편하고, 가끔 아로마 오일도 몇방울 떨어뜨리면 향도 좋고..혹시 위생이나 건강에 문제가 있을까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1HULIXKU/ref=ppx_yo_dt_b_search_asin_title?ie=UTF8&psc=1

JMK

2021-01-11 10:53:14

제가 이상적인 가습기를 찾아 삼만리 중이라.. 거의 첨으로 댓글 달아 봅니다. ^^;

 

* 제가 아마존 초음파 가습기 목록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찾은 청소 가장 쉬운 물건은 https://www.amazon.com/hOmeLabs-Cool-Ultrasonic-Humidifier-Tabletop/dp/B089NYPKVP 인데요. 대개 습기가 올라오는 통로랑 탱크 안쪽이 청소가 어려운데, 이거는 탱크가 그냥 양동이 모양이고 탱크랑 본체 사이로 습기가 올라와서 모든 부분이 청소가 가능해요. 저희 집은 근데 너무 hard water라 결국 포기 ㅠ.ㅠ

* Honeywell 기화식 가습기는 오랫동안 썼는데, 필터에 자꾸 핑크색 몰드 생겨서 계속 버려야 해서 스트레스 받더라고요. 필터가 종이 재질이라 좀 청소를 해보려고 하면 너덜너덜해지고요. 필터값이 가습기 값보다 많이 나오고 계속 쓰레기 나오는 게 스트레스 받아서 포기.

* 가장 최근에는 Boneco W200 이라는 에어워셔를 구입했는데, PET 재질의 필터를 드럼에 끼워서 돌리는데, 이 필터는 세탁기에 넣어서 돌리고, 다른 부분은 디시워셔에 넣어서 돌릴 수 있다고 해서 청소가 쉬울 것 같아요.

Bubblebubble

2021-01-11 19:43:43

저는 다음달에 아기를 낳을 예정이라 서치를 많이 해보다 미로라는 브랜드로 결정했어요. 이유는 물이 닿는 모든 부품을 세척할 수 있어서 위생적인것 같더라구요. 맘카페에서도 많이들 추천 하시기도 하고요. 지금 공홈에서 신상품 세일 하네요~ https://shop.mirohome.com/

JkJJ

2021-01-11 21:02:11

저도 세척때문에 매년 여러 가습기 시도하여 실패했었는데..올해는 이 제품이 한국에서 유명해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리 세척 가능해서 아직까지는 너무나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Venta도 같이 사용하는데 venta 의 디스크 세척이 매번 힘들어서..가습기 용도시면 miro 추천드립니다. 

Pbnp

2021-01-14 07:17:14

벤타 디스크를 디쉬워셔에 돌려가며 쓴지 4년째인데 아직까지는 (아마도) 괜찮은거 같아요. 끝없는 솔질에 지치셨다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

JkJJ

2021-01-14 10:08:30

끝.없.는. 솔.질. 너무 와닿네요.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eauti·FULL

2021-01-12 08:22:32

겨울만 되면 고민되는 가습기 문제로 마일모아 게시판을 뒤지다가 "세척 가능"이라는 말에 솔깃해서 주문해봤습니다. 일단 필요한만큼 3개를 지르긴 했는데...... 정말 세척 가능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올 겨울에 작년에 사용하던걸 나름 세척할 수 있는만큼 세척해서 재사용 중인데 못 쓰겠어서 며칠 전부터 사용을 중지했는데 습도가 30%를 겨우 유지하는 깡 마른 생활중이었는데 어서 왔으면 좋겠어요.

Hoosiers

2021-01-11 21:11:48

전 요번 homedepot $50 아멕스 오퍼로, 요 제품 샀어요. 그냥 안에 닥으면 되서 세척 하기 쉬울거 같아서요.

 

https://www.homedepot.com/p/Crane-1-2-Gal-Cool-Mist-Top-Fill-Humidifier-Aroma-Diffuser-for-Medium-to-Large-Rooms-up-to-500-sq-ft-EE-6909/313217837

 

 

초럽

2023-01-17 00:29:52

가격과 청소편의성 때문에 좋아보이네요

후지어님 이것 혹시 사용 후기 어떠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Hoosiers

2023-01-18 06:32:33

습기 뿝는 하마 같아요. 성능이 너무 쌔서 (?) 탈이였어요 ㅋㅋ 작은 방에 용량 큰 걸 썼더니, 오히려 방이 너무 습해지더라구요 ㅋㅋ

초럽

2023-01-18 21:32:08

바로 감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꿈많은인생

2021-01-12 22:24:58

아래제품 10년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이 끓는 소리 (심각하게 시끄럽지 않지만)가 약간 거스를수도 있지만 살균되기 때문에 세균에 안전할것 같고. 1단으로 하면 밤새 틀어도 용량의 1/2도 쓰지 않습니다. 물 끓이는 부분에 스케일이 쌓여서 일주일 혹은 2주일에 한번 식초넣어두고 씻어야 하는 불편한 점도 있지만 그럭저럭 쓸만 합니다. 초음파식은 바닥이 하앟게 되고 마루바닥에 습기가 고여 좋지 않아보였습니다.

 

https://www.amazon.com/Vicks-Humidifier-Filter-Free-Moisturized-V745A/dp/B001FWXKTA

Sceptre

2021-01-12 23:39:21

위에도 소개 된 허니웰 HCM350W 추천합니다. 저는 단점이 적잖이 있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완벽에 가까운 가습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열식 초음파식 다른 기화식 다 써 보았는데 결국 이 제품만한게 없더라구요... 

 

쓰는데 요령이 좀 필요한데, 필터 1~2일에 한번 뒤집어 주시고, 뒤집으실 때 손 깨끗이 씻으셔야 필터가 깨끗하게 유지 되는 것 같습니다. 한번 물을 채우시면 중간에 전원 끄지 마시고 물이 다 떨어져 필터가 완전히 다 마른 후에 끄셔야 필터에 곰팡이 스거나 잡내 나는 것 도 방지하실 수 있구요. 쓰시다 보면 집안 습도에 맞춰서 물이 얼마만큼 소모 되는지 감이 오실텐데요. 밤에만 사용하실 경우에는 물을 하룻밤 쓸 만큼만 넣어넣고 쓰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필터 관리만 잘 되면 필터 하나 가지고 한달에서 한달 반 정도 쓰는 것 같네요.

 

청소도 쉬운게, 수증기나 물방울이 분무되는 형식이 아니라 유닛 하부에 물 담기는 부분이랑 물통만 주기적으로 청소해 주면 되는데요. 생각보다 깨끗하게 유지 되어서 크게 자주 청소해야 하는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청소에 요구되던 신경이 필터 관리에 가는 점은 있습니다. 이런 저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다른 가습기 쓰는 것 보다 잘 때 코에 느껴지는 공기의 질이 달라서 꾸준히 쓰게 되는 제품이네요. 후두암 수술 후유증으로 습도에 굉장히 민감한 지인이 저희 집에서 묵을 때 이 가습기 틀어 드렸더니 다음날 바로 집으로 주문해서 사용하시는걸 보고 괜찮은 제품이라는걸 실감했습니다.

 

필터는 허니웰 필터보다 Durabasics필터가 쓰기가 좀 더 쉬워서 대량으로 구매해 두고 쓰고 있습니다. 

belle

2021-01-13 22:37:47

저도 이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있어요. 

근데 필터를 뒤집어줘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Sceptre

2021-01-14 00:16:09

사용하다보면 필터에 미네랄 성분이 축적되면서 딱딱해 져서 가습 성능이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이게 팬이랑 가까운 필터 윗 부분에 생기는거라 필터를 뒤집어 줘서 딱딱한 부분이 고르게 생기게 해야 가습 성능 유지하면서 필터를 오래 .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belle

2021-01-14 00:28:49

그렇군요! 2주째 한번도 안뒤집었는데 저도 확인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Passion

2021-01-12 23:58:34

Vornado Evap40 전 추천드립니다. 그 이유는 이 댓글 참고해주세요.

https://www.milemoa.com/bbs/index.php?mid=board&document_srl=5376505&comment_srl=8233325#comment_8233325

EmiyaMulzom

2021-01-14 07:14:51

다이슨 PH01 정말 좋습니다. AM10때보다 청소가 매우 간편해져서 관리가 엄청 쉬워졌어요. 물 채우는 것도 그렇게 안귀찮구요. BBB에서 20%쿠폰 해서 사시면 저렴하게 구입가능합니다. 

저벅저벅

2021-01-14 07:42:22

얼마전까지 코스코에서 산 가습기 사용했습니다. 사용하다보니까 물때나 이물질 세척이 거의 불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miro로 바꿨습니다. 이 제품이 가장맘에드는이유는 모든부품 100%세척이 쉽게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디지털 계기는 없어도 세척이 가능해서 깨끗하게 씁니다. 대만족입니다. 

엣셋트라

2021-01-15 03:44:45

저는 예전에 가습기 정보를 좀 검색했을 때, 초음파 가습기에는 세균이 살기 쉽고 물 안의 불순물이나 세균까지 같이 공기 중으로 퍼뜨릴 수 있다는 글을 봐서 무조건 가열식 가습기만 쓰고 있습니다. 매뉴얼 대로 distilled water만 사용하고 매일 청소를 해주면 괜찮겠지만, 그러지 않을거라는걸 제가 너무 잘 알거든요. "살균"이라는 기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도 사실 좀 의심스럽구요. 

 

저도 위에 몇분이 말씀하셨듯이 일년마다 적당히 싼거 사서 쓰자는 주의입니다. Vicks랑 Honeywell에서 1갤런짜리 warm mist humidifier는 대충 35불 전후에서 살 수 있어요. 신기하게 두 브랜드의 가습기가 거의 완벽히 디자인이 동일합니다. 둘 중 하나가 빼서 닦는게 좀 편하긴 했는데 그냥 camelcamelcamel에 알람 걸어놓고 가격 떨어지는 걸로 사서 쟁여둡니다.

만물박사

2021-01-15 05:42:01

가습기 전체를 세제 사용 구석구석 손쉽게 세척할 수 있는 이 제품 이 소개가 안되었네요.

miro 가습기 입니다.

 

https://www.amazon.com/MIRO-NR08M-Completely-Washable-Sanitary-Humidifier/dp/B07K4TVRLG/ref=mp_s_a_1_4?dchild=1&keywords=miro+humidifiers&qid=1610678497&sprefix=miro+hu&sr=8-4

이런 저런 가습기 써봤는데 세척이 이것만큼 쉽고, 정말 세척이 다 되었구나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가습기는 이것밖에 없더라구요.

 

제이유

2022-10-17 01:31:52

https://www.milemoa.com/bbs/board/9562699

가을 문턱에 들어서면 항상 나오는 가습기 이야기^^

 

토잉 겸 구매 후기 나누어 봅니다

 

===

 

매년 싼거 사서 쓰고 버리다가

이번에 굿딜이 있는것 같아 Venta 를 구매해 보았습니다.

 

1. BBB 어카운트 보시면 25% single item coupon이 있으실 겁니다.

 

2. BBB 에서 venta를 25% 쿠폰 먹이면 500 -> 375 입니다.

 

3. 여기서 멈출수 없죠?

   Topcashback 에서 upto $250까지 BBB 기카를 사시면 13.1 캐쉬백을 받을수 있고

 

4. 현재 TCB에서 BBB 2% 캐쉬백 줍니다 (7.5)

5. 마지막으로, 현재 venta 공홈에서 해당 모델 $50 세일 중입니다.

   채팅 으로 간단하게 $50불 프라이스 매치 받았습니다.

 

6. 결국, 450 으로 구매 가능한 제품(45L) 을 쿠폰 프매등을 통해

   대략 311+Tax 정도로 구매 한셈 이네요~

 

다들 습한(?) 겨울 보내세요~

 

venta 45L 44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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