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스킴밀크의 남아공 여행기 (3): BA 721-BA57: GVA-LHR-JNB

스킴밀크, 2019-12-06 21:40:00

조회 수
1002
추천 수
0

목차:

1) LX 23: JFK-GVA

2) Geneva/CERN

3) BA 721-BA57: GVA-LHR-JNB

4) SA 8853 JNB-PHW (Operated by Airlink)

5) Kruger National Park (Letaba Rest Camp)

6) Kruger National Park (Satara Rest Camp)

7) Kruger National Park (Lower Sabie Rest Camp)

8) Kruger National Park (Protea Kruger Gate)

9) Kruger National Park Videos

 

British Airways Gallery Lounge at Geneva Airport

 

제네바 공항에 자주 비행편이 있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British Airways 제네바 공항에서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11월까지 레노베이션으로 닫았다고 홈페이지에는 되어 있었는데 직접 가보니 재개장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a046.jpg

 

a047.jpg

 

a048.jpg

 

a049.jpg

 

a052.jpg

 

British Airways 라운지는 여느 유럽의 비즈니스 라운지와 마찬가지로 특별한 것은 없었습니다. 제네바의 비싼 물가 때문에 아침 이후로 아무것도 먹은 상황이라 부페에서 조금 배를 채우고 출발 1시간 전에 나왔습니다. 영국은 쉥겐조약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스위스에서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출국심사를 받고 가야합니다. 이게 조금 번거로울 수도 있고 골치 아플 수도 있는데 출국심사를 하고 나면 상점이나 식당등이 매우 변변치 않은 구역에만 묶여 있어야하기 때문에 그전에 면세점 쇼핑이나 식사는 출국심사 전에 끝내 놔야 합니다.

 

a050.jpg

 

a051.jpg

 

BA 721: GVA-LHR

a131.png

 

제가 체크인을 모바일로 해서 카운터에서 여권을 체크해야 한다고 따로 불렀습니다. 대한민국 여권으로 남아공에 무비자로 있는지 체크를 하느라 시간이 걸렸는지 10분정도 카운터에서 기다렸습니다. 시간이 되어 보딩이 시작했을 보딩은 대체적으로 순조롭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British Airways Group 1 탑승하는 승객들이 많아서 American Airlines처럼 보딩 방식을 조금 바꿔야 하지 않나 싶었습니다.

 

a045.jpg

 

British Airways 비롯한 많은 유럽의 항공사들은 이코노미석 5번째 줄만 middle seat 막아 두고 그것을 비즈니스석으로 판매합니다. 이런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를 저는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저는 문제는 없었습니다만 처음에 Club Europe좌석이 이코노미석하고 같다는 것을 알았을 경악을 금치 못하였었습니다.

 

a042.jpg

 

a043.jpg

 

a044.jpg

 

비행기 이륙 , 음료와 식사가 제공되었습니다. 이런 단거리 구간에도 식사를 제공하는 British Airways 정책은 플러스를 주고 싶었습니다. 물론 기내식은 그리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a041.jpg

 

객실 서비스도 미국 항공사들에 비해선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국도 영국식 서비스 프로토콜을 정착하면 괜찮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짧은 비행이라 1시간 후에 히드로 공항에 정시 도착했습니다.

 

a055.jpg

 

British Airways Concorde Room and Gallery Lounge

 

히드로 공항에 내리고 나서 Terminal 5 security 체크를 다시 통과하고 air side 들어왔습니다. 중간에 British Airways 직원이 저에게 사이즈 때문에 carry-on 체크인 해야 한다고 그래서 잠시 철렁했지만 요하네스버그에서 tight connection 있다고 설명하니까 눈감아주었습니다. 다음 리뷰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만약 가방이 checked luggage 갔으면 tight connection schedule 때문에 많이 골치 아팠을 수도 있었습니다.

 

Security 통과 히드로 공항에 유명한 Concorde Room 이용하기 위해 바로 갔습니다. Concorde Room British Airways First Class 승객과 British Airways중에서도 최상위 티어 중에서도 Concorde Room Card 소유자만 입장이 가능한 매우 exclusive 라운지입니다. 그래서 한번 경험해볼 가봤습니다.

a056.jpg

 

a057.jpg

 

a058.jpg

 

Concorde Room 위치한 South Lounges 구역으로 입장을 했습니다. 데코는 대체적으로 화려한 이였습니다. 입장 , 좌측에는 dining area, 우측에는 bar 있었습니다. Dining area 제가 갔을 만석이여서 저는 오픈테이블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a059.jpg

 

메뉴는 이렇게 있었고

 

a060.jpg

 

a061.jpg

 

저는 soup lamb shank 주문했습니다.

 

a063.jpg

 

a064.jpg

 

a065.jpg

 

a066.jpg

 

 

음식은 Concorde Room 명성과는 못하게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서버들이 많이 바쁜지 서비스도 별로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블로거들이 Concorde Room 별것이 없다고 리뷰들이 이해가 갔습니다.

 

a067.jpg

 

a068.jpg

 

a069.jpg

 

a070.jpg

 

게다가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Concorde Room에는 샤워가 없습니다. 샤워를 하려면 North Lounges Gallery Lounge 가야한다고 해서 Concorde Room 나와 Gallery Lounge 갔습니다 (사실 private cabana 빌릴 있으면 샤워를 수는 있지만 advanced reservation 필요합니다.). Gallery Lounge 들어갔을 다음 비행 출발 1시간 전이여서 급하게 샤워를 끝내고 후다닥 satellite terminal 가는 피플무버를 타러 지하로 향했습니다. 다행히도 피플무버가 좋게 얼마 있어서 도착을 해서 보딩은 무사히 끝냈습니다.

 

a071.jpg

 

a072.jpg

 

BA 57: LHR-JNB

a132.png

 

퍼스트 클래스 전용 탑승구를 통해 입장한 후 Cabin Attendant welcome drink 무엇을 마실 것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저는 당연히 샴페인을 주문했습니다. 제가 조금 헐레벌떡 것이 티가 났는지 병도 하나 가져와주었습니다.

 

a073.jpg

 

a074.jpg

 

a075.jpg

 

 

a077.jpg

 

a078.jpg

 

탑승이 완료될 무렵에 어메니티 , 잠옷 그리고 슬리퍼를 제공했습니다. JAL ANA 잠옷과는 다르게 British Airways 잠옷은 두껍지 않은 편이였습니다.

 

a081.jpg

 

a082.jpg

 

a083.jpg

 

기내용 헤드폰도 제공되었습니다.

 

a095.jpg

 

a096.jpg

 

탑승 완료후에 Cabin attendant 와서 웰컴 드링크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퍼스트 클래스는 dining on-demand라고 언제든지 식사가 가능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는 저녁을 일찍 먹고 빨리 잠을 청할 생각이었기 때문에 저녁은 바로 달라고 했고, 아침식사 전에 만약에 자고 있다면 깨워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a079.jpg

 

British Airways의 First Class는 와이파이가 무료였습니다. 와이파이 속도는 일정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쓰는데에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a098.jpg

 

a135.jpg

 

 

이륙 20 , 저녁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카나페로 일단 시작했습니다.

 

a084.jpg

 

전채로는 buttersquash soup 나왔습니다. 수프는 크리미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a085.jpg

 

메인 코스는 미리 주문해  beef tenderloin  나왔습니다. 고기의 질감이나 맛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a086.jpg

 

후식으로 초콜릿과 카모마일티를 시켰습니다. 커다란 사이즈의 tea pot 인상적 이였습니다. 초콜릿은 스위스 에어에서 먹은 초콜릿보다는 못했습니다.

 

a087.jpg

 

식사 서비스가 끝난 후에 turndown service 부탁했습니다. Turndown 진행될 동안 저는 화장실에서 수면 준비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그 사이에 amenity kit의 구성품을 사진 찍었습니다. First Class 답게 많은 것이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a088.jpg

 

퍼스트 클래스 답게 넓은 자리 덕에 스위스 항공의 a330 비즈니스 좌석보다는 편하게 수면을 취할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플랫베드로 전환했을 복도 쪽에 갭이 생겨서 손을 놓기가 조금 애매했습니다. American Airlines Cathay Pacific Airways 비즈니스 좌석 (aka. Reverse herringbone)에는 플랫베드로 전환했을 공간을 매워주는 부분이 있었는데 British Airways 퍼스트 좌석이고 Reverse herringbone 구조이면서도 없어서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a089.jpg

 

a090.jpg

 

5-6 시간의 잠을 자고 일어나서 보니 보츠와나 상공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착륙이 얼마 남았기 때문에 아침식사를 요청했습니다. 아침식사로는 과일과 크로아상이 먼저 나오고 English Muffin with Salmon 먹었고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a091.jpg

 

a092.jpg

 

a093.jpg

 

a094.jpg

 

아침식사를 끝내고 양치와 잠옷을 갈아입으러 화장실에 사이에 Cabin Attendant 베드를 정리해 놨습니다.

 

a136.jpg

 

요하네스버그 공항은 해발 1,700 m 높이에 있는 높은 공항이라서 그런지 착륙할 생각보다 감속하는 거리가 다른 공항에 비해서  길었습니다. 고지대 공항의 활주로가 길어야 하는 이유가 인지 같았습니다.

 

a134.jpg

 

요하네스버그 공항 게이트에 도착은 11 지연되어서 도착했습니다. 때문에 조금 많이 불안했는데 왜냐하면 분리 발권된 다음 비행기가 79 후에 출발할 예정 이였기 때문입니다. 요하네스버그에서의 환승 스토리는 다음으로 미루겠습니다.

 

총평:

 

이번에 British Airways 퍼스트 클래스를 타보고 나서 다른 항공사들에 비해 조금 저평가 되어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서비스는 미국 항공사와 차원이 다를 정도로 철저했고 좌석도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하지만 음식의 퀄리티와 좌석의 작은 등은 보완해야 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앞으로 Carrier Imposed Surcharge 낮은 루트일 경우에 British Airways 퍼스트 클래스 타는 것은, 의견에는, 볼만한 같습니다.

 

리뷰어의 변: 참고로 이제서야 남아공에 도착한겁니다! 남은 리뷰 올릴게 많은데 최대한 빨리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폰카로 촬영한 관계로 사진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14 댓글

빛나는웰시코기

2019-12-06 21:48:12

와우! 이렇게 정성껏 쓰시다닝 잘 감상하겠습미나

스킴밀크

2019-12-06 21:51:23

ㅎㅎㅎ 감사합미나

Monica

2019-12-06 21:49:09

아 멀고도 머네요.  스킴밀크로는 힘빠저서 못가겠어요.  

스킴밀크

2019-12-06 21:52:28

아직 비행기 한번 더 타야해요! ㅋㅋㅋ ㅜㅜ

Aeris

2019-12-07 19:35:28

자세한 리뷰 너무 감사합니다.  사진도 너무 깨끗하고 예쁘게 찍으셔서 제가 거기 가있는 기분까지 느끼게 해주셨네요

평생 BA 퍼스트를 타볼일이 있을까 싶지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리뷰네요!!

스킴밀크

2019-12-07 23:06:25

어휴 과찬이십니다! ㅎㅎ 기회가 된다면 BA 퍼스트는 추천합니다! ㅎㅎ 혹시 발권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Aeris

2019-12-08 21:43:06

발권 도움까지 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꼭 쪽지드릴께요~  언제가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우선 마일을 많이 모은다음에요 ^^

스킴밀크

2019-12-09 09:49:55

ㅎㅎㅎ 화이팅입니다!

브람스

2019-12-08 06:23:05

좌석은 몰라도 (헤링본 비즈와 일본항공/케세이 일등석의 딱 중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와 침구류는 정말 괜찮았던 것 같아요. 서비스는 케세이나 일본항공에 조금 못 미치는 것 같았고 음식은 미국항공보단 월등히 좋고 케세이보단 조금 몰한 것 같았어요 (일본항공 일등석 음식이 가장 좋음). 침구류는 원월드 중에선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메트도 푹신하고 듀베도 넉넉하게 두텁고 감촉이 좋았습니다. 콩코드 룸 음식은 기대했던 것 만큼 좋지 않았고 케세이 일등석 라운지 (런던 및 홍콩) 음식에 비하면 많이 떨어졌던 것 같아요. 유류할증료만 아니면 여유좌석이 많아서 미일쓰기에 좋은 일등석인 것 같습니다. 영국 셀레브 만나기 딱 좋구요 ㅋㅋㅋ

스킴밀크

2019-12-08 09:23:49

ㅋㅋㅋ 저도 정확히 동감합니다! 미국항공사들 보다는 낫지만 케세이에 비하면 조금 못한... 콩코드룸도 생각보다 '우와~' 할 정도는 아니었고요. 정말 유할만 아니면 타지만 굳이 무리해서 타야할 건 아닌것 같네요. ㅎㅎㅎ 혹시 일등석에서 영국 셀럽 보신 적 있나요? (저는 딱히 아는 사람이 없어서 ㅎㅎㅎ)

브람스

2019-12-08 12:30:51

ㅇㅎㅎ 저는 백암(D. Beckham) 선생 만났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067524). 그리고 8월 말엔 LAX-LHR 타기전에 콴타스 롼지에서 late-night talk show host인 James Corden 도 봤구요. 최근 BA 탈때 이 두 사람을 봐서 그런거지 BA 일등석 탄다고 영국인 셀럽 만난다는 건 아니죠 ㅋㅋㅋ 

스킴밀크

2019-12-08 12:36:17

ㅋㅋㅋ 일단 많은 영국 셀럽들이 영국항공 일등석 이용한다는거군요 ㅎㅎㅎ 베컴은 부럽네요 저도! ㅎㅎㅎ

복복

2019-12-29 21:11:00

리뷰 좋네요.. 라운지에서 램샹크라니.. 역시 퍼스트 좋네요

스킴밀크

2019-12-29 21:13:37

ㅎㅎ 감사합니다. Lamb Shank는 impressive했는데 맛은 솔직히 그닥이였어요. 한번은 왔지 두번은 안올꺼 같은 라운지네요. ㅎㅎ

목록

Page 1 / 3804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209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686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07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79546
new 114112

[4/24/24] 발빠른 늬우스 - 하야트, Mr & Mrs 스미스 예약 시작 (생각보다 별로)

| 정보-호텔 13
shilph 2024-04-24 934
new 114111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56
푸른바다하늘 2024-04-24 3488
updated 114110

Tumi 백팩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여쭙습니다

| 질문-기타 59
  • file
SAN 2024-04-10 7457
new 114109

마모분들 최애 텀블러 브랜드& 상품명이 궁금합니다

| 질문-기타 50
  • file
Navynred 2024-04-24 1694
new 114108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38
  • file
헬로구피 2024-04-24 2068
new 114107

하얏트 게오아 GOH 쓰기 가장 좋았던 호텔/리조트는 어느 곳이었나요?

| 질문-호텔 44
소비요정 2024-04-24 626
updated 114106

영어만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 어떻게 한국말을 사용하도록 할까요?

| 질문-기타 50
bori 2024-04-24 2840
new 114105

ezpass 통행료 결제 처리 안됨 -> 연락을 못받고나서 fee가 많이 나왔는데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 질문-기타 18
쓰라라라 2024-04-24 881
updated 114104

3인 가족 12월 중순 8박 일본여행, 너무 무모 한 걸 까요?

| 질문-여행 43
longwalk 2024-04-12 2635
updated 114103

파묘 북미 개봉 Exhuma 2024 (3/22)

| 잡담 37
J.Crew 2024-03-04 24196
updated 114102

또 질문) HND 1시간만에 휠체어 서비스 환승 가능할까요? 추가질문 ) HND vs NRT // 아버지, ANA first vs 국적기 비지니스? / ANA마일 개악후 일정 변경시 마일 차감 질문

| 질문-항공 33
favor 2024-04-16 1073
updated 114101

5월 하순경 떠나보려는 나만의 로드트립 계획 (라스베가스-덴버)

| 잡담 22
  • file
MAGNETIC 2024-04-23 1016
updated 114100

돈 savings 어디다 하시는지요?

| 질문-기타 56
긍정왕 2023-05-08 9442
updated 114099

체이스 카드: No more 5/24 신청룰?? DP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134
24시간 2023-10-09 18992
new 114098

한국에서 목돈을 가져오는 방법 및 유의사항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 질문-기타 5
evaksa 2024-04-24 562
updated 114097

JFK 라운지 문의 (Amex Plat / PP 사용)

| 질문-기타 18
마포크래프트 2024-04-22 757
new 114096

강아지 두달 맡아 줄 사람 찾는 방법 좀 - 달라스지역

| 질문-기타 13
hitithard 2024-04-24 1365
new 114095

요즘 캘리포니아 남가주 MVNO 어디가 좋은가요? (AT&T or Verizon)

| 질문-기타 1
FBI 2024-04-24 194
new 114094

뉴저지 자동차 레지스테이션 리뉴 이렇게 오래걸리나요

| 질문-기타 3
yunoyuno 2024-04-24 219
new 114093

힐튼 Free night: 조식 포함되나요?

| 질문-호텔 14
뉴로니안 2024-04-24 961
new 114092

Spirit 항공 티켓 실수로 중복 발급했는데 좋은 캔슬 방법있을까요?

| 질문-항공 4
geol 2024-04-24 518
updated 114091

Toyota bZ4X 리스딜 ($0 down, $219/m, 36months)

| 정보-기타 7
  • file
미니밴조아 2024-04-22 1565
new 114090

뻘질문 요새 alka seltzer 오리지널 왜 구하기기 힘든가요?

| 질문-기타 8
정혜원 2024-04-24 691
updated 114089

[뉴스] 캘리포니아 공항 Clear 금지 고려중

| 정보-여행 21
하와와 2024-04-23 2860
new 114088

DoT: 취소/심각히 지연된 항공권 및 항공서비스에 대한 자동환불규정 법제화

| 정보-항공 3
edta450 2024-04-24 355
new 114087

LAX: 국내선-국제선 1:40분 환승 가능할까요? (델타-대한항공)

| 질문-항공 8
뭐든순조롭게 2024-04-24 327
updated 114086

한국에 있으신분들 쿠팡 해외카드로 결제가능한것 같습니다!

| 정보-기타 61
  • file
미니어처푸들 2023-10-30 11696
updated 114085

두 달 정도만 탈 차량을 어떻게 구하시는지요?

| 질문-기타 28
Livehigh77 2024-04-23 2246
updated 114084

신청하지 않은 GE 실물카드 발급

| 잡담 7
댄공백만 2024-04-23 1251
updated 114083

체이스 3/24인데 비지니스 카드 리젝

| 후기-카드 16
알파카랑 2024-04-23 1234