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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워드 발권 취소시 해야할일은 무엇인가요?(업뎃)

jeje, 2019-04-01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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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업뎃)  4월 6일 오늘, 느긋하게 마음먹고 캔슬피를 낼 생각을 하고 전화를 했는데요 피 웨이브를 해주내요. @@.

 

그리고 캔슬한후에 알라스카 마일이 바로 들어오고 델타는 2일 정도 걸렸어요 마일이 들어오기까지요. 

그리고 아들을 데리고 갈려고 표를 이리저리 찿아보다 혹시나 해서 같은날 찿아보니 자리가 있는거예요. 제가 어제까지 찿아봐도 없었거든요 이게 제가 캔슬한것이 보이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제가 알라스카마일이 없어서 남편마일로 발권할려니까 아들이 마이너라 혼자서는 발권이 안되는줄 알고 전화를 했습니다 제 컨퍼머이션 넘버를 주고 하나로 묶어달라고 하니 한참을 찿더니 자기는 어워드 자리가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이상하내 나는 보이는데 하니까 상담원이 그럼 연도수를 혼자 할수 있는 나이로 고치고 자기들한테 전화를 하면 연도수를 바꾸어 준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발권을 하고 전화해서 바꾸었어요.

 

이 방법 말고도 어른 티켓 컨퍼메이션을 에드 하면 된다는데 전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모든 일정을 맟추어서(일본에서 스탑오버까지) 잘 마무리 지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은요, 제가 덴버에서 샌프란 가는거는 라이프마일로 발권했거든요. 제 엄마는 노쇼를 하면 제가 타는데는 지장이 없을까요? 

 

--------------------------------

4월 5일 중간 업뎃 드립니다.

 

많은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저번에 델타는 페널티 없이 캔슬했는데요 오늘 알라스카 에어 전화해 봤는데요 알라스카 에어는 메디컬 컨디션 웨이브 자체가 없다고 무조건 페날티 125불 내라고 하내요.

 

상담원 3명이랑 이야기 해봤는데 전부다 하는말이 트레블 인슈런스에 리임버스를 받으라고 하내요. 제가 한국에 있으면 병원가서 진단서 떼서 주면 되는데 거기서 떼고 붙이고 하는게 번거러울것 같아서 그냥 낼까도 생각중인데 트레블 인슈런스에서는 분명히 진단서를 첨부 하라고 하겠죠? 혹시 더 좋은 방법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

 

세월은 참 빠르네요.

벌써 4월입니다. 곳곳에서 봄이오고 여름을 준비하내요.

 

다름이 아니라 마일로 한국에 계신 엄마의 마지막 미국 여행일것 같은 여행을 준비를 했었는데요. 그러면서 마일로나마 비지니스 왕복을 구입하면서 뿌듯도 했고 가슴도 벅찼답니다.

연세가 80중반이시라 마지막으로 엄마와 단둘이 일본에서 맛난것도 먹고 온천도 할려고 스탑오버로 준비를 몇달전에 마치고 4월 17일날 들어오시기로 했는데요 이제와서 못오시겠다고 하내요. ㅠㅠ 

 

치매끼가 약간 있으세요. 그래서 했던말을 또하시고 그러시면서 사람을 한번 의심을 하시면 말도 안되게 의심을 하시고 내가 미국 갔다가 오면 집도 다 팔고 그럼 난 오갈데도 없이 되는데 그러시면서 막무가내로 못오신대요. ㅠㅠ

자기옷도 며느리가 다 훔쳐갔다고 하시면서 자꾸 의심과 험담을 전화할때 마다 하세요. 

 

일주일동안 설득하고 달래도 보고 이번이 미국 오시는거 마지막이니 하루만 더 생각하시라고 하면서 일주일을 보냈는데요 도저히 힘들것 같아요 스케쥴을 다 취소를 해야 할것 같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오시기는 혼자 델타 마일을 이용해서 대한항공 비즈로 오실 계획이셨구요. 나가실땐 저랑 같이 알라스카 마일 이용해서 jal 비즈 예약해놓은 상태입니다.

 

여기서 한국으로 나가실때는 직항이 없어서 저와같이 샌프란으로 가서 잘을 탈려고 하니 포지셔닝 플라잇도 됐는데 시애틀에서 갈아타야해서 너무 힘드실까봐 샌프란까지는 라이프마일로 직항으로 예약을 해놨거든요.

그래서 하네다에서 2박하고 김포로 들어가는 루트이었어요

 

여기서 질문을 드리면요.

1. 델타마일로 대한항공 발권한거 델타에서 취소해야하죠? 

벌금이 $150불 내야하는것 같은데 맞나요? 마일은 돌려주죠?

 

2. 알라스카에서 잘 발권한거 역시 알라스카에거 취소 해야하죠? 벌금 $125불 내야 할거구요. 이것도 마일 돌려주죠?

이구간은 보험을 들었거든요. 무용지물인가요?

 

3. 라이프 마일로 발권한거는 취소 하면 50불 이던데 라이프 마일 7천 5백으로 발권했는데 50불을 지불하고라도 취소하는것이 더 나은 선택인가요?

 

4. 혹시 엄마 이름 대신에 다른사람 이름으로 바꾸는게 가능한가요? 

 

이래저래 마음이 심란해서 생각도 잘 정리가 안되내요.

조언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8 댓글

드리머

2019-04-01 20:28:10

마일로 발권한 (델타, 알라스카 등) 항공사에 전화하셔서 상황을 설명하세요.  발권할때는 몰랐는데 어머니가 치매증상이 있으시고, 캔슬하려면 필요한 절차와 서류가 뭔지 ... 등이요.  한국에서 doctor's note 같은거 받으면 되는지 (받을수 있는 상황 아닌가요?) 등이요.  저는 응급 의료 상황으로 가족여행을 취소해야 되는 일이 있었는데, 델타는 필요한 서류없이 무료로 캔슬해 줬어요.  유에이는 의사 정보 달라고 하고 doctor's note attach 하라고 했구요.  알라스카는 모르겠네요.  어머니 나이와 상황을 고려하면 티켓 두분 다 무료로 다 캔슬 받을수 있을거 같아요.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쌍둥빠

2019-04-01 20:38:16

+1

알래스카의 경우 그냥 취소해 줄 가능성이 높고 델타의 경우 주치의 정보 (이름, 병원, 전번) 정도 있으시면 되실듯 합니다. 

 

모르긴 해도 라이프 마일도 무료로 취소해 줄거 같아요.

 

많이 섭섭하고 아쉬우시겠어요.. 잘 해결 되시기 바래요.

jeje

2019-04-01 21:02:27

쌍둥빠님도 감사합니다.  이제 연세가 있으셔서 이게 많이 아쉬워요. 전화해 보고 업뎃할께요.

jeje

2019-04-01 21:00:57

드리머님 조언 감사해요. 일단은 항공사에 전화를 하는것이 우선이겠내요. 

이슬꿈

2019-04-01 20:31:17

4.는 안되고요.

3.은 라이프마일을 1마일에 1.5센트 주고 사시는 거니, 티켓 사실 때 세금을 많이 내시지 않았다면 그냥 마일을 새로 사시는 게 나아요.

 

2, 1은 그게 맞는데... 탑승자가 알츠하이머로 비행기에 탑승할 수 없게 되었으니 무료 취소가 가능한지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jeje

2019-04-01 21:07:12

이슬꿈님....알츠하이머 환자는 비행기에 탑승을 할수 없나요? 

그렇게 심하시진 않구요...이건 제가 가까이 안살아서 피부로 못느낄수도 있어요.. ㅠㅠ

 

그럼 여행자보험 들었는걸로는 어떻게 활용할 방법이 없을까요?

감사합니다.

느끼부엉

2019-04-01 21:22:41

알츠하이머 환자는 탑승이 불가능하진 않을 것 같긴 한데요... 아마 취소의 excuse로 알츠하이머를 말씀하라는 의미 아니셨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마 어머님이시니 병명을 정확히 아실 것이라 생각되지만 혹시나 해서 댓글드리자면 알츠하이머는 치매의 한 종류일 뿐 모든 치매가 알츠하이머는 아닙니다. 항공사 컨택하실 때 이후의 오해소지를 없애기 위해 둘을 잘 구분하여 명시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치매는 그냥 dimentia로 표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느끼부엉

2019-04-01 21:31:32

아 그리고 약한 치매 증상은 보통 MCI (mild cognitive impairment) 로 부릅니다. AD나 다른 dimentia가 되기 이전의 단계죠

jeje

2019-04-01 23:31:09

느끼부엉님 자세한 설명과 친절하신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알츠하이머랑 디멘시아의 차이는 잘 알고 있었구요 저도 디멘시아로 말씀을 드릴려고 했었는데 이렇게 설명을 잘 해주셔서 더욱 쉽게 해결이 됐어요. 감사해요.

유자

2019-04-01 20:35:46

아....여행도 여행이지만 어머님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저도 델타에서는 메디컬 리즌으로 무료로 캔슬해 준 적 있었어요.

델타도, 알라스카도 일단 항공사에 문의부터 하시는 게 좋겠어요.

jeje

2019-04-01 21:10:38

유자님 감사해요. 네 엄마도 걱정이 되기도 하고 가까이 살고 있는 오빠네도 걱정되고 그렇내요. 조언 주신대로 항공사에 문의 하겠습니다.

백만송이

2019-04-01 21:06:24

1의 경우, 세 물음표다 네. 구요. 취소하실때 한국은 닥터스노트 제출을 하라고 하구요, 미국의 경우 그래도 좀 재량이 있는거 같습니다.

 

모쪼록 잘 살펴드리시기 바랍니다..

jeje

2019-04-01 21:12:58

네 그러겠습니다. 자식들이 쑥쑥 자라서 자기들 앞가림을 하는거 보면서 나도 나이가 많이 들었구나 싶은데 부모님을 올려다 보니 안타깝고 세월이 야속하내요. 

마일모아

2019-04-01 21:21:32

어휴.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다른 분들 답변주신 것처럼 의사 노트 첨부하시거나 하면 다들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할 것 같아요. 전화로 잘 안되면 twitter 통해서 문의하시는 것이 좀 더 빠른 답변 받으실 수 있을 것 같구요. 

 

델타의 경우 원칙상 출발 72시간 이내에는 취소가 불가능하다고 되어 있으니 여행 취소하기로 결정이 나셨다면 최대한 서둘러 처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jeje

2019-04-01 23:27:44

마모님 감사해요. 요즘 많이 힘드실텐데도 이렇게 답글로 위로해 주셔서 더욱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내요.

이제 델타랑 전화 통화 끝냈어요. 잘 설명을 드렸고 150불 차지가 있을거라고 하길래 혹시 웨이브는 안될까요? 하면서 정중하게 디멘시아라 우리도 어쩔수가 없이 캔슬해서 안타깝다고 했더니만 조금 기다려보라고 하더니 10분후쯤에 돌아와서마일돌려주고 차지 안할거라고 하더라구요. 

 

이제 내일은 알라스카랑 라이프 마일 전화해볼려구요.

마일모아

2019-04-01 23:29:17

다행이네요! 저는 괜찮습니다. 

Nanabelle

2019-04-01 23:35:31

일은 잘 해결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라이프마일은 몇 년 전에 취소가 200불로 올랐어요.ㅜ

다른 건 모르겠지만 라이프마일은 취소한 적이 있어서 댓글답니다.

라이프마일도 수수료없이 취소 가능하셨으면 좋겠네요.

jeje

2019-04-06 15:24:35

안녕하세요. 

제가 발권 할때 문구가 뜨기를 캔슬은 $50불이라고 뜨던데 200불로 바뀐건가요? 

아무튼 업뎃을 드리면 전 그냥 그 비행기로 가고 엄마는 노쇼를 할려고 합니다.

 

저랑 같은 컨퍼메이션으로 묶여 있는데 저만 나타났다고 안태워 주지는 않겠죠?

Nanabelle

2019-04-06 20:27:35

언제 발권하셨냐에 따라 다르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작년에 제가 발권하고 취소했을 때는 200불이었구요ㅜ

이게 여행사같은거라서 혼자타신다고 뭐라고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jeje

2019-04-06 21:20:57

그냥 노쇼하고 포지셔닝 플라잇으로 붙여놨어요. 

일단 리퀘스트는 해놨는데 만약 페널티 내라고 하면 노쇼 할려구요. 감사해요.

마일모아

2019-04-06 21:22:07

이게 발권 시기가 아니라 노선에 따라 달라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미국-한국 같은 국제선은 200불이고, 미국 국내선 단거리는 50불 이런식으로요.

jeje

2019-04-06 21:24:14

그러게요 저도 발권후에 컨펌하기잔에 체인지는 150불 캔슬은 50불로 봤거든요. 감사합니다 마모님. 국제선이라서 더 비쌀수도 있었겠군요. 

Nanabelle

2019-04-06 21:47:18

아 그렇군요

저는 미국-한국 국제선이었습니다.

노쇼하시면 될 것 같아요

 

jeje

2019-04-06 21:56:19

네 감사합니다.

논문정복

2019-04-05 23:00:52

안된다고 하면 그냥 속 시원하게 내시고 잊어버리시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jeje

2019-04-06 06:06:52

네 그렇게 해야 할것 같아요. 그래도 델타에서라도 웨이브 해줘서 너무 감사하죠. 감사합니다.

서울

2019-04-06 16:16:19

엄마가 jeje님 마음을 읽을수 있다면 안그러셨을텐데, 세월을 탈할수밖에요.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시겠네요 힘내시구요, 아마도 직업상 일은 원칙대로 한다지만 의외로 도덕과 감정이 통하는 경우도 종종봐와서요, 잘해결되서 다행이네요.

jeje

2019-04-06 16:28:05

감사합니다 서울님. 

그래도 제가 마침 방학이라 아들이랑 움직일수 있어서 다행이내요. 제 스케쥴을 그대로 가져갈수 있어서 또 감사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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