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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사후 10일만에 전기요금이 나왔는데요...

RY_CHOI, 2019-01-18 11:3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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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마치고 전기요금을 받았는데요.

 

뭔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이사한지 한달이 채 안됐는데, 이미 고지서가 왔더라고요. 이사한 날부터 10일정도 해서 192kwh 썼다고 하면서요.

 

근데 10일쓴거치고는 쫌 많이나온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참고로 저희는 아이도 없고, 맞벌이고, 근무시간도 정반대라. 와이프는 오전, 전 오후출근 저녁늦게 퇴근. 이라 전기 쓸 일이 거의 없는데.)

 

그리고 저희가 처음에 전기 신청할떄도 1 kwh 당 0.12센트 정도라고 하는거 보고 신청했는데,

 

고지서를 보니 뭐 딜리버리 및 서플라이어 같은 말이 있더군요? 도통 이해가 안되서요.

 

고지서 첨부해드려요. 원래 이런게 맞나요? 

 

- 커스터머 차지는 매달 청구된다고 하네요.

 

스크린샷 2019-01-18 오후 12.30.26.png

 

50 댓글

hohoajussi

2019-01-18 11:42:53

미국은 지역마다 전기회사가 다 다르고 전기회사마다 fee 붙는게 다 달라서요. 같은 회사 쓰는 사람이 아니면 정확한 답은 못드릴거 같은데

제가 쓰는 거랑 비교하면, 저희도 kwh 당 12센트 정도 이구요 (not 0.12) 누진세도 있고 (일정사용량 넘어가면 kwh 당 가격이 더 높아짐), 고정피가 매달 8불 + 알파 있어요.

서비스 차지를 고정으로 안하고, 사용량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은데 (이건 회사마다 다를수 있으니)

저희 요금이랑 비교하면 좀 더 비싸편이긴 한데, 뭐 되게 이상하게 비싸지는 않은거 같은데요. 일단 다음달 고지서까지 나오면 다시 확인해보세요. 

RY_CHOI

2019-01-18 11:55:00

예, 잘못썼네요ㅎㅎ 12센트에요.  한달치 나오면 한번 다시 봐야겠네요

빈둥빈둥

2019-01-18 11:43:31

2017년 기준으로 EIA에서 가구당 한달에 867kWh 정도의 전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RY_CHOI님이 계시는 지역 난방의 방법에 따라 다르겠지만 10일 정도에 $60의 bill은 가능한 숫자입니다.

 

Electric Service의 부분은 '택배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기를 생산하는곳에서 집까지 전기를 연결시키는데 드는 비용이죠.

반면에 Electric Supplier Service는 발전소 회사에 지불하는 전기 생산비용 이구요.

RY_CHOI

2019-01-18 12:00:44

여기 보스턴 부근입니다.

 

그 택배비랑 전기사용량때매 궁금해서 올린거에요.

저희는 전기사용량에 대해 납부하는건 이해가 가는데, 그걸 제공하는거까지 내는건 이해가 안되서요. 

 

어짜피 저희가 전기업체에 사용량을 주는건데, 그걸 받아오는거까지 내야하는게 맞나요?

 

저희가 북동부 쪽엔 처음이라.

 

이전엔 남부에 있어서요 대략 850kwh 쓰고 120불정도냈으니 대략 14센트 꼴인데. 이건 12센트에 + 다른 제공비용까지 내야해서. 

 

원래 이런가요?

edta450

2019-01-18 14:27:35

네 원래 그래요;;

그리고 사업자가 다르기때문에 항목이 분리되어있는거지 사실 한덩어리라고 보시면 돼요. 예컨대 MA의 경우 집에 솔라패널 달아서 전력생산하면 주정부에서 초과생산된 전기를 사주는데, 그 기준가격이 단순 생산비용이 아니고 생산+딜리버리 비용이거든요.

edta450

2019-01-18 11:44:59

미국 전기요금은 생산비용이랑 배달(?)비용이 따로입니다. 많은 경우 생산자나 생산방식(신재생 등등)은 커스터머가 고를 수 있는데, 딜리버리는 담당하는 회사가 하나고요. 사용량은 집 사이즈나 냉난방 방식에따라 정말 케바케라서 많다적다 하긴 어렵네요.

poooh

2019-01-18 11:45:32

전에 근처에 사셨으면 전에 한달 전기세와 지금 전기세를 비교해 보셔야죠.

혹은 옆집 전기세와 비교를 해보던지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고,  에어콘, 난방 유무에 따라서 많이 달라 질 것 같아요.

개스가 따로 들어 오는지 혹은 전부 전기인지에 따라서도 달라지구요.

 

겨울에 난방 문제로  10일에 이정도 나온거면, 정말로 말도 안되게 적게 나온거에요  :)

 

RY_CHOI

2019-01-18 12:01:23

가스 난방은 아니고요. 오일히팅입니다. 

옆집에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poooh

2019-01-18 12:13:18

oil heating + forced HVAC 인지 아니면  baseboard heating 인가요?

전자이면  팬 돌아 가는것도  전기세 나와요. 

RY_CHOI

2019-01-18 23:09:29

전자입니다. forced air heating 인걸로 알고있어요. 

Jung

2019-01-18 12:00:46

이 글 읽어보고 저희집을 보니 지난 달 토탈 165 kwh나오네요

사인가족인데 신기하네요.. 정말 적게 나오네요  

poooh

2019-01-18 12:17:06

아니 이게 어떻게 가능 하십니까? 

 

저희집 보니  지난달에  650kwh  나왔네요.

Jung

2019-01-18 13:35:40

우선 전기 드는게 없어요

냉장고... 전기밥솥(밥솟인가요? 밥솥인가요??)  노트북 2대 가끔 아침에 헤어 드라이어 돌리는거 그리고 불키는거 요렇게 있네요..참 제가 추운걸 싫어해서 전기장판은 최대로 틀어놓고 잡니다.. 

집에 티비는 없고요(있는데 가족들이 다 게을러서 설치를 안했습니다 오년동안 박스에 잘 있었네요..ㅠㅠ갖다 버려야지)

가족들이 낮에는 대부분 집에없고 한달에 50불 정도 나오네요

뉴욕이라 히팅은 따로에요..여름에는 다들 워낙 에어컨을 안틀어서 여름에도 백불 안넘더라고요

edta450

2019-01-18 14:26:38

 하우스세요 콘도세요? 하우스인데 200 안쪽이시면 절약왕 인정입니다. ㅋㅋ

Jung

2019-01-18 16:05:32

콘도죠 

애들이 없어서 그런지 전기 쓰는게 없네요..애플 노트북 2대 형광등 밥솥 냉장고 전기장판빼면 집에 전자기기가 아예 없네요..첨단과 떨어져 사는 사람들이라..

poooh

2019-01-19 05:13:41

이분 승!

 

티비를

오년동안

박스에 넣어놨다는 말씀에

뜨악 했습니다.

 

새벽부터 일어나서 알함브라 기다리는 1인!

Jung

2019-01-19 10:46:13

이런거라도 한자리 하는게 다행이네요..아하하하하!!!!!

저희집에서는 게으른거로는 최고인거 같습니다..그 좁은집에서 사는데도 안부르고 전화합니다..

bn

2019-01-18 12:16:17

오일히팅이라도 대부분 전기를 먹습니다. 그리고 히팅해서 분산시켜주는 팬이나 이런 것 돌릴 때도요. 

 

동북부 겨울 10일 60불이면 이상한 건 아닌것 같은데요. Budget billing 이라는게 있는지 보세요. 보통 겨울에 왕창 나오고 여름에 그래도 좀 나오고 봄 가을에 조금 나오는데 이걸 평준화 시켜주는 겁니다. 

RY_CHOI

2019-01-18 23:11:23

그런가요? 이사오기전엔 와이프네 가족집에 있어서 유틸리티비용에 크게 관여를 안했었거든요. 10일에 60불이 이상한게 아니라니... 제가 너무 싸게 생각하고 있나봐요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제로스

2019-01-18 12:39:21

동남부에 사는데 가스가 안들어와서 전기로 에어컨/히터/온수 쓰는데요

작은 수영장도 하나 있어서 전기를 좀 더 먹긴 하는데요

평균 2000kw 정도 써요

에어컨 안돌아가는 3,4,11월에도 1000 kw는 넘네요

평균 200불 좀 넘는 것 같아요

여름엔 74도, 겨울엔 71도인데  위에 사용량 보니 월등히 높네요 ㅠㅠ

쟈니

2019-01-18 12:47:12

Capture.JPG

 

CT 살고 오일 히팅이지만 애들방에 전기 라디에이터 씁니다. 12월에 955 kw 썻어요. 인스타 팟이랑 에어프라이어 산 담부터 매일 돌리니 확 뛰더라구요. 작년 12월엔 700 썼다고 나오네요. 

 

 

포트드소토

2019-01-18 12:58:39

에어 프라이어 너무 자주 쓰지마세요. 그리고, 인스탓 팟도.. ㅎㅎ 일단 전기로 하는 조리 기구 사용을 자제하세요. 개스가 훨씬 쌉니다.

edta450

2019-01-18 14:30:14

근데 요리에 쓰는 에너지는 난방에 비하면 미미해요. 집에서 많이 해먹는 편인데 한달에 취사용 가스는 2-3therm, 온수보일러가 10 언저리이고 난방은 한겨울이면 100therm 우습게 넘거든요..

 

아 물론 인팟을 하루에 세시간씩 쓰신다면 그건 좀 다른 얘깁니다만 ㅋㅋ

ReitnorF

2019-01-18 12:47:20

TX 살다 MA로 이사온 후 가장 충격이었던 것이 유틸리티 비용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전기의 경우 매달 1000kWh를 넘어야 겨우 100불이 넘었는데, 이곳은 이번달 고지서을 보니 370kWh정도 썼는데 90불이 나왔어요.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 텍사스는 전기회사가 너무 많아 가장 저렴이를 고르면 됐는데, 이곳은 독점(?)이라 제가 할 수 있는 거라고는 절약 또 절약이더라구요 ㅠㅠ

RY_CHOI

2019-01-18 23:07:33

예 저도 AL에서 이사온건데. 1000 정도 써야 120불? 정도인데 이건 뭐 200도 안쓰고 50정도 나오니...

포트드소토

2019-01-18 12:54:37

caelec.PNG

어디 보자..

저는 캘리 2400 sqft 정도 싱글집에 사는데요.. 에어콘/히터 안 트는 때는 보통 200kWh 쓰네요..
에어콘 트는 여름이나 히터 트는 겨울에는 350kWh 정도?  
집에서 딱히 전기를 아껴 쓰진 않습니다. 불도 모두 다 켜고 훤히 살아요.. ㅎㅎ. 컴퓨터도 대부분 켜둡니다. 자동 sleep 은 켜두고. LED 전구로 쓰고 하니.. 전기가 딱히 많이 들지는 않네요.
결국 상시 전력 소모가 중요할텐데.. 전구야.. LED로 바꾸고.. 냉장고도 어느정도 전력소모를 고려해서 절전형으로 사시면 일반 가정집에서 딱히 더 전기가 들어갈 곳은 없다고 봅니다. 아.. 세탁기/ 드라이어도 새거긴 하네요.. 드라이어는 개스식으로 해야 전기비 절약. 개스는 어차피 싸니까.
 

edta450

2019-01-18 14:35:04

싱글하우스는 냉난방을 배제해도 기저전력 소모가 집에 따라 엄청 달라요. 예컨대 radon venting이라든지.. 그리고 동부는 습기문제때문에 지하실에 dehumidifier 켜야되는 경우 많은데 이게 또 전기 대박 잡아먹어요. 

 

반면에 건조기같은건 시간당 전력소모는 높은데 매일 켜고 사는게 아니라서 매달 전기요금에 기여하는 정도는 작고요.

헐퀴

2019-01-18 15:20:24

저도 캘리인데 에어컨 트는 거 빼면 쿡탑, 오븐이 전기냐 가스냐 집에서 요리를 얼마나 하냐가 엄청 크게 좌우하더군요. 특히 오븐 요리를 많이 하는 날은 일별 그래프에서 껑충 위로 뛰어있더라는...

모밀국수

2019-01-18 13:10:21

예전 살던집에는 워터히터가 전기를 써서 여름철보다 겨울철에 전기세가 더 많이 나왔었습니다. 

백원이야

2019-01-18 13:52:05

와 약간 충격이에요. 저희동네는 딜리버리피 없이 그냥 전기사용량당 11센트만 내면 되는되요. 

 

이것도 이웃 도시 보다 엄청 비싼거라서 사람들이 투털거리건데 말이죠.

 

그럼 미국 전기값 통계볼때 전기값만 보면 안되고 배갈비까지 봐야되는거네요. 근데 그럼 저동네는 한국보다 전기비 비싼거네요 충격충격충격

edta450

2019-01-18 14:25:09

MA가 미국본토에서 거의 제일 전기요금이 비싸고 한국 누진 3단계요금이랑 맞먹어요. ㅠ

RY_CHOI

2019-01-18 23:06:14

아... 그런가요? 이전엔 알라바마에 있어서 그런게 없었거든요....

백원이야

2019-01-18 13:59:21

가스 되는 집들 부럽부럽. 저희동네는 다 전기라 아무리 아낄라해도 800-1000 kWh 찍는데 말이죠. 

 

요리도 전기코일, 전구는 죄다 백열전구(입주하면 바로 바꿈), 세탁기 드라이어도 전기, 냉장고도 전기, 온수도 전기, hvac도 전기 근데 안틀면 집 온도 컨트롤 안됨 개덥거나 개춥거나. 거기에 오래된 집이라 효율 떨어지는 애들인건 덤

Martian

2019-01-18 14:41:14

아직 물값은 안나오셨죠? 저희 동네는 물 배달비 비스구리한거로 매달 고정 $70정도 떼가더군요. 

정작 물 사용량은 얼마 안되는데 결국 매달 $85-100 정도 나가요 ㅠㅠ 한달 여행가서 물 하나도 안써도 $70 ㅎㄷㄷ; 

Californian

2019-01-18 15:22:48

물 하나도 안써도 70 달러.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꽈... 여기에 물사용값 + 하수까지 하면 ㄷㄷㄷ

TheBostonian

2019-01-19 00:00:07

아니, Mars까지 물을 대주는데, 월 $70이면 싼거 아닙니꽈~?

Californian

2019-01-18 14:59:50

저희 아파트는 물값이 50 달러 나오면 Sewer 같이 비슷하게 50 달러가 나와요.. (총 100 달러)

 

쓰는건 이해가 가는데 똑같이 하수로 이렇게 나가는게 조금 이해가 안가서요..

 

비슷한 분 계신가요?

edta450

2019-01-18 15:02:02

저흰 심지어 상수도보다 하수도요금이 더 비싸요(...) 

집의 하수(화장실/개수대/욕조등등)가 전부 합쳐져서 배출되는 시스템이면 상수도 사용량=하수도 사용량이죠.

ReitnorF

2019-01-18 15:09:22

저희도 마찬가지로 하수도가 거의 상수도의 1.4배만큼 부과되어 총 합산되어 나옵니다.

Californian

2019-01-18 15:16:56

아.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이런곳이 많았군요...

Martian

2019-01-18 15:12:19

저희동네가 그래요 ㅋㅋ 저흰 $70 정도 ㅠ

Californian

2019-01-18 15:17:31

에구, 저희 동네는 나은 편이네요.. ㅠㅠ

김미동생

2019-01-18 23:10:52

National grid 쓰시나요? MA에서 10일에 60불이면 오히려 적게 쓰신거 같은데요. 

RY_CHOI

2019-01-18 23:12:42

아니요.  이전 가족분들 집에는 national grid이었는데, 여기는 unitil 이라는 회사가 독점?인거 같아요.

김미동생

2019-01-18 23:25:08

아 그래요. 저희는 한 30분 떨어진곳인데 National Grid 쓰거든요. 예전 눈넨버그에 있을때 Unitil 썼는데 엄청 나왔었죠. 그래도 크레딧카드 페이가 되서 스펜딩 채우는 맛이라도 있었는데 National Grid는 같이 비싼데 그런것도 없네요. ㅠㅠ

ReitnorF

2019-01-18 23:56:51

National Grid도 카드로 페이먼트가 가능합니다. 단, 600불까지는 2.5불의 정해진 수수료가 있어서, 한번에 600불 내시면 가장 좋습니다.

김미동생

2019-01-19 10:30:56

페이할 수 있지만 수수료가 있어서요. Unitil은 없었거든요. 

RY_CHOI

2019-01-19 07:38:15

예. 크레딧카드 쓸수있더라고요ㅎㅎㅎ 다 비싼건가보네요ㅠ

Prodigy

2019-01-19 09:49:15

저희는 난방을 다 전기로 하는데 지난달에 요금 폭탄을 맞았습니다. 대략 $320이 나왔고 쓴 kW는 2800kW네요. 집은 1200SqFt정도인데 천장이 높아서 그런지 난방비가 어마어마한거 같아요. 그리고 저희가 집을 너무 따뜻하게 하고 사는거 같기도 하구요. ㅠ

궁금마왕

2019-01-19 11:35:33

제가 sense라는거 달고 대충 전기씀씀이를 한 6 개월 지켜봤는데요. 백열등을 LED 로 바꾸면 절약이 좀 되겠지만, CFL 과LED는 전력 소모가 미미해서 불 조금 덜 켜 놓는다고 전기요금에 큰 영향은 없는듯 하구요  아무래도 열을 만들어내는 기구 (water heater, dryer, stove) 가 큰 역할(?) 을 하는 것으로 나오네요. 전기난방 (heat pump) 또 stage 1에서는 1500w밖에 안 잡아먹는데 방에 놓는 작은 난로가 1000~1500w하거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기 난방기 auxiliary/emergency heat 으로 작동 안하도록 잘 설정하시는게 클 것 같구요. 열 쓰는 appliances 는 가능하다면 natural gas로 하시는 게 아무래도 최선인갓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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