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될 사람은 뭘 해도 되는군요.

(추첨 전에) 다른 사람이 주워서 편의점 주인에게 맡겼다네요..

주워서 편의점 주인에게 맡긴 사람도 대단하고.

가지고 있다가 원 구매자에게 돌려준 편의점 주인도 대단합니다. @_@ 

기사 보기 전에는 복권 추첨 끝나고 돌려준 줄 알고 정말 대단하다 싶었네요.

추첨이 진행되기 전에 일어난 일이군요 ㅎㅎ

아 그렇게 볼수도 있겠군요;ㅎㅎ 전 추첨 전에 복권 돌려준것만으로도 대단하다 생각했는데-ㅎㅎ 수정해야겠습니다-

이것도 같이

https://www.msn.com/ko-kr/news/world/이혼당한-실직자-3100억원-복권-당첨…전-부인-“관심없다”/ar-BBUwv6M?index=2

과연... ㅋㅋㅋㅋ
"줄 생각도 없겠지만, 받을 생각도 없다" = '받을 생각은 없지만 내 인생은 생각대로 된 적이 벗다'

15년 간 결혼 생활을 이어온 두 사람은 결국 이혼했으며 부인 머레이는 그에게 위자료까지 지급해오고 있었다. 이에 현지언론은 머레이가 거액의 돈을 눈 앞에서 안타깝게 잃었다고 보도했지만 그의 입장은 오히려 담담했다.

머레이는 "전 남편이 나에게 거액의 돈을 준다해도 내 마음을 얻을 수 없을 것"이라면서 "나에게 돈을 줄 마음도 없겠지만 받은 생각도 없다"고 잘라말했다. 이어 "그가 좋은 사람들 속에서 누구에게도 이용당하지 않고 잘 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와이프: Beatitudo ejus sit salus mea !

My happiness will be safety? 무슨 뜻이에요? ㅋㅋ

ㅋㅋ his happiness is my salvation 이렇게 쓴건데요 

구글 번역기 ㅂㄷㅂㄷ

나 @얼마에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