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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 인증인가요? (그래도 저 청불이었던 퐁네프의 연인들 개봉 당시엔 청소년이어서 나중에 다 잘리게 편집된 걸로 tv에서 봤어요ㅠ)
무튼 1997년 퐁네프의 연인들에서 이랬던 분위기 깡패녀 줄리엣 비노쉬
지난 주말 파리 노란조끼 시위 때 뉴스에 나왔다네요 (사진에 나온 블로그 제 블로그 아닙니다).
최근작품은 공각기동대라는데 저는 안봤고 나쁜피, 퐁네프의 연인들, 세가지색 블루, 폭풍의언덕, 데미지, 잉글리쉬페이션트까지만 이 분 영화를 보고 최근 모습 못봤던 저로서는 적지않은 충격을...
(하지만 이분의 사진을 계기로 나쁜피와 퐁네프의 연인들의 남자주인공 드니라방의 최근사진을 찾아본 저는 거의 경악을 금치 못하게되고... 물론 드니라방은 원래 험상궂긴했음. 지금은 거의 흉악범 수준)
여배우가 넘 인형처럼 꾸민 모습만 보여줘야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히는 것보다 이렇게 한 시민으로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아름다움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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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얼마예요
2018-12-12 00:17:23
저는 어려서 당췌 누구신지...
대박마
2018-12-12 00:30:33
아니 데빗카드 쓰시던 분인데 모르시나요?
티라미수
2018-12-12 01:23:32
얼마예요 님 연세가 얼마예요?
대박마
2018-12-12 00:32:50
파리가 나오니까 IND에서 CDG 직항 델타 생겨서 한동안 세일 하던게 생각나네요.
베이직 이콘이긴 하지만
1월에서 2월 사이에 왕복 $480 많네요.
티라미수
2018-12-12 01:25:19
우와 인디애나폴리스 그렇게 안봤는데...
보스턴처너
2018-12-12 00:57:44
펑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티라미수
2018-12-12 01:33:10
저는 중학교 때였는데, 딴건 몰라도 블루가 제일 이해가 안되고 스토리도 화면도 많이 어두워서 이래저래 지루했어요.
화이트랑 레드는 밝아서 좋았는데, 특히 제가 줄리델피 좀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