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방탄1곡] Update 10/30 할로윈 특집 영상 // RM, Wale - Change

나 이거 찬성일세! (반말은 죄송)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지금까지 들은 bts 노래중에 갠적으로 제일 좋네요

감사합니다

칭찬인듯 칭찬아닌 칭찬같은 커멘트셔요 ㅋㅋ

죄송합니다 ㅎㅎ 칭찬 맞습니다. 대중가요를 안듣다 보니 뭔가 bts 노래는 안땡겼는데 

이노래는 좋네요

일단 다른 그룹은 몰라도 방탄은 인정해 봅니다.

여기다가 러브라이브 노래를 슬쩍 얹어볼끄나?ㅇㅁㅇ???

저도 다른 그룹은 잘 모릅니다? ㅋㅋ 

이렇게 똥칠이님과 함께 방탄에 빠지면 되는겁니꽈???

하늘바다님께서 금요일의방탄1곡을 달성하셨습니다. ㅋㅋㅋ 

1곡달성 축하드립니다. 

마적단이라 아래 사진보고 이번 파리공연때 어느 호텔에서 묶었나 자세히 보았네요.  짙은 남색 소파, 금색 몰딩/카펫, 조명, 양팔 벌린 청동상...  PHP 쁠라스 발도움 방돔 맞죠?

정국/태형 공연전 움짤놀이.

저도 이번 투어 가는 도시마다 vlive 배경보며 어느호텔일까 무척 궁금했어요 ㅋㅋ 

뉴욕에선 릿츠에 묵은게 멤버의 실수로 밝혀져 버렸었죠...ㅎㅎ

닉네임에서 아미임을 인증하시네요!!

지나가던 길에 궁금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저 숫자가 뭐예요? ㅋㅋㅋ

명왕성이라고 하네요 

https://namu.wiki/w/%EB%AA%85%EC%99%95%EC%84%B1?from=134340

몀왕성이 도대체 저 청년과 무슨 관계인가요?? 이글에서 저 청년이라 부르면 안되는거죠? ㅠㅠ

소행성이 되어버린 명왕성을 모티브 삼은 저 청년들의 노래가 있습니다..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lu0XVRP_Bfc

아~ 노래 제목이었군요. 감사합니다! BTS 홧팅!

미미쌀님 찌찌뽕입니다 ㅎㅎㅎ 같은 링크를 ㅎㅎㅎ 

134340 은 노래 제목이고요 https://youtu.be/lu0XVRP_Bfc

올해 5월에 발매한 Love yourself: tear 에 수록된 곡이에요. https://namu.wiki/w/LOVE%20YOURSELF%20%E8%BD%89%20'Tear' 에 따르면

"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 지위를 상실한 것을 골격으로 하는 노래.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하고 주위를 맴도는 자신의 처지를 명왕성에 비유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저위에 청년은 BTS 의 V 라는 멤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에 뽑힌적도 있지요.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095526616163440&mediaCodeNo=258

V 라는 청년이 DNA 도입부 첫 소절 저음으로 부르는 청년 맞죠? (어떻게든 아는척을 해야....)

맞습니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애 쓰십니다! 

믹테에 사이드로 발표된 곡까지 들으시다니 참 아미시네요! 맞아요 이런저런 이유를 달아 설명해봐도 결국 "잘 하니까"라고 결론 내리게 되더라고요.

ㅎㅎ

한분씩한분씩 커밍아웃하시네요 반가와요~~

(댓글을 안 달테다.. 댓글을 안 달테다... 난 아이유 글에만 댓글을 달테야....)

본심에 줄 쫙 안긋고 괄호에 넣으셨네요

수구 아재 (^^)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BTS 아이유에게 의문의 1패.

아마 사모님이 아미라서 그러신듯. ㅋㅋ 

아이유는 아재들만 좋아하는거 아님요? 아재인증?

이런다고 젊어질거 같니!!!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을 하세요!! ㅋㅋ 

아주머니 주책...

쟤덜을 오빠라고만 안부르면 주책 아니어라!

아녀... 눈길만 줘도 주책이여라...

주접이라고 해도 어쩔수 없슈 ㅋㅋ 

오 좋습니다. 이 기획 찬성입니다!!! (유튭 BTS 플레이리스트 무한 반복 중입니다)

플레이리스트로 어떤곡을 들으실까 궁금하네요 ㅎㅎ

지금은 동생이랑 맥주 한잔 하면서... 유튭 콘서트 실황을 복습중에 있습니다... ^^ 호

보..복습이라 하심은

콘서트 갔다오신..? 털썩. 

팬이 아닌데 어째 감사하게 티켓을 구하게 되어서요...^0^콘서트 참석 후 입덕 하였습니다!!!

돈많이 벌어서 내년엔 야광봉 들고 우리지역 올콘을 목표로 해보려고요!! 같이 하시죠!! 똥칠이님!!!>ㅁ<!!

부럽습니다!! 그리고 동생분이랑 같이 즐기고 계신것도 넘 부럽네요. 전 아들을 입덕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어려서 그런가, 덕후 유전자가 없는가, 좀 더디네요 ㅋㅋ 

저는 올콘은 무리고 꼭 한번은 가보려고요. 

오늘 뉴욕 citi건물에 갈 일이 있어서 카페테리아에 가니까 BTS노래틀어줘서 흠칫 놀랐는데 ㅎㅎ 회사에서도 틀어주나봐요 ㅎㅎ

Idol 이 나왔으려나요 ㅎㅎ

전 아직 길다가 들은적은 없네요 ㅠ

방탄 팬 추가요! ㅎㅎㅎ 노래 추천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엌ㅋ... 우리동네 왈레 형... 형이 거기서 왜 나와... ㅠㅠ 형, 얼마받고 이러는거야

얼샘 동네분이시군요

덕심으로 드리는 말씀인데, 이젠 저 형이 업혀가실듯요 

방탄은 처음이지 라는 도입부가 너무 잼있어서 듣게 되었는데 아미가 뭔지 오늘 알;;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향해 끊임없이 달려가는 청춘’ 이란 BTS 새 의미도 좋네요

올려주긴 곡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 저는 아직도 '방시혁이 탄생시킨 소년단' 인줄 알고 있었는데 언제 또 그런 새 의미가 붙었대요 ㅋㅋ

'쩔어'를 첨 접하셨나봅니다 ㅎㅎ 올린 곡은 어제 아침에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서 올리게 되었는데 많은분들이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어요 ㅎㅎ 

ㅎㅎㅎ 쩔어 뭔가 했어요. 20대 랩좋아하는 동료에게 한번 들려줘보려구여. Baby Shark도 좋아했으니 이것도 좋아할 지도

워낙 인기가 좋고 자주 들리니까 저도 이제 BTS 노래구나 하는 정도는 알겠더라고요. 비록 노래를 찾아 듣지는 않지만 '유엔 연설'은 찾아서 전문을 다 읽었습니다. 정말 멋진 연설이었습니다. 연설문을 보고 난 뒤 그들의 언젠가 세계가 아닌 한국의 국회에서도 그들이 연설할 날일 기대했습니다. 한국에 이런 청년이 있다는게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UN 연설과 문화훈장 수상(?) 이후에 자랑스럽고 대견한 마음에 관심 갖다가 입덕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아요

순박하고 건전한 친구들이라 인기가 많은데요, 누구말마따나 순진한척 건전한척 연기하는 거라고 해도 5년넘게 꾸준히 하면 그것도 상줘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앞으로도 큰 스캔들 탈 없이 전세계 많은 젊은이들의 꿈과 희망이 되었음 좋겠다는 부모의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답니다 ㅋ 

미니멀하게 산지 십년도 넘었고 나름 잘 적응하고 산다 싶었는데 얘들 알고 씨디며 디뷔디, 굿즈... 슬슬 늘어가더니 어느새 스밍용 프리미엄 플랫폼 어카운트만 넷... -_-

대성만통님 같은 덕분에 탄이들이 기록 세우는것이겠지요. 홧팅이셔요!! 

이름은 들어 알고만 있다가 덕분에 BTS 노래를 드문드문이나 들어 본게 1년이 됐네요. 소개해준 매곡마다 공부하는 마음으로 들으면서 제 생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엇습니다. 한 해 고마웠습니다. 어제 26일이 연재를 시작한 딱 한해 기념일이었는데 마침 BTS도 세계  공연 투어의 마지막을 딱 26일 서울에서 열었네요. 27일 이어진 서울 공연은 역시나 엄청난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는 뉴스가 이미 쏟아지는군요. 두루 축하와 감사 드립니다. 

오하이오님 ㅎㅎㅎ 1주년 기념글 압박 ㅋㅋㅋ감사드려요

한해 매 포스팅마다 진정성 넘치는 따뜻한 커멘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음만은 잠실 주경기장.. ㅠㅠㅠㅠ 날짜가 벌써 10월의 마지막을 향해가네요.. 10월이 끝나기 전에 1주년 기념 금방 시리즈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