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스 매리엇 본보이 볼드 vs 체이스 매리엇 본보이 바운드리스

저라면 바운드리스요.

95불에 35k 숙박권 한장 받는게 더 이득입니다.

사인업 보너스는 예전에 10만이어서 7.5만이 다소 아쉽긴합니다. 리퍼럴 링크 타서 신청하시면 35k 짜리 숙박권 3장이 사인업 보너스이고요.

그렇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내년 1월이면 체이스를 하나더 만들수가 있습니다. 물론 사파이어 종류, 비지니스, 프리덤은 못 만들고요. 호텔카드 만들거면 매리엇 볼드가 좋을까요, 아니면 하얏이 괜찮을까요?

매리엇 바운드리스와 볼드카드는 동시에 소지하지 못합니다. 둘 중 하나만 만드실 수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지금은 매리엇을 만드시고 내년 1월에는 하얏 카드를 신청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아니면 신청 순서를 거꾸로 하시는 방법도 있구요.

동시에 못 가지는군요. 그럼 아멕스 매리엇은 매리엇 있는 상태에서만들 수 있나요?

세상 복잡하고 짜증나는 신청 제한룰은 이 표 한장으로 해결하세요

앗 정말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거에요. ^^

숙박권으로 받으면 이것을 나중에 포인트로 환산을 할 수 있나요?

불가능 합니다만 (매리엇 IT를 봐서는 상담원이 발전산신공으로 어찌저찌 하면 가능하지도 않을까 싶은데요? ㅎㅎ)

계속해서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저는 포인트를 쭉 모아서 날고자고를 할까 생각중인대요. 숙박권으로 받으면 포인트를 못 받아서 좀 아쉬운 감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인트로 받는게 이득일까요 추천을 해서 3박 숙박권이 이득일까요? 물론 어떤 계획을 세우느냐에 따라 다를것 같은데 고수분들은 어떠한 생각응 하고계신지 궁금해서요

개개인별로 다르기때문에 정해진 답이 없는거 같아요 ㅎㅎ 날고자고 생각중이시면 포인트 모으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 1년안에 3박 이상 숙박예정이다 싶으시면 3박 숙박권이고요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하드풀도 비용입니다. 

메리엇 볼드는 너무 아깝습니다. 

저는 그냥 포인트를 준다고 하길래, 볼드도 생각을 했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