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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4박 5일 도쿄 여행기 [불편하신 분 글 읽기 지양해 주세요]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3 16:34:12

조회 수
4414
추천 수
0

4박 5일 도쿄 여행기 2탄 입니다.

 

(불편하신 분 글 읽기 지양해 주세요.)

 

맛집들은  이슬꿈님의 글 을 참조 했습니다.

 

https://www.dangonews.com/popup-cafe

 

 

 

DAY 1 21:00
Firework at Sumida River
  Sumida River Ryogoku      
DAY 1   Hotel stay  
Moxy Tokyo Kinshicho
  $83.39 $83.39 $166.78
DAY 2   Breakfast            
DAY 2 10:00   Odaiba   $29.63 $29.63 $59.26
DAY 2 13:00
Odaiba Oedo Onsen
  Odaiba   $14.00 $14.00 $28.00
DAY 2   Lunch            
DAY 2 18:00
Shibuya Crossing
  Shibuya      
DAY 2              
DAY 2   Dinner   Shibuya Sushi no midori Ichiran    
DAY 2   Wego   Adidas futsal park
Closes on weekend
     
DAY 2       Shibuya        
DAY 2     Shibuya        
DAY 2   Hotel stay  
Moxy Tokyo Kinshicho
  $73.94 $73.94 $147.89
DAY 3 4:00 Sushi Dai   Toyosu Market   $41.67 $41.67 $83.33
DAY 3 9:00 Narikura   Shinjuku        
DAY 3 13:00 Yukata Rental   Sakura Photo Studio Direction $32.00 $32.00 $64.00
DAY 3   Asakusa Shrine   Asakusa Shrine        
DAY 3 15:00 Tokyo Skytree   Tokyo Skytree        
DAY 3 18:30 Pokémon Café   Ginza        
DAY 3   Laudree   Ginza Closes at 20:00      
DAY 3 21:00 Tokyo Tower   Tokyo Tower        
DAY 3   Hotel stay  
Moxy Tokyo Kinshicho
  $73.94 $73.94 $147.89
DAY 4   Harajuku  

Laforet,

Xing Fu Tang

 

     
DAY 4   Shiba inu cafe   Harajuku        
DAY 4     Shinjuku        
DAY 4 11:30   Ikebukuro   $5.00 $5.00 $10.00
DAY 4   Shinjuku Gyoen   Shinjuku   $1.85 $1.85 $3.70
DAY 4 15:30 Imahan Sukiyaki   Shinjuku        

DAY 4

16:00 Hotel Check Out  
Moxy Tokyo Kinshicho
     

 

DAY 4   Shinjuku  

Tepan baby,

Menya Musasi

       
DAY 5   Akihabara  
 
Radiokaikan      
DAY 5 15:40
Keisei Skyliner to Narita Airport
    $22.87   $22.87
DAY 5 16:21
arrives at Narita Airport
         
DAY 5 18:20  leaves Tokyo JL 969 Narita International Airport
Check in ends at 17:20
     
          Total $363.94 $375.33 $739.28


 

 

DAY 3.

 

미슐랭 원스타 Sushi Dai 에 가기위해 새벽 3:30분에 일어났습니다. (12시에 잤는데 말이지요..)

 

일본에 오면 오마카세를 먹어봐야지 ! 하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신선한 재료를 쓰기로 유명한 스시 다이를 선택했는데

 

(츠키지 시장이 이전을 하여 현재는 도요스 시장에 있습니다) 웨이팅이 악명 높기에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영업 시간은 새벽 5:30~14:00

 

 

 

4:22am 분에 우버를 잡았습니다. 기사님, 하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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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리 상가가 5시에 연다고 해서 밖을 서성이는데,

 

직원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그냥 건물 안으로 슝슝 들어가더라구요.

 

따라 들어가서 4:58am 분에 가게 앞에 도착했습니다만... 이미 대기자들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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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이 되고, 드디어 오픈합니다. 저는 그래도 첫 12명 안에 들어서 첫 그룹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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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분위기. 가게는 매우 작아요. 미슐랭 스타이지만 편안한 분위기로 지역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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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코스는 5:41am 에 시작하여  6:38am 에 끝이 났습니다. 약 한 시간 짜리 코스...

 

거의 모든 손님이 주문하는 메뉴가 ‘점장의 추천 세트’(4,500엔, 세금 포함)입니다. 저도 이걸 골랐어요.

 

그 날에 들여온 추천 재료로 만든 10개의 스시와 김말이 스시 4개가 제공됩니다. 그중에서 마지막1개는 좋아하는 재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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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왔는데 줄이 더 길어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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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 돌아와서.. 스카이트리 보면서 호로요이 소다맛 한 캔. (아침 7:5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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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럴 여유가 없습니다. 다음 일정을 위해 뛰쳐나갑니다.

 

아기다리 고기다리 이슬꿈님이 추천하신 돈까스집. "나리쿠라"

 

일본 전국 돈까스 1위의 전설적인 곳이죠. 대체 어떤 맛이길래? 엄청 기대하고 갔습니다.

 

식당은 오전 열한시에 열지만.. 일정이 빠듯하다보니 기다릴 시간을 아끼기 위해(?) 2시간 일찍 가게 앞에 도착했습니다. 9시 15분에 도착했더니 아무도 없더라구요.

 

10:10분쯤에 직원이 나와서 순서 대기표를 줍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오기 시작합니다.

 

10시 40분까지 돌아오면 된다고해서 근처 편의점 구경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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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진짜 보고싶은 영화인데 미국 개봉은 1월 15일 이랍니다. 라면 3개 사면 부채 주길래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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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분에 오니 늘어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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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X 는 없었고... 런치 스페셜로 1900엔 로스돈까스, 히레돈까스 (샤토브리앙) 시켰습니다.

 

자세한 메뉴는 여기 링크에서 보세요. https://blog.naver.com/kcrs0526/221181031556

 

 

 

히레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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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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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10/10점 입니다.

 

돈까스가(샤토브리앙이 특히.) 입에 넣자마자 녹더라구요? (네 그렇습니다)

 

깜짝 놀랐어요. 튀김옷이 진짜 바삭하고 부드럽고, 입에 들어가면 살포시 녹습니다. 기름의 묵직함은 전혀 없고, 가볍고 폭신한 돈까스여요.

 

고기도 얼마나 부드럽던지 혀로 뭉게니까 녹음..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 먹었더라구요...

 

1위 인정하는 맛이었습니다. 1인 두 그릇 시키는거 추천입니다. ㅠㅠ 하나론 좀 부족해요... 더 먹고싶었지만 대기시간이 길어져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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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사쿠사로 갑니다.

 

여름에 유타카입고 걸어다니는 걸 해보고 싶어서 한국분이 운영하시는 의상대여실에 가서 풀 세팅 받았어요. 굉장히 친절하셨고 가격 대비 좋았습니다. (32달러, 6시간 대여)

 

https://cafe.naver.com/japanrental/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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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가에 비싼 잉어들도 구경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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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가 알아서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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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맥주 건물도 구경합니다 (일명 황금 똥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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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저녁을 먹으러 긴자에 있는 포켓몬 카페에 갑니다. 온리 예약제라 미리 하시고 가야합니다.

 

https://reserve.pokemon-caf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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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킨 카레!! 귀여운데 맛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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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랑 악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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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아트도 포켓몬으로 그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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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센터라고 아예 건물이 있는건데, 같은 층에는 포켓몬 센터가 엄청 크게 있어서 기념품 사기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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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긴자에서 도쿄타워로~! 가까이서 보고싶어서 아예 타워안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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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올라가는건 2만원인가 그래서.. 그냥 1,2층만 둘러봤어요.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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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매이션 -원피스 스토어, 원피스 카페, 헬로키티 스토어가 있습니다...

 

도쿄타워에는 원피스 스페셜 층이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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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와 드링크 쿠폰으로 하이볼, 명란 피자를 시켜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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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에 파는 계란 샌드위치가 그렇게 맛있다고..(성시경이 일본갈때마다 사먹는다네요) 세븐일레븐에서 파는게 최강이래서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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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맛있었어요 ㅠㅠ계란이 어쩜 이렇게 고소하고 보들보들한지... 양도 아주 꽉 차있고요. 하나 더 못 먹고 온게 아쉬워요!!

 

 

 

 

 

 

 

DAY 4.

 

 

마법소녀 까페가 너무 가고싶어서 찾던 와중에 마침 이벤트성으로 잠깐 오픈한

 

마법소녀 레미 카페가 있더라구요, 제가 초딩때 이 애니가 성행했었죠... 이 카페를 가기위해 전날 시부야에서 이 애니매이션 셔츠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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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데 맛도 있는 디저트가 또 여깄네요..

 

맛은 엄청 달지않고 적당히 단 딸기우유 맛? 크림이 대박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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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병에 든건 딸기우유입니다. 저렇게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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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라주쿠로 갑니다. 또 카페를 가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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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야 시바견 까페 입니다. 구글에 마메시바 카페 하라주쿠 치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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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동안 시바견들과 놀수있어요. 뛰기, 소리치기, 쫒아다니기 금지입니다. 다들 쓰담쓰담 하러 갑니다.

 

 

 

너무 귀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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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 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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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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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의 행복한 시간이 끝나고 ㅠㅠ

 

옆옆 건물에 있는 시로탄 파크(굿즈 가게)에 갑니다.

 

시로땅이라고 흰 물개 캐릭터인데 6년전부터 덕질하던 애라..

 

진짜 너무 행복했네요~! 시로땅,(흰 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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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이제 신주쿠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이마한 스키야키도 이슬꿈님이 추천하신 곳인데 점심특선으로 가서 제일 싼걸로 먹고왔어요 (싼게 일인 4만5천원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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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풀어 촵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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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야키는 처음이라..

 

https://www.youtube.com/watch?v=9h1qUqEviwg

 

이 동영상을 보고 스키야키가 뭔지 정말 너무나도!!! 궁금했고 일본가면 꼭 먹고말리라 한게 스키야키 였습니다.

 

후기는?

 

무슨 맛인지 잘 모르겠어요. 고기 분명 사르르 녹고 재료들에서 건강한 맛이 나요. 그런데 스키야키 자체가 밍밍한 맛으로 먹는건지?

 

이게 뭐지 하고 나왔습니다. 직원들은 기모노입고 서빙하구요, 엄청 극!!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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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로 아이스크림을 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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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새 숙소로 옮겼어요.

 

이름하야 캡슐호텔!! Female only, 9HR 라고 캡슐호텔로 유명한 체인이고 위치는 KANDA에 있습니다.

 

남성전용도 있고 혼용도 있지만 전 여성전용으로 콜. 1박에 50달러 정도로 매우 저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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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지 않았구요, 세면용품(수건,슬리퍼,칫솔치약 샴푸 등) 을 제공해줍니다.

 

분위기는 쾌적하고 전 굉장히 편하게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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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내려놓고 한시간 쯤 낮잠자고... 또 나갑니다.

 

신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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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렇게 사람들이 가득차고 바쁘게 돌아다니는, 도시적인 곳을 거니는 걸 굉장히 즐깁니다. 저 말도 안되게 큰 네온사인 간판도 멋져보입니다.

 

 

 

 

테판 베이비를 가기위해 나온거라, 대기 2시간이라 이름 적어두고 근처 멘야 무사시(츠케멘 맛집으로 매우 유명) 에 들렀습니다.

 

맛있긴한데 좀 짜요. 전 오오에도 온천에서 먹은게 훨~씬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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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신주쿠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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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테판 베이비에 들어왔습니다. 주변에 6테이블이 모두 한국사람이었어요... 일본 식당 맞나요? 아님 맛집은 꿰뚫는 한국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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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사와를 시켜보았습니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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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 테판 야끼소바, 히로시마 풍입니다. ㅠ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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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행 4일차가 끝났습니다.

 

5일차는 그냥 하라주쿠, 아키하바라에 들린 덕후스런 여행이라..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shilph 님 생각나서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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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댓글

조자룡

2019-10-23 16:38:32

권순희!

스킴밀크

2019-10-23 16:41:29

헉 이번엔 놓쳤네용 ㅠㅠ

조자룡

2019-10-23 17:16:22

손은 눈보다 빠름다 ㅋㅋㅋ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3 19:59:21

마모의 중심에서 순희를 외치다

24시간

2019-10-23 16:39:36

순희권!

후이잉

2019-10-23 16:49:48

이런...

제가 댓글 달때만 하더라도 자룡님 혼자셨는뎅 ㅎㅎㅎㅎ

역쉬 24시간 상주봇님!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3 20:00:26

진짜 빠르세요 ㅋㅋㅋ

후이잉

2019-10-23 16:48:33

ㅎㅎㅎ 더쿠를 위한 여행이셨네요

근데 카메라 뭐 쓰셨나요? 핸폰 카메란가요?

그나저나 저기 드러누워있는 시바 개 커엽이네요 ㅎㅎ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3 20:03:09

덕력충만한 여행이었어요 ㅋㅋ 폰카 + 카카 둘다 썼어요. 아이폰10이랑 소니 a7m3 (카메라는 제껀 아닙니다!ㅎ

복복

2019-10-23 16:56:20

우아 시바카페랑 포케몬센터 가보고 싶어요..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3 20:04:00

진짜 귀욤귀욤 합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못할 경험이라 추천드려요

노마드인생

2019-10-23 16:57:12

이렇게 다니실수잇는 정신력과 체력이 부럽습니다 ㅎㅎ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3 20:06:09

저도 언제까지 이럴수있을지 모르겠네요 ㅎ

AllForYou

2019-10-23 17:09:00

아아악 음식 ㅠㅠ 밤에 이렇게 음식사진을 올리시면..... 후기 고맙습니다. 아... 자꾸 가고싶은 뽐뿌가 오네요...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거 ㅠ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09:40:18

아침에 봐도 점심에 봐도 저녁에 봐도 배가 고파집니다..전 아시안 음식이면 환장을 해서요 ㅠㅠ

shilph

2019-10-23 17:11:22

포켓몬 카페는 생각도 못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가는건데...

동선은 일부 비슷한 곳이 있었군요. 못간데가 너무 많은게 함정이지만요. 원피스 라던가.... 저는 쵸파 잠옷도 있...

 

아, 마지막 사진이 핵심이군요?ㅇㅅㅇ!!! 그래서 제 선물은 어디있나요?ㅇㅁㅇ???

조자룡

2019-10-23 17:24:03

쉴프님 선물은 여기 제가 있습니다 ;)

shilph

2019-10-23 18:21:19

갑분유: 갑자기 분위기가 유비가 된 느낌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09:41:07

러브라이브 카페도 있을겁니다~~!!ㅋㅋㅋㅋ 가고싶은 곳들이 너무 많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쉽네요 ㅠ + 저는 코기 잠옷이 있습니다.

shilph

2019-10-24 09:46:59

아키하바라 세가 콜라보 카페인가에 있어요. 뭐 우치우라/누마즈에 가면 전 지역이 러브라이브 선샤인 관련이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유부당에게는 그런건 환상 속에만 존재한다고 머릿속에 넣어둡니다

늙은이

2019-10-23 17:35:37

...

마일모아

2019-10-23 17:40:33

휴우. 댓글 본문 삭제합니다. 그리고 경고 드려요.

zion

2019-10-23 17:53:41

우연히 이 댓글 내용본 1인입니다. 저도 휴우;; 했는데, 역시 주인장님이 빠르게 수고해 주시네요.

poooh

2019-10-24 19:23:34

뭘까요... 궁금해짐.. ㅋㅋㅋ

Monica

2019-10-24 19:37:21

ㅋㅋ 미투.

랄라

2019-10-23 17:45:39

웰시코기님 뽐뿌 받아서 다음에 간다면 이대로 갑니닷!!! +_+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09:53:51

랄라님 도움되서 좋네요 ㅎㅎ

zion

2019-10-23 17:50:02

자세하고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09:54:12

감사합니다 자이언님! 자이언 캐년이죠?

Fatboy

2019-10-23 18:24:58

감사합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09:54:35

감사해요 팻보이님ㅎㅎ

hohoajussi

2019-10-23 18:28:05

재밌네요. 뭔가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코스로만 다니신거 같아서 (덕력이 느껴지는..?) 오히려 다른세상 구경하는것처럼 재밌게 봤습니다; 시바견 카페는 기회되면 가보고 싶네요. weathering with you는 나중에 구글스토어 뜨거나 하면 바로 보려고요-ㅎㅎ 제가 사는 곳에 개봉할거 같진 않고;ㅋㅋ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09:55:10

제가 귀여운거면 환장을 혀서.. 덕질로 사심채우는 일정이었어요 정말.ㅋㅋ +먹방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19-10-23 18:35:10

물개인형 저도 이번에 2개나 사가지고 왔는데 반가워요 ㅋㅋ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09:55:35

시로땅 사신건가요?! 하네다 공항에만 판다더라구요 ㅎ 스토어가 많이 없어요ㅠ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19-10-24 12:54:07

후쿠오카 그랜드 하얏트에 숙박하는 바람에 저는 후쿠오카에 있는 캐널시티 하카타에서 샀어요.

지구돌기

2019-10-23 18:36:20

끝내주는 일정에 상세한 후기 감사드려요! 시바견카페 넘 가보고 싶네요!! 후기를 읽어 내려오면서 제가 그 현장에 있는듯한 착각이^^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09:57:32

저도 페북 시바견 그룹에 사진 올라온거보고(교토에 있는거였어요) ㅋㅋ 도쿄에도 있길래 왕 기대하고 갔었어요 ㅎ 장소는 하라주쿠라 협소한데 뭉뭉찌들이 작고 깨끗하게 관리해서 나쁘지않았습니다. 너무 행복했어요!!

랑이

2019-10-23 18:51:16

저는 여행후기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허락없이 스크랩했습니다. 

너무 좋은 여행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0:35:19

감사합니다:)

Opeth

2019-10-23 19:38:00

정성어린 후기 잘 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탄보다 먹을게 많아 더 좋네요(?) 돈까스집 엄청 가고 싶네요 ㅡㅠㅡ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0:36:31

먹방이 짱이죠!! 기회가 되면 나중에 방문하셔요 :)

이슬꿈

2019-10-23 20:35:27

나리쿠라는 역시...^^; 

스키야키는 좀 당황스럽네요. 오히려 좀 짠가? 싶을 정도로 소스가 강한 음식이라서요. 신쥬쿠점은 안 갈게요. 뭔가 죄송ㅠ.ㅠ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0:37:51

아니에요 제가 맛을 모르는거 같아요 ㅜㅜ 이슬꿈님 덕에 맛집을 얼마나 많이 갔는데 ...글 감사합니다 ㅋㅋ 더 가고싶엇는데 시간이 안되서 디저트젭도 못갓네요 이스파한 먹고싶어요 ㅋㅋ 

도코

2019-10-23 21:08:54

3탄도 기다릴게요. 응?

 

뭔가 계획성 있게 여행가고, 또 계획에 따라 움직인다는게 참 매력있어보여요.. (저도 여러번 일본 다녀오면서 츠키지 한번 가볼까 생각만 하고 한번도 제대로 일어난 적이 없었네요.ㅠㅠ)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05:12

ㅎㅎ 도코인게 알고보니 도쿄?!?! 도쿄 자주 가셨군요 ㅋㅋㅋ 그 빽빽이 강아지 인형 사러가셔서 저 대신 3틴 써주세요 ㅋㅋ

도코

2019-10-24 19:57:38

도코가 그 쪽 나랏말로 '어디'라는 뜻이라서요. 다음 여행 어디로 갈까?? 하는 차원에서 닉을 그렇게 지었어요.

시국이 더 안좋아지면 '독고'라는 성에서 비롯됐다고 할려구요.ㅋㅋㅋ

전 아무리 다녀도 코기님 퀄의 후기는 절대로 안나옵니다.  심지어 주식방에서 큰소리치면서 떡볶이 실험하면서도 사진 하나 제대로 못건진;; ㅋ

요리대장

2019-10-23 21:59:23

얼마전까지 코기님 손은 나만(?) 알아봤는데 이젠 전 마모인이 알아볼듯요.ㅋㅋ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07:51

하지만 아직 얼굴은..?!ㅋㅋㅋ  만난 사람 몇 없으니까요!ㅋㅋ

jkwon

2019-10-23 22:50:00

저도 7월에 스시다이 가서 먹었는데.. 새벽 2시에 일어나서 2시40분부터 줄섰어요. 제가 그날 1빠였다는..네시반 되면 건물 문이 열려요. 그때부터는 가게 앞에 앉아서 기다리고 네시반 전엔 건물 밖 문앞에서 기다려야 해요. 여름이라 전 문제없었는데 겨울엔 힘들듯.. 근데 스시는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그 가격에 먹을 수 없는 퀄리티 였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08:27

새벽 두시라니 대단하세요... 1등이라니.... 열정 인정!!!

땅부자

2019-10-23 23:12:26

포케몬 카페!!! 저도 아이들이랑 가고 싶습니다. 아이들은 핑계용임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09:19

후흣 좋은 핑계입니다 꼭 가보세요 ㅎㅎ

삼남매집

2019-10-23 23:19:37

어휴.. 엄청난 일정이네요.  저 일정을 소화 해 낼 수 있는 체력과 젊음, 위 (stomach)의 크기가 부럽습니다.  스크랩 들어갑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10:01

감사합니다 ㅎㅎ 먹을꺼라면 정신을 못차려서요... 더 못먹은게 후회되요 ㅋㅋ

많이사

2019-10-23 23:29:47

상세한 후기 잘 봤습니다. 진짜 알차게 잘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예전 츠키지 시절에 다이와 스시는 몇 번 가봤는데 퀄리티나 가성비나 둘 다 아주 훌륭한 것 같아요. 스시 다이도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갈 때 마다 줄의 압박때문에 포기하고 그냥 다이와로... 근데 스시 다이 미슐랭 별 맞나요? 찾아도 안 나오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안그래도 사람 많은데다 회전 느린데 별 받았으면 앞으로는 더 가기 어려울 것 같아서요.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17:42

집 들어가서 한번 찾아볼게요!

멜라니아

2019-10-23 23:41:09

우와 새벽 5시반 스시를 위한 줄이라니요.. 후덜덜합니다.. 전 평생 못먹을 것 같아요.. 크흑 

 

스키야키는 짭쪼롬한 걸 노른자에 푹 찍어.. 고소 짭짤하게 먹는 건데 왜.. 그러셨을까요 ㅠㅠ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20:21

제가 스키야키의 참맛을 모르나봐요.... ㅠ.ㅠ 다시 먹어보러 가야하나...

꿀빠는개미

2019-10-24 00:15:28

뭔가 스토리도 있는 것 같은 정말 고퀄의 후기네요. 언제갈지는 모르겠지만 그 언젠가를 위해 스크랩했습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21:31

네 감사합니다 꿀빠는개미님 ㅎㅎ 이름이 왜 꿀빠는 개미신가요? 주식인가..?

동방불빠이

2019-10-24 05:04:57

도쿄 경유를 열심히 구상중인데 정성스런 후기에 뽐뿌 확실히 받고 갑니다. 감사드려요..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22:13

도움되어서 기뻐요 ㅎㅎ

피스타치오

2019-10-24 05:26:46

아니 이 시국에!? ㅠㅠ 배고픈데.... 

맛있어 보이고, 시바들 귀엽고... 하네요...하...

후쿠시마만 안터졌어도, 일본가고 싶은데.... 애석하네요 가격대비 양질의 스시...

미슐랭 스시집들 런치에 가는 가격하고 비슷한데, 새벽에 너무 고생스럽네요....츄릅...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22:47

네 한번쯤 할만 했어요 ㅎㅎ 시바들은 진짜 짱귀엽습니다!!!

Monica

2019-10-24 10:06:07

허걱 먹방위주..완전 제 스탈....침 줄줄....부러워요.  빵 디저트 종류는 많이 안드셨나요.  일본이 또 디저트를 잘 하잖아요.  ㅎㅎ

후기 잘 봤어요.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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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이야 말로 여행의 꽃이죠!!!! ㅜㅜ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 디저트집을 못들렸아요.... 되게 에쁜 딸기케익 먹으러 가야지 하고 고대했는데말이죠 ㅜㅠ 다음에 도저언~!

노을빛

2019-10-24 10:54:50

어쩜 이렇게 부지런하게 다니셨어요? 체력이 대단 하시네요 ^^
겨울에 도쿄들려 한국 들어가는데, 이틀 여행 계획 했다가 시국에 발 맞추어 AS 에 $300 내고 스케줄 변경 했는데,, 포스팅 보고 나니 급 후회 및 맴찢이네요 ㅋㅋ

아,, 갈대 같은 내마음이네요 ㅠ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4 18:28:44

흑...체인지 피 맴찢 ㅠㅠ 빨리 이 상황이 좋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poooh

2019-10-24 19:25:06

흠.... 아침 다섯시반에  오마카세라.... ㅎㅎㅎ 대단 하십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5 08:13:36

맛있는걸 위해서라면... 가능합니다 ㅋㅋ

헬로링

2019-10-25 00:57:21

우와 도쿄는 4번 정도 가봣지만 이렇게 바쁠수도 있다니! 반성하고 갑니다.

일본어 잘하시나봐요 전 일알못(한자 잼병)이라 메뉴만 보면 까막눈ㅠㅠ

 

정성스런 글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포케몬까페 들려봐야겠어요.

빛나는웰시코기

2019-10-25 08:21:13

아뇨 저도 일본어 못해요 ㅋㅋ 메뉴는 블로그, 구글맵에서 찾아보고 일본사람들이랑 대화할때는 파파고 앱 썼어요. 포켓몬 까페 추천합니다!

moonlight

2019-12-26 12:28:21

갑자기 도쿄 여행이 막 기대되네요 언제나 정성스런 포스팅 감사합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12-26 20:05:06

잘 다녀오세요 ㅎㅎ캐릭터 카페 관심있으시면 https://www.dangonews.com/popup-cafe   여기 찾아보세요

poooh

2019-12-26 14:53:22

다시 사진들을 보니, 얼굴 없는 미녀라는

추억의 영화 제목이 떠오릅니다

빛나는웰시코기

2019-12-26 20:05:31

오메...ㅋㅋㅋㅋ

futurist_JJ

2021-12-04 22:49:53

햐 도쿄.. 2012 사고난후로 내년에 가야지... 했던게 10년 ㅜ

멘야무사시, 돈까스, 아침 전철역의 토스트(커피도 너무 맛있더군요), 편의점 어묵, 유부초밥 ...다 그립습니다. 출장 갔다가 회의 끝나면 이동하며 5끼를 먹은 기억이 ...

신주쿠의 loft도 들어가면 잘 못 빠져나옵니다. 

아이들과 언제 한번 가야할텐데 지금은 코로나도 심하다 하고 ㅜ

여튼 잘 봤습니다 (레고 글 보다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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