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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스티 평등 고용의 실제

히든고수, 2019-01-09 07: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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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는 말: 다이버스티!

니 안에 잇는 니 편견, 하루에 세번 생각하자 

뭐 이런 이야기죠 

 

리쿠르팅 시즌이 돌아왓습니다 

부서장이 한 말씀 합니다 

다이버스티!

 

팀원들이 인터뷰 리스트를 꾸립니다 

팀장이 결과를 보고 

앗사, 우리는 50:50 굿굿!

 

인터뷰 후 온싸이트 결정 

부서장이 한 말씀 또 하십니다 

인터뷰에서 50:50 엿는데 온싸이트가 80:20 이면 좀 이상하지 않어?

니 안의 니 편견, 하루에 세번 생각하자 

온싸이트는 팀마다 3-4명 명단 제출 

회의하기 전에 내가 볼거야 

 

팀회의: 톱 세명은 남 2, 여 1

네번째 남1 여1 비슷한데 

탑 3는 성별 고려 없이 햇고, 탑 4는 다이버스티 찬스 아니야?

4번째 여 넣으면,

2:2 황금율에 부서장이 보고 

니네는 4번째에 올바른 선택을 햇구나 니네는 네명 온싸이트! 할거면 

그게 좋은거 아닌가 

사람들 다 수긍 

천잰데!

 

다이버스티의 부작용?

원칙이야 흑인 여성이면 더블 다이버스틴데 

다이버스트 메저가 그렇게 촘촘하지도 않고 

흑인 여성은 찾아도 없기도 해서 

백인/아시안 남성 vs the rest 로 바이네리하게 가요 

결국 백인/아시안 여성이 득을 보고 

흑인 남성/여성은 득을 못 보고 

좀 아이러니 

 

 

75 댓글

티메

2019-01-09 08:00:26

급궁금

 

보통 공채하면 인터뷰해서 몇명이나 뽑을까요?

경쟁률 #:##?

 

 

히든고수

2019-01-09 08:02:39

티메님은 뽑혀요 

경쟁률은 그냥 숫자 

티메

2019-01-09 09:05:05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 이맘때쯤 부터 한창 알아보고 댕기겠네요.

 

우왕좌왕

2019-01-09 09:27:25

여태 본 댓글중에 최고 스윗

히든고수

2019-01-09 09:35:08

ㅋㅋ 아 그런가요 

어쩐지 써 놓고서 

아니지 이게 아니지 햇네요 

우왕좌왕

2019-01-09 09:38:13

깜놀. 딴사람이 쓴줄 ㅋ

티메

2019-01-09 21:27:43

왜 이게 아니에요 오늘 아침부터 이거 보고 하루죙일 좋았는데 ㅋㅋ 

두리뭉실

2019-01-09 08:05:25

평등 고용은 알겠는데, 자본주의를 고집하는 사회에서 뭔가 맞지 않는다는..모순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대박마

2019-01-09 08:46:10

리쿠팅 시즌은 언제 인가요?

히든고수

2019-01-09 08:47:51

지금요

대박마

2019-01-09 08:49:11

1월애만 하나요?

히든고수

2019-01-09 08:54:33

네 경제학은 1월에 몰아서 

대박마

2019-01-09 08:59:56

외골수로 살아서 다른 분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다가 애들땜에 알아야 겠다 생각하는데.... 항상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든고수

2019-01-09 09:06:27

문학적 자유를 말씀하시는 분이 외골수 라니 

이해가 안가요 ㅋㅋ 

문리의 균형을 고루 갖춘 분 아닌가 

대박마

2019-01-09 09:19:36

고등학교때 여학교 클럽이랑 공식적으로 만날 수 있는 클럽이 두개 있었습니다. 문학반 과 방송반.... 얼굴땜에 또래 집단 프레셔가 심해 두 반다 활동을 했었습니다. 그때 배운 문학적 자유..... ㅋㅋ

히든고수

2019-01-09 10:24:07

집단 프레셔 

 

which way? 

대박마

2019-01-09 11:20:12

선배들이 찾아와.... 너 와야 여자애들 많이 나온다는 둥.... 이름만 넣어두 된다는 둥.... 두 반 선배들 싸우고..... 결국 두 반 하는 걸로..... ㅋㅋ

이거 구라로 밝혀지면.... 으악....

히든고수

2019-01-09 11:22:39

아 그런 의미요 

저는 미팅에 데려 나가는 상황 생각요 

대박마

2019-01-09 11:32:35

미팅엔 안 데려가던데요. 가면 여자들이 제게만 관심보인다구.... 으악 돌날아온다.... ㅋㅋ

졸린지니-_-

2019-01-09 11:33:29

음... 짤방없음 무효?

대박마

2019-01-09 11:37:00

다 뻥구라예요....

 

 

Prodigy

2019-01-09 11:49:07

이 대사를 여기서 다시 쓰게 될 줄이야...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잘리는거 안 배웠냐...

 

ㅎㅎ 죄송합니다. 

대박마

2019-01-09 12:33:13

입시 위주의 한국 교육을 받아... 국영수를 집중적으로 공부해서.... 못 배웠습니다. ㅋㅋ

Prodigy

2019-01-09 16:39:50

ㅋㅋㅋ 저도 영화로 새로 배웠습니다

마티

2019-01-09 20:21:10

ㅋㅋㅋ

카모마일

2019-01-09 13:01:37

“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듣고 이러시는건 아니죠? ㅋㅋㅋㅋㅋ

대박마

2019-01-09 13:03:05

아니 이걸 어떻게 아셨나요? 혹시 경험담?

제 별명이 오십대일이였습니다.

카모마일

2019-01-09 13:09:12

역시 배운분 딜 양 상당하네요 ㅋㅋㅋㅋ

대박마

2019-01-09 13:14:28

전 여자친구들 이름으로 부르질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이름을 잘 못부를 수 있어서요.... ㅋㅋ

카모마일

2019-01-09 13:19:56

전 잠꼬대로 전여친 이름을....

히든고수

2019-01-09 13:04:29

카모마일님이 대박마님에게 일기토를 신청하엿습니다 

수락하겟습니까 

 

1 네 

2 아니오 

잔잔하게

2019-01-09 15:52:53

3 자동진행

히든고수

2019-01-09 15:58:39

ㅋㅋ 

@대박마 님이 포로로 잡혓습니다 

군사의 사기가 내려갑니다 

군사가 탈주합니다 

대박마의 무력이 떨어졋습니다 

카모마일의 무력이 상승햇습니다 

대박마님의 의자를 카모마일님이 차지합니다 

@카모마일 님의 지력이 상승햇습니다 

대박마

2019-01-09 18:27:53

포로포잘 한페이지를 쓰고 왔더니 오토가 게임을 망쳐 났네요. ㅋㅋ

히든고수

2019-01-09 18:40:11

세상을 구할 복안을 쓰셧나요 

대박마

2019-01-09 19:03:08

그럼요.

나는 세상의 중심이기에  저를 구할 복안이니 세상을 구하는 거지요. ㅋㅋ

히든고수

2019-01-09 19:07:50

Le Monde, c'est moi ! 

대박마

2019-01-09 19:12:56

와.... 이거 불어져?

보스님께 여쭤 봤어요.

The world, it’s me. 라네요.

 

도대체 못하시는게 뭔가요?

 

히든고수

2019-01-09 19:18:54

독어요 

대박마

2019-01-09 20:05:10

ㅋㅋ 헤세 시.... 저보다 잘 아시던데요....

컨트롤타워

2019-01-09 08:57:10

어찌보면 역차별 같아요, CSR에서 내세울게 없을때 하는게 Diversity 인듯.

그나저나 한국에서 강요하는 블라인드 채용 저는 반대요. 경험에 의하면 같은학교 출신 사람들, 또는 누구누구 소개로 들어온 사람들이 적응도 빠르고 일 훨씬 잘해요.

카모마일

2019-01-09 09:00:45

+1!

히든고수

2019-01-09 09:09:23

같은학교 출신 사람들, 또는 누구누구 소개로 들어온 사람들이 적응도 빠르고 일 훨씬 잘해요 

 

미시적으로는 그런데 

거시적으로는 그게 부작용이니 

하지 말자는 

 

저는 잘 모르겟어요 

기계적인 평등의 부작용이 잇는 거 같기도 하고 

- 가령 흑인한테는 별로 도움이 안되는 아이러니 

다른 한편으론 뭔가를 하긴 해야 하는 것 같기도 하고 

대박마

2019-01-09 09:24:08

흐르지 않는 물은 썩는 법.....

유전자는 다양하게 섞이는게 좋은 법....

안하는 것 보다는 하는 것이 나은 법....

 

최악을 택하느니 차라리 차악을 택하는 법....

 

법알못 의 법 입니다.... ㅋㅋ

 

히든고수

2019-01-09 11:27:17

흐르지 않는 물은 썩는 법.....

 

파스퇴르: 응 아니야 

대박마

2019-01-09 11:33:11

ㅋㅋ

이분 문과를 가장한 이과....

히든고수

2019-01-09 13:10:57

안하는 것 보다는 하는 것이 나은 법.... 

 

장자: 응 아니야 

대박마

2019-01-09 13:14:54

ㅋㅋ

아날로그

2019-01-09 09:39:14

대박마님이 고인물 이야기도 해주셨지만,

효율성으로만 보면 동문, 같은 인종, 같은 언어 쓰는사람 끼리 있는게 편하죠.

같은 언어래도 서울이랑 저같은 충청도 시골 출신이랑 쓰는 언어랑 생각이 다른걸요.

근데 직업, 교육, 복지 요런건 사람 먹고사는데 필수적인 거라서 diversity랑 equity가 고려되어야 된다고 봐요.

우리는 평등 그럼, 기회의 평등, 능력에 따른 평등 (equality) 요런 이야기 하는데,

얘네들은 평등(equity)의 개념이 부족한걸 채워준다는 의미로 더 많이 사용하잖아요.

물론 부작용도 있지만 전 요런거라도 없으면 사회가 고착화되고 계급화 되는거죠.

shilph

2019-01-09 09:26:15

기회의 평등인가, 평등을 위한 기회인가죠

 

그런거 때문에 역차별이 나오기도 하고, 동시에 그런 혜택을 줘서 마이너리티쪽에 동기부여를 할 수도 있고요

결국은 윗선에는 마케팅에 좋은 이야기거리가 생기고, 중간선에는 윗선에 무언가 한 것 처럼 보이고, 아래선에서만 박터지게 싸우라는 말인거지요. 쩝...

쟈니

2019-01-09 09:40:59

J&J 인터뷰 봤었는데, 제 친구가 HR한테 직접 들은 얘기입니다. 지금 잡시장에서 제일 잘 팔리는 사람이 영주권있는 아시아 여자래요.

poooh

2019-01-09 10:26:58

이건  J&J의  마켓 포지셔닝도 중요해요.

제약쪽이 가장 많이 뽑는 부분이 바이오스탯, 통계쪽인데,  바이오스탯, 통계쪽 박사는  중국 여성 비율이 굉장히 높아요.

 

그중에  신분 문제로 영주권 이상 당연하죠.

 

그러니 이런 소리가 나올 수 있는거구요.

 

박사쪽 학위 하는 사람들 보면,  이공계는  중국계, 인도계가 압도적으로 많은건 아실 꺼에요.

중국계는  수학, 응용수학 쪽으로 상당히 많고,  인도계는  압도적으로  컴퓨터 관련 이에요.

 

당연히 풀이 크니깐  그쪽으로 많으 뽑히죠.

 

Private equity 쪽 가면  대부분 금발의 백인,  그밑에  서포트는  아시안 (특히 중국), 컴퓨터쪽은  인도, 

 

이건  적어도 뉴욕쪽 공식 아닌가 싶어요.

히든고수

2019-01-09 11:14:17

Private equity 쪽 가면  대부분 금발의 백인,  그밑에  서포트는  아시안 (특히 중국), 컴퓨터쪽은  인도, 

 

몽고 애들 밑에서 서역 애들이 이류 하다가 

주류 햇듯이 

금융도 지금은 이류지만 다음 세대엔 주류되기를 

기대합니다 

쟈니

2019-01-09 11:33:05

저같은 마케팅은 주류는 꿈도 안(못)꿉니다. ㅎㅎ 누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마케팅쪽에서 제일 안팔리는게 아시아 남성인데 뭣하러 이런거 하냐고...

cashback

2019-01-09 10:18:27

이거 입사때만이 아니라 들어와서도요. 신입은 이제 맞췄고 이제 하이레밸 숫자 맞추자.  해당없는 사람은 이번에 승진 쉬자ㅠ

히든고수

2019-01-09 10:23:25

uphill battle for Asian men 

행복한세상

2019-01-09 10:39:00

히든고수님 질문이용... 아시안 남성은 아시안이지만 남자라 minority로 취급이 안되고 아시안 여성은 여자기 때문에 diversity 포함인가요? (중국,인도 포함한 총체적인 아시안이겠죠..?)

그리고 아시안여성도 더블 마이너리티가 될수 있나요 아니면 백인여성과 똑같은가요? 제가 잘 몰라서..ㅠㅠ

히든고수

2019-01-09 10:47:31

아시안은 마이노리티가 더 이상 아녀요 

70년대엔 기엿을 수도 

어찌 보면 백인에 비해서도 견제받는 over represented 

아시안 여성 = 백인 여성 

 

다이버스티 = 여자 

흑인 

히스패닉 

 

근데 저는 뭐 좋은 거라고 봐요 

좀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잇지만 

불쌍해서 도와 줘야 한다는 시선이 좋겟어요? 

얼마예요

2019-01-09 13:27:52

궁금한 경우 두개:

인도 흑인

필리핀 히스패닉

 

이 두 경우에는 일부러 이름을 미국 흑인 (잭 존슨 존 잭슨) 미국 히스패닉 (헤수스 로드리게스) 으로 개명하면 취업 승진 더 잘될까요? 어차피 이퀄 오퍼튜니티라서 대놓고 물어보지 못하잖아요. 

카모마일

2019-01-09 13:29:06

Shaniqa* Johnson

얼마예요

2019-01-09 13:31:58

근데 인도 여자는 어차피 다이버시티 1순위라... 상관없죠. 

카모마일

2019-01-09 13:35:54

그럼 Tyron* 어때요?

얼마예요

2019-01-09 13:40:41

타이론 인정!

쟈니

2019-01-09 11:34:17

다이버시티 숫자 카운팅 할 때 아시아 남성은 1, 아시아 여성은 2로 카운트 된다고 HR한테 들었습니다. 물론 이건 어느정도 덩치가 있는 회사의 얘기겠지요

얼마예요

2019-01-09 13:28:58

테크 쪽 아시아 남성은 -1 이라고... 카더라요. 

쟈니

2019-01-09 13:39:39

헐. 너무 많아서인가요? 이거 역차별 아닙니꽈?

남쪽

2019-01-09 12:49:24

리더쉽 미팅에 가봐도, 아시안 남자는 저 하나, 여자는 조금 더 되고, 항상 백인 남자 그룹과 같이 포함 되는데, 평소에는 괜찮은데, 가끔씩 짜증 날때는 있죠.

히든고수

2019-01-09 12:53:51

오호 리더시군요! 

남쪽

2019-01-09 13:03:11

그래봤자 quarterly earnings 만 바라 보고 사는 중간관리자죠 ㅋㅋㅋ

티모

2019-01-09 13:16:33

저같은 커미션받는 커미션쟁이들은 회사에서 다 백인이고 저만 동양인일때가 젤 좋더리구요. 조건이 안좋아지면 백인들이 떠나고 아시안이 오고 더 안좋아지만 히스패닉 흑형들이 오고. 백인들이 다 좋은 대접받을때 옆에서 같이 대접받는게 일의 강도나 커미션 조건도 제일 좋더라구용.

 

백형들옆에 붙어있자

히든고수

2019-01-09 13:22:43

해석: 집단에 주류가 많으면 회사에서 잘 대해주는데 

집단 구성원 간에 차별을 둘수가 없으므로 

주류에 끼인 비주류는 주류처럼 대접을 받는다 

반대로는 반대다 

 

그래서 여자들 많은 직장이 월급이 작은데 

그게 얼마나 개인 차이이고 

얼마나 여자 다수인 집단인 탓이냐 하는 논의가 잇죠 

티모

2019-01-09 13:24:34

업혀가는게 최고예요. 

남쪽

2019-01-09 14:00:32

이것도 맞는 소리

 

생각해 보면, 이 덕으로 지금 까지 살았네요.

확실히3

2019-01-09 21:18:44

그렇죠. 뭐니뭐니해도 같이 끼여서 알게 모르게 넘어가는갈때가 쉽게 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이유

2019-01-09 21:58:20

빅네임 회사들 써폿으로 미팅 따라가보면 네임드 딜러 들은 다 40~50대 백인남성... 쉽게 바뀌진 않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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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2024-04-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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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가족 파리/런던 호텔 예약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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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oo 2024-04-17 1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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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ime 2024-04-19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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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Ntum 2024-04-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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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 2024-04-19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